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0의 발언으로 보아 노인은 3형제와 카드게임을 했고 불로불사와 의문의 파괴능력을 얻은것으로 보이네요 추측으로 삼형제에게 전부 이겨 3개의 능력을 얻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첫째 - 불로의 능력. 1440이 늙지 않는것으로 확인. 1440을 외롭게 만들기위해 둘째 - 불사의 능력. 절대 죽지못하게 해서 마찬가지로 외롭게 하기위해 셋째 - 끝까지 괴롭힌다는걸로보아 1440에게 향하는 모든 죽음과 파괴를 주변으로 향하게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셋째의 능력때문에 항상 파괴와 죽음을 몰고다니기에 1440이 다른사람을 만나는 상황이 계속되는것 같습니다
1440 관련 scp 이야기 중에 'thrice'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에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링크는 여기: www.scp-wiki.net/thrice 1440은 어릴 적에 죽은 뒤 목숨을 걸고 죽음의 3형제와 카드를 해서 이겼습니다. 이때 욕망에 사로잡힌 1440은 이미 삶을 얻었음에도 계속 내기를 하며 형제들에게서 3가지 보물을 받아냅니다. 막내 죽음(여기선 1번째)은 자연적인 죽음을 관장하는데, 그의 보물은 그를 쫒아낼 수 있는 물이 담긴 컵이었습니다. 1440은 이 물을 마구 써대다가 바닥냈고, 정작 아내가 죽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둘째 죽음은 전쟁에서의 죽음을 관장하고, 그의 보물은 카드는 전쟁을 멈추었습니다. 그러나 1440은 이것도 마구 사용하였고, 결국 세계대전 같은 분쟁은 지켜볼 수 밖어 없었습니다. 첫째 죽음(여기선 3번째)은 대재앙에 의한 죽음을 관장하고, 그는 이 영상에 나온 주머니를 주었습니다. 이 주머니는 어떤 재앙이든지 가둘 수 있었고, 이것도 허투르게 써서 큰 자연재해나 다른 SCP들을 막지 못했습니다. 주머니는 아직 한번 더 쓸 수 있는데, 1440은 이를 써서 첫째 죽음을 잡아 저주를 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다른 죽음은 직접 나타나는 반면, 첫째 죽음은 직접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3번째 죽음을 계속 찾아다니는 겁니다.
면담 기록 1440-7 ████ 박사: 좋은 오후입니다, SCP-1440. SCP-1440: 자네도 마찬가지, 박사 양반. ████ 박사: 혹시 저희가 당신을 여기로 데려온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SCP-1440: 알다마다, 아직까지도 날 가두려는 자네들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지난날 자네들의 세 차례 시도 이후로 난 자네들이 날 도울 수 없을거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네. 그냥 날 내버려두는게 자네들에게도 최선의 선택이 될걸세. 첫째 형제가 벌써 자네 뒤에 서있구먼, 박사 양반, 얼른 서두르게나. ████ 박사: 저번에도 그 형제 분들에게 대해 말씀하셨죠, 제 기억이 맞다면 세명이었는데. SCP-1440: 맞아, 세명이지. 서로 다르지만 또 한편으론 한몸이기도 하지. 모두 잔혹하고, 복수심에 불타고 있으며, 오랫동안 원한에 사무쳐있는 자들이지. 그들은 내 불운의 원흉이요, 자네들 불운의 원흉이라네. [대상이 ████ 박사 뒤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으로 보이나, 영상 기록에서는 아무런 특이 사항도 나타나지 않음.] 둘째 형제도 첫째 편에 같이 섰구먼, 시간이 없다네. 날 풀어주지 않으면 자네들의 안위를 보장할 수 없어. 이미 너무 늦은게 아닐까 싶네만. ████ 박사: 그럴순 없습니다. 게다가, 형제가 세명이라고 당신이 말씀해주셨는데, 셋째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면 시간이 조금은 남아있다는 뜻이겠죠. SCP-1440: [고개를 흔듬.] 셋째는 결코 나타나지 않소. 그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게 나를 해방시켜줄 유일한 방법이란걸 알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형제들보다 훨씬 잔혹한 자라네. 나는 그를 찾아내어 그가 주는 보상과 그의 형제들과의 내기에서 따낸걸 되돌려받기 위해 실로 엄청난 시간을 허비했지만 무용지물이었지. [대상이 ████ 박사 뒤쪽을 다시보고는 한숨을 쉼] 둘째가 자네 어깨 위에다 손을 올렸구먼, 이미 너무 늦어버린게야. 죽음은 절대로 둘째 곁을 떠나는 법이 없지. 가없은 친구여, 자네가 죽기 전에 충고 한 마디만 하게 해주오. ████ 박사: 하십시오. SCP-1440: 만약 자네의 목숨을 걸고 죽음과 카드 내기를 하기로 결심했다면 자네가 절대로 해선 안되는 일이 있다네. ████ 박사: 그게 대체 무언가요? SCP-1440: 이기는 것.
