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실화사연] 집들이로 교수남편 동료들 초대했더니 “박여사 음식 좀 더 내와”라며 날 파출부 취급한 시모, 대학총장이 내게 무릎을 꿇자 시모 마저 내게 납짝 엎드리는데|커피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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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2
- #라디오사연 #사연낭독 #커피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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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이 총장이 아니어도
남편이랑 시엄마가 납작
엎드릴까요
답답한 쓰니님 이시네요
그런 남편이랑 다시 살다니
한심합니다
사람은 바꾸어지지않아요이혼이답입니다무엇때문에미루는지요이해가되질않네요
타고난 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게
그런무시를 당하면서
겪어보고도 또다시
함께 미래를 ...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모지리냐ㅡㅡ왜그런 남편과살아?
자존심도 자존감도없는여자ㅡㅋㅋ
절대 변하지 않는게 인성이다,헤어지는게 현명한 선택 이었다는것이 세월 지나가면서 더 느낄겁니다,
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언제 뒤통수 맏을수있답니다 ......
자신이 잘나서, 자신의 힘으로만 성공이 이루어진줄 알고 목 뻣뻣하게 들고있는 인간들은, 이미 맛이 간사람들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같이 살고있다구요? 으이구...
사람 고처쓰는게 아니라잖아요.
타고난 인성 어디 안 갑니다.
머리검은 짐승 거두는게 아니란 단어가 생각 나네요.
결정 현명하게 잘했음 합니다.
그런 인간하고는 싹뺏어버리고 이혼이 답인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디다
총장이 와이프 빽이니 잘하는척 하는거지 그런 꼴을 당하고도 이혼 안하는게 한심하다
쓰니님도 답답ㆍ
그런인간하고 또 살다니ᆢ
이혼이 답인것 같습니다
미련 버려요
이 남자 용서하지말고 버리세요
지금은 속으로 악을쓰고있을겁니다
점점 그 남자위치가 높아지면 또 다시 쓰니와 쓰니부모님을 무시할겁니다
현재 쓰니 삼촌이 윗 사람이라서 납짝 엎드려있지만 나중을위해서 속으로 이를 갈고있을겁니다 인성은 쉽게안변하니까요 신중히 잘 생각하시길 바래요 지금은 낮은자리니까 죽어살지만 높은자리에 올라가면 또 그 근성보일겁니다 그때는 쓰니 더 힘들테니 지금 잘 생각하세요 무너 뜨려버리세요
그 나쁜인성으로 아이들에게 뭘 가르치겠나요 은혜를 원수로 갚으라 가르치겠지 쓰니와 쓰니 가족을위해 행동하시길 바래요
그런놈과는 살닿는것도싫고
같이한상에서 밥먹는건
더욱싫겠네요.그런놈과는
이혼하고,성실한남자만나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사람은고쳐서쓰는게아닙니다.평생그버릇못고칩니다.
은혜를 모르면 사람도 아니죠.대학원가든 교수가 됐건 다 처가덕인데, 못된 시모와 남편은 인간이길 포기한거죠.썩을..이혼소송..지금까지 금전적으로 지원해준건 다 돌려받으시고 손해배상청구소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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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시모가 사연자 님과
처가 식구들, 사돈이 배풀어 준 은혜를
원수로 갚았네요.
그러다, 집들이 파티에서
남들이 다 보는 앞에서 망신당하고,
처가 식구들, 사돈에게 제대로 깨졌나봅니다.
지금이야 총장의 눈 밖에 나 버린데다,
교수들 사이에서 그 썩은 인성이 소문 났을테니,
조심해서 행동하겠지만,
그것이 얼마나 갈 거라고 생각하세요?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는 않아요.
외삼촌도 더 나이가 들면 퇴직하실 분이고요.
아직 선택을 번복할 기회는 있으니,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군요.
쓰니도 감투가좋군 어이없네 끼리끼리 사는거지모 쯧쯧
상황 때문에 사과는 진정한사과 아니다 이바보야 이혼해라
마지막 사이다 같은 결론을 기대하다 어이없어 화가 나네요.
