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시가에서 고분 고분해봐야...그냥 막 대해도 되는 사람 취급 외에 없죠. 참는다고 능사도 아니고... 감정만 쌓임. 일단 며느리 틀린말은 없고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데, 처음부터 공격적이지는 않았겠죠. 쌓이면 자연스럽게 공격적이 됨. 중간에 분별력 없는 남편이 시가와 사이를 더 나쁘게 만드는 것. 본인도 못하는 걸 부인 탓해봐야 뭐하는지.
사연에 안 나오는데요. 원글 보신 분이 말씀하시던데요. 이집 가풍이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남자물림상 받아먹는 여자들이 가풍이랍니다. 이런 가픙이니 싸가지리는 말 다이렉트로 나오죠. 맛없는 거 싫은 거 다 마찬가지에요. 아내분의 싫은 말듣기 싫음 남편 본인이 자진해서 음쓰없게 다 먹어치우세요. 오는 말이 음쓰 먹어라인데 예쁜 말 바라는 게 사치입니다.
시댁 분위기 남자 하늘, 여자 땅. 남자 부엌들어가면 꼬추 떨어진다, 남자물림상 여자나 먹어라임. 원글 본 사람 조선시대인 줄 알았다와 사연 종합하면 이말 나옴. 댁 아들이 잘 나서, 아님 댁이 삼성가라 취미만하고 남편벌이로 놀러다닌다면야... 취미하다 밥해주러 오겠지. 비행시간만 3박4일 걸리는 해외출장 안 가면 인사고과 불이익 생긴대도 지 아들 밥 쳐먹여라 하겠네. 시댁이 능력없어 며느리 둘 다 맞벌이로 내몰면서 평일생일상 내놓으라는 시아버지라... 사연자분, 형님과 손잡고 이혼하세요. 이러다 스트레스 때문에 일년 안에 암 걸리시겠어요.
@@busybee10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주로 먹는게 엄마라는 말은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케이스에서 같은 반응이었냐?" 라고 말한거지 남편이 주로 먹는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그리고 부부끼리는 괜찮은가요? 가깝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더 잘해줘야 정상인데 부부끼리는 괜찮다는게 더 이상한게 아닌지요? 마지막으로 남편도 아내의 의견에 동의는 하나 말을 곱게 하라는거잖아요? 니 의견은 잘못된거다... 라고 말하는게 아닐텐데요? 사연을 다시 보세요.. 게다가 엄마가 그렇게 해도 아들이 가만히 있었다거나 엄마는 꼬다리만 먹으니까 꼬다리 줄게 라 말한것도 없습니다. 남편이 그럼 수박 하나씩 먹으면서 남은 껍질 엄마 먹어~ 하면서 주기라도 했을까요? 아이고.. 보고만 있고 평생 단거만 먹고 산 남자라는건 순수한 당신 뇌피셜이 아닌가요? 사연자체에 집중하세요 남혐하지 마시고 반응도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예민하신분인듯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라는 말을 피곤하게 따져가면서 저러니 그래요 남편이 말을 험하게 하긴 했죠 예 이 부분은 공감하고 반박도 안합니다.. 근데 당신 다른 말은 반박하고 싶어서 적은거에요 그리고 투표결과가 자기 생각과 다르면 "여자들 많이 없는 시간"이라 그런것.. 결국 남자들이 투표 많이 했단 소리잖음..ㅋㅋ 퇴근요? 맞벌이 부부 비율이 50%근처인데.. 퇴근 운운합니까? 결혼한 남성 모두가 일할떄 여성은 2명중 1명만 일하는데 오히려 퇴근하면 남자가 보면 더 보겠죠.. 그게 상식이고 통계고 근거잖아요 애들 하원시간도 나이별로 다 다르지만 보통 5시 안에 다 집에 가잖아요.. 통상적으로 퇴근은 6시구요.. 에휴;;;
@@cokoabc6958 유튜브에 댓글 다는 사람들은 꼭 자기들 의견이랑 다르면 시비를 걸어요 저도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무슨 말인지도 알겠고요 제가 남편도 그럼 처가에서 장인 장모한테 한마디도 안자고 따박따박 말대꾸하면 와이프 기분 어떻겠냐고 댓글 달으니 어떤분이 남자가 처가 1번 갈때 여자는 시가 100번 간다면서 저한테 네가지라고 적었다가 욕이 들어가서 댓글 자동 삭제 되셨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저희 엄마 아빠도 친가 외가 번갈아 가면서 자주 찾아뵙구요 제 주변에 이상한 시가가 없어서 그런지 여기 댓글쓴 사람들 말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본인들이 이상한 시가 만나서 고생하는걸 왜 남한테 네가지라고 욕하며 화풀이인지 쯧쯧 남편도 니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똑같은 말이라도 곱게 하라는 소린데 그 말을 못알아듣고 댓글로 항상 태클이고 으휴
다들 가족들 사이에서 말조심 좀 하시고, 예의좀 지키셔야 할듯요. 시부모님들은 며느리에게 무리한 요구 하지 마시고. 어른답게 예의지키고 늘 격려하세요. 남편은. 아내에게. 참 내. 싸가지가 뭡니까ㅠ 에휴 수준하고는.. 며느님은. 모두다 하고싶은말 다 하며 사는건 아닙니다ㅎ 가려가며 좋은 표현, 예의 바르고 공손하게 적절히 하십시오. 그래서 친정에서 못배웠냐는 말 듣는거예요.
