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는 못키워도 한마리는 지금 애지중지 키우고있답니다...버리지마세요..생명은 귀한것입니다..기쁨만 주는 우리 고양이들 이뻐하세요... 그리고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것은 입양할때 병이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병든 고양이를 입양하는 업체들 진짜 노양심적입니다... 저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는 아파서 적금도 깨고 입원,치료비가 600만 나왔어요,죽이지도 못하고 사람도,고양이도 다 아픕니다...
고양이가 예쁘지만은 않다는걸 꼭 기억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실망하면 그게 유기로 이어지니까요.. 고양이는 애교가 없을수도 있고 가구를 긁기도 하고 사람을 물기도 하고 고양이도 배변이 잘 안되기도 하고 중성화를 해도 시끄럽기도 하고 약한 애들은 잔병이 많거나 이런저런 병에 걸려 병원비가 많이 들기도 하고 나이들면 사람처럼 아프고 치매도 걸리고 종양이 생기기도 하며 손이 많이 가고 돈이 많이 들고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누리던 걸 다 누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 영상 끝에 나온대로 그저 예쁘고 애교많고 깔끔하기만 한게 아니예요.
사실 저도 예쁜 6개월된 아깽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에서 이 아깽이를 만났고 아마 중성화가 된걸보니 누가 키우다 버린것 같더군요 처음에는 배가 매우 말라있었고 진드기도 붙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낚시카페에가서 친구들과 낚시를 하던 도중 매우 배가 고팠는지 심지어 물고기 떡밥을 먹더군요 저는 그밥을 못먹게한뒤 친구들과 롯데리아에가 치킨 간이 않되있는걸로 부탁한뒤 먹이는데 진드기가 발견되서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았네요 지금은 잘살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잘생각 하고 키웁시다 저두 마음이 아프더군요 병원에가서 믹스 판정을 받았어요 스콜튀시??고양이랑 벵갈이랑 섞겼데는데 누런 색갈이 나왔어요 귀도 살짝 접혀있고 뱅갈무늬는 그대로고요
정말 잘 몰라서 질문 올립니다. 고양이를 한마리 입양해서 기른다고 가정해 봅시다. 제가 고양이 입장이 된다면, 정말 외롭겠습니다. 만일, 키우다가 집 주변에서 다른 길고양이들이 밤마다 불러내서 매일 밤, 나가겟다고 현관앞에서 울면 어떻합니까? 두마리를 키울 형편은 안됩니다. 그러나, 한마리는 키울 수 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마리만 키우는 건, 키우는 게 아니라 강금시키는 것 아닌가요? . 왜 이렇게 질문을 하냐면~ 작년까지 4년을 키웠습니다. 너무 착한 내 친구~ 숫컷! 그런데, 두살 무렵에 나름대로 생각해서 가정을 꾸려주고 싶어서 5개월된 암넘을 잡아다가 같이 키웠습니다. 그런데, 이 암놈이 몇달 더 성장한 후에는 노골적으로 우리 숫컷, 다롱이를 밀쳐내는 겁니다. . 어찌어찌 하여 암넘은 동네 앚주머니에게 입양시켰는데, 이 암넘의 단점이 옷을 뜬든 행위였습니다. 결국 그곳에서 잘 살지 못하고 길거리로 내몰렸습니다. . 우리집(연립) 옆에는 산입니다. 그래서 고양이들이 좀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길거리로 내몰린 암넘이 우리 집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밤마다 울면서 우리 다롱이에게 신호를 보내나 봅니다. . 결국 고민끝에, 1. 같은 건물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어서 - 매일 밤마다 현관앞에서 코를 박고 울어대서~ 2. 우리와 사는 것보다 나가서 동지들과 어울리는 것이 더 행복할까 싶어서~ 3. 정말이지 고양이 입장에서 수도 없이 생각하고 생각해서~ 그래서 내보냈습니다.ㅠㅠ 그리고, 한달뒤~ 건너편 연립 어떤 짐승같은 세키에게 폭행을 당햇습니다. 다시 데려왔는데, 그 통통했던 아이가 한달만에 등뼈만 남고, 잘 먹지도 못하고 힘없이 몇일 지내다가 맥없이 죽었습니다. . 같이 살던 식구가 죽는 것만큼 힘든게 없습니다. 제가 길에 버린 겁니까? 상황이 도저히 안되는데 암넘을 어케 들여 옵니까? 서로 사이도 않좋고~ 같이 살던 친구의 주검은 많은 상처가 됩니다. . 지금도 한마리 키우고 싶지만 당황스럽고 걱정됩니다. 또, 제2의 아롱이가 될까봐~ 나 같은 사람은 고양이를 키우면 안돼겠죠? 아니면, 저같은 경우 해결책이 있나요? 기분이 참 우울합니다. 슬프고~ 괜히 이런 동영상을 봤나봐요~ 고양이를 좋아해서 보다 보니 여기까지 왔군요!
