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movie , it's certainly propaganda for socialism and love for one's native land but this propaganda isn't boring at all and the movie touches ur heart. Good cinema from the DPRK !
Kinda reminds me Soviet films, idk why. I love Soviet films, btw, especially "Girls" and "Zoryas here are quiet..." Немного напоминает мне советские фильмы, не знаю почему. Мне нравятся советские фильмы, к слову, особенно "Девчата" и "А Зори здесь тихие..."
Wow i could relate to the class struggle in that film. man its really anti-immigration. maybe smart for people to just stay put though-humans are always moving around and trying to start again from scratch
Seeing one of these films for a first time leaves a lot of mixed feelings. Dictatorship aside it's an "okay" film showing the work and lifestyle of living on the countryside with great songs that tug on you like that one favorite anime song. While appreciating the acting and storyline there's a dark realization that these movies were probably one very few outlets for these people to experience even a month of temporary happiness and wonder until the anticlimax of a harsh reality.
아니예요 다그렇게 사는게 아니라 인민들을 사상을 불러일으키기위한 북한당국에 사상개조 목적으로 찍은영화입니다 그렇게 김일성 3부자를 위해 사회주의 변형을위해 목숨을 받쳐야 고귀한 삶을 살아간다는 사상을 강조하고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굶어 죽이고도 위대한 령도자로 떠받들고 살아가는 북한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지금 나오는 북한영화들은 한 여학생의 일기 빼놓고는 질적으로 도저히 못봐주겠던데.. 도라지꽃은 87년작이라 상당히 짜임새있고 잘 만든 영화네요.. 물론 사상성이 너무 강하고 지나치게 교훈적이고 그 교훈을 전달하는 방식이 너무 작위적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또.. 여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조연급들도 그냥 딱 봐도 평양에서 곱게 자란 티가 팍 나는데.. 산골에서 자라고 저렇게 퇴약볕 맞으면서 일하는 여성들이 얼굴이 하얗고 피부가 고운건 살다살다 처음봄.. 분장을 너무 잘못했네요.. 어쨌든 80년대 북한영화중엔 질적으로 수준높은 작품들이 꽤 많았던것 같네요.. 하지만.. 고난의 행군이후 북한영화도 북한경제와 함께 수준이 곤두박질쳤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이런 개대갈아 밑에 댓글에 영문소문자로 니 이름이 써있는거봤다. 그리고 나 북조선 사람아니고 중국사람인데ᆢ 한국에는 니들 동족나라(나두 같은민족이지만)에대해서는 모두 정신병자들 뿐아니더냐? 완전 미국식민지주제에 ᆢ 인간이 짐승하고 다른건 의식이있기때문이고 거기에더해 자존감이 있기때문이거늘ᆢ 굶어죽은 귀신이 매달렸는지 맨날 먹는거가지고 북조선과 대비하며 자부심느끼며 딸이나쳐대고ᆢ 짐승하고 다른게뭔지ᆢ 민주주의는 개뿔ᆢ 먹을거만 마이주겠다면 제선조 죽인 매국노들도 얼씨구좋다하고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버러지들이 득실득실 ᆢ 잘살어라
그리고 김정은 동지.. 영화 소재 폭을 좀 넓혀줘요.. 북한영화 보면 하나같이 북한체제선전, 장군님 자랑.. 이런 영화들은 전세계에서 인정받지도 못하고 평가받지도 못해요.. 비웃음만 사지요.. 오히려 북한의 치부를 용기있게 드러내는 영화들이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는데.. 그런 북한영화들이 많아져서 국제영화제에서 상받고 인정받으면 전세계 영화매니아들이 북한을 다시보게 되고 북한이라는 나라에 대한 호감이 생기게 되는데.. 왜 하나만 아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한국영화들은 하나같이 한국사회의 어두운면,치부를 용기있게 보여주는 작품들이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것,올드보이...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빈집, 피에타...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오아시스,시,밀양.. 이런 작품들 다 한국사회의 부패함,더러움,치부를 잘 담아내서 보여주는 작품들이고 전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입니다..
