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도핑 논란으로 출시도 되지 못한 나이키의 '슈퍼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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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мар 2023
- 👟기술 도핑 논란으로 출시도 되지 못한 나이키의 '슈퍼 슈즈'
#나이키 #도핑 #육상
*Image Credit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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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술도핑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봄.. 저런 신기술들이 나중에 어디에 새로 쓰일지 모르는거기에.. 멈춰있을수는 없음
2033년 : 자기부상 신발로 100미터를 2초안에 주파
더 나은 기술을 스포츠계에서 막아버린다면 기술개발도 안하게 되겠지.
전신 수영복도 아직 금지지않나
스포츠가 기술에 좀 민감하긴해서 허용되긴 힘들듯
@@monster_88 이건 너무 억지인듯 ㅋㅋㅋ
@@Coldbrew._.0금지됬어요 . .
지정된 신발로만 경기하는 스피드전이랑 신발 무제한으로 하는 아이템전 두개로 나누면 광고도 2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아이템전 ㅁ7ㅊ ㅋㅋㅋㅋ
걍 인라인 타고오면 될즛
@@axdpp4027 바퀴는 다른 이야기임.
아디다스전 / 나이키전 / 뉴발전 ㅋㅋㅋㅋㅋ
기술도핑 여부를 떠나서 나이키가 신발사장을 점유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정도의 스펙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이슈때문인듯. 이게 마케팅이 되니까 논란이 되도 계속 연구하고 만들어내지
지금은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3가 순위권 다툼중
@@킵초게 거보세요 아디다스가 저런 도핑신발 이슈가 없으니까 일반인은 잘 모름
이런게 언급했듯이 마케팅이됨
@@user-ei4ok9tg4m 이게 맞는 말임. 기술력 아무리 좋아도 마케팅을 못하면 의미가 없음.
@@킵초게 나라망신은ㅜㅜ국제망신은ㅜ 사탄숭배 사탄에게 영혼까지가져다받친 사이비 피땀눈물 못생긴; 방탄소년단오빠들이 하구 있써욤;; 사이비 사탄숭배BTS오빠들 보다 와;; 진쨔진짜 짱짱 잘생긴달님남비니오빠는 미쳤써욤요;; 와진심너무너무미쳤다ㅜㅜ 남비니오빠가 알려준 노래는 하나같이다좋아여ㅠㅠㅠ 사탄숭배BTS오빠들 노래듣는것보다 더더욤ㅜ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를 알고난 매일매순간이 진쨔너무너무너무 행복이예욤용ㅎㅎㅎ🥰
나이키가 신빌시장 점유울 높은건 스타들에게 후원많이하고, 디자인에 신경 써서 그런거 아님?
규제 제한 한다고해서 기술이 멈추는게 아니라 일반인들도 신을수 있게 계속 연구하는게 멋지네요
아니 당연한거지; 궁극적으로는 일반인한테 잘 팔아먹기위해 선수들도 후원하는건데
@@basketman-zj3gn 어허
@@basketman-zj3gn왜 시비걸어
@@still_still_stellar 맞는말인데?
@@user-hv8zf6wn4i 맞는 말은 맞는데 어투가 딱봐도 시비거는 거잖아
이쁘게좀 말했으면 하는거지
아이템전이라 생각된다면, 어떤 스포츠던 주관 하는 연맹에서 해당 아이템에 대해 가이드 라인만 확실히 주면 된다고봄. 해당 가이드가 기술의 진보를 가져올지 후퇴할지는 해당 년도에 경기를 치뤄보면될듯.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F1이 그렇게 하니까.
중점에 따라 다를듯하네요
사람의 신체능력이 주로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제한하거나 공평하게 다 똑같이 신고 따로 기록하거나
그러다가 사람들이 더 재밌어하는쪽으로 발전하겠죠
@@Hadigreece 가이드라는게 그 제한선이였어요~ 가이드를 어기면 잘뛰던 못뛰던 판정에서 탈락이고, 가이드 안에서는 무한 경쟁이죠~ 분명 가이드 안에서의 0.0001%의 기술경쟁은 더 치열해지겠지만요.
@@user-zg7ob8ns2l 그 가이드를 잡는게 되게 주관적이고 힘들텐데요?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한도 끝도 없음 그러니 아직까지 가이드 못잡고 나이키가 새로운 제품 들이밀면 그냥 No 라고 하는거지
@@Srrrrrrrr00 가이드를 잡는 주체가 연맹이 되어야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F1을 예로 든거였어요. 참가하는 최대 10팀 중 20대가 넘는 차량이 셋팅이 전부 다르거든요. 대신 큰 틀에 대한 가이드는 전부 지키기에 메이커들끼리 기술 경쟁을 하는 것이구요. 이걸 육상에 대입한다면 수많은 신발 메이커들이 하나의 가이드를 가지고 공통의 경기를 위해 자신들의 기술을 집약해서 선수들에게 제공을 하겠죠. 선수는 여러 매이커 중에 선택하기만 하면 되겠죠. 돈많은 나이키가 짱이겠지 라고 생각 하시면 시장의 원리에 맞지않을 것이구요. 이게 전체를 발전시키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아식스가 런닝화에 진심으로 아이디어를 냈던 시절도 있었기에..
