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so much for amplification. Let more people listen his beautiful bass tune. Cause his bass line was always behind partner when he was alive, just like his gentle personality.
저는 엑스재팬이 활동할때에는 초등학생이었지만, 중학생때 소라바다의 얼굴모르는 형님들 덕분에 엑스재팬에 입문할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대학생때까지 음악만 듣다가 군생활 전역하고나서 2008년 부산 다대포 락페스티벌에서 Toshi with T-Earth의 수장이었던 토시 만났었고, 그 후에 2009년 5월 3일 도쿄돔 공연, 2010년 8월 15일 요코하마 공연, 2011년 10월 28일 서울 공연. 정말 좋은기회로 모두 갈 수 있었습니다. 이후는 직장생활하고 .. 정신없이 사는통에 요시키 외 다른 멤버들은 어찌 지내는지도 모르겠더군요.. 몇일전 긴급뉴스로 건강문제로 돌아가셨다는 뉴스들 보았네요.. 음악적인 기술이나 숙련도는 음악인이 아니어서 잘모르지만..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실력이 허접하다느니.. 그런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던 사람이었기도 했었네요... 엑스재팬 형아들 중에 제일 막둥이가 먼저 가게 되다니.. 운명이 기고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한국공연은 몇차례 연기되었는데.. 제 기억에 2009년 홍콩 공연 후에 한국 공연이었는데.. 히스 문제로 (어떤문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공연 다시 연기한다는 뉴스기사가 나와서, 사실 2011년 서울공연을 가기 전까지는 애증의 멤버였었던 기억이 있네요. 엑스재팬 음악은 지금들어도 눈부시게 반짝반짝거립니다. 원곡에서는 베이스 느낌을 느끼기 힘들었는데 이런 느낌이었던거군요... 잘가세요.. 저편에서는 평안하시고, 좋아하는 음악 원없이 많이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ctually it was art of life, his 1st ever x japan recording as official member. In recent interview with yoshiki, heath said the recording process of art of life = hard as hell.
@@karinacanul A Heath básicamente le hicieron lo mismo que a Jason Newsted en Metallica. A partir de Jealousy, Yoshiki quería que el instrumento protagonista fuese el piano y no la guitarra y el bajo (como lo era con Hide y Taiji). Al bajo lo silenció, y a la guitarra le redujo sus solos al mediocre solo de Dahlia y Forever love, y sólo quedó Tears como canción con un buen solo de guitarra. La verdad es que todo lo hecho por Yoshiki desde el Jealousy es basura y un monumento a su ego.
Видеоклипы
故人のご冥福をお祈りいたします
彼を愛するファンの皆さんに小さな慰め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Thank you so much for amplification.
Let more people listen his beautiful bass tune.
Cause his bass line was always behind partner when he was alive,
just like his gentle personality.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毎日、HEAＴさんの天でのお幸せを祈っております。
Thank you so much ❤ Heath ❤
私はヒースさんの曲を毎日聴いています。私はヒースさんにありがとうは言いますがご冥福とは言いません。これからもヒースさんの曲を毎日聴いて行きますので！
今聴きてしまうと
HEATHさんのベースフレーズがとても悲しく、切なく聴こえる。
そしてTEARSのベースをこんなにいいフレーズを弾いてくれてたんだと感じました。
ありがとうHEATHさん
ベースはリズムを刻むだけの楽器ではなく、縁の下の力持ちもできて、主役にもなれるカッコイイ楽器だと言うことを教えてくれた。
hideに見込まれてXに入り、最期までステージに立つことを諦めなかった偉大なるベーシスト。
どうか安らかに😢
タイちゃんの派手なベースの音もいいけど，自分の好みは黙々なひーちゃんのベースの音でした。もっと，聞きたかった，もっとコンサートで演奏してる姿を見たかった。。悲しいです。悲しい過ぎて涙しかないです。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ベースって大事だね。HEATHいないとダメだよ😢
YOSHIKIは今の時代いなくてもいいって言ってたからいらないんじゃない?
