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마크의 경우 핸들이 일정 수준 이상 돌아가면 궤도에도 제동이 걸리는 식으로 조향 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알기로 2차대전까지만 해도 궤도식 조향장치를 만드는 기술이 부족해 구조가 단순한 차륜형 조향장치를 단 것인데, 결국 궤도 조향이 가능했다면 바퀴를 앞에 단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궁금하네요...
그당시 전차의 조향도 지금과는 다른 조향클러치 방식이었죠 경운기 처럼 좌우 클러치를 조작하는 방식이므로 부드러운 조향이 불가는해서 전륜에 타이어를달고 후륜에는 디프런셜기어박스에 좌우 조향 브레이크를 달아서 핸들을 많이 꺾으면 조향 브레이크가 작동하는 방식으로 알고있어요 ᆢ
당시 궤도를 단 병력수송장갑차는 제대로 된 개념도 없었고 비싼 물건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수송트럭은 바퀴라서 험지주행력과 엔진 출력이 낮아서 야지에서 운용하기 쉽지 않았죠. 독특하게 전방의 차륜이 15도 이상 꺾일 경우 한 쪽 궤도에도 제동을 걸어 선회하는 방식인지라...
하노마그의 본래 이름은 존더크러프트플룩조이크251이고요. 특수차량이 아니라 특수목적 전투병력수송 반장궤차입니다. 미군은 이예 대응하여 프랑스에서 운용한 장갑차량을 보고 개발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가장 잘 아는 m3반장궤차 시리즈가 되시겠습니다.사실 생산력 화력 접지면에서 하노마그 보다 훨신 나았죠. 궤도도 잘 안 끈어지고 모래나 자갈 돌이 들어와도 문제없이 작동이 가능했기에 소련도 m3하프트랙을 괭장히 선호하고 칭찬도 아끼질 않았다고 합니다.때문에 독일군도 m3하프트랙 시스탬을 괭장히 질투하고 부러워 했다내요. 자기네거는 툭하면 자갈이나 돌이 굴러들어와 박혀버리면 궤도가 마모되기 일쑤고 또 하나 진창에 한번 빠져버리면 꼼짝도 못 하고 또 모만 했다하면 엔진도 트러블 일으켜 고장이 잦은 데다가 생산량도 m3보단 못해서 미움도 많히 받은 장갑차가 바로 sdkfz-251 시리즈가 되시겠습니다. 아 m3 반장궤차도 단점이 존제합니다. 바로 차량장갑이 매우 얇고 크기가 큰 지적도 나온 적도 있습니다.
데마그 장갑차는 무게가 5~6톤에 장갑두께가 5mm~15mm입니다. 무장은 7.92mm 기관총 1~2정, 엔진은 마이바흐사 6기통 HL42 TRKM 수랭식 가솔린 99마력 엔진을 달았고 출력은 하노마크와 같은 99마력입니다. 추중비는 17.2, 최고속도는 시속 65km로 하노마크보다는 구동계가 더 좋고 기동력이 더 높습니다. 항속거리는 도로 기준으로 320km, 야지 기준으로 200km입니다.
미국에도 M3 하프트랙이 있고 소련에도 반궤도장갑차가 있었습니다. 딱히 특이한건 아니죠. 거기다 하프트랙 기술은 현재 스노모빌로서 살아남아 있습니다. 앞은 스키고 뒤는 한줄짜리 추진용 궤도인 형태죠. 그리고 반장갑차가 아니라 반궤도장갑차라고 부릅니다. 반은 궤도 반은 차륜이란 뜻이죠.
적전차에게 지옥불맛을 보여주는 대전차 미사일 헬파이어를 아시나요? (인트로) 안녕하세요 지식스토리 입니다. 이번에는 전차를 따듯하게 해주는 미사일을 알아볼텐데요. 전차가 나온후 대전차 미사일이 나오기 전부터 전차들을 상대하려면 전차대 전차로 전차전을 하거나 보병이 대전차 무기로 전차를 잡아야됬죠 희생이 크며 잡기도 어려웠습니다 말그대로 보병들에겐 지상의 움직이는 요새였습니다 그래서 대전차 로켓을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대전차로켓은 유도가 안되서 먼거리에서는 맞추기 어려웠고 결국 1세대 대전차 미사일를 만들게 됬습니다 그게 바로 소련에서 만든 AT-3 였습니다 하지만 큰 단점 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수가 조이스틱으로 유도했던 것입니다 먼 거리에서 명중률을 기대하고 만들었지만 명중률은 실력에 따라 갈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단점을 보안하게 되는데 그것이 2세대 대전차 미사일인것이죠 2세대 대전차 미사일중 가장 대표적인것이 있는데 미국에서 개발한 토우 미사일입니다 기존의 1세대 미사일과 다른점은 조이스틱으로 유도하지 않고 시선 유도를 한다는 것인데요 타겟을 조준하면 유도 되는 방식입니다 토우는 헬기에 실으면서 더욱더 능력이 향상되었는데요 단점은 존재했습니다 항상 조준하고 있어야 하기에 조준할때가 가장 취약했으면 유선유도 미사일 이였기 때문에 지형이 복잡한곳에선 쓰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유선 와이어를 없에고 반능동 레이저 유도 방식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AGM-114 헬파이어입니다 A형 기준으로 헬파이어의 추진 방식은 고체엔진이며 중량은 45Kg 탄두중량은 8Kg 길이는 163cm며 직경은 17.8cm였습니다 속력은 마하 1.3 사거리는 8km에 달합니다 이 헬파이어는 토우와 마찬가지로 헬기에 달릴때 빛을 발하는데요 바로 아파치에 달릴때 빛을 발하죠 아파치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시고 싶으시다면 우측 상단의 링크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ruclips.net/video/THXAuUQ1TnU/видео.html 헬파이어는 무려 1200미리의 관통력으로 적전차에 무서움을 선사하죠 헬파이어는 헬기뿐만 아니라 차량과 함정에서는 대함 미사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아파치를 도입하면서 헬파이어를 도입했죠 이렇게 지옥불의 끝판왕 AGM-114 헬파이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영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식스토리 였습니다 (아웃트로) 해주실거죠?