셋째가 죽음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첫째와 둘째가 노인을 고립되고 파괴를 불러오게 한다면 셋째의 등장은 노인에게 죽음을 가져올 것 같아요. 죽음과의 내기에서 승리해 죽음을 피했지만 노인이 죽음을 소망하게 만들고는 셋째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노인을 끝까지 괴롭히는 거 아닐까요?
저 할아버지한테 scp-3063을 소개해주는건 어떤가요?? 소원과 맞바꿔 절대적 죽음을 주는 파리왕과 살아있는 재앙의 3형제 중에서 누구의 능력이 더 우월한지 충분히 실험해볼만한 주제이긴 한데 말이죠 ㅋㅋ 파리왕은 죽어봤자 쿨타임 다 되면 다른 파리에서 다시 파리왕의 자아가 탄생하고 재앙의 3형제는 그 자리에서 핵이 터져도 할아버지만큼은 살리는데 과연 필연적 죽음의 카운터 다운을 어찌 처리할지 궁금하네요.
설마 저 할아버지가 3형제(배댓 말대로 시간이라고 가정)하고 카드게임을 했기 때문에 저 모습에서 시간이 멈춘 불사의 능력을 얻은 것 아닐까요 대신 그냥 불사가 아니라 주변 사람이나 건물 등의 남은 시간을 모두 흡수해 그것들의 남은 시간만큼 목숨을 연장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자꾸 사람을 마주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만약 Scp-001 문의 수호자와 이 Scp-1440이 만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직접적으로 사람을 공격하지않고 주변 환경을 파괴시키는듯한 1440의 특성상 001이 지키는 문을 파괴시킴으로써 001을 공격할지 아니면 001이 1440을 그 이전에 죽이게될지 핵이 터지기 이전에도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되어 살아온다면 불사의 변칙성이 발동되어 001이 제거하기 이전에 이동될지. 뭔가 이번 scp는 scp 자체의 활용과 더불어 다른 scp와의 구도를 계속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scp였네요 감사합니다
삼형제가 1449 한테만 보이는게 아니라 1449의 눈안에 있는것이 아닐까요 아무리 안보이는 존제여도 물체를 만지면 보이는데 어깨에 손을올렷는데 못느낀것은 1449의 눈 안에 존재하거나 정신적이나 능력적으로 말한걸 수도 즉 1449의 능력의 발동 될때만 그 능력이 실체화가 돼서 나타나는거죠
목숨을 건 죽음과의 게임에서의 승리 =불로불사 근데 자신한테 오는 죽음과 파괴가 갑자기 사라졌으니 균형이 깨지고 3형제는 게임에서도 지고 균형이 깨져 분노 균형을 맞춘다는 명목하에 1440주변에서 이를 실행하여 복수 죽음 하나 복수 하나 나머지 하나는 능력회수 즉 다시 원래의것 부여 그래서 연관있는 둘만 보고 나머지 하나는 복수가 끝날 때까지 어디선가에서 지켜봄 이라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 화는 없길 바랍니다 ㅜㅜ
1440의 발언으로 보아 노인은 3형제와 카드게임을 했고
불로불사와 의문의 파괴능력을 얻은것으로 보이네요
추측으로 삼형제에게 전부 이겨 3개의 능력을 얻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첫째 - 불로의 능력. 1440이 늙지 않는것으로 확인. 1440을 외롭게 만들기위해
둘째 - 불사의 능력. 절대 죽지못하게 해서 마찬가지로 외롭게 하기위해
셋째 - 끝까지 괴롭힌다는걸로보아 1440에게 향하는 모든 죽음과 파괴를 주변으로 향하게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셋째의 능력때문에 항상 파괴와 죽음을 몰고다니기에 1440이 다른사람을 만나는 상황이 계속되는것 같습니다
3형쟈가 복수 니까 어똫게둔 복수 할라는게 아닐까요? 3번째는 복수심이 너무 쌔서 지구 위에있지 않을까요? 1번쨔가 불로불사 고 2번째가 사고고 3번쨔가 5등급 이성의 위험 아닐까요?
