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님 굿모닝❤이 아닌..굿에프터눈..(오전10시반) 예전 주택살 때 영상에서 자주 현미밥을 하시는 거 봤는데 그때 제가 이 말을 할까말까 했는데 마스님도 이제 아셨으니 ㅎㅎ 애기들 밥 줄때는 현미밥 안좋다고.. 머..그래도 밤새 불려서 하셨지만.. 암튼 내가 알고 있는 게 최선의 선택이지 완전한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도마 한살림꺼 같아요 자주보던 거라 그런지 눈에 들어와요(ㅎㅎ아님 어쩌지😅) 얼릉 지금 올리신 영상 보러 갈게요
굿나잇이요~^^ 을매나 입이 근질근질하셨을까~ㅋㅋ 사실..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요~ㅜ.ㅜ 괜찮을줄 알았어요~ 그땐 제가 소화력이 좋았거든요~ㅡ.ㅡ 최근 만성소화불량 겪고나서 나이가 괜히 허투루 먹는게 아니구나 싶어요(현미때문에 걸린건 아녀요~ㅋ) 제가 먹는 방법이 완전히 클린한 섭취방법은 아니라는건 확실해요~^^ 하지만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클린하게 먹으려고 노력은 한답니다^^ 아.. 글고 도마는 자연드림에서 샀어요~ 옻칠도마인데.. 음.. 분명 이사오기 전에 업체에 전화했을땐 as비용이 적었는데 촬영하고나서 보낼려고 다시 전화했더니... 비용이 넘 비싸더라구요~ㅠ.ㅠ 거의 새거 사는 거에 준하는...ㅡ.ㅡ 그래서 어찌할까 고민중이요~ >.
잔잔하니 영상이 재밋어요. 평소 살림하실때 하루 얼마나 시간 쓰시는지 궁금해여. 느림의 미학이라고 해야하나 영상때문에 손이 느리게 하시는지… 전 미친듯이 휘물아쳐서 칼질하고 후다닥 정리하고 그런게 익숙해서 그런가…. 저보다 더 살림고수 이신거같은데 영상때문에 상당히 천천히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아~^^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글 몇줄로 표현이 잘 안될것 같아요~ㅋㅋ 전 주택에 살면서 저와 제 남편의 취향을 좀더 상세히 알게 되었어요 주택생활이 참 좋았거든요 주택도 어떤 주택이 우리 부부에게 더 잘 어울릴지.. 의견을 많이 나눴고 그에 따라 잠시^^ 자산재배치 중이랍니다~ㅋㅋ 전 노년에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서 살고 싶구요~ 그래서 지금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영상에서 이야기 해볼께요~*^^*
저도 예전엔 현미 100%로 먹었답니다~^^ 근데 현미가 중금속(비소) 논란이 있고, 소화에도 좋은 식품은 아니라서 줄여서 먹고 있어요. 제가 소화가 좀 약한 편이더라구요~^^ 현미는 되도록 유기농 현미로 먹고 불릴때도 물에 오래 불려서 먹으면 좋구요 밥을 지을때도 중약불에서 오랫동안천천히 밥을 합니다. 그러면 소화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현미 자체가 껍질이 있는 씨앗 형태이자나요? 모든 씨앗은 종족 본능을 위해 아주 소량의 독과 농사를 지을때 화학성분 등 안좋은 물질들도 함유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껍질채 먹는 채소나 곡류 등을 유기농으로 먹어야 한다고 하죠~ 잡곡도 한번에 여러 잡곡을 섞어서 지으면 소화에 무리가 올수 있다고 해서 잡곡을 섞을때도 한두가지만 섞어서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100% 옳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저도 여러 전문가 혹은 비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제가 할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 것을 인지하고 그 선택권 중에 하나를 고르는 거니까요... 나중에 영상에서 현미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께요~ ^^
아드님 목욕하는 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풋하고 웃었어요~ 현실아들이군요😂
사춘기 현실 아들이랍니다~ >.< ㅋ
육식만 많은 현대사회에서
정말 본받고싶네요.차림세. 또한
저렇게 먹고 한끼가될까 생각도 해보지만
음식물 줄여 식비줄여
참 다양한데 말이죠
지금 우리는 눈뜨면 배달앱에 익숙해진게 참..