처가갔을때 단순한 얘기하다가 남편이랑 처가쪽이랑 의견대립났을때 남편이 하나도 안지겠다고, 이겨먹겠다고, 할말하겠답시고 별거아닌거갖고 자기가족에게 따박따박 말대답하면 저여자는 과연 기분이 어떨까? 그냥 배부르다고 도저히 못먹겠다고 에둘러 말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굳이 말을 저렇게 할필요까지야..
여기서 며느리가 할말 다해야 한다는 사람들 그럼 님들 남편이 처가 가서 장인 장모랑 의견 대립이 생겼을때 장인 장모님께 한마디도 안지고 말대꾸하면 님들 기분 어떨거 같으세요?? 님들 올케가 님 부모님께 한마디도 안지고 대들면 어떤 기분일것 같구요?? 본인들 입장만 생각 말고 어른들 입장도 좀 생각해서 말하세요 저 며느리도 음식 아까워하는 시어머니 한두번 본것도 아닐텐데 ㅉㅉ
그런 상황에서 남편 입에서 싸가지라는 말 나오겠네요 격한 감점이 올라오는데 그 정도로 끝낸게 다행이네요 어머니 입장에선 그게 좋다고 생각하시니 거기에 맞게 비위맞춰 넘어가시는 지혜를 좀 배워가시면 좋을듯하네요 며느리님 자식있으세요? 차신처럼 똑같이 따박따박하는 며느리나 사위 얻게되면 어떠힐까요? 아니면 올케가 댁 어머니께 당신처럼 따지고 드는거보믄 .... 남편 싸가지 말 심정 이해가시려나?
![[별별상담소] '띵동~' 백화점서 카드 결제…내가 쓴 게 아닌데, 그렇다면 누가? /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tr_Lrv2e9Gs/mqdefault.jpg)
![[별별상담소] '띵동~' 백화점서 카드 결제…내가 쓴 게 아닌데, 그렇다면 누가? / JTBC 사건반장](/img/tr.png)
![[가족회의] 볼일 보는 사람도, 그걸 보는 사람도 불편하다..."남자들의 인권, 소변권은 어디에?"｜JTBC 사반 가족회의 ep.34](http://i.ytimg.com/vi/9GeHLbZvFtA/mqdefault.jpg)
![[#캔모아] "바보(?)처럼 살아~" 바보라 말하며 비난으로 가득 찬 엄마의 🚨수상한 훈육법🚨과 엄마를 거부하는 금쪽이😱 | 금쪽같은 내새끼 221회](http://i.ytimg.com/vi/4vbJbLzG_wI/mqdefault.jpg)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며느리가 똑부러지네 ㅋㅋㅋㅋ
왜 자꾸 며느리 한테만 말하는 화법을 지적하나요?
농사만 하시면서 사셨다면 다 용서?
