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오십 평생을 고양이와 함께 살았는데 고양이 매력 에대한 스님 말씀 저도 항상 느끼고 공감하며 지금 이순긴도 냥이와 고요히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편안히 누워 있습니다.애들을 하늘나라 보낼때마다 이별의 아픔이 너무 고통 스러웠지만 세월이 지나 생각해보면 나의 바쁘고 힘든 삶 속에서 그렇게도 너그러히 바라봐주고 여유롭게 사랑해주며 따뜻하게 보듬어준 녀석들이 고맙기만합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럽기에 간격을 두시는구나 얼마나 냥이가이쁠까 더 멀리 내다보시에 ᆢ 가슴이 먹먹하다 왜 우린 기다려 주는게 안될까? 왜 자기의 좋은 감정만 중요시 할까? 자연의 흐름을 온전히 즐기고 순간순간을 포착 할줄 알면서도 세상 느긋한 냥이들 뭔가를 하지 않으면 뜨거운 솥뚜껑 만진 듯 쩔쩔 매는 우리들 냥이야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스님과 고양이의 관계는 언제 없어저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는 그런 사이.. 인간의 본은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물질 육신이 아니라 비물질 영혼으로, 우리 모두는 탁해진 자신들의 영혼을 맑히고 성장 하기 위해서 무에서 잠시 유의 세계 3차원 물질세계에 왔으므로, 그 어떤 것에도 매이거나 끄달리면서 집착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세상만물은 본래 없는 것이지만 잠시 있는 것이고, 잠시 있지만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육신을 벗고 가면 본래 우리가 왔던 시,공간 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비물질의 차원 그곳으로 되돌아가야 하며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부모도, 자식도 모두 마찬 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나이들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말 하는 것이지요. 고양이는 스님과의 관계 청산이 다 끝나면 또 어디론가 훌쩍 떠나 가게 되겠지요. 스님에게 고양이는 성가지는 존재다.. 좋든싫든 인연법이 작동해서 나와 인연이 된 이상, 서로에게 의무가 있고 행할 임무가 주어졌기에 그래서 내 앞에 나타난것입니다. 인간이 생을 살면서 수많은 인연이 주어지고, 다가오고, 헤어지게 되는데 여기에는 전생의 업의 고리로 인해서 서로가 행해야할 의무와 임무가 주어지게 되었으므로, 주어진 모든 인연들에게 내 잣대로 상대를 평가하고 분별하지 말것이며 존재 그 자체로 인정하고 나와 다름을 존중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상대를 배려하고 겸손하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할것입니다. 그렇치 않는다면 그 인연과의 관계는 끝냄이 없이 지속 되겠지요. 서로가 갚아야 할 전생의 빚(깨우침=공부)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부부의연,부모자식간의연은 더더욱 이와같이 원리의 의해 주어지는 것인데, 갚아야할 전생의 빚(업)이 가장 많기에 혈육의 인연으로 오게 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주어지는 모든 인연은 성가시는 존재지만 그러나 그것은 사랑으로 모든것을 품어야 합니다. 고양이는 느긋하지만 때를 알고 기다릴줄 아는 동물이다..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인간관계에서 계산을 하고 욕심을 갖고, 또 자신만의 요행을 바라지만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법 입니다. 모든 결과물 이전에 반드시 과정이 필요한 법 이지요. 깨지고 부서지고 찢어지고 난 후에야 유해지고, 아프고 슬프고 고통을 겪은 후에야 단단해지며, 밞히고 고단한 삶 후에야 여유로운 환경이 주어 집니다. 그러나 내게 주어진 좌절, 고통, 고단한 환경속에서, 반드시 지난날 자신을 되돌아보며 모순을 찾고 깨우침이 뒷 따라야 하겠지요. 만약 그렇치 아니하고 세상을 향해 불평불만만 늘어놓고 또,부모를 원망만 한다면, 사회를,세상을,자구행성을,대우주를 혼탁하게 한 댓가로 일생을 고통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대우주의 섭리이며 대자연의 법칙 입니다. 이처럼 세상만사 모든것에는 보이지 않는 대자연의법칙이 한치의 오차없이 정확히 작동되고 있으므로, 당장 내 욕심대로 이뤄질수 없는 것이기에 절대 서두르지 말것이며 모든것에는 때가 있는 법 이지요. 윤회를 거듭하는 인간의 삶속에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 입니다. 삶이란..영혼의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임을 나는 여러분께 말 합니다.