독일군이 운용한 반궤도 장갑차입니다. 앞쪽에는 바퀴가 장착되어 있지만, 뒷쪽에는 무한궤도가 장착되어 있죠. 즉, 현가장치가 하프트랙입니다. 하노마크같은 반궤도 장갑차가 트럭보다는 험지돌파력이 좋고 궤도차량보다는 저렴하다지만 이후 궤도와 바퀴의 기술이 발전하자 반궤도장갑차는 궤도의 단점과 바퀴의 단점을 조합한 꼴이 되었고 거기에다가 단가절감과 엔진출력 부족때문에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 이거 저도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영상이나 사진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작품에서 독읽군에 장갑차로 이 차량이 나오는걸 종종 봤습니다. 이 차량을 보고 있노라면 전후 신생 대한민국 국군도 M8 그레이하운드 장갑차와 미국에서 받은 M3 하프트랙이 생각나네요. 앞에 운전석은 바퀴고 뒤에는 궤도라는 이동방식이 두 장갑차의 공통점이죠.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된 2차대전 초기 독일군이 상대하는 적이 독일군을 이길만한 마땅한 기갑차량이나 대전차무기를 갖지 못한 적군을 상대로 싸울 때 이 장갑차 만으로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 했다고 하죠. 뭐 2차대전 발발 초기에는 어차피 독일군의 주력전차 라는 1, 2호 전차는 스펙 면에서 장갑차와 다를바 없는 수준 이었던지라 성능면에서 이 장갑차나 1, 2호 전차나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혹시 안보셨으면 우리나라에선 [1940: 최강의 독일 전차부대]라는 어처구니 없는 제목으로 소개된 원제 [April 9th]란 영화를 한번 보세요. 겨우 이틀 만에 끝나 사실 2차대전 얘기에 거의 나오지도 않는 독일군의 덴마크 침공에 맞서 싸우는 덴마크군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내용의 영화 입니다. 1940년 4월8일 독일군이 전격적으로 덴마크를 침공 하는데 숫적으로나 화력적으로 독일군의 상대가 안되는 자국군으로 독일군에 맞서 싸우는건 괜히 자국민들의 희생만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 덴마크 정부는 독일이 침공을 시작한 바로 다음날인 4월9일 신속하게 독일에 항복을 해버립니다. 하지만 후방과 연락이 끓겨 이 소식을 알지 못했던 최전방의 덴마크 군인들은 다음날인 4월9일 적인 독일군 장교로부터 덴마크 정부의 항복소식을 들을 때 까지 계속 최선을 다해 계속해서 싸웁니다. 이 영화에서 덴마크를 침공한 독일군의 기갑부대는 이 영상의 주인공인 251번 특수차량과 1, 2호 전차가 주력 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덴마크군에겐 이런 독일군의 기갑전력 조차도 막아낼만한 마땅한 기갑차량이나 대전차무기가 없었습니다. 덴마크군의 기동차량은 사이드카 뿐이었고 독일군에 맞서 싸우는 덴마크군의 무기는 소총과 기관총 정도 뿐이었으니 251번 특수차량과 1, 2호 전차 정도로도 덴마크군과 같은 수준의 적군에겐 충분히 사신 과도 같은 존재 였습니다.
약간 그런 느낌이지. 바퀴는 평지 5점 + 험지 0 점 = 도합 5점이고 궤도는 평지 0점 + 험지 5점 = 도합 5점이라면, 소개한 차량은 평지 3점 + 험지 3점 = 도합 6점으로 준수한 능력을 뿜어냈는데 시간이 흘러 기술력이 좋아지게되자 바퀴와 궤도 목적에 둔 차량들의 성능이 개선되어버려 도합 6점으로는 어림도 없는거지 그냥 단점만 보이게 된 그런 케이스.
하노마그는 트럭이 아니라 장갑차다. 트럭은 사람이든 물건이든 후방-전방 왕복하며 실어나르는게 목적이고 장갑차는 전방에서 주로 돌아다니는 전술 차량임. 당시 무한궤도 밑면에 고무패드 부착 기술이 없어서 전차보다 운행거리가 긴 장갑차를 완전 무한궤도로 운영하면 궤도교체를 자주 해야 하니 비효율 적이라 채용하지 않은것임. 그리고 하노마그 앞바퀴는 포장도로에서 차량의 제동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부분임. 전차는 어느정도 무게라도 있어 궤도가 지면을 누르니 제동력이 발생하고 4호전차 이후로는 시속 40Km가 한계였음. 궤도밑면에 고무패드가 없는 완전궤도 장갑차는 시속 50으로 달리다가는 100%추돌. 괜히 앞바퀴에 타이어를 쓴게 아니라는거.
