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렙이 결승 가겠지요. 알카라즈가 폭발적인 힘. 창의적 플레이 등 다 가능하긴 하지만 랭킹 1위를 1년이란 시간을 유지하는건 언제나 꾸준히 잘 할 때 가능한거죠. 그리고 그건 선수를 언제나 향상 시킵니다. 시너는 더 높이 갈거고. 알카라즈는 힘겹게 따라 갈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아니죠 알카가 못해서 루드 기세가 살았다고 보는게 맞죠. 루드도 알카가 제 컨디션 아니라는거 알고 흥분안하려고 노력했다고 했으니. 몇달을 엄청 못하던 선수가 갑자기 발전할리도 없고. 애초 루드 자체가 부상으로 못하거나 기량 하락 아닌 이상 제 컨디션의 조코알카시너를 이길 수가 없죠. 클레이 아닌 이상 기대도 안되고
제 생각에는.. 알카라즈가 비록 만으로 해봤자 21살이지만.. 테니스가 워낙 동작들의 간섭이 심한 운동이어서 충분히 알카라즈의 의도가 이해되지만 항상 게임의 제일 긍극의 원칙은 '누군가는 게임의 승자가 되고, 누군가는 승자로 인해 패자가 된다(피의자가 있으니 피해자가 있는 그런 원리죠😅)'입니다. 알카라즈가 나이 대비해 이룬 것들이 많고(나이 만 21살에 우승상금이 곧 있으면 4천만 달러..) 큰 기복이 루블래프..처럼은 아니지만 뭔가 알카라즈를 세계랭킹 1위로 돌려놓기위한 원동력(모티브)가 좀 많이 약해보이는 것 같습니다(신네르에 대비) . 생각보다 동작들의 실수가 많고 게임 전략(전위 포칭이나 좌-우 흔들기등)에서 상대에게 점수를 내어주는 헛점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알카라즈가 선배 나달의 계보를 잇는 느낌(나달 2.0?) 이지만 뭔가 나달에 비해 전투적인 임팩트가 약한 느낌입니다😊🥦🥕
어휴..제 정신이..내용 중간에 나오는 'ATP500 상하이 오픈..'은 'ATP500 차이나 오픈(베이징)'으로 정정합니다!😅😢
알카라스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선수라고 믿습니다.
아직도 올림픽 결승전의 혈투를 잊을 수 없네요.
더 좋은 선수되려면 확실히 하반기 코트 적응이나 체력보완이 필요해보였는데 이미 코치나 알카나 알고 있네요. 시즌도 거의 다 지났고 나이도 어리니 이런거저런거 해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비록 기복은 있고 올해 파이널 우승은 힘들어보입니다만 내년도 기대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멋진 소식 감사해요. ^^ 뜨면 바로바로 즐감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지금 시너의 대항마로 알카뿐이 안보이는데, 알카 어서 컨디션 회복하고 다시 시너와 명승부를 보여줬으면...
멋들어진 라이벌리를 위한 웅크림으로 봐집니다 ㅎ 알카라즈 파이팅!!
아~~우리 알카가 복통이 있었군요. 준비 자세에서 상복부를 자꾸 쓸어내리고 드롭샷으로 처리하려고 해서 왜저러나 걱정했었는데..
이번 참에 정밀검사도 해봐야겠네요
워낙 점프도 많이하고 격한 액션이 많으니까..
다시 위트 넘치는 알카의 테니스를 보고 싶어요.
알카 올해 기복은 많이 아쉽네 ㅠ...
알카라즈는 좀 더 나이먹으면 자기 자신의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더욱 고전 할듯. 이번 파이널스는 즈베레프가 컨디션 좋아보임.러시아 2인방은 레벨업을 못하고 헤매고 있고. 결국 시너가 우승 가능성 제일 높아보임.