고양이는 개인영역에 민감합니다. 자세한건 고부해에 관련 영상들이 있으니 다묘가정관련으로 보시는게 정확하실듯합니다. 아마 이전의 암컷과는 합사방법이 잘못된듯하네요. 고양이가 외롭다는건 인간의 착각이며 키우는동안에 케어를 잘해주고 환경만 잘 꾸려주면 어느 집에서도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분은 인간아기조차도 키우지않으셨으면 합니다.. 관련공부는 이런데가 아닌 책이나 수의사님등 전문가에게 자문을 여쭈시고, 개인판단은 후로 미루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잔인하게 말씀드릴것 미리 사과드리자면 그 아이는 질문자분이 죽이신겁니다. 왜냐면 이 영상에서도 "순화"라는게 중요하게 나왔는데 한마디로 손 탄 냥이는 절대 밖생활 못버티고 100퍼 가까운 확률로 죽습니다. 사지로 내모신거라구요. 한국인을 사막에 던져놓으면 생존못하는거처럼 모르는 환경에 가면 죽는건 당연합니다.. 앞으로 평생 홀로 사시길 권장드리며, 본인이 외로우시다면 다 큰 성인끼리 만나시길..
@@worrrerry 네, 잘알겠습니다. 저는 고양이에대한 공부를 할 여견이 안되니 고양이에게 관심을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는 고양이를 잘 아는 분들께서 케어 하시기 바랍니다. 피골이 상접한 고양이를 보게되면 동네 고양이를 잘 관리하는 사람을 우선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관심 끄겠습니다. 그럼.
GRATIDÃO eterna pelos resgates dos anjinhos lindos meu Deus 🐕🐈🇧🇷💖💖💖💖💖familias vamos adotar os gatinhos lindos e bênção 💖💖💖💖💖amo vcs❤amo a liguagem ❤. Por favor coloca legenda em Espanhol grata👏🇧🇷💖😭😭😭sofrimento dos animais no mundo todo Gracas aos corações bons e protetores. Soltaram nao adotaram a branquinha 😭😭😭😭😭
법이고 나발이고 간에 수명 다 될때까지 키울 "책임감" 없는놈들은 절대 키우지 마라. 겉보기엔 키우고 싶은 맘이 백번이고 천번이고 나지만 난 절대 안키운다. 걔네들 감당할 책임까지 내가 질 보장은 못하니까. 뭐 법이 약한것도 없지않아 있기는 하지만 저런 류의 프로그램 보면 모르냐? 책임감 없이 그냥 저질러버리고 보는 미개하고 멍청한 잉간들 때문에 이지경까지 온거다. 책임감을 제대로 부릴줄 모르거나 이기적인 ㅅㄲ들은 그냥 나처럼 아예 구경만 하고 말아라. 그게 가장 최선책이다.
애초부터 쳐 버릴것 같으면 아예 키우지 말라는 소리야. 그게 동물들 입장에서도 가장 낫다. 그리고 동물 입장에서는 좀 미안한 말이지만 안락사도 냉정하게 본다면 방법이다. 누가 머리에 총 맞았다고 안락사를 남발하겠냐?? 보호센터에서도 안락사를 좋아서 하는줄 아나? 갸들도 안락사 안쓰면서 지키고 싶겠지. 근데 그게 어디 말처럼 쉽겠냐 이 말이라는 거야. 병이나 부상의 진행에 따라서 손을 쓸수도 없이 늦었을 경우에는 사람입장에서도 동물 입장에서도 ㅈㄴ 큰 고통이다. 게다가 치료비만 따져도 적게잡아 1마리당 "100만"은 훌쩍 넘는게 현실이야. 당신들이 그돈들 다 감당할래? 보호센터에 10억이상 기부할 깡다구 있어? 그럴 자신 있으면 내말에 반박해도 된다. 그럴 자신 없으면 그걸 감안했을 때 서로서로 좋게 끝내는 방법중에 하나가 안락사다. 감정에 휘둘려서 현실을 부정하지 마라.
