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에 입사 후 6월에 퇴직하는 교사입니다. 3월 마지막 금요일 전 교회 부속 어린이집에 면접을 봤습니다. 그때 교회 담당자 3분 원장님 1분 4분 앞에 두고 그룹 면접을 받았습니다. 근데 원장님이 다른 지원자 앞에서는 생글 생글 웃으며 잘 들어주시다가 제가 답할 때는 너무 표정이 굳어져 전 '아~ 난 떨어졌구나'생각하며 또 다른 구직활동을 했습니다. 며칠 후 3월 마지막 일요일 밤 10시 넘은 시간에 한통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전 평소에 모르는 번호를 안 받는 성격이지만 구직 중이라 전화를 받았죠. 현재 다니는 어린이집 원장님이셨습니다. 한숨을 쉬며 힘없는 목소리로 최종 합격 통보 전화였습니다. 제가 받을 반 연령, 아이들 명 수 등 반 정보는 하나도 안 알려준 채 바로 다음날 아침까지 신체검사서, 보건증, 경력증명서 등등 임용서류를 다 가져오라는 겁니다. 다행이도 제가 구직활동하며 미리 준비해놔 바로 챙겨서 어린이집 출근을 했습니다. 문이 활짝 열린 어린이집에 누구 없는지 불러봤지만 인기척이 없어 일단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깜짝 놀래며 누구시냐는 기존 선생님들이 나오시더군요 전 4월 1일부터 출근한 ㅇㅇ교사라 정중히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아무것도 전달상항을 못받았다며 분주히 움직이다가 일단 자기 교실로 들어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들어간 후 기존에 다녔던 아이가 등원 후 제가 첫 출근하고 얼마 안돼 저희반 7개월 애기가 첫 어린이집 왔습니다. 전 그런 안내가 없어 어린이집이 이사 후 저희 반은 담임이 없다는 이유로 컵라면 용기, 나무젓가락, 라면면발, 자옥한 먼지와 머리카락 알수 없는 쓰레기들 그리고 이사하며 공사도 했는데 그 잔여물들 등.... 그런 교실을 보곤 첫 어린이집 온 아이는 '선생님이 우리 아이한테 신경을 하나도 안써주시네요'라고 이야기 후 (저 얘기는 원장님이 얘기해주심) 어린이집 다니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전 충격받아 밤 늦게까지 대청소 후 아기들과 활동 작품을 전시할 곳과 아기들과 함께 지내며 찍은 사진들 부착하려고 가랜다로 꾸며놨습니다. 그 모습을 본 원장님은 '애기가 뭔 미술활동을 한다고 이런걸 왜 만들고 왜 벽에 붙어놨어'하며 구박을 했답니다. 또한 첫 어린이집 와서 너무 안좋은 교실 환경에 그만 둔 아기의 이름을 거론하며 '선생님이 잘못해서 그만둔 거잖아'라고 다른 선생님들한테 3개월 내내 이야기하며 절 모욕감을 줬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원장님은 처음 0세반 (한국나이로 2살)을 처음 하시는데 어디에선가 듣도 보도 못한 얘기.... 그리고 현재 아기가 전 개월에 필요했던 양육 방식을 이야기하며 가르칠려고 합니다. 뭐 원장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끝마다 '선생님은 예비 엄마 교육 받는걸로 해서 교육비를 받아야겠어'라고 이야기를 하시며 원장님 당신은 7개월 아기한테 이사하며 먼지구더기에 있다가 나온 아주 달달한 색소가 들어가 색깔이 찍하게 들어간 요거트 과자, 롤케익, 엄청 달아 어른들도 자주 안 먹는다는 과일맛 요플레 한통, 염분이 강해 첫 돌이 한참 지나 거의 20개월 되서야 먹인다는 치즈 한장 이상을 먹이싶니다. 그리고 구매 후 일주일 이상 된 요플레도 먹이셨죠. 전 처음 그 관경을 봤을 때 기겁하며 '이런거 먹이면 아이 건강상 안 좋습니다'라고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록 얘기를 했지만 '괜찮아'란 말한 채 계속 먹였습니다. 제 첫 출근에 첫 등원하는 애 이후 두번의 입소한 아이가 있었는데 두 학부모님들이 원장이 요플레와 치즈,색소 들어간 요거트 과자 먹이는 모습을 보고 퇴소했지만 제 탓으로 돌리네요 조리사님은 이유식 만들기 힘들단 이유로 저희 반 아가들을 이유식을 가져오라 해놓고 당신이 (조리사) 데우지도 않고 저 혼자 교실엔 아기들만 둔 채 분유와 이유식 대우러 왔다갔다하는데 걸리적 거린다고 전자렌지에 돌리지 말고 그릇 소독기에 넣어 따뜻하게 먹이라고 넣어둬 아기가 이유식을 11시 30, 16:00에 먹는데 변질 되고도 남는 시간인데 제가 냉장고에 넣고 먹을 때 렌즈에 돌리겠다니 "왜 말을 안들어? 내가 소독기에 넣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데 왜 말 대답이야? 넌 부모도 없어?"하며 화를 내고 조리사가 할 업무인 밥먹고 나서 식기구를 설거지하는 건데 저보고 "선생님!! 내가 선생님 보조야? 왜 계속 설거지를 내놔?"하며 또 부모 있냐 없냐 시작해서 '아이가 자질 않아 설거지 못하고 제 업무 담당이 아니다'라고 얘기하니 더 화를 내시네요 원장님이 절 막대하니 다른 40넘는 한참 나이 많으신 선생님들까지도 무시하고 자기 반 애가 토한 매트를 세탁하라는 등등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3개월 을 버텼습니다. 6월 어느날이었습니다. 원장님이 '내가 실업급여 받을 수 있도록 해줄테니' 내가 곧 위탁업체인 교회에 보고하기 난처하니 교회에 제출할 사직서는 개인사유 (가족 간호) 노동부에 제출할 건 아이가 1명밖게 없어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서 사직을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게 6월 11일 이었습니다. 그 후 갑작스럽게 저희 반에 장난감 교체 후 입소 상담이 많이 들어오자 원장님은 '선생님!! 선생님 권고 사직 아닌거 알지?'하며 개인 사유로 퇴직한다면서 통보를 하싶니다. 이를 어쩌죠? 너무 억울합니다.ㅠㅠ
노무사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61세 요양보호사입니다. 10월 31일이 2년째 되는 계약 만료일입니다. 저희 요양원에서는 계약 만료로 회사를 그만두어도 이직확인서에 개인사정으로 인한 퇴사 라고처리 합니다 그 사유는 회사가 계약 연장을 요청했고 나이가 많은 요양보호사도 많으며, 요양보호사가 계약만료로 그만두는것은 개인사정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두분께 노무정보 잘봅니다. 관공소에서 정년퇴직하는 해는 12월 30일 퇴직처리 해버리고 놔서 31일은출근해서 인사만 하고 들어가라 하네. 년차는 1일부족하다고 안준다 하는데 ???? 참고로 공무직 법에 정년은 「퇴직은 그해 12월 말 당연 퇴직한다」라고 되어 있네요 ㆍ기간제는 계약날짜가 12.31로 되 있어 연차주고 퇴직자는 31일 로 퇴직처리되 연차가 0 이라는데 ????좀 억울합니다 월차 11 개도 못받나요???
