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어르신은 그래도 여유가 있으신 분이네요.푸러워요 . 모든 노인분들이 이렇게 여유있게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얼른 은퇴한 다음에 ..가난했던 젊은 시절에 못했던거들을 학교에가서 배우고 싶네요..지금은 47세지만 패션 디자인 이랑 순수미술 배우려고 준비 중인데 아직은 너무 바빠서 시작을 미루고만 있네요 ㅠ
저는 52의 싱글남입니다 멋있게 사시는 모습에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비혼인 여자 남자가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20년 해외에서 살아와 돌아오니 말은 선진국이지만 이런 노년 층분의 모습이 많아져야 선진국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단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 종교활동이 현재의 기쁨이상으로 남은 마지막 시간을 위해 더욱 더 존엄해 가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프로그림입니다. 나에겐 꿈 같은 생활이지만...노인들이 좀 더 세상에 밝아져야 하는데, 친구들과 만나면 정치얘기는 금물입니다. 나는 취향이 현장 노동계쪽인데 공무원 은퇴한 친구들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자손들이 좀 더 안정적인 정치에서 생활하면 좋을 텐데.... 친구들과 내년이 고희인데 아직도 학교숙직, 교통지킴이 등 일하고 취미랄게 딱히 없고 그저 일만 하려고 해서 만남 횟수가 점점 적어집니다.
흠 노년에 1인당 예금 자산이 1억8천인 사람들만 입주 가능한 시설을 소개하는게 현실성이 있나? 하여간 한국 방송사들 해외 사례라고 끌어오는 내용 보면 참.. 그리고 내가 일본 14년 산 경험에서 장담하는데 일본의 저런 공동체 생활은 지금 한국인들 기질엔 맞지 않음. 한국인들 그 옆집 숟가락 갯수까지 알아야 만족하고 나이 따져 대접받으려 들고 참견하기 좋아하고.. 하유..백퍼 싸우고 파벌 생기고 공동체 조각남 ㅋ
영어회화공부를 한국인들끼리 주고 받는다는것은 발음이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어휘는 늘수있는데...나중에 다시 영어공부를 하셔야될겁니다. 만약 시간이 흐르면 ..외국인과 대화할때 전혀 못 알아들어실겁니다 그러면 다시 회화공부를 하셔야된다고봅니다. ... 그래서 제가 권해듸고 싶은것은 무조건 외국인대화를 많이 경청하시고 그것을 따라하시는게 훨씬 빠른 지름길이실겁니다.. 이상 뉴욕에 살고있는 70대 노객이 지나다가 한자 적습니다.. (저도 시행착오를 엄청 겪었기 때문입니다.)
머리 하얀 52년생 이분은 보기에 엄청나게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아오신분 같은데 영어로 의사표현을 하는것 보니 공부도 노력도 별로 안한것 같네요~ 그실력으로 통역봉사하려면 엄청나게 노력을 해야할듯~ 나도 그 비슷한 연령대지만 영어를 거의 매일쓰는 직장에서 일한면도 있지만 우리세대는 청소년기에 미군들도 많았고 외국인학교도 많아서 영어회화 연습할 환경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좋았죠. 미군이 많으니 미군부대캬튜샤병 출신들도 많아서 미군들과 같이 섞 여서 근무했던 친구들은 영어에 많이 자신감이 있었죠~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역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동남아 포함)이 한국말로 뭔가를 말할려고 할 때 귀담아 들을려고, 혹은 가늠해서 귀기울이면 말이 안되는 말을 해도 다 알아듣잖아요. 위의 영상에서 처럼 저렇게 영어를 했을 때 긴급상황에 빠른 대처가 아닌 담에야 못알아듣는 자는 대화의지가 없다고 보고 손절해야지요. 위의 경우는 시작이 이미 70%를 넘었습니다.
