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인데 장점도 많습니다. 학생들로부터 받는 사랑도 크고 보람을 느낄 때가 정말 많습니다. 교육활동도 재미있고 확실히 주변 분들이 좋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배울 점이 많은 분들이 참 많아요. 자기 계발하기도 좋습니다. 퇴근도 비교적 일찍 하고 지원도 많아서 배움에 적극적인 분들에게는 매력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제도 참 많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직업으로만 비춰지는게 안타깝네요..😢 저는 지금도 이 일이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부디 많은 점이 개선돼서 교사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직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사, 군인, 소방관..... 우리나라가 빠르게 발전하기 위해서, 그들의 금전적, 정신적 헌신은 필수불가결 했습니다, 자의던 타의던 간에요. 하지만 그런 사회를 지나왔다고 그들의 무조건적인 헌신이 강요받는 세상이 되면 안됩니다. 나라의 기초가 무너지려 한다면 빠르게 바로 잡아야합니다....
@@유늬유늬-n2m 그래도 수능 1등급 선인데 그만하면 고급인재지 ㅋ 선생일 밖에 못하는건 그들이 교대 사범대 코스를 탓기 때문이지 그들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지 ㅋ 교사들 능력 깔려면 수능 성적이 기준이 되야지 어디 일반회사 다니는 사람이 현재 교사들 학교 나와봤자 할 수 있는게 있냐? 이러는건 멍청한 소리임.😂
@@Meta12345R 구라치고 있네 ㅋ 4,5등급따까리는 아니지 ㅋ 한과목 정도 못하는게 있어도 종합적으로 따지면 2~3등급이 요즘 합격선이더구만 ㅋ 그리고 예전엔 수능1등급이 합격선이었던게 요즘은 내신 2~3등급으로 내려온것도 문제지 ㅋ 이게 나중에 진짜 4~5등급이 되면 진짜 교육은 더 심각하게 무너질텐데 ㅋ 뭐 지금도 우리나라 공교육 무너녔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미국이나 다른나라들보다는 제 기능하고 있는데 솔까말 2~3등급 까지는 선생하는데 큰무리가 없을수 있어도 진짜 4~5등급선까지 내려오면 큰 문제 아니냐? ㄷㄷ
교권 추락 절대 못 막아요. 이미 현대 사회에서 개인 인권이 엄청나게 중요하게 되어버렸기 때문에, 개인 인권이 중요시되어버린 지금, 아무리 법개정을 함에도 불구하고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교육적 목적으로 체벌을 허용한다." 이런 조항이 생겨야 교사가 그나마 살 수 있는데, 이런 조항을 학부모들이 요즘 사회에서 좋아할까요? 인식이 상당히 바뀌어 버린 지금, 이제 과거의 체벌을 허용하던 인식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교권은 갈수록 추락이 심화될 것입니다.
제가 겪었던 학생, 학부모들의 여러 미친 사례 중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수업시간에 지속적으로 떠들어서 급우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학생을 교실 뒤로 자리를 옮기게 했습니다. 그걸 가지고 학생 엄마가 전화와서 1시간 30분 가량을 따지더라구요 ㅋㅋ 목소리를 발발발발 떨면서 말입죠. ‘그거는 아니지 않냐’, ‘왜 애 한테 상처를 주냐‘ 같은 말을 남발하면서요. 본인의 애가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 사실에 대해서는 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어요. 부모들이랑 상담 좀 해보면 답 나옵니다. 학생의 성향이 왜 그런지를 말이죠. ’참 교사는 단명한다.‘ 이거는 진짜 너무 공감하는 말입니다.
ㅋㅋㅋㅋㅋ네? 누구보다 자기 객관화 잘 되는 사람들이 교사에요. 어린 애들보고도 쟤는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하는게 일상인데. 무슨 1타강사 억대 연봉. 요새 교사 나가는 이유는 내가 잘 가르쳐도 훈육을 해도 참교육을 실현하고자 해도 그걸 아이들도 부모도 더이상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가는 겁니다. 오케이 나같은 교육자는 필요없구나. 단순 보모가 필요하구나 해서요.
