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전거 가격에 거품이 없는건 아니지만 고가의 초기함급 자전거는 수입사 기준으로도 대한민국 전체에서 1년에 30대도 안팔리고 그것마저 물량이 없어서 못파는데 마진률이 높은게 당연한거 아님? 순식간에 유행이 바뀌는 품목이라 안팔리면 손해보고라도 처리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게 거품의 근거라고 하면... ㅋㅋ
@@kim-hv7cy가격이 점점 오르는데..... 요즘은 너무 가격 올려서 안팔리니까 할인 하지만 코로나때 기회다 싶어서 가격이 폭등함 대표적으로 12단하고 di2 요즘 완차 죄다 전동 구동계로 완차 가격 오른것도있고 신기술 도입되면 가격은 내려가는게 아니라 올라감 요즘 저가 카본 휠이나 리파인드처럼 중국산 제품 저가로 밀고 들어오지 않은이상 가격은 오름
자이언트는 제 기억으론 2003년도 부터 가성비로 알아줬습니다. 특히나 바빙없다는 nrs가 나오고 부터는 가성비 좋은 풀샥으로 유명했습죠. 하지만 시마노 구동계를 달고는 메리다를 제치기엔 역부족 이였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2007년에 메리다에서 XTR m970 유압풀셋으로 하드테일을 정확히 300에 출시했었으니까요. 그 당시엔 로드보다 엠티비를 선호하던 시절이였지요. 당시엔 XTR을 얻었다하면 브랜드에 상관없이 기본 오육백 하던 시절이였습니다. 그때는 국내에 메리다의 인지도가 약해 가성비가 좋아도 구매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았었죠. 그 인지도 하나로 자이언트로 돌아서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저도 그 당시 2006년 NRS를 가지고 있었드랬죠. 이야기는 자전거 거품으로 시작했지만 그때 그 기억들이 새록새록하네요.😂😂😂😂
@@정의실현 카본과 알루미늄이 대세가 되기 전에는 크로몰리 아니면 티타늄이었습니다. 알루미늄이 크로몰리를 밀어내고 카본이 티타늄을 밀어냈고요. 신소재의 기술력이 증가하면서 밀어낸 것을 두고 무식하다고 해서는 안 되죠. 그런 식이면 나중에는 카본 타면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 수 있어요. 문화는 전통도 중요하고 전통을 소비하는 것도 소비 문화죠.
@@정의실현 과거에 자전거에 사용 되었었고 현재 주류로 사용 되지 않는다는 것을 두고 자전거용이 아니라는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카본보다 더 나은 소재가 개발 되면 카본은 자전거용이 아니라는 말이 나오겠죠. 지금도 크랙 하나만 나도 전손 처리 나는게 카본입니다. 다른 좋은 소재라는 것의 판단 기준은 가격입니다. 카본이 주류가 된 이유는 성능 대비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그 이유입니다. 만약 티타늄이 더 경쟁력 있는 가격이 된다면 알루미늄과 카본을 밀어내겠죠. 그렇지 않다는 것 뿐입니다.
사회인 야구 동호회에 현직 프로 선수 가서 한 말... 구속 시속 100km도 안나오는 양반들이 왜 프로 선수들도 잘 안쓰는 고가품 장비들 착용하고 있냐고... 그냥 한국인들 허세에 쩔어서 그럼... 선수급들이 트랙에서 타야할 자전거를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일반인이 끌고 다녀봐야. ㅋ
@@HanJimin0910 재력이 맞는지 모르겠음 영상보면 그사람들이 타는 차들 전~부 국산차들 포르쉐급은 한대도 못봄 그리고 집도 원룸 투룸 빌라등이 대다수 그런데 자전거는 1000만원 이상 ㄷㄷㄷㄷ 대다수가 카푸어? 자푸어라고 보면 됨 전혀 부러워 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자들이 없진 않은데 찐부자들은 거의 없어요
50만원 알루 중고 로드 후 24my 메리다 리액토 6000 에 50mm아비아브아데온2 달아서 현 자출 중인 직장인입니다. 눈비제외 매일매일 왕복 70키로 운행. 동호회 안 합니다. 쏠라 위주. 병원에서 허리문제로 인해(디스크아님) 허리에 많은 부담을 주는 걷기, 러닝, 등산 자제. 하지만 자전거는 스트레칭 충분히 하면서 타도 된다고 해서 정식 입문한지 2년째. 케이던스 페달링 위주. 체중 85kg >>67kg감량 중입니다. 전차보다는 디스크브레이크, 전동구동계 등으로 인해 무게는 더 늘어났지만 주행성과 순간 스프린터 치면 평지 무풍기준 50까지는 무난히 올라갑니다. 비쌀수록 차이가 있습니다.
@@만적만적 헬스 무게치는 거랑 자전거를 비교하는거 보니 운동은 본인이 모르는거 같네요. 이해를 잘 못하시나 본데 가벼운 자전거라고 무거운 부하를 못주는게 아닙니다. 기어라고 들어는 보셨죠? 같은 힘을 칠때 더 빠르게 멀리 간다는 얘기를 이해를 못하면 걍 답글 달지 마세요. 자전거도 전혀 모르는거 같은데. 가벼운 자전거는 뭐 그냥 거저 가는줄 아시나. 파워 미터라고 들어 보셨어요? 요즘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본인 실력을 파워로 얘기하는거 정도는 아시죠? 같은 파워에서 더 빠르게 나간다 그거 때문에 비싼거 탄다구요. 운동이 더 되는게 아니고 본인이 자전거에 줄 수 있는 힘은 어차피 본인 능력으로 정해져 있어요. 140Kg 들던 사람이 비싼 헬스 장비 쓴다고 160Kg 드는게 아니고 어차피 같은 무게밖에 못치는데 그 조건에서 싼 자전거는 속도가 느리고 비싼 자전거는 속도가 빠릅니다. 이 정도 얘기는 이해 하시나요?
@@TheMirhunter 자전거 모른다고요? 하여간 허세가 하늘을 찌르시고요 자전거랑 운동역학이 틀린가요? 님이 말하는건 자전거의 성능만 말하시는거구요 제가 얘기하는건 운동에 대한 얘기구요 고가의 장비에 비해 이해력이 부족?^^ 님이 경기에 출전한다면 당연히 비싼 고가의 자전거가 필요하지요 그러나 일반인이 운동목적으로 고가의 자전거가 필요하다? 싸이클 선수가 자전거 패달만 밟는 운동하시는 줄 아시나 본데 참 웃음도 안나오네요 네! 님 자전거를 뭐를 타든 관심없어요 다만 그게 답이라고 배나온 아저씨들 기함!이러고 다니는거 보면 그냥 속이 안좋아지네요!! ^^
@@MJJ-pb9nf티벳고원에 사는사람들은 패딩도 안입고 머저리야 러시아보다 겨울 기온은 더 높겠지만 습도가 낮아서 체감온도는 비슷해 그만큼 추워 아는거없는 거지새끼면 니 수준에 맞게 살고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 자전거 몇천을 영끌해서 사겠냐? 니랑 다른수준 사람들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불평이나 하면서 교양하나없이 쓰레기같은 하층민인생 계속살아라
@@CHOEMUI 자전거라는 운동이 몸이 성장기가 아니면 보름만 쉬다 타도 눈물콧물침 다 흘릴정도로 힘든 운동인데 나이먹고 나면 꾸준히 시간 갈아넣어야 자기 기량 유지할까말까 하는 젊은이 특화 운동임 시간 빌게이츠나 하는 운동이라고 비싼 자전거 샀는데 내려치니 긁혀서 뿔난것 같은데 취미에 너무 심취해 있는거야 한발 멀찍히 물러서서 보면 50만원짜리에서 200만원짜리 가는거랑 200만원에서 1000만원짜리 가는거 한계효용이 누가 더 클까? 취미에 너무 심취해서 객관적인 사실조차 보지 못하는 진짜 멍청한게 누굴까?
