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웃는 모습에서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지네요 너무 사랑스러우세요ㅎㅎ 오래된 집과 색이 바래버린 이부자리와 고된 일로 거칠어진 할머니 손이 가슴이 아프지만 아픈 사연을 뒤로하고 자연의 품안에서 치유받고 있는것 같아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하늘에서 평안히 잘 계시겠지요? 그곳에서도 할머니 하고픈거 다 하시면서 해맑게 웃으시며 그리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
할머니 행색이 남루하지만 깨끗하게 차려 입으시면 건강하고 멋진 할머니로 변신하실 것 같다. 산 속에서 고립이 아니라 자연과 가까이 함께 사는 진정한 자연인이시다. 잘 가꾼 농장도 있고 때마다 밥 챙겨주는 시냇물의 물고기 친구들도 있으니 할머니가 심심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세속인들의 오만과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건강한 정신에 항상 큰 웃음 지으며 살 수 있는 삶이 무엇이 더 필요하고 부러울 게 있을까! 가진 것이 적어 보이지만 자급자족되는 삶과 거기에 만족하는 할머니가 누구보다 많이 가지신 큰 부자임을 깨닫는다면 할머니에게 도움의 손길이 그다지 필요치 않음을 알게 되겠지. 하루에 한 끼 죽처럼 먹는 음식이 다 이지만 활동할 에너지를 얻는 걸 보면서 너무 많이 먹어서, 가져서 불만이 늘어나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다시 그려보게 만드는 큰어르신인 할머니가 어디에 계시든 편안하시길...
누가뭐라해도 본인이 행복을 느끼면 인생은 행복한거다 함부로 자기의기준과 잣대로 할머니를 평하지 않기를... 인생사 다 공수래공수거 스스로 만족한삶을 살기가 쉽던가 많이갖고 높은 지위에 오를지언정 저할머니만큼 행복할 자신 있으신가, ... 할머니 이승에서도 저승에서도 행복하세요~~~~^^
세상에 이런일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영상 잘 봤는데 할머니 미소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마음이 아파요 이 영상은 좀 오래된거 같은데요 찾아보니 652회 2011년 7월 21일 방송분이네요 한 3주전에 업로드를 해주셨네요 제작진 분들께서 촬영 잘 해주신 것은 감사합니다만 그리고 옛날 촬영자료를 업로드 하여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방송의 목적이 그저 시청자들에게 이런 할머니가 있다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다 라는 것만 알려주는 것을 넘어 이왕 예전 영상을 업로드 해주실 거라면 오래된 촬영 당사자 분들에 대한 안부나 근황도 댓글로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영상만 올리는건 좀 그래요 아니면 후속촬영 같은게 있던데 할머니 꼭 다시 찾아뵈 주세요 이런 영상을 그냥 보고 넘기고 싶진 않아요 이것을 컨텐츠로만 활용하지 마시고 할머니 근황도 알려주시고 생사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저렇게 그대로 살아계시고 생활하신다면 빨리 도와드려야 합니다 마을 사람들 통해서 물건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신발하고 옷 기초 생필품이라도 좀 보내드렸으면 하고 지자체 연결해 주셨으면 하네요 좋지 않은 환경에서 인간이 최소 기본적으로 살아야 할 누려야 할 것을 못누리고 사시는 것은 맞잖아요 복지라는게 있고 기본 긴급복지라는게 있는데 지자체에서 도움이 갔다면 그런 것도 좀 알아보셔서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좀 해소해 주셨으면 합니다 늘 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아줌마는 상등급上等級 일반신一般神의 천신天神이구만. 이 아줌마가 허름한 옷을 입었다고 얕보지도 말아야 할 것이고, 이 아줌마는 보통 아줌마가 아니다. 일반신(상上, 중中, 하下 등급)의 훨씬 아래인 조상신의 무속인들은 이 아줌마한테 상대가 안 되고, 비교 대상도 아니다.
