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해서 좋아보일수도 있지만 각도구만 따로 들고 다니는게 신뢰성이 좋음. 야전에서 쓰는 군용품들 내구성이 괜히 튼튼하게 만든게 아님 나이프는 풀탱구조의 나이프로 바토닝 장작 쪼개기, 줄로 결속해서 창으로 쓸수있는것 선택하고 군용 삼단삽도 다양한 기능이 존재함 쓰기에 따라서 도끼, 삽, 곡갱이, 톱 후라이팬등 다양하게 쓸수 있음 ㅋㅋ 도끼도 핸들 내부에 톱이 있는 거버 모델 뒤면 해머로 쓰고 하면됨 서바이벌에 도구 어느정도 충족할수있음 다용도 지팡이는 솔직히 좀 내구성이 약함 그냥 이쁜 소장품 같음
한국 산은 다 데크깔리고 계단깔리고 야자매트 깔리고 로프 깔려서 뭘 많이 챙겨갈 필요가 없음....산꼭대기에서 전화도 인터넷도 다 터져서 응급상황에는 칼뽑고, 톱질할게 아니라 119로 전화하면 됨...우리 동네 뒷산..어렸을 때 슬리퍼끌고 놀러다니던데를 몇십년 만에 갔더니 산정상까지 시멘트 계단이 쫘악 깔렸는데 거길 무슨 풀착장하고 오르는 사람들 천지인거보니까 저거 병이다..허세병, 장비병..남과 비교해서 남들 하는 것은 다 해야 하는 비교병...300미터 동네 뒷산을 오르는데 풀착장인지..ㅋㅋㅋ 예전에 데세랄 붐 일때도 무슨 생초보들이 장비는 아빠백통이네 엄마백통이네 사가지고 다니는 것보면 참 ㅋㅋㅋㅋ
지팡이는 뭘로 하시겠어요?
???: 텍티컬
😂아니
존 안 ㄷㄷ
👍
텍티쿨
크으.... 이거지
???:그런걸 왜 들고 가셨나요?
???:'낭만"
낭만이라지만
등산용 지팡이의 낭만의 끝은
걸어가다 주운 나뭇가지임
무게는 무거운데 속이 비어 있어서 강한 충격을 받으면 구부러집니다...당연한 거지만 저런 물건은 중국 싸구려 스뎅 쓰는 경우가 많아서 쓸 물건이 못 됩니다. 차라리 멀티툴이랑 나침반은 따로 챙기고 지팡이는 튼튼한 나무로 만드세요.
하지만 갑자기 조우한 티라노싸우루스와 목숨을 건 혈투를 해야한다면 나무로된 창보단 낫지 않을까요?
@Honey-Crunch 그런 경우에도 저런 곳에 집어넣는 건 제대로 된 창날이 아니라서 나무 지팡이에다가 멀티툴 칼날 큰 거 묶어두는 편이 더 좋을거임.
@@운옹-z2e왜 진지하게 조언해주는건데ㅋㅋㅋㅋ
@@Critical_success 흡사 챗지피티와 대화하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받아주네ㅋㅋ
'낭만' 그것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집에 있는데 비상용 치고는 지팡이가 무겁습니다.(중요)
거기에 쇠덩어리여서 차갑습니다.(등산할때 손이 ...)
비상용이라면 차라리 생존키트가 더 좋아요.
지팡이는 차갑다
위스키를 담을 공간과 전통무술인 지팡이술까지 갖추면 실용적으로나 낭만적으로나 완벽하겠구나
탈모치료제는 안파나요?
그건 신의 영역이라..
낭만 쩔잖아
창이라 읽고 지팡이라고 말한다
다양해서 좋아보일수도 있지만
각도구만 따로 들고 다니는게 신뢰성이 좋음.
야전에서 쓰는 군용품들 내구성이 괜히 튼튼하게 만든게 아님
나이프는 풀탱구조의 나이프로
바토닝 장작 쪼개기, 줄로 결속해서 창으로 쓸수있는것 선택하고
군용 삼단삽도 다양한 기능이 존재함
쓰기에 따라서 도끼, 삽, 곡갱이, 톱
후라이팬등 다양하게 쓸수 있음 ㅋㅋ
도끼도 핸들 내부에 톱이 있는 거버 모델
뒤면 해머로 쓰고 하면됨
서바이벌에 도구 어느정도 충족할수있음
다용도 지팡이는 솔직히 좀 내구성이 약함
그냥 이쁜 소장품 같음
아조씨 안 파는게 뭐에유?
탈모치료제
@yongargnentina 고자치료제도 포함
아 총은 못 팔잖아요
@@weaponwiki 탈모치료제는 파는거에요?!
@@weaponwiki 파는거 아녔어유?
과유불급.. 과하네요..ㅋㅋ 나뭇가지가 짱이며.. 뽀대낼려면 등산스틱만해도 쵝오지만.. 그것마져 내려올때는 나뭇가지는 버리고 스틱은 무거위 질질끌고 내려옴.ㅋㅎ
등산용지팡이 좀 뒷사람이나 옆에 지나가는 사람한테 맞추지 좀 않았으면 좋겠다
맞추면 사과라도 좀 하고
원래 의미에서 많이 퇴색돼서
요즘은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쓰는 느낌
정상인 : 나쁜 일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밀덕 : 이거 한 번 써먹어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칼을 하나 들고가서 쓸만한 굵기의 나무 꺾어다 깎는게 낫습니다
등산가따가 급하게 프레데터를 마주쳤을때 유용하겠네요
집에 있는데 실사용 결과 쓸데없습니다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세요
우리나라에서 쓸일이 있나요?😅
'택티컬'은 '게이밍'과도 같다. 둘 다 그럴듯한 외형에 덕질 프리미엄 붙어서 엄청 비싸게 파는 데, 사는 쪽에서는 낭만을 외치며 기꺼이 카드를 내밈. 조만간 택티컬 젓가락과 택티컬 숟가락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듯.
