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osarah 잠을 많이 자는 게 게으르다고 하는 건 산업화 이후에 생긴 일종의 '노예양성화 사상'입니다. 백수로 지내면서 낮잠을 자는 건 예나지금이나 게으른 거 맞지만, 할 일을 다하고 자는 건 게으른 거와 거리가 멉니다. 어디가 아프거나, 작업환경이 안좋거나 하면 생존을 위해서 자동으로 수면시간이 길어집니다. 본질적인 문제를 파악해서 같이 해결할 생각을 해야 부부죠. 그냥 지 힘들다고 상대방을 버리는 게 부부는 아닙니다.
@@나나-p9f2x 누군 남자가 술을 너무 좋아해 아님 여자 문제 또 결혼생활에서 중요한 경제 활동을 안해? 아님 마누라를 구타해?! 제 말은 조런건 위에 제가 나열한 상황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라는 거지요! 열심히 일하고 와서 좀 잔다눈데! 그게 꼴보기 싫음 이혼 해야져?! 글고 나중에 또 재혼 한다고 하묜 그때 또 다른게 불만이겠죠?! 범사에 감사하며 살으라고 성경에도 그랬어요!
@@sesesese644 끼끼님 말씀처럼 클립 속 문제적 사람이 남자라서 남자라고 한 것임! 여자였으면 여자라고 했을 것임! 그리고 패미니즘은 범죄가 아니라 남성에 종속된 여성이 아닌, 독립된 주체로서의 여성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게 해주는 사상임! 이상한 사이트에서 말도 안되는 언행으로 패미니즘을 곡해하는 것들만 보지 마시고, 존스튜어트 밀의 (여성의 종속), 시몬드보봐르(제2의성), 버지니아울프(자기만의 방), 배려윤리 학자 길리건과 나딩스 등등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첫애낳을때 분만실몇시간째 있었는데 차에가서 자더라구요. 저리자다가도 술약속있으면 번개처럼 사라지더라구요.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오후4시넘어서까지 자길래 왜 그렇게 잠만자냐고 물으니 "너 괴롭힐라고 잔다" . 이리 말해서 그냥 포기하고 이혼했어요. 늪같은 상황에서 탈출하는데까지 정말 힘들었어요.
@@페브리즈-y8g 남편은 앞으로 계속 잠만자도 됩니다. 남편이 잘 못한거 없어요. 잠만계속자는 남편과 활동하고 싶은아내의 라이프스타일이 다르니 헤어지는게 좋겠다는거지요. 결혼한번 했다고 참고 인내하고 사는시대가 아닙니다. 요즘은 빨리 이혼하거나 결혼하지 않고 사는게 훨씬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보다 더 일찍 집을 나서 출근하고 퇴근해서 집에 오면 밥차리고, 자고있던 남편 깨워서 밥먹이면 다 먹고나서는 바로 또 자고 같이 나가서도 아내안테 볼일보고 오라고 차안에서까지 피곤하다고 잠을 자다니...정신과도 가보니 문제없고 본인의 의지로 자는거라고 했다니 남편문제인게 맞는것같아요. 남편이 아내에 대한 배려가 본인 수면욕에 비해 너무 없는것 같아요 아내분이 속상해서 진지하게 얘기하자하니까 졸리니까 내일하자..이것도 귀찮아하는거같아 어이가 없네요 남편분이 고쳐먹어야될텐데 대화하는 것도 피하고 애초에 결혼전에도 잠자느라 18이상?!연락안되었던 적 자주 있었다고 하는것보니 바뀌긴 힘들듯.....밥차려주고 집안일해줄 사람 구하려고 이기적으로 결혼한듯...
@@병선전-q7z 결혼 전에도 자느라 열몇 시간이상 연락 안될 때가 종종 있었다는것 보니, 아내와 대화하기 힘들어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결혼 하기 전에 있던 수면욕인지 습관인지..하던대로..결혼해서도 바꿀 의지가 없는 것 같아요 신혼3개월차인데 서로 배려있는 대화 없이 저러면 아내는 너무 무기력해질것같네요...
@@김섭-y4j요즘 어느누가 남자가 집 해오던? 요세는 공동명의로 대출 받아서 맞벌이 하면 같이 대출금 갚아 나가는거지!!! 어이가 없구만!! 넌 집 할돈은 있고? 남자의 이중성 오지네 외벌이 시켜 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안 일 반반도 안하면서 남자로서 대우나 존경은 받고 싶고??? 뻔뻔한건 니가 참 뻔뻔하다!!!
저는 남자가 아니고맞벌이 애둘 엄마인데도 사실 바깥에서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버리고 나면 집에서 쓸 에너지가 사라진다는걸 느껴요ㅠ 그러다보니 매일 피곤하고 쉬고싶고 집안일이나 육아도 완벽하게 하고싶은 마음만 굴뚝같고 실상 집에돌아오면 축 늘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쉬는날이나 퇴근하고 저녁8시에 집에들어오면 밀린살림하고 밥해먹이고 씻는데만 시간이 다가고 아이들케어는 기본적인 의식주만 해결해줄뿐 사실상 방임상태에요ㅠㅠ 사실 애들이 있어서 최대한 움직이려고 애쓰는거지 혼자일때는 퇴근하고 집에오면 맘편하게 먹고 자는게 다였죠 남편이 아직 결혼했다라는 실감이 안나서 혼자일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거 같아요.. 아내분도 남편분과 똑같이 생활해보는게 어떨까요?? 밥도하지말고 살림도 하지말아보세요~ 그러면 남편 본심이 나오겠죠~
이거 방법은 딱 하나임. 나도 마눌땜시 이혼하려고 맘 먹다가 엄니하고 상담후 그냥 받아 들이닌게 최선이다 싶어 그래 하고 있씀. 일단 마눌과 똑같이 행동함. 내 맘이 안들면 내가 하게 됨. 가끔씩. 그렇게 하니 개판이 되긴 하는데 같이 살려면 어쩔수 없씀. 화장실 싱크대 곰팡이 생기고 냉장고 안에 언제적인지 모름 음식이 곰팡이 생겨 있고 설겆지도 하기 싫어서 냄비란 냄비 다 꺼내져 음식 담겨서 있고 라면 먹으려면 내가 설겆이 해야함. 분리수거도 잘 하라고 해도 들어 쳐 먹지도 않고 빨래도 하면 건조기에서 꺼내 개어 놔야 하는데 그냥 건조기에서 자기들 옷만 찾아서 입음. 아마 내 마눌과 살고 싶은 사람 없을껄... 그나마 난 세끼를 회사에서 해결하니 다행이지... 딸래민 항상 계란후라이 하나만 해주고 만다. 물론 아침은 굶고 가고... 이런 여자 없을거야 아마??? 딸때문에 내 성격 고쳐가며 살고 있다.