너무 해맑아 보기 좋아요 할머니, 아무것도 원망마세요 지금 할머니 모습 제가 보기엔 최고의 갚진 삶을 살고 계세요 할머님이 이글을 읽으실수는 없겠지만 진심으로 진심으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그리고 누군가 이분에 소식좀 계속 update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여자의 몸으로 이렇게 깊은산중서 몇십년씩을 혼자 사시게 할수있는지..누군가 정부에서 도움을 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할머님 남은 여생 이라도 비 안새고 춥지않고 덥지않게 사시다 가시게 꼭 도와주세요..
제발 돈 드리겠다 뭐 드리겠다 하지마요. 뮈 신발이나 옷을 드릴 수는 있지만 세상을 등진 할머님께 이 더러운 세상 물건 줘 봐야 뭐해요. 또 그 돈 모여서 다시 사회로 나갔다가 상처받고 또 돌아서고.... 할머님이 사는 자연은 우리가 사는 곳보다 더 아름답고 더 멋진 곳이에요.
우리 할머니 보는것 같아 너무 좋네요. 좀 컸다고 세상 물정이 어떻고 그냥 사회에 틀에 박혀 세상을 판단하고 그게 전부라고 삶에 찌들어 힘들어하고 우울증 이고 뭐 공황장이니 핑계대는 삶이 아직도 이 영상을 보고 제가 너무 부족한 사람이란걸 느낍니다. 역시 어르신들의 깨닮은 진실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너무 조금 컸다고 어르신들의 삶을 무시하는 제 행동을 반성합니다 😢
내가 사는 곳, 산속에서 사시는 3자매 할머니, 두 할머니는 너무 어릴때 산속에 들어와 언어를 잊고 짐승이 짖는듯한 말을 하시고 한 할머니가 동네 장날에 내려와 산나물을 파셔서 소통이 가능. 할머니들이 사는 산중턱엔 다 쓰러져가는 집과 산더미 처럼 쌓인 부탄가스 깡통들. 독지가가 그 사실을 알고 컨테이너와 태양열 시설을 헬기로 그곳에 운반함. 작년 할머니들을 모두 요양원으로 모심.
욕심 욕망이 자랑인 우리가 감히 이분 분한테 동정이니 혐오니 하면 안 될듯요. 죽는날까지 밭만 갈다가도 그게 행복하다 말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예수도 부처도 필요없는 분이네요. 저희는 이마에 행복 붙여놓고 행복찾아 헤매다가 지쳐서 죽겠지요.세끼 다쳐먹고 뜨시게 누워서 힘들다 괴롭다 잠못드는 우리보단 훨씬 잘살고 계십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세끼다쳐먹고 괴로워하는제모습...
와 댓글 멋지다 저도 한수 배워갑니다 .
ㅋㅋㅋ 글게요.이분 모예요.~~혜민스님 뺨치겠네
펙폭에 반성하고갑니다...
그러게요 확실한건 저보다는 저 할머니가 행복해보이세요
할머니 웃는 모습에서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지네요 너무 사랑스러우세요ㅎㅎ 오래된 집과 색이 바래버린 이부자리와 고된 일로 거칠어진 할머니 손이 가슴이 아프지만 아픈 사연을 뒤로하고 자연의 품안에서 치유받고 있는것 같아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하늘에서 평안히 잘 계시겠지요? 그곳에서도 할머니 하고픈거 다 하시면서 해맑게 웃으시며 그리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
옷.이불과 벽지좀 바꿔주고 싶네요
ㅇㄹㅅ
재발좀내려오새요ㅠㅠㅠ
!!!!!!!!!!!!!!!!!!!!!!!!!!!!!!!!!!!!!!!!
할머니가 들어가사실 산속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얼마나 상처가 크시면... 밑에 댓글 보니 돌아가신 것 같은데 할머니 그곳에선 아픔 다 잊으시고 편히 지내소서. 나무 아미타불 왕생극락 하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남 눈치 안 보며 진정 행복한 삶입니다.