그런꼴을 당하고도 그런 인간들과 같은 공간에서 아직도 함께한다니 ㅡ
그러니 그렇게 인성 개판인 인간을 만났겠지요.
지금도 같이 사는 이 여자가 바보빙신이죠.
답답하네요ᆢ
그남편이 뭐가 좋다고
이혼도 안하고 ᆢ살고계신지ᆢ쯪쯪
쓰님도 답답하네요
이런 사연 올리지마라 사람속터진다 아 이 답답이
호구짓도 가지가지네
그런 사람은 같이살면 안되요
평생 불편합니다
또 변합니다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님 또 저짓거리한다 총장님더 나이드시면 자리에서 내려와야하니
그런 인간이랑 이혼하세요 배신또하구후회하지마시고요 이혼이 답입니다
이혼하세요 살지말고 당장 이혼
그사람들 인간성 밑바닥을 다 봤는데 참고 산다니 신기할 따름임.
사람을 무시하는 인간은 같이 살사람안이니다 세상에서제일 못난인간이니다 갈아지세요
그런사람은 변하지않아요
이혼하세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죠
글쓴님의 일을 찾으세요
한번 배신자는 또배신합니다
총장님이나 아버님이 않계시면 또시작할듯 항상 고삐를 놓지 마세요
맞아요 짐승도 거둬주면 은혜을 갚는다는데 교수씩이나데가지고 키워준은혜을 윈수로 갚는 인간을 네치지 않고 바준다구요 나중이라도 아빠나 총장님없으면 또어찌 보려고
남편한테 그추한 취급받고서도 같이 살고있다니 여성들 자존심이 상하네요.
인성이 쓰레기 같은
모자한테 천대를 당하고 이혼 안하고 사는게
답답하고 이해가 안된다
저런인간을 고쳐쓸려고 하세요 쓰니님 정신차리시고 이혼하십시요 아내를 대행업체까지 쓰가며 집안까지불러드리기 까지했는데 같이살아요 이해가안되네요 사람본성절대절대 안바꿔요
착하시네요
그런놈 시어미 이혼하고 매장 사켜랴 하는데
착한것이 모지리 같아요
맞아요~이건 착한게 아니라 완전. 멍청한것~~~~
예의주시가 아니라
이혼이 답일것같은데
남편과 시모에 그릇된
성품을 묵과하겠다니 ~~
의리없는 인간은 이혼
하세요 ㅡ니쁜놈 ㅡ
그취급을 당하고 살아요 이혼이 답 이지 인성도거지 시모 인성도 거지 인데
참기막힌모자네요 ~ 타고난 성품은 절대 안 바뀝니다~~
이혼하고 자기개발 하시길.. 인생은 길고도 짧습니다..억지로 참고 산다고 해도 아이들 한테도 바람직하지못한 영향을 미칠것이고 한번씩 남편과 시모 탓하며 영양실조 들먹이고 원망할건데
서로에게 더 적으로 만들겠지요.
바보 멍청이 그렇게 무시당하고 살고싶은거보지 답이 딱나오는데 속이 답답하네요
제가 반백년 넘게 살아본 경험상 인간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는게 진리더라구요
인성이 나쁜 인간은 일찌감치 손절해야해요
맞아요.사람성격
신도 못 고칩니다.
어느대학 교수 인지
그 교수 밑에서 공부하는 학생 아이들 한국교육계의 미래가 !보입니다
저런인간을.두고.개구리가.올챙이시절을.모른다는.말이있나보네.
아내를도우미로 무시 하는데 이혼 도 못하고 시짜가좋은 그모양이니그렇게당하지 완전 돌아여자네
아줌마 왜 그렇게 살아요?
자존심도 없나 보네....
근데도 사나
아~
인간 아닌건데 뭔들 생각하냐
그 꼴 당하고도 같이 산다면 같이 인간 아닌거다.
제발 인간 같이 살아라
얼 른 정신 차리고 살아요
인간은 안변해요 배신도 영양실종 걸린사람 사람만들어 교수까지 만드니 부인도 대여 시모는 또 머가잘나서 부모노릇도 못했으면서 이혼하는게 만는거 갓네 해도 너무하자나 산다해도 진심이 없는 사람이 달나질까요 평생 거짓으로 살것갓네요 든든한 부모게시곘다 머가 부족해서 그련대접 받아요 마음에 한번받은 상처는 아물지 않습니다 저갓듭 이혼해서 보란듯이 잘살겠어요 힘네시고 행복하세요
권력앞에 사죄했군.