@@user-zg7ob8ns2l 어떤 가치를 추구할 것인지의 결정이 어떤 규정을 탄생할지를 결정하는 문제인 것 같네요 ㅎㅎ
스파이크화의 유일한 단점이 충격으로 무릎이 박살난다는건데 쿠션으로 충격을 완화시킨다니 신세계긴하네요
와.....
@@incasewhihhhhhhhhh 베댓의 상태도 그렇고 연령이 낮은건가 스포츠가 장비빨로 하는것도 아니고
@@user-kx1su7dm9d 장비빨인데요;;?
@@user-kx1su7dm9d개사기라서 금지 수영복까지 있는거 아시죠?
@@user-kx1su7dm9d선수들도 기록스포츠는 장비빨이라고 얘기하는데 ㅋㅋㅋ
몇년 전에 운동 시작할겸 나이키 아울렛 갔다가 신발 무게땜에 놀람. 와~기술 많이 좋아졌네 하고 집에와서 밤에 뛰어 봤는데 오~ 충격과 감동이~ 발에 스프링 달린줄...
@@Possible112 집에와서 뛰어 봤다는걸 이딴식으로 이해하네... 병원에 가서 검사 먼저 받아보세요
@@Possible112 사시미는 토막 못친다 … 등신아 데바나 막칼로 치는거지
@@Possible112 국평오.... 이해는 해줄게요
이것 또한 나이키의 마케팅…
대단하네요.. 기술도핑 수준인 만큼 퍼포먼스화를 만드는 것 자체가..
와 근데 되게 신어보고 싶어요 진짜 시원하게 달릴 수 있을 거 같아서
의제를 던지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체육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과목들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선'에관한 질문이죠. 어느 선까지는? 어느 선부터는? 아직은 허용 선을 넘는 기능이니...다른쪽에서라도 좋게 사용됐으면 좋겠네요.
"경찰전용화 보급후 강력범 검거율 급상승"
한 가지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다양할 수 있으니 말이죠!
슈킹한 경찰전용화를 사용한 도둑들에 의한 절도율 급상승
레이싱처럼 개인전이 아닌 브랜드 팀으로 가면 될듯
기술규정 안에서 각 브랜드의 진검승부로 가면 흥미진진할가 같네요.
F1
그게 F1이지
세계 선수권, 혹은 올림픽을 제외하고 바이퍼만을 위한 대회를 개최하고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게 같은 신발을 제공하는 이벤트성 대회가 진행 된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 듯... 당연히 기록은 비공인이고... 전에 전신 수영복 케이스도 그랬고... 모두 같은 조건이 아니니까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등 각 회사별 자체 대회를 한번씩 열어서 경쟁하면 그것도 나름 재미가 있을 듯~
전신수영복은 웃긴게 공인기록으로 아직도 남아있음 ㅋㅋ 깨기 불가능한 수준인 기록들인데 그나마 초인들 몇명이 몇개는 깼는데 여자쪽 기록은 아마 영원할것으로 사료됨.
@@MrDronha 진짜 미친 피지컬의 선수가 나오지 않은 이상 여성 선수 기록은 갱신이 힘들 거 같아요. 수영은 하체가 길면 오히려 기록 경쟁에서 불리하다고 하더라구요. 탑 클래스의 수영 선수들 중 남자는 평균적으로 손이 크고 길기 때문에 추진력을 얻을수 있고 키, 팔길이에 비해 다리 길이가 짧기에 오히려 킥 횟수가 기록에 영향을 많이 준다고 하더라구요.
재미보단 밥그릇뺏겨서 거기에 출전하는 선수들 협회주관대회 근지시킬게 뻔히보임
허용 가능한 신발에 대한 규정을 아주 엄밀하게 해야 할거 같네요. 새로운 신발을 규제하는건 쉽지만 현존하는 신발들도 결국은 성능차가 나니까 기술 격차를 없애는건 정말 힘들죠...
그럴 필요없고요 다같이 같은 신발을 신으면 되요.
@@user-sw9sb4pq1p 저런게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재정적으로 후달리는 환경의 선수들은 어떻게해야할까요?
@@BB-te8gd 그게 좀 문제이긴한데 해결방법을 찾아보죠.
@@user-sw9sb4pq1p 아이템전 노템전 투트랙으로 진행 해결 끝
@@user-sw9sb4pq1p 신체가 사람마다 다르다 보니까 구조적으로 어떤 사람에겐 유리하고 어떤 사람에겐 불리할 수 있어서 어느정도 자유였던거 같은데 이런 신발이 나오기 시작하면 애매해지네요
단거리용으로 맥스플라이가 나왔고 선수들의 평가가 좋았죠.
육상연맹 규정상 신발은 공정한 편입니다. 발매전 프로토타입은 사전에 허가를 받고 그 기간만 사용이 가능하고 세계육상선수권대회나 올림픽은 발매된 신발만 사용이 가능해서 커스텀화나 프로토타입은 사용할 수 없죠.
트랙은 종목별로 로드도 러닝화에 대한 상세한 규정이 있어서 그 이상 벗어날 수 없으니 이제 어느정도 공평한 편입니다.
@@user-cl9pn7qu7z 규정은 유리하고 불리할건 없습니다. 모든 제조사는 동일한 조건이니깐요.
