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film (eng sub) Richard III , 2021 l 단편영화 언더스터디

[@user-xq6xi3cl7k]

장률❤️‍🔥

[@잼이나게]

매력이 넘치는 배우 잘생김

[@elf8803]

Ryul Chang amazing handsome and successful 🥺🔥💕💕💕💕

[@user-bc6kb7jc1z]

농부 장률…
심하게 귀엽다…
보쌈해 가도 되나요?

[@ming_p14]

너무 보고싶었던 작품이에요.
11:40 박수소리에 웃는 모습.. 뭔가 묘한 기분에 슬프기도하고.. 소름이 돋았어요. 그리고 저는 언제나 장률 배우님의 눈빛이 참 좋습니다. ❤️

[@user-fx3kq2tz4v]

정민주 감독님과 장률 배우님 덕분에 '언더스터디'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대신하지 못한 캐릭터가 받은 박수에 훈이가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알 수는 없지만
자신이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요.
주연이 될 훈이가 기대되는 작품, 잘 봤습니다 :)

[@gisellesky2215]

장률배우님...💕

[@3ki3ra3]

these are the best short films i have ever seen in my life. the actors are incredibly talented, YOU are incredibly talented!!!!!!!!

[@trano_w]

10:18 내 이 주사위 한판에 목숨을 걸었으니, 죽든 살든 그 끝장을 볼 것이다.
조명 닿지 않는 곳이 캄캄해서 보지 못했습니다, 무대 뒤의 치열함을요. 배우도 창작진도 아닌 일개 관객일 뿐이지만 형용할 수 없는 어떤 절박함을 읽고 갑니다. '나오는 사람들'과 '만든 사람들'을 '보는 사람들'이 응원합니다. 언제나.

[@apinyanonnat6080]

Thank you for Eng. sub. I feel sad for 훈. ㅠㅠ

[@user-be2xb9qn3u]

짱...

[@coleencona7046]

I watched it even if i can't understand just for changryul oppa

[@anandakai8028]

@@anchovypizza3067 omg lifesaver!

[@coleencona7046]

@@anchovypizza3067 Thankyou so much!! I've been waiting for this🖤

[@e6lii]

Wow ❤️‍🔥❤️‍🔥❤️‍🔥

[@h.735]

What a heartfelt work of art. Bravo to everyone involved in making this underrated masterpiece!

[@skawsdn]

❤❤❤❤

[@yata7916]

clap!

[@Vintage_Butter]

조연출...후.......

[@0mastermind]

저건 따귀날려도 무죄다

[@wa-et1nj]

얼굴에. 석탄가루를 묻혀도...가드..GOD 느낌..나니까..외모에 스트레스. 절대 받지마세요..장? 률? 님..흙을 묻혀도..신적 존재 느낌나는..친근감 쩌는..과로로..찌든..느낌적인 느낌. 유아 마의 가드..인사말..아무나..만나도..안녕하세요..대신..앞으로는 당당하게.. 이 말만. 평생 무한 반복? 하셔도 어차피. 대부분 극도로 피곤해서 웃어주고 믿어줄꺼에요. 믿거나 말거나..싫음말고요. 갓파더..godfaTher= 장? 률? 능률영어..어감으로..기분전환용 헛소리 = 인사

[@rimshakhan2345]

captions?

[@wa-et1nj]

사과밭 주인과..노인과 바다 작가 ? 님의 관계..사귀는 사이..라..하던데..믿거나말거나..이러쿵저러쿵

[@user-zx4jz3vx4c]

10년동안 주인공 아니었다는...그 헛소리는..내가 10년동안 주인공 이었다는...아 모르겠당. 주인공..주인공 아닌거..뭔 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