저도 댓글 올리신 어느 분과 같이 유튜브 광고를 끝까지 본것이 처음입니다. 다친 고양이를 2018. 5. 부터 몇 달 집중적으로 돌보다가 고양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님 말씀과 같이 '사랑 이었으며, 아픈 이별도' 압니다. 고통스런 삶 을 지켜보며...고양이로 태어나고 싶었을까...생각했습니다.
난 고양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오래 함께했던 강아지를 하늘로 보내고 뭣이든 정을 주지 않으면 견딜수 없었던 시간에 길위의 고양이들은 내게 자신들을 보살필 기회를 주었다 그때 내가 고양이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고 편협했는지 알게 되었다 이기적이고 정없고 영악할거라는 편견 예의바르고 깨끗하며 정이 많았다 주체못할만큼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강아지와는 또다른 - 조용한 다정함이 있었다 세상 사랑스러움을 매일 새롭게 느낀다 그들이 행복하고 편안하면 그걸 보는것만으로 내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스님들이 내쫓은 봉은사 고양이와 달리 저 곳은 고즈넉해서 누가 와서 따로 괴롭히거나 다치게 할 일이 적으니 냥이에겐 저 절을 찾은 것이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 고양이들에게도 더 잘해주도록 반성해 봅니다. 성가시다고 자주 생각했는데 그게 사랑이라는 걸 다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는 것, 바라는 것이 없는 사랑, 이것이 우리 영혼의 가장 높고, 가장 바람직한 경지이다. -헤르만 헤세- 그러고보니.. 가정 폭력 후유증으로 사회에서 인간 관계가 힘들어서 고독을 즐겼던 저에게... 🤔 그래도 따뜻한 인간 관계를 생각해보니.. 움...< 서로에게 바라는 것이 없는 사이> 로 지내면서 공존했을때 잠시동안 행복했네요... ☺️
길냥이 돌보는 이 땅의 모든 집사님들도 스님처럼.. 바라보기.. 기다리기.. 이제나 저제나.. 보이지 않아.. 놓여진 밥이 그대로인지 오래라.. 온갖 불길한 생각에 마음 다치지 말고.. 기다리기..언제나 깨끗하게.. 밥자리 채워놓기.. 누구라도 배고픈 녀석만은 없기를 바라며.. 살을 에이는 추운 겨울.. 겨울집 하나.. 폭풍우에 끄덕없이.. 만들어주면.. 더할나위 없지요..내가 아는 그 자리가 늘 깨끗한가..확인하는 관심은 필수!
저는 어릴때 정말 가족으로 사랑하던 강아지를 세번이나 이나라의 개식용 식습관으로 인해 잃어야했습니다. 그 트라우마가 지금까지 뼛속깊이 사무쳐있습니다! 그런 무섭고 두려운 아픔이 50년이 지난 지금에도 똑같이!!오히려 더잔인하고 추잡한 공장식 개농장으로 후진국을 입증하듯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멈추어야합니다!!! 동물보호법이 없는 중국도 코로나바이러스를 계기로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였고 한국의 60년대를 살고있는 베트남역시 개식용종식입법을 추진중입니다!! 이제 한국과 북한만이 부끄럽고 무서운 개 고양이 식용국가입니다!!! 얼마전 동물농장에서 개농장에 대해 취재했는데 철창에갇혀 끝없이 강아지를 출산하는 진도믹스견은 유선염에 고통받고 눈물이 말라있는 죽지못해 사는 눈빛으로 그리고 강아지들은 발도 빠지는 철창에서 죽을날만 기다립니다. 살아있는채로 오토바이에 끌고다니다가 때려죽이고 구더기 끓는 썩은 음식물쓰레기를 평생 먹이고 동족이 보는앞에서 잔인하게 도끼로 죽입니다!! 이게 무슨 나라입니까!!?? 정신병이 걸릴듯한 고통속에 살고있습니다. 그트라우마로 힘든 노년을 보낼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이제 나이가들어 시골에 있는 작은집으로 이사가고 싶지만 바로옆집에서 기르던 개고양이를 잡아먹을까 두려워서 가지도 못합니다!! 