아니라묜 죄송 합니다
셋째가 나타나지 않는이유는 셋째가 유일하게 SCP1440의 저주를 회수할 수 있기때문이랍니다.
@@돌진충-s7f 뭐라 씨부리는겨
@@이름뭐로하지-l8p 개소리를 말하는중
@@이름뭐로하지-l8p물론 내가
2:49 뭐야 이할배 잘쓰면 좋겠는데?
일본에....
일본에........
@@깨성 울 아빠 일본에 출장가셨는데 울 아빠 죽으라고?
@@mr.0205 ㅇ
@@mr.0205 잘가
1:19 X를 눌러 Joy를 표하세요
X..
O
X
X
X눌러 보이~😍❤
X
야 그럼 이 할배는 목숨을 걸고 죽음과 카드내기를 해서 이긴거야?
죽음이면 개념적, 신적존재 아님?
삼형제 없이 할배만으로도 scp급 타짜아니냐
ㅋㅋㅋㅋㅋ 타짴ㅋㅋㅋㅋㅋ
이기지 말라는뜻이 이기면 삼형제가 화가나서
1449처럼 괴롭힌다는 뜻인가봐요
이야 얼마나 묻고 더블로 갔길래 목숨까지
근데 1440의 기록을 보면 701의 목메달린 왕도 세번이나 죽음에게 도전해 세번 다 졌다고 하니 카드실력만큼은 인류최강이라고 봐야할듯
다른사람:(밑장)
죽음:동작그만 밑장빼기냐.
다른사람:어...죽기전에 살길찾자!!
1440:(밑장빼기)
죽음:(암것도안하네?)
1440: (이걸모르냐ㅋ)
1440이 그 이케아였나 거기 드가면 어케 되려나 ㅋㅋㅋ
궁금하다 ㅋㅋ
그러게 ㅋㅋㅋㅋㅋ
제 예상인데 이케아 직원을 다 죽이고 안에 있는 생존자도 전부다 죽일듯
아마 작전 실행을 못한건 안에 있는 생존자 때문인듯
내가 아는 제단은 민간인을 그렇게 많이 신경을 쓸려나? ㅋㅋ....읍읍
@@닉값-p1e 재단은 그딴거 신경 안쓰지....
첫째는 과거 파괴를 몰고왔지만 집접영향을
안끼침
둘째는 미래 죽음을 담당하는데 뒤에있다는
것은
셋째 현제 우리가 말하는 현제는 자꾸 뒤틀리고 어긋난다.그래서 모습을 알수없다
셋이 하나라는 것은 셋은 다합치면 시간이어서
맞춤법 지건 마렵네 진짜 ㅋㅋ
???:도르마무 아이컴투벌게잇
현재
근데 오.. 시간일수도 있군요..
직접.....
@@kwenenen350 와 914드디어찾았다
*1:19** 오함마 가져와...*
682데려갈게
어 스톤님이다 팬이예유우
짜르는게 낳아
죽음과의 카드내기
죽음을 이겨버렸기에 불로불사를 얻어버렸다.
죽음은 그를 잡기위해 노력하지만 그는 이미 죽음을 이겨버렸다.
죽음이 그를 잡기위해 노력하는 모든것이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버린다.
혹은
첫째는 사물의 죽음
둘째는 생물의 죽음
셋째는 1440의 죽음
허허
0:52 역시나 이젠scp682라고 안하고 우리의682라고 하는군요
1:24 왜 소중이를걸으셔서....
@재미있는동현TV 남자만있는거요.......
@재미있는동현TV 🌶옆에달려있는🥚이요
@@채널옮김-e9zㅠㅠ
이거 뭔가 해리포터의 죽음의 성물하고 관련있을 듯 하네요ㅎ 세 개를 가지면 죽음의 신이 될 수 있는 것을 삼형제가 역으로 괴롭히는 것 같은 듯한 느낌
모티브는 그거일수도 있지만 해리포터 세계관일수는 없음 같은 작가가 아니라서
근데 생각해보면 3째가 안보인다고 했으니깐 맞는거 같네요
나는 맨날 궁금한 것이 682 사진은 왜 바다에 쓸려온 고래 시체지?