![극초소형 장갑차 "비젤" / 독일의 현실판 메탈슬러그!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4ZdRenq3NQk/mqdefault.jpg)
![극초소형 장갑차 "비젤" / 독일의 현실판 메탈슬러그! [지식스토리]](/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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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4:01 존다 어쩌고 저쩌고ㅋㅋ
ㅋㅋㅋㅋㅋㅋ
귀엽누ㅋㅋㅋ
이런 글 올라올 줄 알았ㅋㅋㅋㅋ
아읔ㅋ큐ㅠㅠㅠㅠㅠ 귀여워 주말특급누나 ㅠㅠㅠ
진짜ㅋㅋㅋ 주말누님 너무 귀여우세요!
7:36 외부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잖앜ㅋㅋㅋㅌㅋㅋㅋㅋ
ㅋㅋㅋㅋ
쏘련의 차르봄바
4:02 존다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ㅋ
3:59 독일어인 sonder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십니다 😍
찐이다
오늘의 영상 키포인트: 4:02 존다 어쩌고저쩌고 의 약자인데
밀초님이다 호호호
ㅋㅋㅋㅋㅋㅋㅋ 동감
ㅋㅋ
0:23 아니 전쟁이 참혹했다고 하면서 음악이 왜그렇게 경쾌함ㅋㅋㅋㅋ
하노마그. 아카데미과학. 흑백티비에서 보던 전투 (combat) 주제가 흐르며 나오던 장면. 이걸 안다면 당신은 불혹.
하노마그 알정도면 지천명 아닐까 싶습니다..저 조립식 장난감에 앙금이 남은 저라서..ㅎㅎ 셔먼,센츄리온,치프텐은 조립 후 작동됬는데 하노마그만 작동을 못시켰던 기억이.
하프 트랙이 그거 아닌가?
궤도 차량과 타이어 차량의 단점을 합친 것
네 맞아요 하프트랙
저는 네이버 포스트에서 한번 본듯....
단점을 합쳤어ㅋㅋㅋ
Gta5에도 하프 트랙이 있죠
바퀴+무한궤도인셈이죠
분명히 바퀴와 궤도 차량의 장점을 합친것이라고 소계한것 같은데 ... 현재 기준으로보면 단점으로 보였겠지만 ..그 시대에 계발된 것은 그시대의 장점만 만들어놓았던 무기입니다
그럼 저 시대에 무한궤도로 이루어진 병력 수송차량이 있었나요???...
4:01 부분에서 말씀하신 "존더어쩌구저쩌구 (Sonderkraftfahrzeug)"는 '존더크라프트파어초이크'라고 읽습니다~ 여기서 'fahr'는 '파','파어', 사투리가 조금 섞이면 '파르'로 읽히기도 한답니당
뭐 이름이 얼마나 어렵길래 성우가 얼버무려 싶었는데 스펠링 보고 납득했습니다..
존더크래프트파이어초크?
존버크래프트파이어저그
배우신분인듯~♡
독일어 배우셨었나요?
4:01 존나 어쩌고 저쩌고의 약자군요 ㅋㅋㅋ
초기형은 경사장갑을 적용하여 날카롭고 각진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지만, 장갑이 너무 얇아서 경사장갑이 의미가 없었죠. 후기형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경사장갑의 각은 그대로이지만 외형이 단순해졌죠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 ~지식스토리의 영상은 세계 최고~
아부 지렸다..읍읍 튀튀
@@user-lv5vi9zl5j ㄹㅇㅋㅋ 읍읍
밀초님이다ㅋㅋㅋ
@페드로 ㅋㅋㅋ 저방 지식님이 운영하는 톡방 부방임 ㅋㅋㅋ 모르시면 지적자제좀
@페드로 런했네 ㅋㅋㅋ 잼민이 아무것도 모르고 입터는거 ㄹㅇ 꿀밤마렵다
하노마크의 경우 핸들이 일정 수준 이상 돌아가면 궤도에도 제동이 걸리는 식으로 조향 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알기로 2차대전까지만 해도 궤도식 조향장치를 만드는 기술이 부족해 구조가 단순한 차륜형 조향장치를 단 것인데, 결국 궤도 조향이 가능했다면 바퀴를 앞에 단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궁금하네요...
그당시 전차의 조향도 지금과는 다른 조향클러치 방식이었죠 경운기 처럼 좌우 클러치를 조작하는 방식이므로 부드러운 조향이 불가는해서 전륜에 타이어를달고 후륜에는 디프런셜기어박스에 좌우 조향 브레이크를 달아서 핸들을 많이 꺾으면 조향 브레이크가 작동하는 방식으로 알고있어요 ᆢ
진도가 너무 빨라요 교수님
진흙탕에서 바퀴로 조향이 가능할까 라고 의문이었는데
역시 바퀴만으로 조향하는게 아니었군요
바퀴에는 동력이 전달하지 않았죠
전륜에 바퀴, 후륜에 무한궤도와 조항브레이크 달았죠.