전 반대인데..ㅋㅋㅋ 마눌이 남자 같아서 털털하고 게으름. 그래이런거 가지고 싸울 필요 없다 생각되고 인생에서 젤 중요한게 반려자와 동행이라 생각되어 소소한것에 신경전은 안해요. 따지고 넘어가면 한도 끝도 없씀. 그렬려면 혼자 사는게 답임. 개인마다 생각이 다 다른데 어찌 본인 생각과 같게 만들수 있겠어요. 차라리 개랑 사는게 낫지.. 개는 말은 잘 듣잖아요. 뭐 애기처럼 다 해줘야 하지만..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결혼생활은 사랑으로 하는게 아님 형제 자매들도 생활습관 안맞으면 서로 싸우고 분가해서 사는데 타인이면 서로 맞추는것도 한계가 있슴 습관이 안맞으면 같이 못삶 잘 맞으면 없던 사랑도 생기지만 안맞으면 상대방을 위해서 목숨을 걸었던게 상대방을 죽이고싶은 마음으로 바뀜
회사일을 감당할 정도 체력이 안되는 사람 즉 허약한 남자이거나 대충 파출부 필요한 남자입니다 저도 몸이 약해서 퇴근만 하면 잠을 잡니다 결혼초기 집안일에 회사일에 남편이 너무 고생하다가 애낳고 친정엄마가 살림 봐주셔서 한동안 지낼만 합니다 요즘 가정주부로 집안일 거의 다 제가 하죠 ㅜ 육아에 집안일에 회사일보다 힘들어요
저런 남자랑 같이 사는 거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애낳기 전에 헤어지세요. 애생기면 독박육아, 우울증 100퍼 옵니다. 남편이 지방에서 저랑 애둘을 픽업하기로 했는데 2시간이 지나도록 안오는 겁니다. 왜 늦었냐고 하니까 고속도로 졸음 쉼터에서 잤답니다. 그러면 약속이나 하지말지 비오는 날 4살, 6살 애 둘을 데리고 밖에서 기다리느라 고생했어요. 이건 빙산의 일각 단편적인 예일 뿐입니다. 명절때 처가에서도 계속 잠만 자고, 고시 공부한다고 해도 집중시간 15분이고 엎드려 자요. 신혼여행 때도 외국에서 버스기다리는데 벤치에 쭈그리고 앉아 잠들어서 얼마나 챙피했다고요.
'대화를 해봐라',''대학병원 가서 건강검진 해봐라' 결국 도움이 되는 말은 아무것도 안해주네. 하루종일 자는게 그렇게 좋으면 혼자 살면서 양껏 자지 도대체 왜 결혼을 해서 결혼 상대를 비참하게 만드는거지. 그냥 밥하고 청소해줄 사람이 필요했던건가? 울화통이 터지는 사연이다.
저희 남편은 출퇴근시간 왕복4시간 걸립니다. 새벽 4시50분 기상해서 집에 저녁 8시에 옵니다. 그래도 집에 오면 아들 숙제 봐주고 놀아주고 집안일도 합니다. 오히려 제가 이제 그만하고 자라고 하는데 ~ 주말에도 아침밥 먹으면 제가 들어가서 자라고 합니다. 신혼부턴 집안일 나몰라라 하면 암담합니다. 아이가 생기면 어쩌죠??? 이혼할 생각으로 대화해야합니다.
휴.. 우리집도 저랬는데 아침에 출근도 안하고 회사에서 전화오고 애는 나혼자 보고 맨날 눈물로 세월을보냈네 홧병남 깨우면. 성질부리고 저신랑은직장다녀서 글치 결국 인간 개인사업함 우리집인간은 주말에 낚시갔다옴 계속 잠만쳐잤지 애들 유치원갈때도 안일어나고 나혼자 아둥바둥 ㅠㅠ 20년지난지금은 다 포기 그런데ㅋㅋ애들이 닮았네요 또 한번 홧병남ㅠㅠ 애없을때 이혼하세요 버릇못고침니다
힘들어도 결혼했으면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을 내야지 배우자에 대한 배려가 없음 잠만 자고 밥 차려줄 사람 필요했으면 엄마랑 살지 왜 결혼하냐 비실될꺼면 혼자 살지 왜 배우자도 힘들게 하는지..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저도 진짜 저질 유리 체력인데 할일은 합니다 사연자분 밥 주지 마세요 밥 먹을꺼면 집안일 하라고 시키시고 스스로 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서로 맞춰가는게 부부생활인데. 혼자 살때 처럼 살면 답없다.
원래 한국여자는 인성이 드러워서 저런거에요 ㅎㅎ
결혼하고도 혼자살때랑 똑같으려면, 차라리 결혼을 안해야함...
그렇지 이게 정답이지
서로를 인정안하며 변하길 바라면 욕심이고 무조건 이혼이다 성격차이고 답없는거
어디서 봤는데 상대에 대한 말못하는 스트레스가 수면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네요. 차멀미를 수면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처럼요. 어쩌면 스트레스 원인 제공은 여자쪽에서 하고 있었던것 아닐까요?
아예 밥은 하지말고 본인은 사먹고 오세요 밥도해주지마세요 먹고자든지말든지 머슴은아니잖아요잠자는데 뭘 밥까지해줘요 자빠져 자게나두세요 이혼이 훨나을것같아요고생사서하지마세요 지금사회 누가희생하며 사는 여자는없어요
맞습니다 ~ 지도 그런꼴 한번당해보고 맘상해봐야알죠 근데 그래도 모르더라구요 밥안해주면 라면이라도 끓여 쳐먹더라구요
집안 노비 채용 할라고 2년간 숨겼네..계속 자는것도 아니고 중간에 차려놓은 밥은 쳐먹고 자는거 보니..딱 노비채용에 성공하고 본성 다나온거
알아서 밥을 쳐먹고 다니든가 말든가 내비두고 아내분은 본인 일 잘 하시면 될듯요 ㅋㅋㅋ
@@내세상은머찌한초 취집하고 매ㅉㅉ메ㅉㅉ혼 하는것들이 노비라고 지껄이니까 왜케 뻔뻔해 보이는지 ㅉㅉ
@@rhythmy-812 알아서 먹고 알아서 자면 또 그런다고 변덕 부리고 투덜될꺼면서 ㅋㅋ
당연히 이혼해야죠 고민 할 필요도없음 .. 아이까지 생기면 더 비참해집니다.괜히 아이들 낳아서 애들 불행하게 만들지마세요
겪어봐서 이해합니다. 정말 최악 입니다. 자존감도 떨어지고...일도 안하는 사람 하루 종일 자는 모습 보고 있으면. 심지어 가족 경조사도 잠 자느라 참여 안하더니 자기 가족 경조사는 잘 참여하는거 보곤 헤어졌습니다.
잘하셨습니다 탈출을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요 이혼도용기입니다
제발 결혼하지 맙시다. 혼인신고와 결혼식은 30년쯤 살아보고 하세요.
이젠 혼인제도를 없애버릴 때가 됐슴.
대안을 찾고 만들어 봅시다.
내가 보기엔 남녀에게 다 지옥..ㅎㅎㅎㅎ
잘 헤어지셨습니다. 그런 사람은 이혼 당해도 싸네요.