정부는 교묘하게 개를 가축에 포함시키고 축산법에는 넣지않아 법이없어 어쩔수없다는 가슴답답한 답변만 늘어놓고 회피하고 있습니다!! 어찌해야합니까??!!반려인 1500만 시대에 왜 이런 미개한 일로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야 합니까??!! 정부는2018년 국민청원 20만이 훌쩍넘은 개를 가축에서 제외한다는 약속을 지키지않고있습니다!! 평생을 무언가 얹힌듯 답답한 가슴과 고통스런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는 저같은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개 고양이 식용종식을 추진해주십시요!! 항생제 과다검출과 햄버거병을 유발하는 전국 개사체탕집을 전업시켜주세요!! 온갖 바이러스와 학대의 온상인 전국 개농장을 철폐해주세요!! 인간의 4살 정도의 지능을 갖고있는 개 고양이를 손바닥만한 발도 꺾이는 떠있는 철창에 평생가두고 자신의 새끼들도 죽을 날만 기다리게하고 동족이 보는앞에서 잔인하게 죽이는 이런 대한민국의 현실이 숨막히게 고통스럽습니다!! 무릎꿇고 빌고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개 식용종식을 도와주세요!! 개 고양이는 우리들의 가족입니다!! 잔인한 먹잇감이 아닙니다!!! 시각도우미견 청각도우미견 수상구조견 산악 구조견 마약탐지견 등등 우리들 바로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아이들은 그렇게 해도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누군가가 그러던데♥ 여자와 그 가족 괴롭힌 모든 일들은 ♥본인★이 그런것이 아닌 것처럼 만들기위해♥ 신의뜻으로 부모에게 잘못한것이라고 돌려놓는것으로 하는정황이 보여져서♥ 불효를 한것으로 간주♥한다고 하더라고.. ♥★너무 오랫동안 심하게 괴롭혔기때문이라고♥돌이킬수없는 기억과 상처를 준것♥전체를 관리하는 시스템의 사각지대 오류라는 핑계♥ 그리고 고생시키는 ★★★★그것도 또다시 다른사람에게★★★또 돌려놓는 잘못을 또 했던것도★들키지않게★그 여자와 가족들 친구들의 잘못인것처럼 만들고 있는 ♥과거 현재 미래 모두♥전세계
등따시고 배부른 중들이 수행은아니하고 자기의 터전을 아방궁삼아 편안한 삶의 타성에 젖어 비린내 나는 잡배들 사이에서 권력투쟁하며 서민들의 고통을 잊은체 다만 자극없는 안일한 삶만을 추구하고 누구나할수 있는 반려동물과의 잡사를 유튜브에올리면서 사랑이 먼지 미움이 먼지를 노닥 거리며 중인체하고 사는모습이 썩 좋케보이지 않는다 보이는관점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마음이 편협하고 세상사를 왜곡하여 받아들이는 것은 본디 댓글을 쓴 당신의 마음부터가 바르지 않기때문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서 각기 얻어가는 것이 다를 수 밖에 없다하나 어찌 이리도 베베 꼬일 수 있는지. 당신의 그 짧은 견식과 꼬인 심상부터 되돌아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그 어떤 것을 보아도 당신의 눈에는 그저 똥이요, 구정물이며, 지옥일게 뻔하니 말입니다.
저는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오십 평생을 고양이와 함께 살았는데 고양이 매력 에대한 스님 말씀 저도 항상 느끼고 공감하며 지금 이순긴도 냥이와 고요히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편안히 누워 있습니다.애들을 하늘나라 보낼때마다 이별의 아픔이 너무 고통 스러웠지만 세월이 지나 생각해보면 나의 바쁘고 힘든 삶 속에서 그렇게도 너그러히 바라봐주고 여유롭게 사랑해주며 따뜻하게 보듬어준 녀석들이 고맙기만합니다.