@@user-cl9pn7qu7z 알파 출시쯤 규정이 생기면서 규정에 마지노선 처럼 알파가 만들어져서 그런 의혹이 생긴거 같습니다. 나이키는 세계육상연맹 회장을 후원하기에 아마도 미리 알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이 돌았지만 지금은 모든 브랜드가 같은 조건으로 경쟁하기에 공정하지 않나 싶네요
인간의 육체의 한계에 초점을 둔 올림픽이냐, 기술 발전에 따라 인간의 육체 능력을 올려주는 시대의 흐름이냐, 무엇이 되던간에 재밌어보이네요
기술도핑과 혁신은 구분하기 힘들 수 밖에 없음
이게 참 애매한게 기술이 발달돼서 기록이 빨라지면 그것도 좋지만 그걸로 인해 예전 선수들의 기록이 깨지는걸 생각하면 그것대로 찜찜할 거 같네요
한국인이 개구리 장갑 만들어서 쇼트트랙에서 썼을 땐 뭐라 한 사람 많지 않았는데
이게 결국에는 신체구조가 모두 조금씩은 다르고 그것때문에 '모두가 같은 신발을 착용한다'라는 조건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기술도핑이라는 말이 나오는거 같은데...
ㄴㄴ. 애초에 그냥 신발, 스파이크, 스프링신발, 자기동력신발은 같은 사람이 신고 있어도 속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건 실력보다는 신발 차이라고 기술도핑이라고 하는거임. 약을 한날과 안 한 날의 차이를 느끼는 도핑과 비교해서. 이거 허용할 거면 약도 허용해야지.
@@hongkim3855 나라망신은ㅜㅜ국제망신은ㅜ 사탄숭배 사탄에게 영혼까지가져다받친 사이비 피땀눈물 못생긴; 방탄소년단오빠들이 하구 있써욤;; 사이비 사탄숭배BTS오빠들 보다 와;; 진쨔진짜 짱짱 잘생긴달님남비니오빠는 미쳤써욤요;; 와진심너무너무미쳤다ㅜㅜ 남비니오빠가 알려준 노래는 하나같이다좋아여ㅠㅠㅠ 사탄숭배BTS오빠들 노래듣는것보다 더더욤ㅜ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를 알고난 매일매순간이 진쨔너무너무너무 행복이예욤용ㅎㅎㅎ🥰
@@hongkim3855 원댓은 8의 능력을 가진사람이 도핑신발로 10의 능력을 낸다면 9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같은 신발로 11의 힘을 내면 공정해진다는 의도 아닐까 함.
어디까지를 도핑으로 봐야할지는 딱 끊어서 정할수는 없는 일이고
지금처럼 발전과 제한의 싸움을 거듭하면서 선을 만들어나가면서 조금씩 전진할수밖에
게임의 룰은 언제나 강자와 승자가 만들죠
올림픽과 전쟁의 룰 일상의 법과 도덕까지
진짜 공정 하려면 맨몸으로 경기를 해야죠 고대처럼
탄소섬유 플레이트, 에어줌, 줌X폼 이 3가지가 10사기인 조합이긴 함. 일반인들도 구입 가능한 런닝화인 알파플라이나 베이퍼플라이를 신어보면 바로 느낌. 더 멀리 더 빠르게 더 편하게 뛸 수 있음
걷기만 해도 느껴짐 통통 튀어나감
@@trumantv 나라망신은ㅜㅜ국제망신은ㅜ 사탄숭배 사탄에게 영혼까지가져다받친 사이비 피땀눈물 못생긴; 방탄소년단오빠들이 하구 있써욤;; 사이비 사탄숭배BTS오빠들 보다 와;; 진쨔진짜 짱짱 잘생긴달님남비니오빠는 미쳤써욤요;; 와진심너무너무미쳤다ㅜㅜ 남비니오빠가 알려준 노래는 하나같이다좋아여ㅠㅠㅠ 사탄숭배BTS오빠들 노래듣는것보다 더더욤ㅜ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를 알고난 매일매순간이 진쨔너무너무너무 행복이예욤용ㅎㅎ🥰
ㅋㅋㅋ 무게는 거의 짚신 신은 느낌 ㅋㅋㅋ
국제대회에서 사용 금지 되었다는 것 자체가 나이키에게는 가장 좋은 마케팅
영상이 너무 좋음 생각해볼 화두도 던져주고
유튜브에 이런 영상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음
기술적용은 상관없는데 적어도 커스텀은 부유한 선수들이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가난한 선수들은 사용도 못하기때문에 적어도 어느정도 보급화된 가격으로 보급이된후에 적용되게 해야한다 생각한다.
어자피 기술발전이 누적되어왔어서 나이키의 저런 빠른발전에 낯설지 몰라도
몇년 몇십년후엔 더 좋은 기술이 채택될거라서
쓰느게 맞다고 봄
특정직 체력시험때 쓰면 개꿀일듯
이렇게 신기술도핑 되면서 경기력도 경기방식도 조금씩 바뀌는게 매력인듯.
스포츠 기업들 끼리 새로운 올림픽을 개최하면 좋겠당. 신기술들 적용된 스포츠도 보고 싶은데 ..