@@느긋하게서둘러라ㅋㅋㅋㅋ
저상태에서 육아까지하면 진짜 최악이예요.. 이야기잘해보시고 변화의의지가 없으면 다시생각해봐야할듯해요ㅜㅜ 결혼은 서로 맞춰가는건데ㅠ
저건 신 생 아 아니야
뭔 잠에 환장했네
맞아요.저도신혼때 똑같은것땜에 많이싸웟엇는데..아이둘 낳고,심지어 주말부부라..주중에 오롯이 육아를 저혼자 하는데..주말에 와서도 육아와 집안일을 적극적이게 하지않습니다.잠자는거보면 스트레쓰에요.사람 진짜 안뀝바뀝니다. 사람 바꾸려하지마시고,기대하지도마시고..진지하게 생각하시길바래요.
부인은 다 독박입니딘
저는 재혼이예요
이분사례에보니까 공감이가네요
저도 혼자집안살림다했고 집안일하나도도와주는것하나도없더라구요
예를들어서 음식물쓰레기갔다버리면 무게가있잖아요
손마디가얼마나아픈지진짜너무안도와주주니까 진짜미깔맞더라구요
진짜 공감 가는게 20년 살았는데 결혼 초부터 그렇게 자더니 지금도 그럽니다... 그냥 천성이 게으르고 둔하고 무신경 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천성이 게으르고 둔하고 무신경 완전 똑같네요ㅡ ㅜ 님도 넘 힘드시겠고 저역시 스스로 발등찍은 피곤한인생같고 그러네요.. 어떻게 극복하고계신가요?
일이 힘들어서 뻗는건 아닐까요
@@이찬열-d8d 포기하면 편해요ㅎ 그러려니 합니다
아스퍼거증후군 있으면 그래요ㅜㅜ😢
병원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신혼인데도 저 정도인데.. 더 지나면 ... ㄷㄷㄷ
현명한 선택이 필요할 듯 합니다.
직장때문에 육체피로 찌들어 있으니까 피곤한건 당연한데 자기랑 안놀아준다고 이혼하자는 편드는 수준하고는 진상아
@@페브리즈-y8g 여자도 직장생활 똑같이 하고 출퇴근 30분 더 걸린다는건 못보고 모든 댓에 이런 수준 댓다는 관종 그만합시다. 지금 남편만 피곤한게 아님..
단명할 가능성이 큰 생활방식이라 내남편은 죽었다 생각하고 보험 좀 들어놓고 기다리면 광명찾을지도
@@gogosarah 잠을 많이 자는 게 게으르다고 하는 건 산업화 이후에 생긴 일종의 '노예양성화 사상'입니다. 백수로 지내면서 낮잠을 자는 건 예나지금이나 게으른 거 맞지만, 할 일을 다하고 자는 건 게으른 거와 거리가 멉니다.
어디가 아프거나, 작업환경이 안좋거나 하면 생존을 위해서 자동으로 수면시간이 길어집니다. 본질적인 문제를 파악해서 같이 해결할 생각을 해야 부부죠. 그냥 지 힘들다고 상대방을 버리는 게 부부는 아닙니다.
@@gogosarah 사람마다 피로도가 가지각색인데 어느정도 이해도 필요해보임
아이 없을때 빠른 결정하셔야
난주 후회없을듯
사람은 절대 변화지 않습니다
@@Rio_Hamasaki_forever_love 당신같은
여자나 설거지 퐁퐁남만들어서 취집하고 전업주부 나 하면서 남편 돈 빨아먹고 살지 말아라 ㅉ
난주는 어디쪽 사투리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ㅎㅎ
@@폴드-l9t 경상도
나중에라는 뜻
변화지 않습니다는 어느나라 말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서요ㅎㅎ
한국은 '변하지 않습니다' 라고 알고있는데^^
@@하루살이-u6r 그건 실수로 그렇게 쓰신 것 같아요~
이거 안당해본사람은몰라요 울남편도 손하나까닦안하는데 나이먹으니 이거 계속살아야하나 버려야하나 고민중
잘못된 점을 알고도 손절 못하면 안돼죠 다아장 하세요
버려요
ㅋㅋㅋ
근데...졸리면 어쩔수없을거 같아요.. 속상하면 그냥 밥 안해주면 어떨까요?
아이가 없으면 당장 버려요
그걸 알면서 계속 사는건 본인 잘못입니다
그리고 밥을 해주지 마세요
집안일 안해보고 부모가 전부 오냐오냐 다 해주고 크는 아들들이 저러더라
해본적이 없으니 손 많이 가는것도 모르고
아몰랑~내가 할일 아니야 이런 생각이지
ㅇㅇ 그래서 아들 낳으면 절대 저렇게 안키울거임 ㅋㅋㅋㅋ
여자들은 안그럴줄 아니
마자요 부모가 잘못키운거 우리집남자도 그래요 자식땜에 그냥살아요
난 남자입니다. 저런인간하고 평생 살바엔 빨리'헤어지는게답입니다
깜깜합니다.
같은 넘자로써 이해 안되나? 돈버느라 바뻐서 그런건데 다른데서 바람피는것도 술 먹고 노름 하는것도 아니거!!
@@택사노바 저 사연속 부부는 맞벌이라는데요? 남자만 힘들게 일하는거 아닌데 왜 남자만 집에서 편히 잠만 자야하죠?
@@나나-p9f2x 누군 남자가 술을 너무 좋아해 아님 여자 문제 또 결혼생활에서 중요한 경제 활동을 안해? 아님 마누라를 구타해?! 제 말은 조런건 위에 제가 나열한 상황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라는 거지요! 열심히 일하고 와서 좀 잔다눈데! 그게 꼴보기 싫음 이혼 해야져?! 글고 나중에 또 재혼 한다고 하묜 그때 또 다른게 불만이겠죠?!
범사에 감사하며 살으라고 성경에도 그랬어요!
진짜 저런 남자는 결혼하지 마시고
그냥 혼자 사시면서 잠 실컷 주무세요!
왜 남자 여자 가르죠?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페미니즘은 범죄입니다. 명심하세요.
@@sesesese644 이 사건에서 잠만 자는게 남자니까 남자라고 하지 맥락 파악 좀 해라
@@sesesese644
끼끼님 말씀처럼 클립 속 문제적 사람이 남자라서 남자라고 한 것임! 여자였으면 여자라고 했을 것임!
그리고 패미니즘은 범죄가 아니라 남성에 종속된 여성이 아닌, 독립된 주체로서의 여성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게 해주는 사상임! 이상한 사이트에서 말도 안되는 언행으로 패미니즘을 곡해하는 것들만 보지 마시고, 존스튜어트 밀의 (여성의 종속), 시몬드보봐르(제2의성), 버지니아울프(자기만의 방), 배려윤리 학자 길리건과 나딩스 등등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sesesese644 지능수준 암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생각 다 다르다지만 여기서 남녀 갈라치기 해버리네 내용을보고 이야기하는데 도대체 저런사람들은 친구들하고 대화가 되나몰라.....