경험자입니다 네네하다가 나중에 음식쓰레기 주워먹어라까지 갑니다
처음부터 단호하게 싫다 말해야합니다
그럼 남편도 처가에서 말 한마디 안지고 장인 장모한테 따박따박 말대답 하면 되겠네요
@@에메랄드빛바다-b7l네
@@에메랄드빛바다-b7l당연한 걸 뭐 반박이라고 하는거예요?ㅋㅋㅋ
어른이 어른다워야지 어른답지 못하게 선 넘으면 당연히 할 말 해야죠? 그게 시가든 처가든 무슨 상관이라고ㅋㅋㅋ 어떻게든 바득바득 시비걸려고ㅋㅋㅋㅋㅋ 웃긴다
애 없을때 각자 가는게 맞겠다 남편도 중립적이지 않는데 어떻게? 으르렁 하면서 사냐!? 그런 어른들 고칠수 없고 본인이 맞출수 없다
예의는 서로 차리는게 맞지 한쪽만 일방적으로 참으라는건 폭력이지. 남편이 자기 와이프한테 싸가지 없다 화낼려면 시어머니한테도 가서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아달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건 못하면서 와이프만 잡는거면 지가 중간역힐도 못하는 무능한 놈인거임.
시부모는 며느리한테 예의가없는데 며느리는 왜 예의차려야됨? 수박흰살 며느리먹이는게 예의바른거냐? 출장간며느리한테 아들밥상차리라고 강요하는게 예의바른거면 며느리답변도 예의바르게한거야!!! 아직도 정신들을 못차리네. 며느리가 아들 밥상차려주는 사람이냐!!!! 아직도 남은음식처리하는게 여자들 몫이냐고!!!! 세상이 변했는데 옛날사람이니 뭐니 맞춰줘야한다는 생각이 예의없는거지!!! 수박흰살아까우면 아들먹여!!!
아들한테도 수박 흰부분 줘야 맞지 뭘바래 잘한것도 없이 배로바래는데 어째 싸가지가 있겠어 혼자살아야 애국인 집안일세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음 말이 과하다 싶긴한데
먹기싫은건 정확히 안먹겠다 말씀드리는게 맞아요
신랑분이 옆에서 시엄니랑 며느리 중재를 잘하셔야합니다
며느리가 바른말했네. 잘하셨어요. 싸가지없다는 남편은 역시나.....
옛날분이시고 자시고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남자들 상 물리면 그거 여자먹어라 가풍있는 집구석이 미친거지 제정신들 인가?저런 집구석으로 요즘 시집가는거도 신기하다
편하게 해주신 돌아가신 우리 시어버님 생각나네요 ㅠㅠㅠㅠ
세대차이도있고 서로이해못하면 멀어지지..
무식한 시가에서 고분 고분해봐야...그냥 막 대해도 되는 사람 취급 외에 없죠. 참는다고 능사도 아니고... 감정만 쌓임.
일단 며느리 틀린말은 없고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데, 처음부터 공격적이지는 않았겠죠. 쌓이면 자연스럽게 공격적이 됨.
중간에 분별력 없는 남편이 시가와 사이를 더 나쁘게 만드는 것. 본인도 못하는 걸 부인 탓해봐야 뭐하는지.
남편은 가운데서 뭐했냐 와이프 싸가지 없다고 지적질만 했냐?
저건 시어머니가 선을 넘자나. ㅋㅋㅋ 고분고분해봤자 딱 봐도 시집살이 시키지.
하루에도몇번씩습관적으로
사반들어오게되네요!
요즘은사반보는낙?으로
삽니다ㅎ
일하는 와중에 와서 밥차리라는 시어머니는 잘했나? 어휴 아무튼 시댁은 지긋지긋해! 결혼하지말고 삽시다.
부드럽게 말하고 넘기는것도 한두번이지요😢 진짜 참지도 못하게 여러번 저런상황 당하면 웃으면서 잘 말하기 힘들지요
남편분이 더 얄밉네요
며느리도 며느리집에서는 귀한자식인데요 무조건 시댁 가풍 따라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못 사는 집안인가보다.
배운게 없는 집인 듯.
맞벌이 하는 자식들 안쓰럽지도 않나?
외식 시켜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무슨 생일상 😢😢😢😢😢😢
그놈의 밥 ㅗ
사연에 안 나오는데요. 원글 보신 분이 말씀하시던데요. 이집 가풍이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남자물림상 받아먹는 여자들이 가풍이랍니다. 이런 가픙이니 싸가지리는 말 다이렉트로 나오죠. 맛없는 거 싫은 거 다 마찬가지에요. 아내분의 싫은 말듣기 싫음 남편 본인이 자진해서 음쓰없게 다 먹어치우세요. 오는 말이 음쓰 먹어라인데 예쁜 말 바라는 게 사치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연애할때 습관이 나오는데 몰랐나??