반궤도장갑차의 경우 험지돌파력이 장륜식 장갑차보다 향상되지만, 방향 전환을 타이어로 하기 때문에 장륜식 장갑차의 약점을 그대로 가지며, 감당할 수 있는 중량 면에서도 엄청난 손해를 보기 때문에 요즘에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와, 영상자료가 아주 풍부하네요.
제작하느라 고생 마니 하셨을 것 같아요.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원래는 바퀴와 무한궤도를 장착해 험지주행력을 높이면서 가격이 싸다는거였는데 이후 바퀴와 궤도가 좋아지면서 거의 사장되었습니다
당신왜 3개가 베뎃인데
@@meao_1 ㅈㅅ
@@meao_1 맛있겠다
밑에는 댓 5개
그렇군요
4:01 존다 어쩌구저쩌구
미군의 돈지랄 이후로 또 하나의 레전드 대사가...
마르더, 헤처, 4호구축전차, 나스호른, 디커막스, 야크트판터, 페르디난트/엘레판트, 야크트티거도 가능한가요?
+3호전차,4호전차
3호돌격포가 있네요
@@sususuimm 3, 4호 전차들은 구축전차가 아니긴한데 하면 재밌을 듯
슈트름티ㄱ
@@Mr.Sometwo 슈트름티거랑 베르게판터(판터 구난전차용), 4호돌격포 등등
이야 매번 업로드 하는 정성대단
이차를보면 빨간색과 독일에대한 충성심이 가득해집니다
빨간색..?
그건 옆집인데
빨간색..?
@@user-dx5xb7gz7j 마더...러ㅅ...ㅣ...ㅇ..ㅏ
ㅏ맞다 빨간색을 옆집이지
8:44 이걸 비시즈로 만들었네 ㅋㅋㅋㅋ
ㅋㅋㅋㅋ이보다 더한것도 많죠
대전차포 말고도 8.8미리 대공포를 얹은 전적이...
하노마크 장갑차에도 88mm 달았어요?ㄷㄷ
티거(56구경장)나 티거2(71구경장), 야크트티거(71구경장), 페르디난트/엘레판트(71구경장) 말고도 88mm 장착한게 있나보네요
@119 Kappa 아 그래요?
@119 Kappa 88mm대공포 버전도 있구나
아 빨빨트럭이 저거임?
스토리 오늘도 파이팅!
하노마크 장갑차가 디자인이 각지고 날카로워서 진짜 멋지죠
당시 궤도를 단 병력수송장갑차는 제대로 된 개념도 없었고 비싼 물건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수송트럭은 바퀴라서 험지주행력과 엔진 출력이 낮아서 야지에서 운용하기 쉽지 않았죠. 독특하게 전방의 차륜이 15도 이상 꺾일 경우 한 쪽 궤도에도 제동을 걸어 선회하는 방식인지라...
대전기 반궤도 차량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독일 자주대공포 비르벨빈트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44 ??? 예시의 상태가?? ㅋㅋㅋㅋ
어째서 공성병기가 반궤도수송장갑차가 된거야....
한국군: 저 위에 105mm곡사포를 단다
독일도 75mm단포신을 달았다는 ㄷㄷ
witch king of angmar 아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기관포대 마냥 장갑판 설치해두고 거기다 주포 얹어서
105mm의 반동을 이겨낼수 있을까요?
안정성도 문제
105mm야포가 안된다면 120mm 자주박격포를 달거 같은 우리의 포방부
문제는 무게,반동때문에 105미리 달다가
깨질거 같은데.....
지식스토리 따봉~~♡
하노마그의 본래 이름은 존더크러프트플룩조이크251이고요. 특수차량이 아니라 특수목적 전투병력수송 반장궤차입니다. 미군은 이예 대응하여 프랑스에서 운용한 장갑차량을 보고 개발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가장 잘 아는 m3반장궤차 시리즈가 되시겠습니다.사실 생산력 화력 접지면에서 하노마그 보다 훨신 나았죠. 궤도도 잘 안 끈어지고 모래나 자갈 돌이 들어와도 문제없이 작동이 가능했기에 소련도 m3하프트랙을 괭장히 선호하고 칭찬도 아끼질 않았다고 합니다.때문에 독일군도 m3하프트랙 시스탬을 괭장히 질투하고 부러워 했다내요. 자기네거는 툭하면 자갈이나 돌이 굴러들어와 박혀버리면 궤도가 마모되기 일쑤고 또 하나 진창에 한번 빠져버리면 꼼짝도 못 하고 또 모만 했다하면 엔진도 트러블 일으켜 고장이 잦은 데다가 생산량도 m3보단 못해서 미움도 많히 받은 장갑차가 바로 sdkfz-251 시리즈가 되시겠습니다. 아 m3 반장궤차도 단점이 존제합니다. 바로 차량장갑이 매우 얇고 크기가 큰 지적도 나온 적도 있습니다.