많이는 못키워도 한마리는 지금 애지중지 키우고있답니다...버리지마세요..생명은 귀한것입니다..기쁨만 주는 우리 고양이들 이뻐하세요...
그리고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것은 입양할때 병이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병든 고양이를 입양하는 업체들 진짜 노양심적입니다... 저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는 아파서 적금도 깨고 입원,치료비가 600만 나왔어요,죽이지도 못하고 사람도,고양이도 다 아픕니다...
저도 친구한테 분양 받았어요 친구의 사정으로 인해 못키우게 되어 분양받았는데 너무너무 예뻐요ㅠㅠ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몇년전에 택배기사가 택배놓고 문열고가서 우리집 고양이 나가서 진짜 식겁히고 울고 난리 낫는데 다행이 옆마당에사 찾앗는데 진짜 잃어 버렷으면 난 살수도 없을꺼임 근데 이랗게 버려진 고양이가 많다니...내가 꼭고양이유기견센터 만든다 ㅠㅠㅠㅠ
맞아요 중성화해서 자유롭게살다가 가는게좋지요
이적의 거짓말 이 너무 너무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네요. 앞으론 누구도 그런 거짓말을 안 했으면 좋겠네요
원래 길바닥에서 태어난 털바퀴들 보고 "유기"라는 단어를 도대체 왜쓰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예쁘지만은 않다는걸 꼭 기억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실망하면 그게 유기로 이어지니까요.. 고양이는 애교가 없을수도 있고 가구를 긁기도 하고 사람을 물기도 하고 고양이도 배변이 잘 안되기도 하고 중성화를 해도 시끄럽기도 하고 약한 애들은 잔병이 많거나 이런저런 병에 걸려 병원비가 많이 들기도 하고 나이들면 사람처럼 아프고 치매도 걸리고 종양이 생기기도 하며 손이 많이 가고 돈이 많이 들고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누리던 걸 다 누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 영상 끝에 나온대로 그저 예쁘고 애교많고 깔끔하기만 한게 아니예요.
제발 고양이 버리지마세요.....ㅠ 고양이 못키울 사정이 생기면 다른 사람에게 입양보내세요....ㅠ 왜 애들을 버려서 결국 아무런 죄도 없는 아이들이 죽어나가잖아요...ㅠ
잘 살 수 있습니다
원래 밖에서 사는 동물이기 때문에 밖에 내놓으면 알아서 잘 삽니다
귀엽다고 무턱대고 키우는게문제. . .
나중에 학교졸업하면 동물키우고싶을때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분양해야지.
아이고 맘도 이쁘셔라^^
진짜 엉엉 울었다.. 내가 열심히 돈 벌어서 한마리라도 데려오고싶어ㅠ
울지마
다만 아름답게 이별할분을 찾는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우리냥이랑 평생 함께있고싶은데... 함께할동안이라도 사랑해야죠 ㅠㅠ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예쁜 6개월된 아깽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에서 이 아깽이를 만났고 아마 중성화가 된걸보니 누가 키우다 버린것 같더군요 처음에는 배가 매우 말라있었고 진드기도 붙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낚시카페에가서 친구들과 낚시를 하던 도중 매우 배가 고팠는지 심지어 물고기 떡밥을 먹더군요 저는 그밥을 못먹게한뒤 친구들과 롯데리아에가 치킨 간이 않되있는걸로 부탁한뒤 먹이는데 진드기가 발견되서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았네요 지금은 잘살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잘생각 하고 키웁시다 저두 마음이 아프더군요 병원에가서 믹스 판정을 받았어요 스콜튀시??고양이랑 벵갈이랑 섞겼데는데 누런 색갈이 나왔어요 귀도 살짝 접혀있고 뱅갈무늬는 그대로고요
웬만해선 댓글안쓰는데 마지막 아름답게이별한사람을찾는다는 멘트가 가슴을 먹먹하게만드네요......
