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드는 학생에 교사 임용도 '급감' (2023.04.25/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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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신규 교사 채용 규모가 매년 단계적으로 줄어 오는 2027년에는 최대 30% 가까이 감축될 전망입니다.
출산율이 급격히 줄어든 영향인데, 교원 단체들은 과밀학급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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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임용시험 중등에 비하면 여전히 쉬운 편이죠.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은 교사 안하고 다른길로 빠지는 분위기입니다. 합격해봤자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크거든요
여전히? 초등과 중등 임용의 공통 과목이라 할 수 있는 교육학 시험은 초등이 더 어렵다는 말이 있었는데 뭔 헛소리??
개뿔이 더 어렵냐 ㅋㅋㅋㅋㅋ중등 니가 쳐봐라
@@avohay 교육학 시험은 중등보다 초등이 어렵다는 평이 있습니다.
과목 시험은 다르겠으나, 대신 초등은 전과목을 다루기에 어려움을 비교하기 쉽지 않고요.
뭐 판단은 각자가 할 일. 객관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니.
단, 존대말 글에 반말로 댓글 단 당신의 예의 점수는 매우 낮습니다.
중등은 9급이랑 비빔
요즘은
@@이도-j9i 교육학이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중고등임용에서 교육학은 논술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초등임용은 18임용 이후 논술에서 교육학의 비중이 많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초등임용이 중등임용보다 더 넓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은 교육학이 아닌 교육과정 정도이겠네요. 각론지식은 초등임용은 넓고 얕게, 중고등임용은 좁고 깊게 다루어 이 부분은 비교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학생이 줄어들면...선생도 줄여야 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맞는 말이라 생각하면서도… 사범대 졸업생으로선 그저 암담하기 그지없네요.. ㅜㅜ
학급당 인원수를 10명 내외로 맞춰 예비 교사들에게도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ㅠ
지금 정원은 그대로두고 교사수만 칼질하다보니 실업자가 많아지는 실정이라 정원부터 칼질해야되는게 맞음
@@Ejwlen 그게 뭔소리여 10명? 분반 늘리면 세금만 더 나가지 절대안할듯ㅋㅋ
@@Ejwlen아니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예비교사 불쌍하니까 규모를 유지해야된다는 논리가, 고등교육 받은 사람이 할 소립니까
@@skk4517 고등 교육 받은사람은 어떻게 말해야되냐?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할수도 있지 자기 밥그릇이 없어지는데 ㅋㅋㅋ 휴 다행이구만 학교선생 안하길 천만 다행이여 휴
교사 수 줄이지 말고 지적장애나 경계성지능학생을 위한 학교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 이제 학교가 다양해져야 한다. 기존의 방식에서 탈바꿈 해야할 시기이다.
교사들도 애 안낳고
학원장도 애 않고
교수도 애 안 낳고
학생수가 10년단위로 반퉁 반퉁하고 있는데 선생이 너무 많네
지금도 한 교실에 학생이 30명이 넘는 학교가 많은데 님 자식도 그런 교실에서 공부하게 하고 싶으신가요?
@@neoely 수도권이나 인기있는 곳만이죠. 다른곳은 25명 이하고 한학년에 4개반 정도가 더 많습니다.
@@neoely 학생수가 반이하로 줄어드는데 반당 학생수는 점점줄여야지 선생수를 반이하로 줄이는게 아니잖아요? 산수도 못해요?
@@백곰-i9e 선생수를 지금부터 줄인다는건 학급당 학생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학급자체가 줄어드는 것에 대한 교사를 감축한다는 소립니다. 현 교원 가감 기준이 학급 수 기준인데 그쪽은 산수는 커녕 기본적인 내용도 모르시네요.
타공무원 줄어드는 속도에 비하여 양호하네
교사는 적성에 맞아야 합니다 공부1등급이라고 하는게 아님 민원에 시달리는 자체가 자살을하게 만들죠ㅜ초중등모두 담임무조건해야 되는 기간제교사활용해서 임용을 하는 시스템을 도입해보셔야 될것같아요
초등학교 기준 전교생 50명 미만 학교는 일괄적으로 폐교시키는게 맞음. 애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해야 함. 학년 당 학생수가 10명도 안되는데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지기도 어렵고 사회성 교육도 제대로 안됨. 이건 아이들을 위해서도 꼭 이루어 져야 하는 조치임. 자기 지역에 학교 사라지는게 싫어서 억지로 작은학교 유지시키는 어른들의 이기심 때문에 아이들이 희생되어서는 안됨.
옛날처럼 먼 곳에 있는 학교 다니란 거죠?
@@이도-j9i 학교가 멀면 가까운데로 이사가면 되죵.^^
@@Double-Jay 농촌의 인구 이탈에 풀무질하시네요.
@@Double-Jay 단순 농촌뿐이 아닙니다.
초등학생 적은 지역은 강원도 같이 인구가 줄고 있는 지역인데,
인구 이탈을 그런 식으로 부추키면 그 지역을 포함한 지방은
소위 망해가는 겁니다.
