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 7년동안 연락없던 아들이 결혼하고 맛집식당 사장으로 있는 곳을 찾아가니 “가게물 흐리지 마시고 그냥 나가세요” 내가 건물주임을 알고 벌벌 떠는아들내외 쫓아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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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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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용서받을자격이 전혀없어요 괘씸하기가 그지없네요 !
사연자분 고생많이 하셨어요 사연자분의 부모님은 너무하셨네요 부모님 잊으시고 아들 녀석 쾌심하징산 그래도 자식이니 잘지내시고 좋은곳도 많이 다니시고 건강 돌보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연이네요. 돈보다 마음이 중요한것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건물을 아들이 꼭 알아아야 하고 물려받으라는 법도 이유는 없어요 피 땀 흘려서 모아둔 재산을 부모님 하고싶은대토 하는거죠 자식이 믿음이 안가면 어쩔수없어요 우리형부를 보니까 그렇더군요 큰아들 똡부러지니 아파트에 자동차 해쥐도 작은아들 믿음이 없으니 알짜 없어요
아버님 이 백억있으신거 알고
아드님 이 앞으로 잘하겠지요
돈은 한푼도 주지마셨으면 좋겠어요
사연 자님, 마음 내키는 대로 하세요. 아들 을 용서 하시 는건 사연자님 뜻입니다. 건강 돌 보시며 있는 재 산 쓰 고 사세요 연인 님, 사연 잘 들었읍니다. 행복 한 주 말 보내세요 ❤😊
응원하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돈때문에 굽히고 들어오는 아들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반성하는척 하는거임
집도사주셨는데 자식인성 개차반이네요 물려주지마시고 노후에편하하게사시고 재산사회에기부하세요
무자식 돈박거모르는 자식필요 업어요 남은인생이나 즐겼으면 좋겠네요🎉🎉🎉
ㅉㅉ 나쁜넘 하고는 ~~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사연자분 마음가는대로 하시죠.
아들한테는 이미 집사준걸 로 충분히 지원해준거로 보이고 나머지 재산은 모두 사회의 환원하는걸로 유언장 작성해 놓는 게 현명할듯 하네요 세상이 험하다 보니 혹시라도 불상사가 생길지도모르니 폐지형님이랑 같이 좋은집에서 봉사하면서 사시길 ^^~~
사연자님 아들은 인성도 인성이지만 부모님을 돈과 건모습 허름하다고 왕래을 끊은자식은 절대로 받아주면 안될둣합니다..덧연세 많아지면은 재산강제로 빼앗갈뿐만 아닌라 댁언제봐냐 할사람 같아요. 장모라는여자나 딸도 개따발리 인성같네요.대학교때부터 사귀사이라면 아버지찾아뵙라고 하여도 아들이 안가면은 딸이나 딸엄마라도 찾아와서 이런날결혼시킴니다 전달해어야 합니다 며누리딸과 장모라는여자는 아들을 사람으로 안보닌까 아이도 안낳는다고 하게지요?사연자님께서는 판단력이 분명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고아원인제들한테 지원하시면 어떤실러지요.
아들 인성 잘못된 거 같습니다 지금도 아버님이 건물주가 아니면 절대 굽히지 않지요 더 두고 보세요 정말로 못됐네요 그 인성이 고쳐질 모르지만 아버지가 돈이 없으시면 절대로 아버지한테 올 것 같지 않네요
아들이 백번 잘못했네요 부모가 부끄럽다는게 자식인가요 역으로 부모는 자식이 온갖짖을 해도 품어주려고 하는데 재산 물려 주지 마세요 엄마도 없는 아버지가 얼마나 외롭고 끼니 쨍기는것도 벙그롭지 않나 엣뜻함 은 없고 가진거 없다고 무시하고 자식이 기본 도리가 안되어 있으니 재산을 공개하고 싶을까 저라도 안하겠네요 사연자님 건강하시고 노후를 펑펑 써고 사세요
너무슬픈현실이네요
용서하고싶지않은 놈이네요 아무리그래도 감히아버지얼굴에 돈을던지다니 ㅠㅠ
마니마니 씁쓸하네요
힘드시겟습니다
성질같으면 갈아마시고싶지만 그래도 단하나에 혈육이지라 참답답합니다 감히어떻게하라고는 말씀을 못드리겟네요
그냥현실자채가 슬픔니다
자식버리세요 재산없으면 부모로 여기지않네요
나같음
사회. 환원할것 같아요ᆢ
아버님 너무 멋있어요 돈따라 다니는 사람은 내 돈없으면 자식이나 인간관계 또 차이 잔아요 한번으로 마움 아푼거 충분하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무소유
자기자식이 아니니
용서가되겠지만
핏줄이 그러면 더용서가 안되요.
