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어머니 이야기 치매초기 증세를 보이던 그녀의 어머니는 곡기를 끊으시고 한달만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물론 자식들은 안달을 했다고 합니다 중간에 링거액 맞춰드리고 ... 그러나 어머니의 뜻이 완고하셔서 결국 뜻을 따라드렸대요 죽음에 대해서도 살아가는 것만큼이나 고민을 많이 해야할 듯
200살을 살아도 식구들에게 의지 하지않고 이층 삼층을 거뜬히 올라 다니고 밥 두 공기를 잘 먹고 자급자족 하며 아들 며느리에게 손 안 별리고 살면 되지요 저는 올해 43년생 한국 나이로 80살 74살때 서울노인복쎈터 회원 5만명 중에서 팔씨름 대회에서 1등을 한 사람으로 앞으로 40년은 문제 없다는 마음으로 아침저녁 걷기를 하여 현재까지 혈압 약 당뇨 약을먹지 않고 먹는 약은 비아그라만 한달에 반개씩 5번 복용 하고 현재는 서울 국유림 샅림청에서 산불예방과 산불 진화대원으로 근무중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나 생물학적으로 부모가 되기는 쉬워도 진짜 진정한 부모가 되기는 어렵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부모님들도 자식들에게 물려준 게 없으니 자식들도 지네들 자식 낳아서 먹고 살기에 바쁘니 부모님을 챙길 여력이 안 되는데 왜 자식들을 원망을 하세요? 그럼, 뭐 아무것도 물려준것도 없이 말년에 호강을 할 줄 아셨어요? 다른 분의 부모님은 젊었을적에 어땠는지 몰라도 내 부모님 특히 아버님은 젊었을적에 본인은 영원히 안 늙을 줄 알고 가족들 특히 자식인 우리형제들에게 술주사에 언어폭행에 내가 사섯살 내 동생이 한 살때 다른여자랑 바람을 피워서 애를 가지셨고를 아주 잘 하셨었고요! 당연히 벌어오는 돈은 없으셨고요! 생활은 할머니와 어머니가 시골깡촌에 살아서 미나리, 토란, 도라지 같은 것들을 생산 팔아서 연명을 했었 습니다. 참고로 바람피워서 생긴 애는 지금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고요! 모든 일은 원인이 있으면 과정이 있고 결과가 있는 겁니다. 모든 현재의 부모님들은 내 글을 잘 봐요! 본인들이 원인과 과정은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인생결과인 말년만 좋을거란 환상은 버리세요! 자업자득입니다.
한국의 과잉 치료 시도 문제점.., 자연치유, 근본원인치료하는 노력을 많이 해야함. 병의 근본 원인이 음식과 운동부족인데 이 부분을 많이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누워서 약먹고 해결하려 하지말고요. 절대 약으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약은 특별한 치료목적으로 단기간 복용할때만 효과가 있는 것이지 3개월이상, 1년이상 약을 복용한다는 것은 치료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치매도 정복 됩니다 친정 아버지 치매로 돌아가셨는데 나도 60에 선행선건망증을 앓고 있습니다 지금 65세인데 병원약과 머리에 뒤집어 쓰는것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전문적인 치료기가 나올것입니다 길어야 2년정도 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에는 청소도 안하고 길에서 배회하고 밤에 잠도 못자고 했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국 지자체 장님들들어 보십시요 한국사회에서 장수인구를 생산성없이 장수해서 국가 적인 낭비성에 대해서 걱정인데 저도 칩십대 중반인데 외국에 삽니다 첫째 65세 여성 70세 이상 남성 들은 국가에서 의료보험 무상입니다 암수술 1불도 안듭니다 어른이니까요 약갑도 시니어 디스카운트로 아주 저렴합니다 남녀 70세 이상에 극빈자일경우 무료 펜션 완룸이 주어지며 집세 저렴하게 지급되고 한달 백만원 이상 생활비로 지급되니까 아무걱정없읍니다 그분들 젊은시절 세금 정확하게 납세한분들 입니다 그리고 아직 체력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꽃밭가꾸기 페인트칠하기 목공소 톱질하기 등등을 보필하는 스마트한 젊은 메니저 한분 추천해서 공손하게 어르신들 일 독려 하며 체력데로 시간제 