회사가 지원금을 받고 있을 경우 경영사정에 의한 권고사직처리는 지원금이 끊겨서 못해줄겁니다. 개인질병으로 인한 퇴사는 그것과는 무관한 사유이므로 회사가 질병퇴사확인서를 발급해주더라도 회사의 타격이 없습니다. 저희 영상에서 말씀드린 부분을 갖추시면 회사의 타격 없이 실업급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영상을 보니 현재 제 처지에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9년 1,2,3월 까지 3개월 급여와 2회의 상여금 그리고 이번 3월말로 퇴사시에 발생되는 퇴직금이 체불될텐데요. 현재 사장님은 교도소 수감중이고 작년 9월에 들어가서 1년 징역형을 살고 있습니다. 또한 문제점은 고용주는 개인 재산이 없는거로 알고있고 회사 법인부가세 및 각종 세금이 밀려있고 직원들 급여에서는 공제했지만 작년9월부터 국민연금 및 다 밀려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 법인으로 받은 대출금 및 사장님 개인대출금등 수억이 되고 매입끊은 자재업체등 미지급금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체당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하는데 다른 직원들보다 먼저 신청 하는게 유리하거나 그런부분이 있을까요? 급여만 800정도되고 퇴직금까지하면 1500이 조금 안됩니다.. 제가 정당한 근로를 제공하고 임금을 못받고 있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요즘 너무 스트레스속에서 살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노무사님. 바쁘신데 죄송한데 꼭 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실업급여를 5월부터 받고 있고 10월 실업인정을 진행 중에 고용센터에서 연락이와 말하기를, 부정수급으로 제가 6월 중 7일간 일용직 알바를 했다라고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그 업체(인력)에서 제 명의를 도용해서 포상금을 받을 목적으로 허위신고를 한 것 같은데 너무 괘씸해서 처벌을 원합니다. 부정수급담당자가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그 업체는 제가 살고 있는 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고 그 업체는 상호는 있지만 연락처를 비공개로 신고한걸로 보아 명백히 포상금을 받으려고 하는 거 같은데 혹시 몰라 증거자료(6월 통화수발신내역서, 교통카드내역서, 제가 살고있는 지역의 치과진료내역서 등)를 준비중이고 제때 실업급여를 못받음으로 인해서 공과금연체료, 자격증시험접수비, 카드값 연체 등 저도 상당히 정신적인 피해를 받고 있는데 명예훼손죄는 해당이 안될거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발적 퇴사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수급사유가 아닙니다. 또한 휴직 신청 과정이 없다 보니 자발적 퇴사 중 수급이 가능한 질병퇴사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제반 사정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첨부가 가능할 경우 그런 여건에서는 통상적으로 다른 근로자도 그만 뒀을 것이라는 사정이 인정된다면 실업급여 수급이 인정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명확하게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운 부분이네요.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한가지 부탁해도 될까요? 사측에서 권고사직으로 내용 작성후 제출하게 되면 권고퇴사시 사진 찍거나?복사해두면 비자발적 퇴사 증거자료가 될수 있을까요? 막상 권고사직서 같은거 제출하면 사측에서 고용센터에다가는 근로자의 귀책사유를 넣어 자발적 퇴사하여서 실업급여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여서요
.회사 근무 중 근골격계 질환으로 산재 판정을 받고 회사를 퇴사하면서 질병으로 인한 퇴사 확인서를 받고 퇴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치료을 계속 하여 산재가 종결되고 실업급여를 신청하니 자발적 퇴사가 되므로 실업급여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질병으로 인한 퇴사 확인서동 일반 질병에 해당된다고 하면서 안된다고 합니다. 답답해서 문의 드립니다.
