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존경하던 영장관의 무고함도 어느 정도는 믿고 있고, 자신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은수의 행동이 무모해 보이면서도 딸을 지켜주라는 영장관의 말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고, 어쨋든 여러모로 시목을 복잡하게 만드는 은수..결국 자꾸만 무의식적으로 신경이 쓰이는거죠. 그래서 은수의 죽음이 더 아파ㅠㅠ
0:01 이미 내릴 때부터 보면 온갖 분노, 화, 짜증 등 수많은 감정이 저 표정에 다 담겨져 있음.... 아버지 죄 밝혀내야 한다는 조바심과 압박감에 무대뽀로 여기저기 들이박는 은수 혼내러 간다는 (걸 가장해 위험하니까 정신 좀 차리게 하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감정이 드러나는 시목이 씬 ㅠㅠㅠㅠㅠ
hi rian 범인인 ‘그 분’은 (1)정재계를 넘나든 브로커인 박무성을 살인의 타겟으로 선정하고 (2)강진섭이 무고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각종 물증을 현장에 일부러 남겨서, 살인사건이 일종의 쇼라는걸 만천하에 알렸습니다. 살인의 배경(한조그룹의 비리 고발)은 자신의 또 다른 집행자로 점 찍어둔 황시목이 직접 찾게 만들었죠. 그 분의 예상대로, 등장인물 가운데 합리적인 추측을 통해 진실에 근접한 인물은 황시목 뿐. 그리고 황시목은 박무성 살인사건의 배후에 깔린 진범의 의도를 간파함으로써(0:46) 김태균이 자백하게끔 유도하고 있죠.
Eunsoo is an adorable character here....shimok snapped at her because she got herself into trouble and he doesn't want any danger to befall on her. The concern look on his face was tangible,shows how much he cares for her!! Ship them so much ❤
How cruel he was to her, because Si Mok hated emotions and Eun Soo was there making him feel all those weird feelings. Positive or negative, those feelings brought life to Si Mok. I wish we saw more of this Si Mok in S2.
여기에서 시목이의 감정선은 본인은 못느끼고 있지만 위험한 줄도 모르고 불나방처럼 날뛰는 영검을 보며 약간의 짜증과 화,왜이리 무모한지 답답함 등이 섞여 있음. 감사하다는 영검한테 작게 한숨 쉬며 정신이 있는 거냐고 물음. 영검은 자기 생각대로 애써준 선배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며 고맙다고 전하지만 정작 시목이는 그런게 아니라고 하면서 결국 화를 냄. 여기에서 시목이의 화는 계산된 게 아님. 너 때문에 애쓴게 아니라 영장관의 부탁때문이라지만 그것도 아님. 은연중에 시목이는 영검을 걱정하고 있었음. 딸을 부탁한다는 영장관에게 영검사는 애가 아니라고 밀했지만 불나방처럼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영검이 무척 걱정이 됐었음. 그러다 결국 이 사달을 내고 이렇게 된거 자백까지 받고. 끈질기면서도 아빠 일이라면 안가리고 다 나서고 말거라는 영검의 그 집요함이 걱정 되면서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그래서 버럭 소리를 질러버림. 가만히 보면 은수가 시목이 감정을 크게 증폭시키는데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는게 킬링포인트. 두번째 킬링포인트는 장면에선 안나왔는데 은수 팔?을 잡고 확 끌어당기면서 너 제정신 아니라고 함.(장면을 보면 은수가 살짝 끌어당겨지는게 보임) 결론. 황시목 영은수 텐션은 선배후배가 아니라 남자여자로 느껴지게 함. 모든 씬들이 설레죽는다고ㅠㅠ
Both... I guess? She thanked to him cuz she thought he helped her out. Ofc he didn't mean it but it looked he did. He was just worried about her. She could've been in a big trouble. He couldn't deal with her recklessness so ended up to yell at her.
We do not know yet what happen to Eun Soo's father, he is a former Minister why is it that he was 'relieved' from his office. The former minister is hiding a USB, another twist of the story. Shi mook hostility to Eunsoo is only a psywar another twist ..Twist after twist Seo Dong Jae is the Twister...huh!