촤지해서 작은 임금이라도 일과 돈을 만질수 잇는 그런 협회를 각마을단위에서 후원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작은 임금이라도 돈을번다는것은 아주 행복한 법이고 재미 잇지요 어른들은 더이상 자식걱정한다면 오지랍이지요 육칠십이넘게 되면 자식들은 더이상 애착을 둘필요 없이 건강한 친구쉽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간섭과 바라는건 하면 안됩니다 기획안은 어른들이 장기판이나 복지관에서 밥이나 나누는것보다 정원가꾸기 등등 무한정 많습니다 물론 작은돈이라도 폐의가 당연히 잇어야 하며 세금은 없이 입니다 돈의 마력이 잇읍니다 한시간 할수잇는분 4시간 할수잇는분 각각 체력과 나이에 맞게 배분하되 메니저로 일하는 젊은이는 절대로 어르신들에게 갑질하면 안됩니다 한국도 선진국이니까 세금 철저히 거두어서 노인이 되서 혜택 받을수 잇는 나라가 되어야합니다 생각좀해보시도록 청원합니다 외국도 하는데 한국이 못할것도 없습니다 한국은 왜 노인들이 병원비와 약값을걱정하시게 합니까 아프면 고쳐주시고 힘들지 않고 재미잇는 작은돈받는일들을 드려보세요
건강하지 못하면, 불행이요. 저주다. 성경에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하신말씀인즉, "산자보다 죽은지 오랜사람이 더 복되고, 이 둘보다 태어나지 않는자가 더 복되도다."(전 4: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전 4:2) 『그러므로 나는 아직 살아 있는 산 자들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들을 더 복되다 하였으며』 (전 4:3) 『이 둘보다도 아직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에서 행하는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자가 더 복되다 하였노라』
기본소득도 좋지만 국가차원의 노후보장이 먼저입니다. 지금 뭘할지도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청년지원금은 무의미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돈으로 그냥 유흥비로 쓰고 있는 실정이죠; 젊은 친구들이 뭘하든 걱정없이 하게끔 하려면 국가 차원의 의료 노후 보장 법제도를 공고히 하여 미래 걱정이 사라지도록 해야합니다. 즉 대부분 행복지수 높은 선진국에서 추구하는 방식인 국가 차원에서의 중장년 노년층에 대한 의료 및 노후 대책이 제대로 되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크게 보면 사회적 빈부격차를 보더라도 노후에 가서는 보장 제도가 있음으로 사회 양극화 부분도 큰 문제가 되지 않게 됨으로서 자연스럽게 해결될수 있습니다.
항상 삶의 목표를 가져라
내나이 69세 아직 회사업무하고 지난해부터 부터 다시 시작하는 100명산 도전에 항상 설렌다.
오래 살려는게 아니고 즐겁게 사는것, 건강하게 사는게 중요하다.
오래산다고 욕하지마시라
건강하게 오래살면 좋지요-^^
최옥경할머니 다른 사람이 왜 아픈지 모르겠다는 말씀 다소 경솔하신듯합니다
본인이 유전적으로 운이 좋으셨을 수도 있는데..참 그렇네요
아프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 한국땅 노인덜도 대단하십니다. 코스모스 이뿌게핀 내고향 한국 눈에 물이고이며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택사스에서 :)
지인의 어머니 이야기
치매초기 증세를 보이던 그녀의 어머니는
곡기를 끊으시고 한달만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물론 자식들은 안달을 했다고 합니다
중간에 링거액 맞춰드리고 ...
그러나 어머니의 뜻이 완고하셔서 결국 뜻을 따라드렸대요
죽음에 대해서도 살아가는 것만큼이나 고민을 많이 해야할 듯
현명하신 분이네요. 나도 그렇게 되면, 그 뒤를 따라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지혜로운분 같네요
스스로 목숨끊는것도 쉬운일아닙니다.
그래도 이럴땐 '현명'이란 단어는 아니라고봅니다. 자신으로 인해 고통받을 남은가족에게 고인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슬픈 희생'이지요..