저런분들이 현존하는 성인군자 라는 생각이 든다. 속세가 싫어서 고행과도 같은 극한의 불편함과 외로움을 정면으로 맞서 초월해 낸 무소유의 삶 정말 존경스럽다. 모든것을 웃음으로 승화시켜 버리시네 와 대단하신분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본인은 웃고사는데 보는사람 마음은 왜이리 먹먹하냐
할머니 웃음이 너무 행복해보이시고 아름답습니다 담생엔 꼭 더 멋진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이 맑은 할머니
할머니 행색이 남루하지만 깨끗하게 차려 입으시면 건강하고 멋진 할머니로 변신하실 것 같다. 산 속에서 고립이 아니라 자연과 가까이 함께 사는 진정한 자연인이시다. 잘 가꾼 농장도 있고 때마다 밥 챙겨주는 시냇물의 물고기 친구들도 있으니 할머니가 심심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세속인들의 오만과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건강한 정신에 항상 큰 웃음 지으며 살 수 있는 삶이 무엇이 더 필요하고 부러울 게 있을까! 가진 것이 적어 보이지만 자급자족되는 삶과 거기에 만족하는 할머니가 누구보다 많이 가지신 큰 부자임을 깨닫는다면 할머니에게 도움의 손길이 그다지 필요치 않음을 알게 되겠지. 하루에 한 끼 죽처럼 먹는 음식이 다 이지만 활동할 에너지를 얻는 걸 보면서 너무 많이 먹어서, 가져서 불만이 늘어나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다시 그려보게 만드는 큰어르신인 할머니가 어디에 계시든 편안하시길...
글쓴이의 생각에 크게 공감합니다ㆍ
행복은 가까이 있는것을 깨닫는 영상
극 공감 합니다 글 넘 잘 쓰셨어요
@@김태양-j4y 공감과 칭찬 감사드립니다^^
가엾은 아줌니
물고기 가 반겨주는군요
겨울에 따듯한 옷과
신발좀 같 다드리고
싶네요 장마철 비도 셀것 같고 건 강 하십 시요
불행한 할머니 이야긴줄 알았는데 행복한 할머니 이야기시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할매 얼굴보니 웃상인게 산에서도 혼자 얼마나 웃고 살았나 싶네… 행복해보이심🤗
영혼이 맑아보이시네요. 어떻게보면 누구보다 아름다운 삶을 사셨으리라.
ㅉ'
동사무소 공무원이 할머니 한번 찾아 뵈었으면 합니다. . .
일단 주민등록이 되어있으신지 확인하고 노령연금이나 기초수급금이라도 받으실 수 있도록 조처 취해 주었으면 합니다..
생활하시는데 많은 도움도 되실꺼고 아프실때 의료보험 혜택도 받을수 있도록 해 주세요 . .
할머니 젊으섰을때 부잣집 맏며느리 감이세요 거울에 추워서 어떴게 지네실까 걱정된다 취제진께서 동사무소 가셔서 할머니 도움좀 청해보시면 해택 있으실겁니다 취제진 미안하지만 신경좀 써주세요
착한분이시네요^^
저는 오히려 무허가 주택에 산다고 쫓아내지않을지가 걱정입니다...
@@fighting_mylife 그러기야 하겠습니까 제작진이나서서 도움좀줬으면합니다 이것저것필요한것들도있고 집수리도좀 해줬으면합니다
어딘지 알면
김장때 김치좀 드리고오고 싶은데..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세상과 단절하셨는지.. 그 상처는 감히 헤아릴 수 없고 안타깝지만
지금 살고 계신 삶은 안타깝기는 커녕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남은 여생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신병원 가면 청춘다 철창에
가처 자연구경 못하는 사람
헤아릴 수 없이 많터이다
할머니 자유만끽 하시고 가이소 고생하셨습니다
자연인
거기를뭐하로들어가냐
세상에 때가 모두 지워진 천사에 가까운
헐머니 건강히 사시길 응원 합니다
마음속 고통을 자연에서 치유받는듯
웃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할머니를보니 나의 마음이 많이 정화되고 편안하게 된것 같습니다 나도 같은나이인데 할머니 건강하심이 부럽네요
11년전 영상이래요 2016년도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저도엄마생각나내요어머님건강하세요
물고기들 밥주면서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천진하시네요....진짜 행복해보이세요ㄷㄷ
ㄴ
누가뭐라해도 본인이 행복을 느끼면 인생은 행복한거다
함부로 자기의기준과 잣대로
할머니를 평하지 않기를...