이게 맞지..본인이 생각하기에 별로라고 생각하면 퇴직하고 다른 일 찾으면 됨. 그럼 그 자리 원하는 다른 사람이 들어가겠지..공무원들도 제발 자기 월급이 적니 일이 힘드니 그만 징징대고 맘에 안들면 퇴직하고 다른 일 찾아라..공무원 합격할 정도로 공부했는데 다른데 취직 못하겠냐
정반합. 나 중1때 지체장애 학생한테 우리반 담임이 "내눈에 보이지마라 너만보면 스트레스받는다 쓰레기통 앞에 책상 갖다놔라" 하던 20대 중후반 여교사 담임. 공부잘하고 부모님 직업 좋은애들은 이뻐하고 가난한 집 애들은 사람 대우도 안하고 인사해도 인사도 안받아주고 자기 스트레스 받는날엔 소리지르고 부모님이 그런것도 안가르쳤냐. 부모님 쏙 빼닮아서 그러냐 그러면서 스트레스풀이 하던 담임 이었음. 그때당시엔 중1이고 다들 어리니 반항을 못하고 다들 그냥 그대로 당함. 난 교권 다시 돌려준다해도 교사들이 다시 안저럴 거라고 생각 안해서 딱히 공감 하는 기사내용은 아님
몇 주 전에 학생이 자전거 동호회에서 나쁜일 당했다고, 학생의 학부모님께서 담임에게 전화해 학생들 자전거 못타게 지도해 달라고 민원을 넣으셨습니다. 요즘 사회 초년생들의 소위 MZ문화라고 일컫는 모든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것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훈육을 못 받아서 생겼을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아이들 이렇게 키워도 될지 다시 한 번 생각해주세요.
정부 조직은 제도와 절차를 만들고 개정해 나갈 수 있는데 이를 게을리 하고 그 속에서 누리기만 하다보니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고 이제와서 누적된 문제를 남 탓 하고 있는 것이다 * 어차피 남들은 더 멀리 있어 그들의 문제를 잘 모른다 그래서 변화의 권한, 예산을 획대해 주면 기득권, 괸습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혁한다 그것이 지금 이 지경이 된 이유다
자기 자신을 위해 살고 남으면 타인을 지도하는거임. 뭔가 전쟁을 거치며 공포감에 살아온 탓인지 인간들이 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잘못 설계되어버림. 앞선 혼란들 전부 인류 정병 치료 과정이었다 생각해야하고 다 새로 시작해야하는 시기임. 이 말에 동의하지만 그러기에 교대 사범대출신 선생들도 학교밖을 벗어나본 적 없는 철부지 아이들임.
악성 민원인 학부모 문제지요. 저도 어지간하면 다 참는데..괜히 악성민원인이라는 소리 들을까봐요 근데 학부모도 큰문제지만 소위 교사들을 대표한다는 분들 머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저희애 학교만 가봐도 현장대응 능력 전혀없으신 늙은 보안관 분들.등교도우미들 계시고요. 정.후문지킴이분들도 나이 너무 많이 드셨습니다. 악성민원이 꼭 연락으로만 오는게아니라 직접 찾아올수도있는거거든요. 근데 현장 대응능력 떨어집니다. 그리고cctv 증설하시는거 꽤나 반대한다고 들었습니다.일선 현장에서 부딪히는 교사들은 cctv개인공간빼고 더 증설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보통 악성 민원이라는게 민원인에 일방적인 진술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때문에 그 진술을 뒤집을 확실한 물증하나 cctv 면 솔직히 접수도 안될 민원 넘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전반적이 문화교육이 좀 그렇더라고요 예전에는 우리는 부모님 다음에 선생님이였고 정말로 그런줄알았습니다. 또 내리내리 그렇게 배워왔고 우리문화 자체가 부모님과 선생님은 동격이라고 할정도로 배웠는데 요새는 학교 교육자체도 다문화 양성평등화 이런거에 쏠려있어서 이건 솔직히 점점 더한 집단 이기주의를 교육하는거 같아요 이게 현장 교사분들의 지도하는게 아니라 교사분들도 위에서위에서 지시가 내려오는거겠죠. 위에계신분들 학부모 악성민원인도 큰문제지만 위에계신분들도 현장에서 직접 뛰시는 교사들 처우도 좀 생각해주세요. 물증없고 민원인에 일방적인 진술로만 이루어지는 민원은 차단할수있게좀 해주시고 현장 대응력있는 분들로 현장도 좀 바꿔주시고. 카메라 앞에서만 일선교사분들 안타깝다 불쌍하다 하지마시고 바꿔볼생각을 하세요. 교사는 학생들을 훈육하고 학부모는 교사가 아이들을 훈육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 위에계신분들은 교권이 바로 설수있게 정책을 잘 내시면 되잔아요.
교권 신장 없이 이대로 갑시다, 학생들도 지금 이대로 가고, 교사들도 다 떠나가고, 이 나라 이대로 갑시다. 현 정권에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음정권인 이재명도 가능할 겁니다. 기대 없습니다, 돌려 까려는 거 아닙니다. 기후환경도 이미 늦었듯이...마찬가지로 봅니다. 이런 환경, 이런 세상에 후세라니 가당치 않지요. 적당ㅎ 살다가 적당히 가십시오.