남자나 여자나 밖에서 만나고 볼때가 젤로 좋은 거야~한집에 같이 사는 순간부터 이성관계 는 끝~~
잠은 각자 집에서~~
십년을불같이 연애했다 그런데도결혼하니 식더라 집안일안도와주니 너무밉고 싫어진다
잠을 많이 잔다는건 이혼사유가 되질 않죠
하지만 그겄 때문에 남편이 해야할 의무를 다하지 못 한다면 이혼사유 충분히 됩니다
속뒤집어져서 어떻게 살아요 아이 없을때 서로 갈길 가야지
지같은 남자랑 아무도 결혼 안해줄거같으니깐 연애땐 꽁꽁 숨기고 참다가 결혼하고 바로 본성 대방출
스탑럴커
평생 함께 할
아내가 필요한게 아니라
엄마가 필요한 남자
엄마도 성인되면
챙겨줄 필요 없음
엄마도 다 큰 아들 챙겨주기 싫음
그래서 결혼한거겠죠
남편은 애기임 ㅋㅋ
내다음 페미
첫애낳을때 분만실몇시간째 있었는데 차에가서 자더라구요. 저리자다가도 술약속있으면 번개처럼 사라지더라구요.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오후4시넘어서까지 자길래 왜 그렇게 잠만자냐고 물으니 "너 괴롭힐라고 잔다"
. 이리 말해서 그냥 포기하고 이혼했어요. 늪같은 상황에서 탈출하는데까지 정말 힘들었어요.
너 괴롭힌다고 잔다고 말하다니ㅡ 진짜 너무하네요ㅡ ㅡ 홧병걸리라고 저주를 퍼부었네요 이혼할수밖에 없을거같아요 에휴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이혼할때는 본인만 생각해야됩니다
부모님 가족 친지들 생각하면 어차피해야할 이혼도 늦어집니다. 잘하셨어요~
대단하시네요
ㅓ러고 아마 농담도 못하냐고 그럴거에요.
우리 남편이 꼭 상처를 주고는 농담도 이해 못한다고 하거든요
저렇게 개선의 의지가 없는 남편과 살면
점점 무기력해지는 사람이 됩니다.
맞아요
정말 답이 없서요
본인이 무너져요
이건 다 핑계입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주변이나 회사에 이상한 사람 단 1명이라도 있으면 자기삶 무너지겠네요? 그런 사람이면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너질 사람이에요. 괜히 합리화 핑계하지말자구요. 자기자신에게 솔찍해집시다 쫌!
@@sesesese644 이건 부부사이문제라고요...뭔 회사에 이상한 사람타령이여 ㅋㅋㅋ 그거랑 이거랑 같음? 부부사이문제인데 집안일 1도 안하고 맨날 잠만 자면 당연히 이혼사유지
@@joeslin ㄴㄴ 모든일에는 인과관계가 있기마련 원인 제공을 와이프나 제3자가 한걸수도 있음.
저렇게 도와주면 몇일뒤에
남자들이 일다함
어미한테 가정교육을 잘못 받았네. 공부만 하면 뭐하나, 지 앞가림도 못하고 주위 정리하나 안하고 배려심도 없는데. 애 없을 때 빨리 이혼하고 다른사람 찾아라. 사람 변하지 않는다.
경상도 남자들이 다 저따위
저정도면 병이지..졸렵고 피곤해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상황에따라 조절이 가능한데...
듣기만 해도 내가 감정이입돼 울화통이 터지네요..으유
갑상선에 문제가 있어도 잠 만이 잡니다.제가 그래서 검사해보니 갑상선 암이었더라구요.자두 자두 끝없이 없이자요
저정도면 병원을 가봐야지...저게 말이 되냐??
너무 과장 된거 아니냐??ㅋㅋㅋㅋ
번아웃
그래도 직장은 다니네요.
직장도 안 구하고 용돈 받아 지내면서
잠을 그렇게 많이 잡니다.
당신같이 감정이입 잘하는 여자 성격도
상대 남자에게 피곤하고 울화통이 터집니다
잠이 문제가 아니라 맞벌인데 가사일을 하나도 하지 않는게 문제네요. 제가 그랬는데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그럼 남자가 집을 구해오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오이팅구 집?? 맞벌이 안하고 집에서 살게 해주면 집안일을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남자가 집해오면 여자는 포르쉐정도 차량은 해오나요?
출퇴근 왕복3시간 피곤하죠 데이트중에도 차에서 자고온다고 몸에 이상이없음 스트레스로 피곤이계속안풀릴수있는데 잠을저리계속자는데 걱정부터해야되는거아닌가
@@gun252 제글 제대로 보고 말하는겁니까? 남자가 집을 해오니깐 당연히 남자가 잠자고 일 안도와줘도 된다는 말이구만 내말이 어려워요?
@@오이팅구 죄송 글을 잘못봄요..
제 5년만난 남침이랑 너무 똑같아요
정말 지쳐가는데 이제야 깨달았어요
싫으면 안만나면 되죠 이래서 결혼안한게 너무 다행이예요
그래서 님은 헤어졌나요?
@@벵이굼-z3p 아니요 그렇다는걸 인정하고 내려놓고 만나고있죠 그러니 스트레스가 덜하네요
바꿀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편해지네요
님 비혼주의 아니면 빨리 헤어지고 다른남자 만나요
@@eungoo-qe1hq 둘이 합의하에
만나는거예요 결혼 안하기로 비혼주의라
남자는 결혼은 왜한거냐 그럴거면 혼자 살지
그래도결혼은하고싶은갑지ㅋ
저런 놈 우리집에 있어서 너는 왜 결혼했냐 이렇게 사는게 좋냐니까 좋댑니다
잠만잔다...
파출부가 필요한 사람이었군요.
그냥 이혼하세요.
남편이 육체피로때문에 저렇게 고생하는데 그것도 몰라주고 잠잔다고 이혼 하자는
아내편드는 수준 이기적이게 살아왔나 보네 남편이 힘들면 몸에 좋은 보약이라도 지어줘야지 생각하는 수준ㅋㅋㅋ
각자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사세요. 간단하구만.
아내도 맞벌이래잖아
@@페브리즈-y8g 남편은 앞으로 계속 잠만자도 됩니다. 남편이 잘 못한거 없어요.
잠만계속자는 남편과 활동하고 싶은아내의 라이프스타일이 다르니 헤어지는게 좋겠다는거지요. 결혼한번 했다고 참고 인내하고 사는시대가 아닙니다.
요즘은 빨리 이혼하거나 결혼하지 않고 사는게 훨씬 행복할 수 있습니다.
취집하고 메ㅉㅉ매ㅉㅉ 혼 이나 ㅎ ㅏ는것들이 파출부라고 말하니
기가 차네
이건 남편놈이 선을 넘은게맞다. 설거지라도 해야지.. 이혼사유다
병ㅋ
신ㅋ
끼리끼리 만난거 😂
그래그래 남편도 설거지하고 집 청소도하고 그래야지.. 반대로 아내분도 좀 직장가서 돈도 좀 벌어와서 보태줘야지..
진심.. 설것이. 세탁기. 분리수거 는 기본으로 해야죠..
사랑한다고 모든 문제를 덮을 순 없죠...
저도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한번 잠들면 절대 깨지 않아요
잠도 많고 +게으르면 진짜 답 없어요..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좋은사람 찾으세요!!