인생사 다 공수래공수거
스스로 만족한삶을 살기가
쉽던가
많이갖고 높은 지위에 오를지언정 저할머니만큼
행복할 자신 있으신가, ...
할머니 이승에서도 저승에서도
행복하세요~~~~^^
그러긴해도 기초연금으로 도움좀줬으면좋겠네요
굿
옳소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대단댓글이시내요
굉장히 해맑게 잘 웃으시고 저 연세에도 저런 교양을 갖추셨다는건 정말 잘배우신분같은데..
03
늙은노인네들 제멋대로에 말안통하는데 저런분 드물긴함
제목을 보고 걱정하면서 들어왔는데 제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행복하게 사는 할머니 이야기였군요 자연과 같이 더불어 사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아릅답습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해 보이세요 보는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댓글들 보면서 반성과 감동받고 갑니다.
심성이 따뜻한 분들이 참 많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영상 잘 봤는데 할머니 미소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마음이 아파요 이 영상은 좀 오래된거 같은데요 찾아보니 652회 2011년 7월 21일 방송분이네요 한 3주전에 업로드를 해주셨네요 제작진 분들께서 촬영 잘 해주신 것은 감사합니다만 그리고 옛날 촬영자료를 업로드 하여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방송의 목적이 그저 시청자들에게 이런 할머니가 있다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다 라는 것만 알려주는 것을 넘어 이왕 예전 영상을 업로드 해주실 거라면 오래된 촬영 당사자 분들에 대한 안부나 근황도 댓글로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영상만 올리는건 좀 그래요 아니면 후속촬영 같은게 있던데 할머니 꼭 다시 찾아뵈 주세요 이런 영상을 그냥 보고 넘기고 싶진 않아요 이것을 컨텐츠로만 활용하지 마시고 할머니 근황도 알려주시고 생사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저렇게 그대로 살아계시고 생활하신다면 빨리 도와드려야 합니다 마을 사람들 통해서 물건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신발하고 옷 기초 생필품이라도 좀 보내드렸으면 하고 지자체 연결해 주셨으면 하네요 좋지 않은 환경에서 인간이 최소 기본적으로 살아야 할 누려야 할 것을 못누리고 사시는 것은 맞잖아요 복지라는게 있고 기본 긴급복지라는게 있는데 지자체에서 도움이 갔다면 그런 것도 좀 알아보셔서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좀 해소해 주셨으면 합니다 늘 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자치단체에서
주택 수리 보수 해드리면서
남은 여생 편안하게 지내시면
좋겠네요
?
침침 채리 분 , 참 훌륭한 말씀 ! 존경스럽습니다 . 격하게 공감합니다 ! 고맙습니다.
정말 훌륭하시네요.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히 살아계셨으면 좋겠네요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할머니는 2018년 폐암으로 작고하셨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어머님이 산신인거 같습니다~~^^혼자 서도 외롭지 않고 살수 있는 삶만큼 행복한 삶이 어디 있겄습니까~~부러울 따름니다~~
인간의 참모습인 자존감을 지니신 분으로 느껴져서 고개숙여지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할머니건강하게오래오래사셔요
@@복순최-u9t 예전에 돌아가심
@@복순최-u9t ㅔ
이 아줌마는 상등급上等級 일반신一般神의 천신天神이구만.
이 아줌마가 허름한 옷을 입었다고 얕보지도 말아야 할 것이고, 이 아줌마는 보통 아줌마가 아니다.
일반신(상上, 중中, 하下 등급)의 훨씬 아래인 조상신의 무속인들은 이 아줌마한테 상대가 안 되고, 비교 대상도 아니다.
할머니 너무 행복해보이심..ㅠㅠ 다 가지고도 뭐가 이렇게 괴롭고 불안해서 혼자 발버둥인 날 스스로 반성하게되는 영상이다 ㅠ
할머니 웃는 모습이 참 예쁘시네요😉
그리고 식사가 너무 부실해요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그렇게요 . 가까우면 뭣이라도 사다 드리고 싶어요 .