@@user-rh3kj8pu4b
マスかいて寝とけ
凄く優しさ、愛情を感じる演奏ですね。涙だ出てきました。
ヒース永遠に不滅
その通りです！
히쓰상 길쭉길쭉 베이스 같이 키도 크시고 인생도 베이스 처럼 묵묵하고 꿋꿋하게 살다가 가셨네요
맨날 싸우고 난리법석인 X 밴드 참 오래동안 든든하게 받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heathの奏でるbass、大好きでした。まだまだ、heathのbassを聴きたかったです。heathがいなくなってしまった現実が受け止められていません。この、優しく切ないbassを聴く度に、涙があふれます。
ほかのheathのbass boostedも、お願いしたいです。
HEATHさんあの世でhideさんと仲良くお酒でも飲んでるのかな俺も頑張って向こうであっても恥じない人生を送ろう！
ヒース素敵なベースプレイ有り難う😢２度と聞けないのが辛いけどゆっくり休んでね。
I miss Heath..
당신의 베이스는 최고입니다.
영원히 남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것입니다.. 편히 쉬세요 Heath🙏🏻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オンベース、HEATH！！！！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ON BASS, HEATH!!! HEATH!!!! *HEATH!!!* 😭😭😭
@@Kreat-ik5uc はぁ、、、、。HEATH、、、
0:33 からのベースがめっちゃ和を感じて好きです。
R.I.P HEATH
Heath เธอยังอยู่ ในใจของฉันตลอดไป❤❤❤❤❤
❤ひーちゃんの、ベースはオンリーワン。最高。有り難う。
あの日からずっと、この音色が聞きた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ひーちゃん、髪型が可愛い💖
저는 엑스재팬이 활동할때에는 초등학생이었지만, 중학생때 소라바다의 얼굴모르는 형님들 덕분에 엑스재팬에 입문할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대학생때까지 음악만 듣다가 군생활 전역하고나서 2008년 부산 다대포 락페스티벌에서 Toshi with T-Earth의 수장이었던 토시 만났었고,
그 후에 2009년 5월 3일 도쿄돔 공연, 2010년 8월 15일 요코하마 공연, 2011년 10월 28일 서울 공연. 정말 좋은기회로 모두 갈 수 있었습니다.
이후는 직장생활하고 .. 정신없이 사는통에 요시키 외 다른 멤버들은 어찌 지내는지도 모르겠더군요..
몇일전 긴급뉴스로 건강문제로 돌아가셨다는 뉴스들 보았네요.. 음악적인 기술이나 숙련도는 음악인이 아니어서 잘모르지만..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실력이 허접하다느니.. 그런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던 사람이었기도 했었네요...
엑스재팬 형아들 중에 제일 막둥이가 먼저 가게 되다니.. 운명이 기고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한국공연은 몇차례 연기되었는데.. 제 기억에 2009년 홍콩 공연 후에 한국 공연이었는데.. 히스 문제로 (어떤문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공연 다시 연기한다는 뉴스기사가 나와서, 사실 2011년 서울공연을 가기 전까지는 애증의 멤버였었던 기억이 있네요.
엑스재팬 음악은 지금들어도 눈부시게 반짝반짝거립니다. 원곡에서는 베이스 느낌을 느끼기 힘들었는데 이런 느낌이었던거군요...
잘가세요.. 저편에서는 평안하시고, 좋아하는 음악 원없이 많이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ears is a first song that HEATH played on X Japan...I love this one so much...thank you for brilliant play...R.I.P, HEATH...☆
Thank You So Much!
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致します。
Actually it was art of life, his 1st ever x japan recording as official member. In recent interview with yoshiki, heath said the recording process of art of life = hard as hell.
베이스 소리를 키우니까 노래가 더 안정적으로 들리네요ㅠㅠ 진짜 엑스의 역사는 드라마틱에 파란만장 그 자체라고 느껴지네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ㅠ 가시밭길 그 자체네요 ㅠㅠ
히스의 긴팔로 길게 치는 베이스
그의 베이스는 안정적이고 감성적이다
하늘에서는 히데 타이지와 함께 x의 팬들과
멋있는 공연 하기를 바랍니다.😢
"Nervous Break Down" 정말 좋아한 히스의 노래였는데...ㅠㅠ...잘가요, Heath....