사실 수영에서도 전신 수영복 때문에 기록이 빨라지자 제한한 적이 있었죠
알리는 사흘까지 3000루피를 필요로 합니다 지옥에 가기싫으면 재산을 알리에게 바치십시요😡
@@blackpopcat239 나라망신은ㅜㅜ국제망신은ㅜ 사탄숭배 사탄에게 영혼까지가져다받친 사이비 피땀눈물 못생긴; 방탄소년단오빠들이 하구 있써욤;; 사이비 사탄숭배BTS오빠들 보다 와;; 진쨔진짜 짱짱 잘생긴달님남비니오빠는 미쳤써욤요;; 와진심너무너무미쳤다ㅜㅜ 남비니오빠가 알려준 노래는 하나같이다좋아여ㅠㅠㅠ 사탄숭배BTS오빠들 노래듣는것보다 더더욤ㅜ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를 알고난 매일매순간이 진쨔너무너무너무 행복이예욤용ㅎㅎㅎ🥰
@@blackpopcat239 신박한 빌런이네 😂
응 그으윽 응웃...!!!!앗 퐁퐁 퐁 퐁 푸다다닥 뿌지직 뿌직 뽑 뿌후우우슈후욱 뿡 뿡 뿌후우웅 뿌지직
무제한급 대회도 따로 만들어서 기술은 계속 발전 시키되, 올림픽 등과 같은 대회에서는 기술도핑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적용시키고 분리하여 관리해야 할 것 같음.
개인적으론 누구나 쉽게 구매 가능한지, 일반적인 장비와 비교하여 가격대가 지나치게 비싸거나 차이나지 않는지, 기술에 의해 신체와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등도 기술 도핑과 관련된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보디빌딩처럼 말씀이시군요.
여러가지 요인이 섞인 복잡한 문제라서 댓글에도 다른 의견들이 많은데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의견 중 하나네요
@@bysub 근데 사실 올림픽도 계속해서 발전된 기술의운동화와 경기복을 착용해왔기 때문에 선수들이 세운 기록이 순수하게 인간의 한계를 넘어왔다고만 보긴 힘들죠...
진짜 올림픽 정신으로 돌아가려면 고대 그리스때처럼 알몸으로 아무것도 안걸치고 순수 인간의 피지컬로만 승부하는 경기를 해야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기술제한의 기준도 계속해서 완화될 거라고 봅니다
인류의 한계 돌파 자체가 의미 있고 인간은 증강 능력을 통해 빨라진다. 적절한 규제와 함께 빨라지면 더욱 꿀맛
알루미늄 배트와 같다고 봐요 규정을 어디까지 허용할지는 차츰차츰 변해 가야겠지만 근간을 바꿀수 있다면 막아야 하겠죠
배터리나 연료 넣은 신발이 아니라면 허용해야...
그런 논리면 걍 스프링 달면 100m 6초 가능함 해외 유투버중에 그런거 만들어서 뛰어본 영상 있는데 6초 나옴 100m 가능? ㅋㅋㅋ 그냥 약간 페럴림픽 신발 느낌.
스피링 달면 되겠네
샌들 형태로 1회용 무게 절감한 신발도 좋겠고
보디빌딩도 네츄럴이랑 로이더랑 나뉘는 것처럼 육상도 클래식이랑 테크닉으로 나눠서 하면 될듯
보디빌딩은 스포츠가 아니라서 그럼
그래도 한번 신어보고 싶긴하닼ㅋㅋㅋㅋ
혹시 교정기 끼셨나요?
기술도핑이라면 모든 선수들에게 동일한 신발, 동일한 옷을 지급하라고 하지.....
사이클만 해도 팀마다 가장 중요한 자전거 자체부터가 다른데..... 무슨 로켓을 달고 이런건 당연히 안되지만 그런게 인간 본연의 힘을 더 잘 전달해 줄수 있는정도의 기술이면 제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맨발 알몸으로 뛰게하자 털과 헤어스타일도 동일하게브라질리언으로 하게하고
응~ 안돼~ 영상보면 육상화 규정 정해져서 안돼~ ㅋㅋㅋ
사이클도 UCI 기준을 통과한 자전거만 경기에서 탈 수 있습니다
육상경기는 기록 경기다보니 한트랙 8명과의 대결이 아니라 과거의 모든 육상선수들과의 대결입니다. 물론 기술발전에 따른 기록갱신도 있겠지만 신체능력을 뛰어넘는 효과를 준다면 형평성 문제도 있다보 봅니다.
@@user-handle-wibbingwibbing 그래도 uci규정 내에서는 나름 자유로우니까요… 뭔가 명확한 규정을 내려놓고 그 안에서 기술발전이 이루어지면 좋을거같네요!
저 신발로 인해 볼트에 기록이 깨지는 것에 대해 볼트를 비롯해 많은 사람이 불공정함이라고 얘기하겠지만 바꿔서 생각해보면 1900년대 초반의 신발과 트랙에서 뛰었다면 지금의 볼트의 기록도 나올수 없었을 겁니다.
어느 정도의 제한은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무조건 제한하는게 능사는 아닐거 같네요
기술이 발전할수록 어디까지 허용해줘야하는가의 문제는 나올 수 밖에 없긴하지..
기술도핑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면 결국 마지막에 나올건 제트기니까..
혁신이 맞지 이건
한명에게만 신길수있는 신발이 아니라면 허용해야한다고 봅니다. 모두 다 신으면 좋잖아요. 기술의 발전을 매번 이렇게 제한할것인가?