회사 사장님과 얘기하기를.. 앞으로 퇴사해야하는 상황이되면 적어도 3달전에는 퇴사의사를 밝혀서 후임직원을 채용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약속대로 2.5개월 남겨놓고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6월10일이 1년 되는 날이고, 6월말까지 일하겠다고 하니 갑자기.. 은근슬쩍.. 이번 달까지만 일하게하려는 눈치입니다. 자발적퇴사의사를 밝히긴했지만 저는 1년 완전히 채우고 퇴사하고싶은데 1년되기전에 그만두게한다면 이건 자발인가요? 비자발인가요? 회사의 경영난이 심해서 퇴직금을 주고싶지않은 저의가 있거든요. 얼굴붉히긴 싫어서 그냥 11개월만 일하고 퇴직금없이 나와야할까.. 1개월 얼굴붉히며 버텨서 퇴직금 받을까 고민입니다. 제가원하는퇴사일에나올수없게만드는경우니까 실업급여를 받을수는있는걸까요? 아참 급여가 총2회 밀렸었는데 한번은 1일 미뤄지고, 다른한번은 약 일주일 미뤄졌습니다. 회사에서 퇴직사유에 권고사직 코드를 넣어주지않을경우에 체불 2회 이유로 실업급여신청은가능할까요? 이렇게되면 또 회사에 추후에라도 싸워야하는건가요? 아님 제가 직접 고용보험사이트에서 불복신청같은거해서 실업급여 받을수있나요? 결론요. 회사가 퇴직금을주지않으려고 11개월차에 퇴사하라고하는상황입니다. 제가얼굴붉히지않으면서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2018년2월에 자발적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이유가 암진단을 받아서인데 그때는 넘 정신없어 회사에는 병이야기를 하지 않고 그냥 퇴사했습니다 이제 수술,치료가 모두 끝났습니다 병으로 인한 퇴사는 실업급여 가능하다 하던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린것도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어떤 절차를 받아야 하나요? (이전 회사에서 받아야할 서류나 고용센타에 내야할 서류)
임놈 & 권놈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거제에서 울산으로 취업을 하여 주말부부가 된지 이제 만3개월이 지났습니다. 전직장의 근로기간과 합치면 실업급여 수급자격으로 기본조건은 충족이 됩니다만 주말부부가 힘들어서 다시 아내가 있는 거제로 가려고 합니다. 거제복지센터에 실업급여심사담당께 문의해봤는데 배우자와 동거목적으로 거소이전으로 자발적퇴사를 할 경우 실업급여 수급조건이 만족되냐는 질문에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선택해서 울산으로 취업했기때문이라는데 너무 주관적인 판단을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노무사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3월 초까지는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조건을 확보하고 퇴직을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권고사직이 곤란하다고 해서 머리가 아프네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해외근무 중이라 문의할곳이 없어서요 저는 대기업 13년차 근무, 현재 베트남 주재원 입니다. 결혼 1년차로 와이프도 베트남에서 근무 중입니다. 회사 인원감축으로 한국 복귀명령을 받았는데, 한국을 가게되면 와이프랑 생이별을 해야하며. 현재 저희 부부는 2세 계획 중이라. 불가피하게 퇴사를 해야한 상황입니다. 근무지 전배 출퇴근이 불가한 경우 인정을 해준다고 하는데 저 경우도 포함이 될까요? 현재 한국은 집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자발적 퇴사를 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저는 법인해제 한달전에 자진퇴사를 했습니다. 동료들은 몇일 뒤에 회사로부터 권고사직을 받아 마지막까지 한달 더 일하고 해고되어 실업급여 받고 있습니다. 저는 실업급여를 받을 방법이 없나요? 일주일 정도만 참았으면 되었을텐데 아까워서요.ㅠㅠ 제가 자진퇴사 전의 회사 상황은 일이 줄어 6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특근, 잔업이 줄고 있었고 그와 함께 저의 급여가 줄고 있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놈놈님 알바를 금요일 저녁8시 출근-토요일아침8시퇴근/토요일 저녁8시-일요일 아침8시 퇴근 총 주 24시간 피보험근무일로 금토일 주 3일로 근무일을 인정을 받을수있을까요? 그리고 주휴수당은 못받고있는데 주휴수당은 원래 받아야하는거여서 주 근무일은 하루가 늘어날수도있는거라 유급휴가 하루가 포함되서 주 근무일이 하루가 늘어날수도있는건가요?
네 근무일은 주 3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휴수당 지급요건도 갖추었으니 주휴수당도 지급받아야 하고 그에 따라 피보험단위기간도 하루가 추가된 1주 4일입니다. 이론상 이렇지만 관할 고용센터에 전화하셔서 본인의 피보험 단위기간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요 최근에 퇴직한 사업장에서는 2019년7월31일부로 권고사직 처리되었고요 7월 특별휴가&위로금 받았고요 7월 말에 이직할 회사 면접 보고 8월1일 오늘 하루 출근해봤는데 작업난이도가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작업이였습니다. 그래서 퇴근길에 오늘 출근한 새회사 부장한테 전화해서 근로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등본은 미제출 근로계약서 미작성입니다. 무임금 처리 되도 상관 없는데요 실업급여 수급에 불이익이 발생할수 있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질문 하나 드려도 될지요.. 현재 임금이 체불된 상태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3월급여를 15일 늦게 지급했고 4,5월 급여는 현재 일부(100만원)만 지급된 상태입니다. 생활이 어려워 퇴사를 생각하고 있고 7월 8일이 입사 1년이 되는 시점이라 1년을 채우고 퇴사하려합니다. 임금체불이 2개월 이상 되면 자발적 퇴사를 해도 실업급여를 신청할수 있는거로 알고있는데 전에 임금체불로 퇴사하셨던 분들이 사직서에 임금체불로 적으니 그 자리에서 밀린 임금을 다 줬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임금이 밀린 이력이 있어도 실업급여조건이 안되나요..? 만약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회사가 돈이 있는데도 안주다가 사직서에 임금체불로 적으면 바로 주는게 너무 괘씸합니다.. 도움 부탁드려요ㅠ
버스기사입니다...요즘 버스기사는 출근하면 음주를 했는지 를 묻는 측증기를 불고 운행을 합니다..저는 전날 술을 먹고 숙취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출근시간이 임박해서 음주측증기에 불지도 않고 1탕을돌고 왔고 그후에 음주측증기를 부니까 정신은 멀쩡했는데 수치가 0.100수치가 나왔습니다..그래서 해고가 되었습니다..실업 급여를 받을수 있겠습니까...?.
근로기준법이 아니고요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2 입니다~ 연장근로에 대한 53조 위반이 아니고 단순히 연장근로에 대한 급여를 받지 못한 것은 2개월 이상의 임금체불로 접근하셔야 하고요, 받지 못한 연장근로수당이 해당 달의 전체 급여의 30퍼센트 이상일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급사유에 해당할 소지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센터에 문의 한 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사업장에 고용되어 근로를 제공한 근로자라면 4대보험 가입은 의무입니다. 따라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확인청구를 통해 고용보험의 소급가입이 가능하고 실업급여 수급사유에 해당할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4대보험 소급가입에 따른 근로자 부담부분 납부의무가 문제될 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는데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현재 1년 계약 상태이고 통상적으로 큰 문제가 없으면 재계약을 진행하는 회사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특징이 계약 종료 일주일 정도 전에는 계약 종료에 대해 고지된 내용의 서류를 나눠줍니다. 해당 서류에는 보통 계약이 종료가 되었다, 다음에 채용 건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채용하겠다는 식의 문구가 들어가는데요. 암묵적으로 계약 갱신을 협의하더라도 해당 서류 내용상으로 봤을 때는 사측에서 서면으로 계약 종료를 통보한 부분이니 해당 서류 확인 및 서명 시 재계약을 요구받아서 거절하더라도 실업급여 대상자가 되는 부분이 맞나요?