![[아무튼 출근] 고학년이 그냥 커피라면, 1학년은 TOP야...✨ 요즘 선생님의 클라쓰 🐣| #초등교사 #김한이 #엠뚜루마뚜루 MBC210518방송](http://i.ytimg.com/vi/IQyFLSKrqO0/mqdefault.jpg)
![[아무튼 출근] 고학년이 그냥 커피라면, 1학년은 TOP야...✨ 요즘 선생님의 클라쓰 🐣| #초등교사 #김한이 #엠뚜루마뚜루 MBC210518방송](/img/tr.png)
![잊힌 '여성국극' 다룬 정년이…인기 요인은? [뉴스브릿지] / EBS뉴스 2024. 11. 11](http://i.ytimg.com/vi/IOVUBnz6RuI/mqdefault.jpg)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 2024년 11월 5일 밤 10시 20분](http://i.ytimg.com/vi/xXia3zM0ATo/mqdefault.jpg)
악성민원은 더이상 받아주면 안됩니다
우리 사회를 망치는 길이에요
교사 절대하지마세요
자녀들 교사 절대시키지마세요
그 성적이면 다른직업하며 얼마든지 돈도 더 잘 벌고 사람대접받고 살수있습니다
맞아요 절대하지 마세요. 학폭도 처리 못하는 교사는 교사가 아닙니다.
맞아요
@@jongwoochoi8010 왜 학폭을 교사가 처리하냐? 무슨 수사관이냐? 수업하기 위해 교사 되었는데 온갖 일을 다 잘하라고 시키니 말이 되냐? 너는 할 수 있냐?
@@느루미 그럼 누가 합니까? 그리고, 반말 하지 마세요.
@@jongwoochoi8010 넌 뭔데 교사하지마라 간섭이냐? 다들 너보다 우수한 인재들이 교사한거니 입닫고 있어.
곧있으면 교사 사직 금지명령 내리겠네.
얼른 탈출하세요.
아들 딸은 절대 교사 시키지 마세요 10년 지나도 박봉에, 학생학부모 기분상하면 정서적아동학대죄로 언제든 범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다툰 아이들 사과 시켰다가, 원치 않는데 사과 시켰다고 정서적아동학대로 검찰에 기소되기도 했어요 교사 정말 힘듭니다...
맞아요 이김에 여자들 자기기분상해죄 없애야 합니다. 진절머리 납니다
아이들 다투면 경찰과 학부모 불러서 학부모한테 책임을 물어야죠.
웃긴게ㅡ그 엄마들 법원 가자하면 또 안가고 학교서만 난리치던데
교사만 힘들어요? ㅎㅎ
원치않는데 왜 강제로 사과 시킴?
돈은 얼마 안주면서 해야할 것들은 점점 늘어남. 교육청은 이런저런 사업 벌리지 말길. 업무분장에 룰이 없어 눈치보고 서로 떠넘김. 퇴학이 없으니 학생들 개판임.
교권과 처우개선 필요합니다
학부모 갑질하는 학교에 뭐가 미련있나
다른 직업도 많다
교사하지 마세요. 박봉에 잡무에 학부모들 갑질에 학생들 공부 안하고 말 안듣지. 솔직히 장점이라고는 찾을 수 없습니다.
@@peter12347 그거보고 하는 놈들이 대분이 아닐까 싶다 저거 없으면 아무도 안할것같다?ㅋㅋ
@@선비견-t8r 그게크지 방학있는 유일한 직업
현직 교사인데 장점도 많습니다. 학생들로부터 받는 사랑도 크고 보람을 느낄 때가 정말 많습니다. 교육활동도 재미있고 확실히 주변 분들이 좋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배울 점이 많은 분들이 참 많아요. 자기 계발하기도 좋습니다. 퇴근도 비교적 일찍 하고 지원도 많아서 배움에 적극적인 분들에게는 매력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제도 참 많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직업으로만 비춰지는게 안타깝네요..😢 저는 지금도 이 일이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부디 많은 점이 개선돼서 교사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직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aurum5385 그거 아니면 진짜 장점이 아예 없긴 함 ㅋㅋㅋㅋㅋ
지인중에 교사있는데 방학만되면 해외여행 가더라고요
물론 우리나라가 지금 떠내려가는 배이지만 그 중에서도 출생아 수와 직결되어 있는 공교육 사교육은 더 빨리 침몰해가는 배라고 생각합니다. 교직은 더 이상 희망이 없어요
교사, 군인, 소방관.....