플룩(flug)조이크가 아니라 파(fahr)조이크입니다. 날아가진 못하잖아요.^^
전격전(電擊戰):Blitzkrieg(Блицкриг):블리츠크리크
(러시아도 이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군사용어)
너무 귀여워서 나중에 또 볼려고 저장해 놓았습니다.~~~~ 존다 어쩌구저쩌구~~~~^^
지식스토리좋은영상감사히잘보고잇습니다
차륜의 장점을 방향전환이라고 하셨지만 방향전환은 궤도가 더 끝내줍니다 ㅎㅎ
궤도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돌려 제자리에서도 360도 도는 것도 가능하고 주행중에도 좌우 속도를 조절해 방향전환 할 수 있어서요
차륜의 장점은 생산성, 단가, 연비 입니다
당시 궤도차량 대부분은 피봇턴하면 궤도 다 벗겨지고 망가져 못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예시로 피봇턴이 되는 티거전차도 승무원들이 신뢰성문제로 일부러 안썼고요
@@독감어류 아하 당시 궤도 기술이 그러했군요
9:22 잠깐...비시즈로 저걸 만든거???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
데마그 장갑차는 무게가 5~6톤에 장갑두께가 5mm~15mm입니다.
무장은 7.92mm 기관총 1~2정,
엔진은 마이바흐사 6기통 HL42 TRKM 수랭식 가솔린 99마력 엔진을 달았고 출력은 하노마크와 같은 99마력입니다. 추중비는 17.2,
최고속도는 시속 65km로 하노마크보다는 구동계가 더 좋고 기동력이 더 높습니다.
항속거리는 도로 기준으로 320km, 야지 기준으로 200km입니다.
모름니다~!!! 그래서 매일 보러와요🤗🤗
독일의 하프트럭을 소개한 김에 미국의 하프트럭도 소개해 주세요.
소곤소곤 하프트랙
@@TMRoh ㅋㅋㅋ
M3 halftrack 리뷰 가즈아!
@@믾쟇 MI6 미트초퍼도 덤으로
@dltngns12디엘티 ??
궤도차량보다 싸고 바퀴형차량보다 험지 주행이 좋다는 개념으로 만들었는데 세월이 지나서 바퀴와 궤도가 좋아지면서 서로의 단점을 조합한 차량이 되었죠
미국에도 M3 하프트랙이 있고 소련에도 반궤도장갑차가 있었습니다.
딱히 특이한건 아니죠.
거기다 하프트랙 기술은 현재 스노모빌로서 살아남아 있습니다. 앞은 스키고 뒤는 한줄짜리 추진용 궤도인 형태죠.
그리고 반장갑차가 아니라 반궤도장갑차라고 부릅니다. 반은 궤도 반은 차륜이란 뜻이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릴적 하노마그 장갑차를 처음 보고 문방구 앞에서 한참 보고 있었던 나....
적전차에게 지옥불맛을 보여주는
대전차 미사일 헬파이어를 아시나요?
(인트로)
안녕하세요 지식스토리 입니다.
이번에는 전차를 따듯하게 해주는 미사일을
알아볼텐데요. 전차가 나온후 대전차 미사일이
나오기 전부터 전차들을 상대하려면
전차대 전차로 전차전을 하거나
보병이 대전차 무기로 전차를 잡아야됬죠
희생이 크며 잡기도 어려웠습니다
말그대로 보병들에겐 지상의 움직이는 요새였습니다 그래서 대전차 로켓을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대전차로켓은 유도가 안되서
먼거리에서는 맞추기 어려웠고 결국
1세대 대전차 미사일를 만들게 됬습니다
그게 바로 소련에서 만든 AT-3 였습니다
하지만 큰 단점 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수가 조이스틱으로 유도했던 것입니다
먼 거리에서 명중률을 기대하고 만들었지만
명중률은 실력에 따라 갈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단점을 보안하게 되는데
그것이 2세대 대전차 미사일인것이죠
2세대 대전차 미사일중 가장 대표적인것이 있는데 미국에서 개발한 토우 미사일입니다
기존의 1세대 미사일과 다른점은 조이스틱으로
유도하지 않고 시선 유도를 한다는 것인데요
타겟을 조준하면 유도 되는 방식입니다
토우는 헬기에 실으면서 더욱더 능력이 향상되었는데요 단점은 존재했습니다
항상 조준하고 있어야 하기에 조준할때가
가장 취약했으면 유선유도 미사일 이였기 때문에 지형이 복잡한곳에선 쓰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유선 와이어를 없에고
반능동 레이저 유도 방식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AGM-114 헬파이어입니다
A형 기준으로 헬파이어의 추진 방식은 고체엔진이며 중량은 45Kg 탄두중량은 8Kg
길이는 163cm며 직경은 17.8cm였습니다
속력은 마하 1.3 사거리는 8km에 달합니다
이 헬파이어는 토우와 마찬가지로 헬기에 달릴때 빛을 발하는데요 바로 아파치에 달릴때
빛을 발하죠 아파치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시고 싶으시다면 우측 상단의 링크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ruclips.net/video/THXAuUQ1TnU/видео.html
헬파이어는 무려 1200미리의 관통력으로
적전차에 무서움을 선사하죠
헬파이어는 헬기뿐만 아니라 차량과 함정에서는 대함 미사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아파치를 도입하면서 헬파이어를 도입했죠 이렇게 지옥불의 끝판왕 AGM-114
헬파이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영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식스토리 였습니다
(아웃트로)
해주실거죠?