@@이도-j9i 네 그래서 자기 지역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행해지는 어른들의 이기심 때문에 아이들이 희생당한다고 한겁니다. 학교는 지역발전이 아니라 아이들의 교육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곳이죠.
저출산이고ㅠ뭐고 저출산 아니여도 나같으면 교사 안할래요..무서워 요즘애들..바로잡을려다가 고소당할거같음 ㅠㅠ
대학 정원부터 줄이는게 맞는데 교수들 밥그릇 때문에 그것도 못함. ㅋㅋㅋㅋ
사립대는 그냥 폐교하면 되고, 공립대는 정년퇴직 교수 보이면 더 안뽑아야지. 대학원에서 교수자리만 바라보는 기생충 잉여들은 버리고,
당연한거라 어쩔 수 없음...
세상은 돌고 돈다더니 책임과 희생없이 권리와 대우만 찾다가 결혼 출산 인구 감소로 직업도 사라지는 부메랑을 맞네요 누굴 탓하리오 우리 모두의 책임이지요
당연한거지 애들은 적어지는데 교사수도 당연히 줄여야지
선생같지 않은 것들만 걸러내도 30%까진 감축되진 않을 거 같은데..
학생수보다 교사수가 더 많은 날들이 코앞에 와 있음 .
지금도 교사들이 차고넘치는데...10년뒤면 1교사1학생의 맨투맨 교육이 현실화되는건가??
진즉에 저출산 쇼크로 인한 인원 조절했어야했는데 너무 늦어서 그렇게 될 확률이 높긴 하죠. 지금은 출산율이 0.78이라 초등교사는 진짜 지금의 반절이상 잘라도 모자랄듯
다들 농어촌에서 근무를 하고 싶어하지 않으니 서울로 더욱 몰린다. 앞으로 과밀학급 타령할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 갈수록 한반당 학생수가 팍팍 주는게 안 보이나? 그런데 지금 그만큼 많이 뽑으면 나중에 남는 교사는 누가 책임을 져? 앞으로 신규교사 채용은 당연히 줄 수 밖에 없고 농어촌이나 지방에서의 근무를 회피하는 교사들이 많기 때문에 농어촌 의무 근무제 등도 도입해야 한다.
큰학교에서는 맨날 교사들 없어서 전담시간에 쉬지도못하고 돌아가면서 보결들어가는데 통계만보고 교사가 많니 어쩌니..... 교사 필요없는곳은 자르고 교사 필요한곳에 많이많이 배치해주라제발
너무 당연한 현상이지
임용되려면 애 3명이상만 되게 하자
시험 붙어도 발령도 계속 기다린다며 시골학교로는 발령내도 가려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굳이 더 뽑을 필요가
나라망하는거죠😢
공교육 폐지하고 전부 사교육에 맡겨 걍 ㅋㅋ 다같이 죽어보자
몇년전에 교사 하나가 한반의 모든 학생을 케어가 힘들다고 했는데 일단 긴급투입으로 있는 교실에 교사 하나씩 추가 배치하는게 좋지 않을까?
학급당 30명 기준으로 하고 정리 해야죠 ?
@@eungjaelee3495 ? 왜요?
@@2.jana. 예산이 무한정 있는 건 아니니까요. 적당한 학급 당 학생 수 기준은 있어야겠지요.
@@eungjaelee3495 아 그 기준이었군요 30명 단위가 어디서 나온건가 했어요
시골은 초등학교를 절반 이상 폐교해야함...
많은 초등학교가 입학생이 1명인곳이 엄청나게 많음 이건 아동학대라고 봐야됨
친구 하나 없이 6년동안 학교를 다닌다는게 말이 되나? 이건 감옥보다 심함..
샘들 어차피 공부안가르치시잖아요
공부는 학원에서 가르치죠
학교를 모두 학원화했으면 좋겠어요
학교는 원래 사회성 배우러 가는곳이지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님 의무교육은 집에서 부모가 해줘도 되고 학원다녀도되고 ㅇㅇ
어차피 부모가 애들 가르칠 능력이 안되니 그냥 학교에 떠넘기는 거죠~
능력 되는 부모들은 홈스쿨링 하는 집도 많아요 ㅎㅎㅎ
선생들이 제대로 안봐주니까요~
남의 자식인데 정이 가겠어요?
학부모들이 이런 버@러지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까 안되는거임 교사들이 안가르치는걸까 니 자식이 쳐 자고 집중을 안하는걸까? 학부모가 교사를 개무시하고 교권을 박탈하니까 수업시간에 쳐자는 니 자식을 깨우는 것조차 두려워하는거 아니냐?
과밀학급??? 같은 나라 사는 거 맞음?
여초직업들은 빠르게 사라지네😂
당연하지 !
안전한 직장이 읍네
교사들이 후배들을 위해서 애를 2~4명 쑥쑥 낳으면 됨
공무원도 줄겠지
과밀학급 해소 드립은 누구 머가리에서 나온 개드립이냐?