이미 돌아가셨음
@@페미니즘은정신병-m2g ?
@@페미니즘은정신병-m2g ㅡㅡ
@@페미니즘은정신병-m2g 정신병 소시오패스ㅋㅋ 왜그러고사냐 ...엄마한테 안미안함?
할머니 말씀도 재밌게하시고 호탕한웃음소리가 참 정겹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어요~👍👍👍👍
보통 저런대서 사시는 분들 방송나가면 저리가라고 돌아가라고 막 그러는데 이 분은 엉청 밝으시네용 계속 하하호호 웃으시공 너무 행복해 보이세용 할머니 앞으로도 행복하세용~!
진정한 자연인이시네 ㅋㅋㅋ 자연생활을 진짜로 즐기고 계신듯!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사이소~ 역시 건강은 잘먹는것도 중요하지만 행복한 마음이 가장 중요한거같네요 ㅎㅎ
반찬은 간장 한종지 드시면서 물고기랑 밥 나눠주시며 즐거워하시는 맑은 미소와 웃음에 큰 배움을 얻습니다
자연이 친구이자 자식이신것이 참 다행스럽고도 흐뭇하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
눈물이 흐르는데, 말씀하실때마다 웃음을 잃지 않는모습에 그만 너무 죄송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연속에서 사시는 모습이 매우 행복해 보입니다. 힐링이 됩니다
나이도 많으신 할머니가 저렇게 야생에서 혼자 생활하는게 참 대단하고 무슨 사정때문에 저렇게 사는걸까 궁금하기도
저두 어려서 산하나
넘어 깁은산속에 초가집 한체
호롱불에 화장실은 비옴 다맛고 토끼와 노루가
마당에 돌아다이고 추억이 있읍니다
지금 생각해봄 그곳이 넘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나는 자연인니다
조아하고 자연에 가서 살겁니다 건강하세요 ^^🏝
우리나라 40~50년도 에 저렇게 산사람많음6,25후에는 더 가난했음 이시대에 저렇게 사신다는것 사연이 있는듯 도시에서 현대음식물 보다, 공기좋은곳에서 산나물 야채로 도시인보다, 훨씬 건강함 할머니 행복해보임
할머니 멋지게 사시네요 남들은 이해하지 힘들지만 할머니 자신은 느구보다 행복하신듯 보이네요 삶에 정답은 없지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이미 돌아가신지 6년이 넘었는데 먼소릴 하는거임
ㄷ드
안타깝내요. 그래도 행복해 보여 다행이긴하내요.
겨울을 어찌 나셨을지 걱정되내요
너무 해맑아 보기 좋아요 할머니, 아무것도 원망마세요 지금 할머니 모습 제가 보기엔 최고의 갚진 삶을 살고 계세요 할머님이 이글을 읽으실수는 없겠지만 진심으로 진심으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그리고 누군가 이분에 소식좀 계속 update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여자의 몸으로 이렇게 깊은산중서 몇십년씩을 혼자 사시게 할수있는지..누군가 정부에서 도움을 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할머님 남은 여생 이라도 비 안새고 춥지않고 덥지않게 사시다 가시게 꼭 도와주세요..
할머니,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할머님이 보살이십니더~~~~
할머니~~행복하게 사세요.^^
지금에 나는 감히 상상도 못할것 같은 삶 할머니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너무 좋아요 💚💚💚
제작진이 와주셔서 기분이 좋아보이시는 것 같아요~ㅠ
저런분들이 진정한 도인이고 세상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셔야지 될 존재입니다. 다시 환생하셔서 세상을 밝게
해주시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이심전심 가르침 고맙습니다.