그냥 가방인데 샤넬이나 에르메스는 왜 비쌀까? 시장표 좋은거 많은데. 그냥 금속인데 금은 왜 비쌀까 없어도 된다 그냥 커핀데 왜 게이샤 커피는 비쌀까 1500원 짜리 커피도 먹을만 하다 세상 쓸데없는 돌인데 왜 다야몬드는 비쌀까 이건 뭐.. 차라리 없는게 낫다 로마네 콩티 왜 사냐 널린게 소주다 자전거 비싼거 왜 사지? 싸고 튼튼한 철티비가 있는데?! 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누구든 본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소비할 뿐이다 그래서 누가 뭘 소비하던 욕할 이유는 전혀 없는 거다 다만 분수에 어긋나는 과소비를 욕하는 것 인정이다
답이 틀렸음. 비싼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나왔기 때문이지. 비싼 자전거를 소비할 사람이 그만큼 많은게 이유고. 우리가 비싼걸 주변에서 보려면 사주는 사람이 있어야겠지. 어딘가 비싼건 늘 있다고. 마찬가지로 똑똑한 사람, 뛰어난 사람을 못보는 이유도 내 주변에 없기 때문이지.
고급 자전거는 한국이 인구 대비 수요가 세계 첫째라네요. 프로 선수도 아니고 레저 스포츠로 이용하는 자전거를 한국이 과소비 과수요에서 일등하는 이유는 과시욕과 경쟁심리 허례허식이 가장 큰 이유라 생각합니다. 남에게 보여주고 자랑하고 럾는 사람 무시해야 직성이 풀리는 인성이 큰 작용을 하는 거죠.
비싼 자전거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 함 그리고 실력이 없어도 비싼거 사는것도 아무 문제 없음 문제는 비싼거 타면서 중급 이하 타는사람 아래로 보는 사람이나 비싼거 타는 사람이 자랑을하거나 본인에게 해 끼친게 없는데 급발진하면서 욕하는 사람이 문제 그런데 꼭 비싼거 탄다고 궁시렁거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빠진거에 돈 쓰는거는 또 겁나 합리화 하면서 해당무리에 중급이나 입문급 쓰는사람 얕봄 ㅋㅋㅋ
@@평론가 최상급타봐야 성능뽑아낼 엔진 아니라서 정가로 600만,1000만정도 타고다님. 괜찮은 브랜드 300중반이상부턴 가성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거 맞음. 근데 엔진무새들은 하나같이 다 돈이 그리없나 이런글마다 꼭 거품물면서 엔진타령하네. 내가 돈여유있으면서 같은 엔진으로 더 멀리 더 빨리 가고싶으니 가볍고 좋은자전거타는거임. 시간많은 백순가본데 난 엔진 업글할 정도로 시간이 넘쳐나지도않고
자전거 몇번 바꿔본 동생이 알려주께..인제 기계식 구동계는 구식이라 안써...간지나는 로드기준 전동식에 안정성이 확인된 자전거 500부터 시작해서 2500까지 있고 그이상은 한정판 이런느낌..대회 참가 생각있으면 500짜리부터 사면됨..김팔용 이런소리 하지말고..요즘 그런분 없음..
자전거 영상 단골 덧글 1.결국 엔진이 정답이다 누구도 다안다 그치만 자기가 좋아서 타는거다 2.허세다 걍 돈없고 밥벌어먹고 살기 힘든 거러지들의 생각임 돈많고 시간이 썩어나는 전문직종 형님들은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못해서 그 시간을 소비하기 위해 벼래별짓을 다하는데 그중 하나일뿐임 ㅎ 실제로 고가 자전거 타는 형님들 보면 자푸어보다는 그냥 돈이 많은 형님들이 많았음 허세가 아니라 우리가 20만원 삼천리 자전거 사는게 그분들에게는 2천만원짜리 기함타는게 비슷한 이치 걍 나는 저런데 저런돈 쓸수없는데 배알이 꼴리면 배알꼴린다~ 하십쇼 ㅋㅋㅋㅋㅋㅋ
200은 사실상 탈 차가 거의 없고 300대가 입문급에선 선택의 폭이 가장 넓음 입문자들이 그 이상 쓰는건 추천하지도 않고 물론 지갑사정이 넉넉하면 뭘 사든 자기 맘임 그래도 맘에드는 비싼자전거 사면 애착이 생겨서 한번이라도 더 타고 나가게 되는 효과덕분에 실력이 빨리 늘긴 함
카본자체가 대량생산이 안돼서 전부 수제작으로만 나오고 데로사 기함급만 해도 수입사 통틀어 국내 1년 판매량이 20대가 될까 말까이고 그것조차 물량이 없어서 못파는 수준인데 그정도 품목이면 자전거 아니라도 마진률 40%는 기본으로 달고감 거기다 연식 뒤쳐지는데 가격이 같으면 누가삼? 당연히 손해보고라도 재고처리해야지 자전거 가격에 거품이 안낀건 아니지만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 참 많네 ㅋㅋ
뒷동산 가는데 복장은 전문 산악인용 착용 집근처 자전거 타면서 전문 사이클링 선수와 비슷한 자전거, 용품 개멋과 사치는 다부리는 대한민국 취미인들 고가 바이크가 2,500~3,500인데 물론 더 비싼 모델도 있지만 자전거가 그런 바이크의 절반 가까이 하는게 말이됨? 다~ 개거품이다.
![[라브픽] 이거 타고 동호회 나가면 인정? 여성 MTB 탑 라이더가 찐으로 추천하는 산악자전거! (Eng)(Jpn)](http://i.ytimg.com/vi/eeULo8GwDu4/mqdefault.jpg)
GCN 영상의 댓글이 인상 깊더군요.
"자본주의 시장에서 가격은 그 재화의 가치가 아니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구매력에 따라 결정된다"
여긴 이재명 지지율 47%의 나라라 저런거 이해못함
뭐가 문제임?@@교양-v5w
@@교양-v5w 정치관련 내용 1g도 없는 이런데까지 와서 지지율 설파하는 정신병자는 대체 누굴지지하길래 그렇게 되는거임? ㅋㅋ
제로콜라가 콜라보다 비싼 이유, 제로콜라보다 프리미엄 생수가 비싼 이유 ㅋㅋ
공산당원이 국회의원하면서 국가 기밀 들여다 보게하고, 북에다 현물로 원전 지어다 비친게 이재명이라고??? 멍멍이 소리를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하는 이나라 정말 자유대한민국맞네
선수들이나 초를 다투기때문에 무게가 중요하지만 잔차는 어느수준에 도달하면 더가벼우지려면 잔차의 내구성을 희생해야하기때문에 더비싼차가 일반인에게는 안좋은 차다...마치 스키플레이트 부츠가 올림픽모델이 일반인에게는 더 안좋은거처럼..
그냥 거품가격임
안팔리면 할인 판매 40% 함
원래 소매점 마진율이 30~40%임
야 저 도끼보소
ㅋㅋㅋ 이건 진짜 맞는말이긴함
현재 자전거 가격에 거품이 없는건 아니지만
고가의 초기함급 자전거는 수입사 기준으로도 대한민국 전체에서 1년에 30대도 안팔리고 그것마저 물량이 없어서 못파는데 마진률이 높은게 당연한거 아님?
