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인문학 특강 - 니체, 신이 죽은 시대를 말하다 6강_

[@HMK44]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
강의 감사합니다^^

[@rosuan21]

포항공대 학생들이 부럽다. 이진우 교수님의 강의를 실강으로 들을 수 있다는것이 너무나 부럽다.
공부를 안 했던것이 포항공대를 가지못해 이진우 교수님의 강의를 듣지 못한다는 것에서 처음으로 후회된다.

[@박상준-g5w]

감사합니다

[@손주연-m1u]

짜라투스트라..2부부터 힘들어요 ㅠ

[@김봄봄봄봄]

낙타; 짐을지는 精神.

[@정임화-h3v]

신을 창조주로 이해한다면 나는 신은 죽었다고 생각하는데는 우선 이 우주만상 섭리가 곧 신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창조자로서 어떤것도 변하지 않는것이 없고 보면 덧없고 무상함으로 찌들어 죽었다고 생각히며 인간만 제외하고 모든 풀꽃하나도 다신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의식으로 인한 편견된 삶으로 섭리에 벗어난 속인으로서 해탈함으로 열반의 삶을 살아갈 때 제이의 신으로 등극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jcompany-ny]

니이체는 당시 몰랐던 조현병이 있었던 것 같네요. 그의 철학은 난해 할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