공존...서로 바라는건 없다..무심한듯하지만 그것 자체가 존재를 존중하는것...아름답다...만남이 있으니 시간이 갈수록 이별에 대한 생각을 하신다는 스님의 말씀이 너무도 공감이 간다
0:35 스님 방 앞에 쓰레기를 뒤지던 냥이는 이제 뱃살이 출렁출렁 🥰
예전에 쓰셨고, 얼마전에 이란 책으로 또나와서 다 읽어봤습니다. 글 솜씨도 좋으시더군요. :)
냥이야 지금도 잘지내니? 스님도 잘계시구? ^^소식 궁금하구나
인터뷰 내내 스님의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욬ㅋㅋㅋㅋㅋㅋ
네 ㅎㅎㅎㅎㅎ
스님광대승천
귀요우세요 스님^^❤❤❤
'성가시다'...
그게 사랑이었던 거죠...ㅠㅠ
큰 울림을 주는 말씀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냥이야😽😸
스님 어깨 가끔 주물러 드리지?!!💜💜💜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럽기에 간격을 두시는구나
얼마나 냥이가이쁠까
더 멀리 내다보시에 ᆢ
가슴이 먹먹하다
왜 우린 기다려 주는게 안될까?
왜 자기의 좋은 감정만 중요시 할까?
자연의 흐름을 온전히 즐기고 순간순간을 포착 할줄 알면서도
세상 느긋한 냥이들
뭔가를 하지 않으면 뜨거운 솥뚜껑 만진 듯 쩔쩔 매는 우리들
냥이야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스님과 고양이의 관계는
언제 없어저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는 그런 사이..
인간의 본은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물질 육신이 아니라 비물질 영혼으로,
우리 모두는 탁해진 자신들의 영혼을 맑히고 성장 하기 위해서 무에서 잠시 유의 세계 3차원 물질세계에 왔으므로,
그 어떤 것에도 매이거나 끄달리면서 집착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세상만물은 본래 없는 것이지만 잠시 있는 것이고, 잠시 있지만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육신을 벗고 가면 본래 우리가 왔던
시,공간 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비물질의 차원 그곳으로 되돌아가야 하며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부모도, 자식도 모두 마찬 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나이들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말 하는 것이지요.
고양이는 스님과의 관계 청산이 다 끝나면 또 어디론가 훌쩍 떠나 가게 되겠지요.
스님에게 고양이는 성가지는 존재다..
좋든싫든 인연법이 작동해서 나와 인연이 된 이상,
서로에게 의무가 있고 행할 임무가 주어졌기에 그래서 내 앞에 나타난것입니다.
인간이 생을 살면서 수많은 인연이 주어지고, 다가오고, 헤어지게 되는데
여기에는 전생의 업의 고리로 인해서 서로가 행해야할 의무와 임무가 주어지게 되었으므로,
주어진 모든 인연들에게 내 잣대로 상대를 평가하고 분별하지 말것이며 존재 그 자체로 인정하고
나와 다름을 존중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상대를 배려하고 겸손하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할것입니다.
그렇치 않는다면 그 인연과의 관계는 끝냄이 없이 지속 되겠지요.
서로가 갚아야 할 전생의 빚(깨우침=공부)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부부의연,부모자식간의연은 더더욱 이와같이 원리의 의해 주어지는 것인데,
갚아야할 전생의 빚(업)이 가장 많기에 혈육의 인연으로 오게 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주어지는 모든 인연은 성가시는 존재지만 그러나 그것은 사랑으로 모든것을 품어야 합니다.
고양이는 느긋하지만 때를 알고 기다릴줄 아는 동물이다..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인간관계에서 계산을 하고 욕심을 갖고,
또 자신만의 요행을 바라지만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법 입니다.
모든 결과물 이전에 반드시 과정이 필요한 법 이지요.
깨지고 부서지고 찢어지고 난 후에야 유해지고,
아프고 슬프고 고통을 겪은 후에야 단단해지며,
밞히고 고단한 삶 후에야 여유로운 환경이 주어 집니다.
그러나 내게 주어진 좌절, 고통, 고단한 환경속에서,
반드시 지난날 자신을 되돌아보며 모순을 찾고 깨우침이 뒷 따라야 하겠지요.
