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7) Each of you should give what you have decided in your heart to give, not reluctantly or under compulsion, for God loves a cheerful giver. (2Corinthian 9:7)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론 산 제물 주님께 바치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연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춰 성실과 인내로 내 형제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두려운 마음에 소망주고 슬픔에 싸인 자 위로하며 길 잃은 자들을 친절히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인생의 황혼이 깃들어서 이 땅의 수고가 끝날 때에 주님을 섬기다 평안히 가리라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아멘
예수님, 이 죄 많은 나를 용서해 주세요.
아멘~
아주 조그만 가시가 일하다 손에 박혔는데 갑자기 예수님은 우리죄를 사하 시려고 가시면류관을 쓰셨다는 생각에 열심히 예수님을 믿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할렐루야 아멘!
주님만사랑하리라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7)
Each of you should give what you have decided in your heart to give, not reluctantly or under compulsion, for God loves a cheerful giver. (2Corinthian 9:7)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론 산 제물 주님께 바치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연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춰
성실과 인내로 내 형제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두려운 마음에 소망주고
슬픔에 싸인 자 위로하며
길 잃은 자들을 친절히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인생의 황혼이 깃들어서
이 땅의 수고가 끝날 때에
주님을 섬기다 평안히 가리라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아멘
6/11 가정예배
찬양할 때의 이 마음으로 끝까지 주님의 신부로 남고 싶습니다.
ᆢ감사합니다 ^♡^
가삿말이
ㅠㅠㅠ 퍼펙트 ♡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저희 블러그에 링크 걸었어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려요.
기쁨이 넘치나이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공유할께요~^^
찬송가와 가사가 다른 찬송입니다. 수정해주시면.....
예수님 발에 향유를 부은 여인은 막달라 마리아가
아니라 베다니 마리아(마르다,나사로)입니다.
ᆢ저도 항상 베다니 마리아로 찬양 드립니다 ❤
성경에는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께 기름부은 일이 없습니다. 잘못된 가사입니다.
찬송가를 지은 사람이 그렇게 설정을 만들었을수도 있으니 너무 심각하게 접근하지 맙시다
장규진 어른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