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Mot) - 재와 연기의 노래 (Official Audio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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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재로 덮힌 하얀 마을에
재로 지은 하얀 집에
재가 되어버린 심장을 가진
하얀 재 소녀
타버린 피아노 앞에 앉아
타버린 마음 노래하죠
라 랄라 랄라 랄라
재로 덮힌 하얀 마을에
재로 지은 하얀 집에
숯이 되어버린 심장을 가진
까만 재 소년
타버린 기타를 들고 앉아
타버린 마음 노래하죠
밝고 뜨겁게 아프게 타오르던 날들
재와 연기의 노래로 사라져
흐르던 눈물도 상처도
눈부신 추억도
재와 연기의 노래로 흩어져
재로 덮힌 하얀 마을엔
오늘밤도 하얀 재가
눈처럼 하얗게 내리고있죠
밝고 뜨겁게 아프게 타오르던 날들
재와 연기의 노래로 사라져
흐르던 눈물도 상처도
눈부신 추억도
재와 연기의 노래로 흩어져
작사, 작곡, 편곡 : 못(Mot)
Member
이이언 (Vocal)
조남열 (Drums)
이하윤 (Piano, Synthesizer)
송인섭 (Bass)
유웅렬 (Guitar)
재와 연기의 노래”는 기존의 못(Mot) 팬들이라면 더욱 환영할만한 어두우면서도 아름다운 못(Mot) 특유의 정서가 잘 살아있는 곡으로, 무상함의 슬픔을 상징적인 가사로 노래했습니다. 서늘한 느낌의 일렉트릭 피아노 인트로에서부터 듣는 이의 귀를 잡아끌다가, 드라마틱하게 고조되는 후반부의 격정적이면서도 정교한 밴드 사운드는 못(Mot)이 여전히 못(Mot)임을 증명하는 듯합니다. 차가움 속에 온기를 간직한 사운드가 겨울의 이미지로 풀어낸 가사와 어우러지며 한편의 겨울 동화 같은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못(Mot)의 재와 연기의 노래를 들으실 수 있는 음원 사이트 입니다
멜론: www.melon.com/a...
엠넷: www.mnet.com/al...
올레뮤직: www.ollehmusic....
지니: www.gen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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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뮤직: mus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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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테이지] 282. 못(Mot) - 재와 연기의 노래](http://i.ytimg.com/vi/2a6gcuk2iJk/mqdefault.jpg)
![[1月의 무도] 드디어 오셨다! 예능계의 거장들🤴＂예능총회 1＂ infinite challenge](http://i.ytimg.com/vi/qE3San7FWUg/mqdefault.jpg)
잔혹동화 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진짜 못은 최고다 음악을 듣기만해도 소름이 돋네요...
못 노래는 사운드와 멜로디가 독특해서 늘 신선하네요
주체할 수 없이 사라지고 싶을때마다 들어요 저 대신 세상에서 사라져주는것 같은 노래에요 항상 위로받고 가요
와우....못 노래는 정말 예상할 수가 없어요....동화적인 사운드...잘 들었습니다 b
여름 장마철 천둥치는날 새벽에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고 들었는데 그때의 전율은 진짜....
형 언제와
다른 세상 사람 같아.. 너무 좋아 못😢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음 처음 들었을 때 너무 강렬했어서 종종 생각남
이이언의 목소리는 제 심장을 녹입니다..
Please never stop making music, it touches me like nothing else. Thank you ❤
재로 덮인 하얀 마을에
재로 지은 하얀 집에
재가 되어 버린 심장을 가진
하얀 재 소녀
타 버린 피아노 앞에 앉아
타 버린 마음 노래하죠
라 랄라 랄라 랄라
재로 덮인 하얀 마을에
재로 지은 하얀 집에
숯이 되어 버린 심장을 가진
까만 재 소년
타 버린 기타를 들고 앉아
타 버린 마음 노래하죠
라 랄라 랄라 랄라
밝고 뜨겁게 아프게
타오르던 날들
재와 연기의 노래로 사라져
흐르던 눈물도 상처도
빛나던 추억도
재와 연기의 노래로 흩어져
재로 덮인 하얀 마을엔
오늘 밤도 하얀 재가
눈처럼 하얗게 내리고 있죠
밝고 뜨겁게 아프게
타오르던 날들
재와 연기의 노래로 사라져
흐르던 눈물도 상처도
빛나던 추억도
재와 연기의 노래로 흩어져
몇번을 들어도 질림이 없는 노래.
이언님 대박 사랑해....
가사가 나를 끌어드리는거 같아요. 못 님의 목소리와 가사가 함께 어우러져 너무 좋아요. 우울할때 들으면 마음이 가라앉아요. 고마워요.
no idea how i got here but im glad i did
신기하다. 보통 감동 받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는데 mot의 노래는 듣고 있으면 가슴이 무지무지 차갑게 슬픔처럼 서늘해진다
진짜... 노래....너무... 잘... 만드십니더....
멜로디부터... 하나하나...까지.... 모두덜.... 환상적....^^....*
아... 진짜 잔잔하면서 묘하게 소름돋는 느낌이들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bb
멘탈 갈렸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신기하게도 생각과 기분이 나아지네요.. 집나갔던 멘탈이 돌아왔습니다
Very beautiful
😍😫😌very good.👌❤
와...진짜 와 소리밖에 안나와요..와..
못 다시 보고싶다ㅠㅠ
This is just my style. What a good day.. I'm finding good music left and right. :D
너무 좋네요
So hauntingly beautiful
아 진짜 계속 들어도 안질리고 무엇보다 가사 진짜 지렸다 뭔가 퇴폐적임..
폐쇄적이겟지 퇴폐는뭐냐마사지받으로가냐
@@xxxtentacion4096 힙찔이 평균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xtentacion4096 퇴폐를 모르노?
@@xxxtentacion4096 ..?
I found out this song today, the melody in the begining is so creepy-like, I love it! Also it was released on my birthday sooo😆
so healing
학생때 들었을 때 정말 강렬했었는데ㅠㅠ 다시 들어도 좋네요
오랜만에 듣는중.. 아 정말 감미롭돠^-^
노래방에 왜 안나오는거에용 ㅠㅠ?
2020에도
이언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좋아요
나이트 오프 같은 활동도 좀 조금만 해주세요. 다들을게요 앨범도 사고 음원도 사고 다 할테니까 좀 내 줘요.
구독하고 갑니다 ㅠㅠ 와 조만간 음반 산다...
당장이라도 공기청정기 한 대 사야될거같은 노래네
ㅋㅋㅋㅋㅋ 공기청정기 회사에서 씨엠송으로 써야합니다
wow so good
2019년에도 듣는 갓갓못 노래...
₊·*◟(⌯ˇ- ˇ⌯)◜‧*･
좋아..분위기 봐...
wow @@
폼페이같아
가위손 분위기 나네요...에드워드...
이 노래를 지금 알았다니...
와 좋다...
처음에 나오는 거 뭐죠 악기 되게 예쁘고 실로폰 같은 느낌나는... 호러곡같은 느낌 나게하고.. 디지털피아노 음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저거 들어간 음악을 꽤 아는데 다 너무 좋음 ㅠ
ᄋᄉᄋ 칼림바인거 같기도..
글로켄슈필 혹은 첼레스타 같습니다.
2021..
2022..
2023..
2024..
Mt foda. Só seria melhor se eu entendesse alguma coisa que ele fala kkkk
잔혹동화
재
Cineva sa-mi dea o funie rezistenta poate sa fie si de la vaca numa sa tina in caz de vrei sa spanzuri vaca de 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