7:00 재계약 제의 받아도, 근로조건이 악화되면 수급사유 인정.
11:30 배우자나 부양해야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13:00 불복절차, 이직확인서, 상실코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확인청구, 심사 청구(재심사 청구)
두분 호흡이 척척 유익한정보 고맙습니다~~
고용 보험 탈수있는. 나이는 현재70세
고용션터가서 상담을 해도 딱 해소가 뎌지 않았는데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노동법을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남편이 실직을 당해서 건강보험료나 실업급여에 관한 많은 도움과 혜택을 이동영상을 통해 도움받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쁘네요^^
임놈님 설명이 명쾌합니다~
똑 소리 납니당~^^
안녕하세요 4월에 입사 후 6월에 퇴직하는 교사입니다. 3월 마지막 금요일 전 교회 부속 어린이집에 면접을 봤습니다. 그때 교회 담당자 3분 원장님 1분 4분 앞에 두고 그룹 면접을 받았습니다. 근데 원장님이 다른 지원자 앞에서는 생글 생글 웃으며 잘 들어주시다가 제가 답할 때는 너무 표정이 굳어져 전 '아~ 난 떨어졌구나'생각하며 또 다른 구직활동을 했습니다. 며칠 후 3월 마지막 일요일 밤 10시 넘은 시간에 한통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전 평소에 모르는 번호를 안 받는 성격이지만 구직 중이라 전화를 받았죠. 현재 다니는 어린이집 원장님이셨습니다. 한숨을 쉬며 힘없는 목소리로 최종 합격 통보 전화였습니다. 제가 받을 반 연령, 아이들 명 수 등 반 정보는 하나도 안 알려준 채 바로 다음날 아침까지 신체검사서, 보건증, 경력증명서 등등 임용서류를 다 가져오라는 겁니다. 다행이도 제가 구직활동하며 미리 준비해놔 바로 챙겨서 어린이집 출근을 했습니다. 문이 활짝 열린 어린이집에 누구 없는지 불러봤지만 인기척이 없어 일단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깜짝 놀래며 누구시냐는 기존 선생님들이 나오시더군요 전 4월 1일부터 출근한 ㅇㅇ교사라 정중히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아무것도 전달상항을 못받았다며 분주히 움직이다가 일단 자기 교실로 들어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들어간 후 기존에 다녔던 아이가 등원 후 제가 첫 출근하고 얼마 안돼 저희반 7개월 애기가 첫 어린이집 왔습니다. 전 그런 안내가 없어 어린이집이 이사 후 저희 반은 담임이 없다는 이유로 컵라면 용기, 나무젓가락, 라면면발, 자옥한 먼지와 머리카락 알수 없는 쓰레기들 그리고 이사하며 공사도 했는데 그 잔여물들 등.... 그런 교실을 보곤 첫 어린이집 온 아이는 '선생님이 우리 아이한테 신경을 하나도 안써주시네요'라고 이야기 후 (저 얘기는 원장님이 얘기해주심) 어린이집 다니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전 충격받아 밤 늦게까지 대청소 후 아기들과 활동 작품을 전시할 곳과 아기들과 함께 지내며 찍은 사진들 부착하려고 가랜다로 꾸며놨습니다. 그 모습을 본 원장님은 '애기가 뭔 미술활동을 한다고 이런걸 왜 만들고 왜 벽에 붙어놨어'하며 구박을 했답니다. 또한 첫 어린이집 와서 너무 안좋은 교실 환경에 그만 둔 아기의 이름을 거론하며 '선생님이 잘못해서 그만둔 거잖아'라고 다른 선생님들한테 3개월 내내 이야기하며 절 모욕감을 줬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원장님은 처음 0세반 (한국나이로 2살)을 처음 하시는데 어디에선가 듣도 보도 못한 얘기.... 그리고 현재 아기가 전 개월에 필요했던 양육 방식을 이야기하며 가르칠려고 합니다. 뭐 원장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끝마다 '선생님은 예비 엄마 교육 받는걸로 해서 교육비를 받아야겠어'라고 이야기를 하시며 원장님 당신은 7개월 아기한테 이사하며 먼지구더기에 있다가 나온 아주 달달한 색소가 들어가 색깔이 찍하게 들어간 요거트 과자, 롤케익, 엄청 달아 어른들도 자주 안 먹는다는 과일맛 요플레 한통, 염분이 강해 첫 돌이 한참 지나 거의 20개월 되서야 먹인다는 치즈 한장 이상을 먹이싶니다. 그리고 구매 후 일주일 이상 된 요플레도 먹이셨죠. 전 처음 그 관경을 봤을 때 기겁하며 '이런거 먹이면 아이 건강상 안 좋습니다'라고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록 얘기를 했지만 '괜찮아'란 말한 채 계속 먹였습니다. 제 첫 출근에 첫 등원하는 애 이후 두번의 입소한 아이가 있었는데 두 학부모님들이 원장이 요플레와 치즈,색소 들어간 요거트 과자 먹이는 모습을 보고 퇴소했지만 제 탓으로 돌리네요 조리사님은 이유식 만들기 힘들단 이유로 저희 반 아가들을 이유식을 가져오라 해놓고 당신이 (조리사) 데우지도 않고 저 혼자 교실엔 아기들만 둔 채 분유와 이유식 대우러 왔다갔다하는데 걸리적 거린다고 전자렌지에 돌리지 말고 그릇 소독기에 넣어 따뜻하게 먹이라고 넣어둬 아기가 이유식을 11시 30, 16:00에 먹는데 변질 되고도 남는 시간인데 제가 냉장고에 넣고 먹을 때 렌즈에 돌리겠다니 "왜 말을 안들어? 내가 소독기에 넣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데 왜 말 대답이야? 넌 부모도 없어?"하며 화를 내고 조리사가 할 업무인 밥먹고 나서 식기구를 설거지하는 건데 저보고 "선생님!! 내가 선생님 보조야? 왜 계속 설거지를 내놔?"하며 또 부모 있냐 없냐 시작해서 '아이가 자질 않아 설거지 못하고 제 업무 담당이 아니다'라고 얘기하니 더 화를 내시네요 원장님이 절 막대하니 다른 40넘는 한참 나이 많으신 선생님들까지도 무시하고 자기 반 애가 토한 매트를 세탁하라는 등등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3개월 을 버텼습니다. 6월 어느날이었습니다. 원장님이 '내가 실업급여 받을 수 있도록 해줄테니' 내가 곧 위탁업체인 교회에 보고하기 난처하니 교회에 제출할 사직서는 개인사유 (가족 간호) 노동부에 제출할 건 아이가 1명밖게 없어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서 사직을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게 6월 11일 이었습니다. 그 후 갑작스럽게 저희 반에 장난감 교체 후 입소 상담이 많이 들어오자 원장님은 '선생님!! 선생님 권고 사직 아닌거 알지?'하며 개인 사유로 퇴직한다면서 통보를 하싶니다. 이를 어쩌죠? 너무 억울합니다.ㅠㅠ
훈남 훈녀 노무사님 좋은정보 감사하며 구독 좋아요 합니다
전문가분들이시라 정확한 답변해 주셔서 믿음이 가네요^^
유익한 정보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직장인괴롭힘 신고했고 노동청감독관이
인정가능하다고 고용주에 전화하겠다고하던차에
권고사직당했습니다.