순식간에 유행이 바뀌는 품목이라 안팔리면 손해보고라도 처리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게 거품의 근거라고 하면... ㅋㅋ
@@TechnoParrot1그래서 똥꼬쇼 언제하냐 샵돌아?
그냥 보여주기지 자전거 타는 사람은 다 아는걸 쉬쉬하는 부분임
보여주든말든 중고개꿀ㅋㅋㅋ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밤에 사람들 없을때만 타는 사람도 있어요😊
순전히 자기만족임 비싼걸 소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자전거 회사들이 돈을벌고 연구개발을 해서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등급 가격이 점점 내려가는거
@@kim-hv7cy가격이 점점 오르는데.....
요즘은 너무 가격 올려서 안팔리니까 할인 하지만 코로나때 기회다 싶어서 가격이 폭등함
대표적으로 12단하고 di2
요즘 완차 죄다 전동 구동계로 완차 가격 오른것도있고
신기술 도입되면 가격은 내려가는게 아니라 올라감
요즘 저가 카본 휠이나 리파인드처럼
중국산 제품 저가로 밀고 들어오지 않은이상 가격은 오름
경량화 따지는 사람들 왜 자기 몸은 경량화 안하는지 ㅋㅋㅋㅋ 배나온 아저씨들 클릿 신고 6키로니 7키로니 이러는거 보면 졸라 웃기덛데 ㅋㅋㅋㅋ
ㄹㅇ 상하체 다 쪄서 두꺼운분들은 양반인데 뱃살이랑 젖탱이만 튀어나와서 장비부심부리면 그게 그렇게 웃길수가 없음
@@reading_programmer 돈 주고 경량화 하는게 더 편하고 빠르니깐요 ㅎㅎ
그냥 돈 많아 돈지랄..ㅋ
자전거에 거품이 빠진 시기도 있었음. 그 시작이 메리다였던걸로 기억함. 대충 2017년 부터 거품이 다시 붙기 시작함. 다운힐부터 로드까지 20여년 넘게 즐기오면서 자푸어도 해봤지만 허세인플레이션이라고 생각함. 동호회 탈퇴하면 정신차려짐.
메리다 이월상품보면 가성비 정말 좋음. 자이언트도!
샾에서 18년식 스컬트라 5000을 185만원에 팔았음
자이언트부터 시작이었어요
2016년도에 대표모델이 풀체인지 되면서 풀카본 자전거를 350만원에 내놓으면서 당시 유럽산이나 미국 브랜드들이 저렴해짐
당시 메리다는 오히려 입문용인 알루모델인 60만원대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함
자이언트는 제 기억으론 2003년도 부터 가성비로 알아줬습니다. 특히나 바빙없다는 nrs가 나오고 부터는 가성비 좋은 풀샥으로 유명했습죠. 하지만 시마노 구동계를 달고는 메리다를 제치기엔 역부족 이였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2007년에 메리다에서 XTR m970 유압풀셋으로 하드테일을 정확히 300에 출시했었으니까요. 그 당시엔 로드보다 엠티비를 선호하던 시절이였지요. 당시엔 XTR을 얻었다하면 브랜드에 상관없이 기본 오육백 하던 시절이였습니다. 그때는 국내에 메리다의 인지도가 약해 가성비가 좋아도 구매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았었죠. 그 인지도 하나로 자이언트로 돌아서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저도 그 당시 2006년 NRS를 가지고 있었드랬죠.
이야기는 자전거 거품으로 시작했지만 그때 그 기억들이 새록새록하네요.😂😂😂😂
아무리생각해도 오토바이랑 가격비교해도 고가자전거 가격은 개거품 개호구스러움
오토바이랑 부품갯수나 부품 퀄리티 차원이 다름.
걍 호구장사임.
수요는 핑계임.
오토바이도 부품들도 그닥 대량화 아님.
글고 자전거 부품이 훨씬 간단하고 만들기 쉬움.
그냥 부자들 취미라고 생각하면 납득 가능함
돈 썩어 넘쳐서 몇 천 정도는 써도 상관 없고
오토바이는 공장에서 찍어내지만 고가의 자전거는 수제작임
@@Grace_a_dieu그럼 공장에서 찍어내는 자전거는 싸게 팔아야 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샤낼구찌가 장인이아니라 중국인 북한 노동자들이 만든거라고 이미 발칵됫음
과거에도 티타늄 보다는 알루미늄을 많이썼지요.
자전거 프레임 소재는 레이스바이크 기준으로 강철-알루미늄-카본 순으로 주요 소재로 사용 되었습니다.
자전거에 티타늄을 쓰는 건 무식함이죠.
티타늄 합금은 가벼운 무게와 고열, 고압에 적합한데 자전거는 고열 고압과 무관하니까요
@@정의실현 음.. 티타늄 소재는 카본보다 소재 변형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에요 세월이 지나서
대를 이어 물려줄 수 있을 정도니까요 ㅎㅎ
그래서 보통 소장용으로 구매를 합니다
@@정의실현 카본과 알루미늄이 대세가 되기 전에는 크로몰리 아니면 티타늄이었습니다. 알루미늄이 크로몰리를 밀어내고 카본이 티타늄을 밀어냈고요. 신소재의 기술력이 증가하면서 밀어낸 것을 두고 무식하다고 해서는 안 되죠. 그런 식이면 나중에는 카본 타면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 수 있어요. 문화는 전통도 중요하고 전통을 소비하는 것도 소비 문화죠.
@@sugarfree97
티타늄 합금 소재의 용도가 자전거용이 아닙니다.
무게가 가벼워야 하고 고열과 고압이 함께 작용을 하는 곳의 소재입니다.
자전거는 고열이 없어요.
이 부분이 무식함이라는 거예요.
다른 좋은 소재가 있는데도 티타늄을 쓸 필요는 없지요.
@@정의실현 과거에 자전거에 사용 되었었고 현재 주류로 사용 되지 않는다는 것을 두고 자전거용이 아니라는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카본보다 더 나은 소재가 개발 되면 카본은 자전거용이 아니라는 말이 나오겠죠. 지금도 크랙 하나만 나도 전손 처리 나는게 카본입니다. 다른 좋은 소재라는 것의 판단 기준은 가격입니다. 카본이 주류가 된 이유는 성능 대비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그 이유입니다. 만약 티타늄이 더 경쟁력 있는 가격이 된다면 알루미늄과 카본을 밀어내겠죠. 그렇지 않다는 것 뿐입니다.
여기서 업계의.구라 하나
변속기는 일정수준이상이 되면 사실상 감성의 문제이지 타는데 아무 문제없다
로드의 경우 105가 딱 기준임
타는데 아무 문제 없는건 생활자전거도 똑같아...근데 왜 겨우 타는데 문제 없는걸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데?? 그리고 105 자체도 전체 자전거 시장에선 완전 고급 구동계로 들어가는데...?
뭔 105가 고급이여 울테부터 고급이지 105di2나 뭐나 105가 입문급인건같음
@@andckkjkjkjkjk 중학생때 알바로 돈벌어서 105로 시작했었음....
@@godgimchiC 105 밑으론 4단계있고 위로는 두단계밖에 없어서 고급 맞는데?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105보고 입문급이라고 하는건
'레이싱' 입문급이지 자전거의 입문급이 아님
105나 울테그라나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알수가 없음 기계식/전동식 차이나 단수차이 아니면 체감은 거의없음 휠셋이 체감이 가장 큼
거품이 심하지만 동호회에서 유도합니다 비싼거 아니면 언근히 무시하고
동호회는 ㄹㅇ 걸러야해요
ㅋㅋ 실력으로 커버해야지
철티비로 xtr 따고다닌 1인 ㅎㅎ
비싼거 타는 아제 어르신들이 싸부라부름
그거 자기들도 기함급에 물려서그럼 사실상 악마의손짓임
굳이 동호회를 해야됨?