메뎊도 사실 백핸드 실험중이었습니다
손잡이로 치는 백핸드 실험중😂
루드에게 진 건 의외네요~ 좋은 소식 항상 감사드려요^^
아직 알카라스 나이 생각해보면 기복이 있는게 어쩌면 당연한 나이일지도
파리 마스터스 건너뛰면서 잘 쉬다 온 시너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즈베렙이 결승 가겠지요. 알카라즈가 폭발적인 힘. 창의적 플레이 등 다 가능하긴 하지만 랭킹 1위를 1년이란 시간을 유지하는건 언제나 꾸준히 잘 할 때 가능한거죠. 그리고 그건 선수를 언제나 향상 시킵니다. 시너는 더 높이 갈거고. 알카라즈는 힘겹게 따라 갈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서브폼도 바뀐거 같은데 저만 느끼나요 ?>??
전 예상했습니다 그래도 루드한테 지는건 좀😅😅 시너 즈베중에 우승하겠죠? 😊
메이저대회 우승횟수에 놀라고 21살이란말에 한번 더놀라고 ㅋ
이날 경기는 알카라즈가 딴사람으로 보일정도로 형편없는 경기였음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것은 맞는것 같음
항상 연구하고 변화를 도모하는 알카의 자세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냥 안타깝다 코치가 알려주는 백핸드가 과연 바른자세인가.. 쩝
알카라즈 선수 제외하고, ATP 파이널에 올라온 선수들 중 야닉시너를 압도 할 수 있는 선수는 없다고 봅니다. 최근 상승세인 잭 드레이퍼 선수면 모를까...
알카가 기복이 심하긴 하지
루드가 발전했습니다.퍼스트서브강력하고 포핸드도 좋아지고.알카라스가 못했다기보단.루드가 발전하고 잘한거죠
아니죠 알카가 못해서 루드 기세가 살았다고 보는게 맞죠. 루드도 알카가 제 컨디션 아니라는거 알고 흥분안하려고 노력했다고 했으니. 몇달을 엄청 못하던 선수가 갑자기 발전할리도 없고. 애초 루드 자체가 부상으로 못하거나 기량 하락 아닌 이상 제 컨디션의 조코알카시너를 이길 수가 없죠. 클레이 아닌 이상 기대도 안되고
@wm-ox9fe 루드의 서브와 포핸드가 달라졌습니다.더 좋아졌어요!
@@wonderfulman718
루드 경기하는거 못봤네 보네 .. 랭킹값 드릅게 못하는게 루드임 최근전적 다시보고오삼 ^~^ 개처럼 처맞고 다니는게 루듭니다요
기복이 너무 심하다 ㅠ 잘할땐 최강인데
빡빡카스시절이 더잘했던거같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않으니 더잘해질듯
선수가 폼을 바꾸는 것은 처음 배우는 것보다 더 몇 배 더 어렵다. 당대의 GOAT소리를 듣는 죠코비치까지 이겼는데 왜 바꾸냐? 다시 생각하라.
니가 빠는 조코비치도 현역 내내 폼 수정했다 ㅋㅋ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건데 훈수질은 ㅉㅉ
제 생각에는.. 알카라즈가 비록 만으로 해봤자 21살이지만.. 테니스가 워낙 동작들의 간섭이 심한 운동이어서 충분히 알카라즈의 의도가 이해되지만 항상 게임의 제일 긍극의 원칙은 '누군가는 게임의 승자가 되고, 누군가는 승자로 인해 패자가 된다(피의자가 있으니 피해자가 있는 그런 원리죠😅)'입니다. 알카라즈가 나이 대비해 이룬 것들이 많고(나이 만 21살에 우승상금이 곧 있으면 4천만 달러..) 큰 기복이 루블래프..처럼은 아니지만 뭔가 알카라즈를 세계랭킹 1위로 돌려놓기위한 원동력(모티브)가 좀 많이 약해보이는 것 같습니다(신네르에 대비) . 생각보다 동작들의 실수가 많고 게임 전략(전위 포칭이나 좌-우 흔들기등)에서 상대에게 점수를 내어주는 헛점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알카라즈가 선배 나달의 계보를 잇는 느낌(나달 2.0?) 이지만 뭔가 나달에 비해 전투적인 임팩트가 약한 느낌입니다😊🥦🥕
스토미취!! ㅎㅎ 스토먹!
1등
알카라스 걱정은 하는게
아니다..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