괴롭힘 인정으로 퇴사가나은가요?
괴롭힘당한트라우마가 큰데
권고사직받으니 기분이..억울해요
궁금한게있는데 제가 총 고용보험에 든지 1년3개월이되었는데 중간에 일을짐시관두고 다시일을시작한지는 6개월정도예요 그러면 중간에쉬었기때문에 초기화되고 다시 고용보험을든날부터로 계산을해야하는건가요?
지난 고용보험에서 실업수당을 수급하지 않았다면 공백 전 고용보험 가입기간도 포함합니다.
제 현 수급자인데 시기니 만큼 제나이도 있고4대 보험 회사에 재취업해야 2/1조기 수령이 가능 한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노무사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61세 요양보호사입니다. 10월 31일이 2년째 되는 계약 만료일입니다.
저희 요양원에서는 계약 만료로 회사를 그만두어도 이직확인서에 개인사정으로 인한 퇴사 라고처리 합니다
그 사유는 회사가 계약 연장을 요청했고 나이가 많은 요양보호사도 많으며, 요양보호사가 계약만료로 그만두는것은 개인사정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두분께 노무정보 잘봅니다.
관공소에서 정년퇴직하는 해는 12월 30일 퇴직처리 해버리고 놔서 31일은출근해서 인사만 하고 들어가라 하네. 년차는 1일부족하다고 안준다 하는데 ????
참고로 공무직 법에 정년은 「퇴직은 그해 12월 말 당연 퇴직한다」라고 되어 있네요 ㆍ기간제는 계약날짜가 12.31로 되 있어 연차주고 퇴직자는 31일 로 퇴직처리되 연차가 0 이라는데 ????좀 억울합니다 월차 11 개도 못받나요???
용역회사 소속으로 주차관리 하고있습니다
회사에서 경영상 인원감축으로
계속근로가 어렵다고해서 2년1개월
일하고퇴사합니다 회사는 계약종료로 실업급여 받을수 있다고하는데 ᆢ2년이
넘으면 계약종료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ㆍ 제경우는 권고사직이 맞는거 아닌가요? 실업급여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실업급여 타려면 고용보험공당 에만 신청하면 되는지 아님 일하던 곳에서도 신청해야 될 서류가 있는지요?
우와~남편이 보내준 영상에 임놈이 있다니!!!!!!!회사가 나라지원을 받고 있는데 질병 때문에 퇴사시 실업급여 받을수 있나용?
회사가 지원금을 받고 있을 경우 경영사정에 의한 권고사직처리는 지원금이 끊겨서 못해줄겁니다. 개인질병으로 인한 퇴사는 그것과는 무관한 사유이므로 회사가 질병퇴사확인서를 발급해주더라도 회사의 타격이 없습니다. 저희 영상에서 말씀드린 부분을 갖추시면 회사의 타격 없이 실업급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임놈&권놈 노동법의정석TV ㅌ
실업급여 영상을 보니 현재 제 처지에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9년 1,2,3월 까지 3개월 급여와 2회의 상여금 그리고 이번 3월말로 퇴사시에 발생되는 퇴직금이 체불될텐데요.
현재 사장님은 교도소 수감중이고 작년 9월에 들어가서 1년 징역형을 살고 있습니다.
또한 문제점은 고용주는 개인 재산이 없는거로 알고있고 회사 법인부가세 및 각종 세금이 밀려있고 직원들 급여에서는 공제했지만 작년9월부터 국민연금 및 다 밀려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 법인으로 받은 대출금 및 사장님 개인대출금등 수억이 되고 매입끊은 자재업체등 미지급금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체당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하는데 다른 직원들보다 먼저 신청 하는게 유리하거나 그런부분이 있을까요?
급여만 800정도되고 퇴직금까지하면 1500이 조금 안됩니다..
제가 정당한 근로를 제공하고 임금을 못받고 있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요즘 너무 스트레스속에서 살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해당이되도 사장이장난치고 서류준비안해주거나 자진퇴사하도록유도하는게현실인데 개같이 조항을만들어서 결국타기힘들다는거
노무사님. 바쁘신데 죄송한데 꼭 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실업급여를 5월부터 받고 있고 10월 실업인정을 진행 중에 고용센터에서 연락이와 말하기를, 부정수급으로 제가 6월 중 7일간 일용직 알바를 했다라고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그 업체(인력)에서 제 명의를 도용해서 포상금을 받을 목적으로 허위신고를 한 것 같은데 너무 괘씸해서 처벌을 원합니다. 부정수급담당자가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그 업체는 제가 살고 있는 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고 그 업체는 상호는 있지만 연락처를 비공개로 신고한걸로 보아 명백히 포상금을 받으려고 하는 거 같은데 혹시 몰라 증거자료(6월 통화수발신내역서, 교통카드내역서, 제가 살고있는 지역의 치과진료내역서 등)를 준비중이고 제때 실업급여를 못받음으로 인해서 공과금연체료, 자격증시험접수비, 카드값 연체 등 저도 상당히 정신적인 피해를 받고 있는데 명예훼손죄는 해당이 안될거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이가 너무나 많아 일할 수 없는 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요~
직장상사의 괴롭힘으로 인한 정신질환이 와서 자발적퇴사를 했는데 이 경우 수급받을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정말 괴로웠습니다......