동호회는 그게 무슨동호회든 장비 별로면 다 무시함. 낙시동호회 오래있었는데 장비구리다고 매일 타박...근데 고기는 내가 제일 잘잡았음. 스쿠버다이빙? 여기는 대놓고 무시함. 다이빙 드럽게 못하면서..ㅋㅋ
동호회가 자전거 인플레이션의 주범이지요~
인라인탈때 차도없고 그냥 들고 다니니 무시하는 클라스 자전거는 차량없이 모이겠네요 지금은 싸구려 타지만 자전거 비싼게 의미가 있나요 선수도 아닌데
고가의장비로 평가받고 인정받고자하는 저급한욕구+ ㅈ대가리욕구 때문~
동호회 일단 거르고 혼자시작하는게 지갑건강에 좋습니다
중국산으로 해결 가능.
@@ljspack 자기네
끼리 얼마짜리네 하고 서로 긁으며 자기 만족이라고 하는데 ㅋㅋㅋ 진짜 웃김
사회인 야구 동호회에 현직 프로 선수 가서 한 말... 구속 시속 100km도 안나오는 양반들이 왜 프로 선수들도 잘 안쓰는 고가품 장비들 착용하고 있냐고... 그냥 한국인들 허세에 쩔어서 그럼... 선수급들이 트랙에서 타야할 자전거를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일반인이 끌고 다녀봐야. ㅋ
동호인들은.. 프로처럼 잘 탈 체력은 없어도 비싸고 가벼운 자전거를 살 재력은 있거든요.. 근데 난 둘 다 없어서 둘 중 하나라도 있는 게 부러울 따름😂
@@HanJimin0910 재력이 맞는지 모르겠음
영상보면 그사람들이 타는 차들 전~부 국산차들 포르쉐급은 한대도 못봄 그리고 집도 원룸 투룸 빌라등이 대다수 그런데 자전거는 1000만원 이상 ㄷㄷㄷㄷ
대다수가 카푸어? 자푸어라고 보면 됨
전혀 부러워 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자들이 없진 않은데 찐부자들은 거의 없어요
동호회 사람들이 사주고 그래야 공장도 돌고 연구도 해서 좋은 제품도 개발 하는 거 아닌가 ? 동호회에서 안 사주면 프로 전용 운동용품이 왜 생김 그 현직 프로 선수는 대글빡이 별론 듯
@@블루헌터-v2x 그래도 영끌을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개 꼴갑이지 .
북한산가면서 에베레스트 등산용품쓰는거랑 똑같죠뭐
그건아님 그 이치라면 넌 나이키런닝화도 신으면 안됨 마라톤선수가 아니니까
그냥 돈없는 그지근성이 지배해있는게 분명함
@@스꾸슼구말심하네
돈 많으면 출퇴근용으로 마이바흐 타는 거니 남이 뭘 타든 상관 안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지! 우리나라는 이게 문제!
@@PoliticsCat 게임은 졸라못하는데 1000만원짜리 컴터 게임용으로 사면 욕처먹을 각오도 해야하는게 팩투
폼생폼사에 몸바치는사람들때문
너무 약하지도 과 하지도않으면
됩니다
비싼이유? 간단하죠
ㅈ같이 올려도 사가는 흑우들이 많아서 ㅎㅎ
이게 맞지ㅋㅋ 팔리니까
자전거 무게 1kg줄이면 몇백 더 비쌈.
걍 1kg 빼고 싼거 사면 됨.
혐오감 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서 부터 자전거 좋아했고 나름 오래탔다고 자부 하지만 50만원~300만원 차이보다 300~ 1000이상 가격대비 성능 차이가 더 적을거임 한마디로 프리미엄 이지 거기에 허세가 붙든 환율이든 유럽 프로선수단에 대한 후원비이든 부가가치가 붙는거지
맞습니다. 스펙만 봐도 250-300 정도 되면 1천 단위 자전거와 비교해서 의미있는 성능차이 못 느낍니다. 선수는 예외 . . .
50만원 알루 중고 로드 후 24my 메리다 리액토 6000 에 50mm아비아브아데온2 달아서 현 자출 중인 직장인입니다.
눈비제외 매일매일 왕복 70키로 운행.
동호회 안 합니다. 쏠라 위주. 병원에서 허리문제로 인해(디스크아님) 허리에 많은 부담을 주는 걷기, 러닝, 등산 자제. 하지만 자전거는 스트레칭 충분히 하면서 타도 된다고 해서 정식 입문한지 2년째. 케이던스 페달링 위주.
체중 85kg >>67kg감량 중입니다.
전차보다는 디스크브레이크, 전동구동계 등으로 인해 무게는 더 늘어났지만 주행성과 순간 스프린터 치면 평지 무풍기준 50까지는 무난히 올라갑니다. 비쌀수록 차이가 있습니다.
개 허세....자전거 동호회 진짜 극혐임
예전에 메리다 입문차 타고 갔더만...이건 무거워서 어떻게 타냐고 이 ㅈㄹ들이였다..어의가 없어서..
아 진짜요? 저도 고등학교때 용돈 끌어모아서 메리다100 사고 이제 성인돼서 동호회 들어가려고 햇는데 이런식으로 꼽주면...;; 음.. 그냥 혼자서 타야겟네요..ㅠ
1000만원짜리 타면 뭘해 150만원짜리 타는 나 따라오지도 못하는데 ㅎㅎㅎ
그건 그냥.그인간이 개념 없는거고. 보통 안그런사람이 더 많아요 ㅋ
그땐 이렇게 말하세요.
비웃으면서...내 엔진은 v12기통 이라서 괜찮은데 그쪽 허벅지는.. 쯧쯧쯧 이라고 ㅋㅋㅋ
어의가 없다고 쓰시는거 보면 무시당할만 하신듯 ㅋㅋㅋ
자전거가 운동이라면 무겁고 빡세게 타는것도 좋은거 아닌가 중량치는 기분으로
이게 흔한 착각인데 쓰는 에너지는 거의 비슷합니다.
무거운 자전거로 동네 한바퀴 탈 힘과 에너지로
장거리를 빠르게 멀리 타는 차이인거죠.
가벼운거 탄다고 운동이 안되는게 아닙니다.
@@만적만적 헬스 무게치는 거랑 자전거를 비교하는거 보니 운동은 본인이 모르는거 같네요. 이해를 잘 못하시나 본데 가벼운 자전거라고 무거운 부하를 못주는게 아닙니다. 기어라고 들어는 보셨죠? 같은 힘을 칠때 더 빠르게 멀리 간다는 얘기를 이해를 못하면 걍 답글 달지 마세요. 자전거도 전혀 모르는거 같은데. 가벼운 자전거는 뭐 그냥 거저 가는줄 아시나. 파워 미터라고 들어 보셨어요? 요즘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본인 실력을 파워로 얘기하는거 정도는 아시죠? 같은 파워에서 더 빠르게 나간다 그거 때문에 비싼거 탄다구요. 운동이 더 되는게 아니고 본인이 자전거에 줄 수 있는 힘은 어차피 본인 능력으로 정해져 있어요. 140Kg 들던 사람이 비싼 헬스 장비 쓴다고 160Kg 드는게 아니고 어차피 같은 무게밖에 못치는데 그 조건에서 싼 자전거는 속도가 느리고 비싼 자전거는 속도가 빠릅니다. 이 정도 얘기는 이해 하시나요?
@@TheMirhunter
자전거 모른다고요?
