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브이로그(semi 일상) 😼 | 민음사 택배 | 딴 동네 도서관 탐방 | 알라딘 중고서점 탐방 | 주말 죙일 책 읽기 | 책 추천 | 책 언박싱 | 길냥이 쿠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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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안녕하세요.
책과 함께하는 일상 모아봤어요.
📖
[영상에서 읽는 책]
정은 - 기내식 먹는 기분
최은미 - 마주
앤서니 호로비츠 - 실크 하우스의 비밀
아서 코난 도일 - 주홍색 연구
📚
[책 언박싱]
최평순 - 우리에게 남은 시간
[알라딘 중고서점 쇼핑]
박지리 - 다윈영의 악의 기원
[민음사 패밀리 세일 언박싱]
필리프 데트머 - 면역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 모렐의 발명
에벌린 워 - 한 줌의 먼지
/ novemvy.b
novemvy@naver.com
#독서
ㅋㅋㅋ 다읽고 죽어야하는데 ㅋㅋ 거기서 공감했어요 ㅋㅋ저도 도서관가면 그런마음이에요 ㅋㅋ😂😂😂
맨날 하는 생각이에요 ㅋㅋㅋㅋㅋ
진짜 다 읽고 죽고 싶은데!!! 🤣🤣🤣
계속 보고있는데 책을 많이 읽고 하시는게 너무 멋있어요 저도 좀 본받아야겠어요 ㅋㅋ
아유 본받다니요. 그저 재밌어서 읽는거랍니다.
같이 즐독해보아요 😄
같은 인프재라 그른가.. 노브님 책 취향이 저랑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순간순간 들어요. 저번 저번 브이로그에서 황모과님 작품이나 존프럼님 작품 들었다 놨다 했을때 저도 마침 도서관에서 빌려왔던 책들이라 놀랐는데 ㅋㅋ 저 다음 잗품으로 앤서니 호로위츠 맥파이 아니면 실크하우스 비밀 읽어야 겠다 했는디..ㅋㅋ 또 놀랬네요.
저는 쿠키를 만드는 직업이라 오늘은 유일하게 먹고 싶지 않아서 다행이었구요~ 이제 노브님 영상에 고냥이, 언박싱, 단추달린 옷 안나오면 서운 할듯 ㅋㅋㅋ 잘 보고 가요~~😊
앗 쿠키를 만드는 직업이시라굽쇼!!!!! 우왕! 저는 요리나 베이킹을 너무 몰라서 그런 거 잘하시는 분들 넘 대단해 보여요! 😍
@@novemvy 내가 안하는건 다 대단해 보이는 법!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에요. 노브님도 맘만 먹으면 기냥 할 수 있으심. 안하는 거임 ㅋㅋ
노벰비님 독서량 따라가려다 제 가랑이가 찢어질 것 같아요.. 하지만 종종걸음이라도 부지런히 따라가보렵니다.❤
에고 가랑이 찢어지시면 안되요! 🤣 즐겁게 독서해보아요 🫶
이모 저 민제예요
영상 엄청 재밌네요
화이팅! 만명 드가자!!
민제!!!!! 이제 몸은 괜찮아?????
@@novemvy 민제는 잠들었음ㅎ 침대에 누워서 자기직전에 댓글쓰고 기절~~ ㅠ
“마주” 소설 구매하고 아직 안 읽었는데 자극적인 소설에 꽂혀서 잔잔한 소설 좀 읽어봐야겠어요😂
ㅋㅋ자극적인 거 계속 읽다보면 잔잔한 거 읽고 싶어지죠. 근데 도 막 잔잔하지는 않다는 것! 🤣
아 노벰비님 자막맛집이었어요🤣. 오늘 여러번 빵빵 터졌어요. 알라딘 중고서점이 있는 지역에 사신다니 넘 부럽습니다ㅎ 순수한 추리소설과 쿠키 먹는 시간도 너무 좋아보여요^^
편향독서님 감기 다 나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알라딘, 집에서 차로 15분 정도 가야되서 자주는 못 가요 ㅎㅎ
한줌의 먼지 일단 두께부터 끌립니다. ㅋㅋ민음사 팸셀에서 사신 건가 봐영! 이따가 검색해 봐야겠어요. 저는 도서관 가면 새 책이어도 소독기 맨날 돌려요 ㅋㅋ 소독기 사랑... 오래된 책은 어쩔 때는 빌리기가 초콤 찝찝한데 그것은 제가 책을 침대에서 보기 때무네.......ㅋㅋㅋ 아니 근데 노브님 책 누워서도 보시는데 어떻게 잠들지 않죠? 저는 그냥 기절하는데요 ㅋㅋㅋㅋ 많이 보면 열페이지 보려나여....😅
한 줌의 먼지 막장스럽게 재밌다고 해요 ㅋㅋ 저도 침대에서 잘 보는데 위생에 엄청 엄격한 편은 아니라서 그냥그냥 보는 편이에요 🤣 저는 누워서 보다가 잠이 살 오는 느낌이 들면 바로 불끄고 자요. 근데 저는 잠 드는 게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서.. ㅠㅠ 잠 금방 잘 자는 분들 넘 부럽!!!!!
냥이 귀여워요,,🤍 독서 자극받고 갑니다!
귀엽죠 ☺️ 즐독해요~~~
고등어 세마리 보러왔습니다🐱🐱🐱집순이 생활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infjㅋㅋㅋㅋ
앤님도 여윽시 영상 보면서 뭔가 인프제의 향기가 난다 했어용ㅋㅋㅋㅋ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보시는 전자책 기종 뭘까요??
오닉스 포크4s 에요 ☺️☺️
오늘도 뛰는 노브님 ㅋㅋㅋ 전 이제 순수한?추리소설은 읽기가 조금 힘들어요. (큰일...ㅠ) 근데 저 비스킷 맛있겟네요. 뭔가 통통한 것이, 씹을 거리도 잔뜩 들어있는 것 같고 ㅋㅋ 다섯권 중고서점에 팔고 다섯권보다 쪼꼼 얇을 것 같은 벽돌책을 데려오셨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순수한 추리소설 읽으니 신선하긴 한데 밍밍하니 그렇더라고요 ㅎㅎ 큰일이네요 진짜 너무 자극적인거에 찌들은 거 같아요 ㅠㅠ 쿠키 진짜 맛있더라구요 요즘 저런 뚱뚱하고 못생긴...르뱅쿠키? 맛난 것 같아요 ㅋ
@@novemvy 저도 자극에 찌들었나봐요 ㅠㅠ 날씨가 우중충... 하니 습해서 그런가 더 달달구리 먹고싶네요 ㅋㅋ
@@morning.bookstore 긍까여 어제 오늘 우중충!!!! 달달한 커피 계속 먹었어요 ㅎㅎ
앗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고르신 후보들 보고 뭐 사실까 궁금했는데ㅋㅋㅋ저도 다윈영의 악의기원 중고매장에서 샀거든요(근데 아직 안읽음...) 예 뭔가 두께 때문에 너무 진입장벽 있고요...책을 좀 더 크게 만들고 두께를 줄였으면 어땠을까, 아직 읽지도 않은 주제에 평해봅니다😂
두께가 진짜 좀 심하죠 ㅋㅋ 이게 두 권인가 세 권인가로 나눠져 있는 버전도 있던 거 같은데(확실치 않음) 이런 책은 전자책으로 읽는 게 나을까..싶기도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