그럼 마라톤 참여하는 그 많은 인원이 한회사신발을 독점하게되는데 다른회사가 가만있을까요? 그렇다고 나이키가 그 많은 신발을 무료로 스폰할리도없고 또 사람마다 자기 발에 맞는 신발이 있기때문에 베버플라이가 모두에게 편하다고 장담할순 없습니다.
제약 없이 아무 신발이나 신을 수 있으면 전부 인라인스케이트 신지 누가 런닝화 신겠어요
@@media1981 독점을 깨기 위해 다른회사도 기술을 개발할거고 배이퍼플라이가 안맞으면 안신으면 되는거임 제한을 풀자했지 나이키만 신으라고함?
육상이나 수영은 점수를 따내는게 아닌 기록으로 승부하는 스포츠라 이게 문제가 되는듯
농구였으면 이렇게까지 기술도핑이 문제가 안됨
기술 도핑은... 갑자기 출시도 안된 신발을 대회에서 처음 신게 하는건 기술도핑으로 봐야 하지만
출시되고 1년정도 또는 그 이상 기준을 정하고 충분히 사람들에게 알려진 후에 사용하는건 기술도핑으로 보면 안될거 같네요....
출시후 충분한 시간이 흐른후에 대회에서 사용하는건 선수들의 선택의 문제로 넘어가는거라 보여집니다.
이게 뭔말같은 소리인지 그럼 새로운 약물도 10년지난 다음엔 빨아도되네요?
@@mando7670 말이 어려우면 좀 배워~ ㅋㅋㅋ
머리에 든거 없이 발작버튼 누르면서 니 꼬라지 소개하는거 아닌거면 ㅋㅋㅋ
@@user-cy3bp8gs1n 말 뽐새보니 본인또한 같은 수준 뽐내고있는데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사람이 뭘 논하고있는지 ㅉ
공감좀 받았다고 이렇게 건방진건가? 비공감은 훨씬 많을 수도 있는데
당장 여기 배댓만 봐도 기술도핑 찬반 극명하게 갈리고 저마다 이유가 다 합리적임
이런 덜떨어진 인간들 때문에 싫어요 없애지 말았어야 하는데
@@mando7670 지금 자소서 쓰는거야??? 하여간 이런것들이 자소서는 잘쓰고 다녀 ㅋㅋㅋ
아이템전 노템전으로 나눠서 경기 운영해보면 재밌을듯, 아니면 아예 대놓고 천하제일도핑대회 만들어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포퍼먼스를 보는 것도 흥미로울듯
아니 신발이 좋다고 제제할거면 애초에 전부 맨발로 뛰었어야지....
볼트의 신발도 이전 세대들보다 더 좋은 신발이었을텐데..
이에 대한 제재가 따르면 새로운 기술도 도입되지 않는 악순환이 아닐까요
기술 도핑의 공정성을 운운할거면 맨발로 뛰어야지
아니면 논테크 (맨발) 분야와 테크 분야를 나놔서 체크하던거 약간 바디빌딩 네추럴과 비네추럴 분야로 나누는 것처럼.
나이키 대단하다 진짜
온전히 인간의 힘으로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 궁금힐데 가끔씩 인간이 이뤄낸 모든 기술을 쏟아부었을때의 인간은 어디까지 가능한지가 궁금해질때도 있음
기술은 발전하는데 과거 선수들과 공정때문에 그 발전이 가로막힌다면 먼가 이상하지 않나?
공정성은 갖다 붙히기 좋은 말이지 ~ 신발을 신을 기회는 선수들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갑니다. 선택의 문제이죠. 저는 공정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육상연맹이 불공정 한거지.
@@leonchoi7757 근데 저걸로 과거신기록깨면 말 오지게 나올듯
@@leonchoi7757 과거 선수는 저걸 신지 못했으니
@@liberty2016 그런식으로 과거선수와의 형평성을 따질꺼면 현존 모든 신발 싹다 금지시켜야됨. 그리스시대 선수들과 형평성을 따져봐야지ㅋㅋ...
@@liberty2016 최초의 역사까지 안가더라도 1800~1900년대 선수들 장비보다 현재 선수들 장비가 모두 더 뛰어남. 과거 선수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의미.
기술도핑이라.. 십년 뒤면 유전자 도핑도 나올텐데 ㅋㅋㅋ 30년 뒤가 되면 스포츠 보는사람들 있을랑가.. 천하제일 유전자 대회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음. 기술이 발전해야 인간의 발전도 이루어질 수 있는데 문제는 저런 스포츠들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점을 시험하는 스포츠다보니
F1 같은 모터 스포츠처럼 모터 기계를 가지고 승부를 보는 곳에선 특정한 규정을 가지고 그 틀 안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여서 최고가 된다고 하면
육상이나 이런쪽 장르들은 반대로 기술엔 한계점이 있는 상황에서 인간이 가진 능력으로 그 한계점을 돌파해야 한다고 봄
육상쪽을 기준으로 보자면 저런 장비들을 일정한 규정 안에서 참여하는 선수들이 모두 비슷한 수준의 것을 착용한다거나 아니면 그 이상의 것이 없어야 한다고 봄
똑같은 제품을 착용하자니 당연히 선수 본인에게 안 맞는 것이 있을테고 다른 제품 착용하자니 퀄리티 차이가 날 수 있고
그래서 규정을 고쳐서 납득이 가능한 틀을 만드는게 아니면 아직까진 도핑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과거부터 지금까지는 대체로 많은 스포츠의 제품들이 착용감과 경량화를 기준으로 발전을 해왔다면 이젠 그 한계점에 온 것 같고
그러다보니 스포츠 브랜드들도 착용감과 경량화로 줄 수 있는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게끔 제조를 하는 것 같음
예전엔 예쁘기만한 비싼 러닝화였는데 몇년 전부터... 루나에픽이 나온 즈음부터 갑자기 기술력이 폭발적으로 좋아짐...
