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천도룡기2019] 34회/ 소소를 구하러 갔지만 조민이 칼에 찔리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한정일-d2f
    @한정일-d2f Месяц назад +1

    헐 😢😢😢😢

  • @히히-b4t5b
    @히히-b4t5b 5 лет назад +15

    캬 조민 진짜예쁘다 ㅠㅡㅠ

  • @ZinedineJisung
    @ZinedineJisung 5 лет назад +5

    원작 소설에서는 이것보다 훨씬 위급한 상황(장무기가 정말 죽기 직전)에서 조민이 동귀어진류 초식을 3번이나 구사하며 장무기를 구하는데, 드라마는 그나마 덜(?) 위급하다는 차이가 있네요.

    • @읍내오빠-n2l
      @읍내오빠-n2l 5 лет назад

      의천도룡기 2019 버전 인데 왜케 비교질 많냐

    • @ZinedineJisung
      @ZinedineJisung 5 лет назад +1

      황인선 원작 소설이 워낙 명작이어서, 소설과 드라마 내용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 @김정훈-s8r6i
      @김정훈-s8r6i 4 года назад

      각색필요

  • @hanival55931
    @hanival55931 5 лет назад +14

    난 처음부터 조민이 마음에 들었어

    • @오아이우에오
      @오아이우에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촉촉하게 이쁘고 당당하고 꼿꼿하고 살랑살랑하면서 존나이쁨 ㅋ 때론 여우같고 귀엽고

  • @김대박-t7j
    @김대박-t7j Год назад

    난 의천도룡기 조민 때문에본다.

  • @abigailweston4297
    @abigailweston4297 Год назад

    English subtitles, please???

  • @관심종자-z6j
    @관심종자-z6j 5 лет назад

    86의천도룡기가 갑이다

  • @user-bang9master
    @user-bang9master Год назад

    대체 무림고수 사손이는 뭐하냐 하는게 없네 ㅋ

  • @jungjoe1
    @jungjoe1 3 года назад

    나만 처음 대사 무야호로 들리나

  • @이쁜월척
    @이쁜월척 5 лет назад +3

    머여 찔끔 찔금보여주고,,

  • @신시-j4g
    @신시-j4g 4 года назад

    이거나 바야겟다 ㅌㅌ

  • @tgjun09
    @tgjun09 4 года назад +1

    조민이 저 초식을 배우는 장면이 소유붕의 의천도룡기에선 나왔던거 같은데

  • @강선유-w9e
    @강선유-w9e Год назад

    3:42

  • @sunghunkim6139
    @sunghunkim6139 5 лет назад

    장무기 혈도 안 통하지 않나여?

    • @김정훈-s8r6i
      @김정훈-s8r6i 4 года назад

      네네 구양신공덕에

    • @nurburgring4065
      @nurburgring4065 4 года назад

      @@김정훈-s8r6i 구양신공은 내공에 면역에 그리고 다른 무술을 빨리 습득할 수 있는 능력까지... 그냥 치트키네요.

    • @오아이우에오
      @오아이우에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공임 진짜 신공

  • @이런시알-n7c
    @이런시알-n7c Год назад

    장무기 드럽게 약하네 ㅋㅋ

  • @MDkarma
    @MDkarma 3 года наза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기 저 조민의 동귀어진 초식 무당6협 은이정이 만든 초식이지 않음? 양소한테 실력이 딸려서 그냥 같이 죽을려고.. 근데 조민이 누구한테 배웠는지는 기억이 잘.. ㅎㅎ

  • @SARMAKER706
    @SARMAKER706 4 года назад

    점혈을 만들어 둔 설정의 영화를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