우리나라가 빠르게 발전하기 위해서, 그들의 금전적, 정신적 헌신은 필수불가결 했습니다, 자의던 타의던 간에요.
하지만 그런 사회를 지나왔다고 그들의 무조건적인 헌신이 강요받는 세상이 되면 안됩니다. 나라의 기초가 무너지려 한다면 빠르게 바로 잡아야합니다....
나라의 발전을 위해 그간 개인의 희생을 너무 당연시했죠~ 젊은 세대엔 그게 안통해요
법이 이상한거지 편하다고 생각하면 편한직업이지 오히려 경찰이 진짜 힘듦..사건이 매일 있지않나..쉴틈은 없고 욕은 욕대로 먹음
교사는 일 안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초중고등학교만 문제가 아니고 , 현재 대학교에서 근무중인데도 학부모들 전화와서 우리애기가~~하면서 친구들끼리 싸운걸로도 전화옴 심지어 등급도 중상위권 이상인 대학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원도요
고급인재가 다 떠나고 교육은 무너지고..
언제는 고급인재가 선생질 했니?? 선생질이나 하던 사람이 밖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있을까?
@@유늬유늬-n2m 그래도 수능 1등급 선인데 그만하면 고급인재지 ㅋ 선생일 밖에 못하는건 그들이 교대 사범대 코스를 탓기 때문이지 그들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지 ㅋ 교사들 능력 깔려면 수능 성적이 기준이 되야지 어디 일반회사 다니는 사람이 현재 교사들 학교 나와봤자 할 수 있는게 있냐? 이러는건 멍청한 소리임.😂
@@shk17044,5등급따리들 교대들어가는게 현수준….
@@Meta12345R 구라치고 있네 ㅋ 4,5등급따까리는 아니지 ㅋ 한과목 정도 못하는게 있어도 종합적으로 따지면 2~3등급이 요즘 합격선이더구만 ㅋ 그리고 예전엔 수능1등급이 합격선이었던게 요즘은 내신 2~3등급으로 내려온것도 문제지 ㅋ 이게 나중에 진짜 4~5등급이 되면 진짜 교육은 더 심각하게 무너질텐데 ㅋ 뭐 지금도 우리나라 공교육 무너녔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미국이나 다른나라들보다는 제 기능하고 있는데 솔까말 2~3등급 까지는 선생하는데 큰무리가 없을수 있어도 진짜 4~5등급선까지 내려오면 큰 문제 아니냐? ㄷㄷ
솔직히 1등급들이 교사하는것고 좀 인재 낭비라고 생각하긴 함 ㅋ 그치만 4~5등급까지 내려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임 ㅋ
교사건 공무원이건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겠냐고
교권 추락 절대 못 막아요. 이미 현대 사회에서 개인 인권이 엄청나게 중요하게 되어버렸기 때문에, 개인 인권이 중요시되어버린 지금, 아무리 법개정을 함에도 불구하고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교육적 목적으로 체벌을 허용한다." 이런 조항이 생겨야 교사가 그나마 살 수 있는데, 이런 조항을 학부모들이 요즘 사회에서 좋아할까요? 인식이 상당히 바뀌어 버린 지금, 이제 과거의 체벌을 허용하던 인식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교권은 갈수록 추락이 심화될 것입니다.
그걸 노린 간첩들, 종북좌빨교육감들, 전교조들의 큰그림 성공😅😅
학생인권조례 폐지
교대 언어 6등급 합격은 정말 아니지 않나.. 이렇게 되면 30년 전 임용고시 없이 그냥 교권 잡은 교사들이 학교를 난도질하고 학생들 뺨싸대기 때리던 수준으로 내려갈 뿐이다...
30년전이면 임용고시 붙은 사람들도 지 기분 나쁘면 학생들 샌드백처럼 두들겼다
오히려 그런 사람이 공부를 못해서 난동 피우는 애들 마음을 더 잘 알 수도 있지.
옛날 남자들은 그정도 수준 많았음.
참내..
의사.교사.공무원.군인 다떠나네..
의료개악으로 5개월만에 1조넘게쓰고
매달150억씩 써갈기느니
그돈으로 직업들에 처우개선을 해줬으면 좋았을걸..
한심한 정치인들.무식한 민도들때문에
나라망하게 생겼다
이게 나라냐!!!!!!!
솔직히 학교교사는 아무 가치 없는 일입니다. 교사직 그만두시고 기업에서 일하시면 고맙겠습니다.
