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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이면 대국답게 클라스가 있어야 되는데 이건 뭐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면 인간도 팔아서 이득볼려는 국민성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중요한 가치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들은 뚝배기에 화약을 쳐박고 사망하지 않는이상 저것들 사상 못 고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른 종족으로 분류해야지 ㅋㅋㅋㅋㅋ
육이오는 중국개입 이라고 표현은 부적절합니다 유엔에서도 침략국으로 지정햇습니다 잘못된 교육이 역사를 잘못 이끌고 잇습니다 김일성 부대의 50프로는 중국모택동소속의 조선의용군으로 그들은 사상적으로 이미 중국화 되엇고 소수 민족이 되서 대한민국과 결연된 중국인들이 앞장서서 서울을 점령햇고 모택동은100만 중공군을 압록강을 넘어서 침략햇습니다
중국이 발전하기 전에는 한국전쟁에 대한 반감은 거의 없었음 반중정서가 커지면서 "아 6.25 중공군도 있었지, 역시 나쁜놈이렸어" 정도로 나온거 사실 통일을 막아버린 주범이긴 하지만, 우리가 인식하는 주적은 북한이고 중국군이 주로 상대한건 거진다 미군이기도 했고 그렇다고 중국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중국은 물론 현대 신냉전을 주도하는 적대국가 후보입니다. 역사분쟁도 욕만 나오구요
중국을 한국만 싫어해도 한국이 반성을 한다는생각은 잘못 되었음 한국만 싫어해도 됨. 일본도 일본만 한국을 싫어함 전세계 국가 대부분은 한국을 좋아하는데 일본이 반성함? 독일을 유대인만 싫어함. 학살이후부터 바뀌지 않았음. 독일이 반성을 했는데도 젼하지 않음. 한국만 싫어한다고 문제 될 것은 전혀 없음
@@roycehong2680 반성이라는게 다시 생각해봐야한다는거죠. 우리만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부족함은 없는지 생각해보는 정도지 중국을 싫어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이미 사드갈등 시기에 중국인들이 한국가게들 점원 몽둥이로 때릴때 중국은 영원히 제 마음속에서 적이 되었습니다.
반중이 혐중으로 바뀐 계기는 한류가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중국이 이를 불편하게 여겨 한국의 모든 문화가 자기꺼라 우기기 시작하면서 한국인들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죠. 앞으로 한중간의 갈등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중국과 사업하시는 분들은 사드보복과 같은 사태를 참고하여 중국에만 올인하는 사업전략은 지양해야 할껍니다.
@Martine Kim 너무 무식한 거 아니요? 미국에 적자라니? 과거도 지금도 엄청난 흑자를 보고 있고 누적으로 따지면 최대흑자국이 미국임. 그리고 이미 중국에 수출하는 건 중국이 싫든 좋든 수입해야 할 반도체같은 중간재 중심으로 개편됨. 우리가 일본싫어해도 일본상대로 무역적자인것과 같음..반면에 미국등 중국외로의 수출은 소비재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 즉 무역수지 때문에 중국 눈치 볼 필요는 적어지고 있음.
한국땅에서 한국인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자국민 중심주의부터 이 나라의 각료는 알아야 해요. 전세계 선진국 전부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만 노예근성가진 윗놈들이 이상하게 자국민을 무시하고 있어요 모든 국가정책에서 한국인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한국땅에서 한국인이 외국인과 분쟁발생시에 무조건 한국인편에서 업무처리를 해야 하는게 원칙인데 그 원칙을 이상하게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한국인이 현지인과 분쟁생기면 미국 유럽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 동남아같은 후진국도 전부다 자국민편에서 일처리 합니다 한국만 반대로 하고 있는거 아세요?
유전학에서 밝힌 사실.....중국 DNA의 조상은 필리핀/ 언어학에서 중국어의 조상은 ... 베트남... 어순이 SVO에 성조언어. / 시진핑, 왕이, 마오쩌둥, 덩샤오핑 얼굴을 보면 답이 나옴. 漢나라가 베트남 옆에서 시작한 동남아국가임. / 한국, 일본, 몽골, 만주족, 터키, 헝가리등은 동북아인이 뿌리이며 그 언어도 모두 트랜스유라시아어족
@lucky _ 예~ ~뭔소리? 중공을 부러워 한다고? ? 중공의 동맹국은 조선인민공화국(북조선) 아닌가...북한 탄생에 소련과 함께 일조를 했고, 대한민국을 침략한 국가가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공화국 인데...속으로 꾹꾹 참고있는 한국사람들이 중공을 부러워 한다고 ? lucky 씨.. 왠 헛소리! 물론 한국 침략 당시, 만주에 있던 조선족이 많이 중공인들을 도왔지만.
@lucky _ 그런데...실제로는 14억 인구 중 확실한 중국인ㅡ한족은 얼마나 되나요? 중공 국책사업으로 비밀리에 베이징대 교수들에 유전적 조사하라고 했다는데.? 그들이 자랑하는 최초의 통일 한 진시황제도 북방인 인 것은 아시나요? 당나라, 수나라는 선비족 국가인 것은 ...요나라, 금나라 는...거란족, 여진족 국가라는 것도, 원나라는 또한, 징기스칸(테무진)을 설마 당신들의 선조라고 떠들어 대는 것은 아니겠죠, 그런데 청나라는? ? ㅡ만주족(여진족)국가 아닌가요?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는 한족이 세운 국가 인정! 어~? 한족 보다 훨씬 많은 데? 다~어디로 갔지? 에휴~ 뭣도 모르고...다~지들이 한족이래! lucky 씨! 한족 자랑 할거 뭐? 있어요? 아~ 자랑스러운 공자님! 그리고 동양 최초 문자인 한자! 대단 하십니다! 짝짝짝! 그런데 왜 정식글자를 내 팽개치고 간자를 쓰세요? 자랑스러운 글자를 영원히 쓰시지...왜 로마자를 발음에 사용하세요? 그냥 자랑스러운 한자를 천년만년 쓰세요!
삼프로tv의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나라와 국민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무거운 마음으로 애쓰시는 것이 느껴진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가벼운 스쳐가는 영상이 많은 유튜브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채널이 되시길 바랍니다. ..삼프로tv와 강사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민주주의, 인권 같은 가치로 세계적 헤게모니를 잡고 있는데(그들이 얼마나 그 가치를 잘 실현하고 있는지와 무관하게) 중국은 그런게 하나도 없이 경제가 부흥하면서 과거 극동아시아에서 점하던 중화의 영예를 되찾겠다는 욕심을 섣불리 무작정 부려대려니 결국 지들의 알량한 힘으로 주변 국가들을 윽박질러대는 것만을 해대잖아 다른 나라들의 반감을 살 수 밖에 없음
미국 같은 경우는 민주주의, 인권 같은 가치로 세계적 헤게모니를 잡고 있는데(그들이 얼마나 그 가치를 잘 실현하고 있는지와 무관하게) -- 미국은 그 가치를 별로 잘 실현하고 있지 못하고 미국이 세계 무대에서 하는 짓은 그 가치와 합치하기보다는 그 가치와 상반됩니다. 그리고 미국은 더이상 헤게모니국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극화된 세계에서 살고 있고 미국의 국제적 영향력은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미국은 90년대에만 헤게모니국이었고 그때도 그 헤게모니의 기초는 군사력과 경제력이었지 지적/정신적 지도력이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위상을 재정립하는 시기라 말하는군요. 중국에 사드 당당히 대처해서 군기잡고 (어짜피 중국이 경제적으로 한국의 반도체 필요하니)미국과 함께 자유주의 체제간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주도권을 잡고 (중국배제하면 산업적으로 경쟁관계인 우리가 수출이 용이해짐 (조금 비싸게 받아도 됨)) 나가야함.
이교수님! 중국의 현실과 실상을 제대로 보시고 미화하지 마세요. 중국은 당나라 시대 제국주의 색채를 강하게 띠고 있고 시진핑이 자신의 독재권력을 위하여 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를 위하여 경제적으로 너무 밀착하면 위험할 수 있죠. 한국은 민주국가, 중국은 1인 독재국가임에 주의해야 ... 어찌하든 한국도 미래를 위하여 무시할 수 없는 실질적인 힘을 축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진출해있는 공자학원도 조심해야
일제 조선사 편수회 이바나 이와키치가 만리장성이 황해도 수안까지 왔다 주장하고 중국은 얼씨구 하며 북경 국가박물관 지도에 ＊북한 평양＊까지 뻗은 것으로 그리고 조선사편수회 출신 이병도 그리고 남한 대학교수들이 그대로 추종하고 있고 국고 47억짜리 동북아 역사지도를 날조된 역사로 채우다. 오히려 식민사학에 받드는 남한 사학자들이 있는데 만만하지 않을까요?
중국은 이미 갑입니다. 경제력과 군사력이 세계 2위인데 갑이 아니면 뭔가요? 다만 갖고 있는 힘에 비해 하고 있는 갑질은 상당히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소소하죠. 미국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미국이 툭하면 하는 침공, 제재, 정부 전복 공작같은 것을 중국이 전세계에 걸쳐서 얼마나 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미국의 100분의 1도 안했을 것입니다.