텍티컬의 하위호환 제품이 캠핑용품 혹은 등산용품이라봄니다
끝이나 내부에 소모성화약카트리지도 넣을수있으면 더 좋을거같은데
곰과 마주쳐도 든든한 서바이벌 지팡이
어짜피 들고가야한다면...
여기서 구매할 이유는 충분!
와 택티컬 지팡이!!
낭만 그것 만으로도 구매 쌉가능이지
등산갈려고 야전삽을 들고 간 썰...
난 지팡이칼 들고다니는 등산객 봤는데...
지팡이에서 갑자기 장검이 나옴.
빈손으로 갔다가 하나 주워쓰는게 국룰이지
나에게 최고의 지팡이는 알라의 지팡이
나무 주워서 들고댕기다가 무거우면 다시 버려야댐
우리 할아버지 선물로도 딱!
백팩 상하의 택티컬로 맞춰도 등산화 스틱은 무조건 등산용으로.. 낭만이고 지랄이고 등산 해보면 앎
우리는 저걸 창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칼날을 달며)
아... 파는거였구나...
그럼 앞에 나온 영상들을 다시 살펴봐야겠는걸?
+_+
독일품종을 선호하시는건 압니다만....
5~6년 전에 공동구매로 삽까지 달린거 하나 준비해 뒀습니다. 쓸만해요~
당연히 단축 총열과 9mm 탄이 나올줄 알았는데
톱이랑 나침반 나와서 당황스럽네 ㅋㅋ
저격용이 제격이죠
택티컬 발모제는 언제 나오나요?
hp탄이 뭔가요
왠지 저거 들면 나도 킹스맨 될거같닼ㅋㅋㅋ
전 그냥 레더맨 하나 주머니에 넣을래요...
등산 한번도 안가본 사람들 저거 사면 고생함ㅋㅋ
이거 들고 등산하면 고라니 나와서 창으로 조립해서 싸우는 상상하면서 올라갈꺼임ㅋㅋ
중국산꺼 검나 무겁고 튼튼 이랑 거리가 멀어요
ㅋㅋㅋ크기에 비해 도구가 너무 옹졸한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일단 병따게에서 빵터짐
중간에 입에 무는건 담배 기능인가 진지하게 4초쯤 고민했었음
산에서 병따개가 필요하....
전쟁 하러감 무법 지대임
한국- 불법무기 소지.
너 징역 탕탕탕.
뭔가 총기 손질도구가 생각나네...
소음기를 쓰면 탄알의 안정성이 올라간다는 소리가 있던데 사실인지요
그 와중 병따개...
피카티니 레일 없는게 아숩네
단점이 너무너무 많아서 안씁니다 이거보고 낭만인데? 싶어서 사고싶은분들 말리진 않습니다만 사람들이 안쓰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다른 조난객 약탈용인가
150g 넘으면 말도 꺼내지 마세요.
예전에 쿠팡에서 이거 보고 해외배송 주문했는데 며칠 지나고 배송불가 떠서 못받은 기억이.....ㅠ
이젠 시키면 오려나요?
이거 있으면 탑골공원 족장 먹을 수 있나?
병따개는 중요하지
넘버3 불사파??
마데 인 차이나는 ......패스
한국에선 실용성 낮음...
한국 산은 다 데크깔리고 계단깔리고 야자매트 깔리고 로프 깔려서 뭘 많이 챙겨갈 필요가 없음....산꼭대기에서 전화도 인터넷도 다 터져서 응급상황에는 칼뽑고, 톱질할게 아니라 119로 전화하면 됨...우리 동네 뒷산..어렸을 때 슬리퍼끌고 놀러다니던데를 몇십년 만에 갔더니 산정상까지 시멘트 계단이 쫘악 깔렸는데 거길 무슨 풀착장하고 오르는 사람들 천지인거보니까 저거 병이다..허세병, 장비병..남과 비교해서 남들 하는 것은 다 해야 하는 비교병...300미터 동네 뒷산을 오르는데 풀착장인지..ㅋㅋㅋ
예전에 데세랄 붐 일때도 무슨 생초보들이 장비는 아빠백통이네 엄마백통이네 사가지고 다니는 것보면 참 ㅋㅋㅋㅋ
무릎이 아파서 그런다......
재밌는 것은 그런 풀장착이 생명과 직결되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다는 사실이지요.
땍띡껄하죠. 야하죠. 낭만 한도 초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튼튼해요....
이건 완전 비효율이고 무겁잖아
저거 가격이 얼마고 어디서 팔지? 낭만이 있잖아 이건 완전 럭키비키잖아!!!
끄에에에엥엑
권총홀스터도 달수있나요?
왜 제다이 광선검을 만들어서 갖고 다니라고 하지?
현대의 쿼터스태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