북한영화인들 중국이나 미국으로 유학도 좀 보내시구요. 미국이 안되면 중국이라도 보내세요.. 장예모,첸카이카 같은 세계적인 거장들을 배출한 중국영화계에서 공부하다 보면 영화작업에 대한 좀더 발전된 것들을 배울수 있을겁니다. 세계영화계 흐름도 어느정도 알수 있고.. 김정은 동지가 이걸 읽었으면 좋겠지만 읽지 못하더라도 그 밑에 사람들이라도 이 댓글을 보고 건의라도 좀 하세요.. 왜 그 뛰어난 유전자를 낭비하고 있는 겁니까 남한의 드라마,영화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주목받는다면 같은 민족인 북한영화인들도 충분히 해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선, 미국,유럽,중국등으로 유학을 가서 그쪽의 선진시스템을 배워야만 합니다. 남한의 젊은 영화인들이 1990년대 대거 미국,유럽으로 영화공부하러 유학을 갔고.. 그 영화인들이 남한으로 돌아와서 지금같은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일으켰습니다. 무언가를 성취할려면 배워야합니다. 그게 외국이든 어디든 배워와서 우리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한국영화들이 많아지니.. 한국에 대해서 호감이 생긴 유럽인들도 급증하고 있구요. 그리고.. 남녀간의 아름다운 애정을 담은 작품들도 좀 만들구요. 장군님 소리 빼고 순수한 남녀의 사랑을 담은 영화를 만들어서.. 아시아에서 북한영화 열풍좀 일으켜보세요.. 답답합니다. 남녀간의 애정을 다룬 한국드라마,영화들이 중화권,동남아 심지어 네팔,부탄, 중동,남미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걸 착안해서 남녀간의 순수한 사랑을 담은 영화들 재밌게좀 만들어보세요. 북한영화인들 북한영화만 보지말고 미국헐리웃영화,중국영화, 남한영화 좀 다양하게 보게해서 공부좀 하게 하세요.. 정말 답답해서 제가 미칠지경입니다. 북한영화보면 너무 장면속도가 느리고 정적이고 지루해서 보다가 만 영화들이 한두작품이 아닙니다.. 조선사람은 전세계에서 머리가 가장 영리하고 뭘 배우든지 빠르게 습득하고 거기에다 예술적 감각도 뛰어난 DNA를 가졌는데 지금 북한영화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Our Fragrance (2003) [DPRK]](http://i.ytimg.com/vi/rIoSiXIqmIE/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What a beautiful film.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so a much wider audience may enjoy this.
Thank you so much for posting this film, I really enjoyed it and the soundtrack is heart wrenching.
I reviewed this movie along with many others on my channel. This is easily my favorite North Korean movie.
North Korean Movie Reviews Hey, do you know if there’s a version with English subtitles?
Nevermind we’re good
Finally, a DPRK film with ACTUAL subtitles! Many thanks!
Academy award performances! Wow! Best acting ever.
집생각이 간절해 질때마다 이것을 보고 있노라면 고향에 와있는거같아 자주 보게됩니다.덕분에 잘봅니다 ^^
내고향이그립다.물도저렇게맑고깨끗합니다.사람도공기도 하늘도구름도...
Oh Mi-ran was actually a very good actress.
Spanish subtitles..Thanks!!...Gracias!!
Such a beautiful movie with a powerful heartfelt message!
집생각 날때면 예영화를 보면서 위안삼고 위로받고 추억속에 빠져들면 한결 마음이 가볍고 이몸이 고향에 가있는듯 너무 행복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Beautiful movie , it's certainly propaganda for socialism and love for one's native land but this propaganda isn't boring at all and the movie touches ur heart. Good cinema from the DPRK !
Maybe propaganda is good when it's promoting good things.
That valley village is really wonderful.
보고싶은 영화를 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Thank yon very much!
What a beautiful movie. The companionship of the villagers was amazing to see. Bravo!!!