조선을 수백년동안 수탈하고 위안부로 끌고간. 공녀가 얼만데 중국몽을? 일본에 36년에 이를 박박 갈면서 중국의 조선500년은 왜 조용한가? 정신은 아직도 복속에서 못벗어났나? 몽골에게 80년 지배받은건 잊어주고 ? 조선은 역사책에다 박아놓고 우리는 정신개혁을 이룬 한국인으로 살아야 할텐데,,,,
@@tosilaga 그래서 미국이 중국이 지금 티벳이나 위구르 하 듯이 그러했습니까? 중국은 최악의 북한 정권 및 미얀마 정권 그 밖에 독재 아프리카 정부를 지원하고 있는 사실상 불량국가입니다 그리고 경제력 군사력 2위 ㅋㅋㅋ 중국이야 말로 '미국아빠' 없었으면 이런 자리도 못 올라와 그리고 사실 공공의 적이 되어 버렸음 이란 러시아 북한 과연 중국의 편일까? 이들 국가들은 실상 다 반중국가들이고요...
타국을 짓누르고 무시하는 것으로는 미국을 능가할 나라가 없죠. 오죽하면 '미국예외주의'라는 말이 다 있을까요. 미국이 지난 40여년 동안 세계 여러곳에서 자행한 침공, 정부 전복 공작, 우익친미독재 정권 지원, 미국말 안 듣는 나라들 제재, 이스라엘/사우디 같은 비인도적이고 잔악한 나라 지원 등등의 타국을 짓누르고 무시하는 짓거리에 비하면 중국이 하는 역사왜곡, 사드 보복 등은 어린애 장난 수준이죠.
1992년 중국과 수교후에 중국에 놀러간적이 있습니다. 당시 중국에는 인민폐와 외국인폐의 2가지가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외국인은 인민폐를 못쓰게 했어요. 외국인폐를 사려면 인민폐의 5배가량 했어요. 동양인은 표시가 안나서 인민폐를 썼는데 백인은 정말 불쌍했어요. 엄청 비싸게 다녀야했죠. 그때 북경의 자금성에 들어갈때 외국인은 10배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인 처럼 입고 중국말 몇가지 배워서 겨우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외국인을 차별한거죠. 그때 절대로 중국에 놀러가지 말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중국은 한한령등 악행들은 너무 많습니다. 중국은 정부가 정말 나쁜나라입니다.
한족은 역사상 반 이상 피지배민족이었죠. 황하이북에는 바리케이트를 치고 황하이남 서남쪽 귀퉁이를 중원이라고 믿고 살아왔어요. 구글에 떠도는 진나라 한나라 지도는 말도 안되게 확장왜곡되어있어요. 대륙은 거의 언제나 북방민족이 지배하죠. 요금원청은 대륙역사이며 동북아시아 역사이지 중국 역사 그 자체가 아닙니다. 요나라 금나라를 중국이라고 하면 안되는거죠. 마찬가지로 청나라 시절 영국의 홍콩조차 지역도 지금의 한족공산당 정부와는 어찌보면 상관이 없는거죠. 한족은 당시에 피지배민족으로 지배층만 바뀐것이기 때문이죠.
@@tosilaga 중화사상은 중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고 주변국은 중국의 위성국, 봉신국가으로서 존재해야한다는거 아닌가요? 그것은 봉건시대 중국이 아시아에 뿌려놓은 유교와 수직적 계급질서, 그런 세계관에서 비롯된 국제질서죠. 중국은 무력으로 봉건시대 국제질서를 되찾으려하는거 같습니다.
명쾌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중국과 미국 모두 친하게 지내는게 가장 좋지만 그러지 못하고 하나에 줄을 서야하면 미국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1. 주변국들에게 미국은 사기꾼이지만 중국은 강도입니다. 사기꾼은 내가 조심하면 당하지 않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강도는 조심한다고 피할 수가 없습니다. 2. 중국기업들은 무늬만 개인기업이고 언제든지 공산당의 요구에 따라 불법적인 일도 스스럼없이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3. 일대일로에서 보듯이 중국인들의 기본적인 생각이 속이는 사람이 현명하고 속는 사람이 바보로 취급 받습니다.
대중국 수출로 잘나가던 화장품회사들 주가 작살난지 오래... 당장 중국이 중간재 파는거 틀어막았을때 한국이 대응이 불가능하기에 약간은 숙이고 그사이에 그 해법을 찾아내야되는거지 중국에 기대서 뭘 하는건 의미가 많이 죽었다고 생각함... 게임사들 중국판호 막혀있던것도 오래되고(애초에 중국게임사가 한국게임사보다 게임 잘만드는 세상이 되었지만...) 중국에서 선호하는 한국제품도 사드이후 중국정부가 언론데리고 공격하면서 거의다 씨가 말랐다... 결국 지금마냥 어영부영 친미도 친중도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고 갈게 현실이긴하지만
아니 중공 싫어하는게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잖아 중공인 경허뫈 전세계사람들 거의 대다수가 안좋아하잖아.. 그러면은 중공이 진짜 문제 있는거 아님? 그럼 지들이 반성해야지.. 중공인들 공중도덕 개판이고 큰소리지르고 무례하고 다들 알잖아.. 그리고 좋은건 무조건 다 지들거래 정작 코로나는 지들꺼 아니래
한반도는 옆에 중국이 있었기 때문에 일찍부터 문명국들이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옆에 중국이 없었다면 일본도 마찬가지일텐데 현재 한반도에 자리잡은 문명의 수준은 아프리카의 가장 못사는 지역에 자리잡은 문명의 수준일 것입니다. 옆 대륙에 자리잡은 나라들이 못살게 굴었던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 나라들이 선진 문물을 건네주고 임진왜란때는 국력이 크게 손상될 정도로 우리를 도와준 것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tosilaga 그건 역사속에 '했다면', '만약에 그랬다면'과 다를것이 없는 접근방식인것같은데요. 님 말씀대로 따지자면 중국이 갑자기 세상에 떡하니 나타난것이 아니고 우리 뿐만이 아니라 지금 위구르, 토번, 몽골, 북방의 수많은 유목민들, 명나라때의 수많은 일본의 해적들 이런 주변국들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으로 지금의 중국도 존재하는겁니다. 님이 말한데로 치고 만약 주변국이 없었다면 지금의 중국도 없어요. 명나라때 도와줬다고 표현하셨지만 도와주지 않으면 본인들도 당한다는걸 알았기때문에 필연적으로 조선땅에서 전쟁을 치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6.25때 미국이 우리나라에 참전한것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명나라는 존폐를 위협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으니깐. 사람들이 일본에 치를 떨면서 중국에는 상대적으로 무감각하게 대하는데 청,일전쟁 전에 중국의 20대였던 위안스카이가 고종에게 윽박지르고 조선황실에서 온갖패악질을 하고 다니던걸 아는지 모르겠네요
중국전략은 답답하죠..우리가 중요하면 여러가지 경제관점에 제한조치를 없애면 되는데 자기가 가질 것을 모두 주장하고 좋아하기를 바라면 리더국가로 가지 못 하죠! 국경을 접한 많은 나라와 적대적이니... 좌우간 우리가 강자가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그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중국,미국이 우리에게 좋은 조건으로 접근하겠죠^^
제대로 잘 짚으셨네요.개헌하고 제로코로나정책 급속도로 나빠진 경제때문에 요즘 중국 사람들도 시진핑에 대한 혐오가 정말 많이 늘었어요.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역사에 치욕 그리고 치욕을 줬던 그 나라들이 지금와서 너 부도덕하다고 에워싸고 공격하는데에 대한 반감으로 뭉쳐있는거 맞아요.공산당은 모든 매체를 통해서 그걸 잘 이용하고 있구요,많은 중국인들도 그걸 모르는게 아니예요
늘어봤자 중국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작습니다. 중국 인구가 워낙 많으니 비중이 작아도 절대적으로는 수가 많아 보일 수 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중국을 모욕하고 침탈했던 서방 열강들은 지금도 여전히 중국을 비난할 자격이 없을 정도로 부도덕한 나라들입니다. 잔인무도한 식민 통치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보상을 한 적이 없고 자신이 식민 통치했던 나라들에 중국만큼 후하게, 실질적으로 그 나라 국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이 가능하게 투자하지도 않았습니다. 특히 미국은 민주제 국가라고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있습니다. 그 온갖 침공들, 제재들, 정부전복 공작들, 이스라엘과 사우디 같은 극악한 나라들 지지 등 그 못된 짓거리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중국이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저지른 못된짓은 미국이 저지른 못된 짓에 비하면 새발에 피죠.
중국의 교육격차와 빈부격차가 지금의 중국을 만들고 있는거다. 아무리 해외 유학을 많이 시켜도 그 사람들은 이미 기득권층으로 많은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기존 질서의 붕괴를 원하지 않는거다. 하지만 어떤 나라든 무한정 성장을 할 수가 없어서 결국 성장이 한계에 부딛치면 정치적 혼란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거다. 그때가 멀지 않았다는걸 지금까지의 역사가 가르쳐주고 있으니 우리는 지금부터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청나라때부터 싫어했죠. 조선이 외부와의 교류를 막아서, 조선이 쇄국으로 갈수 밖어없게 해서 발전을 막았던 원인. 명나라는 스스로 쇄국을 하는 바람에 조선과의 교류가 적어서, 조선의 발전이 저하되긴 했지만, 그나마 명나라가 공식적으로 어느정도 교류하던건 조선 정도 였으니... 하지만, 청나라는 아예 조선이 외부와 교류하는 것 자체를 막았음. 조선 후기에 사회 발전이 더디고, 쇄국으로 갈수 밖에 없게 만들 었음.