천 지 인
라방으로는 첨보네요 입원중이라 티비가 없어요
시모 지나 먹지! 먹기 싫은걸 왜 억지로 먹으라고 하냐? 시모? 부인이 밥해주는 사람이냐? 한심한 남편! 나이 값 못하는 지 엄마한테 경우에 없는 말 하지 마라 해야지. 며느리는 할말하면 안되냐?
시댁 분위기 남자 하늘, 여자 땅. 남자 부엌들어가면 꼬추 떨어진다, 남자물림상 여자나 먹어라임. 원글 본 사람 조선시대인 줄 알았다와 사연 종합하면 이말 나옴. 댁 아들이 잘 나서, 아님 댁이 삼성가라 취미만하고 남편벌이로 놀러다닌다면야... 취미하다 밥해주러 오겠지. 비행시간만 3박4일 걸리는 해외출장 안 가면 인사고과 불이익 생긴대도 지 아들 밥 쳐먹여라 하겠네. 시댁이 능력없어 며느리 둘 다 맞벌이로 내몰면서 평일생일상 내놓으라는 시아버지라... 사연자분, 형님과 손잡고 이혼하세요. 이러다 스트레스 때문에 일년 안에 암 걸리시겠어요.
꼭 뭘 먹어치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그런 말투 정말 싫어
헉 지금도 이런걸 가풍이라고 나대는 사람들이 있어용?옴마야 아이들 키우면서도 이런말 사용하지 않는데...ㅠㅠ
며느리도 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18번
저희 어머님은 ㅋ 아버님 애아빠 밥 퍼주시고 주걱 내려놓으시면서ᆢ~휘리릭~~부엌나가심ᆢ-.- 직접 압력밥솥 누릉지를
어머님 저 누릉지 좋아해요~~~^^
옛날 사랑과전쟁 스토리 다 모으면 시어머님이셨습니다~~😅😅😅😅😅😅😅😅😅😅😅
흰부분을 왜 먹어.거지도 아니고
몸에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반찬이라도 해먹던가.
빨간 거 먹고 남은 흰부분만 먹으라는 건 뭐냐
먹어치워 안당해보셨죠? 사위한텐 손님대접하지 어디 그러나요 며느리들 퇴근전이라서 투표 다시해야할것 같아요
당연한걸 당연한듯말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와이프가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
남은 배달음식
떨어진음식 남편 주거나
줬다는글에도 이런반응이셨나요
@@cokoabc6958그건부부끼리고 손님한테 그러나요? 유통기한지난거 제일많이 먹는게 주로 엄마에요
@@cokoabc6958엄마가 과일 맛없는 꼬다리먹는걸 보고만있다가 평생 단부분만받아먹고산 남자가 더이상한데요 그건 이상하게 느껴지지않나요?
@@busybee10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주로 먹는게 엄마라는 말은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케이스에서 같은 반응이었냐?" 라고 말한거지 남편이 주로 먹는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그리고 부부끼리는 괜찮은가요? 가깝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더 잘해줘야 정상인데 부부끼리는 괜찮다는게 더 이상한게 아닌지요?
마지막으로 남편도 아내의 의견에 동의는 하나 말을 곱게 하라는거잖아요? 니 의견은 잘못된거다... 라고 말하는게 아닐텐데요?
사연을 다시 보세요.. 게다가 엄마가 그렇게 해도 아들이 가만히 있었다거나 엄마는 꼬다리만 먹으니까 꼬다리 줄게 라 말한것도 없습니다.
남편이 그럼 수박 하나씩 먹으면서 남은 껍질 엄마 먹어~ 하면서 주기라도 했을까요? 아이고..
보고만 있고 평생 단거만 먹고 산 남자라는건 순수한 당신 뇌피셜이 아닌가요?
사연자체에 집중하세요 남혐하지 마시고 반응도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예민하신분인듯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라는 말을 피곤하게 따져가면서 저러니
그래요 남편이 말을 험하게 하긴 했죠 예 이 부분은 공감하고 반박도 안합니다..
근데 당신 다른 말은 반박하고 싶어서 적은거에요
그리고 투표결과가 자기 생각과 다르면 "여자들 많이 없는 시간"이라 그런것..