아 굶으믄죽군요
@@조경옥-b1e G0
김형석 교수님처럼 건강하게 100세를 산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다./ 바깥출입이 어렵거나,특히 치매에 걸려서, 본인과 가족에게 폐를 기치게 된다면,," 산에 누워 있으나, 집에 누워 있으나 같다." 고 생각합니다.
치매는 가족력이 있어야 걸립니다 그런데 1년정도 후면 그것도 머리에 쓰는 기계가 나와 괜찮아 질 것입니다 우리 친정 아버님도 치매 셨는데 나도 병원에서 선행선건망증 진단 받았습니다 4개월전 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프면조용히혼자지내다죽으시오‥아무에게두민폐주지말고
공감합니다
@@정소화-k1p 자 지금 2년이 지났네요
@@정소화-k1p 치매걸린 집에는 그렇게 순탄치 않죠. 늙어서 아프면 당사자뿐 아니라 자식엑게 몹쓸거 보이는 거네요. 건강하게 80살다 저 세상 가는게 복.
죽어가는 노인은 불타고 있는 도서관과 같다라는 명언이 있지요. 그분들이 살아오며 쌓으신 경험과 지혜는 우리들에게 가르침이 있습니다. 서로 공존하며 잘 살아가면 좋겠네요.
Instablaster.
최옥경 할머니.. 젋은 사람도 골병이 오면 아파요. 제가 지금 그래요.
너무 힘쓰는 일을 많이 하다보니 뼈에 무리가 왔나 봐요.
본받고 싶은 분이세요.
저도 할머니처럼 아름답게 나이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나이 만으로 64세.. 오래살 욕심을 버리고, 한해 한해 죽을 준비가 되어 사니 맘이 편하다.
200살을 살아도
식구들에게 의지 하지않고 이층 삼층을
거뜬히 올라 다니고
밥 두 공기를 잘 먹고
자급자족 하며 아들 며느리에게 손 안 별리고 살면 되지요
저는 올해 43년생 한국 나이로 80살
74살때 서울노인복쎈터 회원
5만명 중에서 팔씨름
대회에서 1등을 한 사람으로 앞으로 40년은 문제 없다는
마음으로 아침저녁 걷기를 하여 현재까지
혈압 약 당뇨 약을먹지
않고 먹는 약은 비아그라만 한달에 반개씩 5번 복용 하고
현재는 서울 국유림 샅림청에서 산불예방과 산불 진화대원으로 근무중입니다
43년생이 아니고
42년생입니다
믿었던 자식이
아비한테 배울것이 없다 어릴때 구박받았다 하네요
애구 늙으서 이런대접받을려구 자식키웠나 눈물이 납니다
그러니까 아무나 생물학적으로 부모가 되기는 쉬워도 진짜 진정한 부모가 되기는 어렵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부모님들도 자식들에게 물려준 게 없으니 자식들도 지네들 자식 낳아서 먹고 살기에 바쁘니 부모님을 챙길 여력이 안 되는데 왜 자식들을 원망을 하세요?
그럼, 뭐 아무것도 물려준것도 없이 말년에 호강을 할 줄 아셨어요?
다른 분의 부모님은 젊었을적에 어땠는지 몰라도 내 부모님 특히 아버님은 젊었을적에 본인은 영원히 안 늙을 줄 알고 가족들 특히 자식인 우리형제들에게 술주사에 언어폭행에 내가 사섯살 내 동생이 한 살때 다른여자랑 바람을 피워서 애를 가지셨고를 아주 잘 하셨었고요!
당연히 벌어오는 돈은 없으셨고요!
생활은 할머니와 어머니가 시골깡촌에 살아서 미나리, 토란, 도라지 같은 것들을 생산 팔아서 연명을 했었 습니다.
참고로 바람피워서 생긴 애는 지금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고요!
모든 일은 원인이 있으면 과정이 있고 결과가 있는 겁니다.
모든 현재의 부모님들은 내 글을 잘 봐요!
본인들이 원인과 과정은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인생결과인 말년만 좋을거란 환상은 버리세요!
자업자득입니다.
본인이원하면 고통없이 편안하게갈수있도록 안락사법을만들어야한다
악용될수잇습니다 본인이 원하지않는데 당할수도 잇습니다
고통없이 죽는건 없어요
편히 누워죽어도 숨넘어 갈땐 고통이겠죠
안락사도 고통을느낄까요??