자발적 퇴사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수급사유가 아닙니다. 또한 휴직 신청 과정이 없다 보니 자발적 퇴사 중 수급이 가능한 질병퇴사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제반 사정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첨부가 가능할 경우 그런 여건에서는 통상적으로 다른 근로자도 그만 뒀을 것이라는 사정이 인정된다면 실업급여 수급이 인정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명확하게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운 부분이네요.
피보험단위기간 확인은 퇴사전이라면 이직확인서가 처리전이므로 고용센터에 전화하거나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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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부탁해도 될까요?
사측에서 권고사직으로 내용 작성후 제출하게 되면
권고퇴사시 사진 찍거나?복사해두면
비자발적 퇴사 증거자료가 될수 있을까요?
막상 권고사직서 같은거 제출하면
사측에서 고용센터에다가는
근로자의 귀책사유를 넣어 자발적 퇴사하여서
실업급여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여서요
저는 회사를 오년 오개월 다녀읍니다 그런데 그허사는 고용보험을 주지안아요 회시에 피해가된다고 퇴사 하고 짤라도 개인사정 이라 쓰라고 하고 고용 보험을 탓사람 은 아무도없어요 그만둔지 오년이 넘었는데 요 바들수잏나요 회사에서안해줌니다
안타깝지만 못받습니다..
.회사 근무 중 근골격계 질환으로 산재 판정을 받고 회사를 퇴사하면서 질병으로 인한 퇴사 확인서를 받고 퇴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치료을 계속 하여 산재가 종결되고 실업급여를 신청하니 자발적 퇴사가 되므로 실업급여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질병으로 인한 퇴사 확인서동 일반 질병에 해당된다고 하면서 안된다고 합니다. 답답해서 문의 드립니다.
회사 사장님과 얘기하기를.. 앞으로 퇴사해야하는 상황이되면 적어도 3달전에는 퇴사의사를 밝혀서 후임직원을 채용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약속대로 2.5개월 남겨놓고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6월10일이 1년 되는 날이고, 6월말까지 일하겠다고 하니 갑자기.. 은근슬쩍.. 이번 달까지만 일하게하려는 눈치입니다. 자발적퇴사의사를 밝히긴했지만 저는 1년 완전히 채우고 퇴사하고싶은데 1년되기전에 그만두게한다면 이건 자발인가요? 비자발인가요? 회사의 경영난이 심해서 퇴직금을 주고싶지않은 저의가 있거든요. 얼굴붉히긴 싫어서 그냥 11개월만 일하고 퇴직금없이 나와야할까.. 1개월 얼굴붉히며 버텨서 퇴직금 받을까 고민입니다. 제가원하는퇴사일에나올수없게만드는경우니까 실업급여를 받을수는있는걸까요?
아참 급여가 총2회 밀렸었는데 한번은 1일 미뤄지고, 다른한번은 약 일주일 미뤄졌습니다. 회사에서 퇴직사유에 권고사직 코드를 넣어주지않을경우에 체불 2회 이유로 실업급여신청은가능할까요? 이렇게되면 또 회사에 추후에라도 싸워야하는건가요? 아님 제가 직접 고용보험사이트에서 불복신청같은거해서 실업급여 받을수있나요?
결론요.
회사가 퇴직금을주지않으려고 11개월차에 퇴사하라고하는상황입니다. 제가얼굴붉히지않으면서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2018년2월에 자발적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이유가 암진단을 받아서인데 그때는 넘 정신없어 회사에는 병이야기를 하지 않고 그냥 퇴사했습니다 이제 수술,치료가 모두 끝났습니다 병으로 인한 퇴사는 실업급여 가능하다 하던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린것도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어떤 절차를 받아야 하나요? (이전 회사에서 받아야할 서류나 고용센타에 내야할 서류)
결혼으로 인해 남편과 같이살기위해 2월까지 일하고 그만두는데요 퇴직사유에 배우자와의 동거를 위한 거리상의 이유라고 적어야한다는데 거리상의이유에 체크만하였는데 상관없을까요?
2023, 12, 21, 05:20 잘 보고 있습니다
임금체불의 경우
200만원의 급여를 받을때
100%체불이 아니고
매달 10일에 들어올 급여가
경영난이 어려워져서
2번씩 나눠서 받는경우(15,20일)
그리고 점점 기간이 길어질경우(18,28일)
그게 3달동안 계속 발생되었을경우에
이것도 실업급여수급이 가능한지요?
형제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근무했어도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있나요?
임놈 & 권놈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거제에서 울산으로 취업을 하여 주말부부가 된지 이제 만3개월이 지났습니다. 전직장의 근로기간과 합치면 실업급여 수급자격으로 기본조건은 충족이 됩니다만 주말부부가 힘들어서 다시 아내가 있는 거제로 가려고 합니다. 거제복지센터에 실업급여심사담당께 문의해봤는데 배우자와 동거목적으로 거소이전으로 자발적퇴사를 할 경우 실업급여 수급조건이 만족되냐는 질문에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선택해서 울산으로 취업했기때문이라는데 너무 주관적인 판단을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노무사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3월 초까지는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조건을 확보하고 퇴직을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권고사직이 곤란하다고 해서 머리가 아프네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해석 소지가 있는 법령 해석의 문제라서 확답을 드리기 어려운 부분이네요~ 이런 경우는 지급 거부가 될 경우 불복절차를 통해 다툴 수 밖에 없습니다. 고용복지센터의 해석도 분명 일리가 있습니다~
제가 허리디스크가 생겨서 근무할 몸상태가 안되어(육체노동이 주업) 병가로 연차를 다쓰고 퇴사를 하게되었는데요 계속 병원다니면서 치료도 받고 재활을하면서 집에서 쉬게될텐데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나요? 수입없이 병원다니기도 힘들고 의료보험도 지역으로 바뀌어서 따로내게되야할텐데 벌써걱정인데요 일단 허리땜에 계속다니던 동네정형외과의사쌤이 무리한활동이나 업무로인해 상태가악화될수있을것으로사료된다고 소견서는 받아놨거든여 아직 연차가 좀더있어서 9일정도 연차가 소모된후 퇴사인데 향후 저는 어찌해야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는지 아니면 무수입으로 병원도다녀야하고 의료보험도내야하는데 이걸 어찌충당해야할지좀 알려주세요 막막하네여... 저직장 4대보험은 가입되어있어요
제가 해외근무 중이라 문의할곳이 없어서요
저는 대기업 13년차 근무, 현재 베트남 주재원 입니다. 결혼 1년차로 와이프도 베트남에서 근무 중입니다. 회사 인원감축으로 한국 복귀명령을 받았는데, 한국을 가게되면 와이프랑 생이별을 해야하며. 현재 저희 부부는 2세 계획 중이라. 불가피하게 퇴사를 해야한 상황입니다. 근무지 전배 출퇴근이 불가한 경우 인정을 해준다고 하는데 저 경우도 포함이 될까요? 현재 한국은 집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자발적 퇴사를 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저는 법인해제 한달전에 자진퇴사를 했습니다. 동료들은 몇일 뒤에 회사로부터 권고사직을 받아 마지막까지 한달 더 일하고 해고되어 실업급여 받고 있습니다.