ㅇㅈ
교사 공무원 절대하지마라..... 순진하게 공부만하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나라와 주민을위해 봉사하겠단 초심은 일하면 바로 무너진다 힘들게 됐지만 아주아주 처우가 그지같거든,,,,,,,,,,
제가 겪었던 학생, 학부모들의 여러 미친 사례 중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수업시간에 지속적으로 떠들어서 급우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학생을 교실 뒤로 자리를 옮기게 했습니다.
그걸 가지고 학생 엄마가 전화와서 1시간 30분 가량을 따지더라구요 ㅋㅋ 목소리를 발발발발 떨면서 말입죠.
‘그거는 아니지 않냐’, ‘왜 애 한테 상처를 주냐‘ 같은 말을 남발하면서요. 본인의 애가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 사실에 대해서는 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어요.
부모들이랑 상담 좀 해보면 답 나옵니다. 학생의 성향이 왜 그런지를 말이죠.
’참 교사는 단명한다.‘ 이거는 진짜 너무 공감하는 말입니다.
단순히 교권의 문제가 아니라 어설픈 자유주의에 책임감도 없고 지들 멋대로 깽판부려도 되는 나라가 되버리는게 문제
사회혼란을 노린 간첩들과 종북좌빨주사파들의 계획 성공😅
교대 사대갈 실력이면 원하는 대부분의 학교 학과를 갈 수 있는데... 그 실력으로 놀면서 대기업 공사 이런데 가세요
일반 기업이나 직장은 줄퇴사 더 심하죠. 학교라고 꼭 붙어있으라는 법 있나... 학생이 줄어서 앞으로 선생들도 잘 안 뽑으려고 하던데.
학부모들이 바뀔리 없는데 어찌 교권이 바뀌겠나.
공감합니다.
그래도 좋다고 무지성 인권거리는 정치인들을 지지하니..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들은 못뽑으니 어쩔 수없지
민원넣는 학부모는 직접가르쳐라.통지표에 기록후,입시반영.
그럼 교사 말은 무조건 옳고?
학칙이 단호하고 엄격해야지 가정교육 그지같음 아동학대로 신고되게 해야 함
교대 증원, 사범대 증원, 사직 금지, 임용권 박탈 하겠네
하기 싫거나 아님 못하겠으면 떠나야죠.
이게 단순히 교권추락이 문제일까?
솔직히 너무 박봉이다
좋은 교사는 그만두고,
못된 교사는 그만두지도 않고 끊임없이 교권뒤에 숨어 매해 아이들을 괴롭힌다
이상한 현실
박봉? 얼마인데요?
선생질 하던 인간들은 지들이 최소 일타 강사는 되는지 앎..
일타강사들 몇십억씩 번다니깐 배알이 뒤틀리는 거지..
ㅋㅋㅋㅋㅋ네? 누구보다 자기 객관화 잘 되는 사람들이 교사에요. 어린 애들보고도 쟤는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하는게 일상인데. 무슨 1타강사 억대 연봉. 요새 교사 나가는 이유는 내가 잘 가르쳐도 훈육을 해도 참교육을 실현하고자 해도 그걸 아이들도 부모도 더이상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가는 겁니다. 오케이 나같은 교육자는 필요없구나. 단순 보모가 필요하구나 해서요.
@@hacloud2243 교사집단에 속한 모든 교사가 완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도 사람집단이라 이런저런 사람들이 섞여있습니다
대부분 엄청 좋은 분들이긴 합니다만요!!
일반 공무원보단 훨씬 많이 받는다 ㅋㅋ
요즘 mz는 공뭔이든 교사든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1,2년 내에 탈출하는게 유행이냐..
민ㅈ당이 학생인권조례 쳐 만들어서 이지경임 ㅋㅋㅋㅋ
어차피 저출산으로 학생 수 주는데
이런식으로 선생 숫자 줄어드는 것도
괜찮다
팩트
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중에서 좋다고 그러는 교사마저 이리 도망치는 수준이면 중소기업은 거의 다 도망간다고 생각하면 되네 ㅋㅋㅋㅋㅋㅋㅋ 나라가 이악물고 대기업 올인만 했는데 뽑지는 않고 진짜 망했네 합계 출산율 0.3명까지 가능할듯 😂😂😂😂😂😂😂😂😂😂😂😂😂😂
이런데 이주호는 엉뚱한 생각만 하고 있으니? 니 참 기가 차네요
학생들이 교욱서비스를 소비하는 수요자같은 입장에서 교사는 세일즈맨이라 더 나은 영업이익에 몰리게 되죠
그럼 mz는 무슨 직업 가지고 살아감?
택배하면 월500번다네요
해외에도 교사 인기 없지. 교사들 줄어들면 이제 홈스쿨링은 의무일수밖에 없다.