게으른남자는 남자인 나도 이해못함
문재인민주당 하수인 언론 jtbc
남녀 세대갈등 재생산
게으르고 잠이나 퍼질러자면 정말 매력이고 뭐고 정뚝떨.여자 고생길 훤해요 애저녁에 땡쳐야 ㅋ
애고 이남자 걍 혼자살아야한다.
지금이라도 이혼해야한다
저런 사람들은 결혼왜해요? 혼자사세요 죄없는사람 인생망치지말고
예 혼자 살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언니 최고 인정 ㅎ ㅎ ㅋ
@@백풍석 ㅋㅋㅋㅋㅋ
그거야 당신 안목에 문제가 있는거지
아님 뇌가 문제있거나
사람을 찾아야는데 걸어다니는 돈많은 늘보를 찾으니 당연 잠만 처자 안그려 처자
그남자를선택한건 그여잔데?ㅋㅋ
고로 그여자가책임지는거지. 남자탓만오지개하네 ㅋ
저도 혼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종일 잠자는것을 좋아합니다 ㅎ
이거 안당해본사람 모른다. 남자고 여자고 게으른건 진짜 미친다 목마른놈이 우물판다고 하다보면 지치고 그러다 한마디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에휴~~ 빠른선택이 둘다를위해 좋다
아내가 남편보다 더 일찍 집을 나서 출근하고 퇴근해서 집에 오면 밥차리고, 자고있던 남편 깨워서 밥먹이면 다 먹고나서는 바로 또 자고 같이 나가서도 아내안테 볼일보고 오라고 차안에서까지 피곤하다고 잠을 자다니...정신과도 가보니 문제없고 본인의 의지로 자는거라고 했다니 남편문제인게 맞는것같아요. 남편이 아내에 대한 배려가 본인 수면욕에 비해 너무 없는것 같아요 아내분이 속상해서 진지하게 얘기하자하니까 졸리니까 내일하자..이것도 귀찮아하는거같아 어이가 없네요 남편분이 고쳐먹어야될텐데 대화하는 것도 피하고 애초에 결혼전에도 잠자느라 18이상?!연락안되었던 적 자주 있었다고 하는것보니 바뀌긴 힘들듯.....밥차려주고 집안일해줄 사람 구하려고 이기적으로 결혼한듯...
그럼 혹시 아내랑 대화하는게 힘든건 아닐까요...?밥먹을때 바로 나온다니까 자는 척하고 대화를 피하는것일지도?
@@병선전-q7z 결혼 전에도 자느라 열몇 시간이상 연락 안될 때가 종종 있었다는것 보니, 아내와 대화하기 힘들어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결혼 하기 전에 있던 수면욕인지 습관인지..하던대로..결혼해서도 바꿀 의지가 없는 것 같아요 신혼3개월차인데 서로 배려있는 대화 없이 저러면 아내는 너무 무기력해질것같네요...
그게 바로 여성의 역할이니까 참고 해야지
맞벌이하는데 집안일 안도와주면 짜증나죠. 빨리 이혼하시는게 스트레스에 도움이 될듯요
참 뻔뻔한 여자들 심보
결혼해서는
이렇게 공정하게 반반길 바라면서
어쩜 데이트할때 더치페이는
찌질하고 집값 반반은 공정하게
할 생각을 안하냐
어휴 추잡한 이중성
각자 할 일은 맡아서 하면 되죠^^
여자는 집안일
남자는 밤일
밤일 해결못하면 바람납니다~
남편이 오자마자 피곤해하면
밤일을 집에서 해결 못해서
밖에서 처리하고 올 가능성이 높읍니다.^^
@@민이짱-f3p 하긴 퐁퐁남 잔반처리
설거지란말이 그냥 생긴게 아니죠
요즘 여자들은 결혼은 보험으로
하고 보험 들어놓은 남편두고
밖에서 밤일은 다른 남자하고
해결하고 들어오는 여자들이
태반일거 같네요
말씀 잘하셨네요
@@김섭-y4j요즘 어느누가 남자가 집 해오던? 요세는 공동명의로 대출 받아서 맞벌이 하면 같이 대출금 갚아 나가는거지!!! 어이가 없구만!! 넌 집 할돈은 있고? 남자의 이중성 오지네 외벌이 시켜 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안 일 반반도 안하면서 남자로서 대우나 존경은 받고 싶고??? 뻔뻔한건 니가 참 뻔뻔하다!!!
여자도 일 한다는 소리는 없는데?
18... 이런 인간이 내 남편말고 또있네 아오 이해해주면 이해해줄수록 잠만늘어나고 보고있으면 한심하다 그냥 혼자살지 왜결혼한거야ㅡㅡ그냥 집안일로 싸운것도아님 쳐자고있는게 싫음 어제도 참다가 대판싸움
몇달간 아무리 자도 피로가 안풀려서 병원에 갔다가 암진단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 확인이 필요한듯
건강확인했고 아무런 이상없다고 영상나와있습니다.
저는 남자가 아니고맞벌이 애둘 엄마인데도 사실 바깥에서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버리고 나면 집에서 쓸 에너지가 사라진다는걸 느껴요ㅠ 그러다보니 매일 피곤하고 쉬고싶고 집안일이나 육아도 완벽하게 하고싶은 마음만 굴뚝같고 실상 집에돌아오면 축 늘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쉬는날이나 퇴근하고 저녁8시에 집에들어오면 밀린살림하고 밥해먹이고 씻는데만 시간이 다가고 아이들케어는 기본적인 의식주만 해결해줄뿐 사실상 방임상태에요ㅠㅠ 사실 애들이 있어서 최대한 움직이려고 애쓰는거지 혼자일때는 퇴근하고 집에오면 맘편하게 먹고 자는게 다였죠 남편이 아직 결혼했다라는 실감이 안나서 혼자일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거 같아요.. 아내분도 남편분과 똑같이 생활해보는게 어떨까요?? 밥도하지말고 살림도 하지말아보세요~ 그러면 남편 본심이 나오겠죠~
이거 방법은 딱 하나임.
나도 마눌땜시 이혼하려고 맘 먹다가 엄니하고 상담후 그냥 받아 들이닌게 최선이다 싶어 그래 하고 있씀.
일단 마눌과 똑같이 행동함.
내 맘이 안들면 내가 하게 됨.
가끔씩.
그렇게 하니 개판이 되긴 하는데
같이 살려면 어쩔수 없씀.
화장실 싱크대 곰팡이 생기고 냉장고 안에 언제적인지 모름 음식이 곰팡이 생겨 있고
설겆지도 하기 싫어서 냄비란 냄비 다 꺼내져 음식 담겨서 있고 라면 먹으려면 내가 설겆이 해야함.
분리수거도 잘 하라고 해도 들어 쳐 먹지도 않고 빨래도 하면 건조기에서 꺼내 개어 놔야 하는데 그냥 건조기에서 자기들 옷만 찾아서 입음.
아마 내 마눌과 살고 싶은 사람 없을껄...
그나마 난 세끼를 회사에서 해결하니 다행이지...
딸래민 항상 계란후라이 하나만 해주고 만다.
물론 아침은 굶고 가고...