하여간
허세가 하늘을 찌르시고요
자전거랑 운동역학이 틀린가요?
님이 말하는건
자전거의 성능만 말하시는거구요
제가 얘기하는건 운동에 대한
얘기구요
고가의 장비에 비해
이해력이 부족?^^
님이 경기에 출전한다면
당연히 비싼 고가의 자전거가
필요하지요
그러나 일반인이 운동목적으로
고가의 자전거가 필요하다?
싸이클 선수가 자전거 패달만
밟는 운동하시는 줄 아시나 본데
참 웃음도 안나오네요
네!
님 자전거를 뭐를 타든
관심없어요
다만 그게 답이라고
배나온 아저씨들
기함!이러고 다니는거 보면
그냥 속이 안좋아지네요!!
^^
@@만적만적 님이 썩은 자전거로 다 제낄 정도면 더 가볍고 비싼거 타면 더 빠르겠네요 이제 이해가 가심? 그래서 FTP 얼마에요? "운동에 운자도 모르시면서
아시는척은
나참 웃겨서요 ^^" 이렇게 답글 남겨놓고 거만 운운하네 ㅋㅋㅋ 에휴
@@만적만적 그래서 어느 업힐을 몇분에 주파하셨는데요? 평균 파워는 얼만데요? 스트라바 데이터라도 들이밀면서 얘기를 해야죠. 주댕이로는 뚜르드 프랑스 우승도 하지
솔직히 지금 126만원짜리(카본프레임) 타는데 가족중 1200 1500짜리 자전거 있어서 타보다가 내꺼타면 확실히 역체감이 무게 땜에 치고나가는 느낌과 구동계 변속할때 변속느낌이 다르긴함. 그리고 간지는 덤. 자전거 타다보면 자꾸비싼거 사고싶어짐. 차도 마찬가지 아닌가? 국산차 모닝만해도 이동하는데 문제없고 아반테 소나타만해도 충분히 탈만한데 여유되면 그위로 자꾸 올라가서 제네시스급 타보고 싶고
각자의 주머니 사정에 맞게 구매하는거지.그리고 생활용이 아닌 이상 기본적인 구성은 비슷하지.분명 등급에 따라 차이는 있겄지만 선수가 아닌이상 그 차이점을 많이 느낄까?
몸무게 1kg 줄이는게 현실적임
허세인플레이션
아반테 값도 안되는 2000가지고 허세??ㅋㅋㅋ
@@andckkjkjkjkjk 그럼 우리나라가 티벳고원 만큼 추워서 개나소나 노스패딩 입고 다니냐?ㅋㅋㅋ
@@andckkjkjkjkjk
자전거 2천만원짜리 굴리면 차는 포람페 살 재력은 걍 되는 애들이 대부분이지
빚낸 애들도 있겠지만 ㅋ 비율이 강남애들 비율이 높지
@@MJJ-pb9nf티벳고원에 사는사람들은 패딩도 안입고 머저리야
러시아보다 겨울 기온은 더 높겠지만 습도가 낮아서 체감온도는 비슷해 그만큼 추워 아는거없는 거지새끼면 니 수준에 맞게 살고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 자전거 몇천을 영끌해서 사겠냐? 니랑 다른수준 사람들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불평이나 하면서 교양하나없이 쓰레기같은 하층민인생 계속살아라
@@MJJ-pb9nf 아이들 딴따라 유행 따라하는거랑 같니 저게....
럭셔리 백 사도 그렇게 말할래.... 출퇴근 하는데 스포츠카 타고 다녀도 그렇게 말할래....
그냥 남 관심을 안 주면 된단다 촌뜨아.... 티좀 내지말고 살아...
결국 인력으로 가는거라 늙고 병들면 비싼거 타도 느려요
그치만 그치만 싼거타면 더 느린걸요
늙고 병들어도 운동은 해야죠
아무것도 안하는 할배보단 100배 나음
@@CHOEMUI 아재요 긁히셨구만 ㅋㅋ 시간 많고 체력 넘치는 고딩, 대딩이랑 같이 타다가 줄줄 흐른담에 아 비싼거 빠르다고! 해봤자 아저씨 젊음은 돌아오지 않는다 ㅋㅋㅋㅋ
@@CHOEMUI 비싼차 타면 빠른건 상식이지 논점을 못집는거 보니까 뇌가 상했구만 아저씨 젊고 시간 많을때 지전거 타던거랑 이제 직장생활 하느라 경제적 여유는 있거나 이제 배나오고 눈도 침침한데 주말에 잠깐 깔짝 타던거랑 비교해보면 20년전 아재가 더 잘타지 않겠수? ㅋㅋ
@@CHOEMUI 자전거라는 운동이 몸이 성장기가 아니면 보름만 쉬다 타도 눈물콧물침 다 흘릴정도로 힘든 운동인데 나이먹고 나면 꾸준히 시간 갈아넣어야 자기 기량 유지할까말까 하는 젊은이 특화 운동임 시간 빌게이츠나 하는 운동이라고
비싼 자전거 샀는데 내려치니 긁혀서 뿔난것 같은데 취미에 너무 심취해 있는거야 한발 멀찍히 물러서서 보면 50만원짜리에서 200만원짜리 가는거랑 200만원에서 1000만원짜리 가는거 한계효용이 누가 더 클까?
취미에 너무 심취해서 객관적인 사실조차 보지 못하는
진짜 멍청한게 누굴까?
자전거가 잘 안나가면?
저항이 커서 같은 거리를 탈 때 운동량이 많아지쥬.
속도를 포기하면, 생활자전거면 충분
업체쉴드치는 기가막힌 소비자들 ㅎㅎㅎ
걍 거품이여 먼 ㅅㅂ ㅎㅎㅎ
대량생산도 아니고 수작업으로 소량저율생산하는게 하이엔드 자전거인데....그게 왜 거품임?? 차는 십억 이십억 가도 찍소리도 못하면서 왜 자전거는 꼴랑 2000가지고 지랄들임??
카본은 기술적 한계때문에 무조건 수제작이라 한대 만드는데 들어가는 인력이 자동차 한대 만드는데 들어가는 인력이랑 비슷한데 ㅋㅋ
@@andckkjkjkjkjk
_그냥 열등감인거 알자나 ㅋ 같잖아보임 솔직히 ㅋ_
_물론 나도 2천만원짜리 못 타봄 따흐흑..._
@@andckkjkjkjkjk 거품이고 자시고간에 소비자의 입장에선 저렴하면 저렴할수록 좋음. 근데 비싼걸 소비자가 쉴드치고 있으니 웃긴거지. 결국 성능이 아닌 자존심의 문제인거지. 성능의 문제라면 앞서 말했듯이 성능좋고 저렴한게 소비자에게 이득이야. 그러니까 쉴드 치는 사람은 둘중 하나지. 업계 종사자이거나 되도 않은 부심 부리는사람.
@@뽀얀허벅지야 어차피 못사는거고 저런거 사는사람들은 비싼거 생각 안하고산다니까 거지새끼야?
뭔소리하는거야 저런거 영끌해서 산다고? 니같은놈이나 일안하는날에 허구한날 자전거만 타겠지만 하...
집이없고 차가없겠냐? 취미고 돈이 많은거야 너보다 거지야 거지근성좀 버려
못사면 그냥 부럽다고해 거지야
선수들 타라고 비싸게 만들어놓은거 타는거잖아 왜?
내가 돈이 많으니까 이 거지야
기본 카본재질 프레임 100만원짜리 중고로 타다가 살짝 욕심생기면 돈 백정도 투자해서 카본 휠 추가해서 타면 돈천만원짜리랑 큰 차이 없음 자전거는..
