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대로라면 목성의 위성들도 목성 주변을 돌고있는게 아니고 목성과 함께 태양 주변을 돌고있는거네 아니 지구도 태양 주위를 돌고있는게 아니라 태양과 함께 은하계의 중심을 돌고있는거고 말장난도 정도것 해야지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끈에 공을 매달아 손으로 돌리고있으면 공이 끈에 매달려 손을 중심으로 돌고있는건가요? 자동차와 함께 싸인곡선을 그리며 앞으로 달려가고 있는걸까요?
달이 지구 주위를 돌지만 태양을 중심으로 한1년 공전 경로 전체로 봤을때 12각형으로 돕니다. 달이 한 달을 지구를 공전할 때 1년 진행 거리 중 1/12을 진행하고 태양과 지구의 인력 때문에 공전 경로가 거의 직선으로 진행 하거든요 달은 지구를 공전하면서 지구와 함께 태양도 공전한다로 보는게 정확합니다 ㅋ
달의 공전, 특히 달의 자전은 지구와 달 사이에서일어나는 천체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오래된 수사법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100%로 증명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연구를 통해서 기존의 정설이 틀린 것으로 검증된다면, 미래 과학을 위해서 이를 겸허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영상의 복잡한 내용을 하나의 수사법 문장으로 요약해봅니다. '커브길이많은 도로를 주행하는 퍼레이드 차에 탑승한 군악대가 한쪽에는 지구라는 구체와 다른 한쪽에는 달이라는 구체가 일자 막대로 연결된 지휘봉을 자유자재로 회전시키고, 흔들고 있는데, 그 커브길 도로가 알고보니 커다란 회전판 위에 있다.'
@@Khanskore 그니까 목성과 그위성들도 그렇게 돕니다. 저렇게 따지면 모든 위성이 있는 행성계는 쌍성계가 되요 부피가있는 물체는 아무리작아도 질량이 있고 그 행성계의 질량중심은 무조건 행성의 정중앙이 아니게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완벽한 자전을 하는 위성있는 행성은 없습니다. 천문학계는 쌍성계를 질량중심이 모성의 밖인지 아닌지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김태랑-x3d 그래서 쌍성이 아니라, 쌍성에 가깝다는 말을 사용하였고 목성의 위성은 전혀 다르게 돕니다. 목성의 중력에 지배당해 , 태양기준으로 관측할때 유로파,이오, 메티스 등의 위성은 아예 역행이 이루어지며, 칼리스토나 가니메데등을 보면 확실하게 목성중력에 사로잡혀 태양을 기준으로 속도의 가감이 이루어지는 모양을 하고있습니다. 즉 목성의 중력이 브레이킹을 일으켜, 궤도에 변곡점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달은 그런 위성들과 다르게 사인파 곡선을 그리며 공전을 하고, 실제 중력중심등을 고려할때 아슬아슬하게 이중행성계가 아닌, 한계지점에 있는 모습이기에, 다른 위성과 같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애초에 어디까지가 행성의 계인지 아닌지는 명확하게 구분지을 수 없고, 그나마 확실한 기준이 중력중심이기에, 이중행성계라 할 순 없지만 태양계 내에서 달이 다른 행성의 위성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맞습니다 사실 목성의 위성도 최외각으로 가게되면, 목성의 위성인지, 목성의 중력에 영향받는 소행성인지 기준이 애매모호한건 사실이죠.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가 목성이나 토성등의 다른 행성의 위성이라 부르는 애들은, 달과는 확연히 다른 주행을 보여줍니다.
끝까지 봤는데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인 곡선을 그리고 중력함정이 어쩌고 하는데. 그래서 달은 지구 주위를 공전하지 않고 있다는 건가요? 보여주신 영상에서도 달은 지구를 공전하고 있는데? 달이 지구와 함께 태양을 돌고 있다고 할지라도, 지구가 달을 공전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달이 지구와 별개로 태양을 공전하는 것도 아니고. 지구 주위를 공전하면서 같이 태양을 도는것은 다른 행성의 위성도 같은 이치 아닌가? 근거가 뭔지 정확히 나오지 않네요. 사인 곡선을 계속 말하는데, 사인 곡선이 솔직히 뭔지도 모르겠고. 중력함정도 뭔지도 모르겠고. 사인곡선이나 중력함정을 말하고자 하는 근거로 할거면, 그 두개에 대한 정확한 개념부터 설명해주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상을 이해하기 위해 사인곡선과 중력함정을 추가로 공부하는 것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고, 그렇게까지 해야만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태양이 지구를 돌지 않는다와 달이 지구를 돌지 않는다는 근본부터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목을 지어 놓고 그 제목에 관련해서 너무 어그로 끌면서 이상하게 설명 했어요 끝에 이중공전 그림 보여주면서 설명하면 간단하게 끝나니 앞에 설명을 모호하게 해서 이해가 안가긴 했음 지구와 달이 서로의 중력에 영향을 받으면서 태양 주변을 도는거라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거라 말 할 수 없다란거 같음 태양의 공전궤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달이 지구 주변을 공전해야 달이 지구 주변을 돈다고 할 수 있는데 달의 크기가 커서 지구가 태양의 공전궤도를 벗어날 정도이니 달이 지구 주변을 돈다고 할 수 없고 지구와 달이 같이 태양을 공전하는 이중행성계란 말 인듯 과학적으로 정해진 규칙이 그렇다는거 같네요
목성 ㅡ 덤프트럭 목성의 위성 ㅡ 돌멩이 덤프트럭에 고무줄로 돌멩이를 매달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달림 돌멩이가 고무줄의 탄력으로 덤프 트럭과 멀어졌다가 가까워졌다가를 반복하며 타원형 운동을 함. 태양계의 모든 위성은 이렇게 움직임. 지구의 달은 그딴거 하지 않음. 그냥 좌우로 움직이며 전진만 함.
그렇게 따지면 지구도 태양주위를 돈다는 것도 성립이 안되는데. 우리 은하도 돌고 있으니까.. 새로운 시각이 아니라 중심을 뭐로 보느냐의 차이일뿐... 내가 트럭에 뒤에 회전그네가 실려있어서 거기에 타고 있으면 회전그네가 돌고 있는거지 트럭 기준으로 생각하면, 그런데 그 트럭이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서 부산간다고 하면 나는 서울과 부산 가는 중에 회전그네가 왔다갔다 하는 것일뿐... 그냥 기준의 차이일뿐이데 뭘 그리 어렵게 얘기하는건가..
달이 지구를 벗어나도 지구가 태양의 공전궤도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달이 지구를 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어렸을 때 읽은 기억으로는 만약 달이 파괴되면 지구와 달의 중력균형을 잃어 태양의 공전궤도를 이탈한다는 내용이었네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달은 지구와 함께 태양을 돈다라는게 옳겠군요.