옳습니다. 안락사법을 재정해야합니다.
안락사 찬성
참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울엄마왈 삶의질이 중요하다
의미없이 오래사는건 자식한테 피해주는거라고...
한국의 과잉 치료 시도 문제점.., 자연치유, 근본원인치료하는 노력을 많이 해야함. 병의 근본 원인이 음식과 운동부족인데 이 부분을 많이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누워서 약먹고 해결하려 하지말고요. 절대 약으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약은 특별한 치료목적으로 단기간 복용할때만 효과가 있는 것이지 3개월이상, 1년이상 약을 복용한다는 것은 치료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멋있게 사시네요
부럽고 노력하고 살아야
겠다
7:42초 나이 아흔(90이)넘은 어르신 일본어
번역 공부 하시는거보고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된다
85 세.정도쯤에 본인이 결정해야한다.
치매오기전에 자기자신이 마침표를찍어야한다.
치매가오면 죽음을선택할수도없다.
말조심하시오 그렇게 말한 당신 당신은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제가 궁금하네요 본인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건강하시냐고 얘기하지 못할망정ㅉ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는 건강하게 지금도 살고 계십니다 젊으신분들처럼 정신상태와 육체도 건강하십니다!!
맞아요. 거동도 못하고 내손도 마음대로 못쓰는 때가 오겠지요.
100세 시대라지만 재앙이라 생각한다
아무 쓸모없는 삶인데 살아 있다는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서 나도죽음을 고민해본다ㆍ
안아파도 노인이다 정당히 살다죽는것이
축복이다
늙지 않는게 축복이냐?
100세까지 살면 뭐하냐?
병원침대에 누워 사지를 못쓰는데...
차라리 존엄사가 낫겠다.
그러니까요~도움 없이 움직이지 못하고 기구에 의지해서 간신히 연명하는 수준 이라면 무슨 소용 이겠어요~!
본인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는 건강하시냐고 말하지 못할망정 남이라고 그렇게 막말을 쏟아붇고계시네요ㅜㅜ 저희 할아버지는 암수술 2번 하시고 현재 완전하게 완치판정받고 건강하게 사십니다!! 젊으신분들 못지않게요 정신상태도 올바르시고 몸도 밖에 외출하거나 걸어다니실 정도로 건강하시거든요 저희 할머니는 직장다니시고요 그러니 어디나가서 남한테 뭐라하지마세요!! 자신도 돌아보시고 반성하시길!!!
할아버지 건강하셔서
고맙습니다 편찬으시면 자녀분들이 힘드신데 건강하시니까 얼마나좋아요 며느님께서효부이십니다 라면에 고기갈아서 넣어드린다하니 어르신께서 건강하신거네요 행복하게사세요?!^^
결국 돈이 문제다
오래살기보다 갈때까지 아프지 않고 자식들 고생안시키고 조용히 가는게 젤 좋을듯 합니다
재수없어 오래살까봐 걱정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시게 사는건 복이예요
울엄마 연세 지금 85세.,
울엄마시대가 100세시대.
내나이 50..
우리세대는 재수없으면 120시대란다.. 헐..
90넘으면 안락사 선택할수있었으면 좋겠다..
몸가고. 정신가서 살면 .. 국가에도 이웃에도 다 의미없는 존재가 된다.
100세 까지.
축 복은 아니것같다
그러니까요 오죽하면 재앙이라고해요
안락사 허락하는거 청원하고싶어요
100세 살면 축복이 아닌게
자식 앞세유는 경우가 많다는것이다
결코 축복이아니다
울 엄니 국민연금 50만원 내고 3천만원 받고 지금도 받고계시다고 자랑하신다 헐~
지금 목숨만 붙어계신다
본인이 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다
90세는 약간의 동의가 필요하고 92세는 스스로의 선택
일많이하고 육신을 젊어서 많이 쓴사람들 늟어서 아파요,
아픈사람들 누구는 아프고 싶어서 아프나요,
할머니 말을 아껴서 하셨으면,
음식을 아직도 가져다 바치는 사람이 있네. 그럼 행복한거지.