뭐야 이거 왜 컨펌안받아요
엌ㅋㅋㅋ
에엑따!!
오늘도 열일하시네요
지옥불= hell(지옥) fire(불) 자기소개 읍읍
7:02 완전 최악 ㅋㅋㅋ
어린시절 하노마그하고 미군 M3A2 하고 같이 사서 갖고놀던 기억이... 장난감인데도 M3A2 는 궤도도 고장이 잘나고 늘말썽. 하노마그는 장남감 조립품인데도 완성도도 좋고 멋있었던 기억이, 그래도 어린맘에 왠지 연합군 M4A2에 좀더 저이 더갖던.. ㅎㅎㅎ
Sd.Kfz(에스데.카에프체트):Sonderkraftfahrzeug(존더크라프트퐈르초이크):
"강력한 특수차량" 이란 뜻*Fahrzeug(퐈르초이크):운송수단,차량(Wagen)봐겐
5:29 벤츠 GLA 250은 저번에도 나왔었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뤄주시는 주제가 관심을 가지고있는 무기나 탑승장비가 많아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 혹시 나중에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2차대전때 독일의 대전차 무기인 판저파우스트나 판저슈렉 등 도 다뤄 주실수 있는지 부탁드려봅니다 ^^
댓들 몇몇은 진짜 대갈이 뽀개졌나 즈땐 우린 제대로 굴러가는 트럭도 없었다
1일1영상이라니 존경합니다
Sd.kfz 250 데마그 장갑차의 파생형은 하노마크 장갑차 못지 않습니다.
파생형이 많은 편인데요.
Sd.kfz 250/1: 기본적인 보병수송차량
Sd.kfz 250/2: 유선통신차량
Sd.kfz 250/3: 무전통신지휘차량으로 롬멜의 지휘차량으로도 쓰임
Sd.kfz 250/4: 계획 상에만 존재했던 파생형으로 MG34 기관총 2정을 탑재한 자주대공포
Sd.kfz 250/5: 부품 호환성 문제로 조기 단종된 Sd.kfz 253의 후속모델로 포병관측용 차량임
Sd.kfz 250/6: 부품 호환성 문제로 조기 단종된 Sd.kfz 252의 후속모델로 7.5cm(독일군은 cm를 쓰기때문)포탄 운반차량임
Sd.kfz 250/7: 8cm 박격포를 장착한 자주박격포
Sd.kfz 250/8: 4호전차 초기형에도 달린 75mm 24구경장 단포신 주포를 장착한 버전
Sd.kfz 250/9: 20mm 대공기관포를 탑재한 자주대공포. 250/4를 대신하여 생산됨
Sd.kfz 250/10: 3.7cm Pak36 대전차포를 탑재한 대전차전용차량
Sd.kfz 250/11: 2.8cm SPZB 41 대전차소총을 장착한 대전차전용차량
진짜 성실하시네 ㅎㄷㄷ
0:04
아시나요?(13일차)
얘는 될놈이야
안돼면 명동에서 바지벗고 춤춘디
영박태 이게뭔데?
@@RZM6974 이새끼 50일 될때까지 존버탐
@@aazzxxrrdd 50일 되면 아시나요 리뷰하것네
@@둠칫둠칫-d9l 아시나요를 아시나요?
M3하프트랙과는 달리 앞바퀴에는 동력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즉, 전륜구동이 아니라는 거죠. 궤도에만 돌아갑니다.
독일군이 운용한 반궤도 장갑차입니다. 앞쪽에는 바퀴가 장착되어 있지만, 뒷쪽에는 무한궤도가 장착되어 있죠. 즉, 현가장치가 하프트랙입니다. 하노마크같은 반궤도 장갑차가 트럭보다는 험지돌파력이 좋고 궤도차량보다는 저렴하다지만 이후 궤도와 바퀴의 기술이 발전하자 반궤도장갑차는 궤도의 단점과 바퀴의 단점을 조합한 꼴이 되었고 거기에다가 단가절감과 엔진출력 부족때문에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251번 특수차 좋은점 3:위에 기관총포대(?)에 있는 사수가 죽으면 보병이 올라가서 기관총 쏘기 가능(뒤에 뚜껑 없을때)
기관총 사수:꾸엑
보병1:야 사수 죽었어!!
보병2:괜찮아 지붕 뚫려있어서 올라갈수 있어
보병1:아 그런 방법이
보병2:뭐해 빨리 안올라가고
보병1:(올라감)
두두두두두(총소리)
보병1:깨-끗
(나가보니 적이 다죽음)
보병2:승리!
(위 뚜껑 있었을때)
보병1:야 사수 죽은거 같은데?
보병2:그러면 포대(?)에 올라가
보병1:알겠어
보병1:야 근데 지붕이 있어서...
보병2:야 문으로 가서 타던지 바보냐?
보병1:ㅇㅋ
(보병1 나감)
연합군5:적이다!
투투투--(총소리)
보병1:꾸엑
보병2:어카냐 ㄷㄷ
보병2:그래 쫄보 전략으로 가보자
연합군1:이겼다!!
