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상대적이라 세상에 정답은 없다고 하는 것인데 요즘 세간에선 마치 자기진영은 절대적 정답이고 상대진영은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하는 진영논리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신의 영역이고 따라서 종교가 있는 것인데 마치 인간의 능력으로 절대적 올바름을 판단할 수 있다는 듯이 자신들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그것은 이미 종교의 영역이고 사이비와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이 사회변화속도를 못따라가니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한국의 극히 열악한 자원부족환경을 자각하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이다. 집을 대물림? 상속세로 다 빼앗는 세제가 하우스 푸어를 양선한다. 공적영역이 부패 낭비없이 작동하는거 보았나?어느 분야건 정년보장은 죄악이다. 공무원 교사 등등이 가장 낭비적 비효율의 상징이라고 생각한다.
깊이 깊이 동의합니다.
이렇게 얘기 나눠주시는것만 해도 속이 시원해요!!!!더더 목소리 들려주세요. 힘받아서 제 자리에서 저도 힘을 내겠습니다!!
모두 힘을 냅시다. ^^ 감사합니다. ()
모든 것이 상대적이라 세상에 정답은 없다고 하는 것인데 요즘 세간에선 마치 자기진영은 절대적 정답이고 상대진영은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하는 진영논리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신의 영역이고 따라서 종교가 있는 것인데 마치 인간의 능력으로 절대적 올바름을 판단할 수 있다는 듯이 자신들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그것은 이미 종교의 영역이고 사이비와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들은 바른말 하는 사람을 무서워 합니다
교육이 사회변화속도를 못따라가니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한국의 극히 열악한 자원부족환경을 자각하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이다. 집을 대물림? 상속세로 다 빼앗는 세제가 하우스 푸어를 양선한다. 공적영역이 부패 낭비없이 작동하는거 보았나?어느 분야건 정년보장은 죄악이다. 공무원 교사 등등이 가장 낭비적 비효율의 상징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