90할머니~ 다른사람들 뭐라하지말고 본인만 잘 사세요. 다른 상황도 사정도 다른거예요. 젊었을때도 그랬을거 같네요. 넘 왜 그모양이니? 젊은데 왜아프니?
100세 돈없으면 삶이 끔찍하다 안락사 허용하는법을 하루빨리 제정해야함
빨리가실려고
법으로 안됩니다~~ 안락사 허용되는 나라도 기준은 엄격해요
100살이 넘으니 사소한것도 칭찬해주네요 마치 애기한테 하듯이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눈감을 수 있는 권리가 우리한테 줘야 한다 안락사 찬성한다
늙어 떠날 때 알고 떠나줘야 후대가 살죠. 후세들... 넘 힘들어요.. ㅜㅜ
젊은층 살개해야죠.
100시대는 무슨 말이 좋아 100세시대지 80만 넘어가도 만성질환 때문에 이곳저곳 쑤시고 걷지도 못하고 투병하다가 돌아가신 어르신 많이 봤다... 다 보험회사가 만든 허상일 뿐
모두다가 죽는 그날이 오면
죽을수 있는가~?
다
살고 싶을 것이다.
고생만 하고 가려니
눈물만 날것이다.
100세시대싫습니다
안락사법원합니다
ㅋ ~~난 자연사 원합니다 ~~~~~~^^
건강하게 오래살았으면......
나는 이렇게 늙는다"가 어떨까??
내나이 벌써 55세 . . . . ^^--; 눈물난다 . . . ^^--; 그나마 집있고 처자식 차가 있고 저축한돈이 있으니 먹고사는거 걱정이 없으니 제일 걱정인것이 치매다 . . .ㅜ--;
치매도 정복 됩니다 친정 아버지 치매로 돌아가셨는데 나도 60에 선행선건망증을 앓고 있습니다 지금 65세인데 병원약과 머리에 뒤집어 쓰는것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전문적인 치료기가 나올것입니다 길어야 2년정도 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에는 청소도 안하고 길에서 배회하고 밤에 잠도 못자고 했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소화-k1p 머리에 쓰는 치료기가 있군요. 돌보시느라 고생많으실텐데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오래사는게 좋은게 아니고 저출산이 심각하다 세계에서 제일 먼저 사라질나라 한국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오래살고싶은사람들 적당살고 가고 싶은이들 난 지금 안 아프길 소망한다
건강도 사람마다 체질적 으로
타고 난다
오래사는사람 하나도안부럽네요 적당히살다가는게 좋을듯~^^
적당히 살다 가세요^^
건강하게 오래산다는것은
얼마나 좋을까요 ~
병들고 오래사는것이 마음대로
할수없으니 문제이고 고통이지!
삶의 낙이 없는듯 삶이 즐거우면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네요
적당히가
몇살인지,,, 먼저가보고
이야기좀 해주라
행복하세요,,
참 고민이네요
고민.하지마이세상엔아직도.100세전에죽는사람이더많이있어.100세이상은전이구에.1프로도안돼니까..
@@kwangkang1388 ㅋㅋ
@@kwangkang1388 ㅎㅎㅎㅎㅎ 빵 터짐
내 아부지도 93세인디 ᆢ앞으로 5년~이상 정도 더사실듯 싶은데 ᆢ병원비 ㆍ임상치료비 많이나오면 걱정이다 ᆢ헠
왜 일본 안좋은것꺼지 따라했을까
분명 정치인들은 알았을텐데
일도 안하고 대안도 없고
그러면서 지들끼리만 재산을 불렀다
나라와 국민에게만 빚을 주고
ㅅㅂ
네놈은.50까지만살다가라..ㅎㅎ
인체의 축소판인 귀를 매일 매일 마사지 해주세요
평생 귀 마사지를 하며 90이 넘도록 건강하게 사시는 저희 어머님의 비결입니다.
죽음에 관해 생각을 하게 되는 70대부터 국가적인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 외로움을 들어 주고 운동도 도와 주고 병원도 가급적 안 갈 수 있도록 해서 사회의 짐이 안 되게 해야지 코너로 몰린다는 생각에 사로 잡히다 보면 순간 죽음을 택하게 마련이다.