60 70년대 한 반에 6,70명 되는 학급이 진짜 과밀 학급이지
지금 반 학급 수 많아야 20,30명 정도 뿐인데 뭔 과밀 학급 타령
전교조 것들 맨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찬양 미화 교육만 가르치는데 이 참에 교원 수 1/3로 줄여야 한다
한마디로 처 놀고 먹구 살겠다는 그지들 이지요
니가 30명 가르쳐보던가
@@포로-c9x너 같은 것부터 가르쳐야지
교대 폭망하겠네
한반 학생 인원을 10명 정도로 분산해서 유지하는게 좋지 않나
그 예산은 어디서 나오나요 ?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ㅉㅉㅉ
@@eungjaelee3495교육부가 애들 수학여행비 대줄 생각하지 말고 재정신 박고 예산 짜면 되고도 남는다
@@포로-c9x 수학여행비 대주는건 표가 올라가지만 학급 학생인원을 10명으로 한다고 표가 올라가지 않지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전국민이 포퓰리즘에 미친나라라서 결국 베네수엘라처럼 망하는게 예정된 상황
누칼협???
있는 늘그니들부터 반씩 줄여라
고인물들 다 내보내고 그자리에 신입 채워라😂
신입은 민원과 고소에 자살해서 힘들어요 미국처럼 시간제 할머니교사두는게 좋을듯
솔직히 누군가를 가르쳐 본적도 없는 일반인들이 "학생이 줄면 교사도 줄어야지" 이러는거 토 나옴 진짜... 교사가 세금 날먹한다는 학부모들은 애를 한 10명정도 낳아서 키우시나봐요? 설마 고작 한명 키우면서 25명씩 맡는 사람들한테 그것도 못하냐고 훈수두는 개돼지마인드는 아니겠죠?
@김동현 아니 그니까 님 교사냐구요 ㅋㅋㅋㅋㅋㅋ 당장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빡세다는데 평소에 교육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왜 나서냐고 교사 줄일거면 교권이라도 원상복귀 해주던가 자는애 깨우면 아동학대로 재판받는 시대에 교사가 수업을 제대로 안하네 세금 날먹하네 ㅇㅈㄹ
@김동현 ㅋㅋㅋㅋㅋㅋ 생각하는 수준 보니까 방구석 백수같은데 공무원 연금이 어지간히 배알이 꼴렸나 보네 꼬우면 공부를 잘했어야지
그 빡세다는 직업 왜 할려고 하노?
안 그래도 전세계 최저 출산율에 인구 자연 소멸하는 유일한 나라에서
애들 가르치는 교사란 직업이란 자리가 안 줄어들거라고 생각하는게
모자란 생각 아니노? ㅋㅋ
지들 자리 줄어드니까 빼액 학생 수는 줄어도 우리는 줄이지마!
이러는게 개인적으로 더 토나온다
학생이 줄면 한 학급당 인원을 줄여야지 교원을 왜 자꾸 줄이니...
당연히 줄어야지 왜 교원을 학생들이 없는데 왜 교원을 늘리니. 돌대가리인가
학교에서 어케 배웠길래 계산이 안되나… 학생이 줄면 학급인원 자동으로 줄어드는데 학급인원을 어케 더 줄여 ㅋㅋ 지금 늘려도 모자랄판에 ㅋㅋ 그리고 학생보다 교원수가 더 많으면 1대1 과외식으로 학생 가르킬 꺼임??ㅋㅋ 그럼 저 많은 선생들 월급은 세금 더 내서 충당할텐데, 그거 동의함??ㅋㅋ 당장 프랑스만 봐도 연금문제로 연금 몇년 더 내고 늦게받는다고 저 난린데 ㅋㅋ 학생도 없는데 선생 많이 뽑아서 유지를 어케 할껀데??ㅋㅋ
1학생 1선생 1교실?
아예 학교를 1인학교를 목표로?
다들 답답하구만.. 지금 애들 상태가 어떤지 모르고 하시는 소리들인지... 1학급당 10명 내외가 적당하다본다. 특수교사도 늘려야하고.. 애들 점점 바보되어가고 있다. 진보교육해서 창의력이라도 늘었나? 한국 앞날이 참... 이제 사교육만 노났지 뭐.. 돈있는 놈들만 고급교육받고 잘살긋지... 이와중에 세금얘기나하고.. 진정으로 어디에 투자해야하는지도 모르는거한테 일일히 여기 다 적기도 귀찮고... 답없네 증말..
@@한솔-s4m 요즘 애들 교육 방송 프로만 봐도 당신보단 똑똑함. 걱정 노노
필요없는과목 교사는 짤라야지
교사라 할수 없는 영양사. 사서부터
과목이란것도 없음. 아예 교(가르칠교)사가 아니니까. 교육과정도 없음.
식단짜는 아줌마. 도서관지킴이가 교사하는 나라는 세계에 우리나라뿐
교육계를 바로잡읍시다
네이버에 "영양교사 로비" 검색해보세요
교권침해 교육비리 바로잡읍시다
애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