국민학교 (현재 초등학교) 때에 참전했던 선생님 말씀이 6사단에서 전투를 할때에 총이 망가지도록 쏘아도 계속 밀려오는 중공군들과 전투를 하면서 재수가 좋아서 포로가 안되고 살아남았다고 하셨던 말을 듣고 국민학고 3학년생이였던 제가 그럼 드럼통에 수류탄을 집어 넣고 언덕에서 지금 클러스트탄처럼 터뜨리면 어떠하갰냐는 질문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어떠한 경우에도 일관된 가치관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면 상대도 결국 그걸 토대로 나와의 관계를 설정하게 된다. 그래서 그 가치관은 보편타당한 원칙하에 수립되어야한다. 나의 이익을 근간으로 하는 가치관은 박쥐같은 가치관으로 길게보면 신뢰 할수없게 하는 사람으로 자리매김 된다. 국가도 결국 사람들이 모인 단체, 원리는 같다고 본다. 친구도 적도 없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일 뿐이다.
사드는 최근에 나타난 일시적이고 일부 요인에 불과하고, 이웃국가들을 대하는 중국의 억압적이고 오만한 태도가 다수 국가들의 반감을 불러일으킨다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동북공정 등의 역사왜곡, 사드보복 등의 조치들이 더해져 복합적으로 우리국민들의 반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듯합니다.
억압적이고 오만한 태도로 말하면 미국을 능가할 나라가 없죠. 오죽하면 '미국예외주의'라는 말이 다 있을까요. 미국이 지난 40여년 동안 세계 여러곳에서 자행한 침공, 정부 전복 공작, 우익친미독재 정권 지원, 미국말 안 듣는 나라들 제재, 이스라엘/사우디 같은 비인도적이고 잔악한 나라 지원 등등의 억압적이고 오만한 짓거리에 비하면 중국이 하는 역사왜곡, 사드 보복 등은 어린애 장난 수준이죠..
지난 몇십년만 생각하지 말고 수천년의 역사도 생각하시압. 그 역사 동안 기본적으로 중국은 선진문명국으로 한반도 나라들에 엄청난 긍정적 영향을 미쳤음. 우리는 공짜로 중국의 선진문물을 수입해 소중화로 자처할만만 문명국이 되었음. 그리고 지난 몇십년이라고 해도 우리는 중국의 경제 발전을 이용해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을 벌었음. 즉 중국은 한국이 거의 선진국이 되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나라임
당시 미국은 이승만이 3.8선 넘어 북진하는걸 반대했어요. 중국도 3.8선 넘지 않으면 참전 않는다고 했고, 근데 이승만이 넘었죠. 그리고 그 조금의 땅 더 먹겠다고 휴전협정한다고 2년간 애꿎은 젊은이들 목숨 잡아먹고... 휴전협정서에 사인도 안 해서 한반도문제를 스스로 풀어갈 수도 없게 해놨죠.
@@namuny1020 그럼 북의 남침은 정당했다고 생각하나보군. 미국이 만류했다는 것은 일부의 주장이지 맥아더는 중국에 핵을 쓰려고 했는데 주장에 모순이 있군. 근본부터 북에 전쟁물자를 지원한 중국과 소련이 먼저 개입했고 한국은 유엔으로 지원받았으니 휴전후부터 진짜 우리만의 전쟁이라고 볼 수 있지 경제전쟁 + 국방력전쟁. 우리가 핵을 못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국민과 주변국이 모르고 있을 정도면 핵을 보유할 능력은 충분하다고. 유일하게 까다로운 원전모델을 인정 받은 우리인데 핵무기야 껌이지.
중국인들 통제되지않는 물질주의만연시켜 옛부터 없고 하층민의 삶은 힘들었고 겨우생존의 압럮이 다른 지역보다. 강했습니다.엣부터 빈부격차가 컷고 힘든 하층민에의해 크고작은 반런이 끊임없었고 그에따라 권력자의 통제가 주변국국보다 강한나라였습니다. 힘으로 지방을 눌러야만되는 중앙집권권력.즉 홍제의 권력이 훨 강한 국가였음. 그래서 중앙권력의 수명또한 삐끗하여 통제가 약해지면 몰락으로 왕조 수명아 길지가 얺았음.공산당 왕조도 그리 오래가지 않고 멏삽년내 혼란이 올것이 확실합니다. 그기회에 우리 강역을 널히려면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합니다. 조선말이나 인조때처럼 멍청히 당하지만 말고 적어도 먼주땅이라도 처지해야함
천년의 원수, 고구려의 동북공정, 6.25 침공, 김치 한복같은 문화공정, 사드보복, 미세먼지로 발암물질 테러, 전세계수천만이 죽은 코로나.... 러시아처럼 주변국을 침공할것 같은 불안감... 이제 중국은 여러 소수민족으로 분리독립 되어야한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함께 연대 해야한다. 그렇게 우릴 지키고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
뿌리깊은 중화주의가 바탕이되어 경제까지발전해서 힘이 생기니 양아치짓을하고 자국만을위한 이기적인 경제적책이나 정치행위로 무력을행사하는데 좋아할 나라가 어디있겠어요.문제는 공산당 일당독제체로 다양한 여론이형성이안되고 있고 인권보장이안되고있고 국제화시대에 역행하고있다는거지요.
역사적으로 봐야지 5000년역사 에 한번 도 우리를 동반자로 생각하지않앗다 오래동안 자기 먹이깜 정도로 생각햇다 지금도 그생각에는 변함이없다 앞으로도 절대 우호관계를 가질수없다...잘 생각해야한다..당신같은 생각은 위험 무슨 코로나 같은소리..뼈 속까지 서로생각이다르다....
붙어있는 이웃과는 늘 싸우게 된다. 프랑스와 싸울 일은 없다. 거의 . 그러나 붙이있는 차이나는 늘 부딪치게 된다. 늘 기분 나쁜 것이다. 그리고 차이나는 공산국가이다. 자우민주주의 국가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공산국가는 영원한 세계의 공적이다. 차이나가 자유민주화되면 언제나 환영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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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놈들 우리통일을 절대 원치 않는다. 북한은 다루기 쉬운 똘마니 인데 경제적군사적으로 월등히 앞서니 위협을 느끼니 친해질수 없다.
미국 얘기할 때신미양요 얘기해라
@@jcp61세계 40억이 중국 편인데 무식한 사람이네 브릭스 연합 모르나....
지금까지 중국관련 얘기중 제일 객관적인것 같다.줏대 있는 한국으로 평등외교로 모든 국가를 상대하면 나라위상이 바로 높아질것이다.
배려한다고 양보해주면 더 오만해지기만 하는 상대라
우리 스스로 원칙을 세우고, 거기에 대해서는 별 이견이나 잡음이 겉으로 크게 표출되지 않는 단호한 태도를 견지하는게 필요.
사실 중국뿐 아니라 이웃나라는 대체로 그럼 ㅋㅋ
1. 존중하고 배려해주면 자기네들한테 굽신거린다고 착각하고 오히려 함부로 대함.
2. 몰염치, 무대뽀, 뻔뻔함.
중국을 존중하고 배려해준적이 있음?
@@kalenj9908 서방국가 중 유일하게 국가지도자가 열병식 참관가줬지.
동북공정, 문화공정 등으로 한국 침략을 노골적으로 들어내는 중국과 평화를 논할 수는 없다.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넜다.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습니다. 한국이 반성하기를 바랍니다. 도둑은 도둑을 잡으려고 전화합니다
중국하고 단교 단절~적으로 살자~
맞습니다.
코로나가 문제가 아닙니다
도둑 심보가 더 문제
임
开开眼吧，宇宙属于韩民族。
경제에 밀리기 시작해서 싫어지는 거야
중국은 힘으로 다른 나라들을 빼앗고 자유를 억압하는 게 문제죠. 밥은 먹고 살 수 있지만 자유는 없는 한국이 되지 않으려면 중국은 견제해야 합니다.
미군이는한 그런일 없음 나중에는 모르겠네요
중국인들은 이미 30 여 년 동안 전쟁이 없었다
@@loveaintfree1409 미군같은소리하네 ㅋㅋㅋ 미국없었음 우린 북한꼴이다 이것아
이미 기술력을 일본의 기술을 한국이 따라 간 것 처럼 중국이 따라가서 싫어하는 거임
@@kalfranz4943 난독임? ㅋㅋㅋ
면전에 대고 소국이 대국에 어쩌고 하는데 어떻게 좋아할 수 있겠어요.
중국은 중국일 뿐 대한민국이 대자가 들어간 진정한 대국..
핵이 있고 없고가 소국 대국의 차이다. 북한이 왜? 경제 제재에도 핵개발 하는지 암? 무시 안당할려고. 한국도 핵개발했었는데 미국이 난리쳐서 못했음.
대국이면 대국답게 클라스가 있어야 되는데 이건 뭐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면 인간도 팔아서 이득볼려는 국민성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중요한 가치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들은 뚝배기에 화약을 쳐박고 사망하지 않는이상 저것들 사상 못 고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른 종족으로 분류해야지 ㅋㅋㅋㅋㅋ
단순인구만 많다고 대국ㅋㅋ
아니 인구가 많고 영토가 크다고 그냥 대국인가??? 도둑질에 약탈에… 대국으로서의 위엄이 있어야지~~~ 거지같은 애들이 백번 우르렁거려도, 영토가 크고 인구가 많아도 떨거지일뿐이야
중국에 대한 감정 얘기할때 삼프로도 그렇고 많은 이들이 한국전쟁때의 중국 개입을 얘기 안하네....현대 한국에서 가장 고통스런 순간은 거의 이루던 통일을 눈앞에서 앗아가버린 그순간 아닌가?