이런 여자 없을거야 아마???
딸때문에 내 성격 고쳐가며 살고 있다.
@@길성파 이혼합시다
@@4잎클로버-u9g 지금은 서로 감정싸움 없어요.그냥 서로 편하게 살아야죠.
그래도 없는것보단 나은거 같네요.
곰팡이도 지들 살려고 하는걸 막을수도 없고 나는 자연인이다 하고 생각하려구요...ㅎㅎㅎ
@@길성파 병 걸려요. 딸도..
@@길성파 오은영리포트 사연보내보세요
;;
일하기 싫어서 자는거 아닐까요?
회피~~
제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살아 보니 게으름 이더라구요
간이나 갑상선 문제가 있다치더라도 저건 아니죠? 똑같이 길에 시간 허비하고 맞벌이 하는데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대화 없이 산다는 것은 배우자에 대한 정이 없다는겁니다! 사랑 없는데.. 결혼해서 자기 밥 해주고 청소하는 공짜 식모 둔거죠.
ㅇㅈ 이혼권합니다
저녁밥 주지말고 그냥 자거나 외출하셈
나도 잠 엄청자거든요..늘 피곤해서요...
체력좋은 사람은 눕지않아요.답답해서요
뭐 일부러 안하는게아니고 피곤해서 잠을 잔다면 에너지문제라고 봅니다.
일상이 정말 피곤할수도 있고 본인의 에너지가 부족해서일수도 있죠.
병아리를 고를때도 비실비실한놈은 거르틋 활력이 넘치는 사람을 선택하는것도 중요하다생각되네요..
피곤해도 할 사람은 합니다 생각 차이죠 저건
제가 저런남자랑 살다가 끝을 냈습니다.
절대로 저버릇 못고칩니다.
저건 병이 아니라 천성이 게으른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내를 파출부로 아는 인간입니다.
아이 생기기 전에 얼른 이혼하세요.
완전공감
팀장님 말씀 잼있어요..
하고자하는 의지부족 같네요.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을수도..
,.
아들 허리는.
그냥 피곤한거 같은데
잠이 오는걸 어떠케 막아요? 직장일이라면 어쩔수없는데 일부러 잠을 쫒아가면서 밥 못할거같아요..전 잠이 안오지만
간이 이상있을땐 백프로 잠이많다
변화지 않을겁니다
어쩌다 한번 도와주면
다 해준것처럼 굴거에요
25년째 90% 모든것을
제가 다합니다 ㅠㅠ
난36년째 혼자거의 다 합니다 맞벌이인데도 내가 아프고 다쳐도 내몰라라 난 자식땜시 참고 삽니다 꼴도보기싫어요
@@여자물망초 에구 고생하시네요 못하는것은 못한다 하셔야
덜 아프실거에요 힘내시구요
저도 엄청 게으르고 방에선 청소 안하는데 신혼집에서는 청소 요리 설거지 다합니다. 맞벌이고 내가 하기 싫으면 상대도 하기 싫으니까요. 그게 상대방에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어후 … 안바뀔거 같은데…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참고 살던지 아니면 진짜 하루 빨리 갈라서는게 정신 건강엔 더 좋을거 같아 보임😥
저도 그런 남뼌과 60평생을 싸우고 살아왔는데 답없습니다 짐까지 산것이 후회돼요 개선되지않습니다 대화안되요 아이없을때 이혼하시고 맘고생 그만하시고 편하게 사시길
전 반대인데..ㅋㅋㅋ
마눌이 남자 같아서 털털하고 게으름.
그래이런거 가지고 싸울 필요 없다 생각되고 인생에서 젤 중요한게 반려자와 동행이라 생각되어 소소한것에 신경전은 안해요.
따지고 넘어가면 한도 끝도 없씀.
그렬려면 혼자 사는게 답임.
개인마다 생각이 다 다른데 어찌 본인 생각과 같게 만들수 있겠어요.
차라리 개랑 사는게 낫지..
개는 말은 잘 듣잖아요.
뭐 애기처럼 다 해줘야 하지만..
그런얘기가 아니쟎유 똑같이 직장생활하면서 서로피곤한데 서로도와서 집안일도하고 해야하는데 집에오면 잠만잔다쟎아요 대화도없고 그러니까 그게 문제라는거죠 그럼 뭐러 같이 스트레스받으면서 사느냐는거죠
@@승례이-i4q 울 마눌도 저 남자랑 같아요...자랑은 아니지만...
솔직히 이혼까지 생각까지 하고 어머니랑 상담도 했는데 엄니가 반려자 없는것보다 있는게 나은거라고 그냥 니가 참고 살으래서 다 내려놓고 나 혼자 산다 생각하고 살고 있네요.
그러시군요~ 정말 마음 아프네요 고생하시네요 그마음을 알기에 참 뭐라 감히 말씀드리기가 안타깝네요 그래도 즐겁게 유쾌하게 살려고 나 나름대로는 많이 노력하고 살고 있습니다 님도 항상 행복한마음 늘 갖고 사셨음 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대화가 되는 사람을 만나세요. 말이 통하면 서로 돕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잘하든 못하든 많이 벌든 적게 벌든...
망설였던 결혼은 결국 이혼으로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
집안 일 하기 싫으니 자는척, 하는것. 고처지지 않아요. 이혼이 답입니다.
혼인신고 하지 않았으면 천천히 하는게 좋겠어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결혼생활은 사랑으로 하는게 아님
형제 자매들도 생활습관 안맞으면 서로 싸우고
분가해서 사는데 타인이면 서로 맞추는것도 한계가 있슴
습관이 안맞으면 같이 못삶
잘 맞으면 없던 사랑도 생기지만
안맞으면 상대방을 위해서 목숨을 걸었던게 상대방을 죽이고싶은 마음으로 바뀜
저희집도 비슷해요. 아이둘 어리고. 맞벌이인데 진짜 내가 미치지 않고서는 절대 유지할수 없는결혼생활
이거 애까지 생기면 대박이겠네요
상대방 배려가 이정도면... 남은생은 노예로 살생각없으면 애생기기전에 잘생각하시길
배려보다는 병인거같은데 배려는 님이필요한듯 병걸린사람보고 배려하라고하면 ㅋㅋ 18시간 잔다는게 정상은아니니까 이건 남자가 집안일하고 여자가 일하거나 이혼이답인듯
@@김준호-g6c7u 비정상적으로 자는거아닌가싶은 의문과 개선에 대한 의지는 있어야는거임. 피곤하니까 병일지모르니 라며 걍 본인편할대로 살꺼면 결혼을 말았어야는거.
맨날 잠만 잔다는데 애 생길 일도 없을듯 ㅋㅋ 설마 그건 하나 ㅋㅋ 그럼 잠은 의지문제다
게으른 인간은 죽어서도 저승에서도 안 쓴다 ~ 게으름은 죄악이고 최소한 인간에게 게으름을 환영하는 사람은 없다
저렇게 잠만 쳐잘거면, 혼자살지, 뭐하러 결혼은 해서 다른 이 인생에 오점을 남기냐.