비밀의 숲 정주행하는게 좋을걸? ¯\_(ツ)_/¯💕
☞ ruclips.net/p/PLdyB3s37qpTPlc6nV_vqmysy7UkyDunsO
2:28 카메라 화면에선 잘린 것같은데 아니야 그런거!! 소리지르고나서 정신차리라는듯이 은수 팔 확 잡고 흔드는거 좋다... 그만큼 화나고 약간은 걱정되기도 하는 심리를 잘 보여주는것같음 그리고 시목이 전화받자마자 달려와준 것도 의외였다
ㄹㅇ한달음에 달려간거 하며, 원래
황시목이 저렇게 남 터치하는 사람이 아닌데 신기했음 영은수가 자기 안에
경계선에서 신경을 거슬리게 만드는 존재란걸 보여주는 듯한..?
존좋......ㅠㅠㅠㅜㅠㅜ
ㅇㄱㄹㅇ
자신이 존경하던 영장관의 무고함도 어느 정도는 믿고 있고, 자신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은수의 행동이 무모해 보이면서도 딸을 지켜주라는 영장관의 말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고, 어쨋든 여러모로 시목을 복잡하게 만드는 은수..결국 자꾸만 무의식적으로 신경이 쓰이는거죠. 그래서 은수의 죽음이 더 아파ㅠㅠ
존나좋아
근데 영검이 자기 제정신 아니라고 얘기하는거 뭔가 좋다 ㄹㅇ로 진짜 제정신 아닌 사람같음ㅋㅋㅋㅋㅋㅋ시목이는 계속 와 얘를 어떡하지 이런 표정이고ㅋㅋㅋㅋ0:01 이미 차에서 내릴때부터 빡쳐있었음ㅋㅋㅋㅋ
ㄹㅇ ㅁㅊ년같음 ㅋㅋㅋㅋㅋ 욕은 죄송한데 연기 눈하나 깜짝안하고 잘하심 ㅋㅋㅋㅋ
영또 ㄹㅇㅋㅋㅋㅋㅋ 오히려 이런 캐라 너무 좋아했음
0:01 이미 내릴 때부터 보면 온갖 분노, 화, 짜증 등 수많은 감정이 저 표정에 다 담겨져 있음.... 아버지 죄 밝혀내야 한다는 조바심과 압박감에 무대뽀로 여기저기 들이박는 은수 혼내러 간다는 (걸 가장해 위험하니까 정신 좀 차리게 하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감정이 드러나는 시목이 씬 ㅠㅠㅠㅠㅠ
아니야 그런거 하루에 한번씩 보는 사람들의 모임 2:25
이런 나만이 아니였군 언제 모임까지..
'니야' 에만 볼드체에 글씨크기 한 50 줘야함
한번만봐??
또 보러 오셔야죠
매일 오는데 좋아요를 한번밖에 누를 수 없어서 슬픔
2:25 아니야 그런거!!!!!
넘나 멋져... ㅠ
“죽을거 알았잖아!!”랑 쌍벽을 이룰 만큼 중독성 쩔어...❤️
황시목이 저렇게 감정적으로 대한건 오직 영은수 한명
정확하게는 한경위까지 두명이죠. 영검사는 시목이를 화내게 만드는 사람. 한경위는 시목이를 웃게 만드는 사람
Distance Long 영은수랑 관련돼서 그런 거 아닐까요
@ZI UT 약간 그건 팩트 이끌어내려고 일부러 그런 느낌쓰 ㄹㅇ 화났다기보다
난 한경위쪽이 아주 미묘한 러브라인이라고 생각햌ㅅ는데 감정 변동 폭이 컸던건 영검사 관련된거 맞는거같네,,, 장례식장에서도 크게 화내고.. 허어 그런거옄ㅅ나
@@하늘에서내리는일-j8v 한여진은 황시목을 웃게 하는 사람, 영은수는 황시목을 화나게/울게 하는 사람이라는 데 공감함
화내는게 오히려 감정을 못느끼는 자신이 자꾸 영은수로 인해 느껴보지도못한 감정이 훅훅 들어오니 그런 자신이 낯설고 알 수 없어서 일부러 더 부정하려고 화내는것처럼 보이는데 ㅋㅋㅋㅋ
츤데레
이거다
0:21 할말 다하고 눈치보는 초딩재질ㅋㅋㅋ
0:45 윤과장 : (오 어떻게 알았지?뜨끔)
01:20 황시목 말 할 때 윤과장 눈 내리까는 연출 진짜 미쳤다....