중국에 대해서 지껄이는 놈들은 친중이 많으니까 어쩔 수가 없음
육이오는 중국개입 이라고 표현은 부적절합니다
유엔에서도 침략국으로
지정햇습니다
잘못된 교육이 역사를 잘못 이끌고 잇습니다
김일성 부대의 50프로는
중국모택동소속의 조선의용군으로
그들은 사상적으로 이미 중국화 되엇고 소수 민족이
되서 대한민국과 결연된
중국인들이 앞장서서 서울을 점령햇고
모택동은100만 중공군을
압록강을 넘어서 침략햇습니다
중국이 발전하기 전에는 한국전쟁에 대한 반감은 거의 없었음
반중정서가 커지면서 "아 6.25 중공군도 있었지, 역시 나쁜놈이렸어" 정도로 나온거
사실 통일을 막아버린 주범이긴 하지만, 우리가 인식하는 주적은 북한이고 중국군이 주로 상대한건 거진다 미군이기도 했고
그렇다고 중국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중국은 물론 현대 신냉전을 주도하는 적대국가 후보입니다.
역사분쟁도 욕만 나오구요
저 교수 친중적인 사람임!
이욱연 “중국과의 교류로 젊은층 이득 보게 해야 혐오 걷어낼 것“
저 사람의 발언 중 하나임
내전 통일 눈앞인데 부실한것들이 왜군을 왜 개입 시키나 말이다.
민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세계 사람들이 독재 국가가 지배하려고 하는 세계를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나요. 중국 공산당이 일당 독재를 포기하지 않는한 중국 공산당의 중국몽은 세계 시민의 혐오일 수 밖에 없죠.
중국에 대한 반감은 중국이 글로벌룰을 따르지 않고 파괴자로 자리매김 하면서 자기 중심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谁的规则？美国爸爸的霸权而已吧？说的那么虚伪
@@TV-mp6mu 미국아빠가 어떤 국제법을 어겼나요~? 알려주세요
미국 중국 같은점도 있지요
자기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다른나라 존중하지 않는것들 지들이 곧 법이라고 생각하는점
@Sanggyu Lee 미국은 중국처럼 안하무인은 아니지 미국에는 5억 농민공은 없다ㅋㅋ
@@TV-mp6mu 야 연변 조 선족 니넨 왜 한국에 70만명이나 기어들어와서 한국아빠를 힘들게 하냐?ㅋㅋㅋㅋㅋㅋ
중국을 한국만 싫어하면 한국이 반성해봐야겠지만 지금은 전세계가 중국을 싫어하는데
중국은 다른국가들을 너무 폭력적으로 대해왓죠.
중국을 한국만 싫어해도 한국이 반성을 한다는생각은 잘못 되었음 한국만 싫어해도 됨.
일본도 일본만 한국을 싫어함 전세계 국가 대부분은 한국을 좋아하는데 일본이 반성함?
독일을 유대인만 싫어함. 학살이후부터 바뀌지 않았음. 독일이 반성을 했는데도 젼하지 않음.
한국만 싫어한다고 문제 될 것은 전혀 없음
@@roycehong2680 반성이라는게 다시 생각해봐야한다는거죠.
우리만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부족함은 없는지 생각해보는 정도지 중국을 싫어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이미 사드갈등 시기에 중국인들이 한국가게들 점원 몽둥이로 때릴때 중국은 영원히 제 마음속에서 적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축구 못하면 시러해요
@@roycehong2680 통계를 보면 전세계 국가들이 한국보다 일본에 더 친밀감을 느끼고 호감도가 높다는 통계가 많습니다.
일본에 10년이상 산 1인입니다
일본 인터넷 드립 개그 8~90% 이상이
재일코리언 재일교포 코리언 대상이거나 코리언 대상입니다 중국도 코리언 혐오 심하긴 마찬가지구요 한중일 사이가 가까워지긴 어려울 듯 합니다
반중이 혐중으로 바뀐 계기는 한류가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중국이 이를 불편하게 여겨 한국의 모든 문화가 자기꺼라 우기기 시작하면서 한국인들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죠. 앞으로 한중간의 갈등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중국과 사업하시는 분들은 사드보복과 같은 사태를 참고하여 중국에만 올인하는 사업전략은 지양해야 할껍니다.
@Martine Kim 대미무역 흑자구요. 수입이 많아져야 적자. 우리나라는 아이폰,방산무기같은데서 수입이 많겠지.
@Martine Kim 너무 무식한 거 아니요? 미국에 적자라니? 과거도 지금도 엄청난 흑자를 보고 있고 누적으로 따지면 최대흑자국이 미국임. 그리고 이미 중국에 수출하는 건 중국이 싫든 좋든 수입해야 할 반도체같은 중간재 중심으로 개편됨. 우리가 일본싫어해도 일본상대로 무역적자인것과 같음..반면에 미국등 중국외로의 수출은 소비재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 즉 무역수지 때문에 중국 눈치 볼 필요는 적어지고 있음.
@Martine Kim 이야 이렇게 케쥬얼하게 구라를 치네ㅋㅋㅋ
@Martine Kim 대미무역흑자구요. 심지어 우리가 중국에 수출한것이 다시 중국에서 가공을 거쳐 미국으로 수출됨. 최종소비자는 미국임. 그런걸 다 따지면 한국에게 미국이 결국 가장 큰 시장임.
@Martine Kim 진짜 너무 무식해서 할말이 없네;;
여건만 갖춰지면 한국을 직접 지배까지 하려는 나라가 중국인데 좋아할 수 없죠 중화사상도 정말 웃긴 게 바로 이전 왕조까지 이민족에 지배당했고 통일왕조때도 북방에 항상 눌려 지내놓고 뭐가 그리 자랑스러운지..
정확한 지적입니다. 자신둘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알고얐는 그들은 수치심을 감추며 어거지로 그러는 겁니다.
미국에 지배당하는건 괜찮고?
@@여화최-w1i 지배당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딧노 굳이 비교하자면 미국이 낫다는 말이지 그걸 일일이 말로 풀어줘야 알아먹나
@@콩수-t1u 미국이 왜 낳음?전에 중국에 지배당햇을때 어땟음?조공바치면 그것에 열배되는 하사품을 내주던 중국이지...반대로 미국은 조공 10배로 올려라고함...중국이 더 잘해줫던거 말하자면 끝이 없지...
@@여화최-w1i 몇천년동안 변하지 않은 외교의 진리는 원교근공이다 알간? 왜 그런지 머리를 달고 있으면 생각 좀 하고 살거라
한국땅에서 한국인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자국민 중심주의부터 이 나라의 각료는 알아야 해요. 전세계 선진국 전부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만 노예근성가진 윗놈들이 이상하게 자국민을 무시하고 있어요 모든 국가정책에서 한국인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한국땅에서 한국인이 외국인과 분쟁발생시에 무조건 한국인편에서 업무처리를 해야 하는게 원칙인데 그 원칙을 이상하게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한국인이 현지인과 분쟁생기면 미국 유럽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 동남아같은 후진국도 전부다 자국민편에서 일처리 합니다 한국만 반대로 하고 있는거 아세요?
100프로 동의합니다.
좋아요 끼얹고 싶습니다.
한국인들이 조선시대의 신분제적인 사고방식가져서 저래요.
이거 확실히 심각함 누굴위한나라인가싶기도하고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공감못합니다 중국입장에서 중국우선 미국입장에서 미국우선 각자입장 있는거죠 하지만 차별하면 같은차별 받게죠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품격높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늘 삼프로가 귀한존재 요 보물같은 존재 입니다
삼프로 tv는 반미 친중 아닌가?
중국이 폭발적 성장하기전까진 한국을 부러워하고 좋아하니까 사이가 좋았는데 어느정도 잘 살게 되니까 한국 깔보고 질투하고 보복하고 잘난척 하고 중화사상 본색 거리낌없이 드러내니까 사이가 안좋아질 수 밖에. 그건 한국이랑뿐만 아니라 중국이랑 교류하는 어느 곳이던 마찬가지
유전학에서 밝힌 사실.....중국 DNA의 조상은 필리핀/ 언어학에서 중국어의 조상은 ... 베트남... 어순이 SVO에 성조언어. / 시진핑, 왕이, 마오쩌둥, 덩샤오핑 얼굴을 보면 답이 나옴. 漢나라가 베트남 옆에서 시작한 동남아국가임. / 한국, 일본, 몽골, 만주족, 터키, 헝가리등은 동북아인이 뿌리이며 그 언어도 모두 트랜스유라시아어족
한국하고 사이가 좋았다고?
@lucky _ 예~ ~뭔소리? 중공을 부러워 한다고? ? 중공의 동맹국은 조선인민공화국(북조선) 아닌가...북한 탄생에 소련과 함께 일조를 했고, 대한민국을 침략한 국가가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공화국 인데...속으로 꾹꾹 참고있는 한국사람들이 중공을 부러워 한다고 ? lucky 씨.. 왠 헛소리! 물론 한국 침략 당시, 만주에 있던 조선족이 많이 중공인들을 도왔지만.
@lucky _ 그런데...실제로는 14억 인구 중 확실한 중국인ㅡ한족은 얼마나 되나요? 중공 국책사업으로 비밀리에 베이징대 교수들에 유전적 조사하라고 했다는데.? 그들이 자랑하는 최초의 통일 한 진시황제도 북방인 인 것은 아시나요? 당나라, 수나라는 선비족 국가인 것은 ...요나라, 금나라 는...거란족, 여진족 국가라는 것도, 원나라는 또한, 징기스칸(테무진)을 설마 당신들의 선조라고 떠들어 대는 것은 아니겠죠, 그런데 청나라는? ? ㅡ만주족(여진족)국가 아닌가요?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는 한족이 세운 국가 인정!
어~? 한족 보다 훨씬 많은 데? 다~어디로 갔지?
