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이 되신 선생님께, 1977년 경남 남해군 고현국민학교 5학년 4반 담임선생님셨던 고 박봉무선생님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는 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급식이 없던 시절 도시락을 교실에서 함께 나누었고, 나머지 공부도 함께 했습니다. 제가 교사가 되어 찾았을 때는 이미 고인이 되어 추억으로만 기억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띄우는 편지를 제자들에게 읽어주며 그 시절을 기억하고 함께 울기도 한답니다. 보고싶은 선생님, 그곳에서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스승의 은혜' 음악 노래 가사 [스승의 날 노래]](http://i.ytimg.com/vi/c21EWDg6ijI/mqdefault.jpg)
임용 준비할때 이 영상으로 동기부여 했는데 이번 2024 임용고시 합격했습니다 이번 신규연수할때 이영상이 나왔는데 뭔가 뭉클했습니다.. 처음 가졌던 마음 변하지 않고 꼭 학생들에게 ‘좋은 사람’ 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 선생님들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게 가장 큰 행운인거 같아요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려고 애 쓰시고 노력하시는 모습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많은 의미로 다가오는 영상입니다.
고등학생때 믿고 보듬어주신 선생님이 보고싶은 날이네요:)한번 찾아뵈야 겠어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곧 스승의날이네요~ 영상보고 생각나는 스승이 있었네요 😊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고 내 꿈이기도 한, 그리고 나의 행복인 우리샘들 정말 사랑합니다.
샘은 제 태양이시고 샘은 제 제2의 엄마신것 같고 또 샘은 제 비타민이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다양한 세대지만 선생님에 대한 마음은 하나인 것 같네요👏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학창시절 선생님과 친구들이 생각나네여ㅠ 너무 좋네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선생님이 무지 생각나네요! 초등학생들 너무 귀여워요❤
하늘의 별이 되신 선생님께,
1977년 경남 남해군 고현국민학교 5학년 4반 담임선생님셨던 고 박봉무선생님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는 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급식이 없던 시절 도시락을 교실에서 함께 나누었고, 나머지 공부도 함께 했습니다. 제가 교사가 되어 찾았을 때는 이미 고인이 되어 추억으로만 기억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띄우는 편지를 제자들에게 읽어주며 그 시절을 기억하고 함께 울기도 한답니다. 보고싶은 선생님, 그곳에서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ㅠㅠ 보고싶어요ㅠㅠㅠㅠ
수시 원서접수 후 계속해서 불합격만 하여 학생이 풀이 죽어있는데 수시 마감 바로 전에 마지막 충원합격 소식을 듣고 바로 전화하여 선생님 덕분에 합격했다고 했을 때가 정말 기뻤습니다
부정적인 태도로 담임인 나를 힘들게 했던 학생이 1년 후 환한 모습으로 찾아와 죄송하다며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말을 했을때 교사로서 기뻐습니다
나의 생명 은인
나에 생명 은아
초등학교때 짖꿏은 남학생들로 인해 상처로 마음이 망신창이가 되었을때 도움이 되어주신 6학년때 선생님이 계속 기억에 남는 것 같고, 감사합니다.
6학년때 선생님같은 자상하고 따뜻한 생활복지사 또는 돌봄교사가 되고싶습니다.
지혜,내면기준 스승이 제자를 가르치되 자신이랑 동급겸 더이상 가르칠게없고 제자가 스스로 생각하는것에 대해서?
백옥주최재영
선생도 선생나름이쟈
선생이 월급안받고 봉사했나?
태균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