인정합니다 저도 의문점이 드네요.. 💭
그나마 비슷해서
사진 찍으려다가 죽어서요? 격리한 곳 안에서 말고는 찍을 수가 없는데, 안에 들어가면 카메라를 가져올 수도 없고, 다쳤을 때만 찍을 수 있긴 한데 크게 다칠 때가 잘 없어서...
만든거니까
@@stoner63a9 저거 실제 고레 사체일걸요
0:05 Opening
6:27 Endcard
와 5초전!
어딜 가나 있구먼 예)김재1
와 이 사람은 진짜 미친사람이네?
최근 댁글 기록은 다 오프닝과 엔딩카드 알려주는 거고 이 사람 채널 정보 들어가니까 무슨 언더테일 가스터 마냥 이상한 문자들로 도배되어 있어...
@Lowت 저사람 눌러봐여(저는 모바일이라 최근 댓글이라던가 볼 수 있음)
1:13 이건 다음영상이 혼돈의반란이라는 떡밥인가?
6:11 이 말에 뜻은 이순신 장군님이 하신말이랑 관련있을것같은데
''살려고 하면 죽을것이고 죽을려하면 살것이다.''이 내용과 비슷해보입니다.
죽음에 게임에서 절대 이기면 안된단 말은 죽음을 피하지말고 받아드리란 말 같습니다.
1:13 나 혼돈의 어쩌구 라고 해서 순간적으로 *혼돈의 반란* 생각함. 이왕 이김에 하다님 혼돈의 반란도 영상올리시는게?
혼돈의 반란은 뭔가요
@@그저팽귄 약간 재단의 반란자 정도?
@Without Reason 맞아요.
scp 048 저주 받은 일련번호 해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하다님 기대 할게요^^
좀 기다려;;
오 쫌 흥미로운데
나왔네
이분을 이케아 매장에 가둘수 있을걸
무한의 공간이라서 얼마든지 파괴 가능
링크 누르지마세요 바이러스입니다
재단은 SCP를 파괴하지 않습니다만
@@Recordmeme 만약 눌렀으면...어떻게 되요
@@푸쉬전 폰 마다 달라요 제폰에는 2분마다 계속 광고떠요 그렇게 궁금 하시면 눌러보세요 주의 해야할 점19+
그렇넹
3형제는 죽음이고
죽음을 이기는 것은 영원한 삶이며
주위의 무엇이라도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없애기 위해서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이겠죠.
3:00 다시보니 션녀같다!
흥미롭고 재밌고 목소리도 좋고 잠자면서 이야기대신 scp크-하 잠잘온다
아마 죽음과 카드내기를 하면 절대하면 안돼는게 이기는 것이라한 것은 1440의 있었던 이야기 아닐까요? 아마 1440은 죽음과의 내기에서 이겨 절대 죽지 않고 사고로도 죽지않게 의문의 3형제에게 보호받을 권리를 받은것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scp 914
강화하는기계?
scp게임에서나와서 궁금해져서그런대
다뤄줄수잇나요?
1440 관련 scp 이야기 중에 'thrice'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에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링크는 여기: www.scp-wiki.net/thrice
1440은 어릴 적에 죽은 뒤 목숨을 걸고 죽음의 3형제와 카드를 해서 이겼습니다. 이때 욕망에 사로잡힌 1440은 이미 삶을 얻었음에도 계속 내기를 하며 형제들에게서 3가지 보물을 받아냅니다.
막내 죽음(여기선 1번째)은 자연적인 죽음을 관장하는데, 그의 보물은 그를 쫒아낼 수 있는 물이 담긴 컵이었습니다. 1440은 이 물을 마구 써대다가 바닥냈고, 정작 아내가 죽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둘째 죽음은 전쟁에서의 죽음을 관장하고, 그의 보물은 카드는 전쟁을 멈추었습니다. 그러나 1440은 이것도 마구 사용하였고, 결국 세계대전 같은 분쟁은 지켜볼 수 밖어 없었습니다.