에휴~ 뭣도 모르고...다~지들이 한족이래!
lucky 씨! 한족 자랑 할거 뭐? 있어요? 아~ 자랑스러운 공자님! 그리고 동양 최초 문자인 한자! 대단 하십니다! 짝짝짝! 그런데 왜 정식글자를 내 팽개치고 간자를 쓰세요? 자랑스러운 글자를 영원히 쓰시지...왜 로마자를 발음에 사용하세요? 그냥 자랑스러운 한자를 천년만년 쓰세요!
만년의 적이 중국이였음. 사이가 좋은게 아니라 경제적 이득이 많아서 좋아 보인거임.
가게주인이 손님한테 잘 해주는게 사이 좋아서 잘 해주는게 아니잖씀?
삼프로tv의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나라와 국민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무거운 마음으로 애쓰시는 것이 느껴진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가벼운 스쳐가는 영상이 많은 유튜브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채널이 되시길 바랍니다. ..삼프로tv와 강사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반중 감정이 계속 커지는 이유 한마디 요약⇒ 중국이 한국에 계속 시비를 걸고 신경을 건드려서
김프로님 도입 인사말에 모든것이 함축되어있어 좋네요.시청자에대한배려 강사소개 등 감사합니다.시간내서 꼬박꼬박챙겨듣고있습니다.
주는건 미세먼지 뿐이 없음, 수출항목은 아쉬운 디램뿐이 없음, 안팔아도 지내가 더 아쉽지, 영원한 단교가 답
미국 같은 경우는 민주주의, 인권 같은 가치로 세계적 헤게모니를 잡고 있는데(그들이 얼마나 그 가치를 잘 실현하고 있는지와 무관하게)
중국은 그런게 하나도 없이 경제가 부흥하면서
과거 극동아시아에서 점하던 중화의 영예를 되찾겠다는 욕심을 섣불리 무작정 부려대려니
결국 지들의 알량한 힘으로 주변 국가들을 윽박질러대는 것만을 해대잖아
다른 나라들의 반감을 살 수 밖에 없음
미국이 타국가들에서 쌈질 많이 시켜온 현대사이니 한국문화가 패권이 되어야지 지구가 발전함.
미국 같은 경우는 민주주의, 인권 같은 가치로 세계적 헤게모니를 잡고 있는데(그들이 얼마나 그 가치를 잘 실현하고 있는지와 무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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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그 가치를 별로 잘 실현하고 있지 못하고 미국이 세계 무대에서 하는 짓은 그 가치와 합치하기보다는 그 가치와 상반됩니다. 그리고 미국은 더이상 헤게모니국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극화된 세계에서 살고 있고 미국의 국제적 영향력은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미국은 90년대에만 헤게모니국이었고 그때도 그 헤게모니의 기초는 군사력과 경제력이었지 지적/정신적 지도력이 아니었습니다.
@@tosilaga 미국이 패권을 잡고 있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만
한국 일본이 실제로 친미로 이득을 보고 있기에 친미가 되였다는점 잘 아셔야 됩니다.
이제는 한국위상을 재정립하는 시기라 말하는군요. 중국에 사드 당당히 대처해서 군기잡고 (어짜피 중국이 경제적으로 한국의 반도체 필요하니)미국과 함께 자유주의 체제간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주도권을 잡고 (중국배제하면 산업적으로 경쟁관계인 우리가 수출이 용이해짐 (조금 비싸게 받아도 됨)) 나가야함.
거시적으로 보면 더욱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요...그래서 중미 전쟁나면 사드부터 칠거고...꼭 그쪽 집앞에 배치해뒀으면 좋겠어요
@@jkim5728 미중이 싸우면 세계 멸망 각. 중국이나 북한이 우리를 치면.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북과 중국은 역사적으로 남한을 호시탐탐. 지난 5년 비굴 복종의 친중 결과가 혼밥이었죠
사드배치가잘못된게아니라 사드배치하더라도 한국이 사드를구매하여서 한국군인 보유하느냐 아니면 미국군이 보유하나의문제인것이다 지금 사드기지 한국영토라고보냐 ㅂㅅ미국영토이지
@@jkim5728 꼬우면 사드 강남에 배치하자고 하면 되는데?
이교수님! 중국의 현실과 실상을 제대로 보시고 미화하지 마세요. 중국은 당나라 시대 제국주의 색채를 강하게 띠고 있고 시진핑이 자신의 독재권력을
위하여 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를 위하여 경제적으로 너무 밀착하면 위험할 수 있죠. 한국은 민주국가, 중국은 1인 독재국가임에 주의해야 ...
어찌하든 한국도 미래를 위하여 무시할 수 없는 실질적인 힘을 축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진출해있는 공자학원도 조심해야
우리도 핵무기 가지면 중국도 꼼짝 못할끼다!ㅎㅎ
전략적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두 패권국 사이에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을 지켜내야하며 대한민국의 이익우선 정책으로 자신감있는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자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두 패권국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그건 비현실적입니다
@@bjc9418 밀항선 타고와서 노가다 하는 한족이다
이익이라굽쇼? 강대국이 자기이익을 위해 소국을 강압정책을 한건데..
흔들리지않게 한다굽쇼? 그동한 쥐고흔든건데 앞으로드그렇고..
방법이나 대책을..이 화법은 사회주의국가 패권국가들이 사용하는 단어인데
@@bjc9418 여긴 왜 기어들어오나. 짱꿰들아.
@@vecyl 유럽 예를 보면 못할것도 없긴 함ㅋㅋ 독일 프랑스 폴란드 정도 나라도 미러 사이에서 자기 목소리 내는거 보면 한국 일본 대만도 미중 사이에서 자기 목소리 낼 수 있음
반도체를 제외한 한국기업의 중국투자에 있어 대부분 착취 망하고 철수하지 않았나요 반도체 포함 모든 기업을 중국에서 철수하고 한국에서 완제품 수출을 하는게 좋지 않을지 중국이 다시 한번 사드 때 처럼 협박하면 반도체 수출을 전면 중단하고
맞아요 상식도 안통하고 법도 안통하고, 저 아는 분도 작은 사업이지만 공장 뺏기고 철수하셨어요
그 수출 중단해서 소득이 팍 줄어든 사람들은 님이 책임지실건가요? 그 수출로 벌어들이는 돈의 액수가 얼마나 되는지 아나요? 그 액수의 10분의 1이라도 국가가 수출을 못하게 된 기업들에게 - 따라서 그 기업들의 노동자들에게 - 벌충해줄 수 있을 것 같은가요?
@lucky _ 아. 내가 아는 분도 철수 했는데...자세히는 가슴 후버 파는것이라...거의 빼았겼다는데...롯데 퇴출된것과 비슷하게..
@lucky _ 님은 조선족? 아님 중공인? 그 중 가짜 자칭 한족?
@lucky _ 아니...야반도주? ? 중공하고 한국이 국경을 맞 대고 있나? ? 서해 바다를 헤엄쳐서 한국세 오나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으로? 와~대단! 공안이 도와주지 안하면 어떻게? 롯데 처럼 철수한 것을 야반도주 라? ...
우리는 중국인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중화인민공화국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이다. 일본인을 싫어 하는것이 아니고 극우 일본인과 일본 정부를 싫어하듯
그냥 중국인이 싫은데요.
일반적 일본인도 한국인 혐오 많이 하는 현실이고, 관동대학살의 재현이 국제현실. 홍익인간의 한국문화가 최고.
중국보다 미국과 잘 지내야 중국으로부터 대접받는다
일전에 봤던 댓글이 신박해서.. "한국사람이라면 일본을 싫어하고, 사람이라면 중국을 싫어한다."
마찬가지로 우크라 러샤 전쟁..푸틴을 독재자라 전세계인들이 비난할수록 러샤 자국민들은 푸틴을 지지할거라 생각된다..
중국이 영토를 확장하려는 욕심만 버린다면 주변 국가들이 중국을 싫어할 이유는 없겠지요
과거에 일본이 그랬었지만.. 지금은 아니고
중국은 지금도 계속 욕심을 버리지 못하니..
중국은 러시아와 똑같은 것 같아요
@@heemkim2180
간단한 예로.. 티벳을 분리 독립 시켜준다면 중국이 영토 확장의 욕심을 내려 놨다고 볼 수 있겠지요
티벳인들 어느 누구에게 물어 봐도 지금의 상황을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heemkim2180
독립을 원하는 티벳인들이 중국군에 저항하다가 죽고 다치며 탄압 당하는 영상을 보고 느낀 것이지요
달라이라마가 타국을 떠돌아 다니며 안타까운 심정을 인터뷰하는 영상들도 여러번 봤구요
ㅎㅎ 그냥 보고 느낀 것입니다..
@@musicandsky 티벳직접 가보거라...티벳인들 니같넘 바이러스보다 더 싫어한다
중국입장에서는
제일 만만한게 한국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자기보다 못나보이는 사람이 잘나갈때
시기질투 하는 심리?
어쨌든 무조건 싸워서 될일은 아니니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일제 조선사 편수회 이바나 이와키치가 만리장성이 황해도 수안까지 왔다 주장하고
중국은 얼씨구 하며 북경 국가박물관 지도에 ＊북한 평양＊까지 뻗은 것으로 그리고
조선사편수회 출신 이병도 그리고 남한 대학교수들이 그대로 추종하고 있고
국고 47억짜리 동북아 역사지도를 날조된 역사로 채우다.
오히려 식민사학에 받드는 남한 사학자들이 있는데 만만하지 않을까요?
한국이 중국보다 잘난것은 1인당 GDP말고는 없습니다.