교사는 떠나고 부사관도 떠나고 공무원도 떠나고.. 울나라는 공공부문부터 작살나네.
좋은현상임 그사람들 기업에서 일하면 나라가 더 발전함
이게 맞지..본인이 생각하기에 별로라고 생각하면 퇴직하고 다른 일 찾으면 됨. 그럼 그 자리 원하는 다른 사람이 들어가겠지..공무원들도 제발 자기 월급이 적니 일이 힘드니 그만 징징대고 맘에 안들면 퇴직하고 다른 일 찾아라..공무원 합격할 정도로 공부했는데 다른데 취직 못하겠냐
현재 약대다니는데 약사도 저렇게 될까바 정말 무섭습니다
일본에서는 교사를 사명감 없으면 못하지요. '한국' 우리나라는 일본과 다를까 싶었는데, 똑 같은 길을 가고 있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교권이 아니라 성적 순으로 교사를 선택하는 그런 시스템이 이런 문제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80년대 김지영세대가 교사와 학부모로 만나 서로 비난하는거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저 세대가 휩쓸고 가면 모든 게 망가짐 ㅋㅋ 광신적 아이돌팬, 김치 된장녀, 어미 벌레, 노키즈존, 선생 살자까지 다 저 세대가 나이 먹으며 만들어낸 현상임.
일본식 아동 폭행과 촌지라는 교권 추락에 박수를
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나이만 어려도 진짜 들어가고 싶다 지금 기회에
사범대 나오셨나봐요🎉
정반합. 나 중1때 지체장애 학생한테 우리반 담임이 "내눈에 보이지마라 너만보면 스트레스받는다 쓰레기통 앞에 책상 갖다놔라" 하던 20대 중후반 여교사 담임. 공부잘하고 부모님 직업 좋은애들은 이뻐하고 가난한 집 애들은 사람 대우도 안하고 인사해도 인사도 안받아주고 자기 스트레스 받는날엔 소리지르고 부모님이 그런것도 안가르쳤냐. 부모님 쏙 빼닮아서 그러냐 그러면서 스트레스풀이 하던 담임 이었음. 그때당시엔 중1이고 다들 어리니 반항을 못하고 다들 그냥 그대로 당함. 난 교권 다시 돌려준다해도 교사들이 다시 안저럴 거라고 생각 안해서 딱히 공감 하는 기사내용은 아님
네 말씀하신대로 정반합...
이제 이렇게 교권 추락하고
님께서 경험하신 악랄하고 무식한 자들이 교사들이 다시 될겁니다.
탁하고 썩을대로 썩어야 또 달라지겠죠.
그나저나 애들이 없어서...
대한민국 망하겠네요..ㅡ
님이 말하는건 시대적 문제에요. 506070 선생님들한테면 님 생각 공감합니다.
그런데 8090년대생들은 학생때도 당하고 교사되서도 당하고사는데 이 세대 선생님들께 님의 맥락 적용시키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징말해주는남자 아뇨 ? 전 사람은 똑같아서 교권 높아지면 똑같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전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않아서요. 님은 안그러겠죠 근데 다른 선생들은 그럴거라 확신합니다
@@특징말해주는남자 그리고 506070이아니라 그 교사 지금 40대초반인데요 ?
힘들지 교사도.. 그래도 사회 나가서 일다운 일 해보면 알테지만 업무 대비 급여는 교사가 가성비 최고의 직업. 강의료가 높게 책정되는 시대라서. 딴데 나갈 필요없이 다른 공무원들만 봐도 가성비 최고의 직업
교사도 월급쟁이인데뭐 못하겠으면 그만두는거지
학부모 갑질 진짜 별의 별 꼴갑할 것들 천지임~~~
교사하면서 얻은것
병
모든 직종이 하면서 얻는건 병이지요. 골병. 교사에 한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이러 다가 수업할 교사가 없어서 학생들 학교오면 자습만 하는 시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 얼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방학 있어서 부러웠는데 아니였구나..
ai디지털교과서로 학생들 스스로 맞춤형 공부할 수 있다고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말했으니 교사 필요 없어요. ㅋㅋ
교사도필요없는시대가 오는거지
한국만 없어짐 그냥 한국이란 나라가 소멸하는 과정입니다 ^^
촌지받고 애들 때리던 교감나이대 교사들이 그만둬야하는데
MZ 교사들 때문에 떠나고 싶어 하는 선배교사들이 천지 요즘 애들이나 엠쥐교사들이나 별반차이가 없읍
학부모가 저따구니까 실업계나온 지잡출신 임용끼리 학부모 응대하자 오죽하면 저러겠냐 학부모들 교장도 고소하는거보면 어이가없더라
교사 방학도있고 연금도 나오고 나름 좋은직업입니다
니 자식이나 니 친인척들은 그 성적에 교대나 사범대 들어가서 교사 꼭하길
명절수당2 정근수당 방학한달반해외여행. 딴일해보세요.
