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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NaCl)의 경우 이온화합물이지만 분자는 아닌거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왜 그렇게 되는지 이유를 몰라서 질문드려보는데요. 자석의 N극 S극 같이 분리해봤자 N극 S극이 같이 생성되는거와 같은 현상이라서 그렇게 되는것인지요? 아니면 다른 이유때문에 그런것입니까?
분자의 정의가 성질을 지니는 "독립된" 입자 입니다. 이온화합물의 경우는 이온들이 계속 교차로 반복되는 구조에서 나오는 결정구조이기 때문에"독립된" 입자가 될 수 없으며 그 단위를 나눌수 없습니다. 따라서 HCl (염화수소) 는 분자 -> 수소원자 1개와 염소원자 1개의 공유결합으로 이루어진 "독립된" 입자 이며NaCl (염화나트륨)은 나트륨이온과 염화이온이 1:1 의 비율로 "반복되는" 결정구조로 이루어진 고체입니다.
@@sci_soul3863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결론은 자석의 N극과 S극이 같이 존재하듯이 염화나트륨의 경우에도 Na 양이온 Cl 음이온 이렇게 계속 생성되는군요.
아 그리고 이과정은 화학1을 하기위한 과정인가요? 아니면은 통합과학인데 그중에서도 화학파트만 따로 떼어놓은것인지요?
화학1 과정을 배우기 전의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때 몰/ 몰농도 / 주기성과 결합 에 대해서 빠르게 배우는 특강입니다.
@@sci_soul3863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소금(NaCl)의 경우 이온화합물이지만 분자는 아닌거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왜 그렇게 되는지 이유를 몰라서 질문드려보는데요. 자석의 N극 S극 같이 분리해봤자 N극 S극이 같이 생성되는거와 같은 현상이라서 그렇게 되는것인지요? 아니면 다른 이유때문에 그런것입니까?
분자의 정의가 성질을 지니는 "독립된" 입자 입니다.
이온화합물의 경우는 이온들이 계속 교차로 반복되는 구조에서 나오는 결정구조이기 때문에
"독립된" 입자가 될 수 없으며 그 단위를 나눌수 없습니다.
따라서 HCl (염화수소) 는 분자 -> 수소원자 1개와 염소원자 1개의 공유결합으로 이루어진 "독립된" 입자 이며
NaCl (염화나트륨)은 나트륨이온과 염화이온이 1:1 의 비율로 "반복되는" 결정구조로 이루어진 고체입니다.
@@sci_soul3863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결론은 자석의 N극과 S극이 같이 존재하듯이 염화나트륨의 경우에도 Na 양이온 Cl 음이온 이렇게 계속 생성되는군요.
아 그리고 이과정은 화학1을 하기위한 과정인가요? 아니면은 통합과학인데 그중에서도 화학파트만 따로 떼어놓은것인지요?
화학1 과정을 배우기 전의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때 몰/ 몰농도 / 주기성과 결합 에 대해서 빠르게 배우는 특강입니다.
@@sci_soul3863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