결국 남자들이 투표 많이 했단 소리잖음..ㅋㅋ
퇴근요? 맞벌이 부부 비율이 50%근처인데.. 퇴근 운운합니까?
결혼한 남성 모두가 일할떄 여성은 2명중 1명만 일하는데
오히려 퇴근하면 남자가 보면 더 보겠죠.. 그게 상식이고 통계고 근거잖아요
애들 하원시간도 나이별로 다 다르지만 보통 5시 안에 다 집에 가잖아요..
통상적으로 퇴근은 6시구요.. 에휴;;;
@@cokoabc6958 유튜브에 댓글 다는 사람들은 꼭 자기들 의견이랑 다르면 시비를 걸어요 저도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무슨 말인지도 알겠고요 제가 남편도 그럼 처가에서 장인 장모한테 한마디도 안자고 따박따박 말대꾸하면 와이프 기분 어떻겠냐고 댓글 달으니 어떤분이 남자가 처가 1번 갈때 여자는 시가 100번 간다면서 저한테 네가지라고 적었다가 욕이 들어가서 댓글 자동 삭제 되셨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저희 엄마 아빠도 친가 외가 번갈아 가면서 자주 찾아뵙구요 제 주변에 이상한 시가가 없어서 그런지 여기 댓글쓴 사람들 말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본인들이 이상한 시가 만나서 고생하는걸 왜 남한테 네가지라고 욕하며 화풀이인지 쯧쯧
남편도 니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똑같은 말이라도 곱게 하라는 소린데 그 말을 못알아듣고 댓글로 항상 태클이고 으휴
결혼한지 얼마안됐는데 며느리말이 너무따지듯이 에구
젊은애들 무섭다
저 예시가 현실이랑 맞는 예신지 모르겠는데 시어머니가 너무 억지부리는 일들인것같은데
먹을것 먹으라 해요 ㅎㅎ
처음주터 말이 통했으면 이렇게 했을까요....
자기 아들은 귀하고 며느리는 남의 자식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니...
저런 행동이 나오시는거 같아요...
나도 남자지만 하고싶은말은 하고살아야지 며느리말 틀린건없음
시어머니 의도가 더 나쁘네요.
할 말은 해야지! 다만 좋게!
싸가지없는말을 했다는게 아니고 어이없이 싸가지 없다는소릴 들은건데 그렇지않으면 하나 둘씩 셋씩 넷씩 그냥 들어드리라는거죠 자식이 친구네집에서라도 당하면 기분나쁠짓을 하신분들이 왜 공손한 말투 트집잡으며 기분나쁠까요
양쪽 얘기 들어봐야 합니다
가족회의
마지막 자막은... 어제 사연 내용 같은데요? ㅋㅋㅋㅋ
그러네요 ㅎㅎ
@@daizobu4129 맞죠?? ㅋㅋㅋ⫬ㅋ⫬ㅋ 매일 보는거 인증 한셈이네요...
아니 지가 뭐라고???? 지나 잘할것이지 말이야~
8:00쯤 자막 엉터리...
사반은 자막 사고 너무 많음 😅😅😅😅😅😅😅
젊은며눌에게 져줘야죠 ㅎ 아들생각 하면 좀 참아요 아들봐서요 ㅎ
말이란건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원래 성격이 직선적이고 돌려말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주위에서 불편해하면 조심해야겠지요 남편도아내한테 싸가지라뇨 니가 더 싸가지엄써요
그리고 시아버님 생신상 당신 아들들보고 차려달라고 하세요 며느리가 주부여도 그러요구 하시먿 아니되옵니다
그건그렇다치고 아들도부르고 그러면 어느정도 이해 근데 왜 며느리만 부름?
저두 결혼했는데 요즘 세대 어른들 하는말에 인정잘않합니다 그걸 자녀들이 보고 배운다 생가하면 못할텐데
센스있는 말투로 며느리는 했어야 했지만 시어머니 요즘 시어머니 같지 않네요 며느리를 왜 자신이 산 것 처럼 대하면 안됩니다
며느리가 너네집 종이냐….
시아버지 생일 며느리하고 뭔상관이야…..ㅎㅎㅎㅎ
며느리가 문제라고 해도 시댁 쪽은 기본 배려가 없네요
평생 농사져서 세상돌아가는거 모르시니 며느리가 알려주는건대 싸가지없는거 아닌라생각드네요.농사하다와서 밥차릴수있지만 출장갔는대 밥차릴수없어요
나이을먹었으면나이값을해야지
자동차들 왜 이러니😈
며느리가 잘못한게 없는데???? 저 상황에서 이쁘게 말할려면 에둘러서 빙빙 돌려말해야되고.. 그렇다고 그걸 받아줄 시가도 아닌것같아보임.