권력의 끈이 떨어지면
또 돌변하겠지.
견도 못한 생들......
완전 이혼 아닌가.
99
참고 사는게 덕이 아닙니다 ᆢ 은혜를 모르는 시모와남편 언젠가는 또 배신할수도 있어요 같이살면 자꾸 생각날텐데 ᆢ 자식한테도 교육상 안좋을듯 헤어지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검은짐승 거두는거 아니라는말이 생각이나네요 개구리 올챙이시절 모르는 은혜를 모르는 염치없는 얌체들이군요
고생하셔네요 미련버리고 끊어세요 의리 땜#사람 무시당하는 것#많네요
이런자는 아웃 다시 엮이지마세요 제버릇 개못줘요
이혼이 답이네요
아직도 같이 살고있다니ᆢ
.
맞는말이네요 분수도 모르고 !!!!!
좋아요
아~이말을꼭해야했셔요 이 집내부모가해줘고요 그냥 이혼하는것이맞아요 의리 이 아줌마야 정신차려라 진짜세상물정못를네요
참~ 모두를 분개하게 해놓고 마지막에 가서 고구마로서 모두의 숨통을 틀어막네. 인간저 배신으로 스스로 벗어날 수 없을 정도로 당했으면 정신을 채려야지. 총장 물러날때 또 당해라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랍니다
인성은 바뀌지 않아요
인생을 새롭게 살아보는게 현명할듯...
이혼안하고 산다는거에 놀라울 뿐입니다.
사람 안 고쳐집니다
평생 그러고 사세요
와~~진짜 경악스럽고 충격적이다~~저렇게 쓰레기본성이 다드러낫는데도. 게속해서 같이산다고???친척이 총장아니여도. 자기한테 잘할가???이미 가사도우미라고까지 하고 알바와이프까지 고용햇는데ㅠ
뭐가 중헌디
이여자도 나중이 걱정되네
고쳐쓰지못합니다.
내치세요.
너무나 잘 하셨습니다 친정부모님이 진정한 빽이됩니다 그리고 당당하개 살 자격이 있습니다 ~잘사세요~
아니 이러고도 산다고 아내분좀 이상한것 아니예요?? 남편 시모는 인간쓰레긴데 참 아이러니하네
남편과 시어머니는 그버릇이 또 나올 겁니다. 그때가서 이혼하려면 그만큼 정신적, 육체적, 시간적으로 늦고 손해본 후가 될거에요. 지체하지 마사고 깨끗하게 정리 하새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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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 남편과 시어머니 은혜도 모르는 인간 이혼하세요 벌받아 마땅해요 그런사람 자기가 유리해지면 또 이런일 합니다 쉽게 인성 바뀌지 않아요~
맞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이혼이 답이다
자꾸 지체하면 사연자만 폭삭 늙는다
개좃같네 남편 인성
사연자가 부인이 아니라 그냥 몸종 신분 같네.
시모나 남편이나 건방지네
세월 낭비하지 마세요. 그런인간들때문에 유정씨의 인생을 더이상 소모하는건 손해예요.
이혼은 왜 안하죠?
그런대우를 받고..이해가 안되는데요
바보야 빨리 이혼해.
그냥털어버리지 왜지켜보누
시간이지나도 그사람들은 그밥에그나물인것을
인성안바뀝니다
뒷바라지는 나중엔
뒷통수를 맞아요
정말 은혜를 모르는
인간들 이네요
어찌 이혼을 못할가?
남편은 남의 편 이라서 할수없군~~불쌍한 중생들!
이런교수가 또 있습니다
참 몰상식인 모자네요 쓰님도 참 대단하시네요 그런시련을 겪고 다시 살아가다니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데 ~~~
7
하여간 사람 배신 하는 것들은..