와 이걸 이제봣네..! 대박이네요~~
..? 그냥 핸드폰 꺼내려고 한 거 아니예요??
@@김은희-o3g7m ㅇㄷ
복식호흡으로 화내는데 왤케 좋지...ㅋㅋㅋㅋ
감사-> 놀람 -> 광기 ㄷㄷ 영은수 표정연기 지린다...
너무 멋있어서 눈물이 나온다ㅠㅜ
0:27 그래도 상사 앞이라고 깨갱은 하는 말티쥬,,,
2:46 존나 섹시하다 옆모습
장관님한테 은수 지켜달라고 부탁받아서,
보복 당할수 있는 권력수사에 대해 거리 유지하고 피해 안가도록 보호해주고 싶었던 시목..
은수 온실 속 화초 깍쟁이에 차도녀미 낭낭하다가 급발진 나사 풀리는 거 너무 신선하고 좋았는데 비숲의 숨겨진 보물이었음 없으면 시즌1 완성아님
영검사 살려내
영은수의 행동뿐만 아니라 죽음까지 황시목을 화나게 함
저 김태균 연기 약간 오정세 느낌 난다 ㅋㅋ
아저씨에서 듀~~~뽕!
또치였나? 화장실에서 엑윽하다가 아저씨한테 걸린 넘
요즘 청춘기록에서 박보검 형으로 나와요
또치아니냐
이제 보니 김태균이 증언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것 역시 그 분의 설계였구나..
아아... 수석님 ㅠㅠ
C 왜 그런지 여쭤봐도 될까요???
hi rian 범인인 ‘그 분’은 (1)정재계를 넘나든 브로커인 박무성을 살인의 타겟으로 선정하고 (2)강진섭이 무고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각종 물증을 현장에 일부러 남겨서, 살인사건이 일종의 쇼라는걸 만천하에 알렸습니다.
살인의 배경(한조그룹의 비리 고발)은 자신의 또 다른 집행자로 점 찍어둔 황시목이 직접 찾게 만들었죠.
그 분의 예상대로, 등장인물 가운데 합리적인 추측을 통해 진실에 근접한 인물은 황시목 뿐. 그리고 황시목은 박무성 살인사건의 배후에 깔린 진범의 의도를 간파함으로써(0:46) 김태균이 자백하게끔 유도하고 있죠.
아...아..
이거 나만 발견함? 윤과장 니트 색깔이 1:47초까지만 해도 초록색이었는데 1:51초부터 갈색으로 바뀜 ㅋㅋㅋ 그새 옷갈아입으셨네..
헐 뭐징
조명설도 일리가 있는 게 황시목 정장 색도 좀 변함... +근데..윤과장 옷은 너무 다른데..?!
해가 너무 져서 색보정 했나??
i really like the chemistry between these two. they have this odd affection towards one another.
와.. 신혜선님이랑 이재원님은 작품을 3갸나 같이 하셨네.. 비밀의숲 철인왕후 웰컴투삼달리…
Eunsoo is an adorable character here....shimok snapped at her because she got herself into trouble and he doesn't want any danger to befall on her. The concern look on his face was tangible,shows how much he cares for her!! Ship them so much ❤
Me too 😢😢❤❤
화내는거 카타르시스 지린다..
I hope they are couple in another drama.....i really hope they are on another drama together....they really suit each other😍😍
How cruel he was to her, because Si Mok hated emotions and Eun Soo was there making him feel all those weird feelings. Positive or negative, those feelings brought life to Si Mok. I wish we saw more of this Si Mok in S2.
