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맞음 근데 난 저런 괴물이면 있는게 좋다고 생각함 어쨌든 이창준이 없었으면 황시목이 암만 조사해도 밝혀낼 수 없었음ㅋ 그리고 이용이 아니지 윤과장은 애초에 박무성을 죽이려고 했었음ㅋ 두 사람 다 기꺼이 괴물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한 거지 윤과장은 마지막에 이창준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도 전혀 놀라지 않았는데ㅎ
Wahh their acting level was superb. I need to repeat this scene over and over again. Here’s my interpretation behind SM AND YJ’s glances to each other: SM feels there’s something wrong with YJ, so he keeps seeing her. And YJ seems to ignore SM as well. But when they talked about the case, YJ wondering that the team not knowing the whole information, so she seeing SM that’s when SM glance at her. But his clueless idea was there’s something wrong in his face.
I didn't understand this scene at first as to why Shi-mok keeps looking at Yeo-jin and had to rewatch it. So, it looks like Shi-mok, being his usual honest but clueless self, said the pastry was not good/so-so, and Yoon looked visibly disappointed at that. Yeo-jin was just quiet and kept eating, as if not approving of his comment. She also didn't answer his question, but quickly answered Yoon's afterwards, I think as a way of acknowledging him/giving him some attention.
look at shi mok's eyes before he asking yeo jin. he realized that yeo jin haven't talk to him. "there might be something wrong with her" -shimok's said to himself. hahahha
eylamxthree I love their interactions and the moment Shimok becomes more aware of Yeojin. His secret smiles whenever he look at the drawings of Yeojin. Hahaha. 💕
I love this scene because you need to read betwen the lines and the situation...I think she is a little sad because she saw Eun Soo and shi mok in the office and she thinks there´s something going on with them...and also they are listining the coments on the case...but when you see ...she keeps looking at him and him at her....OR MAYBE THAT'S WHAT I WANT TO BELIEVE :).
i'm not korean so i don't really understand what they said. but if u already watched the drama with eng sub, u can easily understand what they are talking about in this video even without sub.
비밀의 숲 정주행하는게 좋을걸? ¯\_(ツ)_/¯💕
☞ ruclips.net/p/PLdyB3s37qpTPlc6nV_vqmysy7UkyDunsO
난... 김정본 아직도 의심함....
ᄋᄋᄋ 아직도요???????? 좀 수상해보이긴하는데.. 아직도..? 너무 긴시간...
아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김정본... 아니 이래서 물증없으면 사람 함부러 의심해서 단언하면 안 되는 것 같앟ㅎㅎ 나도 김정본 의심 오지게 했는데......
마치 창크-연재가 찐사랑이었듯..정본 그도 그저 순박하고 정신세계 아름다운 학교 동창 돕는 친구인거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ㅋㅋㅋ
윤과장이 처음... 살인을 후회한 날일듯. 마음이 외로운 윤과장이 아이가 죽고 처음 소속감을 느끼고 따뜻함을 느끼고 함께하고 싶다고 느낀 게...
ㅠㅠㅠㅠ
윤과장은 튀김에 진심이였음...
아 눈물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진지한 드라마인데 중간중간 피식하게되는 장면 너무 좋다. 윤과장 복수하고싶어서 빵 별로라고 한것도 그렇고 윤과장 당황한 표정도 킬포
복수를 왜 해요?
신림동 비둘기 윤과장이 몰래 황검사 뒷조사함
친구도 맛 없다고 한 것 보니까 진짜 맛 없어서 그런 듯 하네요. 기본적인 감정도 못 느끼는 사람이 쪼잔하게 복수를 할 것 같아요?
김정본도 멱어보고 그러네 라고 한걸로봐선 걍 팩트인거 같은데ㅋㅋ 황시목 캐릭터 설정상으로도 복수때매 별로라고 할 거 같지도 않고
본체는 사실 소보로 좋아하는 게 킬포 ㅋㅋㅋ
특임팀의 저 도란도란한 조직 분위기 넘 좋음 ㅠㅠ
2:49 이게 관록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어떻게 연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출하다고 해서 저렇게 팀원들을위해 먹을거 두봉투나 가져오는 사람인데 ㅠㅠㅠㅠㅠ 진짜... 범죄는 나빴지만 마음아픈건 사실인듯....