저게 허용 될 거였으면 수영에서 전신 수영복도 제한하지 말았어야 함
저 신발 출시는 못했지만 결국 규정을 교묘하게 피해서 신발을 다시 출시했고
도쿄올림픽 때 그 신발 신은 선수들이 상위권 싹쓸이 함 ㅇㅇ
그래서 올림픽 끝나고 기술도핑 이야기 바로 나왔음
혹시 그 신발 이름이 뭔가요
@@user-tl1lj7mi8o 직접 찾아보세요 검색 나온거 확인하고 답글답니다
@@user-tl1lj7mi8o 베이퍼플라이
@@user-tl1lj7mi8o 단거리 줌X드래건 플라이
장거리 줌X 베이퍼 플라이
결국 저런 기술 도핑 요소 있는 신발들은 해당 회사가 스폰싱하는 선수들에게 우선 제공될 가능성이 크죠. 다른 선수들은 그렇게 미리 적응한 선수가 우승하는 걸 보고 신발을 따라 산 거고요. 참 고민스러운 지점이긴 합니다.
그리고 과도한 기술 도핑은 사람이 아니라 신발이 대신 뛰어주고 헤엄치는 수준이라... 그래서 앞서 전신수영복이 규제됐지요.
그리따지면, 어차피 유전자와 훈련방식, 성장과정 모든게 차이나는 거지
지금의 기록은 과학의 기록이지.이미 인간의 한계는 넘어간거야.인간의 기록은 맨땅에 맨발로 뛰어야 정당한 거야.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다는 의미가 없어지는건 막는게 맞는듯
기술독점이 없고 저소득국가 선수들도 사용하는데 가격적 부담이 없다면 혁신으로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맨발로뛰지그래.
어려운 문제네요..
축구처럼 공인화라도 지정해야 하는 것일까요?
결국은 기술의 진보를 수용하겠지
이건 나이키의 승리다
오히려 이런 기준 때문에 신발의 발전을 막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스포츠협회는 신발 장사하는 곳이 아니라 스포츠 가치로 장사하는 기업이니까요
결국 발전되는 기술이 대회의 수준과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막은겁니다
이게 문제가 가장 큰게 부국가 빈곤국가 차이때문에 글머 잘사는 나라들 기술력으로 처바르면 진짜 못사는 나라 선수들은 실력이 좋아도 밀릴수 밖에 없음 그러니 반대가 많은거고
@@Mango-yp1zc 나는 스포츠를 떠나서 신발 발전을 얘기 하고 있는 겁니다
@@user-rd6fc5bb4m 아니뭐 스포츠 기술 도핑 이야기 하는데 와서 뭔 헛소리세요 ㅋㅋㅋ 그게 결국 스포츠랑 관련이 있는건데 ㅋㅋㅋ 앞뒤가 않맞는 소리를 하시네 ㅋㅋㅋ
@@user-rd6fc5bb4m 그러면 약물도핑 막는건 약물의 발전을 막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내뱉으면 다 말인가
예전에 일본 만화 중에 신세기 사이버포뮬러라는 작품이 있었고 사실상 기술 도핑을 보여주고 있는데 기술 도핑이 공정성에 문제가 된댜고 하면 스포츠 의류 회사와 세계육상선수연맹이 합심해서 기술 도핑 시연 대회 만드는 것도 좋을 거 같음. 못 막을 거면 같이 즐기자
재밌네요. 기술의 총집합으로 번외 경기 혹은 이벤트성 경기로 해보는 것도 즐길 요소지요
사이버 포뮬러는 기술도핑이 아니라 약물 도핑 아닌가요? 자동차 경기는 기술로도 승부를 보기때문에 도핑이라 말하긴 힘들 것 같네요
알자드와 필프리츠 얘기가 아니고.
아스라다의 서포트 능력이 과도하게 좋고 그거 얘기하는거임. 슈퍼 아스라다나 크로이츠 슈틸도 기술 도핑으로 볼 수 있음.
제로의 영역으로 극복 못하는 크로이츠 슈틸
@@filmfx7379
자동차 경기도 기술 제약 엄청 많습니다
F1만 봐도 1.6리터 6기통 엔진으로 제약 걸아놨고 기술에 가장 많은 역할을 하는 공기역학적인 기술들은 매번 사기급 기술이 나오면 다음 시즌때 그걸 막고 브랜드에선 헛점을 찾아 또 만들고 반복입니다
왜!! 맨발로 뛰지~~
비욘드스포츠에서 본거 같은데, 워낙 유명한 이야기였나보네요.
