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교사 4년 뒤 최대 30% 감축…교육 현장 변화는? / EBS뉴스 2023. 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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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hja6003
    @hja6003 Год назад +9

    교대 인기가 떨어진 게 학령인구 감소가 근본 원인이라고 진정 생각하나요? 죽음을 각오해야하는 학교의 현실에 있는 교대생들도 도망가는 마당에 학급당 학생 수 당연히 줄여야 하고요. 교대 입학생 점차 줄이는 것도 당연하고요. 교원 단체가 무작정 교원 수부터 줄이는 것에 반대하는 겁니다. 학급당 인원 수를 줄여 교육의 질을 높여야지요. 더구나 교사에 대한 사회적 살인이 자행되는 이 시대에 교사대의 인기는 더 떨어질 수 밖에 없겠지요.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 @즐거운학교77
    @즐거운학교77 Год назад +3

    진상 학부모 징역보내도 억단위로 벌금 때려라 그리고 진상 학생은 퇴학시켜라

  • @제이-n4l
    @제이-n4l Год назад +22

    교대정원을 지금의 절반으로 줄여야 교사 임용이 보장될듯

  • @흰동가리2
    @흰동가리2 Год назад +10

    영양교사도 교사냐?

  • @박정현-x6h
    @박정현-x6h Год назад +1

    신속히 매년 수십만명씩 다민족 이민자를 받아들여서 인구수를 대규모로 증가를 해서 몰락해서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는 정치 질을 해야 하겠지요 ~~다민족 이민자 국가로 신속히 나아가야 하겠지요 ~~20여년 후에는 나라를 지킬 군인 숫자도 절반이하로 줄어서 심각한 사태로 될 것이라고 말들을 하지요 ~~

  • @루돌프-k1y
    @루돌프-k1y Год назад +13

    교사들을 골탕먹이는 교육부 당장 폐지하라

    • @니이모를찾아서-s2q
      @니이모를찾아서-s2q Год назад

      군인 수 감소로 의경폐지되고 전방부대부터부터 통폐합중 과연 해결책은?

    • @양수진-i8r
      @양수진-i8r Год назад +4

      학생이 없는데 교사를 줄이는 것이 당연하지요

    • @user-friendly3341
      @user-friendly3341 Год назад +1

      학생없는데 교대생 정원도 줄이는게 맞지요
      교대정원은 그대로 두고 왜 임용만 줄이는지

    • @솔로몬-l7f
      @솔로몬-l7f Год назад

      교사가 한패

  • @니이모를찾아서-s2q
    @니이모를찾아서-s2q Год назад +1

    군인 수 감소로 의경폐지되고 전방부대부터부터 통폐합중 과연 해결책은?

  • @이종민세계황제LEEWORLDE
    @이종민세계황제LEEWORLDE Год назад +1

    털 아닌것에는 어떤답도 없다.

  • @jungimhan7484
    @jungimhan7484 Год назад +6

    젊은 교사들 들어가고 오래되신 분들 나가고..정년 고집하다 젊은이들 미래없지

  • @soundbig1408
    @soundbig1408 Год назад +1

    반발하면 어쩔꺼여 ㅋㅋ

  • @swincs
    @swincs Год назад +5

    교권 바닥인데
    그냥 다른 공무원 준비 하세요

  • @오오오-v5t
    @오오오-v5t Год назад

    나는 3학년 가정학습 없어지거 반대한 왜 이제왔어 없어지 말이안돼

  • @칼퇴조아
    @칼퇴조아 Год назад

    일타강사가 최고지

  • @yanginkyu
    @yanginkyu Год назад +6

    이제 시대에 맞게 학교를 줄이고 교육자도 줄여야죠. ,ai가 현실화되가는데. ,학교가서 수업받고 공부하는학생 얼마나 돼나. .

    • @만디라크
      @만디라크 Год назад +4

      학교는 단순지식전달의 역할이 아닌 올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한 목적이 더 큽니다. ai가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지요. 교육학이라는건 ai가 학습은 하더라도 실행은 할 수 없는 부분 입니다.

    • @특징말해주는남자
      @특징말해주는남자 Год назад

      @@만디라크 공감합니다.

    • @renewego
      @renewego Год назад +1

      학교를 공부만 하러 다니나? 밥 먹으러 오던데....

  • @근초고왕눈
    @근초고왕눈 Год назад +8

    젊고 유능한 똑똑한 교사들 불러들이고
    늙고 게으른 늘그니 교사들 시험or논문쓰게해서 내보내야됨

    • @요시요-m2h
      @요시요-m2h Год назад

      맞는 말씀

    • @renewego
      @renewego Год назад +1

      늙은 교사들의 경력과 경험 그리고 성숙함이 우리 아이들을 더 잘 키움. 똑똑하고 유능해 보이는 교사라도 젊은 교사는 삶의 지혜가 조금 아쉽더라. 63세 할아버지 교사를 보니 학생에 대한 애정 마음 씀씀이가 젊은 교사들은 죽었다 깨도 못따라감. 거기에는 부모의 마음이 어려있음. 교사는 애를 낳아서 키워봐야 학부모와 소통할 수 있고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도 달라짐.

    • @박지원-e7z
      @박지원-e7z Год назад

      ​@@renewego그럼 애 안 낳으면 모른다 이소리인데 좀 꼰대같은 말이네

  • @뚱냥이-l7l
    @뚱냥이-l7l Год назад

    걍 교사 뽑지 말고 한국 섭종하자~~~

  • @솔로몬-l7f
    @솔로몬-l7f Год назад +5

    현재 한 학급을 2~3개 학급으로 만들어 교사들 자리를 채우고 있고 학교 건축물을 계속 새로 세우고 있다. 교육세가 남아돌면 교육세를 낮춰야 하는데 교육세는 계속 거둬들이고 있고 교사들이 터무니없는 혜택을 더 누리고 있다. 교육청은 학생을 제대로 지도할 수 의지도 없고 책임감 의무감도 없다.

    • @만디라크
      @만디라크 Год назад +6

      헛소리 심하시네... 현장을 본적도 없으면서... 역으로 학급 수는 줄이고 교사당 담당 학생수는 늘었음. 담임들 힘들어 죽겠음. 꿀빠는건 담임도 안하고 꿀빠는 정년 직전의 노선생들임. 연금을 최고치로 받고 젊었을때는 교권 마음대로 휘두르고 채벌로 공포로 학생들을 휘두르고 정작 신규교사 및 젊은 교사들은 교권도 처우도 경제적 지원도 최악인 상황에서 학부모들 갑질에 시달리며 학교 다님. 의지와 의무감??? 어이가 없네 진짜.

    • @솔로몬-l7f
      @솔로몬-l7f Год назад

      @@만디라크 최근 교육청 추가예산 7조가 넘는 추가예산 요청한 미친 교육청도 있더라. 지방 교육청 한해 예산이 얼마면 7조가 넘는 추경을 요구하는지 교육청이 완전 도둑놈들 소굴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