아름다운나라에아름다운사람들... 이렇게멀리와보니 더뚜렷하게보이는구나. 행복은멀리서찾지말고가까이에것을보라
어리석은인간들이 들어야할 명언입니다.
cool movie comrade !!
If you came here by accident just click 21:30. JUST DO IT!!! Without knowing what to expect :D WHAT THE FUCK LOL!
Beautiful!
I wonder how this prosperous village would’ve fared during the arduous march in the 1990s ?
green country north korea lovely land ......
Kinda reminds me Soviet films, idk why. I love Soviet films, btw, especially "Girls" and "Zoryas here are quiet..."
Немного напоминает мне советские фильмы, не знаю почему. Мне нравятся советские фильмы, к слову, особенно "Девчата" и "А Зори здесь тихие..."
Um belo filme, legal pela simplicidade.
very good acting...DRPK girls are also very beautifull
As músicas dos filmes norte coreanos são sempre tão deliciosas de ouvir. 🩷
Super!👏👏👏
I'm exploring north Korean cinema. My cinephilia is getting out of hand
영화정말뭉쿨
Use Your Words :)
It would be great, if english subtitles would be integrated in video.
I'm here because of Use Your Words and the song at 26:20
do you have "girls form my hometown"?
I'm sorry for asking, but can you upload the subtitles somewhere, for example in opensubtitles.org ? Seems to be the best place.
@@riorio745 yeah just click on the CC button
North Korea similar to Poland. In Poland are very pretty things. But some people are poor.
탈북인들이 꼭 바야할 인생의 추억영화.감탄 만점짜리 영화.....
남의 집가서 이밥에 고깃국먹느니 차라리 내 고향에서 강냉밥에 장국먹는게 더 편하다
Nice scenery~
말은쉽지~현실에는 어려울듯
참 신선하고~
근데 마음이 아프네요..
Could you put in on thepiratebay or mega.co.nz
here from Ostonox
Why are there no subtitles? What's that little "English subtitles" box that pops up at the beginning?
Hi! Watching This too Last tonight? Or 1other...
I couldn't find it on your list. did you take it down or is it known as a different name?
The souls of the people of North Korea are inside me, I watched this movie with love and tears, I feel like I belong to North Korea.
아... 나의조국아...
나는영원히 그대의여자...
나는 호강시켜주는남자를찾는다.
어차피그런짝퉁나라에온이상 나도그런남자를만나야온것을덜후회하지.. 여기와서고향에서처럼살거면 오지나말지.. 로마가면로마법따른다.
저 시대 북한 영화 제작 기술이 상당 햇엇죠~
What about the subtitles? Any expected date for them?
there are subtitles now
@@dbgrfdg Thank you for letting me know. I am sure itll be worth the wait.
35:50 is really cute
i love north korea
Same hazhan herdi.
주인공역을 한 오미란은 지금 어떻게 되였는지 궁금한데.......
오미란 몇년전에 저세상으로 갔대요 유방암땜에
Wow i could relate to the class struggle in that film. man its really anti-immigration. maybe smart for people to just stay put though-humans are always moving around and trying to start again from scratch
나는 남조선에서안태어난게다행이야.
아름다운북방사람들과 그들의정신세계를보며 더러워졌던 마음이정화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자립자주자위를확고히견지한다는게 쉬운게아닌데말이죠...
Seeing one of these films for a first time leaves a lot of mixed feelings. Dictatorship aside it's an "okay" film showing the work and lifestyle of living on the countryside with great songs that tug on you like that one favorite anime song. While appreciating the acting and storyline there's a dark realization that these movies were probably one very few outlets for these people to experience even a month of temporary happiness and wonder until the anticlimax of a harsh reality.
조선내조국이제일이더라.