빨리.퇴근해서 우리뜨쒸 이뻐해줘야겟네요
미친거 아니야?어떻게 고양이꼬리를 잡고 돌려;
싸이코패스새끼라서 그럴걸요? 감정이없어서
돌릴수도 있지 지구도 돌아가는데
재밌는디
그래도 흰둥이 아빠는..넘 슬프다
아...진짜입양하고싶다 우리집냥이도 길냥이였는데 마음이아프네요
사랑해주세요
너무가슴이아프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길거리..길냥이들이 길에서어떻게 먹을걸구하겠어요.집주변길냥 사료와 물좀 주자구요
저렇게 귀여운 고양이를 버리다니 ㅠㅠㅠㅠ 나도 크면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ㅋ
눈물이 난다
전에는 슬펏는데 내가 겪고나니 이제서야 첫장면 냥이들에 맘이 이해가 되는구나.
제발좀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키우면 얼마나 좋겠나요..
저 아이들을 다 분양하고싶네요
ㅠㅠ마지막 눈물나네 ㅠㅠㅠ 마지막에 아름답게 이별할 분을 찾는대 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고양이 내가 절대 안버려ㅠㅠㅠㅠㅠ
아니 버릴꺼면 아예 키우지 말지...ㅜㅜㅜㅜ 아 눈물나
귀여워
아...... 눈물난다. (주륵)
고양이로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제발 버릴꺼면 애초에키우지 말어라 제발
버린 사람도 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못생겨서 버려도 되면, 버리는 니네는 얼마나 예쁘냐?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ㅠ
버리 사람들님.저렇게 고양이는 장난감처럼 마음대로 버리면 않돼요.고양이도 생명입니다.키우는 것도 힘드니까 진짜 심중하게 정하세요.이 선택은 생명은 건 겁니다.
않돼요 -> 안돼요
버려서도 안되고, 함부로 키워서도 안된다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보호소에서 안락사는 어쩔 수 없을것 같다.저렇게 넘쳐나면 사람도, 공간도 감당이 안된다.
제가 친구집에 놀고 집에가는데...길 고양이 4마리가 음식물쓰게기 가지고 싸우는걸 보았어요ㅠ
슬픈일이죠
저도 길고양이 밥주며 지내다보니
고양이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가더라고요
불쌍하죠 귀여움도 못받으며 길거리서 지내니요
고양이 무료 분양주실분 혼자 살기 적적해 또다시 키워보며 동반자가 되도싶내 전에 샴을 티웠어요
버릴거면 키우지말자 라는 생각이 있는 인간들이었으면 키우지도 않았겠지?
아진짜..슬픈다.
고양이에 밥을 왜주는지 모르겠다. 모기도 피 1L주면 1만마리가 편하게 살수 있는데 모기는왜 괴롭히는거냐?
고양이귀엽다 근데....버려졌다니
상처가클텐데.....
주인도 기억하고 할텐테
분명 사랑받아야돼는데...
흐이 어쩌다 고양이가 저지경이 됬니..
😢 human please adopt them..
진짜 욕 나오네 나도 고양 이 키우는데 날 따르 는 양이 가 얼마 나 이 뿐데 말 못만 못햇지 한생명인데 천벌 받을 것들
아..슬퍼 ㅠㅠ 나는 키우고싶어 죽겟는대 왜 버리는걸까..
松野十四松 ㅇㅈ
막상 키우다보면 병원비같은 경제적 문제, 이사, 졸업, 혼지 자취하면서 키우다 가족이 반대해서 집으로 못데려오는 문제 등등 때문에 그렇다는데 애초에 키울거면 저런 문제 등을 고려해서 데려와야 하는데 귀엽다고 무턱대고 데려오는 생각없는 새키들이 문제죠
정말 잘 몰라서 질문 올립니다.
고양이를 한마리 입양해서 기른다고 가정해 봅시다.
제가 고양이 입장이 된다면, 정말 외롭겠습니다.
만일, 키우다가 집 주변에서 다른 길고양이들이 밤마다 불러내서 매일 밤, 나가겟다고 현관앞에서 울면 어떻합니까?
두마리를 키울 형편은 안됩니다.
그러나, 한마리는 키울 수 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마리만 키우는 건, 키우는 게 아니라 강금시키는 것 아닌가요?
.
왜 이렇게 질문을 하냐면~
작년까지 4년을 키웠습니다.
너무 착한 내 친구~ 숫컷!
그런데, 두살 무렵에 나름대로 생각해서 가정을 꾸려주고 싶어서 5개월된 암넘을 잡아다가 같이 키웠습니다.
그런데, 이 암놈이 몇달 더 성장한 후에는 노골적으로 우리 숫컷, 다롱이를 밀쳐내는 겁니다.
