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치료비 거절하고 며느리는 외도하고 70대 가짜 암환자 할머니의 충격적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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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내나이 70에 암에 걸렸다고 했더니
    자식 발목잡지말라고 치료비는 못준다는 아들과
    시어머니가 아픈와중에 외도하는 며느리를 둔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8

  • @지혜영웅
    @지혜영웅  25 дней назад +4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소중한 구독자님들 덕분에 오늘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힘들었던 이야기도, 기쁜 이야기도 모두 우리의 삶이고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함께 나누면서 더 행복해지는 것 같네요.
    우리 채널이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 @김선옥-y5d1d
    @김선옥-y5d1d 12 дней назад +1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어디있을까요 마음 아프시더라도 지금처럼 하세요 현명 하신 판단입니다 힘내시구요

  • @이재홍-o5e
    @이재홍-o5e 25 дней назад +4

    큰아들 인간쓰레기 😮자식하나업따생각허시고 남은생이라도 행복한시간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지혜영웅
      @지혜영웅  25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재홍님도 행복하세요🌸

  • @lovesim8088
    @lovesim8088 12 дней назад

    부모에게 불효하고 욕심은 망하는 지름길 ᆢ겸손하고 예의바르고 기본인격이 있어야함

  • @손영순-f8o
    @손영순-f8o 15 дней назад

    진정으로 뉘우치고 행동으로 보여 주어도 믿음이 완전 이정도면 내 아들 이라고 생각 하실때 라면 아들로 받아 주지만 경제적 도움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