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인문학 특강 - 니체, 신이 죽은 시대를 말하다 3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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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pakje77
    @pakje77 3 года назад +1

    교수님 존경, 좋아합니다 ^^

  • @dbsxogh2
    @dbsxogh2 5 лет назад +3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shina780
    @shina780 2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설명할수록 더 어렵군요 천재의 얘기는 난해하네요
    허무주의 인정이구요 역사적으로 나쁜권력은 인류에게 큰고통을 주었기에 권력에대한 니체식의 풀이는 이해가 안가네요
    이모든 괴변을통해 인간에 대한 니체의 애정이 느껴지면서 또한 미치면서까지 신을 갈구한 니체의심연의 고통이 느껴지네요
    그러나 이시대 우리는 신과인간에 대한 통찰이 꼭 필요합니다 신의입장과 인간의입장을 양쪽다 깊게 통찰하는것이 필요하다 결론지어 집니다

  • @캬캬캬-t5t
    @캬캬캬-t5t 8 лет назад +2

    권력에의 의지가 생명의 원시적 근원이고 나쁜 게 아니라고 규정을 하고 싶다면 부칸의 핵무기 개발도 권력에의 의지요 생명 근원의 활동이겠지. 핵전쟁이 발발한다고 해도 그것은 철학적 의미로 나쁜 것이 아니요 생명 활동으로 규정할 수 있으니 그것으로 인류가 멸망을 당할지라도 어쩔 수 없다는 논리. 그래서 철학이라는 것은 쓸모없는 아이 장난감 같은 가지고 놀다가 버려버리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겠지.

    • @casce0789
      @casce0789 8 лет назад +12

      강연 자체를 안들으신것 같은데요? 답변할 가치도 없는것 같지만 답변 해 드립니다. 권력을 추구하는 것 자체는 생명의 근본적인 본능이므로 그 자체를 나쁘다 할 수없습니다. 그러나 권력을 추구하는 방법이 핵무기와 같은것이라면 그것은 나쁜 행위지요.

    • @manimogo1109
      @manimogo1109 5 лет назад

      약 팔지마

    • @대추김-j9n
      @대추김-j9n 5 лет назад +4

      자 하나의 칼이 있어요. 칼을 만드는 사람은 이 칼을 정성들여 만들어서 팔았습니다. 이 칼은 어느 주부의 손에 들어가 과일을 깎고 가족들의 식사를 만듭니다. 또 다른 하나의 칼은 어느 살인마의 손에 들어가 죄없는 사람을 찔러 죽입니다. 여기서 요리와 살인은 하나의 결과 입니다. 칼에게 살인죄를 씌울수 없다는것은 알고 계시죠? 칼을 든 사람에 행동이 결과를 불러 일으키죠 즉 권력투쟁은 시민혁명을 불러 일으킬수도 북한이 핵전쟁을 할수도 있지만 권력투쟁 자체에 선악의 프레임을 씌울수 없다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하나의 현상에 선악의 프레임을 씌우는것은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죠 게틀링이라는 사람은 의사로써 전쟁의 잔혹함이 싫어서 게틀링건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명의 병사로 천명을 막아낼수 있다면 죽는 사람이 덜 나오지 않을까 하는 개인의 철학적 사유로써 말이죠. 이로인해 오히려 많은 사람이 죽게되었지만 사람이 덜 죽는 세상을 꿈꾼 게틀링이란 사람 개인의 철학적 사유가 비난받을 이유는 없는것처럼 말이죠.

    • @KCAA2022
      @KCAA2022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브레인에 안개가 아니라 데미지 마이묵은거 같으신데요? ㅋㅋㅋㅋㅋ 브레인 포그라 아니라 그냥 포그찬거 아닙니까

  • @캬캬캬-t5t
    @캬캬캬-t5t 8 лет назад +1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했다. 철학은 세상에 적용해서는 안되는 모형 장난감 같은 것이다.

    • @고심-l1z
      @고심-l1z 6 лет назад +3

      무식한 새끼ㅋㅋㅋ

    • @파도-q5k
      @파도-q5k 4 года назад +2

      악법도 법이라고 믿엇던 사람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