.
어찌어찌 하여 암넘은 동네 앚주머니에게 입양시켰는데,
이 암넘의 단점이 옷을 뜬든 행위였습니다.
결국 그곳에서 잘 살지 못하고 길거리로 내몰렸습니다.
.
우리집(연립) 옆에는 산입니다.
그래서 고양이들이 좀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길거리로 내몰린 암넘이 우리 집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밤마다 울면서 우리 다롱이에게 신호를 보내나 봅니다.
.
결국 고민끝에,
1. 같은 건물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어서 - 매일 밤마다 현관앞에서 코를 박고 울어대서~
2. 우리와 사는 것보다 나가서 동지들과 어울리는 것이 더 행복할까 싶어서~
3. 정말이지 고양이 입장에서 수도 없이 생각하고 생각해서~
그래서 내보냈습니다.ㅠㅠ
그리고, 한달뒤~
건너편 연립 어떤 짐승같은 세키에게 폭행을 당햇습니다.
다시 데려왔는데,
그 통통했던 아이가 한달만에 등뼈만 남고,
잘 먹지도 못하고
힘없이 몇일 지내다가
맥없이 죽었습니다.
.
같이 살던 식구가 죽는 것만큼 힘든게 없습니다.
제가 길에 버린 겁니까?
상황이 도저히 안되는데 암넘을 어케 들여 옵니까?
서로 사이도 않좋고~
같이 살던 친구의 주검은 많은 상처가 됩니다.
.
지금도 한마리 키우고 싶지만
당황스럽고 걱정됩니다.
또, 제2의 아롱이가 될까봐~
나 같은 사람은 고양이를 키우면 안돼겠죠?
아니면, 저같은 경우 해결책이 있나요?
기분이 참 우울합니다. 슬프고~
괜히 이런 동영상을 봤나봐요~
고양이를 좋아해서 보다 보니 여기까지 왔군요!
키우지마세요
고견 감사합니다.
고양이는 개인영역에 민감합니다. 자세한건 고부해에 관련 영상들이 있으니 다묘가정관련으로 보시는게 정확하실듯합니다.
아마 이전의 암컷과는 합사방법이 잘못된듯하네요. 고양이가 외롭다는건 인간의 착각이며 키우는동안에 케어를 잘해주고 환경만 잘 꾸려주면 어느 집에서도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분은 인간아기조차도 키우지않으셨으면 합니다.. 관련공부는 이런데가 아닌 책이나 수의사님등 전문가에게 자문을 여쭈시고, 개인판단은 후로 미루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잔인하게 말씀드릴것 미리 사과드리자면 그 아이는 질문자분이 죽이신겁니다. 왜냐면 이 영상에서도 "순화"라는게 중요하게 나왔는데 한마디로 손 탄 냥이는 절대 밖생활 못버티고 100퍼 가까운 확률로 죽습니다. 사지로 내모신거라구요. 한국인을 사막에 던져놓으면 생존못하는거처럼 모르는 환경에 가면 죽는건 당연합니다..
앞으로 평생 홀로 사시길 권장드리며, 본인이 외로우시다면 다 큰 성인끼리 만나시길..
@@worrrerry 네, 잘알겠습니다.
저는 고양이에대한 공부를 할 여견이 안되니 고양이에게 관심을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는 고양이를 잘 아는 분들께서 케어 하시기 바랍니다.
피골이 상접한 고양이를 보게되면 동네 고양이를 잘 관리하는 사람을 우선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관심 끄겠습니다.
그럼.
GRATIDÃO eterna pelos resgates dos anjinhos lindos meu Deus 🐕🐈🇧🇷💖💖💖💖💖familias vamos adotar os gatinhos lindos e bênção 💖💖💖💖💖amo vcs❤amo a liguagem ❤. Por favor coloca legenda em Espanhol grata👏🇧🇷💖😭😭😭sofrimento dos animais no mundo todo
Gracas aos corações bons e protetores. Soltaram nao adotaram a branquinha 😭😭😭😭😭
너무 슬퍼
개낙 고양이같은동물들은주인을쉽게잇지못한대요
동물농장보시면주인을기다리는고양이강아지를보실수있어요
우리동물들을 지켜요
솔직히 애완동물 키우다 버리는 사람들은 뇌 구조가 어떻게 된지 모르겠다..