근데 나같아도 내 자식 불타서 죽게한 새끼 죽이고 싶을 듯
뜨거운물이 더 빨리 언다고 하죠
나 같아도 죽일거임 ㅅㅂ 내 자식 그렇게 만든 새끼면 눈 돌아가서 아작낼 궁리만 했을듯
@숑 튀김이 뭔가요?
특임인가요?
여기서 제일 웃긴 캐릭터는 솔직히 김정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웃기지 않은데 웃기달까....?
왠지 2에서 악역으로 나올 느낌... 시목이가 손가락 부숴서 원한을 품다가...
@@jinyu7872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부쉈다고 하니까 왠지 별거 아닌일로 앙심품는 것 같잖아욬ㅋㅋㅋㅋ
@@얼쑤-n2l 뭔가 수상하잖아욬ㅋㅋㅋㅋ 평생 안보이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시목이 근처에 맴도는거도 그렇고 살인사건 당일에 현장에 나타난거도 그렇고....
@@jinyu7872 맞아요 좀 수상하긴 했어요
저기서 김정본이 누구에요 ??
윤과장 너무 안타까웠다...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시목이는 소보루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2에서는 서동재가 뺏어먹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서동재를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갓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김정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창크나이트라고 부르지만 황시목 말대로 이창준은 괴물이라고 본다 이창준도 결국 윤과장의 분노를 이용해서 움직이게 한거니깐 이창준이 윤과장을 살인자로 만든건 사실이잖아
그래서 창크나이트죠 히어로가 아닌
괴물 맞음 근데 난 저런 괴물이면 있는게 좋다고 생각함 어쨌든 이창준이 없었으면 황시목이 암만 조사해도 밝혀낼 수 없었음ㅋ 그리고 이용이 아니지 윤과장은 애초에 박무성을 죽이려고 했었음ㅋ 두 사람 다 기꺼이 괴물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한 거지 윤과장은 마지막에 이창준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도 전혀 놀라지 않았는데ㅎ
이창준이 자기 계획에 윤과장 이용한건 사실이지만 살인자로 만든건 아니지 애초에 윤과장은 이창준이랑 짜기 전에 살인하려고 했었는데
필요악
뒤늦게 비하인드에서 황시목 본체 취향이 소보로라는 걸 듣고 난 뒤로... 2:45 여기 황시목 여진이 보는 거ㅋㅋㅋㅋㅋ 소보루 먹고 싶어서 보는 거 같아 보여서 웃겨 죽겠음ㅠㅠ
사실 시목이도 소보로긴 한데 암튼 표정이 자꾸 그래보인다ㅋㅋㅋ
정본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늘
도와주고 싶음
창크나이트 창크나이트라곤 하지만, 역시 제일 안타까운 두인물은 ..윤과장과 영은수..ㅠㅠ
저 때 윤세원 속으로 무슨 생각 들었을까
윤세원이라고해서 누군가 했네ㅋㅋ 윤과장으로만 나온줄 알았는데 이름 언제 나왔었지ㅋㅋ
지금 보니 소보로 드시네요ㅋㅋㅋㅋㅋㅋ시즌 2에서는 못드신 소보로빵ㅠ
??? : 나도 소보로 좋아하는데...
제보자를 모른다고 할때 윤과장이 쳐다보는거 지렸..
Wahh their acting level was superb. I need to repeat this scene over and over again.
Here’s my interpretation behind SM AND YJ’s glances to each other: SM feels there’s something wrong with YJ, so he keeps seeing her. And YJ seems to ignore SM as well. But when they talked about the case, YJ wondering that the team not knowing the whole information, so she seeing SM that’s when SM glance at her. But his clueless idea was there’s something wrong in his face.
살짝 로맨스 ^^ 좋다~
제가 좋아하는 씬이에요 ㅜㅜ 몽글몽글...
1:26 여기나오는 여배우분 볼 때 마다 엄청 이쁘심..
마자요 실무관님 쫀예ㅠㅠㅠ💕💕
저두여 ㅠ 시즌 2 안나와서 아쉬웠음 ㅠ 막판에 계장님도 나오시는데..