기억이 틀린듯.... 달이 파괴되면이오? 달이 사라지면이오?? 달이 파괴된다고 질량이 변화하진 않소만?? 달이 파괴되면서 달의 파편들이 지구 중력권에서 이탈한다면 어찌될지 모르겠찌만... 만약 달이 파괴되고 달의 파편이 지구인력에 끌려 지구와 합쳐진다면, 지구 중력권 자체의 질량변화 자체는 없어지오
성경엔 땅이 네 기둥에 받쳐 있다는 말이 없어요. 성경과 구약을 험담하기 위해 또는 성경을 모르는 자들이 하는 말이지요 욥기 9:6 "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움직이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이도다"(개역개정) 욥기 26:11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떨며 놀라느니라"(개역개정) 시편 75:3 "땅의 기둥을 내가 네웠거니와 . . ."(개역개정) 이 때 기둥은 아래의 성경 구절들을 보면 중력의 법칙을 의미해요. 이사야 40:22 "그는 땅위 궁창에 앉으시니" (개역개정)히브리어 성경과 영어성경엔 "He sits enthroned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그는 둥근 지구 위에 앉으시니" NIV, 지구가 평평한 것이 아니라 둥근 지구라고 말해요. 욥기 26:7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 것도 없는 곳에 메다시니"(개역개정) "He spreads out the nourthern skies over empty space; he suspendsthe earth over nothing"(NIV) 그러므로 기둥이란 말은 중력의 법칙을 고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말한 것이며 욥27:7절 대로 지구는 허공에 매달려 있고, 사 40:22대로 그 지구는 허공에 떠 있는 둥근 공 모양의 구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은하입장에선 지구도 사인곡선을 그리며 은하를 돌고있지 태양을 돌고있지 않다고 하겠네요. 사실 영상 중간에 달이 지구의 중력우물을 벗어날 수 없다는 표현이 있는데 이게 달이 지구을 공전한다는 뜻 아닌가? 그리고 사인곡선 자체가 달이 지구를 공전하기때문에 생기는 동선인데... 달이 사인곡선을 그리며 태양주위를 돈다고한 내용을 다른 곳에서 본적 있지만, 달이 지구를 공전하지 않고 태양을 공전한다고 하지는 않더라. 오히려 물체 A 주위를 도는 물체 B의 주위를 또 다른 물체 C가 돌고있을때 A 의 관점에서 보면 물체 C의 동선이 사인곡선을 그린다고 얘기. 즉 사인곡선을 그린다는 것 자체가 달이 지구를 공전한다는 얘기.
달이 싸인 곡선으로 돌고 있다면.. 왜? 지구에서 달의 한쪽 면 만 볼 수 있는 걸까요? 싸인 곡선으로 돌고 있다면... 곡선의 위로 돌때 지구에서 바라보면.. 달 표면이 곡선이 아래쪽으로 돌때에는... 지구에서 바라보는 달 표면이 반대쪽이 보여야 하는데 현실은 항상 한쪽 면만 볼 수 있는데요. 달의 반대쪽을 볼 수 없어서... 달의 뒷면을 관찰 하기 위해서... 달 뒷쪽을 볼 수 있게 인공위성을 두고.. 지구와 그위성 그리고 달 뒷면에 전파를 쏠 수 있는 거죠. 싸이곡선으로 돈다고 하니지만... 지구쪽에서 항상 한쪽 면만 보이니... 이상하네요.
달이 지구를 공전하지 않으면 개기일식과 월 식이 생기지 않겠는데 예전대로 생기고 바다 의 썰물과 밀물이 생 기는걸 어떻게 해석해 야 하죠? 달은 지구의 위성이 아닌건 사실이 지만 지구주위를 공전 하는건 사실인데 부정 적으로 판단하는데 확 실한 증거가 있으면 해석해주길 바래요.
달은 가만히있고 지구는 태양중심으로 자전합니다 에초에 달과지구가 조금 떨어져서 같이 자전하면 달은 태양과 조금 가까워져 1억천만도시를 견디지못하고 타버리거나 태양에서 나오는 뜨거운 화염 방사선에 의해서 타버리거나 아니면 달이 튕겨져나가 태양이 끌어당기는 압력에 의해 빨려들어가 소멸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은 지구와같이 공전하거나 자전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만약 운동장가운데 100m 줄을 박아놓고 당긴 상태로 원주위를 아주 빠른속도로 달린다고 가정할때... 한손에 10cm 줄에 파란공을 달아 돌리면서 달린다면...? 원중심에서 공의 궤적을 본다면 파란공은 사인곡선을 그리면서 100미터의 원주위를 도는 형태가 되는겁니다. 공을 파랑/빨강공 두개 달아서 돌리더라도... (이중행성처럼 아주 기술적으로 잘돌려서 서로 마주보게 돌린다고 가정하면...) 원중심에서 볼때의 궤적은 마찬가지로 두공 모두 사인곡선이 되는겁니다. 따질려면 달이 아닌 지구의 궤적을 따져야 하는겁니다. 지구도 함께 사인궤적을 그리면 이중행성인것이고 단순 곡선형궤도이면 고정되어 공전하는것이니 이중행성이 아닌 것일테죠. 달의 궤적이 사인곡선인것이 이중행성인 것을 증명하는것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만약 지구의 태양 공전주기가 느려서 더길고 달의 지구공전주기가 빨라서 더짧아진다면 궤적은 사인곡선이 아닌 중첩된 코일같은 타원형이 나오겠죠.
이건... 이해가 어렵네요 전 그냥 달은 지구로 낙하중이고 지구는 태양으로 낙하중이고... 뭐 이런식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태양중심?, 지구중심... 어려워요 그럼 태양도 우리은하 블랙홀중심으로 봐야겠군요 결론은 달은 우리은하 중심블랙홀을 따라 공전중이다 이렇게 봐도 되는건가요?
1. 달은 뱀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처럼 앞으로 전진하며 달이 좌우로 지그재그 형태로 앞으로 전진하는 모양을 사인곡선 운동이라고 부른다. 2. 달이 좌우로 움직이는 경로의 가운데에 지구가 있다. 3. 달은 후진을 하지 않으며 사인곡선 형태로 구불거리며 오직 앞으로만 나아가며 이것은 태양을 도는 태양계의 행성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4. 달이 지구를 돈다는 것은 하늘을 가리키며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5. 좌우로 움직이며 전진하는 달 옆에 지구가 있다. 6. 지구는 지구의 중심축을 따라서 도는 게 아니라 달의 중력 영향을 받아서 지구의 중심축에서 벗어난 지구의 지하 1,650킬로미터 지점을 중심으로 하여 아주 살짝 죄우로 움직이며 전진한다. 7. 둘 다 태양을 돈다.