며느리는 맞는 말도 기분 나쁘게하는 스타일
ㅠ.ㅠ 오류 발생 했어요.
시집에서 하인처럼 굽신굽신 네네 하고 굽히면 점점 더 등신 취급한다 😢😢😢😢😢😢
20년 네네 했더니 감정 쓰레가통 취급 하더라
그래도 우리 시엄마는 먹는 거 가지고 서럽게 하진 않는데 😢😢😢😢😢
사반 반가워요 열렬 시청자였는데... 안성훈님 응원 하느라 좀 소원 했네요. 다시 봐서 좋습니다. ❤
에휴...
결혼 잘못한 죄...누구를 탓하랴..?!
같이 살 생각이면 맞춰살던가...
절대 바뀌지 않을 듯...바뀐다고 해도
석달 열흘 가면 천지가 개벽을 할것 같음😂
나도며느리기는한데 .. 무조건 시댁이라고하면 다 꼬아서듣는 마인드도 별로다..시어머니, 며느리 다별로
😢미리사겨서
시가쪽됄사람
님들 만나봐요ㅜ
남자편도 만나요
그래얏 성격도알고ㅜㅜ
우린 그런걸 몰라
라면 끓일수 먹어라.
옛날사름은 어떤사람인데 ????ㅋㅋㅋㅋ 시대를 따라가야된다 아직도 옛날사람이냐
1번으로들어왔나요?ㅎ
삽화퀄리티무엇?
얼굴 보여줘요.글구 아나운서님 자꾸보니 귀여웁네요.첨엔 그랬지만 넘 잘하세요.안경이 좀 크지않나요?
다들 가족들 사이에서 말조심 좀 하시고, 예의좀 지키셔야 할듯요.
시부모님들은 며느리에게 무리한 요구 하지 마시고. 어른답게 예의지키고 늘 격려하세요.
남편은. 아내에게. 참 내. 싸가지가 뭡니까ㅠ 에휴 수준하고는..
며느님은. 모두다 하고싶은말 다 하며 사는건 아닙니다ㅎ 가려가며 좋은 표현, 예의 바르고 공손하게 적절히 하십시오. 그래서 친정에서 못배웠냐는 말 듣는거예요.
종으로사세요?
@@말해요-r2z 저는 가족 안에서 그런 관계 없습니다. 남의 의견에 삐딱하게 댓글달지 마세요. 본인의 생각만 말하면 될것을. ㅉㅉ
이혼
이혼하면 속편해짐
와~ 대다나다 댓다네~
두분다 비슷하니 부디치는거지 도찐개찐
피곤하다 헤어져
오2번?
평생 농사지으신분한테 이거는 맛없잖아요 설사 맛이없어도 선넘은거지.. 본인이 하는일을 옆에서 그거 별거 아니잖아 하면 며느리는 기분좋겠음?
맛이 포인트가 아님. 남은 수박껍질 아까우니까 어머니랑 며느리 둘이서 먹어치우자는 거잖아요. 아들이랑 시아버지는 알맹이.. 며느리는 껍질 처리.. 이렇게 차별하는게 포인트죠. 정 아까우면 본인이 혼자 드시던가...
말투며느리같이 저런 사람 싫음
근데... 시어머니가 이상하긴 한데
며느리 말투가.....
같은 얘기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싸가지 없어 보일 수 있음
요즘 애인 부부간 불화는 시엄니들이ㅡ문제네
제발 입좀 닫으시고 여유되시면 지갑만 여세요 ~
헌데ㅡ이건은 부인 말투가 ㅜㅜ
드센여자랑 정말살기 힘들다
평생 혼자사시길 바랍니다 ^^
처가갔을때 단순한 얘기하다가 남편이랑 처가쪽이랑 의견대립났을때 남편이 하나도 안지겠다고, 이겨먹겠다고, 할말하겠답시고 별거아닌거갖고 자기가족에게 따박따박 말대답하면 저여자는 과연 기분이 어떨까?
그냥 배부르다고 도저히 못먹겠다고 에둘러 말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굳이 말을 저렇게 할필요까지야..