교수 될때까지 돈보고 자기 본성을 숨겼네요. 이런 인성을 가진 시모나. 남편놈 쉽게 바뀌지 않아요. 언제 뒷통수를 칠지 모르니 현명한 결단이 필요 할 것 같네요.
ㅉㅉ 미련한 쓰니 당장
이혼해요 어휴 답답해 이련곰탱이
에고ㅡ
안되는 넘은 끝까지 안될긴데ㅡ
뭘 믿고ㅡ
뭘 믿으실까요?
이혼위자료받아라
기가막히네요
물에 빠진거 건져내더니 보따리를 찾네
양심좀 챙기고 살자
아이고 사람고쳐쓰는것아니랬는데 쓰니님 참성격좋으시네요 읽는내내 울화통이 터졌어요 사람도 인간도 아닌 사람하고 어떻게 살려는지 ??
이사연 감사히 잘듣게습니다
응원합니다
쓰니 뭘 데리고 살아요 사람쇱게 안바뀌어요 이혼하고사세요 당당하게
인생은 한번입니다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다시 시작하는게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그렇게까지 당하시고 ~
무튼 쓰니님
행복한 나날 되셨으면 합니다.
이건 이혼이지 뭘지켜보구있어?
쓰님도 지켜볼걸 지켜봐야지 이혼이답이구먼요
길이 아니면 가지마라 타고난 인성은 하늘도 못고친다
은혜는모래에 새기고 원수는 뼈에 새긴다더니 아이고 참...
다해주었는것은 은해도 모르고
출새하니 은해는?~~~
노점상 하던인간이 좀 먹고살게 출세시켜놔더니 이제 배가좀 부르니 옛시절은 까맣게 까먹고 분수를 모르고나대네,,
그럼 친부모와 상의해서 뒷조사해서 교수직해임시키고 깝데기 홀딱벗겨 두모자거지만들어 내쫒아버리세요!,~😡😜
의리의 아빠딸 맞네요 남편 시어머니 바로 잡고 사는게 현명할지 아이들과 독립할지 글쎄요 깨진 바가지 꽤멘들 새지 않을까요 조심히 소견을 말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남편얘기를하며뭐하시구저시구람
ㅋㅋ 웃겨요 그렇게 당하고도 그사람이 좋은가봐요 빽과 돈이 없었으면 그사람들이 과연 잘해 줄까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데~~~~
좀 갑갑합니다 그놈의 의리 그것을 첫사랑이 이용을해먹었네요 ㅎㅎ 그냥 헤어지세요 제가보기에 나중에 본인재산도 놀릴것 같네요 바람도 피울것같고요
정리가 답인듯
교수라? 혹시 사기꾼이 사기로 교수임용 된건가? 시모냔이 아주 뱀에 혀를 가지고 있네요 쓰니님이 남에편놈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겠네요 시모냔인지 애들과 와이픈지 그결정에 따라서 모든게 제대로 정리가 될거같아요'' 오늘도 커피앤톡 🎶🎶💖 ☕️ 한잔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
사람들 앞에서 그런 대접을 받고 이혼 안 하고
정신 승리 하고 있는 쓰니
부모 돌아 가시고 나면 쫓겨난다에 한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계 아니라했거늘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개구리 뎄다고 까불고 있다고 며느님 녹음했놓으세요 시댁식구 인간쓰레기 끝가지 못사니 재산다 뺏고 이원이 정답님니다
아휴
인성이 개차반인 사람들
내쳐야지요~~~~
하늘이 준 기회를 놓치셨구만
사연자가
너무 신기 하군요!
배알도 없이
한참 모자라는 사람
이라고 보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인성이 더러운줄
알고는 한시도 같이
있기 싫은데, 비위가 너무 좋은가
봐요!
그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말라는말도~~~
자신을 사랑하며 당당하게 살아보려한다. 응원합니다. ^ ^
사람안변함니다
신의 없는 인간을 곁에 두고 사는 것은 사기꾼, 강도와 함께 사는 것과 같은데 배신에도 멀리하지 않는 것을 보니 어리석다.
부모가 언제까지 쓰니 옆에 있어 줄 것이며 저런 아버지가 자식에게 무슨 본보기가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