드론 여러대가 트럭 한 대를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원운동을 하면서 날아감. 전진관 후진이 교대로 이루어짐. 어떤 드론은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음 ㅡ 목성과 위성들 드론 한 대가 원운동이 아니라 지그재그 모앙으로 전진하면서 날아감. 그 중간으로 자동차 한 대가 달려감. ㅡ 지구와 달
태양 ㅡ 서울 남산 지구 ㅡ 내 자동차 달 ㅡ 드론 지구궤도 ㅡ 외곽순환도로 4미터짜리 자동차가 외곽순환도로를 달림. 1미터짜리 드론이 내 차 주변에서 날고 있음. 둘의 거리는 80미터임. 4미터 ㅡ 80미터 ㅡ 1미터 거리가 80미터인 이유는 지구와 달의 거리가 지구 크기의 20배니까. 4미터 차량의 20배 떨어진 곳에 드론이 있는 거임. 내 차가 달림. 드론이 80미터 떨어진 곳에서 지그재그로 날아감. 드론은 그냥 지그재그로 앞으로 날아갈 뿐임. 드론이 뱀처럼 좌우로 움직이며 날아가는데, 그 궤적의 중심에 자동차가 달리고 있음. 차에 타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얘기함. 와 드론이 우리차 주위를 빙빙 돌고 있어. 덤프트럭의 돌멩이는 트럭과 멀어졌다 가까워졌다를 반복하며 트럭과 같은 방향으로 돌다가 트럭의 앞을 지나친 후 트럭의 전진 방향과 반대인 뒷편으로 가면서 트럭과 멀어지고 다시 고무줄의 힘 ㅡ중력ㅡ 때문에 트럭과 가까워지고를 반복함. 그런데 지구의 달은 그런 거 안 함. 그냥 지구와 거의 일정한 거리에서 지 알아서 앞으로 나아감. 만약 다른 행성의 위성처럼 달이 지구에 종속되어 있다면 지구에서 보는 달의 크기가 매번 바뀌어야 함. 그런 거 없고 그냥 80미터 거리 유지하는 드론
실제 위성과 달의 움직임의 차이점 목성의 위성의 예 1. 목성의 위성은 목성이 태양을 도는 것과 같은 방향으로 목성을 따라감. 2. 목성을 따라잡은 위성은 목성을 반바퀴 돈 다음에 목성이 태양을 도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목성을 반바퀴 돌아감. 3. 반바퀴 다 돌았으면 다시 목성과 같은 방향으로 목성을 따라감. 4. 이 과정에서 목성의 위성은 타원형 궤도를 형성함. 달의 예 달은 지구가 태양을 도는 방향과 항상 똑같은 방향으로 지구와 함께 계속 나아감. 이 과정에서 달은 싸인 곡선의 궤도를 형성함. 근데 그게 지구에서 보면 마치 달이 도는 것처럼 보일 뿐임. 결론 달은 우리 눈에 위성처럼 보일 뿐이고 사실 달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 옆에 있는 작은 행성임
@@정영진-g6s 영상에서의 어그로성 제목에 맞출려고 한건지 초반 설명이 이해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데 마지막 설명의 주요점은 크던작던 공전궤도가 일정하나 아니냐죠 지구는 달의 중력 때문에 그 공전궤도가 영향을 받아 일정하지 못하고 변하면서 태양을 공전하고 있어 달과 지구가 세트로 공전하고 있다 달이 지구 주변을 돌고 있지만 지구 역시 달의 영향으로 달의 주변을 돈다고 할 수 있는 상황 마지막 쯤 이중항성계란 설명의 그림을 보니 한번에 이해가 되더군요 저도 마지막 전까진 뭔말이야 실제로 돌고 있구만 이렇게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되서야 뭘 말하고 싶은건지 알아 들었습니다 분량채우기 위해 질질끌면서 모호하게 설명해서 좀 이상 했음
지구는 공전 자전 하지 않는다. 라는 책을 무려 30년 전에 읽었는데. 과학 문외한 인 사람이 봐도 참.기가 막혔는데. 쓸데없는 소리를 해봐야 소용이 없음. 왜냐하면 이 주장을 하려면 달이 상동 과정을 능가하여 자체적 섭동 과정을 하여 독립적 행성의 기준에 충족 되는 결과값 을 가져야 하는데 달은 지구 인력에 의해 지배 당하는 위성 일 뿐입니다. 즉 운영자님 말 이 맞으려면 달이 지구의 위성이 아니여야 한다는 겁니다. 가니네데 칼리스토 에우로파 이오 심지어 트리톤 네레이드 움브리엘 .... 예네들 전부 100개 이상 다 마찬가지로 입니다.
달은 지구 주위를 타원궤도로 공전하고, 달과 지구의 무게중심은 태양의 주위를 공전한다고 하면 되는데, 굳이 달은 지구 주위를 돌지 않는다고 하는 이유가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달은 지구 궤도를 돌지 않고, 다른 행성의 위성은 그 행성의 궤도를 돌고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둘이 다른지 그 설명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태양계의 다른 행성의 위성과 마찬가지로 달은 뉴턴 역학에 따라 지구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태양과 지구의 무게중심이 태양 중심에 너무 가까워서 지구만 도는 것 처럼 보이지만, 태양도 지구 주위를 공전하고 있죠. 그래서 지구는 태양주위를 돌지 않는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건가요? 뭐, 그래도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돌고, 달도 지구 주위를 돕니다.
그러니까,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기보다는 작은 형제에 가깝다는 겁니다. 태양에서 봤을 때에는 지구와 달이 한세트로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는 것이니까요. 흔히 명왕성의 위성이 카론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명왕성과 카론이 이중행성인 것과 같은 거죠. 이들은 아예 태양 중심을 공전하는 질량중심점이 명왕성과 카론 밖의 둘 사이의 중간에 있습니다. (이것이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되게 된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사인곡선을 그린다고 공전이 아니라고하는데 어느위성이건 한 행성을 공전하면서 더 큰행성을 공전한다면... 사인곡선을 그리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태양주변을 공전하는 행성의 위성은 태양을 돌때 태양을 기준으로보면 사인곡선을 그리는게 당연한데 마치 그게 행성을 공전하지 않는것처럼 말하다니 황당하네요. 이중행성이냐 아니냐와 사인곡선을 그리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태양을 도는 행성의 위성의 궤도는 그것이 위성이건 이중행성이건 태양을 기준으로 봤을때는 당연히 사인곡선으로 나올수밖에 없기에 사인곡선인것이 이중행성인것의 충분조건이 될수없다는겁니다.
이 내용대로라면 목성의 위성들도 목성 주변을 돌고있는게 아니고 목성과 함께 태양 주변을 돌고있는거네
아니 지구도 태양 주위를 돌고있는게 아니라 태양과 함께 은하계의 중심을 돌고있는거고
말장난도 정도것 해야지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끈에 공을 매달아 손으로 돌리고있으면 공이 끈에 매달려 손을 중심으로 돌고있는건가요? 자동차와 함께 싸인곡선을 그리며 앞으로 달려가고 있는걸까요?
명색이 과학영상인데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다. 어설프게 눈가리고 아웅하면 어쩌라는건가? 번역이라도 명확하게 하고, 흔한 그래픽이라도 가져와서 설득력있게 알려줘야지 앞뒤 생략하고 당신들이 틀렸어요하고 어그로를 끌고 모호하게 설명하는 것은 과학영상으로는 실격이다.
왜 이러시는데요. 아주 정확하게 가르치고 말씀 잘 하셨는데요.
전 뭘 말하고 싶으신지 공감 가네요
후반에 이중공전궤도 그림이면 한방에 설명 되는데 시간채워야 해서 앞에서 어그로와 모호하게 설명을 너무 길게 해서
뭔말인지 복잡하긴 했어요
@@이흥우-r3x 금태양님 말씀보세요
이홍우ㅡ사기 잘 당할듯.
완전 어그로임 그냥
달이 지구 주위를 돌지만 태양을 중심으로 한1년 공전 경로 전체로 봤을때 12각형으로 돕니다. 달이 한 달을 지구를 공전할 때 1년 진행 거리 중 1/12을 진행하고 태양과 지구의 인력 때문에 공전 경로가 거의 직선으로 진행 하거든요 달은 지구를 공전하면서 지구와 함께 태양도 공전한다로 보는게 정확합니다 ㅋ
걍 어그로용 제목인듯..