그대앞에서면 깨끗한. 거짓없는순수함을머금는다.
ye
26:20
3:47
이런 정신세계를 가진 람들이 많은 나라, 한마디 한마디 말그대로가 명언, ~👍👍👍
양 몇마리 목숨과 사람 목숨이라 참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해못할수도있어요.당과수령을위한공산국가에서는그러고도남아요.자기목숨을초개와같이바치고총폭탄이되여조국을보위해야하는게북한사회입니다.수령의희생물이되여야하는게북한입니다
이해못할수도있어요.자기목숨을초개와같이바치고.총폭탄이되여수령을보위하는게북한사회입니다결국은수령을위해자기목숨을바쳐야살아가는게공산국가북한입니다
아니예요 다그렇게 사는게 아니라 인민들을 사상을 불러일으키기위한 북한당국에 사상개조 목적으로 찍은영화입니다 그렇게 김일성 3부자를 위해 사회주의 변형을위해 목숨을 받쳐야 고귀한 삶을 살아간다는 사상을 강조하고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굶어 죽이고도 위대한 령도자로 떠받들고 살아가는 북한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불난집에서 뛰여들어가서
김일성 초상화만 꺼내와도
영웅이 되는세상입니다.
At least credit us when stealing our subtitles/captions..
Only a capitalist would whine about something like this.
12:30
송림이, 송림이, 남편따라 어딜가나
남편을 따라서 삼백먹구 놀터야
원봉이 그래도 저 정도면 순애보다 ㅎㅎㅎ
지금 나오는 북한영화들은 한 여학생의 일기 빼놓고는 질적으로 도저히 못봐주겠던데.. 도라지꽃은 87년작이라 상당히 짜임새있고 잘 만든 영화네요.. 물론 사상성이 너무 강하고 지나치게 교훈적이고 그 교훈을 전달하는 방식이 너무 작위적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또.. 여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조연급들도 그냥 딱 봐도 평양에서 곱게 자란 티가 팍 나는데..
산골에서 자라고 저렇게 퇴약볕 맞으면서 일하는 여성들이 얼굴이 하얗고 피부가 고운건 살다살다 처음봄.. 분장을 너무 잘못했네요..
어쨌든 80년대 북한영화중엔 질적으로 수준높은 작품들이 꽤 많았던것 같네요..
하지만.. 고난의 행군이후 북한영화도 북한경제와 함께 수준이 곤두박질쳤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너무 북한에 대해 모르니 말이 안나오네요. 공부 좀 하시길 ......... 북한은 수용소입니다.
조선을 네 눈으로 보지 못하구 함부구 주둥이 놀리지 말라!
@@jinxianfang8611 주둥이는 네가 다물어라
조국의 북녁 산하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장엄하군요. 어서 가서 보고 싶습니다^^
조국? 개좃같은 소리하고있네 ᆢ배때지부르고 타락한문화에 만족하는 니들에게 조국은 돈과 향락이 아니냐? 감히 조국이라는 단어입에올리지말아
이런 개대갈아 밑에 댓글에 영문소문자로 니 이름이 써있는거봤다. 그리고 나 북조선 사람아니고 중국사람인데ᆢ 한국에는 니들 동족나라(나두 같은민족이지만)에대해서는 모두 정신병자들 뿐아니더냐? 완전 미국식민지주제에 ᆢ
인간이 짐승하고 다른건 의식이있기때문이고 거기에더해 자존감이 있기때문이거늘ᆢ 굶어죽은 귀신이 매달렸는지 맨날 먹는거가지고 북조선과 대비하며 자부심느끼며 딸이나쳐대고ᆢ 짐승하고 다른게뭔지ᆢ 민주주의는 개뿔ᆢ 먹을거만 마이주겠다면 제선조 죽인 매국노들도 얼씨구좋다하고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버러지들이 득실득실 ᆢ 잘살어라
음 ᆢ 그렇구마 미안하오. 한국에도 당신같은 참된 민족주의자들이 극소수있다는건 알고있소. 진심으로 사죄하오.