자연은 때론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지요~무슨사연이 있길래~야생에서 잘 순응하며 행복해하는할머니의 모습~슬퍼도록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빌어요!~~
행복하게 사시네
너무 기분좋은 할머니시다
할머니 대단하셔요 행복해 보이시네요 건강하세요~~
마음 아프다 어떤놈이 괴롭혔는지 천벌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너무순수하시고어린아이와같으신할머니.자연속에서.건강하게살아가시는모습보니.참존경스럽내요.부디건강하시길바랍니다.행복하시고오래오래사세요
할머니 사시는 날까지 지금처럼 누리며 살다 가시게 해드리고 제작진께서 위치를 아시니 간간히 도움 줄 수 있는 손길로 철에 맞는 옷이랑 라면이라도 반찬 양념.신발. 버선등등 챙겨 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행여 동사무소등 귀찮아하며 철거나 쫒아내실가봐 걱정됩니다.
이미 돌아가신지 6년이 넘었어요
마지막에 물고기들 밥먹는거 보시면서 호호호 웃으시는 모습이 신선이 따로없네요... 부럽네요
저할머니보다 지금 현대사회있는 우리가 정신병자들이 많지..
저 할머니도 깊은 상처를 안고 사시는거 같은데여
고라니는사람안문다질병으로가신가보다
그렇죠.또라이 천국이 되고말았습니다.어떤놈때문에....
@@박규수-h3t 이만희, 전광훈, 국짐당 같은 쓰레기족속들이 한국을 많이 힘들게 하기는 하지.
좋은사람도 많지만 남을 괴롭히고 상대방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도 많아요 제가 사회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저같아도 정말 말 대꾸도 않하고 말하기가 정말 싫어지더군요 제 심정이 지금 그럽니다 그래서 직장에 출근을 하면 말을 거의 하지도 않네요
이게진짜 자연인 아이가
엄청 정정하시다
@김떡순 아니 그건 최소한 스킨로션 등으로 관리하는 사람들 얘기고,
저 할머니 30년 산속생활이라는데,
요새사람 비교가 뭔 상관??
겉보기엔 노안이지만 움직임이나 걸음걸이등은 신체나이는 동안인정 야생자연의힘인거같아요
할머니 웃으시는 모습이
넘 자연과 닮았고 맑고 청아합니다
동정보단 그대로 자연과 벗하시며
사시는 모습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자연과 닮은 우리모습이 아닐런지요?
때묻은 우리모습들 살아가면서 씻으며
살자구요 물고기 새 동물한테 식물과
나눠주면서 ♡♡
참 고운 심성에 맑은 영혼을 가지신 분이 네요
이렇게 사시는 분 을 알게된 우리가 할일은 무엇 일까요
남은 여생 살펴 드릴 책임을 느낍니다 방법이?
요즘 누가 저렇게 물고기 보면 밥 줄 생각을 하나..잡아먹을 생각 잡아 팔 생각을 하지 할머니의 변함없는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이 행복하게 오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슨일이라는고모을일
맞아요 ㅜ ㅜ 너무나 심성이 고우시구 웃는모습이 너무나 애기처럼 맑으신 할무니라 저두 마음이 울컥하네요 할무님 항상 건강하시면 좋으련만...
그기가어디지요
옜날인연이있는데
잇고살앗네요
한번가서뵙겠습니다
ㄱ
대단하십니다 뭐라 말도안나오고
아들이 가끔한번씩이라도 다녀왔으며~...
저 초가집이라도 새로 지어주었으면....
참 순박하시고 마음이 착하신 분 잘 웃으시고 정말 아름답군요 ㅠㅠ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아프지 말고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만수무강 하십시요
16년도에 돌아가셧답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제발 돈 드리겠다 뭐 드리겠다 하지마요. 뮈 신발이나 옷을 드릴 수는 있지만 세상을 등진 할머님께 이 더러운 세상 물건 줘 봐야 뭐해요. 또 그 돈 모여서 다시 사회로 나갔다가 상처받고 또 돌아서고.... 할머님이 사는 자연은 우리가 사는 곳보다 더 아름답고 더 멋진 곳이에요.
명언입니다!!ㅠㅠ
뚠뚜님! 말씀이맞지만 가슴이시려오네요 뚠뚜님말씀이 틀린세상이면좋으련만 ㅜㅜ 암튼 뚠뚜님같은분만계시면 저할머님이 깊은산속으론안들어가셨을듯요 생각이많아지네요
@@김김-e9p 말씀 맞습니다 !