만약 그렇치 아니하고 세상을 향해 불평불만만 늘어놓고 또,부모를 원망만 한다면,
사회를,세상을,자구행성을,대우주를 혼탁하게 한 댓가로 일생을 고통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대우주의 섭리이며 대자연의 법칙 입니다.
이처럼
세상만사 모든것에는 보이지 않는 대자연의법칙이 한치의 오차없이 정확히 작동되고 있으므로,
당장 내 욕심대로 이뤄질수 없는 것이기에 절대 서두르지 말것이며 모든것에는 때가 있는 법 이지요.
윤회를 거듭하는 인간의 삶속에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 입니다.
삶이란..영혼의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임을 나는 여러분께 말 합니다.
좋아요
금강경 말씀이네요. 참으로 진리입니다
명댓글
감사합니다.
냥이볼 칼라 넘예뻐요
냥이넘예뻐요
스님의 아름다운마음씀에 존경합니다
냥이랑 계속~ 행복❤하세요
옆에 앉아 있는거 넘 귀엽다 ㅋㅋㅋ
인터뷰내내 뒤에 보이는 냥님 넘 귀여워요~
냥이 한테도 배우는 자세, 정말 좋읍니다....
감동적이다... 동물농장때 처음봤지만... 인간과 동물공존... 아름답다 ...
보경스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 참 따스함이 묻어나와 듣는 내내 맘이 편안해 집니다~
나 크리스찬인데... 스님한테 은혜 받았다...
주님이 들어쓰시지 못하는게 없드라고요
이단을 사용하셔서 저를 도우신적도 있어요ᆢ
@@정타미A 이딴 정신병자 같은 소리를 다른곳에서는 하지 마시길 ㅉㅉ
@@정타미A 에휴......
믿는것이 조금 다를지라도 결국 사람 아니겠나요 :)
스님이 되게 호감상이시네 얼굴에 때도 없으시고 사기꾼 기질도 안보이시고 진짜 친해지고싶는상이네요
스님 떠나보내는 이별의 그때보다
지금 함께있는 지금이 너무도 소중한겁니다
냥이에 관해 말씀하시는
표정과 말씀에서 깊은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함께 늘 행복하세요^^
저도 댓글 올리신 어느 분과 같이 유튜브 광고를 끝까지 본것이 처음입니다. 다친 고양이를 2018. 5. 부터 몇 달 집중적으로 돌보다가 고양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님 말씀과 같이 '사랑 이었으며, 아픈 이별도' 압니다. 고통스런 삶 을 지켜보며...고양이로 태어나고 싶었을까...생각했습니다.
아주 따뜻한 영상이다
최상의 파트너 인듯..... 인생과 묘생이 잘 어울립니다.
고요하고 내면에 충실한 삶 외롭고 고독하지만 아름답다
수행자로써 동물은 아주 훌륭한 도반이다
보경스님과 귀요미 냥이 그렇게
언제나 행복한 동행 이어가길
바랍니다.^^
귀욤뽀짝야옹이
어느절일까요. 냥이간식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서요
순천 송광사라고 하네요.
감동입니다ㅠ
이런 말씀이 저를 부처님께 이끄는 이유입니다. 현재는 제가 세속에 깊이 연관되어 할수 없지만 궁극적으로 저는 저런 삶으로 돌아가고 십습니다.
고양이받아주셔서 감솨함니다
난 고양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오래 함께했던 강아지를 하늘로 보내고 뭣이든 정을 주지 않으면 견딜수 없었던 시간에 길위의 고양이들은 내게 자신들을 보살필 기회를 주었다
그때 내가 고양이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고 편협했는지 알게 되었다
이기적이고 정없고 영악할거라는 편견
예의바르고 깨끗하며 정이 많았다
주체못할만큼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강아지와는 또다른 - 조용한 다정함이 있었다
세상 사랑스러움을 매일 새롭게 느낀다
그들이 행복하고 편안하면 그걸 보는것만으로 내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잔잔한 감동
이상하게 절에서 지내는 동물들은 눈빛이 다름 진짜 거물급 정치인같음
산 절이라 그럴지도?