하지마라 돈도 못벌고 감정노동만 하는 쓰레기 직업이다.
왜? 그래서 옜날처럼 학생들 대놓고 머리채잡고 줘 패게? 교권은 단지 학생들을 마음대로 짖밟는 악하고 고약한 것 아니냐? 그러니까 교권은 더욱 짖밟혀야지.
교사는 노동자 니 교권은 필요없당🎉😂❤
무너진 교권이 저출산의 원인이죠
본인선택이지요 선택했으면 받아들여야하구 아니면 다른 곳 준비해서 이직 ㄱㄱ
사교육안해도되게 예전처럼 필기하고 노트쓰고 중간기말만 치소. 애들 수행이니 서술형이니 밥먹고 공부만하게하지말고요 애들이 쉬는시간도없고 인성배울시간도없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잘하는것도아니고
교사 최고의 직업이엇는데.. 시대의 흐름인거 같다 ㅜㅠ
3D업종중에하나가교사라니....
dirty-기분더러워짐
difficult-겁나어려움
dangerous-생명의위협을느낄수있음
중고등교사는 언제 추락함?
이미 추락했는데 버티거나 떠나거나, 중등교사는 떠나도 성숙한 모습으로 떠나는 듯
그냥 유치원 초등교사 교권추락하니까 같이 눕는거임 생기부로 애들 협박할땐 언제고 ㅋㅋㅋ
다 떠나자!!사람 대접도 못 받으면서 할 이유 없다
그럼 학원강사 하믄 되지 모 ㅋㅋㅋ
학원강사는 학교보다 스펙 더 좋아야되요.
떠납시다.
Mz는 버티는게 없구나? 공무원도 떠나던데., 다들 어디로 가는거지?
에휴~
누칼협? 하기 싫음 그만두면됨. 밖에서 더운데서 개빡세게 일해보면 시원한 학교, 꿀같은 방학, 야근없는 직장이 그리워질것임. 현재에 감사하고 그냥 열심히 다니는걸 추천함
교사 안정적이고
방학도있고 연금도 나오고
나름 좋은직업입니다
갑질이라는게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건데 학부모와 선생이 상하관계인가? 그리고 중고등 선생들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사이인데... 갑질하면 고등학교 생기부 걱정 안되나? 머리라는걸 달고 살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
지금 대한민국 핵심 나이대중에 교권 옹호하는 사람이 있냐? 다들 부조리란 부조리는 다 겪으면서 깡패 건달 이미지만 있는데 사람 안바뀐다 나는 너네가 울부짖어도 침묵할거다 업보고 카르마다 받아들여라.
몇 주 전에 학생이 자전거 동호회에서 나쁜일 당했다고,
학생의 학부모님께서 담임에게 전화해
학생들 자전거 못타게 지도해 달라고 민원을 넣으셨습니다.
요즘 사회 초년생들의 소위 MZ문화라고 일컫는 모든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것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훈육을 못 받아서 생겼을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아이들 이렇게 키워도 될지 다시 한 번 생각해주세요.
정부 조직은 제도와 절차를 만들고 개정해 나갈 수 있는데
이를 게을리 하고 그 속에서 누리기만 하다보니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고
이제와서 누적된 문제를 남 탓 하고 있는 것이다
* 어차피 남들은 더 멀리 있어 그들의 문제를 잘 모른다
그래서 변화의 권한, 예산을 획대해 주면
기득권, 괸습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혁한다
그것이 지금 이 지경이 된 이유다
공무원 중에서는 선생들 급여가 압도적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자꾸 자기들 불리한 얘기만 나오나.
교권을 바로 세우는게 가능할까??
진심으로 학생들을
생각하면 악성민원
은 없죠
자기 자신을 위해 살고
남으면 타인을 지도하는거임.
뭔가 전쟁을 거치며 공포감에 살아온 탓인지 인간들이 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잘못 설계되어버림. 앞선 혼란들 전부
인류 정병 치료 과정이었다 생각해야하고 다 새로 시작해야하는 시기임. 이 말에 동의하지만 그러기에 교대 사범대출신 선생들도 학교밖을 벗어나본 적 없는 철부지 아이들임.
어느 직업이든 이직합니다.
왜 제목에 굳이 'MZ'교사라고 붙임?