첫째 죽음(여기선 3번째)은 대재앙에 의한 죽음을 관장하고, 그는 이 영상에 나온 주머니를 주었습니다. 이 주머니는 어떤 재앙이든지 가둘 수 있었고, 이것도 허투르게 써서 큰 자연재해나 다른 SCP들을 막지 못했습니다. 주머니는 아직 한번 더 쓸 수 있는데, 1440은 이를 써서 첫째 죽음을 잡아 저주를 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다른 죽음은 직접 나타나는 반면, 첫째 죽음은 직접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3번째 죽음을 계속 찾아다니는 겁니다.
오호 그렇군요!
저 할아버지가 죽음과의 목숨을 건 카드게임에서 이겨버려가지고 죽지 못하는 몸이 되었지만 자기들이 졌다는 사실에 분노한 죽음이 평생 괴롭히려고 쫓아다니고 있다는 뜻이네
0:28 끄음찍한 혼종.....
1:19 잣밥님 진짜 '잣'이 '밥'이 되셨네...
혹시 산속에 격리하고 반경 1km로 벽을 설치만 해주고 필요한 생필품을 주기적으로 주는 시도도 해봤나요?
scp재단:ㅇㅎ 자 여러분 그... 1440어디 있죠 1년전에 쨋어요 아.... scp직원:야이 ㄱ색.....
사탄도 1440 보고 천사 되겠네
+성불
@@마동석-m2x
그러겠지
사탄:아니 교수님들, 여기서 뭐하세요?
사탄:아니교수님 여기서 인간괴롭히면서 개소리하지말라구요!!
면담 기록 1440-7
████ 박사: 좋은 오후입니다, SCP-1440.
SCP-1440: 자네도 마찬가지, 박사 양반.
████ 박사: 혹시 저희가 당신을 여기로 데려온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SCP-1440: 알다마다, 아직까지도 날 가두려는 자네들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지난날 자네들의 세 차례 시도 이후로 난 자네들이 날 도울 수 없을거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네. 그냥 날 내버려두는게 자네들에게도 최선의 선택이 될걸세. 첫째 형제가 벌써 자네 뒤에 서있구먼, 박사 양반, 얼른 서두르게나.
████ 박사: 저번에도 그 형제 분들에게 대해 말씀하셨죠, 제 기억이 맞다면 세명이었는데.
SCP-1440: 맞아, 세명이지. 서로 다르지만 또 한편으론 한몸이기도 하지. 모두 잔혹하고, 복수심에 불타고 있으며, 오랫동안 원한에 사무쳐있는 자들이지. 그들은 내 불운의 원흉이요, 자네들 불운의 원흉이라네. [대상이 ████ 박사 뒤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으로 보이나, 영상 기록에서는 아무런 특이 사항도 나타나지 않음.] 둘째 형제도 첫째 편에 같이 섰구먼, 시간이 없다네. 날 풀어주지 않으면 자네들의 안위를 보장할 수 없어. 이미 너무 늦은게 아닐까 싶네만.
████ 박사: 그럴순 없습니다. 게다가, 형제가 세명이라고 당신이 말씀해주셨는데, 셋째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면 시간이 조금은 남아있다는 뜻이겠죠.
SCP-1440: [고개를 흔듬.] 셋째는 결코 나타나지 않소. 그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게 나를 해방시켜줄 유일한 방법이란걸 알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형제들보다 훨씬 잔혹한 자라네. 나는 그를 찾아내어 그가 주는 보상과 그의 형제들과의 내기에서 따낸걸 되돌려받기 위해 실로 엄청난 시간을 허비했지만 무용지물이었지. [대상이 ████ 박사 뒤쪽을 다시보고는 한숨을 쉼] 둘째가 자네 어깨 위에다 손을 올렸구먼, 이미 너무 늦어버린게야. 죽음은 절대로 둘째 곁을 떠나는 법이 없지. 가없은 친구여, 자네가 죽기 전에 충고 한 마디만 하게 해주오.
████ 박사: 하십시오.
SCP-1440: 만약 자네의 목숨을 걸고 죽음과 카드 내기를 하기로 결심했다면 자네가 절대로 해선 안되는 일이 있다네.
████ 박사: 그게 대체 무언가요?
SCP-1440: 이기는 것.
1:21 저친구....크흑....