아 아름답습니다.공존 ! 스님께서 냥이를 바라보는 모습~ 살틀하게 챙겨주신 모습~ 저도 냥이랑 지내고있지만 참으로 배울것이 많은 도반임니다~ 우린 각자라는말을 때론 잊고살기에 서로 엉켜서 오는 많은것들에 불편함도 있지않을까요? ㅎㅎ
스님께서 선물해 주신 책 잘 읽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정도이지만 농협에 있는 고양이는 잘 챙겨주고 있습니다~
여유속에 있는 여유로움이 참으로 진귀한 값진 공간과 시간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고통을 여의고 여유로움으로 삶을 즐길수 있기를 바래요 스님과 고양이는 하나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_((()))_
스님.너무.감동입니다.성불하세요
서로에게 자유~
이름을 짖지 않은 이유
느긋함의 여유를 고양이를 통해 알게도셨다는 스님의 말씀
냥이를 돌봐 주셔서 존경합니다
냥이를 통해 배움을 얻는다는 스님
성가시다는 사랑의 감정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도 냥이와의 이별을 늘 걱정합니다
냥이와 스님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좋은 인터뷰 감사해요. 🙏✨
회충약도먹이고 병원도한번씩 데려가주해요
고맙습니다스님
와~~~!!유튜브 광고를 이리 찾아와서 다보기는 처음이었고 첨엔 호기심이었는데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우리강아지하고의 이별은 생각해보지를 않았네요....
스님 오늘 많은걸 배우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마음깊숙히 전해옵니다 스님말씀^^
인연을 생각합니다. 참 따스한 영상에 위로받고 갑니다.
동물농장막보고나니 하단좌측에 뜨길래 뭐지하구 클릭했는데
잔잔한 음악과 함께 왠지 넘 평온해지는 영상을 접하게되었어요..
스님과 냥이와의 인연 넘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가심이란 감정..누군가가 기다려준다..이별,헤어짐,etc
스님들이 내쫓은 봉은사 고양이와 달리 저 곳은 고즈넉해서 누가 와서 따로 괴롭히거나 다치게 할 일이 적으니 냥이에겐 저 절을 찾은 것이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 고양이들에게도 더 잘해주도록 반성해 봅니다. 성가시다고 자주 생각했는데 그게 사랑이라는 걸 다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는 것, 바라는 것이 없는 사랑, 이것이 우리 영혼의 가장 높고, 가장 바람직한 경지이다. -헤르만 헤세-
그러고보니.. 가정 폭력 후유증으로 사회에서 인간 관계가 힘들어서 고독을 즐겼던 저에게... 🤔 그래도 따뜻한 인간 관계를 생각해보니.. 움...< 서로에게 바라는 것이 없는 사이> 로 지내면서 공존했을때 잠시동안 행복했네요... ☺️
스님의 말씀 공감이갑니다.연과연을우린 스님말씀처럼 살아야할것같습니다.근처사는데 . 가보고십군요.
스님고양이를보살펴주어서너무좋은일하시고계시네요너무감사합니다스님고맙습니다최고입니다
보경스님 진정한 성직자이십니다..
스님 진짜 사랑입니다
냥이랑 계속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하실 때마다 배경에 등돌린 고양이있음ㅋㅋ 실외에서도 실내에서도
좋네요 영상
주택가와 깊은 산속 냥이들 밥주면서 쓰레기 봉투 조차도도 없는
산속아이들이 정말 불쌍했습니다,
스님께서 말씀하시는게 왜이리 마음에 와 닿는지...
저도 그대로 느꼈답니다,
헤어지지말고 냥이와 좋은 묘연 오래 가지시길 바랍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언제 없어져도 이상할 것이 없는 사이 ㅜㅜㅜㅜㅜㅜ
너무나 공감합니다.
우와! 손가락 아래로 내린 사람이 아무도 없군요!
스님과 냥이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답다...
고양이와 스님... 정말 잘 어울리는 그림이네요.
길냥이 돌보는 이 땅의 모든 집사님들도 스님처럼.. 바라보기.. 기다리기.. 이제나 저제나.. 보이지 않아.. 놓여진 밥이 그대로인지 오래라.. 온갖 불길한 생각에 마음 다치지 말고.. 기다리기..언제나
깨끗하게.. 밥자리 채워놓기.. 누구라도 배고픈 녀석만은 없기를 바라며.. 살을 에이는 추운 겨울.. 겨울집 하나.. 폭풍우에 끄덕없이.. 만들어주면.. 더할나위 없지요..내가 아는 그 자리가 늘 깨끗한가..확인하는 관심은 필수!