연합군 소위:야 저 궤도차에 누구 있는지 봐봐
연합군1:예 알겠습니다
(보병2:총 문에 갓다뎀)
연합군1:문 조금 열고.(수류탄 던짐)
(보병2는 수류탄으로 ㄷ짐)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미군도 M2 M3 하프트랙도 있었고 대한민국 육군 에서도 사용 했었죠ᆢ
희한하게 하노마크는 바퀴에는 동력이 전달되지 않더군요. 앞바퀴 구동, 즉 전륜구동이 아니라는 거죠. 궤도에만 동력이 가는 방식입니다
8:43 에 제가 만든 작품이 나오네요 ㅋㅋ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nowledge_story 오픈 카톡 드렸습니다~
아 이거 저도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영상이나 사진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작품에서 독읽군에 장갑차로
이 차량이 나오는걸 종종 봤습니다.
이 차량을 보고 있노라면 전후 신생 대한민국 국군도 M8 그레이하운드 장갑차와 미국에서 받은 M3 하프트랙이 생각나네요.
앞에 운전석은 바퀴고 뒤에는 궤도라는 이동방식이 두 장갑차의 공통점이죠.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된 2차대전 초기 독일군이 상대하는 적이 독일군을 이길만한 마땅한 기갑차량이나
대전차무기를 갖지 못한 적군을 상대로 싸울 때 이 장갑차 만으로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 했다고 하죠.
뭐 2차대전 발발 초기에는 어차피 독일군의 주력전차 라는 1, 2호 전차는 스펙 면에서 장갑차와 다를바 없는 수준 이었던지라
성능면에서 이 장갑차나 1, 2호 전차나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혹시 안보셨으면 우리나라에선 [1940: 최강의 독일 전차부대]라는 어처구니 없는 제목으로 소개된 원제 [April 9th]란
영화를 한번 보세요.
겨우 이틀 만에 끝나 사실 2차대전 얘기에 거의 나오지도 않는 독일군의 덴마크 침공에 맞서 싸우는 덴마크군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내용의 영화 입니다.
1940년 4월8일 독일군이 전격적으로 덴마크를 침공 하는데 숫적으로나 화력적으로 독일군의 상대가 안되는 자국군으로
독일군에 맞서 싸우는건 괜히 자국민들의 희생만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 덴마크 정부는 독일이 침공을 시작한 바로 다음날인
4월9일 신속하게 독일에 항복을 해버립니다.
하지만 후방과 연락이 끓겨 이 소식을 알지 못했던 최전방의 덴마크 군인들은 다음날인 4월9일 적인 독일군 장교로부터
덴마크 정부의 항복소식을 들을 때 까지 계속 최선을 다해 계속해서 싸웁니다.
이 영화에서 덴마크를 침공한 독일군의 기갑부대는 이 영상의 주인공인 251번 특수차량과 1, 2호 전차가 주력 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덴마크군에겐 이런 독일군의 기갑전력 조차도 막아낼만한 마땅한 기갑차량이나 대전차무기가 없었습니다.
덴마크군의 기동차량은 사이드카 뿐이었고 독일군에 맞서 싸우는 덴마크군의 무기는 소총과 기관총 정도 뿐이었으니
251번 특수차량과 1, 2호 전차 정도로도 덴마크군과 같은 수준의 적군에겐 충분히 사신 과도 같은 존재 였습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 중반까지 미군이 사용하던 M3 하프트랙 몇대를 수경사 30경비단에서 운용했다고 합니다.1971년 실미도 사건 당시 사건현장으로 달려갔었죠 기관총 두정을 상부 앞부분에 양쪽으로 설치했죠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격전 하면 전차와 스튜카가 생각나겠지만 전 이녀석이 생각 나더라고요ㅎㅎ 전차를 서폿해주는 기계화 보병...
문은 차체 뒤쪽에 있으며 양쪽으로 열린다. 오픈탑 방식이므로 상부가 개방되어 있어 상부 공격에 취약하죠
2:22/ 왜 카구팔 총구에 이상한건 뭔가요?
또하나의 하프트랙 겟덴크라프트 도 있지요 앞에 모터사이클 바퀴에다 작은 트랙이 붙은 경 운반차도 있지요ᆢ
존다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ㅋ진짜 짱귀엽네 ㅎㅎㅎ
어릴때 프라모델 조립한적 잇엇는데.. 만들고 나서도 참 특이햇고 지금봐도 유니크하네요
Sd.Kfz.251은
엔진은 마이바흐 HL 42 6실린더 휘발유 엔진 1기를 달았고 출력은 99hp입니다. 엔진출력이 낮은 편이죠.
추중비는 12.8로 생각보다 낮습니다. 현가장치는 하프트랙이고 항속거리는
300km, 최고속도는 도로기준으로 시속 52.5km입니다
누나 맨날 업로드하는데 안힘드나봐 고생이많다.. 추천..
궁금한게 하나도 안나왔네요 앞바퀴도 구동되는지, 궤도로만 방향을 틀수있는지 궁금합니다. 10:10 보면 궤도로만 방향전환을 한것 처럼 보이네요 하지만 궤도로 방향트는 기능을 넣을 것이면 바퀴는 굳이 안 달았겠다 싶긴 합니다.