많이 배워보고싶네요
제가 주택(여긴 배달앱이 안되요~ㅋ)에 살때 배달앱 유행이 시작되었던 터라 지금도 배달앱은 잘 사용 안하고 있어요^^ 물론, 비용때문인것도 있고요~ 그래도 습관을 처음부터 안들이니 안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요즘은 백미도 먹고 있어요. 돌아가면서 먹게되더라구요~도마 커튼 된장베이스에 알차고 현명한 살림에 오늘도 감동. 마스님 영상으로 힐링합니당~
자꾸 응원해주시고 현명하다고 해주셔서 우쭐하게 되네요~^^;; 매번 응원 감사해요~ 지금은 외벌이다 보니 소비를 함부로 할수 없더라구요~ㅋㅋ 아껴서 잘 살아보자~ ^^ 이런 맘으로 살고 있어요~ㅋㅋ
너무화려하지않고~그냥 소소해서 좋아요 마음편해지고깨끗해요
저도 고체육수 만들어보려구요❤
고체육수는 정말 강추요~^^ 영상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영상 힐링~ ❤
항상 응원 감사해요^^ ♥
현미가 중금속 때문에 누군 좋다 나쁘다 말들이 많죠. 저도 한동안은 현미만 먹다가 요즘은 소화가 잘 안 되어서 백미 먹고 있어요.
컨디션 따라 매운 채소나 통곡물이 장에서 가스를 만들기도 해서 소화력이 좋아질 때까지는 저포드맵 식단 지키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오~~ 두두님 오랜만이어요~^^ 잘 지내시나 괜시리 궁금했답니다~ㅋㅋ 저도 소화가 약한 사람이었더라구요~ㅜ.ㅜ 이제야 알다니... 요즘엔 가스 안차고 소화 잘 되는 식단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두두님도 홧팅입니다^^
이따금 마스님 마지막 게시글 들어와서 보다 잘 지내실거라 생각하며 보고픈 마음 참았더니 영상들이 올라왔네요 ㅎㅎ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기억해주셔서 감동입니다😂
물건 안 사려고 하는데 가끔 손이 먼저 갈때가 있네요
쉽지 않아요ㅜㅜ
저도그래요^^ 그래서 항상 저축을 먼저 해놓고 남은 돈으로 할달을 살려고 노력하고있어요^^ 홧팅임다♥
된장찌개 밀프렙 너무 좋은걸요! 예전에 만들어두다가 요즘은 부쩍 귀찮아졌는데 막상 요리할 땐 너무 편하죵 오늘도 영상 너무 잘봤어요 ❤
전 원래 밀프렙 안해보다가 이번에 해봤는데... 넘~~~ 편하더라구요~ㅋㅋ 찌개 끓일때마다 여러 채소 꺼내서 자르고 다듬고 했는데 냉동시켜 놓으니 시간절약~!! 앞으로 계속 만들것 같아요~ㅋㅋ
마스님 굿모닝❤이 아닌..굿에프터눈..(오전10시반)
예전 주택살 때 영상에서 자주 현미밥을 하시는 거 봤는데 그때 제가 이 말을 할까말까 했는데 마스님도 이제 아셨으니 ㅎㅎ
애기들 밥 줄때는 현미밥 안좋다고..
머..그래도 밤새 불려서 하셨지만..
암튼 내가 알고 있는 게 최선의 선택이지 완전한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도마 한살림꺼 같아요 자주보던 거라 그런지 눈에 들어와요(ㅎㅎ아님 어쩌지😅)
얼릉 지금 올리신 영상 보러 갈게요
굿나잇이요~^^ 을매나 입이 근질근질하셨을까~ㅋㅋ 사실..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요~ㅜ.ㅜ 괜찮을줄 알았어요~ 그땐 제가 소화력이 좋았거든요~ㅡ.ㅡ 최근 만성소화불량 겪고나서 나이가 괜히 허투루 먹는게 아니구나 싶어요(현미때문에 걸린건 아녀요~ㅋ) 제가 먹는 방법이 완전히 클린한 섭취방법은 아니라는건 확실해요~^^ 하지만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클린하게 먹으려고 노력은 한답니다^^
아.. 글고 도마는 자연드림에서 샀어요~ 옻칠도마인데.. 음.. 분명 이사오기 전에 업체에 전화했을땐 as비용이 적었는데 촬영하고나서 보낼려고 다시 전화했더니... 비용이 넘 비싸더라구요~ㅠ.ㅠ 거의 새거 사는 거에 준하는...ㅡ.ㅡ 그래서 어찌할까 고민중이요~ >.