옷이나 신발 같은것은 주면 편하고 하는데 아무것도 못한다니? ㅋㅋㅋ
ㅜ
무슨사연 있는지 모르지만 늘건강하게 사세요..
그나라의 행복지수를 보면 알수있죠..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형편없는데...
사람의 끝없는 욕심을 버리면 되는데..
할머니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미안해 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할머니^^
세상속에서 살면서 가진것만큼 지키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없으면 가지기위해 평생 노력하고, 결국은 물질을 위해 살다 가는 인생인데, 이 할머니는 물질을 포기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으신거 같아요.
ㆍ
우리 할머니 보는것 같아 너무 좋네요. 좀 컸다고 세상 물정이 어떻고 그냥 사회에 틀에 박혀 세상을 판단하고 그게 전부라고 삶에 찌들어 힘들어하고 우울증 이고 뭐 공황장이니 핑계대는 삶이 아직도 이 영상을 보고 제가 너무 부족한 사람이란걸 느낍니다. 역시 어르신들의 깨닮은 진실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너무 조금 컸다고 어르신들의 삶을 무시하는 제 행동을 반성합니다 😢
저분은 옛날시대 옛분들의 순박소박한 모습 그대로를 현대에서 보이시니 무언가 신기하고 낯설네요 이렇게 시간이 오래 멈추어진 존재는 왠지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생각에 눈물이하염없이납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9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요 울엄마도 고생만 하다가셨는데
할머니 부디 건강하세요
뭐라 설명할 순 없는데
아름다우시다..
음악이며 나레이션이며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는 게 많은 것 같아서 오묘하기도 하고
그냥 좋아보이는데 ㅎ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네요..
그렇죠.. 우리 눈으로 바라보니 그런거지. 할머니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시는데 ㅎㅎ 오히려 가장 행복한 사람이죠~
진짜 이분이야말로 자연인이시다
할머니의 거친 손이 그간의 고생을 말해주네요ㅠㅠ
이웃이라도 있으면 좀 나으실텐데....
솔직히 너무 안타깝게만 영상보다가 마지막즈음 물고기 밥주시면서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시는게 너무 행복해보이심..
은둔생활인줄 알았는데 이분은 사람을 두려워 하지도 않으시고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네요!
댓글 중에는 이미 고인이 되셨을 거라는 댓글도 있는데..이생이든 저승이든 할머니께서 화면에 담겨 있는 모습처럼 항상 그저 편안하게 계시길 바랍니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
ㅣ
ㅣㅣㅣㅣㅣㅣ
ㅁ
ㅣㅣㅣㅣㅣㅣ
할머니,,,분명..말못할 상처가 있을것 같아 맘이 아프군요. 지금 살아계시는지..오래전에 봤던 내용인데..
항상 웃으시는 밝은 모습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예쁜 모습 웃는모습이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어머니
도시에서 찌들려 사는 우리보다
훨씬 행복해 보이시네요.
인생이 별거 있나.
산골에 사시는거지
제목이
82세에 가셧으니 편히 주무시다
가셧으리라 생각됩니다.
할머니 하늘에서 행복하셔요~
할머니 무슨 사연이 있길래 젊은나이에 혼자 산속에 세월을 보내시고 계실까요
방송관계자분 할머니 사회관계 망에 연락해서 도와드릴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남은생은 편하게 지낼수 있도록 하면 좋을텐데..ㅠ
@더[TRASING] 맥락상 초롱이님 댓글 말미의 남은생은 편하게 지낼수 있도록 하면 좋을텐데..ㅠ에 대한 댓글인거 같네요ㅋ
물고기 밥줄때 웃는거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
나이 서른에 그것도 여자몸으로
산속에 혼자 살 각오로 인생 살면 되겠다.
힘내십시오 할머니!
공장에서 남을위해 내시간을 보내는것보다
자연에서 자유로이 내자신을 위해
주도적으로 사는것이 더행복할까
웃음도 많으시고 마음도 순수하시고
당신의 시간속에서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추운 겨울엔 어떻게 사실까 ?
맞는거같아요
할머니는 행복해 보이시는데 난 왜케 눈물이 나는지....삶이라는게 먼가 인생이라는게 먼가 싶기도 하고...