쌉인정
쌉인정
달의 공전, 특히 달의 자전은 지구와 달 사이에서일어나는 천체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오래된 수사법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100%로 증명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연구를 통해서 기존의 정설이 틀린 것으로 검증된다면, 미래 과학을 위해서 이를 겸허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영상의 복잡한 내용을 하나의 수사법 문장으로 요약해봅니다. '커브길이많은 도로를 주행하는 퍼레이드 차에 탑승한 군악대가 한쪽에는 지구라는 구체와 다른 한쪽에는 달이라는 구체가 일자 막대로 연결된 지휘봉을 자유자재로 회전시키고, 흔들고 있는데, 그 커브길 도로가 알고보니 커다란 회전판 위에 있다.'
01:28 그 성경에 나오는 다섯구절이 대체 어느구절인가요? 아무리봐도 지구가 중심이다는 구절인 단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치면 태양도 은하 중심을 기준으로 돌고 있으니 지구도 태양을 돌고 있는게 아니다 라고 할수 있는건가요? 그건 아니겠죠. 우주적 관점에서 볼때 달은 지구를 지구는 태양을 태양은 은하 중심을 돌고 있다. 라고 말하는게 맞겠죠.
대단한 말장난이군요. 그렇다면 지구도 태양을 돌지 않아요. 태양계도 시속 70만킬로로 은하의 중심을 도니까요.
태양계도 은하계중심을 돌지 않음 한 은하단의 중심을 돈다고 알고 있음 본영상 다 안봤는데 그런 거였나요?
말장난이 아니라면, 좌표계, 좌표변환 등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 없는 듯 하네요.
데카르트 이전 수준인가?
영상속에 5:36 지점부터 보시면 다른 위성과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좀 어렵지만 이미지로 설명해두었습니다. 즉 달은 편의상 위성으로 칭하지만, 운동하는 모습은 쌍성에 가깝다는것이지요.
@@Khanskore 그니까 목성과 그위성들도 그렇게 돕니다.
저렇게 따지면 모든 위성이 있는 행성계는 쌍성계가 되요
부피가있는 물체는 아무리작아도 질량이 있고 그 행성계의 질량중심은 무조건 행성의 정중앙이 아니게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완벽한 자전을 하는 위성있는 행성은 없습니다.
천문학계는 쌍성계를 질량중심이 모성의 밖인지 아닌지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김태랑-x3d 그래서 쌍성이 아니라, 쌍성에 가깝다는 말을 사용하였고
목성의 위성은 전혀 다르게 돕니다. 목성의 중력에 지배당해 , 태양기준으로 관측할때 유로파,이오, 메티스 등의 위성은 아예 역행이 이루어지며, 칼리스토나 가니메데등을 보면 확실하게 목성중력에 사로잡혀 태양을 기준으로 속도의 가감이 이루어지는 모양을 하고있습니다.
즉 목성의 중력이 브레이킹을 일으켜, 궤도에 변곡점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달은 그런 위성들과 다르게 사인파 곡선을 그리며 공전을 하고, 실제 중력중심등을 고려할때 아슬아슬하게 이중행성계가 아닌, 한계지점에 있는 모습이기에, 다른 위성과 같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애초에 어디까지가 행성의 계인지 아닌지는 명확하게 구분지을 수 없고, 그나마 확실한 기준이 중력중심이기에, 이중행성계라 할 순 없지만
태양계 내에서 달이 다른 행성의 위성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맞습니다
사실 목성의 위성도 최외각으로 가게되면, 목성의 위성인지, 목성의 중력에 영향받는 소행성인지 기준이 애매모호한건 사실이죠.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가 목성이나 토성등의 다른 행성의 위성이라 부르는 애들은, 달과는 확연히 다른 주행을 보여줍니다.
지구를 태양계에서 삭제하고도 달이 지금 궤도를 유지한다면 달은 태양의 주위를 기괴하게 돈다가 참이 된다는 얘긴가..
다른 행성의 위성들은 그럼 태양의 영향을 절대 받지않기때문에 위성이라는건가
끝까지 봤는데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인 곡선을 그리고 중력함정이 어쩌고 하는데. 그래서 달은 지구 주위를 공전하지 않고 있다는 건가요? 보여주신 영상에서도 달은 지구를 공전하고 있는데? 달이 지구와 함께 태양을 돌고 있다고 할지라도, 지구가 달을 공전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달이 지구와 별개로 태양을 공전하는 것도 아니고. 지구 주위를 공전하면서 같이 태양을 도는것은 다른 행성의 위성도 같은 이치 아닌가? 근거가 뭔지 정확히 나오지 않네요. 사인 곡선을 계속 말하는데, 사인 곡선이 솔직히 뭔지도 모르겠고. 중력함정도 뭔지도 모르겠고. 사인곡선이나 중력함정을 말하고자 하는 근거로 할거면, 그 두개에 대한 정확한 개념부터 설명해주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상을 이해하기 위해 사인곡선과 중력함정을 추가로 공부하는 것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고, 그렇게까지 해야만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태양이 지구를 돌지 않는다와 달이 지구를 돌지 않는다는 근본부터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목을 지어 놓고 그 제목에 관련해서 너무 어그로 끌면서 이상하게 설명 했어요
끝에 이중공전 그림 보여주면서 설명하면 간단하게 끝나니 앞에 설명을 모호하게 해서 이해가 안가긴 했음
지구와 달이 서로의 중력에 영향을 받으면서 태양 주변을 도는거라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거라 말 할 수 없다란거 같음
태양의 공전궤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달이 지구 주변을 공전해야 달이 지구 주변을 돈다고 할 수 있는데
달의 크기가 커서 지구가 태양의 공전궤도를 벗어날 정도이니 달이 지구 주변을 돈다고 할 수 없고
지구와 달이 같이 태양을 공전하는 이중행성계란 말 인듯 과학적으로 정해진 규칙이 그렇다는거 같네요
말장난하는건가!
달역시 지구가 아닌 태양을 공전하고 있다는것을 강조한것 같아요
근데 사실 지구도 달도 태양도 우리은하를 중심으로 돌고 있죠^^
이런 외국계 번역유튜브는 그냥 적당히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ㅋㅋ
목성 ㅡ 덤프트럭
목성의 위성 ㅡ 돌멩이
덤프트럭에 고무줄로 돌멩이를 매달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달림
돌멩이가 고무줄의 탄력으로 덤프 트럭과 멀어졌다가 가까워졌다가를 반복하며 타원형 운동을 함.
태양계의 모든 위성은 이렇게 움직임.
지구의 달은 그딴거 하지 않음.
그냥 좌우로 움직이며 전진만 함.
이건 뭔 댕댕이 소린가
그러면 달의 지구 공전 주기 약 27일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태양과지구의거리가 달과지구의크기에비해엄청멀기때문에 실제모형만들수도없지만 만든다면
태양이 농구공크기로 있다면 30미터밖에 콩알이지구이며 좁쌀만한게달인데 태양을축으로도는거리가
어마어마하게길기때문에 달이지구를 돈다는것은 우리입장의예기이고 태양에서는 사인곡선이고뭐고지구와달이 나란히태양을돌고있는것임..
그렇게 따지면 지구도 태양주위를 돈다는 것도 성립이 안되는데. 우리 은하도 돌고 있으니까..
새로운 시각이 아니라 중심을 뭐로 보느냐의 차이일뿐...
내가 트럭에 뒤에 회전그네가 실려있어서 거기에 타고 있으면 회전그네가 돌고 있는거지 트럭 기준으로 생각하면,
그런데 그 트럭이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서 부산간다고 하면 나는 서울과 부산 가는 중에 회전그네가 왔다갔다 하는 것일뿐...
