성적이 다가 아니야! 재수생을 둔 엄마, 공부보단 '좋은 성격'이 최고! 김제동의 톡투유 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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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4
  • 재수생 아들을 둔 엄마, 어찌나 눈에 잘 띄는지...(어후)
    아들의 수능 성적을 본 결론! "우리 애는 성적 위에 성격이구나!"
    공부보다 아이의 '좋은 성격'이 곧 '성적'이라 믿어보기로~
    (성격 좋은 작은 아들은 엄마와 판박이인 거랍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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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 @대충50줌마
    @대충50줌마 3 года назад +16

    엄마 멋지심 ㅋ ㅋ

  • @min_hyuk98
    @min_hyuk98 3 года назад +9

    푸하하하하, 어머니께서 너무 웃겨!!! 😂

  • @yunpark3173
    @yunpark3173 3 года назад +4

    말씀 맛깔나게 잘하십니다.ㅎ

  • @장선임-c7u
    @장선임-c7u 3 года назад +7

    그엄마에 아들 참재밋네~

  • @무채색-q6w
    @무채색-q6w 3 года назад +4

    대박이네요..

  • @차카남
    @차카남 3 года назад +2

    톡투유만 연신보네ㅜ.ㅜ이거 왜케 재미있는겨

  • @elan4576
    @elan4576 3 года назад +6

    부럽다...

  • @앙.기모띠-d6l
    @앙.기모띠-d6l Год назад

    부활시켜줘 톡투유~ 소통이필요해요

  • @ludwigwittgenstein9243
    @ludwigwittgenstein9243 3 года назад +23

    자녀를 위해 공부 하라고 잔소리를 한다고? 새빨간 거짓말. 진심은 좋은 대학에 좋은 직업 취직해서 나중에 주변에 자랑하며 자식한테 용돈 받으려고. 현실은 모두 사람 보다 돈을 사랑하고 숭배한다. 완전히 시궁창으로 변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