죽음 3형제는 다른 scp 와도 연관있는경우도 있습니다. 뱀의 이야기라는 테일에서는 701에 등장하는 목매달린왕과 무슨 거래를 행했으며 죽음의 끝 카논에서는 1440은 아예 자유로워졌죠
죽음의 삼형제가 혹시 코난,주호민,리퍼 일지도
scp는 역시 하다님!
등급은 케테르 인데 아직 까지 보이는 인성은 세이프 등급임...
하다님 이 댓글을 꼭 보셔야 합니다
엄청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SCP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보아 왜 SCP-682가 SCP-173에게 경악했는지,그리고 SCP-682의 최후입니다.
ko.scp-wiki.net/revised-entry
1:21 3개가 정상이죠
이로써 완벽해지는 3BR논리......
재단조차 감당이 안되는 SCP 1440
저 SCP 일련 번호 4444였으면 ㄹㅈㄷ
저 SCP는 그냥 우주로 보내거나
사막 한가운데에 나둬야 할듯
이 SCP는 약간 영화 래디우스 설정 비슷한건가 갱장히 흥미롭네연
원래 SCP 좀 질렸는데 ㅎㄷ님 영상보고 다시 관심생겼습니다 물어내세요 마구니씨 내시간 물어내ㅐㅐㅐㅐ
ㅋ.ㅋ.
scp알고나서하다님영상보고바로구독누른다음계속보이있음ㅋㅋ
공가미
ㅇㅈ
하다님 1440을 3008-1에 넣으면 어떻게되나요?
전편이랑 합쳐서 영상 하나로 나온게 좋지않았을까요
1:22
소중이가 두개?
Scp군요
@e2의 머더 미스터리 채널. 너무 적나라하잖아 ㅋㅋㅋㅋ
5:46 동선을 파악하고 사람들과의 접촉을 줄이고있다면서 1:35 쯤에는 어딨는지도 알수없다니..
순서 바꾸면 3형제의 죽음이 되네
어떤 순서여?
@@wills46454 죽음의 3형제→3형제의 죽음
죽음을 건 내기에 이겨서 죽음을 잃고 불로장생을 얻었지만 내기에 대한건 다 들어줬으니 이제 자존심 상한 삼형제가 따라다니면서 장난을 치나보네요 그렇게 영생을 얻었지만 주변의 모든게 사라져가는걸 묵묵히 지켜봐야만 하는 운명이 됐나봅니다
하다님, 제 생각인데 1440을 이케아에 넣으면 돼지 않을까요?
그게 그럴듯한 생각인게 이케아가 무너지든, 1440이 못나오면 격리시키는거랑 마찬가지나까 박사들 입장에선 충분히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럼 1440이랑 피해를 반사하는 인간형 scp랑 같이있게하면 누가 피해를 입게 될까요?
scp-5252
하늘다람쥐
형태 : 동물형
귀여워서 주변 사람들 심쿵
셋째가 죽음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첫째와 둘째가 노인을 고립되고 파괴를 불러오게 한다면 셋째의 등장은 노인에게 죽음을 가져올 것 같아요. 죽음과의 내기에서 승리해 죽음을 피했지만 노인이 죽음을 소망하게 만들고는 셋째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노인을 끝까지 괴롭히는 거 아닐까요?
사람하면 생각나는데 저분을 제거하려면 사람들어가면 가구로 만들어버리는 scp랑 들어가는순간 타임루프에 휘말려버리는 scp랑 완벽한 시간이동만 가능해서 사람을 우주로 날려버리는 scp를..실험해보면 되려나..
저 할아버지한테 scp-3063을 소개해주는건 어떤가요?? 소원과 맞바꿔 절대적 죽음을 주는 파리왕과 살아있는 재앙의 3형제 중에서 누구의 능력이 더 우월한지 충분히 실험해볼만한 주제이긴 한데 말이죠 ㅋㅋ 파리왕은 죽어봤자 쿨타임 다 되면 다른 파리에서 다시 파리왕의 자아가 탄생하고 재앙의 3형제는 그 자리에서 핵이 터져도 할아버지만큼은 살리는데 과연 필연적 죽음의 카운터 다운을 어찌 처리할지 궁금하네요.
설마 저 할아버지가 3형제(배댓 말대로 시간이라고 가정)하고 카드게임을 했기 때문에 저 모습에서 시간이 멈춘 불사의 능력을 얻은 것 아닐까요
대신 그냥 불사가 아니라 주변 사람이나 건물 등의 남은 시간을 모두 흡수해 그것들의 남은 시간만큼 목숨을 연장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자꾸 사람을 마주칠 일이 생기는 것이고
갓팔이vs삼형제 어떨까요? 박사님?