적극적 안락사 허용해라. 최소 80세 넘으면, 스스로 결정할수 있게 해라. 100세 넘어서도 살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전에 끝내고 싶은 사람도 있다. 왜 인간의 자율성을 거부하는 지. 나이도 어린 것들이 말이야.
조금 기다려바요
감당이 인되면 허용할겁니다
안락사고 뭐고 죽을때 잠자듯이고통없아 갈수는 없을까요???
@@할미꽃-p1p 양주나 소주2병 나발불고 휴대용버너에 후라이팬올리고 번개탄피우면 잠들면서 갑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잠들면서 죽는다네요 해마다 캠핑장에서 텐트안에서 죽어있는 사람들 다 그런식으로 죽어요
80세 이상부터는 해가 다르다. 80부터는 건강하다고 자랑할거 없다. 건강하게 살다 자식들 다 자립시키고 순탄하게 살다 죽는게 복이다. 100살 살아 자식들에게 폐끼치면 없는만도 못하다.
They need to follow the American Government, to provide medicare and free housing, food stamp programs for after 65 years old.
저희 아버님은 94세 까지 잘사셨는데 식사 잘하셨습니다. 돌아가기 일년전 부터 잘 안드시기 시작하더니 돌아가시기전에는 안드시더라구요.
정신바짝 차리며 늙어 가야 한다 ㅎㅎㅎ
벽에다.똥칠할때까지..ㅋㅋ.
저는 70에 신경통 치매진단 받아는데 요즘은 잠만자네요.
그간 전조증상때 병원은 뭘봤는지 병원을 못믿어 인터넷 하면서 집에만 있어요.
치매와 암과 싸우지마라.일본의사는. 시중 70%가 엉털이라고 일러주고
의사을 잘만나는게 운이라 하네요.
전그래서매일 팔공산 갓바위를부지런히 올 라갔다 옵니다 최소한처자식한테 민폐 끼칠까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지금은치매걸리지않게해다라기도하지만나중에는빨리가도록기도해야겠네요!!!!--;;
나라에서 노인들은 책임져야 한다.
저 분들의 수고로ㅎ 우리나라가
이정도 선진국이 됐는데
늙었다고 나라에서 책임 안 지면 누가 하냐?
투표 잘 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들 자한당은 노인들 복지 반대합니다.
야.김가야.재인이같은불한당은.지금도그래.정부놈들하는짖보면.모르냐이멍청한인간아..
그러게요 나라에서 책임질 일이죠.
너무오래사는건재앙이다 국가적으로나가정적으로나개인적으로나 젊은이가많아야나라가발전있지 늙은이가많으면 모하나요 쓸모가없는걸
쓸데없이 명들은 왜들 긴지 ᆢ구십노인셋 감당 힘듬 젊은사람보다 더 건강 기억력 ㆍ체력등 ᆢ나갔다옴 한숨자도 피곤한데 그들은 타고난체력 후 후 힘든 보호자 자녀들
60이상 본인이 원하면 고통없이 가는방법은 없을까..
60세 이상이면 ?!... 젊니? 그 나이 금방간다 90세먹는 노인더러 고통없이 죽고 싶니 물어봐라 뭐라고 하시는지 ?... 네 엄마가 60이 안 넘으셨는지 넘으셨는 모르지만 넘으셨다면 죽고 싶으면 죽어라 엄마 그래봐라 ㅉㅉㅉ
국민 연금 월 200만원 이상 받고, 건강하고, 가족 있으면, 그나마 낳은 인생.. 하지만...
정의.연금많이받고싶으면젊어서세금많이내면되지..
일본에서는 점점 나이가 들수록
병원비는 싸지는거 같애요
건강하실라 라면은 삼양라면드시고,가끔 몸 보신할겸 쇠고기면이나, 사리곰탕면 드세영★
자기 손으로 밥한끼도 차려먹지못하면서 105세까지 살면 뭐하지?
이빨도 없고. 에휴
저런 모습으로 저 나이까지 살고 싶진 않다...진짜루...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어쩌면 좋을까....산 목숨 끊을 수도 없고
삶은 적당히 짧아야 값지다.
젊은이들은 눍지 마라?
늙어보니 늙을게 못되더라!