진정한 신선이 되셨네요.
마치, 소녀같은 천난만한것 같은 미소가 정말아름답다
무슨 사연이 있는지 몰라도 이곳에서 나마 자연과 소통하며 즐기며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참 좋은일드로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길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기 ㅇ
예전 이분 할머니 찾아 뵐려고 찾다가 못찾고 돌아 온적이 있네요 저 또한 초야에 묻혀 살고자 ᆢ
지금쯤 건강은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user-cd2c85fyujll 혹 필요한 사신 생필품 등등ᆢ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좀 슬프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다
인간은 원래 저렇게 살았었고 다른 동물들과 다를 바 없이 자연과 함께 공생할때 가장 행복한 존재인데 그걸 잊고산지 너무 오래되었다는게..
저런 삶도 이젠 돈없으면 안된다는 현실이 너무 슬픔
멀 잊어버려 그래서 캠핑가고 야영가잖아 도시생활에 활력을 얻고 자연과 함께하기위해서 먼 이딴 말도 안되는 소릴해
모기 뜯기고 벌에 쏘이면 자연과 공생하고 싶지 않게될듯
길 지나가는 장수말벌님한테
빨리 가라고 돌 잘못던졌더니
바로 방향 바꿔서 우우우웅 하면서 머리 위로 오는 바람에 완전 쫄아가지고
땅바닥에 엎드려서 갈때까지 숨어있었는데
덩치 대비 위험성으로 치면
이만한 동물도 없어요
영상보니깐 하루에 한끼 드시는게 아니라 밥을 장에 물말아서 그때그때 드시는거 같아요 활동을 많이 하시니깐 그렇게 에너지 보충하시는거 같아요 할머니 영상보면서 너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할머니는 아주 고우시고 넘 착하신분같아요 가엽고 안타깝네요 다녀오신분 께 감사하고 고마워요
무슨 사연일까
궁금해진다 마음 한 구석
짠한 웃음이 슬프집니다
인생이 무얼까 다시 한번 돌아 보면 삶은 그래도 질긴 질경이 같은 것
볼수 있어 감사하고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손이 있어 감사하고
발이 있어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망을 우리는 당연한듯이 누리며 감사함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더 가질려고
불평 불만으로 아까운 시간을 소비합니다
굶지 않는다면
마음을 비우고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할머니.건강하십시요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내가 사는 곳, 산속에서 사시는 3자매 할머니, 두 할머니는 너무 어릴때 산속에 들어와 언어를 잊고 짐승이 짖는듯한 말을 하시고 한 할머니가 동네 장날에 내려와 산나물을 파셔서 소통이 가능. 할머니들이 사는 산중턱엔 다 쓰러져가는 집과 산더미 처럼 쌓인 부탄가스 깡통들. 독지가가 그 사실을 알고 컨테이너와 태양열 시설을 헬기로 그곳에 운반함. 작년 할머니들을 모두 요양원으로 모심.
저게 진짜 자유다 저게 행복이고 !!!!!!할머니 아주 보기 좋습니다
요양병원에서 ㆍ욕창나다가 죽느니 행복한 살인거 같아요 가는날까지 건강하세요
돌아가신 울엄마가 마니니보고십으네요
엄마두 2015년에돌아가셧거든요
어찌 잇겟나요 가슴속에 계신 엄마
저두 엄마가 2015년에 돌아가셨어요.그 해는 슬픔의 해였죠
간만에 사람봐서 좋으신듯
매날카드빛에
삶에 쪄든
나보다
더행복하게 사시네요
고기들 밥주는 행복미소
짱♡♡
건강하세요
빚
할머니 하늘나라에 가셨다고 들었어요 ㅠㅠ 하늘에서는 비단고무신 신으시고 물고기들과 극락에서 아름답게 사실거라고 믿습니다
잉아를다운을부러와요행복하세요
ㅅ랑해요
해맑은 영혼, 자연속에서 자연인.. 살아갈수 있는 능력이 . 부럽습니다. 한그룻 밥.. 그런데도 너무 건강해 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