그냥 기준의 차이일뿐이데 뭘 그리 어렵게 얘기하는건가..
결국 ”확실한 건 모르겠고 이럴 것이다….“
상상 속애 헤매돌 뿐이군요!!
천문학은 돌고 돌아 헤매는 학문일 뿐이네요.
달이 지구를 벗어나도 지구가 태양의 공전궤도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달이 지구를 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어렸을 때 읽은 기억으로는 만약 달이 파괴되면 지구와 달의 중력균형을 잃어 태양의 공전궤도를 이탈한다는 내용이었네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달은 지구와 함께 태양을 돈다라는게 옳겠군요.
기억이 틀린듯.... 달이 파괴되면이오? 달이 사라지면이오?? 달이 파괴된다고 질량이 변화하진 않소만??
달이 파괴되면서 달의 파편들이 지구 중력권에서 이탈한다면 어찌될지 모르겠찌만...
만약 달이 파괴되고 달의 파편이 지구인력에 끌려 지구와 합쳐진다면, 지구 중력권 자체의 질량변화 자체는 없어지오
@@GrimReaper-sd1yp사라진다고 생각해보셈 파괴라는 단어에만 포커스 두지말고
@@이승민-i8l3b 님이야 말로 댓글이나 제대로 읽어보셈. 문해력이 안되면 나서지를 말것이지, 모자란 사람이 왜 나서고 그래요? 기분이 나쁘십니까?? 그러면 제대로 쓰든가. 제대로 써도 기분 나쁠 댓글인데, 내용도 오지게 틀려놓고 감정 운운하진 않겠지 뭐.
성경엔 땅이 네 기둥에 받쳐 있다는 말이 없어요.
성경과 구약을 험담하기 위해 또는 성경을 모르는 자들이 하는 말이지요
욥기 9:6 "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움직이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이도다"(개역개정)
욥기 26:11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떨며 놀라느니라"(개역개정)
시편 75:3 "땅의 기둥을 내가 네웠거니와 . . ."(개역개정)
이 때 기둥은 아래의 성경 구절들을 보면 중력의 법칙을 의미해요.
이사야 40:22 "그는 땅위 궁창에 앉으시니" (개역개정)히브리어 성경과 영어성경엔
"He sits enthroned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그는 둥근 지구 위에 앉으시니" NIV,
지구가 평평한 것이 아니라 둥근 지구라고 말해요.
욥기 26:7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 것도 없는 곳에 메다시니"(개역개정)
"He spreads out the nourthern skies over empty space;
he suspendsthe earth over nothing"(NIV)
그러므로 기둥이란 말은 중력의 법칙을 고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말한 것이며 욥27:7절 대로 지구는 허공에 매달려 있고, 사 40:22대로 그 지구는 허공에 떠 있는 둥근 공 모양의 구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달의 궤도를 결정하는 중력의 지구가 태양보다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달은 지구 주위를 돈다라고 말할수 있는건데
이건 무슨 궤변인가
은하입장에선 지구도 사인곡선을 그리며 은하를 돌고있지 태양을 돌고있지 않다고 하겠네요.
사실 영상 중간에 달이 지구의 중력우물을 벗어날 수 없다는 표현이 있는데 이게 달이 지구을 공전한다는 뜻 아닌가?
그리고 사인곡선 자체가 달이 지구를 공전하기때문에 생기는 동선인데...
달이 사인곡선을 그리며 태양주위를 돈다고한 내용을 다른 곳에서 본적 있지만, 달이 지구를 공전하지 않고 태양을 공전한다고 하지는 않더라.
오히려 물체 A 주위를 도는 물체 B의 주위를 또 다른 물체 C가 돌고있을때 A 의 관점에서 보면 물체 C의 동선이 사인곡선을 그린다고 얘기.
즉 사인곡선을 그린다는 것 자체가 달이 지구를 공전한다는 얘기.
제 생각이 그래요
달이 사인곡선을 그리며
태양주위를 공전한다면
그리고 지구와 달이 이중행성으로서
함께 궤도를 유지하며 돈다고한다면
지구또한 달과 마찬가로 사인곡선을 그리며
태양주변을 공전한다고 해야
설득이 될듯한데...
지구는 사인곡선이 아니라 나선모양으로 은하를 돌고 있긴하지
@@UD-Baduki 지구도 그렇게 돌고 있음.
달과 지구의 질량중심이 지구 중심에서 대충 5천키로 정도 되는거리라 그 진폭이 현저히 적을 뿐이지
@@khackers 제말은 지구의 회전선과 달의 회전선이 평행을 이뤄야 성립된다는거죠
달이 싸인 곡선으로 돌고 있다면.. 왜? 지구에서 달의 한쪽 면 만 볼 수 있는 걸까요?
싸인 곡선으로 돌고 있다면... 곡선의 위로 돌때 지구에서 바라보면.. 달 표면이
곡선이 아래쪽으로 돌때에는... 지구에서 바라보는 달 표면이 반대쪽이 보여야 하는데
현실은 항상 한쪽 면만 볼 수 있는데요.
달의 반대쪽을 볼 수 없어서... 달의 뒷면을 관찰 하기 위해서... 달 뒷쪽을 볼 수 있게 인공위성을 두고.. 지구와 그위성 그리고 달 뒷면에 전파를 쏠 수 있는 거죠.
싸이곡선으로 돈다고 하니지만... 지구쪽에서 항상 한쪽 면만 보이니... 이상하네요.
그건 달의 자전 속도가 그러니까 그래요.
그걸 중력섭동이라고 합니다. 달이 지구의 중력에 영향을 크게 받아야만 가능한거죠 달이 태양의 중력영향만 받는데 우연히 자전 공전주기가 같을수 있을까요 말장난에 놀아나고 있는겁니다
5:06 아무리 다시 봐도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거 같습니다
태양도 은하 중심을 돌고 있는데
지구도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말은 잘 못된말?
지구랑 달이 영상처럼 가까운것도 아니고 지구랑 달 사이에 지구 30개가 들어가는 거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전중심축이 지구 안에 있는거면 위성으로 봐야지 무슨 함께 공전이야..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그런 식이면 태양 또한 은하의 중심을 따라 돌고 있는거기 때문에 태양 중심적 사고 또한 틀린거 아닌가요?
달이 지구를 공전하지
않으면 개기일식과 월
식이 생기지 않겠는데
예전대로 생기고 바다
의 썰물과 밀물이 생
기는걸 어떻게 해석해
야 하죠? 달은 지구의
위성이 아닌건 사실이
지만 지구주위를 공전
하는건 사실인데 부정
적으로 판단하는데 확
실한 증거가 있으면 해석해주길 바래요.
지구중심적이 아니고 당신 개인적 중심이라는것 같군요 이런데 컨덴츠올리려면 좀더 객관적인걸 올렸음 하네요
그렇다면 지구의 북서풍과 밀물과 썰물은 어찌 설명할것이죠..?
달은 가만히있고 지구는 태양중심으로 자전합니다 에초에 달과지구가 조금 떨어져서 같이 자전하면 달은 태양과 조금 가까워져 1억천만도시를 견디지못하고 타버리거나 태양에서 나오는 뜨거운 화염 방사선에 의해서 타버리거나 아니면 달이 튕겨져나가 태양이 끌어당기는 압력에 의해 빨려들어가 소멸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은 지구와같이 공전하거나 자전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지구궤도에서도 반박 가능한데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면서 완벽한 원을 그리지 않고 타원형을 그리는건 상식이된지 오래임. 그래서 지구의 공전 속도도 일정하지 않고 변화가 있지만 1주기에 1회임.