ㅜㅜㅜㅜㅜ졸졸쫒아가는데 찡
전생에 스님과 아주 가까운 사이였을 것입니다.
보경스님
속세에 찌든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그래도 이름을 지어주셔요.
보경스님 말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너무 와닿네요. 힘들때 보경스님 말씀이 큰힘이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냥이와 행복이 지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송광사 들리면 탑전 스님과 냥이를 꼭 친견하고 싶네요 늘 강건하소서 스님 ()()()
스님 불일암 가셔서 덕조스님과 승소를 공양하실때 모습 생각납니다
너무 따듯하고 평온하다...
스님 ‥참좋은 인연을 만났셨네요
스님 따스한 마음에 🐅이가 마음 을 얻어셨네요^^~
냥이와 스님 오래 함께 하시길을
바래욤~~ ^^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고요하니 스님의 큰
법문 한자리
잘들었읍니다.
내가 불교를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에 다 있다 선을 넘지않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한다는것
기다리기 바라보기 냥이가 가족이구나 맞아요 이별이죠 언젠가는~~
저는 어릴때 정말 가족으로 사랑하던 강아지를 세번이나 이나라의 개식용 식습관으로 인해 잃어야했습니다. 그 트라우마가 지금까지 뼛속깊이 사무쳐있습니다! 그런 무섭고 두려운 아픔이 50년이 지난 지금에도 똑같이!!오히려 더잔인하고 추잡한 공장식 개농장으로 후진국을 입증하듯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멈추어야합니다!!!
동물보호법이 없는 중국도 코로나바이러스를 계기로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였고 한국의 60년대를 살고있는 베트남역시 개식용종식입법을 추진중입니다!!
이제 한국과 북한만이 부끄럽고 무서운 개 고양이 식용국가입니다!!!
얼마전 동물농장에서 개농장에 대해 취재했는데 철창에갇혀 끝없이 강아지를 출산하는 진도믹스견은 유선염에 고통받고 눈물이 말라있는 죽지못해 사는
눈빛으로 그리고 강아지들은 발도 빠지는 철창에서 죽을날만 기다립니다. 살아있는채로 오토바이에 끌고다니다가 때려죽이고 구더기 끓는 썩은 음식물쓰레기를 평생 먹이고 동족이 보는앞에서 잔인하게 도끼로 죽입니다!!
이게 무슨 나라입니까!!?? 정신병이 걸릴듯한 고통속에 살고있습니다. 그트라우마로 힘든 노년을 보낼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이제 나이가들어 시골에 있는 작은집으로 이사가고 싶지만 바로옆집에서 기르던 개고양이를 잡아먹을까 두려워서 가지도 못합니다!! 정부는 교묘하게 개를 가축에 포함시키고
축산법에는 넣지않아 법이없어 어쩔수없다는 가슴답답한 답변만 늘어놓고 회피하고 있습니다!!
어찌해야합니까??!!반려인 1500만 시대에 왜 이런 미개한 일로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야 합니까??!!
정부는2018년 국민청원 20만이 훌쩍넘은 개를 가축에서 제외한다는 약속을 지키지않고있습니다!!
평생을 무언가 얹힌듯 답답한 가슴과 고통스런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는 저같은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개 고양이 식용종식을 추진해주십시요!!
항생제 과다검출과 햄버거병을 유발하는 전국 개사체탕집을 전업시켜주세요!!
온갖 바이러스와 학대의 온상인 전국 개농장을 철폐해주세요!!
인간의 4살 정도의 지능을 갖고있는 개 고양이를 손바닥만한 발도 꺾이는 떠있는 철창에 평생가두고 자신의 새끼들도 죽을 날만 기다리게하고 동족이 보는앞에서 잔인하게 죽이는 이런 대한민국의 현실이 숨막히게 고통스럽습니다!!
무릎꿇고 빌고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개 식용종식을 도와주세요!!
개 고양이는 우리들의 가족입니다!!
잔인한 먹잇감이 아닙니다!!!