제일 서러운것은 젊은이들이 사람취급을 아니하는게 제일 서럽더라!
그러니 늙지 말라고 부탁하노라!
안늙고 살수잇나요~^^
젊다는게 책임을 안고 사는건데 ㅠㅠ뭐가젊다는게 좋을까요?
동감이라 섬뜩했네요. 정말 투명인간취급 어디서나 받으니 불화하네요.
@@socalgrandma5990 누가늙으래나..
나의인생은 베이비부머 위로부모님 자식 벌어먹고 살어야하니까
손자손녀 다해주고나니 내나이70십 인자 저세상가야할때가되여가네 고생만 하고살어지만 오래살고싶진안다
내몸이남이손에의해음직이게돼면알락사법을만들어야해편안이가게해줘야해
할매요~~아푸고싶어서 아푼 사람이 오데 있소~~ 본인 쌩쌩하다고 아푼사람 뭐라카지마소 글잖아도 서럽쏘
조경옥님어쩜 일도안틀리는 말씀이시네요
프랑스의 예산 60% 가 복지비용으로 나갑니다.
병원, 의사,처방전 약 전부 무료입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치료비가 없어서 죽는다. 인권이 없다는 것이지요. 불체자도 마찬가지...좋은것은 배웁시다
솔까 멋.있.다-♡♡♡♡♡
2년뒤치매올확율90이라해서긴장하고약도꼬박먹고..6년째인데겐찮아서더이상병원안간지일년지났는데머지?병원이거믿어도되남?
한국 지자체 장님들들어 보십시요 한국사회에서 장수인구를 생산성없이 장수해서 국가 적인 낭비성에 대해서 걱정인데 저도 칩십대 중반인데 외국에 삽니다 첫째 65세 여성 70세 이상 남성 들은 국가에서 의료보험 무상입니다 암수술 1불도 안듭니다 어른이니까요 약갑도 시니어 디스카운트로 아주 저렴합니다 남녀 70세 이상에 극빈자일경우 무료 펜션 완룸이 주어지며 집세 저렴하게 지급되고 한달 백만원 이상 생활비로 지급되니까 아무걱정없읍니다 그분들 젊은시절 세금 정확하게 납세한분들 입니다 그리고 아직 체력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꽃밭가꾸기 페인트칠하기 목공소 톱질하기 등등을 보필하는 스마트한 젊은 메니저 한분 추천해서 공손하게 어르신들 일 독려 하며 체력데로 시간제 촤지해서 작은 임금이라도 일과 돈을 만질수 잇는 그런 협회를 각마을단위에서 후원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작은 임금이라도 돈을번다는것은 아주 행복한 법이고 재미 잇지요 어른들은 더이상 자식걱정한다면 오지랍이지요 육칠십이넘게 되면 자식들은 더이상 애착을 둘필요 없이 건강한 친구쉽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간섭과 바라는건 하면 안됩니다 기획안은 어른들이 장기판이나 복지관에서 밥이나 나누는것보다 정원가꾸기 등등 무한정 많습니다 물론 작은돈이라도 폐의가 당연히 잇어야 하며 세금은 없이 입니다 돈의 마력이 잇읍니다 한시간 할수잇는분 4시간 할수잇는분 각각 체력과 나이에 맞게 배분하되 메니저로 일하는 젊은이는 절대로 어르신들에게 갑질하면 안됩니다 한국도 선진국이니까 세금 철저히 거두어서 노인이 되서 혜택 받을수 잇는 나라가 되어야합니다 생각좀해보시도록 청원합니다 외국도 하는데 한국이 못할것도 없습니다 한국은 왜 노인들이 병원비와 약값을걱정하시게 합니까 아프면 고쳐주시고 힘들지 않고 재미잇는 작은돈받는일들을 드려보세요
백세 시대 최고 재산인 건강을 잘 지키세요 그러면 노후 걱정없어요
와..김두한님보다 나이가 많으시네요 시라소니 이성순님하고 나이가 같으실거같네요 정장하신모습 대단합니다!
2020년 기준 100세 이상 초고령자면, 생일이 지난 1920년생부터임.