1:18 태균씨 잘생긴 오정세같애여
ㄹㅇ ㅋㅋㅋㅋㅋ
2:31 영또 ON
시목이 감정이 없는애 인데 영검한텐 모든감정을 다 쏟고 있지
영은수가 살아있었다면 시즌2의 황시목은 감정이 살아있는 사람이었을거같다
계속 영은수앞에서만 자신을 잃는거보면
아니야 그런거!! 이거 시목이애두립 ~~♡
2:03초에 윤과장 옷 초록색이었다가 2:04초에 황토색으로 바뀌넹
그러네
가까이서 찍을때랑 멀리서 찍을때랑 빛때매 다르게 보이는듯
이쁘니까청순이다 근데 색깔이 너무 차이나네요 ㅋㅋㅋㅋ 신기하다
와 이걸 어떻게 아셨지 개소름;;
어 다시보니까 황시목 넥타이색깔도 계속바뀌네요? 추가촬영한듯?
2:02 다시보니까 윤과장 옷 바뀌네?ㅋㅋㅋㅋ
2:06
진짜 다양한 의견이 있구나 ,,
저도 댓글 보면서 느낍니다... 나랑 의견 다른 사람 넘 많자나
김태균 저사람 은근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딕션이 지리네
영검보고싶어 ㅜ ㅜ
여기에서 시목이의 감정선은 본인은 못느끼고 있지만 위험한 줄도 모르고 불나방처럼 날뛰는 영검을 보며 약간의 짜증과 화,왜이리 무모한지 답답함 등이 섞여 있음. 감사하다는 영검한테 작게 한숨 쉬며 정신이 있는 거냐고 물음. 영검은 자기 생각대로 애써준 선배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며 고맙다고 전하지만 정작 시목이는 그런게 아니라고 하면서 결국 화를 냄. 여기에서 시목이의 화는 계산된 게 아님. 너 때문에 애쓴게 아니라 영장관의 부탁때문이라지만 그것도 아님. 은연중에 시목이는 영검을 걱정하고 있었음. 딸을 부탁한다는 영장관에게 영검사는 애가 아니라고 밀했지만 불나방처럼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영검이 무척 걱정이 됐었음. 그러다 결국 이 사달을 내고 이렇게 된거 자백까지 받고. 끈질기면서도 아빠 일이라면 안가리고 다 나서고 말거라는 영검의 그 집요함이 걱정 되면서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그래서 버럭 소리를 질러버림. 가만히 보면 은수가 시목이 감정을 크게 증폭시키는데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는게 킬링포인트.
두번째 킬링포인트는 장면에선 안나왔는데 은수 팔?을 잡고 확 끌어당기면서 너 제정신 아니라고 함.(장면을 보면 은수가 살짝 끌어당겨지는게 보임) 결론. 황시목 영은수 텐션은 선배후배가 아니라 남자여자로 느껴지게 함. 모든 씬들이 설레죽는다고ㅠㅠ
Yes ❤❤❤❤
또치 잘생긴거 봐 ㄷㄷ 역시 배우는...
0:45 공갈협박 당하는 사람의 표정 및 심리 시작
이 장면은 황시목의 감정이 어느정도는 남아 있다는 걸 의미하는 건가요??
너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대사 …하 ㅜ 존나잘생겼다
15번 돌려보고 알았는데
황시목이 영은수한테 "뭐하는거야 이거" 할 때
오른쪽 눈 아래가 떨림
이건 연기가 아니라 진짜 화났다는 증거
조승우는 황시목을 연기한게 아니라 조승우=황시목
ㅈㅇㄴㄲㅈㅇ
🤔so simok has a little emotion after all..it shows when he yells at eunsoo!.. 😎
He yelled at the wife of the guy that falsely accuded from ep 2
Can't you see emotions are different and person too@@hourayuen7769
0:43 안털면 죽습니다 2:25 아니야!!! 그런거
1:49 옷색깔 바꼈다
소용이랑 홍별감 현생에서 만났었네ㅋㅋ
그 전에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미 남매로 만났어요
불도저 영은수..
감정을 못느끼는데 빡치는건 확실히 느끼는 듯
두이둘에 로맨스를 응원했는데 ㅠ
1:32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생각나네
아 그분이었군요 ㅋㅋ 전당포 왔다가 털리는
이분 오정세 아닌데 오정세라고 많이 생각하시네여
이분 아저씨의또치입니다
듀~ 퐁!