시각도우미견 청각도우미견 수상구조견 산악 구조견 마약탐지견 등등 우리들 바로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아이들은 그렇게 해도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
스님이 참 오랫동안 고양이를 관찰해왔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정을 준듯 주지 않은 관계
냥이 땅콩이 있는데도 계속 머무는건 신기하네요 ㅋㅋ 발정나도 안나가나보네요 해탈한듯.... 해탈냥이
겉모습일뿐 다름이 없다 그저 하나의 존재로 인연으로 나고 맺어짐이니 잘 지내면 되겠다 인간이라고 특별할 것이 없다
그림같다
스님 고양이 🐱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스님 정확하세요
저게 낙원의 실제모습 아닐까
고양이 로써는
@@김재성-o8i 몸이 아프기 전까지는요
🐈🐈🐈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지요~//
'성가시다' 그게 사랑이었다니 다르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스님한테 저 아이는 더 이상 동물이 아닙니다. 스님에게 현세에서의 복과 행복을 주기위해 다가온 영물일 수도 잇습니다.
싫어요 없는거 오랜만에 보네...
냥이라고 하신게 아니라 양이 라고 하신 것 같은데... 자막오류인듯 ㅎㅎ
♥★누군가가 그러던데♥ 여자와 그 가족 괴롭힌 모든 일들은 ♥본인★이 그런것이 아닌 것처럼 만들기위해♥ 신의뜻으로 부모에게 잘못한것이라고 돌려놓는것으로 하는정황이 보여져서♥ 불효를 한것으로 간주♥한다고 하더라고.. ♥★너무 오랫동안 심하게 괴롭혔기때문이라고♥돌이킬수없는 기억과 상처를 준것♥전체를 관리하는 시스템의 사각지대 오류라는 핑계♥
그리고 고생시키는
★★★★그것도 또다시 다른사람에게★★★또 돌려놓는 잘못을 또 했던것도★들키지않게★그 여자와 가족들 친구들의 잘못인것처럼 만들고 있는 ♥과거 현재 미래 모두♥전세계
냥이이름 채송화 어떠세요~~~🐈🌻
이쁘네요ᆢ송화야 ~~
길동무가 좋을 듯 하네요...
나영석 PD가 곱게 늙어가면 저렇지 않을까 싶다.
이름이왜없어요..고양인데..
등따시고 배부른 중들이 수행은아니하고 자기의 터전을 아방궁삼아 편안한 삶의 타성에 젖어 비린내 나는 잡배들 사이에서 권력투쟁하며 서민들의 고통을 잊은체 다만 자극없는 안일한 삶만을 추구하고 누구나할수 있는 반려동물과의 잡사를 유튜브에올리면서 사랑이 먼지 미움이 먼지를 노닥 거리며 중인체하고 사는모습이 썩 좋케보이지 않는다 보이는관점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이렇다 저렇다 다른사람을 평가하는데 시간 낭비하지말고, 그렇게 시간이 남아돌아서 썩어날 지경이면 자신은 잘 살고있는지 본인의 삶이나 한번 돌아보시길
삐뚫어진 마음에선 왜곡밖에 보이질 않고 그 왜곡된 시선과 마음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그져 삐뚫게만 보인다는거........
부디 그대가 크리스찬만 아니길 진심으로 바래보며......
정치 얘기 하는거 보니 광화문 선동자 인가
잔잔한 깨끗하고 맑은 샘물에 짱돌 패데기치듯 던져놓고 흙탕물로 변한걸보고 못쓸것라 말하는 심보를 상 또라이라 하지... 마음착한 스님이시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러든말든 그 구업으로 지은죄는 반드시 악업의 굴레가되어 삼악도를 면치 못하겠구나...ㅠㅠ
마음이 편협하고 세상사를 왜곡하여 받아들이는 것은 본디 댓글을 쓴 당신의 마음부터가 바르지 않기때문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서 각기 얻어가는 것이 다를 수 밖에 없다하나 어찌 이리도 베베 꼬일 수 있는지. 당신의 그 짧은 견식과 꼬인 심상부터 되돌아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그 어떤 것을 보아도 당신의 눈에는 그저 똥이요, 구정물이며, 지옥일게 뻔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