건강하지 못하면, 불행이요. 저주다. 성경에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하신말씀인즉, "산자보다 죽은지 오랜사람이 더 복되고, 이 둘보다 태어나지 않는자가 더 복되도다."(전 4: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전 4:2) 『그러므로 나는 아직 살아 있는 산 자들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들을 더 복되다 하였으며』
(전 4:3) 『이 둘보다도 아직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에서 행하는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자가 더 복되다 하였노라』
사람머다다다르니죽는것도아픈것도다다른거지...
그나이먹도록그이치도모르고말함부로하네할마씨 ....
육십 부터 성장한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는 성경을 통해 건강을 찻을수있네요:):)감사합니다.
998843(99살까지 88하게 살다가 4~3일 알타가 죽는 것) 처럼 살고 싶다.
그런애들이.더고생하다간다.그냥그저생각없이살다가면될걸.뭔놈의바램을.꿈도야무지다..
@@kwangkang1388 ㅋㅋㅋㅋㅋ
끔찍하네...100세..
싫소...나는....😢
적당할때 곡기 끊어야지..안 죽어지면....
안 죽어 지는거 병임
저렇게 오레 살고싶으실까? 남의일이아니네요. 나는. 칼날 품고삼니다 자식도없는나 아무리 돈을 모아나았다해도 나 아프면 누가 챙겨줄까요? 나는 내 줄 끈을 준비항상 돼있음
거짖도.알맞게하려마..
저도요ㅠ 돈도없고 나이는70십지금이라도가고싶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를두고 저두 70십까지만 하고 맘속으로 되내입니다 올해만 64세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이 조력자살 법을 만든 것이다.
대소변을 남이 해주면 얼마나 맘으로 힘들겠나? 우리나라도 대소변 못가릴때 인간답게 죽을수 있는 법이 있어야 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오래사는거 어쩔수없다고치고
저출산만 해결하면 좋겠다
정용남씨 엄마랑 완전 붕어빵~! 모녀가 너무 닮았네요. 저렇게 병원에 누워 있음 건강했던 노인도 3,4년이면 죽게 됨~!!
환자복 입고 침대 누워서 나오는 밥만 먹고 죽는날만 기다리는 거와 다름 없음~! 멀쩡한 노인들 요양병원 가면 3,4년 안에 다 죽음!!
철학자는 남과 다른 고차원적 사고방식. MIND SET.창의적 사고가 장수하는데 영향 있으무니다.
라면은 건강식품 증명,,,,,,!,,,,
앜ㅋㅋㅋㅋ 십팩트
72세와 92세 .
긍정적인 마인드도 큰 작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 정치인들은 개인 이익 챙기려고 혈안이 되어있는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기본소득도 좋지만 국가차원의 노후보장이 먼저입니다.
지금 뭘할지도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청년지원금은 무의미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돈으로 그냥 유흥비로 쓰고 있는 실정이죠;
젊은 친구들이 뭘하든 걱정없이 하게끔 하려면
국가 차원의 의료 노후 보장 법제도를 공고히 하여 미래 걱정이 사라지도록 해야합니다.
즉 대부분 행복지수 높은 선진국에서 추구하는 방식인
국가 차원에서의 중장년 노년층에 대한 의료 및 노후 대책이 제대로 되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크게 보면 사회적 빈부격차를 보더라도 노후에 가서는 보장 제도가 있음으로 사회 양극화 부분도 큰 문제가 되지 않게 됨으로서 자연스럽게 해결될수 있습니다.
참 슬픈 현실이네요.
안락사법 찬성 존엄한 죽음 맞이할 권리
모세는 왜? 가아난 땅을 포기하였나?
신성한 선택인가? 안락사인가?
비 윤리적인가?
축복이 아닌듯...
할아버지 체혈할때에.. 혈관을 보니 장수하는 이유를 알거 같네요.
라면은 건강 식품으로 증명
아프지말아야지
스위스 스웨덴 미국 안락사200만원이래요 화장 해서 보관하고자식들 에게 알리면 찾아가고어떤 지식은 안 찼아간다고~😭😫👹
이백이 아니고2000천만원 죽으러 가는사람이 가서지불하고. 약 주사 주면.잠자면서 편하게 간대요
헉;;;죽는대도 거금을줘야하네요ㅠ
세상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