개인적으로는 한 50만원정도로 부품사서 조립해보는 것이 재밌어요.
삼천리에서 50만원짜리 사는게 나음 그럴바에는
부품씩 사면 더 비쌉니다.
조립이 취미면 레고나 쳐사라 ㅋㅋ
ㅋㅋㅋ50으로 먼부품을ㅋㅋㅋ
@@박수민-b9n 엔트리급으로는 자전거 1대 만들고도 남고 미들급으로는 디스크 브레이크쪽은 건드릴 수 있음
자전거업계는 기본적으로 수입품이라 환율변화에 취약하고 우리나라 도로특성상 스포츠용이면 모를까 일반용으로는 타기가 어렵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인프라가 엄청잘돼있는게 한국이에요.일반도로에서 안타요 동호회활동인들 아니면
약간 명품같은 느낌으로 사시는분들 많은듯 실리를 추구하는사람들은 절대로 이해할수 없는 영역인듯 나도 그중 하나고
그렇습니다. 브롬톤은 로드에 비하면 싼(?)자전거지요 ㅋ😂
그냥 가방인데 샤넬이나 에르메스는 왜 비쌀까? 시장표 좋은거 많은데.
그냥 금속인데 금은 왜 비쌀까 없어도 된다
그냥 커핀데 왜 게이샤 커피는 비쌀까 1500원 짜리 커피도 먹을만 하다
세상 쓸데없는 돌인데 왜 다야몬드는 비쌀까 이건 뭐.. 차라리 없는게 낫다
로마네 콩티 왜 사냐 널린게 소주다
자전거 비싼거 왜 사지? 싸고 튼튼한 철티비가 있는데?!
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누구든 본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소비할 뿐이다 그래서 누가 뭘 소비하던 욕할 이유는 전혀 없는 거다 다만 분수에 어긋나는 과소비를 욕하는 것 인정이다
옳은 말씀... 님은 얼마짜리 자전거 쓰실까요? 😊😊😊
이러나저러나 첨단기술이 장비된 오토바이 보다 비싼건 당연 거품이 더 큰거지….
나는 28만 짜리를 타고 있는데. 그래도 당진에서 부산까지 가던데요
좋은거 타시네요 전 16만원짜리로 국토종주했어요
저도 40만원 하이브리드 타고 연천에서 서울까지는 가지더라구요
신문 구독하니까 10만원짜리 자전거 주던데
그정도로도 충분한 것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답이 틀렸음. 비싼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나왔기 때문이지. 비싼 자전거를 소비할 사람이 그만큼 많은게 이유고. 우리가 비싼걸 주변에서 보려면 사주는 사람이 있어야겠지. 어딘가 비싼건 늘 있다고.
마찬가지로 똑똑한 사람, 뛰어난 사람을 못보는 이유도 내 주변에 없기 때문이지.
직접 용접해 만들거나 카본수지나 다른 재질로도 개인이 만들기도 함. 아무래도 만든 기성 수제자전거가 좋긴 하겟지만 오토바이도 자동차도 이런것에 꽂혀서 여유되면 구입해서 욕구를 채우는 사람들이 있음
입문자로는 100초반이 현실성 있는거 같아요
입문자...100초반...현실성...?
@@qwer-q3w5u요즘 자전거 더럽게 비싸요..
그나마 메리다 스컬트라 100이 제일 가성비죠..
라곤 하지만 왜 90만원임?
@@lilSUNGMINlil첼로 스칼라티 a1이 제일 가성비임 로드 입문하고 싶은데 주변에 좋은 삼천리 매장이 있다? 무조건 첼로
@@릭블3 일단 국산이니까
자전거 잘 모르는 사람한테 추천하기 좋음
50만원짜리 알루미늄 8년 정도 타다가 카본 엔트리 샀는데 카본프레임까지는 바꿀만 한듯
대충사서 싼거로 탑시다. 죄다 바가지에요
엔진이 좋아야지
첫자전거 카본 이였고
5년쯤 탈즈음에 산에서 계단
내려오다 빠박하는 소리가
크게 나서 멈추고 살펴보니
프레임이 크렉이 가서 수리하지
않고 티타늄으로 바꿔서 13년째
타고 있습니다
280랠리도 올해 거제 대회까지 11번째 탓습니다
정 스펙이 좋은 걸 사고 싶으면 매장에서 떨이로 판매하는 이월상품, 회사에서 아예 30~40%로 할인하는 모델을 사는게 좋음
중고는 자전거 잘 아는 사람이면 사도 괜찮은데
본인이 자전거 볼 줄 모르면 저얼대 사지 말아야 됨
100만원 가격 자전거면 충분함. 천만원 자전거로 포가차처럼 될수 있으면 인정... 그런데 그게 아니니 동호인에게는 천만원 자전거는 의미없는것임.
돈 지랄.....
비맞을까 끙끙
기스날까 끙끙 ㅋ
자전거 모시는 사람들 많음 ㅋ
이건 좀 헛소리인데...
@@conan6919 맞음 자기네만 부정 ㅋㅋ 이천짜리 자전거를 아반테로 모셔가는 유튜버들만 봐도
팩트를 알려드리죠!!!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자전거
엔진 즉 허벅다리
개 허접 하면
최고 장비도 무용 지물 입니다!!!!
ㅋㅋ
비싼거 타야 도끼값을 뽑지
고급 자전거는 한국이 인구 대비 수요가 세계 첫째라네요. 프로 선수도 아니고 레저 스포츠로 이용하는 자전거를 한국이 과소비 과수요에서 일등하는 이유는 과시욕과 경쟁심리 허례허식이 가장 큰 이유라 생각합니다.
남에게 보여주고 자랑하고 럾는 사람 무시해야 직성이 풀리는 인성이 큰 작용을 하는 거죠.
비싼게 좋긴 좋음
비싼 자전거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 함
그리고 실력이 없어도 비싼거 사는것도 아무 문제 없음 문제는
비싼거 타면서 중급 이하 타는사람 아래로 보는 사람이나 비싼거 타는 사람이 자랑을하거나 본인에게 해 끼친게 없는데 급발진하면서 욕하는 사람이 문제 그런데 꼭 비싼거 탄다고 궁시렁거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빠진거에 돈 쓰는거는 또 겁나 합리화 하면서 해당무리에 중급이나 입문급 쓰는사람 얕봄 ㅋㅋㅋ
자전거가 비싼이유가있는데
큰이유는 수요가 없는거임
인력으로가니까 속도,거리,체력적으로 차이가크고 비쌀수록 부품이 많아지고 많아지니까 내구성이 떨어짐
허세가격도있음
모든 로드자전거는 취미보다 기록갱신의 맞춰져있어요 대부분rnd비용이 커요
@@jingenki1 에
카본이 자동생산이 안되는게 가장 큼
기술적 한계로 아직까지 전부 사람손으로 만들어야함
그래서 가격이 비싸지고 비싸니 수요가 적은거.