![마지막 인생을 어디에서 지낼 것인가?…노년의 숙제, ‘집’ [창+] / KBS 2024.04.01.](http://i.ytimg.com/vi/e82vvjZmcZY/mqdefault.jpg)
![[사사건건] 깜짝 금리 인하…환율·물가·부동산 괜찮을까? - KBS 2024.11.28](/img/1.gif)
이병철 어르신은 그래도 여유가 있으신 분이네요.푸러워요 . 모든 노인분들이 이렇게 여유있게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얼른 은퇴한 다음에 ..가난했던 젊은 시절에 못했던거들을 학교에가서 배우고 싶네요..지금은 47세지만 패션 디자인 이랑 순수미술 배우려고 준비 중인데 아직은 너무 바빠서 시작을 미루고만 있네요 ㅠ
어느새 이 나이가 되었다니 저 자신도 놀랍습니다 젊은시절 먹고 살기 바쁘게 살다보니 지금에 와서 이것도 저것도 해보고 싶었던걸 못한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건강하니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50중반인데 이런 다큐 넘좋아요😊😊이분들의 삶의보며 뭔가 자극도되고 용기도 얻어가요,출연하신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52의 싱글남입니다 멋있게 사시는 모습에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비혼인 여자 남자가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20년 해외에서 살아와 돌아오니 말은 선진국이지만 이런 노년 층분의 모습이 많아져야 선진국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단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 종교활동이 현재의 기쁨이상으로 남은 마지막 시간을 위해 더욱 더 존엄해 가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영상
참 귀한영상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노년에대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기획의 아름다운 영상
보는 내내 행복했네요~~^^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멋져요
저도 56년생 중년 우먼인데, 학생들 가르쳐요 돈 잘 벌어요. 요즘 컴퓨터도 배워요. 우리 화이팅 모두 힘냅시다
기가 막힐만큼 아름다워요!!!!고마워요. 이런 프로그램을 내 보네 주어서요. 😊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노후에 난 뭘하며 살고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이런프로. 미래를 샛각하는 휴먼.❤
정말 멋진 어르신이네요. 멋있게 늙는 삶 너무 응원합니다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정말 좋은내용이예요. 이런 콘덴츠 홍보많이 해주세요! 특히 40대 50대를 위한거요~ 수신료를 내고 싶어지네요 😂😂
작가님 고마워요❤
너무 멋진 삶을 사시네요
저도 50대라 노년이 멀지않아서 유심히봤어요..무언가를 배울수있는삶..응원하고 저도 준비해야겠네요
인간이
어디에집중하고
뭘한다는것만도 축복이여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
나도 저 어르신처럼 저렇게 품위있게 늙고 싶다.
KBS 더V보다.. 혹시 유투
브에서도 방송할까...? 🙄
너무 귀한 영상제작을..두
고두고 시청 해보아야 할
듯한..오늘의젊음이 내일은 老年의 삶을 어떻게 보낼
까 생각을하게 한다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kbs 홧팅 입니다
엄청 건강하신 편들이시네요
어떤 형태로든 월 수입부터 적정수준으로 준비해 놓고나서 할 고민이죠.
좋은 프로그림입니다. 나에겐 꿈 같은 생활이지만...노인들이 좀 더 세상에 밝아져야 하는데, 친구들과 만나면 정치얘기는 금물입니다.
나는 취향이 현장 노동계쪽인데 공무원 은퇴한 친구들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자손들이 좀 더 안정적인 정치에서 생활하면 좋을 텐데....
친구들과 내년이 고희인데 아직도 학교숙직, 교통지킴이 등 일하고 취미랄게 딱히 없고 그저 일만 하려고 해서 만남 횟수가 점점 적어집니다.