2:34 별루?ㅎ
I didn't understand this scene at first as to why Shi-mok keeps looking at Yeo-jin and had to rewatch it. So, it looks like Shi-mok, being his usual honest but clueless self, said the pastry was not good/so-so, and Yoon looked visibly disappointed at that. Yeo-jin was just quiet and kept eating, as if not approving of his comment. She also didn't answer his question, but quickly answered Yoon's afterwards, I think as a way of acknowledging him/giving him some attention.
해롱쓰....
look at shi mok's eyes before he asking yeo jin. he realized that yeo jin haven't talk to him.
"there might be something wrong with her" -shimok's said to himself. hahahha
Who asks shi mok to yeo jim
Yup !! Their friendship is so adorable !!
laura jimenez look at minute 2:44 . shi mok then ask yeo jin "did you discover anything?"
eylamxthree I love their interactions and the moment Shimok becomes more aware of Yeojin. His secret smiles whenever he look at the drawings of Yeojin. Hahaha. 💕
I love this scene because you need to read betwen the lines and the situation...I think she is a little sad because she saw Eun Soo and shi mok in the office and she thinks there´s something going on with them...and also they are listining the coments on the case...but when you see ...she keeps looking at him and him at her....OR MAYBE THAT'S WHAT I WANT TO BELIEVE :).
동재형 시목이는 팥이 아냐 소보루야
“집에서 들으셨다고요?”
“예에”
“그럼 다 아시고..?”
“예에”
love this drama 😘
근데 진짜 비숲 명작인게 보고나서 숨겨진 이야기들 다 알고 다시 보니까... 미묘한 텐션이나 의미없어 보인 눈짓들에 담긴 심리가 다 보여서 소름 돋는 것 같음
근데 여기 클립에서 여진이 왜이렇게 텐션 낮지
love love this drama so much..saw the chars of Suspects..who is the Godfather?
The way Si Mok and Yeo Jin look at each other is much more heartfluttering than romcom skinships tbh 😂 season 3 when?!
근데 시모기 왜 한여진 눈치를 봨ㅋㅋㅋㅋ
시목이 계속 여진이 눈치보네... 빵 먹을때도 여진이 나갈때도 계속 여진이 쳐다봐...👀
것도 아련하게요... 그리고 혀도 차고 한숨도 지어요 ^^
저 커피는 PPL이였을까..?
JoJu ㅇㅇ
ㅇㅇLOOKA 여러번 나옴 심지어 고기집에서도 LOOKA 타먹음ㅋ
@@hoguma5745 스토브리그 보다와서 그런지 저거 ppl 인줄 몰랐음
지금보면 자연스러운 느낌인데 본방 봤을땐 PPL딱 티 나더라고요
시목이 이 때도 소보로빵 먹었었엌ㅋㅋㅋㅋ
PLUS...SESSON 2 PLIS
Who asks shi mok to yeo jim
빵먹고싶으다요
저것두 배우본체가 좋아해서 소보로로 준비한걸까 ㅋㅋ
2 temporada please!gran drama
김정본은 그냥 의심스러워…… 시즌2가 끝나도 의심스러워
Ada yg tau gak? Dimn bisa nntn drama ini?
nonton dramamu, drakorindo
나혼산 보고 왔긔
이때도 소보로빵 먹었네ㅋㅋㅋㅋ
damn I'm still on ep 7due to the eng subs hopefully they upload soon 🔜. like very soon the intense is real
😄😃👍
여자실무관님 한번다녀왔습니다 그그 김밥집에서 일하는!!!
김소라 배우님이세요!! 도깨비에도 나오셨구요!
@@dlxogmll 아 기억난다. 은탁이 따라다니는 귀신 중 한명... 그러고보니 거기선 윤과장이 남편이고 그 손에 죽었었네요 ㄷㄷㄷ
아는 와이프도 나왓죠
커피는 뉘이미~
우유 쳐무라고
ㅋ뜨끈아아메도
헤롱이?
I think that guy is a spy of Lee Chang-joon 😒😒
translate please :D
i'm not korean so i don't really understand what they said. but if u already watched the drama with eng sub, u can easily understand what they are talking about in this video even without sub.
It would be more efficient for you to learn Korean than wanting English subtitles.
헤롱아 가짜사나이 2 신청했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데 여기서 윤과장은 5급출신 '검찰수사관'입니다.
저빵 먹고싶다 ㅎ
윤과장을 모르고~ 모르고~
살인마 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