아니야!!!그런거!!!!! (맞잖아)
저배우 아저씨때에서 하나도 안늙었네요...
듀해봐요 듀
듀 퐁~
도치 여기서 또 잡히네ㅋㅋㅋㅋ
아니야 그런거 피아노 옥타브체크좀
ㅅㅂ 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
무대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시목..❤
ㅇㅓ 홍별감님??????? 우앙
1:01 윤과장..
갑시다가 저승갑시다였쥬ㅋㅋ
저 배우랑 오정세랑 엄청 햇갈렸는데 오정세가 확떠버려서 이제 구분이 좀 되네요 목소리랑 말투나 연기 다 비슷해요
황시목 말 한마디 한마디가
김태균에게는 오금저렸을듯.....
황시목 진짜 협박 잘 해
개섹시하다
아저씨에서 화장실에서 얻어맞던형이네
또치는 아저씨때부터 사고만 ㅋ
은수는 시목을 화내게 하고 여진은 시목을 웃게해여.전 웃게해주는 여지니 더 좋은데
ㅠㅠ갠적으로는 웃음보다 강한 감정이 분노라고 생각해서..저는 시목은수가 더 좋네요 묘한텐션이 몰입감도 있고ㅜㅜㅜ
시목이는 은수랑 있으면 뭔가 나른하면서 섹시하고 여진이랑 있으면 뭔가 안정감이 느껴지면서 귀여워지는 듯
정주행 할라고 각 잡았는데 은수 오 ㅐ죽냐고.. -0-
Please somebody tell me why he was THAT mad? Is it because he is annoyed or because he is worried about her???
Both... I guess? She thanked to him cuz she thought he helped her out. Ofc he didn't mean it but it looked he did. He was just worried about her. She could've been in a big trouble. He couldn't deal with her recklessness so ended up to yell at her.
미치겠다진짜
오정세 특별출연했었구나
오히려 짜쯩났을 것 같은데... 자기 아빠랑 관련된 사건 파겠다고 하다가 감정으로 수사할까봐 거절했는데 또 저러고 있으니... 몇번해서 말 했는데 안들으면 당연지사 빡치죠..
남자인데 조승우한테 치인다
2:25 근데 여기서 왜 화난거임?
??:거 생명연장의 꿈이 요구르트만 냅다 먹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또치 ㅋㅋㅋ
ㅎㅎㅎ 아~~놔 누굴 동네 양아치로 아나..
마마
2:25
시목아 버럭 소리지를게 아니라 은근하게 잠깐 쉬었다 가자고 했어야지
sub eng please
We do not know yet what happen to Eun Soo's father, he is a former Minister why is it that he was 'relieved' from his office. The former minister is hiding a USB, another twist of the story. Shi mook hostility to Eunsoo is only a psywar another twist ..Twist after twist Seo Dong Jae is the Twister...huh!
정작 이씬에서 포인트는 범인 얘기 하면서 카메라가 윤과장 비출 때의 표정 같은데..
홍별감?
이드라마는 김태균조차 연기를잘해...
이규형 배우 옷 색이 자꾸 바뀌어...
저분 오정세 닮앗다고 생각햇는데
나만 그런거아니구나ㅋㅋ
prosecutor yoon
나도혼나고싶다 조승우한테
원빈 ‘아저씨’ 나이트 화장실에서
아가씨에 뽕 멕이고
최근엔 보검이 형
나한테도 화내줘
나두 히힛
창정이형 : 존나 카리스마이쒀
또치 아니야ㅋㅋ
한총리
검사외전에 강동원이랑 하루밤 지낸사람이네
아이고 또치야.... 그래도 불법장기매매보단 모해위증죄가 더 낫다
원빈한테 칼맞어 죽고 환생해서 그런지 칼맞는거 싫어하네
dkdmm아으으으;;;;; 난진짜 드라마 보면서 영은수가 제이ㄹ 빡쳤는데 진짜 지랑 지 가족밖에 모름
오정세였네
오정세 아니야
hjlee1811 그러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