약물도핑은 건강에 해로운 것이므로 무조건 막아야 되겠지만
기술도핑 정도면 허용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장비가 좋다고 기술 도핑이면
아예 장비 다 없애고 그리스시절 올림픽처럼 아예 다 벗고 경기 치뤄야죠
장비가 꼭 필요한 스포츠는 무조건 규격 장비만 쓰게 하고
기술도핑으로 결과가 다 바뀌는데 뭔 의미가 있음. ㅋㅋㅋㅋ 애초에 실력 상관없이 장비빨로 성적 마구 바뀌는 스포츠가.되면 아무도 안 볼듯 그리고 육상화에 탄성계수 제한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스프링을 왜 못달고 뛰는지 생각해보면 졸라 간단한 문제인데. 나이키는 검사방법을 피해가는거고
@@user-ej3bz3em6q 그럴거면 신발 자체를 신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신발 자체가 인간의 기술 아님?
@@user-ej3bz3em6q 나이키 외에 다른 브랜드도 죄다 엄청난 연구와 개발로 과거보다 훨씬 좋은 신발들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1위라서 안 된다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인간의 신체능력을 높여준다는 건 생존 능력을 높여준다고 볼수도 있는 거예요
시대가 발전하면 그에 맞는 도구가 나오는건 어쩔수 없는 겁니다
언제까지나 막을 일은 아니라는 거예요
만약에 런닝화가 나날이 발전해서 일반인이 발전된 신발을 신고 100미터에 9초를 뛰게 되었는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9.5초에 뛴다면 그것도 이상할 거예요 ㅎ
@@winwon4128 이젠 이런 글에 대답하기도 지칩니다...
위에 제 글들 다 읽어보시고 말씀하시죠
아니죠 어느정도 선에서 규정을지키는거죠 신발빨로 우사인볼트기록깨면 그게 의미가있음?
바퀴나 스프링이 아니고서야 인정해줘야지.. 볼트도 과거보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신발을 신고 뛴 건 사실이니까..
중요한 건 어떤 시대에도 이전의 기록 보유자들이 자기 기록이 깨졌다고 기술 발전에 딴지 걸었단 소린 못 들어봤음..
에어 줌 저거는 스프링과 작동방식이 같은데요? 탄소섬유판도 판스프링과 같고요.
@@user-eo1tw9ly8q 작동 방식이 같은것과 아예 동일한 것에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그럼 전부 밑창만 달려있는 농구화 신고 뛰게해야지 기술발전을 아예 막는것도 아니고 여기까진되지만 여기부턴 안된다가 말이 되나 ㅋㅋ
@@user-rq4xm1mc8x 농구화도 탄소섬유판이랑 에어 있음. 그럼 걍 멘발로 뛰게해야됨.
내 말이 이말. 볼트건 칼루이스건 당시 선수들도 그때쯤 나온 최신기술이 들어간 신발을 신고 뛰어서 해당기록이 나올수 있엇을것인데.. 단지 과학의 발전으로 신발의 과학화를 막는다?? 문제가 있죠. 신발에 어떠한 장치를 부착하느냐 아니냐로 가르면 될듯..
기술도핑이라는게 개억까임ㅋㅋ 애초에 약물 막는 이유가 약물 허용하면 이기기 위해 서로 더 많이 쓰니깐 선수들 건강이 위험해져서 그런건데 저 신발 신는다고 선수들에게 악영향이 가지 않으니까 ㅋㅋ 그냥 업체들끼리 경쟁하면서 더 좋은 신발이 나오겠지
이걸 제한하는 건 아쉬운 것 같음. 큰 대회는 기술 혁신과 이를 홍보할 좋은 기회이기 때문임. 그 중 올림픽은 선수 개인의 명예보다 더 큰 가치를 추구하는 대회임. 대회인 만큼 공평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긴 하지만 인류의 진보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는 기술을 거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기술 도핑이란 명칭도 웃긴다. 그러면 뭐 지금까지 경량화나 신소재 신발 개발 그런거 없이 기록측정시작 당시의 가죽신발? 다 그걸로 통일해야지. 논란을 위한 논란이고 의미 없다 봄.
무슨 신발에 동력 장치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저런 규정들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럴거면 전부 맨발에 알몸으로 하라 그러지.
결국 저것도 기술의 혁신인건데 저런걸 제한할꺼면 그냥 공식대회는 공식 신발만 신게 나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되네요
이거보니 나이키 샥스 생각나네 추억이다
우사인볼트 현역에 바이퍼 맥스가 있었더라면 더 좋은 기록을 얻었겠지만, 시대가 발전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신발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의류나 트랙같은 기록에 유의미하게 작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과거에 비해서 개선이 될 것인데 그것이 불공정하게 느껴진다면 말마따나 모든 선수들이 흙바닥에서 고무신신고 뛰어야죠 ㅋㅋ.. 우사인볼트는 단거리 육상종목에서 잊혀지기 힘든 레전드 선수로 남겠지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자신의 기록이 깨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겸허히 받아야 할 것이죠.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공정함을 따지면서 기술발전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할것 같으면 각종 경기에 쓰이는 인조잔디나 다른 스포츠에 쓰이는 공인구를 비롯한 많은 발전들도 다 폄하하는 게 될 거구요
이게 맞지 ㅋㅋㅋ
저 탄소 섬유가 추진력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도핑이겠죠.. 그냥 충격흡수라면 상관이 없지만, 모든 스포츠에서 추진력에 도움이 되면 도핑으로 여깁니다. 수영도 그랬고, F1에서도 엔진 냉각기에 프로펠러 달았을 때도 그랬죠...