사인곡선을 그리며 돈다는 달이 태양을 한번돌때 속도 변화의 주기가 몇번있을까?
달은 자전력을 상실 하였다 이 태양계 행성 중에 수성 금성 또 목성과 화성 중간에 파편으로 남은 별 아직 명확 하게 밝혀진 이론이 없다
여기 기다란 스프링이 있습니다 그 스프링 안 구멍을 터널이라도 부르고요 그 양 끝단을 이어서 전체적으로 타원으로 만들어줍니다. 이런 가정하에 그 타원 가운데는 태양이 있고 지구는 터널안을 돌고 그 속도에 맞춰 달은 스프링 선을 따라 움직인다 이런말이내요.
그것도 틀렸어요~
태양계도 우리은하를 공전하고 있어요~
그래서 달은 지구도 태양도 아닌, 우리은하를 중심으로 돌고 있어요~
만약 운동장가운데 100m 줄을 박아놓고 당긴 상태로 원주위를 아주 빠른속도로 달린다고 가정할때...
한손에 10cm 줄에 파란공을 달아 돌리면서 달린다면...?
원중심에서 공의 궤적을 본다면 파란공은 사인곡선을 그리면서 100미터의 원주위를 도는 형태가 되는겁니다.
공을 파랑/빨강공 두개 달아서 돌리더라도...
(이중행성처럼 아주 기술적으로 잘돌려서 서로 마주보게 돌린다고 가정하면...)
원중심에서 볼때의 궤적은 마찬가지로 두공 모두 사인곡선이 되는겁니다.
따질려면 달이 아닌 지구의 궤적을 따져야 하는겁니다. 지구도 함께 사인궤적을 그리면 이중행성인것이고 단순 곡선형궤도이면 고정되어 공전하는것이니 이중행성이 아닌 것일테죠.
달의 궤적이 사인곡선인것이 이중행성인 것을 증명하는것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만약 지구의 태양 공전주기가 느려서 더길고 달의 지구공전주기가 빨라서 더짧아진다면 궤적은 사인곡선이 아닌 중첩된 코일같은 타원형이 나오겠죠.
지구와 달은 서로를 마주보며 마치 군무를 추듯이 서로를 마주보고 태양을 1년에 1바퀴 돌아요.
달은 자전이 필요하지 않아요 지구는 자전하지 않으면 생명체가 살 수 없습니다 지구가 지혜가 있어서 자전하겠죠? 부침개 부칠때 앞뒤로 뒤짚듯이요 지구가 스스로 진화되었으니까요 달도 지혜가 있어서 돌 필요가 없으니 자전하지 않구요 ㅎㅎ 감사해요
달이 지구의 한쪽 면만 비춘다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럼 달이 지구의 자전축에 따라 항상 그자리에 있다는것인데 그럼 지구의 어느면은 달과 항상 지구상의 최단거리를 유지한다는 얘기인데 그 지역이 어딘가요?
신선하고 낯선 관점의 제시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만, 너무 억지스럽네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 물체의 운동은 상대좌표계에서 기술할수 없어요. 절대좌표계는 없으니까요. 그럼 기술하지 말자는 얘기일까요? 신선하기는 한데 가치가 없는 색다른 의견 정도로 보입니다.
영상논리가 진짜 웃긴게, 사람이란건 원래 없어요. 원자와 세포들의 조합이거든요. 이딴 논리랑 비슷함ㅋㅋㅋ
상대적 관점에서도 달의 공전궤도가 지구 중심과는 좀 떨어져 있는게 맞긴하지.
그 정도가 크지 않아서 그냥 공전한다고 치는거지만
지구의 태양공전궤도도 태양중심과는 떨어져있는데
태양과 지구도 항성-행성의 유사쌍성관계라고 하지 그러셔요 ㅋㅋ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 때 태양은 미동도 없을거라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이렇게 허위사실 퍼뜨리는 유튜버들 싹다 계정 삭제처리해야됨. 어린학생들은 이런거 보고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지구와 화성 사이의 간격이 먼것은 그 사이에 달이 있었고, 초창기의 지구와 달이 스치듯이 충돌해서 지금의 달이 되었다고 봐야 됩니다. 달이 항상 지구에게 같은 면만 보여주는 것은 지구와 달이 충돌해서 같은 회전 시간을 갖게 된것이죠.
지구관점에서 보면 달은지구를 도는게 맞고 태양관점에서보면 달은 태양주위를 돈다 은하관점에서 보면 지구는 태양중심을 도는게 아니라 은하중심을 향해 돌고있고 관점차이임
정지해있는 내가 실은 초속30km속도로 태양을 같이 도는 소리
달이 지구를 도는게 아니라 한공간에서 지구와함께 태양을 공전하는거죠.
그래서 달의 뒷면은 지구상에서는 절대 볼수 없는거죠.
@@푸른하늘-u4e 달의뒷면을 못보는것은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각도만큼 자전하기 때문입니다. 목성 도 토성도 거기에 있는 위성들 거의다 달과같이 한면도 보인다고 합니다
저런논리로 말하면 사람이 걸어다녀도 지구위를 걸어가는게아닌 태양주위를 걸어다니는거임..그냥 말장난..
아몬드와치즈님의 말이 맞아요. 좀더 확대 하면 사람은 지면을 걸어가며 사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걸어가며 산다고요. 참으로 재미있는 얘기.
@@또르박쥐-q2u 상대성 이론을 말장난 취급하기는 좀;;
성경의 5구절에 정면으로 위반... 그 다섯구절이 어디에 나오는지 저도 궁금한데요 알수있을까요?
사실 요즘 우연히 평면지구설 이야기를 듣고보니 저도 좀 아리송하기도 하고요 .. ㅎㅎ
난센스입니다.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걸 아니라고 하다니..
지금 고등, 대학에서 배우는 물리가 틀리다는 얘긴가요? 그렇담 수학적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따진다면 지구와 달이 태양을 도는 것이 아니라 은하를 중심으로 지구 달 태양이 같이 도는 것이 되겠지요
이건... 이해가 어렵네요
전 그냥 달은 지구로 낙하중이고 지구는 태양으로 낙하중이고... 뭐 이런식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태양중심?, 지구중심... 어려워요
그럼 태양도 우리은하 블랙홀중심으로 봐야겠군요
결론은 달은 우리은하 중심블랙홀을 따라 공전중이다 이렇게 봐도 되는건가요?
1. 달은 뱀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처럼 앞으로 전진하며 달이 좌우로 지그재그 형태로 앞으로 전진하는 모양을 사인곡선 운동이라고 부른다.
2. 달이 좌우로 움직이는 경로의 가운데에 지구가 있다.
3. 달은 후진을 하지 않으며 사인곡선 형태로 구불거리며 오직 앞으로만 나아가며 이것은 태양을 도는 태양계의 행성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4. 달이 지구를 돈다는 것은 하늘을 가리키며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5. 좌우로 움직이며 전진하는 달 옆에 지구가 있다.
6. 지구는 지구의 중심축을 따라서 도는 게 아니라 달의 중력 영향을 받아서 지구의 중심축에서 벗어난 지구의 지하 1,650킬로미터 지점을 중심으로 하여 아주 살짝 죄우로 움직이며 전진한다.