미중패권전쟁의 한복판은 한국과 남중국해이고 이제 신냉전의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다시 자유진영의 편에 서야합니다.
중국이 더 크면 갑도 아니면서 갑질 오지게 하겠구나 하는 실존적 빡침이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갑입니다. 경제력과 군사력이 세계 2위인데 갑이 아니면 뭔가요? 다만 갖고 있는 힘에 비해 하고 있는 갑질은 상당히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소소하죠. 미국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미국이 툭하면 하는 침공, 제재, 정부 전복 공작같은 것을 중국이 전세계에 걸쳐서 얼마나 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미국의 100분의 1도 안했을 것입니다.
ㅋㅋ 중동기름을 왜 미달러만 주고 사와야하는지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대미국무역수지 흑자로 미국기름 수입국 2위가 한국입니다. 그전에 한국이 기름 많이 사오던 나라가 이란입니다. 덩치 크면 다 갑질합니다.
갑만 모를 뿐이지.
중국은 절대로 패권을 차지하면 안될나라임. 하지만 중국이 패권을 잠시라도 잡아봤으면 좋겠음. 그래야 중국이 어떤나라인지 친중성향을 가진사람들이 느낄테니까요..
조선을 수백년동안
수탈하고 위안부로
끌고간. 공녀가 얼만데 중국몽을?
일본에 36년에
이를 박박 갈면서
중국의 조선500년은 왜 조용한가?
정신은 아직도 복속에서 못벗어났나?
몽골에게 80년 지배받은건 잊어주고 ?
조선은 역사책에다
박아놓고 우리는 정신개혁을 이룬
한국인으로 살아야 할텐데,,,,
@@tosilaga 그래서 미국이 중국이 지금 티벳이나 위구르 하 듯이 그러했습니까? 중국은 최악의 북한 정권 및 미얀마 정권 그 밖에 독재 아프리카 정부를 지원하고 있는 사실상 불량국가입니다 그리고 경제력 군사력 2위 ㅋㅋㅋ 중국이야 말로 '미국아빠' 없었으면 이런 자리도 못 올라와 그리고 사실 공공의 적이 되어 버렸음 이란 러시아 북한 과연 중국의 편일까? 이들 국가들은 실상 다 반중국가들이고요...
미세먼지 공해가 제일 큰거 같은데요..공산주의를 하던지 말던지 한한령을 하던지 말던지..미세먼지 좀 어떻게 해결 아니라도 노력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사정이 있다.. 그런말은 할필요가 없지 않나? 그들이 타국을 짓누르고 무시하기때문인데 우리가 그들을 그들 입장에서 이해해 줘야한다? ㅋ
타국을 짓누르고 무시하는 것으로는 미국을 능가할 나라가 없죠. 오죽하면 '미국예외주의'라는 말이 다 있을까요. 미국이 지난 40여년 동안 세계 여러곳에서 자행한 침공, 정부 전복 공작, 우익친미독재 정권 지원, 미국말 안 듣는 나라들 제재, 이스라엘/사우디 같은 비인도적이고 잔악한 나라 지원 등등의 타국을 짓누르고 무시하는 짓거리에 비하면 중국이 하는 역사왜곡, 사드 보복 등은 어린애 장난 수준이죠.
이런 좋은 강의를 집에서 편안하게 듣다니! 삼프로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림
삼계탕도 지들꺼, 한복도 지들꺼, 김치도 지들꺼...한국은 지들꺼라고 하니까 싫어하는 거지.
1992년 중국과 수교후에 중국에 놀러간적이 있습니다. 당시 중국에는 인민폐와 외국인폐의 2가지가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외국인은 인민폐를 못쓰게 했어요. 외국인폐를 사려면 인민폐의 5배가량 했어요. 동양인은 표시가 안나서 인민폐를 썼는데 백인은 정말 불쌍했어요. 엄청 비싸게 다녀야했죠. 그때 북경의 자금성에 들어갈때 외국인은 10배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인 처럼 입고 중국말 몇가지 배워서 겨우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외국인을 차별한거죠. 그때 절대로 중국에 놀러가지 말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중국은 한한령등 악행들은 너무 많습니다. 중국은 정부가 정말 나쁜나라입니다.
@bringer ash 전세계에서 내국인돈과 외국인돈 2가지를 발행한 나라는 중국뿐이다.
한국은 국민들이 알아서 차별했지. 외국인들 한국오면 말도 안되게 바가지 쓰는 일들이 빈번했지. 지금와서 보면 상상도 할수 없지만..그땐 다 그랬지.ㅋ
반일반북반미랑 반중이 확실히 다른게있음
반일반북반미 하는사람들은 그나라 정부가 싫다는거지 국민들까지 싫어하지는 않음
반중은 혐오의 대상 자체가 중국인임
요새 한국에서 너 중국인이지? 라고 물어보면 그 자체로 너 병X고아새X지? 처럼 쌍욕한거랑 의미가 같게 통함
한족은 역사상 반 이상 피지배민족이었죠. 황하이북에는 바리케이트를 치고 황하이남 서남쪽 귀퉁이를 중원이라고 믿고 살아왔어요.
구글에 떠도는 진나라 한나라 지도는 말도 안되게 확장왜곡되어있어요. 대륙은 거의 언제나 북방민족이 지배하죠. 요금원청은 대륙역사이며 동북아시아 역사이지 중국 역사 그 자체가 아닙니다. 요나라 금나라를 중국이라고 하면 안되는거죠.
마찬가지로 청나라 시절 영국의 홍콩조차 지역도 지금의 한족공산당 정부와는 어찌보면 상관이 없는거죠.
한족은 당시에 피지배민족으로 지배층만 바뀐것이기 때문이죠.
일본을 싫어하고 경계하는 이유는 몇가지 안되지만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는 수도없이 많아요
말씀하신 중국의 고약한 우월주의..즉, 중화사상은 빨리 버려야만 그들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텐데.. 그 역시 더 깨지고 더 교육 받아야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중화사상이라는 것은 '우리는 다른 어떤 나라도 부럽지 않게 잘 할 수 있고 실제로 과거에 그랬던 적도 있으니 또 그런 나라가 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고약한 우월주의보다는 자존심/자긍심에 가까운 것이죠.
@@tosilaga 중화사상은 중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고 주변국은 중국의 위성국, 봉신국가으로서 존재해야한다는거 아닌가요? 그것은 봉건시대 중국이 아시아에 뿌려놓은 유교와 수직적 계급질서, 그런 세계관에서 비롯된 국제질서죠. 중국은 무력으로 봉건시대 국제질서를 되찾으려하는거 같습니다.
하다못해 코딱지만하고 역사적으로 변변찮은 한국도 자국에 대한 국뽕이 차고 넘치는데 역사적으로 세상을 호령했던 중국이 우월감을 안갖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인간의 본성을 내려놓아야 가능할듯 ㅎ
명쾌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중국과 미국 모두 친하게 지내는게 가장 좋지만 그러지 못하고 하나에 줄을 서야하면 미국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1. 주변국들에게 미국은 사기꾼이지만 중국은 강도입니다. 사기꾼은 내가 조심하면 당하지 않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강도는 조심한다고 피할 수가 없습니다. 2. 중국기업들은 무늬만 개인기업이고 언제든지 공산당의 요구에 따라 불법적인 일도 스스럼없이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3. 일대일로에서 보듯이 중국인들의 기본적인 생각이 속이는 사람이 현명하고 속는 사람이 바보로 취급 받습니다.
미세먼지 하나만으로도 절대 좋아할수가 없다.. ㅇ
세계적기업공장거의다있네..레고 이케아 삼성공장 다있는데 공기가어쩔수업지뭐...
기업임원들은 진짜 자유국가서여유 누리여 잘살면서
공산당 노동탄압국가에서 대부분 상품만들어파네...베트남..
웃긴건 100년전 일제감점기는 잊지말자하고, 한반도 역사 내내 중국에 수탈당한거 모자라 50년전 6.25전쟁 300만명 사상자가 나온건 다 잊은듯이 산다.
삼프로 너무 좋아요.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도편하고 연결지어 생각할 것도 있고, 앞으로 트럼프가 나올 경우, 그리고 광해군과 인조반정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의 이익을 잘 지켜내길 바랍니다.
같이 갈수없는 존재... 그냥 이용만 하는거지 같이 가는건 극히 위험함... 나중에 멸망시켜야 할 존재...
반중감정... 반일감정....
우린 그런거 없다, 그냥 개수작만 부리지 않으면 누구라도 친구가 될수가 있다.
자신들이 먼저 우리가 개수작들을 부렸는지를 먼저 생각해본다면 답이 나온다.
대중국 수출로 잘나가던 화장품회사들 주가 작살난지 오래... 당장 중국이 중간재 파는거 틀어막았을때 한국이 대응이 불가능하기에 약간은 숙이고 그사이에 그 해법을 찾아내야되는거지 중국에 기대서 뭘 하는건 의미가 많이 죽었다고 생각함... 게임사들 중국판호 막혀있던것도 오래되고(애초에 중국게임사가 한국게임사보다 게임 잘만드는 세상이 되었지만...) 중국에서 선호하는 한국제품도 사드이후 중국정부가 언론데리고 공격하면서 거의다 씨가 말랐다... 결국 지금마냥 어영부영 친미도 친중도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고 갈게 현실이긴하지만
很讽刺啊，在那之前，我们刚刚为安东根义士盖了纪念馆。我一个中国人看安东根的电影都会流泪。
고대부터지금까지한국을괴롭히기만했지 서로 공존을 않한나라 특히
6.25때 한국침략을도은나라 지금도
한국을깔보는원수인데어떻게좋아질수가없지지상에서없어질나라다
습근평이 우리나라가 조공국 이라하고, 각종 문화를 침탈하려는 자들 !!