발전을 막고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런거보면 인간은 변화를 싫어 하는게 분명하다
기술 도핑이라면 발표되지 않은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사용했을때로 생각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발표된 기술이고 그 제품을 누구나 구매할 수 있을때 그건 기술도핑이 아니라 기술의 발전으로 봐야 맞는거 같습니다.
기준을 기술로 정하지 말고 제품을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로 정하면 어떨까요?
몇개국 이상 제품 출시 이런거로 하면 어떤 선수를 위한 제품이 아니라는게 증명이 되고 구할 수 만 있다면 사용을 안하는게 오히려 노력을 안한게 되는거 아닐까요?
무슨 신발에 동력 장치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저런 규정들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럴거면 전부 맨발에 알몸으로 하라 그러지.무슨 신발에 동력 장치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저런 규정들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럴거면 전부 맨발에 알몸으로 하라 그러지.무슨 신발에 동력 장치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저런 규정들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럴거면 전부 맨발에 알몸으로 하라 그러지.무슨 신발에 동력 장치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저런 규정들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럴거면 전부 맨발에 알몸으로 하라 그러지.무슨 신발에 동력 장치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저런 규정들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럴거면 전부 맨발에 알몸으로 하라 그러지.무슨 신발에 동력 장치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저런 규정들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럴거면 전부 맨발에 알몸으로 하라 그러지.무슨 신발에 동력 장치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저런 규정들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럴거면 전부 맨발에 알몸으로 하라 그러지.무슨 신발에 동력 장치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저런 규정들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럴거면 전부 맨발에 알몸으로 하라 그러지.무슨 신발에 동력 장치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저런 규정들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럴거면 전부 맨발에 알몸으로 하라 그러지.무슨 신발에 동력 장치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저런 규정들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럴거면 전부 맨발에 알몸으로 하라 그러지.무슨 신발에 동력 장치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저런 규정들 자체가 너무 구시대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럴거면 전부 맨발에 알몸으로 하라 그러지.
연맹에 로비안해서 그런거임 ㅋ
그럼 예전 선수가 보기에 지금 선수는 전부 기술도핑이지. 수영도 예전 수영복 입은 선수가 지금 수영복 입은 선수를 보면 수영복빨을 봤다고 생각하겠죠. 장대높이뛰기는 어떨까요? 뭐 언제나 이런 논쟁은 나오죠. 그러면서 기술이 발전하고 다시 새로운 논쟁이 생기고 항상 그런거죠.
기술에 따른 기록 변화가 너무 커서 문제인듯 아주 쪼금씩 천천히 줄어들 정도면 그냥 저냥 넘어갈텐데~
세계선수권대회는 기술적인 제약없이 출전 시키는 대회로 만들고, 올림픽은 기존 기록이 만들어진 제약을 어느정도는 지키는 방향으로 하면 될듯..그럼 명예가 중요한 사람, 기록 향상이 증요한 사람이 어느정도는 갈릴듯..
저런류의 이벤트성 육상도 같이하면 더 재미있을거같아요.
모두가 저걸 쓰게 된다면 공정한거 아닌가 그것은 혁신이 되는거고
우사인 볼트.. 그는 도대체;
기술도핑과 가장 밀접한 자전거도 똑같이 프레임 형상, 휠 형상, 하다못해 의류까지 제한을 둔지 오래인데
육상종목이라고 다를게 뭐가 있음? 당연히 금지시켜야지
기술도핑 운운할꺼면 ㄹㅇ 인간의 신체에서 나오는 힘이 보고 싶은 거라면
ㄹㅇ 맨발로 뛰어야지
모두 다 바이퍼플라이를 신고 뛰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기술 발전과 선수들간의 기량 경쟁을 동시에 보려면, 비슷한 조건으로 겨루는 편이 나을 것 같음.
빌버의 스탠딩 코메디가 생각나네요.
'우리 약쟁이가 니네들 약쟁이보다 더 쩔어!'
다 모르겠고 나이키가 대단하다는건 알겠네요
나이키에서 바이퍼 육상대회를
브랜드 이벤트성으로 열어보는건 어떨까.
올림픽이 누가 더 신체능력이 좋나의 싸움인데 이러면 누가 더 좋은 장비를 가지고 있냐 싸움으로 바뀔거 같아요
육상계의 쇄국정책 잘 봤습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선수들의 평균 기록도 좋아지는게 당연한게 아닐까? 과거에 선수들의 환경을 그대로 재현해서 경기할 것도 아니니까
맨발로 뛰는게 제일 공정해보임
판매 중인 비슷한 신발 무엇이 있을까요?
단거리 기록 단축용으로
선수의 건강을 워협하건나, 기형을 유발하는등의 문제가 아니라면 어떤 도핑이든 허용해야 하지 않을까?
다 공평하게 맨발로 뛰자~~~
개인적으로 올림픽대회에선 올림픽공식장비 선정하고 모두다 같은장비로 대결하는게 공정한거 같음
보급품으로 하는 종목과
개인 장비 제한 없는 종목으로
두가지 종목으로 나눠도 재밌을듯?
한명의 선수가
기술의 도움으로 얼마나 기록이 올라가는지
체크도 되고
차라리 신발에 모터를 달아서 9초벽도 깨버립시다.
모두가쓸수있다면혁신.. 자국에만 제공한다면기울어진운동장을 촉진하는 기술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