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에서 내 며느리를 보더니 상간녀라고 하자 따귀를 날려버린 할머니 | 사연 |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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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지혜영웅
    @지혜영웅  4 дня назад +5

    구독하면 행운이🍀🎉
    가만히 모른 척 지나갈 수도 있었지만 진실을 선택하신 제보자분... 덕분에 또 다른 가정이 무너지는 걸 막으셨네요 👏
    세상은 생각보다 좁고 인연은 참 질기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사연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상황을 마주치면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 💭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나쁜 인연은 끊어야 좋은 인연이 찾아오나 봅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

  • @문이솜-v8o
    @문이솜-v8o 2 дня назад

    늦었지만 행복하니 ~저도참 좋네요 건강하세요🎉🎉🎉🎉🎉

  • @김정옥-m6p5q
    @김정옥-m6p5q 3 дня назад +1

    천생연분이였나봄~뒤늦게 잘되려고 초반에 액땜을했음~~

  • @김승주-n4s
    @김승주-n4s 3 дня назад

    와 어떻게 사진을 다 찍었나요 원수를 갚아서 다행입니다 행복하시길요

  • @이춘자-n9p6j
    @이춘자-n9p6j 3 дня назад

    잘옷슬하면.벌받네요.행복하세요

  • @이병선-h5m
    @이병선-h5m 4 дня назад +1

    가나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