수천년을 괴롭힌 자들 !!
아니 중공 싫어하는게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잖아
중공인 경허뫈 전세계사람들 거의 대다수가 안좋아하잖아..
그러면은 중공이 진짜 문제 있는거 아님?
그럼 지들이 반성해야지..
중공인들 공중도덕 개판이고 큰소리지르고 무례하고 다들 알잖아..
그리고 좋은건 무조건 다 지들거래
정작 코로나는 지들꺼 아니래
미국도 알수록 개판
중국 관련 전공자들은
자신이 틀린 선택을 하지 않았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발악을 할수 밖에 없다
당장 주변국과와의 관계만 봐도 얼마나 노답인지 알수있지. 거기다 극혐하는 중화사상에 동북공정까지
국가에서 인민에 대한
선전선동을 아주잘한다는게
90%지지울로 나오는게아닌가~
역사를 알면 좋아할 수가 없지
한반도는 옆에 중국이 있었기 때문에 일찍부터 문명국들이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옆에 중국이 없었다면 일본도 마찬가지일텐데 현재 한반도에 자리잡은 문명의 수준은 아프리카의 가장 못사는 지역에 자리잡은 문명의 수준일 것입니다. 옆 대륙에 자리잡은 나라들이 못살게 굴었던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 나라들이 선진 문물을 건네주고 임진왜란때는 국력이 크게 손상될 정도로 우리를 도와준 것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tosilaga 그건 역사속에 '했다면', '만약에 그랬다면'과 다를것이 없는 접근방식인것같은데요. 님 말씀대로 따지자면 중국이 갑자기 세상에 떡하니 나타난것이 아니고 우리 뿐만이 아니라 지금 위구르, 토번, 몽골, 북방의 수많은 유목민들, 명나라때의 수많은 일본의 해적들 이런 주변국들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으로 지금의 중국도 존재하는겁니다. 님이 말한데로 치고 만약 주변국이 없었다면 지금의 중국도 없어요. 명나라때 도와줬다고 표현하셨지만 도와주지 않으면 본인들도 당한다는걸 알았기때문에 필연적으로 조선땅에서 전쟁을 치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6.25때 미국이 우리나라에 참전한것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명나라는 존폐를 위협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으니깐. 사람들이 일본에 치를 떨면서 중국에는 상대적으로 무감각하게 대하는데 청,일전쟁 전에 중국의 20대였던 위안스카이가 고종에게 윽박지르고 조선황실에서 온갖패악질을 하고 다니던걸 아는지 모르겠네요
중국과의 관계설정에 대한 의견들중 가장 현실적이고 현명한 조언이신것 같습니다. 2부도 기대되네요.
역사적으로도 싫지만 코로나로인한 순기능으로그들의 이중적이고 너구리같은 속내를 우리나라도 세겨의모두도 알게된것은 다행이고 우린더 준비하고 강해지자!
중국전략은 답답하죠..우리가 중요하면 여러가지 경제관점에 제한조치를 없애면 되는데 자기가 가질 것을 모두 주장하고 좋아하기를 바라면 리더국가로 가지 못 하죠! 국경을 접한 많은 나라와 적대적이니... 좌우간 우리가 강자가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그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중국,미국이 우리에게 좋은 조건으로 접근하겠죠^^
@@qqq2891 반론을 얘기 해라 웃기지도 않는 개그 하지말고. ㅋ
중국이 홍콩, 위구르, 몽족, 티베트, 많은 소수민족 국가들, 아프리카에서 행한 물질적 착취와 자유 억압 잊지 말아야 하고. 중국은 한국이 자기의 속국이었다는 자만심으로 한국을 깔본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임을 버꿔야 한다.
우리가 미국, 중국에서 선택하는 관계가 아니라
중국이 북한과 우리나라 중에서 선택해야하는 관계로 바꿔야한다
우리의 최대적국인 북한과 동맹관계이고 우리와 전쟁할수 있는 국가와 어떻게 친할수가 있는가?
우리 조상들이 이런 글을 본다면 지하에서 통곡을 하고 계실겁니다 ㅠㅠ.
제대로 잘 짚으셨네요.개헌하고 제로코로나정책 급속도로 나빠진 경제때문에 요즘 중국 사람들도 시진핑에 대한 혐오가 정말 많이 늘었어요.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역사에 치욕 그리고 치욕을 줬던 그 나라들이 지금와서 너 부도덕하다고 에워싸고 공격하는데에 대한 반감으로 뭉쳐있는거 맞아요.공산당은 모든 매체를 통해서 그걸 잘 이용하고 있구요,많은 중국인들도 그걸 모르는게 아니예요
늘어봤자 중국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작습니다. 중국 인구가 워낙 많으니 비중이 작아도 절대적으로는 수가 많아 보일 수 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중국을 모욕하고 침탈했던 서방 열강들은 지금도 여전히 중국을 비난할 자격이 없을 정도로 부도덕한 나라들입니다. 잔인무도한 식민 통치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보상을 한 적이 없고 자신이 식민 통치했던 나라들에 중국만큼 후하게, 실질적으로 그 나라 국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이 가능하게 투자하지도 않았습니다. 특히 미국은 민주제 국가라고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있습니다. 그 온갖 침공들, 제재들, 정부전복 공작들, 이스라엘과 사우디 같은 극악한 나라들 지지 등 그 못된 짓거리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중국이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저지른 못된짓은 미국이 저지른 못된 짓에 비하면 새발에 피죠.
@@tosilaga 한국을 담당하는 중국의 대변인같네요. 억지포장 장난 아니시네
@@tosilaga 근데 실제로 미국과 우호관계를 가진 아시아나라는 다 잘 살아요…일본 한국 심지어 대만까지 모두 미국에서 첨단기술 많이 줬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였네요
6.25전쟁부터 지금까지 미국의 도움이 실로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는점 반박할수 없어요
수나라가 고구려 침공했을때부터 싫어했죠. 고조선 고구려 발해가 중국이고 한글은 중국어이고 한국은 지들 속국이란 거짓말을 외교석상에서 하는 나라는 밟아버리는게 상책이죠.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의 대립속에서 그틈을 잘 이용하여 남북통일을 이루고 강대국으로 성장해야 된다고 본다.
그어떤 나라도 넘보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아 한다고 생각 한다
중국이 3~4의 나라로 분리됐으면 좋겠네요
그럴 가능성은 없을까요
하나의 중국은 주변국들을
힘들게합니다 지들끼리 싸우게
민주주의 국가들이 묘책을 생각해서 실행해주면 좋겠습니다
중국이 우리문화까지 다 자기들거라
말하고 우릴 자기속국이라 세상에 떠들고
우릴 잡아삼키겠다는거 아니겠어요
한한령이 기점이었던거같네요.
1.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도, 공산주의 국가도 아닌, 독재 국가임.
2. 독재주의는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임.
3. 중국의 독재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세뇌교육'과 '감시'에 의해 지지하는 것임.
국제공역인 남사군도 영해를 강제로 빼앗아 중국 손에 넘어가 통항을 제어하는 데, 그런 이웃이 절대로 좋아질 리가 없다.
중국의 교육격차와 빈부격차가 지금의 중국을 만들고 있는거다.
아무리 해외 유학을 많이 시켜도 그 사람들은 이미 기득권층으로 많은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기존 질서의 붕괴를 원하지 않는거다.
하지만 어떤 나라든 무한정 성장을 할 수가 없어서 결국 성장이 한계에 부딛치면 정치적 혼란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거다.
그때가 멀지 않았다는걸 지금까지의 역사가 가르쳐주고 있으니 우리는 지금부터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
반만년 동안 중국이랑 친해서 잘되는 꼴을 본적이 없다.
경제 의존도를 꾸준히 낮추는 일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중공공산당 박별에 힘을 보태고 반드시 중공 동북부 인 우리의 고토를 회복해야 합니다
청나라때부터 싫어했죠.
조선이 외부와의 교류를 막아서, 조선이 쇄국으로 갈수 밖어없게 해서 발전을 막았던 원인.
명나라는 스스로 쇄국을 하는 바람에 조선과의 교류가 적어서, 조선의 발전이 저하되긴 했지만, 그나마 명나라가 공식적으로 어느정도 교류하던건 조선 정도 였으니...
하지만, 청나라는 아예 조선이 외부와 교류하는 것 자체를 막았음.
조선 후기에 사회 발전이 더디고, 쇄국으로 갈수 밖에 없게 만들 었음.
상공업을 천시했던 조선사회라 개화를 했다하더라도 큰 의미를 얻지 못 했겠죠.
중국은 한국을 지도에서 없애버리려는 나라인데 판단들 잘 해야죠
근본이 그렇키 때문에, 본질은 변하지 않음.
고조선 시대때부터 중국을 싫어했죠. 하물며 북한도, ''일본은 백년 숙적, 중국은 천년 숙적.''
국민학교 (현재 초등학교) 때에 참전했던 선생님 말씀이 6사단에서 전투를 할때에 총이 망가지도록 쏘아도 계속 밀려오는 중공군들과 전투를 하면서 재수가 좋아서 포로가 안되고 살아남았다고 하셨던 말을 듣고 국민학고 3학년생이였던 제가 그럼 드럼통에 수류탄을 집어 넣고 언덕에서 지금 클러스트탄처럼 터뜨리면 어떠하갰냐는 질문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잡소리가 긴데 정치체제가 다르면 같이 못 지내는 거야! 경제 협력도 정치체제가 어느 일치해야 할 수 있는 거다. 공산당하고는 같이 못 지내. 베트남도 그렇고...