좋은 곳에 쓰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친구들과 맛있는거 사드세요.
형님이란 사람 저러니 저 나이에 폐지줍지. 인간 본성 안바뀌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오
남이 아닌 자식이 감히 부모의 재산 유무에 따라 태도가 달라진다는게 개인적으로 용납안되네요,아들에게 절대 재산 주실 생각마시고 도움이 필요한 선한곳에 잘쓰시고 또 즐기시다가 진짜 필요로하는곳에 환원 하시면 좋겠습니다
자식이 아버지께
돈없는 부모라해서 어떻게 그렇게까지 할수가 있을까요
아들의 인성을 격으셨으니 ㅡ
깊이 생각하시고
건강 잘 챙기면서
편안한 삶을 사시길바랍니다
나같으면 손절하고 안볼겁니다.
배은망덕한 놈 키우고 교육 시키고 신혼집 까지 사줬는데
그따위로 싸가지 없는 자식 필요없네요.
사람 지버릇개안줌니다
이유는 다르나 쓰니님 경우와 비슷하게 아들도 살아가네요, 쓰니님은 반대에 부디처 살고자 인연을 끊고 아들은 챙피해 끊고 아이러니 하게 경우는 같으나 자식이 부모가 챙피하다,이건 말이안되죠 , 지가 부모가 없으면 세상을 어떻게 봐요,그리고 지가힘드니까 돈보고 머리숙인다,제개인적 생각인데 용서한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자식에 인성은 현재보이는게 거기까지네요,
사회의 환원해버리세요. 그런놈 자식도 아니네.
아들 절대 안변합니다.혹? 만일 사연자분이 돌아가시면 그재산 아들것이 될거라고 생각도 할수 있어요.사회 기부해버리세요..어디 아버지에게 돈을 뿌려요> 아들 안변합니다...
자식 괘씸하네요 버리세요
만약 아버님이 건물주아니였다면.죽기전까지도 찾아보려는 생각이나 했을가요? 아드님이 몇년연락없이 우연히만났으면 그 시간만큼 지켜보시다가 그후에 현명한선택 부탁드림니다
아 요즈음 여인님 목소리 듣기가 힘드네요, 어디건강에 문제있나요,
그렇다면 남성우님도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람니다,
자식이 본인 뜻에 안맞거나 사회적 윤리규범에 안맞으면 가르쳐야지 방치하고 복수가 답이냐 왜낳았니 부모가 봉이냐 미성년일때야 어느선까지는 당연하지만 성인이 되면 당연하진 않지 자식없는거 현명한 선택이다 올바른 부모가 될 자신 없으면 함부로 부모가 되지 마라 진짜 둘다
본인를 위해 좋은집 레서 살고
좋은옷 입고 맛있는거 드시고
그형님 과 여행다니세요.
돈 쓰다 남으면 아들도 조금주고
불쌍한 노인들 도와주면서 사세요.
돈이 있으니 적당히.
살다 재산만 노리고.
접근한거지요.
죽기전에 이름이나.
남기세요 고아원도.
운영하는원장들이.
지들 배채우는것들.
많습니다.정말 필요로.하는곳에.
잘 알아보시고.기부.
하십시요.아니면.본인이 건강하시니 팔도를
다니시며 어려운.
사람들 에게 전달하시며.유유자적.
방랑시인 김삿갓처럼.
사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들은 않바뀝니다, 절연하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아들놈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다시 지옥이 시작됩니다, 명심하십시요,
건믈을 사회에 환원 한다고 해보세요
그래도 아들이 와서 빌고 잘못했다 하려는지~~
아들이아니라 괴물리네 버려요 인간되기 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