만약 Scp-001 문의 수호자와 이 Scp-1440이 만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직접적으로 사람을 공격하지않고 주변 환경을 파괴시키는듯한 1440의 특성상 001이 지키는 문을 파괴시킴으로써 001을 공격할지 아니면 001이 1440을 그 이전에 죽이게될지 핵이 터지기 이전에도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되어 살아온다면 불사의 변칙성이 발동되어 001이 제거하기 이전에 이동될지. 뭔가 이번 scp는 scp 자체의 활용과 더불어 다른 scp와의 구도를 계속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scp였네요 감사합니다
Scp 166 해주세요(기원 8일차)
과연 8트만에 해주실ㅈ..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데에가 격리하고 그근처로 오지말고 그 이상으로 나가지 말라거하면 갹리아닌가? 말틀 잘 딸아주고 우히려 피해를안끼칠랴거 하는거보면 충분히 격리 가 될거같은데
내가 봤을때는 삼형제와의 카드게임에서 이기지 말라는거는 비기라는거 같음 즉
무승부가 나는 카드게임을 해야하는데
삼형제와의 카드게임에서 지면 죽을것이고
이겨도 죽을것이니 비기라는거 같음
6:20 오른쪽에 흑사병의사형이 왜 거기서 나와?
이겨면 안된다는말은 저1440은 이미 한번만난3형제와의카드게임에서 이겼고 그로인해 시간이(노화)가 멈추고 불운또한 삼형제때문이란걸 유추할수있겠네요
제가 예상하는 것은 본인이 카드 게임을 이김으로서 3형제중 하나가 된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늘 둘째 까지만 나타나고 셋째는 나타나지 않는다.' 즉, 본인이 이미 그 나타나지 않는 셋째이자 가장 먼저 등장하는 죽음의 첫째인 것이죠.
카드 게임에서 이기면 1440처럼 되는걸까요?
삼형제중 막내는 죽음인것 같은데..
끝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아하니 죽음이 노인에게 모습을
나타내지 않기에 주변의 모든것이
파괴 되어도 본인만은 죽을수가
없는 걸수도? 살아서 계속 주변이
파괴 되는것을 지켜보라는 걸수도 있겠다.
1:21
???:영상보다 소중이 잃은 썰푼다
이거 아닌가 삼형제는 그 전숙주가 있던가아니면 할아버지가 죽기전에 카드게임에서 이겨서 복수하려고 시설파괴하는것일듯하네요.
삼형제가 1449 한테만 보이는게 아니라
1449의 눈안에 있는것이 아닐까요 아무리 안보이는 존제여도 물체를 만지면 보이는데
어깨에 손을올렷는데 못느낀것은 1449의 눈 안에 존재하거나 정신적이나 능력적으로 말한걸 수도 즉 1449의 능력의 발동 될때만
그 능력이 실체화가 돼서 나타나는거죠
1440의 특이성이 발생하는 범위를 먼저 실험하고,
1440과 교신이 가능한 방법(쪽지를 놓은 뒤 특이성 범위 바깥으로 피한 뒤 1440이 그 쪽지로 다가가 읽는다. 답장도 반대로)을 만들어서 이렇게 된 경위를 자세하게 조사하고 격리구역을 설정할 수 있으면 좋을듯.
이 재단에서 살아남으려면 알이 최소7개 필요할듯
그 노인이 죽음의 3형제와 목숨을 건 카드 대결을 해서 이긴거 같음 그래서 노인이 3형제의 저주를 받고 저렇게 죽고싶어도 못죽고 살고 있는거 같음
어이 오랜만에 쇼핑해보고싶지않나? 3008이라는 이케아 매장인데 한번 들어가보구려 ㅋ
데려가다 사고나서 격리실패
@@이름없는도전자 위치 알려주면 알아서 가지 않을까요?
나올 확률은0.00000000000012%입니다
손님
할배의말은아마도 우리가상상할수없는 큰존재이기에 그삼형재와 카드게임을진행한것.. 즉 격리 파괴등의 간섭으로 이겼다고생각하는
시점에도달했을때 우리는 진것이라얘기한것같다.