저의 뇌피셜인지 모르겟지만 미국하프트랙은 전륜에 기어박스를 부착하여 구동했지만 독일은 그게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궤도는 후륜구동차량처럼 후륜축의 차동기어가 작동해서 속도조절이 되는거 같네요.
상부가 폐쇄식인 Sd.kfz252 탄약운반차량과 Sd.kfz253 통신지휘차량도 있었는데요.
부품 호환성이 낮아서 데마그와 하노마크 파생형에 밀려나 1941년에 조기 단종되었습니다
???: 젤나가 맙소사...도대체 이...
아 여기가 아닌가
내목숨을 아이어에!!!!!
@화가괴물 뭐가업댑됨?
블리츠 크리그만 따로 한번 다뤄 주시죠
잘 보았어요. ^^
크으 이제 2차세계대전무기로 들어가는건가요?
어쩌구저쩌구 뭔가 웃기네욬ㅋ
4:57 반장갑차가 아니라 반궤도 장갑차에요
4:00존다어쩌고저쩌고ㅋㅋㅋㅋ
주말님 텐션이 낮아 보여요 힘내세요♡
하노마크는 하프트랙의 고질적 문제말고도 엔진출력이 낮고 조항클러치 방식을 적용한 문제도 있었죠
4:34 MG인데 순간 MIG라는줄;; 식겁했네요 ㅎㅎ
약간 그런 느낌이지.
바퀴는 평지 5점 + 험지 0 점 = 도합 5점이고
궤도는 평지 0점 + 험지 5점 = 도합 5점이라면,
소개한 차량은 평지 3점 + 험지 3점 = 도합 6점으로 준수한 능력을 뿜어냈는데
시간이 흘러 기술력이 좋아지게되자
바퀴와 궤도 목적에 둔 차량들의 성능이 개선되어버려 도합 6점으로는 어림도 없는거지
그냥 단점만 보이게 된 그런 케이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이 차량이 맷데이먼의 바주카 공격을 받죠.뛰어내린 독일군은 모두 사살되고..
어쩌고 저쩌고.. 귀엽..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순간 잘못 들엇나 싶음 ㅋㅋ
하노마그는 트럭이 아니라 장갑차다.
트럭은 사람이든 물건이든 후방-전방 왕복하며 실어나르는게 목적이고
장갑차는 전방에서 주로 돌아다니는 전술 차량임.
당시 무한궤도 밑면에 고무패드 부착 기술이 없어서 전차보다 운행거리가 긴 장갑차를 완전 무한궤도로 운영하면 궤도교체를 자주 해야 하니 비효율 적이라 채용하지 않은것임. 그리고 하노마그 앞바퀴는 포장도로에서 차량의 제동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부분임.
전차는 어느정도 무게라도 있어 궤도가 지면을 누르니 제동력이 발생하고 4호전차 이후로는 시속 40Km가 한계였음. 궤도밑면에 고무패드가 없는 완전궤도 장갑차는 시속 50으로 달리다가는 100%추돌. 괜히 앞바퀴에 타이어를 쓴게 아니라는거.
존나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 운동하다가 자세 흐트러졌네 미친
T34소련탱크도 한번해주세요
미군의 M3하프트랙과의 차이점에 대해 평가해 주시죠.
6:27 그러나 이 어려운걸 미국이 해냅니다!
공군과 포병으로 조져버리고 기갑부대와 보병 진군시키면 공병들이 와서 이들의 보급을 위해 교량과 도로를 깔아댔죠.
물론 전세계에서 미국만 유일하게 말입니다.
하노마그 장갑차 옛날에 아카데미 과학에서 프라 모델로도 나왔다.
라이언 일병에 등장했던 차량이 251과 전이복동생격인 전후에 나온 체코제 라이선스 생산형 OT-810 하프트랙이죠.
7:48 이것은 팔을 쭉 뻗어서 권총총구만
내밀고 난사하면 내부인원이 씹창날수있음 그리고 수류탄 까던지면
답없음. 지붕이없으니 너무 위험함
1:13 프로이센(독일) 패전원인
병사들에게 게베어1898이 아닌
kar98k 비비탄총 지급한것때문 인것으로 밝혀저 논란..
ㅋㅋㅋ
@이경준 뭘요?
마틸다 2 탱크에 대해서 알려주실수 있나요?
참호전을 돌파하려한건 영국이 최초였고 그래서 세계최초로 개발된 전차가 마크원 전차였고 그후 가능성을 본 독일이 전격전에 투입했고 전차와 기동하기 위한 보병을 위해 장갑차량이 개발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2차 대전때 미군에도 저런 비슷한 반장갑차가 있습니다.
독일군의 데마그, 마울티어, 케텐크라프트라트도 가능한가요?
이 중 마울티어는 2호전차의 기어박스를 달았습니다
4:01 ㅋㅋㅋㅋㅋㅋㅋ
나 방금 주말님이 저거 전부읽는상상함ㅋㅋㅋ
대전차포 실으면 구축
기관총 거치하면 장갑차
박격포 방열하면 이동식 박격
대구경 대공포 엊으면 대공트럭
병사 실으면 수송장갑차
뒤에 농기구달면 트랙ㅌ.....
ㅋㅋㅋㅋㅋㅋ
=만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