출전 목적인 사람 이외에는 운동이 목적인 대부분 사람에게 한강 길에서 비싼 자전거는 낭비죠, 하지만 타보니 100만원 정도는 투자할 필요가 있음 더 오래 안정감 있게 탈 수 있음
왜그런걸타겠뇨~
비싼거타야 동호회드가서 하나꼬셔서 바람필수잇으니ㅋㅋ😊
최고급 사양의 자전거를 타서 그런것 같아요~
우리니라 동호인들이 타는 자전거는 거의 선수들이 타는 최고등급이죠~~Yolo SNS영향도 큰것 같아요
난 70만원 짜리 삼천리도 비싸다 생각하고 타는데 ㅋ
20년전엔 20만원따리 자전거 모셔놓고 탔는데 ㅛ
물건에 돈을 쓰려는 정도에 따라 비싸고 싼건 사람마다 다르긴 하죠
살 수 있으면 사는거고 아니면 마는건데 거품이 좀 심하긴 함.. 코로나 시기 거치면서 인기 치솟았다가 요새 들어 인기 떨어져서 판매 업체들 앓는 소리 하는데 보면 좀 짠하면서도 웃기긴함 😂
그냥 돈자랑 아님 허세지요
일반인은 100만원 이상 살 필요가 없음
아무리 비싼거 사도 엔진이 안좋으면 10만원짜리
자전거에게 발림~~~
아~~~ 비싼게 좋아보이긴함.
돈들인 만큼.
그거는 ㅈㄹ임 그게 무슨 따릉이가 로드이기는소리야 ㅋㅋㅋㅋㅋ
글쓴이처럼 돈없는 사람에게나 돈자랑이나 허세로 보이겠지. 경험할 수 있는 범위와 타는 재미가 다르고 10만짜리 자전거로 고가자전거 이기려면 탈일반인 수준이어야 함.
거지새낀가?
@@샤딘-t6x무슨자전거 타는지는 모르겠는데 일정수준 넘어가면 엔진이 더 중요한건 팩트고 그기준은 200만원 언저리라고봄ㅋㅋㅋㅋㅋㅋ
@@평론가 최상급타봐야 성능뽑아낼 엔진 아니라서 정가로 600만,1000만정도 타고다님. 괜찮은 브랜드 300중반이상부턴 가성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거 맞음. 근데 엔진무새들은 하나같이 다 돈이 그리없나 이런글마다 꼭 거품물면서 엔진타령하네. 내가 돈여유있으면서 같은 엔진으로 더 멀리 더 빨리 가고싶으니 가볍고 좋은자전거타는거임. 시간많은 백순가본데 난 엔진 업글할 정도로 시간이 넘쳐나지도않고
근데 기어가 만아지면 무게가 더늘어나지 안나요?
가벼운 자전거 불필요
남들사니까 그냥사는 거지
근육키우려 운동하는데 정당히 무거운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비빨 불필요
가벼워도 속도나 토크를 올리고 업힐을 타면 힘든건 똑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자전거 무게를 높여놓고 억지로 힘써서 타면 근력운동이 되는게 아니라 다칩니다.
운동 된다고 쌀집 자전거 타실 양반이네. 가벼울수록 더 빨리 달리니까 운동량이 더 많아집니다.
선수들도 그렇게 무식하게는 훈련안해요;
운동만 할거면 헬스장을 가지 자전거를 왜 타요;; 드라이브하며 운동도 같이 되길 원하는거지
님이 말한게 요즘 잔차 가격을 합리화해주는 이유가 된다고 보나요??
자전거 몇번 바꿔본 동생이 알려주께..인제 기계식 구동계는 구식이라 안써...간지나는 로드기준 전동식에 안정성이 확인된 자전거 500부터 시작해서 2500까지 있고 그이상은 한정판 이런느낌..대회 참가 생각있으면 500짜리부터 사면됨..김팔용 이런소리 하지말고..요즘 그런분 없음..
이런 호구가 자전거 산업을 키워준다 ㅋㅋ
@@cea8631 ㅋㅋ 넌 그냥 벵에돔~
거품이 제일많은게 자전거지... 최고등급과 2단계아래등급은 가격차이가 1000만원정도 차이나지만 성능과 무게는 비슷함... 중간아래등급과는 무게 성능 변속기등이 떨어지긴하므로 중간등급사는게 제일 가성비가 좋음
단순비교로 배기량 500cc이상인 오토바이랑 부품 재질이나 오토바이 엔진의 구조라던지 전체적으로 자전거 시발것이 더 비싼게 말이 되냐????? 진짜 기변하라 꼬시던 놈한테 어 나 차 살려구 하니 데꿀멍하던데 ㅋㅋㅋㅋㅋ
엘리트스포츠와 레져의 경계가 무너져서 그렇습니다
엘리트스포츠는 수요문제로 고가정책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데 자전거는 그 경계가 희미하니까요
그니까 우리는 어찌보면 레져와 아무 관련이 없는 uci의 노예죠 ㅋㅋ
자전거 가격 20배 뻥튀기 ㅋㅋ
자전거는 비싸도 내구성 거지에 자주 관리 안해주면 1-2천만원짜리라도 안나감 비싼거 주고 타면 신경쓸게 엄청 많아져서 피곤함 돈이 넘쳐 흐르는거 아니면 적당한거 사서 관리 잘해서 타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음
또 들닥같이 달려들어 엔진이 문제라는둥 말이 많은데, 그럼 비싼차는 뭐하러 탄담? 돈 많으면 사는거여
저새끼들 논리면 신발도 짚신신고 다녀야됨
밥도 미음만쳐먹으면 되고
집도 노숙하면됨
지 애미 수술할때 가성비 동네병원 찾으먄됨
ㄹㅇ그런말 하는 애들이 ㅈ또 원가 얼마 하지도 않는 명품 옷가지에 환장함
중국제 40만원 유사 산악자전거로 전국일주 2600km을 완주해보니 장비발이 아니라 정비가 중요합니다. 그냥 100만원이하로 먼저 전국일주 해보세요. 마음편히 즐길수 있습니다.
자전거 영상 단골 덧글
1.결국 엔진이 정답이다
누구도 다안다 그치만 자기가 좋아서 타는거다
2.허세다
걍 돈없고 밥벌어먹고 살기 힘든 거러지들의 생각임 돈많고 시간이 썩어나는 전문직종 형님들은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못해서 그 시간을 소비하기 위해 벼래별짓을 다하는데 그중 하나일뿐임 ㅎ 실제로 고가 자전거 타는 형님들 보면 자푸어보다는 그냥 돈이 많은 형님들이 많았음 허세가 아니라 우리가 20만원 삼천리 자전거 사는게 그분들에게는 2천만원짜리 기함타는게 비슷한 이치
걍 나는 저런데 저런돈 쓸수없는데 배알이 꼴리면 배알꼴린다~ 하십쇼 ㅋㅋㅋㅋㅋㅋ
출퇴근(왕복20km)용으로 쿠팡에서 15만원짜리 자전거 두달정도 타다가 메리다 스컬트라100(입문용 엔트리급) 으로 바꾸니까 드라마틱하게 체험되긴하던데..
뻥튀기 가격
카본프레임 합성프레임 다 조금큰충격받으면 알로이보다 못한 내구성가지고있던데.. 장비를 지르지말고 엔진을 강화시켜라
자전거 천단위로 쓰는건 정말 ㅂㅅ짓다!
넌 삼천리나타 구지야ㅋ
@@길동이-k4h 삼천리를 무시하냐?ㅋㅋㅋ
구동계는 전체 자전거 가격에서 얼마 안 합니다. 비싼 자전거에서는 프레임이 반이고 나머지 반에서 6할 이상이 휠셋입니다. 구동계는 선수용 빼고 최고급이 백만원 언더로 삽니다.
200만원선이면 일반 동호회기준 충분하던데 그이상은 자깅만족
인정 ...
알루에 카본휠 정도면 솔직히 동호회수준은 그냥 심장싸움임...
200 인가요? 요즘 가격이 많이 올라서 저는 300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일반인이면 200~300만원대가 상한선이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동감입니다. 2,3 백이면 취미생활 즐기는데 충분합니다.