지구에서 인간이란 존재가 제일 문제
님도 인간임
저도 인간맞죠 뭐 저는빼고 문제다 이말이 아니죠 저도 걸음걸이 하나에 뜻하지않게 작은 소중한 생명을 죽였겠고 앞으로도 그럴수있고 어릴때쓰레기도 길에막버려봤고 산에 비닐도 버려봤고 법도 어겨봤고 ㅋ 지구상에 필요하기만한 인간으로 산게아니죠 ..문제로 삽니다 최대한 문제안일으키고 잘살려고 노력하는인간으로요 ㅋㅋ지성을 가진 인간이라면 노력은 해야되지않겠습니까
님 말투는 상당히 시비적으로 들리네요 님한테 했던 말도아닌데 모든언행 직접적으로 할려면 머리에서 생각해서 뱉으세요
최대한 문제안일으키고 잘살려고 노력하는인간으로요 ㅋㅋ지성을 가진 인간이라면 노력은 해야되지않겠습니까
님 말투는 상당히 시비적으로 들리네요 님한테 했던 말도아닌데 모든언행 직접적으로 할려면 머리에서 생각해서 뱉으세요
님도 상당히 시비적이시구만 ㅋㅋ 머리에서 생각해서 뱉으라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대 놓고 말하는게 정상임?
슈퍼강 먼저 시비적이니 시비적으로 말했죠 저야 당연히 ~ 시비에 예의갖출필요가없을꺼같아서요..~
저고양이 진짜 내가 다데려가서 키우고 싶다ㅡㅎ..ㅏㅏㅗㅡ흐
5:33깜놀ㄷㄷㄷㄷ
도대체 왜버리는거야..
아 ᆞᆞ 너무 슬프네요ㅜㅜ 지구상의 똑같은 생명인데
하;우리집고양이를난절대안버릴꺼다.
그나저나 누리졸귀 (울집고양이도!
진짜로 안락사 당한는 고양이는 진짜ㅠ.............. 버리는 놈들은 지들도 버려져야되 나쁜놈들
미안해 너희를 지켜줄수없어서... 근데 어째서 너희는 이기적인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고 좋아하니...ㅠㅠ
어 그렀네
있잖아.. 너 같으면 쓸모없는 권력욕이나 스트레스 너보다 약해보이는 애한테 풀거냐?
한심하다.
길고양 제발 학대하지 마세요 우리들 한테 잘못한것 없잖아요 왜 왜 학대 합니까 싫으면 모른척
하세요 왜 왜 불쌍한 양이들 한테 화풀이 하십니까?
ㅇㅈ
지들이 쳐맞고 화풀이하는듯
자동차 스크래치 내고 본넷 위에서 배설물 흘리는건 잘못도 아닌가요? 인간에게 피해주면 마땅히 응징해야죠 도둑고양이가 보상할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ㅎ
@@마슈-y9k 쓰레기색기 넌 지옥갈거야
@@-Danbi 예수 믿으면 천국 가니까 괜찮습니다ㅎ
+쀼 사랑넘귀엽담 불쌍해ㅠ 안락사를 안해서 다행이내
우리동네에고양이진짜많은데설마..
처음부터 길냥이인 애들도 많음
하지윤 애들이느그들장난감이냐!!!!처죽일것들지옥에나가라
근데 길거리 생활 잘하는 흰둥이는 뭐하러 데려왔냐?
그냥 살게 놔두지!
그리고 난 0:50 이 녀석이 좋네. 여자한테 안겨서 눈 꿈뻑거리는게 꼭 어린애 같다.
버려도 되지 않나? 독립적 생활가능한데
영상안봤냐 버러지새끼야
ㅋㅋ... 손타는 순간 길에서 못산다고
새상에있는 고양이 다 키울수있는 만큼 키우고십은데 불쌍해.
키울수만있다면....
나쁜놈들 이렇게 순한 고양이들한테...외국처럼 한 100년은 썩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휴 키우던동물들은 버리지 맙시다 솔직히
👍🏾💞💞💝❤️
마지막 노래 제목이 뭔가요?
입양어떡해하나요?
책임감 없는인간들은 동물 키우지마라
으으으으으ㅠㅠㅠ
자식새끼 버린 넘들도 허다한데 동물은 못버리겠나
저기 영상에 나오는 고양이 어떻게 입양하나요?