エンドレスレインのベースラインに似てるね。HEATHもTAIJIの事憧れてたのかな
元々この曲はTAIJIのベースラインでしたよね😮HEATHの独特はScars❤
하필 전임자가 타이지라 늘 비교되긴 했지만...정말 달리아 앨범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히스 베이스도 대단하다고 느끼곤 했는데... 너무 슬프네요
One of my favorite... R.I.P. Heath
Thank you Heath ❤❤❤❤,You give happiness to everyone ... We will miss you 🌼🌼🌼🌼🌼🌼 RIP😢😢😢😢
히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ㅠㅠ X JAPAN의 영원한 베이시스트 HEATH
onベースヒース！
優しいベース音…本当に大好き😢
素敵な動画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006年にX JAPANのベストセレクションをTSUTAYAで借り、全ての楽曲に衝撃を受けました。その頃はCDにクレジットされていたheathが全てのベースを演奏してるのかと思いました。その後、TAIJIの存在を知ってからも、heathのプレイが大好きでした。
亡くなってしまって本当に悲しいです。
僕にベースを弾くきっかけ、楽しさを教え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あなたのおかげで僕の青春時代を充実させられたし、何より人として自信をつ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素晴らしい！どうやってベースをブーストさせてるんですか？！
使用機材など知りたいです。
진짜너무안타깝습니다.
저의J-팝시대를열어준XJAPAN의히스..
그곳에선평안하길
추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스의 노래를 들은지 얼마 안됐는데 멤버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니까 또 한명이 돌아가시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가 그리 급하시다고.... 하늘에서 히데상 타이지상 만나서 좋은곳 가시길..
ご冥福をお祈りいた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이렇게 또 ㅠㅠ RIP 히스
❤❤❤ grazie LRM per aver ricordato Heath con Tears ,stupenda canzone che amo . Xjapan forever nel mio ❤
Thank you so much😢
Heath la voce stupenda di Toshi ti accompagnera' nel tuo ultimo viaggio. R.I.P. ☀️❤☀️
Beautiful words, Thank you!
TAIJIも良いけど、XJAPANベーシストって言えばHEATHが一番でした💐😊
I love this version.
최고다...베이스
히스형님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영면하소서. ㅠㅠ
Rest in peace, Heath
감사합니다ㅠㅠ 히스도, 영상 만들어주신 것도ㅠㅠ
너무좋네요..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타이지 히데와 만나 둥땅뚱땅 밴드 하시길 ., RIP
댓글 감사합니다!
뭐가 그리 급하다고,
서둘러 떠나시오..
꿈 인듯하니..
편히,쉬었다가..
다음생에 또,만납시다🎸🎸
何だか意味不明なコメント
RIP 😢😢😢😢
why they mute health bass so much in the original song? i quite love this bass boosted version
Decisiones que toma el líder 🥲
@@karinacanul A Heath básicamente le hicieron lo mismo que a Jason Newsted en Metallica. A partir de Jealousy, Yoshiki quería que el instrumento protagonista fuese el piano y no la guitarra y el bajo (como lo era con Hide y Taiji). Al bajo lo silenció, y a la guitarra le redujo sus solos al mediocre solo de Dahlia y Forever love, y sólo quedó Tears como canción con un buen solo de guitarra. La verdad es que todo lo hecho por Yoshiki desde el Jealousy es basura y un monumento a su ego.
😢😢😢
다크하게 입고 조명 어두운 그림자 아래에서 길쭉길쭉한 베이스로 다리 딱 벌리고 치고 잇는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なんかスギゾーと志し似てる。バラードの時かなりタイジっぽく一生懸命フレーズ考えてるんだろな、一歩引いた演奏だけどXのメンバーに選ばれたのなんかわかる気がするわ
형 타이지랑 다른 맛이라 좋았어 형 거기서 히데 타이지 만나서 회포풀고 타이지랑 베이스 열심히 치고 있어 형 덕분에 x 그나마 이어 갈 수 있었어 형
뭐야..히스도 죽었어요? 무슨일이야 ㅜㅜ
Colorectal c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