7. 둘 다 태양을 돈다.
드론 여러대가 트럭 한 대를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원운동을 하면서 날아감.
전진관 후진이 교대로 이루어짐.
어떤 드론은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음
ㅡ 목성과 위성들
드론 한 대가 원운동이 아니라 지그재그 모앙으로 전진하면서 날아감.
그 중간으로 자동차 한 대가 달려감.
ㅡ 지구와 달
이채널은 항상 어그로 끌려고 억지주장을 한다
이 채널을 애들도 볼수 있던데..
궤변 아닌 궤변을 이야기 하면 어쩌자는 건지...
이 내용대로 말하면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돌지 않는다.
지구는 태양을 따라 은하의 중심을 돌고있다 라고 말해야 되지 않나?
정답입니다
태양 ㅡ 서울 남산
지구 ㅡ 내 자동차
달 ㅡ 드론
지구궤도 ㅡ 외곽순환도로
4미터짜리 자동차가 외곽순환도로를 달림.
1미터짜리 드론이 내 차 주변에서 날고 있음.
둘의 거리는 80미터임.
4미터 ㅡ 80미터 ㅡ 1미터
거리가 80미터인 이유는 지구와 달의 거리가 지구 크기의 20배니까.
4미터 차량의 20배 떨어진 곳에 드론이 있는 거임.
내 차가 달림.
드론이 80미터 떨어진 곳에서 지그재그로 날아감.
드론은 그냥 지그재그로 앞으로 날아갈 뿐임.
드론이 뱀처럼 좌우로 움직이며 날아가는데, 그 궤적의 중심에 자동차가 달리고 있음.
차에 타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얘기함.
와 드론이 우리차 주위를 빙빙 돌고 있어.
덤프트럭의 돌멩이는 트럭과 멀어졌다 가까워졌다를 반복하며 트럭과 같은 방향으로 돌다가 트럭의 앞을 지나친 후 트럭의 전진 방향과 반대인 뒷편으로 가면서 트럭과 멀어지고 다시 고무줄의 힘 ㅡ중력ㅡ 때문에 트럭과 가까워지고를 반복함.
그런데 지구의 달은 그런 거 안 함. 그냥 지구와 거의 일정한 거리에서 지 알아서 앞으로 나아감. 만약 다른 행성의 위성처럼 달이 지구에 종속되어 있다면 지구에서 보는 달의 크기가 매번 바뀌어야 함.
그런 거 없고 그냥 80미터 거리 유지하는 드론
태양은 우리은하를 지구는태양을
달은 지구를 태양계 전체는 태양과 함게 우리은하를 돌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영상보니 마무도 모르는
나는 혓갈리기만함...
그런 식이면 지구도 태양주위를 도는게 아니고, 태양계의 무게 중심을 도는거죠. 목성의 위성들도 마찬 가지고요.
돈다고 해도 상관 없는 겁니다.
글쎄요 만일 황도와 백도가 서로 90도라면 달은 태양에 대해 일정한 속도를 갖고 있어 동의하겠지만 황도와 백도가 5도 정도 차이 나면 태양에 대한 달의 공전속도 편차가 심해 공전이라 말할 수 있을런지요
황도나 백도, 둘다 맛있어요
황도, 백도 신선하네요! ㅎ
적어도 달이 지구 와 같이 평행한다면 그말이 맞다 하지만 어떤 향태던 지구 둘레를 돌아가는것은 맞거던
지구와 달의 크기가 비슷하면 쌍성처럼 볼수 있겠지만 달이 지구의 1/4 크기밖에 안되니 지구의 주도로 달을 붙들은 채로 태양을 공전한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지구중심이 아닌 우주중심으로 보면 우주는 사실 존재하지 않아요
그러니 달은 어디를 중심으로도 돌지 않아요^^ (밝은면 스타일로 해맑게^^)
그냥 돌고 있다고 착각할 뿐이죠^^
기원전 망원경의 성능이 아주 좋았나봐요!
이제 밝은면 구독을 끊을 때가 온 듯하다.
지구의 자전주기는 24시간이고 달의 공전주기는 27일인데 같이 돈다는 게 말이 안돼요
솔직히 무슨 말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은 달과 지구의 관계가 이중행성계이기 때문에
서로를 공전한다는 걸로 알아들으면 되는 걸까요? ㅇ_ㅇ;;
지구 궤도에 갖혀 있는데…
달이 지구주위를 돌면서 sine곡선형태로 태양중심으로 도는군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은하계의 어떤 중심을 향해돌고.
은하계는 무언가를 향해 돌고.
그 무언가는 또다른 무언가를 향해도는데.
우주의 중심.
핵심을 향해도는 그것은 무엇일까?
어...그럼 지구를 돌지 않는다면 달과 반대편의 지역에선 밤에 달을 못보는거 아닌가요??
실제 위성과 달의 움직임의 차이점
목성의 위성의 예
1. 목성의 위성은 목성이 태양을 도는 것과 같은 방향으로 목성을 따라감.
2. 목성을 따라잡은 위성은 목성을 반바퀴 돈 다음에 목성이 태양을 도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목성을 반바퀴 돌아감.
3. 반바퀴 다 돌았으면 다시 목성과 같은 방향으로 목성을 따라감.
4. 이 과정에서 목성의 위성은 타원형 궤도를 형성함.
달의 예
달은 지구가 태양을 도는 방향과 항상 똑같은 방향으로 지구와 함께 계속 나아감.
이 과정에서 달은 싸인 곡선의 궤도를 형성함.
근데 그게 지구에서 보면 마치 달이 도는 것처럼 보일 뿐임.
결론
달은 우리 눈에 위성처럼 보일 뿐이고 사실 달의 움직임은 그냥 지구 옆에 있는 작은 행성임
그냥 위성 겸 행성임
크기는 작아도 ( 너무 가까이 있어서 커보이는) 달은 사실은 위성이 아니고 행성이다 ????
그렇다면 주행중인 타이어에 붙은 껌도 차축을 돌지 않겠네요. 지면에 대하여 사인곡선을 그리며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지 뒤로 후퇴하지는 않으니까요. ^^
타이어의 미끄러짐을 무시한다면 정확히는 껌은 사이클로이드 곡선을 이룹니다. 사인곡선을 이루지는 않죠
달
내가 지구 시다바리가?
달은 매년 약 3cm씩 지구와 멀어짐니다.
달은 지구를 매월 한번 공전 합니다 괘변은 개인 주장일뿐 과학계의 일반은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 합니다
우리 믿어보죠.