저 남잔데요
체력이 약해서 만성피로라면 체력을 개선하면된다만
자는게 습관이면 아이가없을시 걍 이혼하는게 맞습니다.
직장생활을하든 사업을하든 저런사람은 절대 성공 아니 유지도 못합니다
게으른건 죄 입니다.
저리자는 인간들이 자기모임있는거 주말축구 시간엔 말도없이 쑝나감
신혼인데도 그러면 나중엔 더 합니다. 이혼이 답
안타깝네요. 평생을 함께 할 거라고 결혼해놓고 초반부터 이런 갈등이라면 남은 생이 참 암담하네요...
살아있을때 사랑할때 최선을 다해야지
죽으면 원없이 잔다 ㅜㅜ 한심하다
남편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가?
남편이 회사에서 나쁜 화공약품에 노출되는 건가?
남편이 회사에서 너무 과로하는 건 아닌가?
란 걱정은 1도 안하고, 집안일 안도와준다고 이혼부터 생각하는 수준이 참...
@@DiverJake 제발 니같은 사람은 평생 엄마랑 살으셈
니 인생이 더 암담합니다...
내가볼땐 남자 발기부전이다
늙어도 안변합니다 미안해하지도 않습니다 빨리해어지세요
결혼한게 안이지..... 가사도우미가 필요했을뿐이고~
우리앵커가그렇게할일없나이상한뉴트브심각하다일명앵커가보도라니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 스스로 마감) 그런 상황을 접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니.
초등생 2학년 인데두
자꾸 잠자는 습관 생겼음.
저 사람도 개인 사정이 있을 듯.
집안일은 힘든게아니고 귀찮은거임
나도 귀차니즘 엄청심한데
자주는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1~2번 주말에 집에서
외출한 김에 쓰레기치워 버리고
설거지도 쌓이게되면 하게되던데
청소도1~2시간 투자하면 될일이고
하려는 습관 들여야함
공감이 가네요. 저도 미국 한국 롱디하느라 연락이 잘안되도 그냥 바쁜가보다 했는데..실제는 매일 술먹고 뻗어있었다는.. 직접 와서보니 신생아급 하루 패턴;; 저는 추노 했어요
네 다음 유튜브 광고
@@旅人-p3e이게 현실이지..
남자들에게 말한다 혼자 살아라...
니가 잠을 자던 술을 처먹던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왜 남자 여자 가르죠?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페미니즘은 범죄입니다. 명심하세요.
@@won_12 ㄴㄴ 살인보다도 더하죠. 얼마나 많은 남자들에게 피해를 주었습니까. 국가 전체로도 손해가 막심합니다. 페미니즘은 정신병이자 혐오 중범죄입니다.
@@won_12 성추행 무고 당해서 자살하는 사람은 대부분 남자아닌가요?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남자는 결혼하면 여자가 다 챙겨줄거라는 생각을 깔고있는듯 몸종들였나!
집안 살림하다보면 뭔일이 이래 끝이없나싶을정도로 정말 밥맛이 뚝떨어지고 힘든데 아내몫으로 집안일 다돌리고 남편분 생각좀..ㅡ저러면 아내분 명줄어요
이혼하고. 서로편히. 살아야
맞아요 저도어렸을때부터신장이안좋아서 매사에피곤하고잠만쏟아져요 무기력하면서 아무것도하고싶지않아요
안맞으면 헤어져야지.
남자는 그럴거면 엄마랑 살아라 엄마는 그나마 이해하시겟다..
남자는 결혼을 왜 한걸까? 그 남자가 생각하는 결혼이 뭔지 알고싶어지네요 ;;
엄마는 뭔 죄냐
@@adgj670 안타까운 마음에 암마는 그나마 라고...
회사일을 감당할 정도 체력이 안되는 사람 즉 허약한 남자이거나 대충 파출부 필요한 남자입니다 저도 몸이 약해서 퇴근만 하면 잠을 잡니다 결혼초기 집안일에 회사일에 남편이 너무 고생하다가 애낳고 친정엄마가 살림 봐주셔서 한동안 지낼만 합니다 요즘 가정주부로 집안일 거의 다 제가 하죠 ㅜ 육아에 집안일에 회사일보다 힘들어요
이틀에 한번 4시간씩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는데 파출부 100만원 받는거 아슈?
당신 말대로라면 200만원 던져주고
살림하고 밥하라면 해야 하는건 아슈
이 단순하고 한심한 여자야 ㅉ
@@김섭-y4j 집안일을 하루에 4시간만 하냐 등신아 12시간 넘게 하는데 상여금도 계산 해주고 최소 한달에 400은 갖다 줘야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은 힘든게아님 귀찮은거임
저런 남자랑 같이 사는 거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애낳기 전에 헤어지세요. 애생기면 독박육아, 우울증 100퍼 옵니다.
남편이 지방에서 저랑 애둘을 픽업하기로 했는데 2시간이 지나도록 안오는 겁니다.
왜 늦었냐고 하니까 고속도로 졸음 쉼터에서 잤답니다.
그러면 약속이나 하지말지 비오는 날 4살, 6살 애 둘을 데리고 밖에서 기다리느라 고생했어요.
이건 빙산의 일각 단편적인 예일 뿐입니다.
명절때 처가에서도 계속 잠만 자고,
고시 공부한다고 해도 집중시간 15분이고 엎드려 자요.
신혼여행 때도 외국에서 버스기다리는데 벤치에 쭈그리고 앉아 잠들어서 얼마나 챙피했다고요.
잠 많이자는 사람이랑 살면 우울증오는거맞는거같아요.. ㅡ 윗 다른 사람댓글대로 게으르고 둔하고 태평한거라 방법이 없는거같아요 우울증 걸리면 본인만 손해구요 ㅜ 전 그냥 무시하는데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애기 나면 큰일이겠네요ㅜ 여자혼자 애기도보고 살림도해야할듯ㅜㅜ
어디 병있는거 아닐까요~~~ 잠 많은 사람들 있기는 있다지만 하루 종일은 심하다. 의료진의 도움을 먼저 받아보심이~🥺
저런인간은 혼자살지. 왜결혼해서. 쯪쯫
'대화를 해봐라',''대학병원 가서 건강검진 해봐라' 결국 도움이 되는 말은 아무것도 안해주네. 하루종일 자는게 그렇게 좋으면 혼자 살면서 양껏 자지 도대체 왜 결혼을 해서 결혼 상대를 비참하게 만드는거지. 그냥 밥하고 청소해줄 사람이 필요했던건가? 울화통이 터지는 사연이다.
이틀에 한번 하루 4시간 파출부 불러서
밥하고 빨래,청소하는데 고작 100만원이면
되는데 미쳤다고 그 몇배를 줘가면서
파출부 해줄 여자를 찾냐 답답하고
한심한 여자야
맞벌이하면 집안일이나 반찬들을 도우미 분들 손에 맡기세요. 돈은 반반씩 내시면 될듯. 누구 하나만 희생한다고 가정이 돌아가지 않아요. 이혼할게 아니라면 같이 편하게 사심이 좋을것같아요.
이혼할거 아니면 이게 맞지
헉!!