시어머니도 말하는게 영 이상하긴 한데, 며느리도 처세술이 부족한듯... 그냥 앞에선 네. 하고, 뒤에선 안하면 그만이지 뭐.
앞에서 대놓고 음쓰 먹자인데 뒤가 어디있죠?
여기서 며느리가 할말 다해야 한다는 사람들 그럼 님들 남편이 처가 가서 장인 장모랑 의견 대립이 생겼을때 장인 장모님께 한마디도 안지고 말대꾸하면 님들 기분 어떨거 같으세요?? 님들 올케가 님 부모님께 한마디도 안지고 대들면 어떤 기분일것 같구요??
본인들 입장만 생각 말고 어른들 입장도 좀 생각해서 말하세요 저 며느리도 음식 아까워하는 시어머니 한두번 본것도 아닐텐데 ㅉㅉ
말투 진짜 네가지없네ㅋㅋㅋ 네가지없는것들은 지가 네가지없다고생각안함. 솔직한사람이라 착각함.
수박 껍질부분의 영양가가 속 빨간색 부분 보다 수백배 더 많은데. 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돕는 물질도 많이 들어있고..
와이프가 옳지않은 이야기로 딴지를 걸었군요 그렇다면 영양만점인 껍질은 남편에게 양보 해야죠 ㅋㅋ
그런 상황에서 남편 입에서 싸가지라는 말 나오겠네요 격한 감점이 올라오는데 그 정도로 끝낸게 다행이네요 어머니 입장에선 그게 좋다고 생각하시니 거기에 맞게 비위맞춰 넘어가시는 지혜를 좀 배워가시면 좋을듯하네요 며느리님 자식있으세요? 차신처럼 똑같이 따박따박하는 며느리나 사위 얻게되면 어떠힐까요? 아니면 올케가 댁 어머니께 당신처럼 따지고 드는거보믄 .... 남편 싸가지 말 심정 이해가시려나?
여자는 감정도 없는 로봇입니까? 무조건 비위 맞춰라? 이거 가스라이팅이야!!!!! 말 가려서 하세요
시어머님???
@@홍연경-i9k 그럼 남편도 처가 가서 장인 장모랑 의견 대립 났을때 한마디도 안지고 할말 다하면 되겠네요 그럼 아내가 남편이 말한 싸가지 이해가겠죠
@@에메랄드빛바다-b7l남자 처가 한번 갈 때 여자 100번 시가 갑니다. 말이 되는 비유해라. 싸가지야. 싸가지라는 말 들으니 좋지?
내 주변 사람들은 다 처가 시가 공평하게 가는데 뭔소리 우리 부모님도 외갓집 친가집 다 공평하게 가시고 ㅋㅋㅋㅋㅋ 나한테 욕한번 적었다가 댓글 자동적으로 지워졌네 ㅋㅋㅋㅋㅋ 니들 주변 사람이랑 니들 시댁이 이상한거 왜 나한테 화풀이지 ㅋㅋㅋㅋㅋ
예 ㆍ 어머니 카면서 수박의 하얀 부분 안먹으면 되고 예 어머니 카면서 남편 밥 안해주면 됨ㆍ 시어머니께 공격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음ㆍ 그리고 생일상은 형님부부가 챙겨야 된다고 생각이 됨ㆍ
며느리가 싸가지가 없는데 뭐라말해요 싸가지없구만
자강두천이네요
가부장적인 시가도 문제고
버릇없이 말한 며느리도 문제고
그걸 싸가지 없다고 말하는 남편도 문제고
같은 말을 하더라도
기분좋게 하는 화법이 있습니다
누구편을 들기에도 그런게
다 끼리끼리 모인 느낌입니다
자강두천이 여기서 맞는 표현일까여??
@@piz.rich.2030
어리석은 두명의 쓸때없는 기싸움이니까
저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pcsmcom 아 저는 두 천재라고 생각하고 용호상박이 더 맞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piz.rich.2030
자강두천이 어리석은 사람을 천재라고 비꼬는데 쓰는 말인데
그렇게 느끼셨을수도 있어요
좋은하루되세요~~
@@pcsmcom 넵 저도 쓰니분이랑 같은 생각이라 용호상박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자강두천이라는 표현을 쓰시길래 갑자기 궁금해서 댓글로 여쭤봤어요 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알차고 재미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