아무리 영상편에 서서 이해를 할여고해도 이건 아닌뜻 그럼 은하를 중심으로 보면 태양을 공전하는것이 아니고 은하군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은하를 회전하는것이 아닌 결과로 나오는데 그럼 공전자체를 다 부정해야 한다는 말씀인지
태양이 은하중심으로 공전하는데 태양의 공전궤도가 일정하다면 태양계 행성들이 태양의 위성들이니 맞는듯
물론 공전궤도가 일정해야하겠지만
@@north7star 은하군끼리 회전하는건 아시죠 은하군을 넘어써도 중력작용으로 또 회전할겁니다 지구중심으로 생각하면 엄청 이상하게 날아가는중이죠 이걸 입체적으로 보면 유트브 영상처럼 공전을 부정해야한다는 결과나온다는 말입니다
@@정영진-g6s 영상에서의 어그로성 제목에
맞출려고 한건지 초반 설명이 이해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데 마지막 설명의
주요점은 크던작던
공전궤도가 일정하나 아니냐죠
지구는 달의 중력 때문에 그 공전궤도가
영향을 받아 일정하지 못하고 변하면서
태양을 공전하고 있어
달과 지구가 세트로 공전하고 있다
달이 지구 주변을 돌고 있지만
지구 역시 달의 영향으로 달의 주변을
돈다고 할 수 있는 상황 마지막 쯤
이중항성계란 설명의 그림을 보니
한번에 이해가 되더군요
저도 마지막 전까진 뭔말이야 실제로 돌고
있구만 이렇게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되서야 뭘 말하고 싶은건지 알아 들었습니다 분량채우기 위해 질질끌면서
모호하게 설명해서 좀 이상 했음
9:05 부정직해요~
지구는 돌지 않아요 우주 전체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죠. 그렇게 해도 천체물리학적으로 오류는 하나도 없고요. 모든게 상대적인거죠. 지구에서 35000km 떨어진 정지궤도에 있는 인공 위성은 추진하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데 왜 지구와 깉이 돈다고 생각합니까?
지구는 공전 자전 하지 않는다. 라는 책을 무려 30년 전에 읽었는데. 과학 문외한 인 사람이 봐도 참.기가 막혔는데. 쓸데없는 소리를 해봐야 소용이 없음. 왜냐하면 이 주장을 하려면 달이 상동 과정을 능가하여 자체적 섭동 과정을 하여 독립적 행성의 기준에 충족 되는 결과값 을 가져야 하는데 달은 지구 인력에 의해 지배 당하는 위성 일 뿐입니다. 즉 운영자님 말 이 맞으려면 달이 지구의 위성이 아니여야 한다는 겁니다. 가니네데 칼리스토 에우로파 이오 심지어 트리톤 네레이드 움브리엘 .... 예네들 전부 100개 이상 다 마찬가지로 입니다.
이 영상이 틀렀다고 하는 사람들. 꽤 보이네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나오는데.
지구랑 달은 서로 꽈배기처럼 태앙주위를 돌아갑니다.^^
영상이 결론이 틀림
꽈배기보다 달이 단순히 지구를 도는 모양에 가까움. 지구도 달 때문에 조금 밀려나긴 하지만 지구 질량이 훨씬 큰지라 달만 도는 거랑 별 차이 없음.
그냥 조회수용 어그로 영상이라고 받아들이는 게 정신에 이로움
그러면 지구 반대쪽 사람들은 달 볼일이 없겠네요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뭔말인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영상 5:08 ~ 5:17 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자전하지도 않고 지구를 공전하지도 않는 달은 , 지구에 껌딱지 같이 붙어서 .지구와 같이 태양을 공전하는것이군요.
그래도 위성임
다시 생각해보니 이러면 음력이 나올수가 없음 아닌가??
달은 지구 주위를 타원궤도로 공전하고, 달과 지구의 무게중심은 태양의 주위를 공전한다고 하면 되는데, 굳이 달은 지구 주위를 돌지 않는다고 하는 이유가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달은 지구 궤도를 돌지 않고, 다른 행성의 위성은 그 행성의 궤도를 돌고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둘이 다른지 그 설명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태양계의 다른 행성의 위성과 마찬가지로 달은 뉴턴 역학에 따라 지구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태양과 지구의 무게중심이 태양 중심에 너무 가까워서 지구만 도는 것 처럼 보이지만, 태양도 지구 주위를 공전하고 있죠. 그래서 지구는 태양주위를 돌지 않는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건가요? 뭐, 그래도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돌고, 달도 지구 주위를 돕니다.
목소리가 벌써 사기꾼같아
제목이 특이해야 조회수가 올라갑니다.
먼 말인지 당최😢
달은 지구를축으로 돌지않는다 지구와함께 태양을 돌고있을분이다..
근데 그래도 지구의 위성임에는 틀림없음
누가봐도 지구 주위를 돌고있구만
@@dragonforceheavymetal7357 최신댓글참조바람..
달의 사인곡선을 태양의 관점에서 직관적으로 보여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화산이 터지거나 핵을 맞거나.거대소행성을 맞으면 탈출하겠네요..
계산은 귀찬고...
그러니까,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기보다는 작은 형제에 가깝다는 겁니다. 태양에서 봤을 때에는 지구와 달이 한세트로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는 것이니까요.
흔히 명왕성의 위성이 카론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명왕성과 카론이 이중행성인 것과 같은 거죠. 이들은 아예 태양 중심을 공전하는 질량중심점이 명왕성과 카론 밖의 둘 사이의 중간에 있습니다.
(이것이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되게 된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달이 지구를 원형으로 도는게 아니라는 말이네 나선형으로 돌고있음 지구도 태양을 나선형으로 돌듯이
다들 잘못 알고 계시네 태양도 달도 지구도 다 다른 중심으로 향하고 가고 있다는걸
달은 지구를 공전하지 않는다..
같은 논리라면 지구도 태양을 공전하지 않는다 라고 해야하지않을까요? 결국은 태양도 은하중심을 공전하고 또 은하도......
그냥 신고했음
지구는공잔도자잔도않해요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동일하여 자전을 안하는 것 처럼 보인아
달이 지구를 벗어나게 되면 지구는 재앙이 아닐까요.. ㅜㅜ
그렇다면 달 그림자가 지구를 덮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리고 지구 그림자가 달을 덮는 것은? 고로 본 유튜브는 틀린 말을 하는 것이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나오는데.
지구랑 달은 서로 꽈배기처럼 태앙주위를 돌아갑니다.^^
진짜 달이 지구를 안 돈다 해도 지구는 자전을 하죠
@@심안-n7t 지구가 자전하는거랑, 댓글에서 말하는거 처럼 지구와 달이 서로 가려지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Dragonmir74 그러네요 ㅋㅋ 제가 자루놋 생각한 듯
지구가돈다면 공을하늘높이던지면 왜그자리에떨어지나?
공전을 하는것이니 일정한 패턴과 속도가 있는거 아닌가? 근데 달은 위치가 매일 변한다.이유가 뭔가??
달이 지구를 안 돌면 계기월식과 월식은 뭐죠
그러니까 유튜버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거임
사인곡선을 그린다고 공전이 아니라고하는데 어느위성이건 한 행성을 공전하면서 더 큰행성을 공전한다면...
사인곡선을 그리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태양주변을 공전하는 행성의 위성은 태양을 돌때 태양을 기준으로보면 사인곡선을 그리는게 당연한데 마치 그게 행성을 공전하지 않는것처럼 말하다니 황당하네요.
이중행성이냐 아니냐와 사인곡선을 그리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태양을 도는 행성의 위성의 궤도는 그것이 위성이건 이중행성이건 태양을 기준으로 봤을때는 당연히 사인곡선으로 나올수밖에 없기에 사인곡선인것이 이중행성인것의 충분조건이 될수없다는겁니다.
내가볼땐 지구의 중력의 영향과 태양의 중력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받는다가 맞을듯하다.
필자의 말대로라면 지구한쪽은 평생가도 달구경 못하겠구만
그러면 지구에서 달이보이는 지역 반대편에 사는 사람들은 달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야되는건가? 뭔가~~
달은 지구 위성인데
지구는 공전자전
으로 달이지구도는데
한달 지구가 태양을 도는데 1년
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