문제아가 있는데 학교내에서 쉬쉬거림~~그걸 밖으로 노출하기엔 진급에 문제가 있는건지 학생들도ㅠ이해할수없는 상황들이 있다고 하지..진짜 선생들집단이 바껴야된다 지금 학생들이 날뛰는것도 왜 당하고만 있는지 호소할생각도없고 그냥 학교를 떠나는 방관자들 같음.
대한민국 교사는 정년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학부모 갑질😂😂😂
잘떠나
악성민원 정신병걸린다
악성 민원인 학부모 문제지요.
저도 어지간하면 다 참는데..괜히 악성민원인이라는 소리 들을까봐요
근데 학부모도 큰문제지만 소위 교사들을 대표한다는 분들 머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저희애 학교만 가봐도 현장대응 능력 전혀없으신 늙은 보안관 분들.등교도우미들 계시고요.
정.후문지킴이분들도 나이 너무 많이 드셨습니다.
악성민원이 꼭 연락으로만 오는게아니라 직접 찾아올수도있는거거든요.
근데 현장 대응능력 떨어집니다.
그리고cctv 증설하시는거 꽤나 반대한다고 들었습니다.일선 현장에서 부딪히는 교사들은 cctv개인공간빼고 더 증설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보통 악성 민원이라는게 민원인에 일방적인 진술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때문에 그 진술을 뒤집을 확실한 물증하나 cctv 면 솔직히 접수도 안될 민원 넘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전반적이 문화교육이 좀 그렇더라고요 예전에는 우리는 부모님 다음에 선생님이였고 정말로 그런줄알았습니다.
또 내리내리 그렇게 배워왔고 우리문화 자체가 부모님과 선생님은 동격이라고 할정도로 배웠는데
요새는 학교 교육자체도 다문화 양성평등화 이런거에 쏠려있어서 이건 솔직히 점점 더한 집단 이기주의를 교육하는거 같아요
이게 현장 교사분들의 지도하는게 아니라 교사분들도 위에서위에서 지시가 내려오는거겠죠.
위에계신분들 학부모 악성민원인도 큰문제지만 위에계신분들도 현장에서 직접 뛰시는 교사들 처우도 좀 생각해주세요.
물증없고 민원인에 일방적인 진술로만 이루어지는 민원은 차단할수있게좀 해주시고
현장 대응력있는 분들로 현장도 좀 바꿔주시고.
카메라 앞에서만 일선교사분들 안타깝다 불쌍하다 하지마시고 바꿔볼생각을 하세요.
교사는 학생들을 훈육하고 학부모는 교사가 아이들을 훈육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 위에계신분들은 교권이 바로 설수있게 정책을 잘 내시면 되잔아요.
애 기죽인다고 극성부모가 판치고 학생처벌도 못하게 하니 애들이 버릇이 너무 없어져 버린거 같다.
어느 업계나 왜 블랙컨슈머 개소리 오냐오냐 해주느라 정상인들이 병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방학도있는데.. 교사도힘들면 뭐하려고 하는거지.. 칼퇴에 여름,겨울 1달씩 쉬면서 월급나오는 직장이 어디있다고..
교사하다 딴데로 이직한 사람들 만족도 높은편임 ㅎ
학원만 차려도 월급의 5배는 더 벌음
교사만이아니고 일반 공무원 소방 경찰 살자 하는 사람, 조기 퇴사자 넘처요. 환경이 나쁜탓도 있지만 그냥 적성에 안맞고 그 일을 소화할 그릇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거에요
누칼협
ㅈㄹ한다 초등교사나 저렇지
고등교사는 아직도 학생부로 갑질함
00년대까지 갑질하던 그거 어디 안사라짐
그냥 학생부내신제도를 없애버려야함 수능하고 특기자 두개만가지고 딱판단해야지
교권 신장 없이 이대로 갑시다, 학생들도 지금 이대로 가고, 교사들도 다 떠나가고, 이 나라 이대로 갑시다. 현 정권에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음정권인 이재명도 가능할 겁니다. 기대 없습니다, 돌려 까려는 거 아닙니다. 기후환경도 이미 늦었듯이...마찬가지로 봅니다. 이런 환경, 이런 세상에 후세라니 가당치 않지요. 적당ㅎ
살다가 적당히 가십시오.
징징대는사람들 특 절대 안그만둠
그만두는 사람들 특 불합리함 다 겪어도 아무말안하다 어느순간 임계점넘으면 스스로 사직서냄
교육과 의료기관 붕괴 대한민국은 이미 망함
근본은 30~40대 남성들의 옛교육!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30~40대 남성들의 옛교육이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