저는 실업급여를 받을 방법이 없나요? 일주일 정도만 참았으면 되었을텐데 아까워서요.ㅠㅠ 제가 자진퇴사 전의 회사 상황은 일이 줄어 6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특근, 잔업이 줄고 있었고 그와 함께 저의 급여가 줄고 있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계약 만료 앞두고 부서 상사가 윗선에
무기계약직 제의를 해보겠다는 걸 거절하였는데.. (인사부제의x) 이런 경우 제가 거절한 게 되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나요? 사측에서 어떤 방법으로 재계약 제의를 해야 거절한 사례에 해당되는건가요?ㅠ
놈놈님 알바를 금요일 저녁8시 출근-토요일아침8시퇴근/토요일 저녁8시-일요일 아침8시 퇴근 총 주 24시간 피보험근무일로 금토일 주 3일로 근무일을 인정을 받을수있을까요? 그리고 주휴수당은 못받고있는데 주휴수당은 원래 받아야하는거여서 주 근무일은 하루가 늘어날수도있는거라 유급휴가 하루가 포함되서 주 근무일이 하루가 늘어날수도있는건가요?
네 근무일은 주 3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휴수당 지급요건도 갖추었으니 주휴수당도 지급받아야 하고 그에 따라 피보험단위기간도 하루가 추가된 1주 4일입니다. 이론상 이렇지만 관할 고용센터에 전화하셔서 본인의 피보험 단위기간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lnknlabor 감사합니다. 내일 지역 노동부에 물어봐야하겟네요.
나이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65세 넘어서 취업하면 고용보험 안된다고 들었어요
또 65세 이전에 취업해서 65세 넘어서까지 근무하면 실업급여가 나온다고 들었는데 정확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ruclips.net/video/0TCDa9H-Sv0/видео.html
이 영상의 6번 참고하세요~
나이들어서실업급여못타나요
다니더곳에서 65세지낫다고. 4대보헙 상실신고 하고. 다시고용 계약하고. 다닐겨우는 고용보험. 해당이 안되는가요
5인미만사업장은
근로계약2년끝나고
재계약2개월연장해서 한다하면
근로계약 재계약후 계약만료로
실업급여신청 가능한가요?
제가요 최근에 퇴직한 사업장에서는 2019년7월31일부로 권고사직 처리되었고요 7월 특별휴가&위로금 받았고요
7월 말에 이직할 회사 면접 보고 8월1일 오늘 하루 출근해봤는데 작업난이도가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작업이였습니다.
그래서 퇴근길에 오늘 출근한 새회사 부장한테 전화해서 근로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등본은 미제출 근로계약서 미작성입니다.
무임금 처리 되도 상관 없는데요
실업급여 수급에 불이익이 발생할수 있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질문 하나 드려도 될지요.. 현재 임금이 체불된 상태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3월급여를 15일 늦게 지급했고 4,5월 급여는 현재 일부(100만원)만 지급된 상태입니다.
생활이 어려워 퇴사를 생각하고 있고
7월 8일이 입사 1년이 되는 시점이라 1년을 채우고 퇴사하려합니다.
임금체불이 2개월 이상 되면 자발적 퇴사를 해도 실업급여를 신청할수 있는거로 알고있는데 전에 임금체불로 퇴사하셨던 분들이 사직서에 임금체불로 적으니 그 자리에서 밀린 임금을 다 줬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임금이 밀린 이력이 있어도 실업급여조건이 안되나요..?
만약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회사가 돈이 있는데도 안주다가 사직서에 임금체불로 적으면 바로 주는게 너무 괘씸합니다.. 도움 부탁드려요ㅠ
저하고 비슷하네요. 아마 100만원 받으신게 한달임금의 30%이상 되면은 고용센터에서 인정 안해줍니다...ㅠㅜ
온전한 한달 임금이 2개월 이상 밀려야만 된답니다.
2018 12.31 은행에서 퇴사 했습니다 3개월 월 평균임금 8백만원 .....8.000,000 * 3개월 = 24,000,000 /90 = 266,000 /2 =133,000저는 취업희망카드에 구직급여 일액이 60,000입니다 66,000이 맞는데 어덯게 정정 신청해야 하죠...8일 + 28일 간 지급 받았습니다 60,000일액 기준으로
고용보험이 언제 도입되었는지요~?
제가12월말일로
계약만료가되는데요
실업급여안받고
다른직장에새로들어가서나중에직장그만둘때가서타먹으면
안되나요?
버스기사입니다...요즘 버스기사는 출근하면 음주를 했는지 를 묻는 측증기를 불고 운행을 합니다..저는 전날 술을 먹고 숙취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출근시간이 임박해서 음주측증기에 불지도 않고 1탕을돌고 왔고 그후에 음주측증기를 부니까 정신은 멀쩡했는데 수치가 0.100수치가 나왔습니다..그래서 해고가 되었습니다..실업 급여를 받을수 있겠습니까...?.
