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2 여진이한테 너무 가혹한 전개인듯 ㅠㅜ 시즌2 인물소개 한여진이 자신이 속한 세계를 뒤엎어야 하는 상황이 온다고 했는데 그 세계는 모 경찰일텐데 근데 문제는 시즌1에서도 안 그랬던게 아니잖아. 가족처럼 지내는 사람들이 거하게 통수를 쳤고 시즌2에서 그걸 이미 알고 어느정도 타협한 상태로 살았는데 이건 뭐 대놓고 더 한게 나올 예정... 시즌1에서야 용산서-서부지검이라 서부지검에 서장이 들어가 있었으니 거기 있던 시목이가 충격은 어쩔 수 없어도 실질적 여파는 막아주고 일처리를 쉽게 풀어줬지만... 시즌2에서는 그 감당을 혼자해야할텐데...ㅠㅠ
He holds her hand! Crying over the chemistry between them :( when prosecutor Young held his arm in episode 7, he immediately took his arm back but here he directly holds Yeo Jin's arm and leads her to follow him!
Oh these two... I started watching this for Doona Bae after seeing her in Sense8 but I think she really gets to shine here in a way she didn't on that show. Cho Seung Woo makes me swoon
love this scene and love your comment guys... i think both of them have a great chemistry.. and i love it their acting so natural ... love it ^^ -love from Indonesia
비밀의 숲 정주행하는게 좋을걸? ¯\_(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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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에서 시사하고 싶은 얘기가 드러나는 명장면... "되니깐 하는 거라고요, 침묵하고 눈 감으니깐. 누구 하나라도 바득 바득 짖으면, 바뀔 수 있어요."
ㅋㅋ 현실은 짖는사람이 개병신됨ㅋㅋ 다들알자나 ㅋㅋ
항상듣는말 세상을 바꿀려고하지말고...
그리개 시즌2 그림그리는 취미도 잃어버린 여진이 ㅠㅠ 세상이 그대로야 ㅠㅠ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다
연기 너무 좋다 여진의 답답함 충격 분노 양심을 한번에 느낄 수 있네..
비숲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한여진이 어떤 인물인지와 비숲1에서 말하고자하는 바를 제일 잘 나타냈다고 생각함...
배두나 연기 너무 잘해 ㅠㅠ 공효진이랑 배두나 내 기준 자연스러운 연기 탑
제기준에도..그러합니다
ㄹㅇ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보는 사람이 편함 내공이 깊으셔서 그런감
생활연기 대박이다보니 시청자가 보기도 편하고 상대배우랑 연기합도 좋고 ㅠㅠㅜ
넘 좋음요 ㅠㅜ
헐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도 공효진 배두나예요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유로 선택을 빙자한 침묵을 강요받을까요? 난 타협할 수 없어요.
저 대사때문에 두나배한테 반했음
진짜 이 드라마에서 최고의 명장면이었어요ㅠㅠ볼 때마다 느낌..배두나 연기도 너무 좋았구요ㅠ
타협 절대 안한다는 여진에게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목....사실 들이받아서 될일이 아님, 흥분한 여진을 가라앉히면서도 옳은 생각에는 동의하기 때문에 여진이 직접 나서지 않아도 되게 도와줌....
배역, 대사 너무 멋있고... 연기도 잘하고.. 비숲에서 최고의 장면 중 하나.
한여진처럼 타협하지 않고 짖어대는 사람들이 있어서
현실이 그나마 이 정도로 유지되는 거 아닐까
황시목 참 현실적임
극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캐릭터
난 이 장면 때문에 두나배 걍 호감됨 대사도 대산데 이건 연기라기보다 그냥 본인이 하고 싶었던 말을 캐릭터를 통해 전달하려는 것 같아서...
21세기에 저런 일이 있다는 걸 믿을 수가 없다
연도는 숫자일뿐 싸우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게 의외로 정말 많음
내 인생드라마 되었음... 비밀의 숲...시즌 상관없이 걍 다 좋음...
2:36 시즌2 의 서막
두나배는 참지않긔!!!!!!!
배두나 연기 잘하네
i always replay this duo scenes over and over. i love them, seriously.
same
same ^^ your not alone dear... ^6
iham gaza glad hearing that. 😂😂
tere shia me too hhhhh every day
진짜 명장면이다
1:11 "it's because no one can replace you" ARHHHHHHHHHHHH OMGASHHH
시즌1,2 여진이한테 너무 가혹한 전개인듯 ㅠㅜ
시즌2 인물소개 한여진이 자신이 속한 세계를
뒤엎어야 하는 상황이 온다고 했는데
그 세계는 모 경찰일텐데
근데 문제는 시즌1에서도 안 그랬던게 아니잖아.
가족처럼 지내는 사람들이 거하게 통수를 쳤고
시즌2에서 그걸 이미 알고 어느정도 타협한
상태로 살았는데 이건 뭐
대놓고 더 한게 나올 예정...
시즌1에서야 용산서-서부지검이라 서부지검에
서장이 들어가 있었으니 거기 있던 시목이가
충격은 어쩔 수 없어도 실질적
여파는 막아주고 일처리를 쉽게
풀어줬지만...
시즌2에서는 그 감당을 혼자해야할텐데...ㅠㅠ
He is so gentle when he pulls her arm! I think maybe he is beginning to feel some emotions towards her!
아뉭....황시목...왜 설레냐..
love this two so much! both amazing.. brilliant
He holds her hand! Crying over the chemistry between them :( when prosecutor Young held his arm in episode 7, he immediately took his arm back but here he directly holds Yeo Jin's arm and leads her to follow him!
IKR! He;s so comfortable and treats her so special and she doesn't even know it! They have succh good chemistry!
Oh these two... I started watching this for Doona Bae after seeing her in Sense8 but I think she really gets to shine here in a way she didn't on that show. Cho Seung Woo makes me swoon
폭행당한 남자 등근육 지리네
ㅆㅇㅈ
I think this was probably the best scene in the entire drama so far. Go Yeo Jin!
조승우는 알려졌었지만, 배두나 를 알게해준 작품. 진짜 감사링
배두나는 원래 ...탑배우에요 괴물...
봉감독 플란다스의 개 보세요 재밌습니다
솔직히 배두나가 더 알려졌는ㄴ데ㅋㅋㅋㅋ
배두나도 이젠 연배가 있어서 어린 분들은 모르나 봄.
배두나는 비숲전 최근에 작품이 젊은 사람 취향저격한게 없으니 어릴수록 배두나 연기력을 잘모르죠 그러나 과거를 알면 연기력이 미쳤다는걸 알죠
love this scene and love your comment guys...
i think both of them have a great chemistry.. and i love it
their acting so natural ... love it ^^
-love from Indonesia
love this couple
구해죠 광고땜에 가위눌렸다
김정본이 온다..
'아무것도아닌 애때문에 또 새로운 수사' 다음에 뭐라고하는거에요..?? 도저히 안들리는데 너무 궁금해요ㅜㅜ
아무것도 아닌 애 하나 때문에 또 새로운 수사관 찾기는 세상 귀찮다 이겁니까?
와 등근육
0:16 이태원클라쓰 조이서가 사알짝 보이는거같은데...?
왜 맞ㄴ은거임 근데 ..?
물증이 없는 상태에서 범인 아니라고 극구부인하니까 자백 빨리 받아낸답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