나는 북조선 사람이 아니라서 ᆢ잘은모르지만 내할아버지는 일제와 총들고 싸우셧고 그형제들은 일제의 앞잡이 조선인들 다시말해 매국노들의 토벌로 다잃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북조선을 내 선조들의 동료들과 그후손들이 주인인 그나라를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두번 가보았습니다. 관광비자로 한번 친구 아들 결혼식에한번ᆢ 앞으로는 가기가 힘들것같슴다. 내 건강이 안좋아서ᆢ 항상 좋은일있기를 바랍니다
In North Korea is TV ? Is nice
오미란이아까운배우가사망했네모두애수해하는데
황미란 띄어쓰기 좀. 합시다 ㅋㅋ
This movie is beter dprk
그리고 김정은 동지.. 영화 소재 폭을 좀 넓혀줘요.. 북한영화 보면 하나같이 북한체제선전, 장군님 자랑.. 이런 영화들은 전세계에서 인정받지도 못하고 평가받지도 못해요.. 비웃음만 사지요.. 오히려 북한의 치부를 용기있게 드러내는 영화들이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는데.. 그런 북한영화들이 많아져서 국제영화제에서 상받고 인정받으면 전세계 영화매니아들이 북한을 다시보게 되고 북한이라는 나라에 대한 호감이 생기게 되는데.. 왜 하나만 아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한국영화들은 하나같이 한국사회의 어두운면,치부를 용기있게 보여주는 작품들이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것,올드보이...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빈집, 피에타...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오아시스,시,밀양.. 이런 작품들 다 한국사회의 부패함,더러움,치부를 잘 담아내서 보여주는 작품들이고 전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입니다..
북한영화인들 중국이나 미국으로 유학도 좀 보내시구요. 미국이 안되면 중국이라도 보내세요.. 장예모,첸카이카 같은 세계적인 거장들을 배출한 중국영화계에서 공부하다 보면 영화작업에 대한 좀더 발전된 것들을 배울수 있을겁니다.
세계영화계 흐름도 어느정도 알수 있고..
김정은 동지가 이걸 읽었으면 좋겠지만 읽지 못하더라도 그 밑에 사람들이라도 이 댓글을 보고 건의라도 좀 하세요..
왜 그 뛰어난 유전자를 낭비하고 있는 겁니까
남한의 드라마,영화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주목받는다면 같은 민족인 북한영화인들도 충분히 해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선, 미국,유럽,중국등으로 유학을 가서 그쪽의 선진시스템을 배워야만 합니다.
남한의 젊은 영화인들이 1990년대 대거 미국,유럽으로 영화공부하러 유학을 갔고.. 그 영화인들이 남한으로 돌아와서 지금같은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일으켰습니다.
무언가를 성취할려면 배워야합니다.
그게 외국이든 어디든 배워와서 우리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북한에 대해 너무나 너무나 지식이 짧군요. 공부하세요.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한국영화들이 많아지니.. 한국에 대해서 호감이 생긴 유럽인들도 급증하고 있구요. 그리고.. 남녀간의 아름다운 애정을 담은 작품들도 좀 만들구요.
장군님 소리 빼고 순수한 남녀의 사랑을 담은 영화를 만들어서.. 아시아에서 북한영화 열풍좀 일으켜보세요.. 답답합니다.
남녀간의 애정을 다룬 한국드라마,영화들이 중화권,동남아 심지어 네팔,부탄, 중동,남미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걸 착안해서 남녀간의 순수한 사랑을 담은 영화들 재밌게좀 만들어보세요.
북한영화인들 북한영화만 보지말고 미국헐리웃영화,중국영화, 남한영화 좀 다양하게 보게해서 공부좀 하게 하세요.. 정말 답답해서 제가 미칠지경입니다.
북한영화보면 너무 장면속도가 느리고 정적이고 지루해서 보다가 만 영화들이 한두작품이 아닙니다.. 조선사람은 전세계에서 머리가 가장 영리하고 뭘 배우든지 빠르게 습득하고 거기에다 예술적 감각도 뛰어난 DNA를 가졌는데 지금 북한영화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북한영화에 대고 한국영화라고 말하면 안되죠.
whack
주인공역을 한 오미란은 지금 어떻게 되였는지 궁금한데.......
간암으로 돌아가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