법이고 나발이고 간에 수명 다 될때까지 키울 "책임감" 없는놈들은 절대 키우지 마라. 겉보기엔 키우고 싶은 맘이 백번이고 천번이고 나지만 난 절대 안키운다. 걔네들 감당할 책임까지 내가 질 보장은 못하니까. 뭐 법이 약한것도 없지않아 있기는 하지만 저런 류의 프로그램 보면 모르냐? 책임감 없이 그냥 저질러버리고 보는 미개하고 멍청한 잉간들 때문에 이지경까지 온거다. 책임감을 제대로 부릴줄 모르거나 이기적인 ㅅㄲ들은 그냥 나처럼 아예 구경만 하고 말아라. 그게 가장 최선책이다.
애초부터 쳐 버릴것 같으면 아예 키우지 말라는 소리야. 그게 동물들 입장에서도 가장 낫다. 그리고 동물 입장에서는 좀 미안한 말이지만 안락사도 냉정하게 본다면 방법이다. 누가 머리에 총 맞았다고 안락사를 남발하겠냐?? 보호센터에서도 안락사를 좋아서 하는줄 아나? 갸들도 안락사 안쓰면서 지키고 싶겠지. 근데 그게 어디 말처럼 쉽겠냐 이 말이라는 거야. 병이나 부상의 진행에 따라서 손을 쓸수도 없이 늦었을 경우에는 사람입장에서도 동물 입장에서도 ㅈㄴ 큰 고통이다. 게다가 치료비만 따져도 적게잡아 1마리당 "100만"은 훌쩍 넘는게 현실이야. 당신들이 그돈들 다 감당할래? 보호센터에 10억이상 기부할 깡다구 있어? 그럴 자신 있으면 내말에 반박해도 된다. 그럴 자신 없으면 그걸 감안했을 때 서로서로 좋게 끝내는 방법중에 하나가 안락사다. 감정에 휘둘려서 현실을 부정하지 마라.
처음에 고양이를 버리는 사람부터 지금까지 쭉우욱 학대도 마찬가지로
다른곳에 입양이라도 보내주지...
저입양하겠읍니다.
입양하고싶당..
길고양이 키울수만잇슴 다키우고싶은데 움마땜시 흑
여기 카페같은 유기보호소 어딘지아시는분?! 정말이지 데려가서 평생지켜줄수잇는데.. 우리집에도 고양이 2마리잇는데ㅋㅋ
귀여운데...ㅠㅜ
우리나라 법을 바꾸면 좋겟다 ,
내가 저 고양이들
입양하고 십다
10일 지나면 안락사구나. 아파트 청소하면 쥐약두니까 그거 먹고 죽는것들 많은데.
요즘 쓰레기봉지 내두는곳이 차도 가까이가 많아서 덜한데 이전엔 진짜 다 물어뜯어놨지
고양이 꼬리를 잡아서 돌리면 빠질 수도 있고 빡 소리지를 텐데
와 시바 흰둥아 생이별..
고양이불쌍해ㅠㅠ
이쁜애들을 왜 버리는지이...
개낙-개나
인간들 지들 시각에선 도와준거지만 흰둥이 아빠한테 인간들은 가족 빼앗아간 애들 ㅉㅉ
동물보호소는 이름이 보호소지 돈안들면 죽이는 곳인데 그사람들은 고양이가돈으로 보이나?
ㅇㅇ 안팔리면 버릴거같어요......
제발안락사만시키지마세요
귀여운 고양이를 꼬리잡고 돌리다니..ㄷ
You Tube 마유 몇분에요?
콜라 몰라요 막 돌리다가 봐서
콜라 1분38초에 설명 나와요
저 검둥이 키우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하지만....부모님이......ㅠㅠㅠㅠㅠ
이사 때문에 저희집 강아지 보호소..............
보호소에서....주인을 못 찾아서 결국엔..
아..... ㅇㅈ이눀ㅋㅋ
잃어버렸을수 있고요...그래도 버리는건 심함
넘불상해
고양이 너무심하게 불쌍해
저두 고양이키웠는데 없어졌어요ㅠㅠㅠㅠㅠ
저두 고양이가 가출함 그것도 간식 한봉지 물고...
잃어버리는 것도, 고양이에 대한 지식, 즉 공부 부족으로 생기는 사람의 잘못입니다. 도망갔다고 고양이 탓 할수 없다는거죠. 다 사람의 잘못임. 대표적인 예로 제때 중성화 안 시켜서 발정나서 집나가는 경우.
ㅇ 버려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