정신, 몸 건강 이상없는데 저러는건 진짜 게으른거다 ㅜㅜㅜㅜ
제발 도망치자!!!
아이도 아빠 닮아 저런 모습 보이면…
그렇지 않은 엄마 성향이라면…ㅠㅠㅠㅠ
저도 바깥에 나가서 온 에너지를 다 쏟아붓는 스타일이라서 집에오면 방전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뻗어버려서 결혼생활은 진작에 포기해버렸어요
저두ㅜ
현명 하심니다.
그것도 몰라주는 아내 맘츙들이 문제다
현명한결정
이런거 저런거 다따지고 살거면 서로 피해 안주고 혼자 사는게.맞다 누가 잘못됬다는게 아니야 서로 조율 못하면 혼자 사는게 맞다는거고 혼자살면 그렇게 살아도 욕할필요는 없지
잠많은 사람은 평생 잠을자야한다
헉
죽으면 평생 쳐 잘 잠…
라임 맞추겠다고 너무 오바하네 ㅋㅋㅋㅋㅋㅋㅋ
ㄷㄷ
전용 뚜껑있는 나무 침대에서
신혼초면 꼬추 껍질이 쓰라릴 정도로 뜨거워야 하는거 아닌가? 아내를 잠 못자게 해야지. 음 정력부족... 아내가 샤워하기 전에 먼저 잠이 드는 것을 선택한건가?
병원에서도 못잡는 거있어요. 저도 20대때는 잠들면 시체에 막10시간씩 자고 그랬는데,36쯤??? 그때부터 바뀌더라구요. 요즘은 하루5시간정도 잡니다.
집안일은 가끔 도우미 이모님도 도움되는데..
데이트는 답이없다ㅠㅠ이모님하고 데이트 할수없으니까요 ㅠ
사람 안변해요.. 그냥 포기하고 살거나 헤어지거나 두개 중 하나가 답이에요
저러면 답없다.집안살림뿐아니라 나중엔 육아까지 전부 아내의 몫!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저희 남편은 출퇴근시간 왕복4시간 걸립니다. 새벽 4시50분 기상해서 집에 저녁 8시에 옵니다.
그래도 집에 오면 아들 숙제 봐주고 놀아주고 집안일도 합니다. 오히려 제가 이제 그만하고 자라고 하는데 ~ 주말에도 아침밥 먹으면 제가 들어가서 자라고 합니다. 신혼부턴 집안일 나몰라라 하면 암담합니다. 아이가 생기면 어쩌죠??? 이혼할 생각으로 대화해야합니다.
출,퇴근이 지옥철 3시간 시달리면 피곤하다.
서로가 이해가 안되면 이혼이 답이다.
정말 혼자 살아가니 천국이 따로 없다.
이게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한번 체크해보세요.
저도 하루종일 피곤하고 그런데 알고보니 간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더라구요. 그럼 나도 모르게 하루종일 졸리고 몸도 무거워 지더라고요. 약먹고 수치가 낮아지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전 당뇨
"세면대"에서 빵 터졌다 ㅋㅋㅋㅋ
저런 남편 진짜 답없다
여자는 스트레스 받아 숨이 막히는거 모른다
애기 없을때 헤어지는게~
일단 변했다면 사기꾼이나 마찬가지구요
바로 이혼해야 더이상 후회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사일을 돕는다고 표현하시던데
손님인가요?돕게??
다 자기일인거지;;
내가 한국남자들이 이래서 우리딸들 둘다 결혼하지말라고 했네요
사기쳐야 결혼가능한 한심한 남자들 진짜 한심함
그냥 본인이 게으르고 개인주의가 강하다 생각하면 결혼생각 자체를 버리세요 상대방 피해주지 마시구요~ 연애와 결혼은 천지차이
우리집도 저런인간 있어요
잠자거나 먹거나 취미생활 끝
남편 간 검사 해보세요
간이 나빠지면 잠이 많이 옵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잠이 많다면 이혼을 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우와.... 신기하다.. 아무리 피곤해도 저렇게 잠들기 힘들던데.... 그게 더 신기하네.
오은영 박사님께 찾아가는게 나을 듯요.
휴.. 우리집도 저랬는데
아침에 출근도 안하고
회사에서 전화오고
애는 나혼자 보고 맨날 눈물로 세월을보냈네
홧병남
깨우면. 성질부리고
저신랑은직장다녀서 글치 결국 인간 개인사업함
우리집인간은 주말에 낚시갔다옴 계속 잠만쳐잤지
애들 유치원갈때도 안일어나고 나혼자 아둥바둥 ㅠㅠ
20년지난지금은 다 포기
그런데ㅋㅋ애들이 닮았네요
또 한번 홧병남ㅠㅠ
애없을때 이혼하세요
버릇못고침니다
힘들어도 결혼했으면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을 내야지 배우자에 대한 배려가 없음 잠만 자고 밥 차려줄 사람 필요했으면 엄마랑 살지 왜 결혼하냐 비실될꺼면 혼자 살지 왜 배우자도 힘들게 하는지..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저도 진짜 저질 유리 체력인데 할일은 합니다
사연자분 밥 주지 마세요 밥 먹을꺼면 집안일 하라고 시키시고 스스로 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제발 비실되다 라고 하지마라 엄마랑 살면 비실이가 되는거냐?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샌 왜케 된다라고 쓰는 인간들이 많아진거지
22년 결혼생활
저희 남편이랑 똑같습니다
아이둘 독박으로 키웠고요.. 독박살림하고 있습니다..
남편 전혀 변하지 않고요..
여전히 퇴근후 .. 주말내내 침대에 누워만 있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랑어쩜똑같으시네요...저도아이둘 혼자지금까지독박으로키웠어요 저희남편 절대애들둘바주지않아요 기껏쉬는날드라이브 저도폭팔직전이에요 두유맘도힘내세요~~!!
@@아둘둘맘시형민형
가족 여행갈때 제가
운전해서 가요..ㅠㅠ
@@아둘둘맘시형민형 힘내시고.. 홧팅이요^^
근데 진짜 유독 잠이 엄청 많이 사람이 있음. 보통의 사람이면 좀 참거나 하는데 틈틈히 짤수면 취하는게 어릴때부터 그냥 습관이 되서 고치지 못하는거임.
에이고야 기면증입니다
참 갖가지 감정이입들 쩌시네
출퇴근 3시간 넘으면 정말 없던 병나고 잠 쏟아진다. 문제는 부인만 집안일 독박이고 이런 결혼생활 상상도 못 했을텐데...
한쪽이라도 가까운 곳으로 집을 얻으면 집안일 나눠서 하면 될텐데 집안일에 관심없는 남편보면서 참 답답할 듯.
나 저거보다 더 한넘이랑 사는데 답이 없다 자판두드리다 마비올거 같아 더는 안쓰지만 잘생각해라 여행도 낮잠자야되서 안감 아이들 체험시켜주려면 엄마가 다 해야함 에버랜드도 엄마가 워터파크도 엄마만 갯벌체험도 엄마만 아빠는 ? 자야해서 안감
ㅋㅋㅋ 우린집에도 있음 여행사진에 아빠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