@@MasSimpleLife 에이 그럼 as 보내지 마요 곰팡이 안난쪽으로 생선이나 고기쓰시구
하나 이참에 삽시다요ㅋㅋ
(전 물욕 덩어리ㅋ)
잔잔하니 영상이 재밋어요.
평소 살림하실때 하루 얼마나 시간 쓰시는지 궁금해여.
느림의 미학이라고 해야하나 영상때문에 손이 느리게 하시는지…
전 미친듯이 휘물아쳐서 칼질하고 후다닥 정리하고 그런게 익숙해서 그런가….
저보다 더 살림고수 이신거같은데 영상때문에 상당히 천천히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 원래 손이 느려요~ㅋㅋㅋ 살림고수도 아니랍니다~^^ 건강하고 단순하게 사는게 좋아서 조금씩 실천하고 있어요~^^ 촬영하면서 하다보니 더 느리게 작업되는거 같기도해요~ㅋ
식기세척기는 안쓰세요? 식기건조대 어디껀지 궁금해요~^^
식기세척기는 예전에 사용한적 있었는데 저와는 안맞아서 중고로 넘겼지요~ㅜ.ㅜ 건조대는 예전 주택지을때 싱크대 만들때 같이 주신거라.. 따로 구매하진 않았어요^^ 근데 이런 비슷한 건조대는 많이 있을거예요^^
안녕하세요 얼마전 우연히 영상 접했는데 지혜로운 팁들이 좋아서 쭉 보고 있습니다^^ 된장베이스 아이디어도 신박하고 토마토 활용법들도 너무 좋습니다,,,😊
아, 된찌 알라딘냄비 몇인치 인가요~?
혼자먹을땐 주로 16센티 이용하구요 가족과 먹을땐 18센티로 먹어요~ㅋ 근데 약간부족~ 울 아들이 양이 늘어서요~ㅋ 20센티정도면 3~4인가족 찌개에 적당할것같아요~
근데? 주택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가신 이유 궁금해요 ~~~~^^
아~^^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글 몇줄로 표현이 잘 안될것 같아요~ㅋㅋ 전 주택에 살면서 저와 제 남편의 취향을 좀더 상세히 알게 되었어요 주택생활이 참 좋았거든요 주택도 어떤 주택이 우리 부부에게 더 잘 어울릴지.. 의견을 많이 나눴고 그에 따라 잠시^^ 자산재배치 중이랍니다~ㅋㅋ
전 노년에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서 살고 싶구요~ 그래서 지금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영상에서 이야기 해볼께요~*^^*
밀프렙 만드실때 시금치만 데치신거죠? 버섯은 생으로 그냥 냉동해도 되나요?
네 시금치만 데쳤어요~ 버섯은 생으로 냉동해도 괜찮더라구요^^
현미 논란이 있었나요..? 저는 백미는 절대 안먹고 70%이상을 잡곡으로 섞어 먹었는데 몰랐어요😂
저도 예전엔 현미 100%로 먹었답니다~^^
근데 현미가 중금속(비소) 논란이 있고, 소화에도 좋은 식품은 아니라서 줄여서 먹고 있어요. 제가 소화가 좀 약한 편이더라구요~^^ 현미는 되도록 유기농 현미로 먹고 불릴때도 물에 오래 불려서 먹으면 좋구요 밥을 지을때도 중약불에서 오랫동안천천히 밥을 합니다. 그러면 소화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현미 자체가 껍질이 있는 씨앗 형태이자나요? 모든 씨앗은 종족 본능을 위해 아주 소량의 독과 농사를 지을때 화학성분 등 안좋은 물질들도 함유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껍질채 먹는 채소나 곡류 등을 유기농으로 먹어야 한다고 하죠~
잡곡도 한번에 여러 잡곡을 섞어서 지으면 소화에 무리가 올수 있다고 해서 잡곡을 섞을때도 한두가지만 섞어서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100% 옳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저도 여러 전문가 혹은 비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제가 할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 것을 인지하고 그 선택권 중에 하나를 고르는 거니까요...
나중에 영상에서 현미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