200도 비쌈 100
200은 사실상 탈 차가 거의 없고 300대가 입문급에선 선택의 폭이 가장 넓음
입문자들이 그 이상 쓰는건 추천하지도 않고
물론 지갑사정이 넉넉하면 뭘 사든 자기 맘임
그래도 맘에드는 비싼자전거 사면 애착이 생겨서 한번이라도 더 타고 나가게 되는 효과덕분에 실력이 빨리 늘긴 함
티타늄자전거생산하는 회사사장님이 자기회사에서 소매점에 나가는 자전거가격으로 준다고 연락하라고 해서요 보통 500만원이면 250만원에 줄수 있다고 하네요 5년전에 들어서요
저거 다 개거품임. 뻑만하면 할인50퍼 넘게 들어감
카본자체가 대량생산이 안돼서 전부 수제작으로만 나오고
데로사 기함급만 해도 수입사 통틀어 국내 1년 판매량이 20대가 될까 말까이고 그것조차 물량이 없어서 못파는 수준인데
그정도 품목이면 자전거 아니라도 마진률 40%는 기본으로 달고감
거기다 연식 뒤쳐지는데 가격이 같으면 누가삼? 당연히 손해보고라도 재고처리해야지
자전거 가격에 거품이 안낀건 아니지만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 참 많네 ㅋㅋ
삼천리에 고급 전동 기어를 장착 하면 뭔가는 달라 지나요?
산악자전거 가격 보다가 오프로드 오토바이 가격 보니 천사네요
어리석은 인간. 운동이 목적인데
가벼운 아령들면서 운동잘된다고 착각하는 인간.
꼭 돈도 없는게 허세떨고.
뛰지도 못하는것들이 비싼 마라톤화 사고,
너가 그래도 30만원 짜리 타는 고등학생 못이긴다.
고급차 일 수록 동력이 적어도 속도가 잘 오고 장거리 타도 피로감이 낫죠?! 고급차 타기보다 체중을 줄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고급차에 체중까지 줄이면 속도는 잘 나오지요.
오히려 돈까지 절약되는 최강 경랭화
현재는 티탄보다 카본이 고급소재고 유행이 아니라 고급소재는 티탄이 맞고 카본소재는 로드용으로 많이타고 티탄은 험로인 산악자전거용으로 많이탄다고 하는게 정답임 카본은 가볍지만 탄성이 약해서 산악에서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지거나 나무에 부닥치면 프레임이 깨어지니까 카본을 잘 안탄다는.
오토바이랑 비교할때 골프웨어 생각하면 비슷함 자전거 감가 진짜 헬 😂
본인 돈으로 타는거 남이 뭐라할건 아닌데
제발 꼬툭튀는 어떻게 좀 하자
이런 얘기하면 패드가 어쩌고 죽어라
기능성만 얘기하는데
갑옷을 걸치라는것도 아니고 밑에 통풍 잘되는 얇은 소재로 된 반바지 하나만 입어도 되겠더만 도데체 뭔 자신감이냐....
동네마실로 타고 다닐거면 반바지입고 타지
로드타고 40키로만 넘어가도 엉덩이 작살남
그거 패드야 임마
모든 상품에는 적정가격이 있는데
적정가격을 넘어가는 걸 우리는 사치품이라 부른다.
그런데 적정가격이라는 거도 구매자에 따라서 다르다.
내가 자전거를 구매할때와 삼성 이재용이 자전거를 살때
서로가 생각하는 적정가가 다를수밖에
일본의,,
혼다,, 오도바이,,
골드윙,, 6기통이,,
겨우 4천만원 입니다,,
😂
자전거 무게를 줄이는거보다
본인 몸무게를 줄이는게 😅
그냥 동호회서 헌팅용 하차감 비용이지 뭐....근데 요즘 자전거 할인에 할인 막 때리더라고 ㅋㅋㅋ
골프채 샤프트도 한 개에 백만 원이 넘는 것이 있는데
비싼 것이 아닌 것 같은데
이런 싼 자전거들은 도대체 어디서 구매 하시나요? 저는 지난달만해도 기변해서 1억 2천반원주고 로드 샀는데.. 그 전거는 1억 8천 했구요.. 구매처 좀알려 주세요 제발..
여기서 비싼 자전거 비난하시는분들은 대부분
타신지 5년이내 신것 같은데
서울에서 속초
서울에서 띵끝
280랠리 중 어느곳이든
딱 한번만 다녀
오시면 아마 다음날
통장 잔고 들여다 볼걸요
자전거는 혼자하는 운동임 굳이 동호회 가입할 필요 없음 100만원 이하 쓸만한거 혼자 타면서 여유를 즐기는게 최상임
솔직히 비싼건 맞는데 낚시도 뜰채 하나에 150만원하고 스노우보드 같은 계절한정 용품도 판때기만 최소 60부터 시작하고 그런데 취미에 몇백 쓴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은 하루죙일 집에만 계시는 건가요?
자전거 제대로 타본 사람도 없고 그냥 동호회 한두번 깔짝 나가거나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지껄이는거 같음요ㅋㅋ 일단 한국인 허세에 대해 까내리고는 싶은데 잘됐다 싶은거죠ㅋㅋ
뭐 기함이랑 입문급도 안되는거랑 별 차이가 없다는 헛소리나 해대는게 이미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한줄요약: 고급자전거는 대량생산이 아닌 소량생산이라서 비쌈
추정되는 해결책: 고급자전거나 그 부품을 대량생산하면 싸짐?
대량 생산되고 수요도 많아지면 싸지겠지
결국 자전거 엔진인 사람이 제일 중요한거 아녀? ㅋㅋㅋ
ㅋㅋㅋㅋ ㅜㅜ 저도 자전거를 타고 하지만 카본섬유가 그리 비싼 소재가 아닌데 자전거랑 골프채는 진짜 덤탱이쓰..
엔진이 선수급 아닌이상 중고 반값 에스웍이나 SL급 카본 자전거도 충분합니다. 저는 기변하는대신 그돈으로 중고 오픈카 샀어요
자동차에 들어가는 변속기 기어 원가가 한개 오천원 정도임. 자전거 부품은 실제 생산량도 많은데도 쓸데없이 비쌈.
무슨 변속 트러블? 오히려 기어 적은 보급라인이 변속 트러블이 적지 않음? 조절도 더 편하고?
진심 알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데 아갈을 왜 텀? 그러다가 말빨개발리면 개쪽당하는데 안쪽팔림? 나중이 걱정이 안되나..?
@@user-yv7vk6xw9y 너 보다는 많이 알걸 최소 자전거 프레임부터 개별 부품 다 사서 풀 조립해서 쓰니까. 휠트루잉까지 다 있단다 꼬꼬마야
기어가 적으면 기어간 사이가 넒어서 소음도 크고 빠질 위험도 큼
그리고 자전거는 그 돈에 맞는 성능입니다
뒷동산 가는데
복장은 전문 산악인용 착용
집근처 자전거 타면서
전문 사이클링 선수와
비슷한 자전거, 용품
개멋과 사치는 다부리는
대한민국 취미인들
고가 바이크가 2,500~3,500인데
물론 더 비싼 모델도 있지만
자전거가 그런 바이크의 절반 가까이 하는게 말이됨?
다~ 개거품이다.
똑같은 스펙의 부품도 자짜만 붙으면 비싸고 산업용부품은 싸다는건 안비밀.
실력과 장비발의 반비례는 등산하면서 많이보죠 정상근처에서 맨탈터져서 허덕거리는 사람들 보면 아크테릭스 걸치고있오
힘든상황에도 숨안차고 여유있어보이는 사람들 국산브랜드 아무거나 걸치고 있죠
저돈이면 리터급바이크를 사는데 ㄹㅇ 개호군가
그냥 개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