주변국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한다는 전제가 틀렸어. 한국은 한국으로서 부국강병을 하면 된다. 군사력? 세계 3위 안에 들어야 하고 통일? 매달릴 필요 없어 흡수통일이 맞아 징병제? 연장해야해 그게 답이야
내가 어떠한 경우에도 일관된 가치관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면 상대도 결국 그걸 토대로 나와의 관계를 설정하게 된다. 그래서 그 가치관은 보편타당한 원칙하에 수립되어야한다. 나의 이익을 근간으로 하는 가치관은 박쥐같은 가치관으로 길게보면 신뢰 할수없게 하는 사람으로 자리매김 된다. 국가도 결국 사람들이 모인 단체, 원리는 같다고 본다. 친구도 적도 없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일 뿐이다.
우리나라뿐만아니고 반중은 정말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이지요.
제발 그렇게 좋아하는 자기 나라에 틀어밖혀서 나오지도 말고 평생 개인의 자유를 억압받고 감시받으며 밖으로 기어나오지만 말아줘요ㅠㅠ
이런 고퀄리티 인사이트 영상에도 쓸데없는 댓글 많네요
그런 분들은 비지니스도 감정적으로 하고있으세요?
4,5월 날씨가 왠일로 맑고 화창하나 했더니
중국이 코로나 봉쇄로 미세먼지가 한국으로 유입이 안되어서~~민폐국 쭝국 중국 공기 마시고 싶지 않다 ㅠㅠ
학교 다닐때도 좋진 않았는데 사회 나와서는 같이 일해보니 더욱 싫어졌습니다.
인접국가는 서로를 싫어하게 될수 밖에 없다
더구나 중국은 자기밖에 모르는 자들인데 더하면 더했다.
중국놈들을 이기는 방법은 드론군단을 20억개 100억개 만들어야 하나 ... 참..
소름돋을만큼 깊은 인사이트 잘 배우고 갑니다
육이오침공하여
대한민국 수백만명을
고통을 주고 아직도
사죄하지도 않았음
과거 역사는 절대 안변한다!
한국에 한짓을 잊으면 안됨.
사드는 최근에 나타난 일시적이고 일부 요인에 불과하고, 이웃국가들을 대하는 중국의 억압적이고 오만한 태도가 다수 국가들의 반감을 불러일으킨다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동북공정 등의 역사왜곡, 사드보복 등의 조치들이 더해져 복합적으로 우리국민들의 반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듯합니다.
억압적이고 오만한 태도로 말하면 미국을 능가할 나라가 없죠. 오죽하면 '미국예외주의'라는 말이 다 있을까요. 미국이 지난 40여년 동안 세계 여러곳에서 자행한 침공, 정부 전복 공작, 우익친미독재 정권 지원, 미국말 안 듣는 나라들 제재, 이스라엘/사우디 같은 비인도적이고 잔악한 나라 지원 등등의 억압적이고 오만한 짓거리에 비하면 중국이 하는 역사왜곡, 사드 보복 등은 어린애 장난 수준이죠..
왜 반중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중요한 사건을 말하는 사람이 없군요.
6.25개입으로 통일한국를 못하게 한 원흉이 중공인데 어찌 이를 잊을 수 있나요?
은혜와 원한은 배로 갚는 것이 우리의 특징이죠.
6.25는 중국의 국경문제도 있으니 이해해야 함. 지금 교류를 잘 하면 괜찮음. 북한같지 않으면 다행
@@선도리-x6d 가스라이팅 이예요.. 왜 이해 해야 하죠.. 대국이라서 ? 우리땅을 우리가 찾는다는데 ..
지난 몇십년만 생각하지 말고 수천년의 역사도 생각하시압. 그 역사 동안 기본적으로 중국은 선진문명국으로 한반도 나라들에 엄청난 긍정적 영향을 미쳤음. 우리는 공짜로 중국의 선진문물을 수입해 소중화로 자처할만만 문명국이 되었음. 그리고 지난 몇십년이라고 해도 우리는 중국의 경제 발전을 이용해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을 벌었음. 즉 중국은 한국이 거의 선진국이 되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나라임
당시 미국은 이승만이 3.8선 넘어 북진하는걸 반대했어요. 중국도 3.8선 넘지 않으면 참전 않는다고 했고, 근데 이승만이 넘었죠. 그리고 그 조금의 땅 더 먹겠다고 휴전협정한다고 2년간 애꿎은 젊은이들 목숨 잡아먹고...
휴전협정서에 사인도 안 해서 한반도문제를 스스로 풀어갈 수도 없게 해놨죠.
@@namuny1020 그럼 북의 남침은 정당했다고 생각하나보군.
미국이 만류했다는 것은 일부의 주장이지 맥아더는 중국에 핵을 쓰려고 했는데 주장에 모순이 있군.
근본부터 북에 전쟁물자를 지원한 중국과 소련이 먼저 개입했고 한국은 유엔으로 지원받았으니 휴전후부터 진짜 우리만의 전쟁이라고 볼 수 있지 경제전쟁 + 국방력전쟁.
우리가 핵을 못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국민과 주변국이 모르고 있을 정도면 핵을 보유할 능력은 충분하다고.
유일하게 까다로운 원전모델을 인정 받은 우리인데 핵무기야 껌이지.
그냥 중국시장은 포기해라. 반중정서가 극에 달한 지금 상대방문화에 대한 존중이 없는데 잘도 팔리겠다. DHC, 유니클로는 우리나라와서 성공했냐? 앞으로 미국이 우리를 얼마나 챙겨줄지는 의문이지만 같은 배를 타기로 했으면 최대한 미국에 동조해서 가는게 맞다.
미국과 같은 배를 안 탔음. 미국이 보는 한국 서열 중요성은 저 아래임. 트럼프가 또 당선되고 하면 남남이지. 정서문화적으로는 미 ㆍ중 과 다 통하는 한국.
영토의 삼면이 적들로 둘러싸인 안쓰러운 우리나라😭 세나라 모두 과거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짓밟았었지요. 허나 과거는 과거로뭍고 청산하고 합의하고 용서하면서 새롭게 파트너로서 같이 나아가야하는데. 이것들이 정신못차리고 아직까지 우리나랄 개호구로본단 말이죠
아직 우리가 덜 강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가 조금 더 우위에 서면 그렇게 될듯 합니다^^
우크라이나 짝이 안 되게 조심하면서 ..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한국인"이라면 중국 혐오는 당연한것.
중국인들 통제되지않는 물질주의만연시켜 옛부터 없고 하층민의 삶은 힘들었고 겨우생존의 압럮이 다른 지역보다. 강했습니다.엣부터 빈부격차가 컷고 힘든 하층민에의해 크고작은 반런이 끊임없었고 그에따라 권력자의 통제가 주변국국보다 강한나라였습니다. 힘으로 지방을 눌러야만되는 중앙집권권력.즉 홍제의 권력이 훨 강한 국가였음. 그래서 중앙권력의 수명또한 삐끗하여 통제가 약해지면 몰락으로 왕조 수명아 길지가 얺았음.공산당 왕조도 그리 오래가지 않고 멏삽년내 혼란이 올것이 확실합니다. 그기회에 우리 강역을 널히려면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합니다. 조선말이나 인조때처럼 멍청히 당하지만 말고 적어도 먼주땅이라도 처지해야함
서구역사도 더하면 더했지 매일반
천년의 원수, 고구려의 동북공정, 6.25 침공, 김치 한복같은 문화공정, 사드보복, 미세먼지로 발암물질 테러, 전세계수천만이 죽은 코로나....
러시아처럼 주변국을 침공할것 같은 불안감...
이제
중국은
여러 소수민족으로
분리독립 되어야한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함께
연대 해야한다.
그렇게 우릴 지키고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
트럼프 같은 이가 나와서 다시 남남되는 것이 서방의 현실임. 자유주의가 중요하긴 하지. 그리고 독재는 지긋지긋해.
뿌리깊은 중화주의가 바탕이되어 경제까지발전해서 힘이 생기니 양아치짓을하고 자국만을위한 이기적인 경제적책이나 정치행위로 무력을행사하는데 좋아할 나라가 어디있겠어요.문제는 공산당 일당독제체로 다양한 여론이형성이안되고 있고 인권보장이안되고있고
국제화시대에 역행하고있다는거지요.
교수님 말씀정말 진짜 올으신말씀 잘들었읍니다.👍👍👍👍👍👍
역사적으로 봐야지 5000년역사 에 한번 도 우리를 동반자로 생각하지않앗다 오래동안 자기 먹이깜 정도로 생각햇다 지금도 그생각에는 변함이없다 앞으로도 절대 우호관계를 가질수없다...잘 생각해야한다..당신같은 생각은 위험 무슨 코로나 같은소리..뼈 속까지 서로생각이다르다....
다른 나라를 무시하고 세계 질서를 등한시해서 전 세계적으로 반중감정이 컸는데 코로나가 결정타
붙어있는 이웃과는 늘 싸우게 된다.
프랑스와 싸울 일은 없다. 거의 .
그러나 붙이있는 차이나는 늘 부딪치게 된다.
늘 기분 나쁜 것이다.
그리고 차이나는 공산국가이다.
자우민주주의 국가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공산국가는 영원한 세계의 공적이다.
차이나가 자유민주화되면
언제나 환영이다ㅡ
미국이 한국과 동맹하면 중국은 북한을 동맹하여 미국과 맞선다…아..옛날 생각나네..조선이 한국과 북한으로 갈라지게된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