흠 노년에 1인당 예금 자산이 1억8천인 사람들만 입주 가능한 시설을 소개하는게 현실성이 있나? 하여간 한국 방송사들 해외 사례라고 끌어오는 내용 보면 참.. 그리고 내가 일본 14년 산 경험에서 장담하는데 일본의 저런 공동체 생활은 지금 한국인들 기질엔 맞지 않음. 한국인들 그 옆집 숟가락 갯수까지 알아야 만족하고 나이 따져 대접받으려 들고 참견하기 좋아하고.. 하유..백퍼 싸우고 파벌 생기고 공동체 조각남 ㅋ
동감입니다
일본은 노년층 자산이 세계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일본 노인들은 경제적 여유가 있어요.. 한국은 정말로 노년층 자산이 심각할 정도로 아래에 있어서 노인들이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함
이런프로많이만들어서 바꿔나가야합니다
한국은 혼자고독하게 살다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인데..국가보조금 늘려서 마을공동체 만들면 좋을거같아요!
우리나라도 시골 중심으로 폐교를 살려서 공동 마을을 만들면 좋겠네요.
의료 시설에 대한 대책이 좀 아쉽네요
것만은아주 좋은생활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속에들어가게 되면은. 너무너무. 힘든데요. 우리한국사회에서도. 이런저런일할게 너무 많아서. 또. 자산이많이있어서. 이렇게되는데. 우리한국사회에서는. 자기자산이. 큰문제가됩니다
저런 데이터 쟁이들은 겉만 보는것이다.
실체는 각자도생!!
모든건 자기 알아서 독립적으로~
영어회화공부를 한국인들끼리 주고 받는다는것은 발음이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어휘는 늘수있는데...나중에 다시 영어공부를 하셔야될겁니다.
만약 시간이 흐르면 ..외국인과 대화할때 전혀 못 알아들어실겁니다
그러면 다시 회화공부를 하셔야된다고봅니다.
...
그래서 제가 권해듸고 싶은것은 무조건 외국인대화를 많이 경청하시고
그것을 따라하시는게 훨씬 빠른 지름길이실겁니다..
이상 뉴욕에 살고있는 70대 노객이 지나다가 한자 적습니다..
(저도 시행착오를 엄청 겪었기 때문입니다.)
Socializing...
수신료의 가치는
KBS가 해야 할일을 할때
노약자를 위한, 노인 ,어린이,장애인,소수계층를 위해 기획력을 발휘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면 ,기꺼이 납부하겠습니다 .
종반부의 배경음악 노래제목이 궁굼합니다
Midnight Youth - Golden Love
@@fayekim660 감사드립니다. 잘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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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기는 식사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컨셉이 자율이에요. 해먹고 싶으면 해먹고 시설식당에서 사서 먹을 수도 있고
참~요양원이 문제네요
머리 하얀 52년생 이분은 보기에 엄청나게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아오신분 같은데
영어로 의사표현을 하는것 보니 공부도 노력도 별로 안한것 같네요~ 그실력으로 통역봉사하려면 엄청나게 노력을 해야할듯~
나도 그 비슷한 연령대지만 영어를 거의 매일쓰는 직장에서 일한면도 있지만 우리세대는
청소년기에 미군들도 많았고 외국인학교도 많아서 영어회화 연습할 환경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좋았죠.
미군이 많으니 미군부대캬튜샤병 출신들도 많아서 미군들과 같이 섞 여서 근무했던 친구들은 영어에 많이 자신감이 있었죠~
원어민 영어를 배우시지
한국인 발음 안좋고 배울게 있나?
영어 모임분들도 다시 배우셔야 할듯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역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동남아 포함)이 한국말로 뭔가를 말할려고 할 때 귀담아 들을려고, 혹은 가늠해서 귀기울이면 말이 안되는 말을 해도 다 알아듣잖아요. 위의 영상에서 처럼 저렇게 영어를 했을 때 긴급상황에 빠른 대처가 아닌 담에야 못알아듣는 자는 대화의지가 없다고 보고 손절해야지요. 위의 경우는 시작이 이미 70%를 넘었습니다.
원어민쌤
초청해서😂
아낌없이 주는 5060 인생 선배님들 그저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