정리하면 '신과의싸움에서이기지말라'
682 그림자심판자한테 데리고가면안되나
혼돈의 반란 영상은 언제 나와요? 카오스 형 보고 싶다
목숨을 건 죽음과의 게임에서의 승리
=불로불사
근데 자신한테 오는 죽음과 파괴가 갑자기 사라졌으니 균형이 깨지고 3형제는 게임에서도 지고 균형이 깨져 분노 균형을 맞춘다는 명목하에 1440주변에서 이를 실행하여 복수
죽음 하나 복수 하나 나머지 하나는 능력회수 즉 다시 원래의것 부여 그래서 연관있는 둘만 보고 나머지 하나는 복수가 끝날 때까지 어디선가에서 지켜봄
이라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 화는 없길 바랍니다 ㅜㅜ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 들판에 주기적으로 먹을것과 생활에 필요한 물건과 요구되는 물건만 주고 그 들판 전체를 격리 시키면 안되나
셋악마가 할아버지를 죽을 죽지도 않고 괴롭기 위해서 만든거다
카드게임에서 이기지 말라는 이유: 누군가는 3형제이다. 이기면 원한을 갖고 쫒아 다니기 때문
죽음의 3형제에게 카드게임에서 이겼다 그거에 대한 화풀이로 저런 능력을 줬다 그래서 노인은 박사에게 절대 이기지 말라고 조언한거다라는 해설을 조심히 꺼내봅니다
1:19 ㅅㅂㅋ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하기로는 1440이 예전에 삼형재와 카드 게임을 할때 삼형재를 완전히 이겨서 삼형제가 화가 나서 1440을 괴롭히는게 아닐까요?
벽이나 건물들을 물질적으로만 공격한다고 했으니 세포로 만든 벽으로 격리하면 되지 않을까?
그냥 엄청난 범위의 1440전용 거주지역 만들고 해강 지역을 전체 통제하면 되지! 자체적으로 벗어나려하지 않고 엄청난 범위의 밖에서 통제만 하거나 아니면 섬자체를 하나 구하거나 만들고 거주하게 해도 되고
즉음의 3형제를 이긴다는 건 곧 평생 즉을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건가
할배가 죽음을 가지고 카드 게임을 햇는데 아마 영생 이거 딱 두개를 말햇겟지 어떤식인지는 3형제가 정한거고 정확히 말해야 햇을거 같음...
헐 대박
하다님 이 노인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는 SCP 032도 소개해주세요ㅜㅜ
1440이 죽음과 내기 해서 이겼기 때문에 이기면 안된다 한듯 차라리 죽는게 나으니 이기려 들지 마라
1:21소중이.......두짝....
여자가 돼었습니다?
그럼 차라리 scp재단이 어디 산같은데를 사서 아무도 접근 못하게 하고 1440을 거기서 살게하면 안되나요? 너무 불쌍하신데...
하다님 scp 1562 터널 미끄럼틀 해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계속 궁금한게 있는데 682 무력화 시킬우있으면 죽일수도 있는거 아님?
1:24ㅋㅋㅋㅋㅋ
1:18 불바.....
1440이 게임에서 이겨서 저렇게 된게 아닐까요? 자신들에게서 이겼기 때문에 1440은 죽이지 못 하니까 1440의 주변을 공격하고 파괴시키는거죠 내기의 내용대로 1440은 죽지않고 주변만 파괴된거니까요
첫째 형제:주위 사물의 죽음
둘째 형제:주의 사람의 죽음
셋째 형제:노인 스스로의 죽음(그래서 나타나지 않는 것임)
첫째는 무생물에 피해주는것
둘째는 생물에게 피해주는것
셋째는1440을지키면 첫째&둘째은 그 주변에 있게 해서 사는것
만날 져서 빡쳐서 3령제로 변한고다에 하다님의 2개의 알을 건다
SCP1440이 목숨을건 카드개임을 했는데 1440이 이기게 돼었고 그로인해 저주에 걸리게 됀것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추측할수 있을것 같네요ㅎㅎ
그러면 공간형 scp에 들어가게하면 되겠네.
그러면 격리 성공 또는 공간형 scp 파괴니까 어느쪽이든 이득이지
왠지 방랑자의 도서관의 3의 사서가 생각나네요
그 파괴왕님께서는 그 카드 게임을 꿈속에서 에메하게 이기신분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