안녕하세요,좋은말씀 잘들었음니다, 하루11시간을 주유소에서 하는데 힘들어서 그만두면 실어급여를 받을수있나요,60세고요 230을받고있어요 꼭 답장부탁해요,
ㅣ년 계약서 쓰고 만료시
재계약 안하고 퇴사시에
실업급여도 탈수 있나요,?
제가 거의 18 년 동안 일했는데
이때도 직장을 3번 바꾸었고 마직막 직장은
계약직으로 1년 쫌넘게 일하고 계약 만료
퇴사 됐었어요 그럼 실업급역는 얼마나
받을수 있고 얼마동안 받을수 있나요??
8월 30일 계약 만료 입니다
상담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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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완전정복 인가요?
이직일 1년이내라는건 2년전에 체불된 임금은 이직일 1년전까지 받지 못해도 실업급여 신청을할수없다는건가요?
임금체불로 실업급여 신청 하러 왔는데
영상 내용대로 2개월 이상 임금체불인데 실업급여 신청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2개월 연속이 아니고 1개월 1개월씩 밀렷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ㅠ
근로기준법 별표2를 보면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근로의 제한을 위반한경우 에도 자발적 퇴사를 하여도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않는 정당한 사유던데 53조가 삭제되었던데요ㅜ 못찾겠어요
단순히 연장근로에 대하여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것은 해당이 안되나요?
근로기준법이 아니고요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2 입니다~ 연장근로에 대한 53조 위반이 아니고 단순히 연장근로에 대한 급여를 받지 못한 것은 2개월 이상의 임금체불로 접근하셔야 하고요, 받지 못한 연장근로수당이 해당 달의 전체 급여의 30퍼센트 이상일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급사유에 해당할 소지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센터에 문의 한 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lnknlabor 감사합니다~~~~
사업자가폐업을하고전실업급여신청할근데어떻게하나요
경제적약자가 피해야할 사업주 특징이뭘까요?
주말에만 일을 하는데 주말만 일한 횟수가 180일 이상이면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건가요?
자발적 퇴사중에 월급이 2개월이상 밀리지는 않았는데...1달씩 수개월 밀리고 있는 경우는 해당 안되나요?
질문이 무엇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퇴사 전 1년 동안 총 2개월분의 임금이 체불이 되면 됩니다. 2개월분의 임금체불이 연속된 달일 필요는 없습니다.
나이55세 근무기간 11년인데 8시간근무햇고 최근 6개월동안7시간30분근무햇어요 최저임금받을수잇나요
사학연그을내면서 고용보허을낼수있나요
주급,퇴직금,월차,연차 이거 다 챙기려니깐 취직하기 싫어진다 정말.
고용 보험 않들고. 25개월. 퇴사시 퇴직금만 받고 끝난 것 은요.
사업장에 고용되어 근로를 제공한 근로자라면 4대보험 가입은 의무입니다. 따라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확인청구를 통해 고용보험의 소급가입이 가능하고 실업급여 수급사유에 해당할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4대보험 소급가입에 따른 근로자 부담부분 납부의무가 문제될 수는 있습니다.
65이상으로 취업하여 2년근무후
퇴사될때 ?
전화 상담,또는 방문상담은 가능할까요?
?취업한지1년6개월째다니고있어요 2년되면그만둘것데 급여받을수있나요
1인 사업자 페업후
실업급여 받을수있나요?
그런데 왜 노동법은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빠져잇나요
ㅠㅠ
제가억울해서말씀드리는대고용보험도가입되있고10년다니다몸이아파3개월시었다다시재입사하여4년을더다니다약물치료하려고개인사정이라퇴사했드니개인사정퇴사하면실업급여못받는다고안주네요진단서띄수있는대지금도약물치료중입니다
고용보험법제10조1항,"65세이후취업자는고용보험가입불가"조항은노인에게는실업급여을주지않는다는불평등의악법이다.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는데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현재 1년 계약 상태이고 통상적으로 큰 문제가 없으면 재계약을 진행하는 회사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특징이 계약 종료 일주일 정도 전에는 계약 종료에 대해 고지된 내용의 서류를 나눠줍니다. 해당 서류에는 보통 계약이 종료가 되었다, 다음에 채용 건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채용하겠다는 식의 문구가 들어가는데요. 암묵적으로 계약 갱신을 협의하더라도 해당 서류 내용상으로 봤을 때는 사측에서 서면으로 계약 종료를 통보한 부분이니 해당 서류 확인 및 서명 시 재계약을 요구받아서 거절하더라도 실업급여 대상자가 되는 부분이 맞나요?
질병은 왜빼셨어요?
고용보험가입 140만원 급여
실업금여 소멸기간도 있는지요
이직일(퇴사일) 다음날부터 12개월 이내에 모두 수급해야 합니다.
와 권고 사직이 실업급여 못받는구나. 처음알았네. ㅈ될뻔했다. 진짜 고맙습니다
저는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 받고 있습니다
회사가 망하지 않는이상 중소기업은 받기 어렵다. 권고사직으로 하면 지원금을 끊어버리는 제도가 생겨서 회사에서는 권고 사직 안해줘... 그냥 쫓겨나고 마는거지...
9:15 질병으로 인한 퇴사
실업급여 받기 존나힘드네
요양보호사 3시간 업주가 오전 오후 가. 틀립니다 3시간 해서 75만 원 받았을 때 1년 이상 넘으면 얼마나 되나요
재취업활동 증거는 어떤 종류가 있죠?
자막이 아쉽네요
사기보험인실업급여페지하시오
한꺼번에 주지 법 진짜 노인들은 구직활동 어찌하라는 건지
다필요없엉
65세. 생일지나서. 취업하면. 먼저다니던. 회사에서. 실업급여. 못타요
요즘 2십대3십대 혜택은 존나 많아요
일도 못하는 뺀질이들 좀일하다 실업급여 탈라고 그만두고 ㅎㅎ 악법이다
실업급여 때문에 실업자수가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뭔소리여 이건 또
뭔..;;;
정신차리고 똑바로 보고 갑시다
개헛소리하고잇어 ㅡㅡ
다 월급에서 떼가는거고 떼간만큼 받는거에요 알지도못하면서 저런말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