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말하는 감정이 누군가를 미치도록 증오하는 감정보다 사람간의 사이에서 더 많이 느끼는 감정이라는 것을 이 노래를 듣고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이유모를 충격만 받았었는데 어쩌다 비슷한 상황에서 이 노래를 듣고 엄마 앞에서 펑펑 울었어요... 미운마음에 하지만 또 미안한 마음에 아무 말도 못하고 소리죽이고 계속 울었네요...이제는 하루하루 들으면서 위로받는 곡이 되었어요 새롭게 제 감정을 발견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못님의 노래 계속 듣고싶어요 점점더 깔끔해지고 세련되지고 좀더 섹시하고 매력있어지는게 느껴져요 오히려 다양한 매력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변화를 무서워 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변화해 주세요! 팬으로서 응원하고 기대하고 있을게요♥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나에게 그대는 그리 친절하진 않군요 간절히 바라는 것들은 언제나 그렇듯 끝내 이루어지지 않아요 난 오늘도 또 하루를 마치고 기도하죠 날 위로하지 않길 날 이해하지 않길 날 용서하지 않길 날 구원하지 않길 시간은 내게 아무런 표정 없이 오 내가 모두 틀렸다고 말해요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내 맘이 그 무엇도 원하지 않길 바래요 날 위로하지 않길 날 이해하지 않길 날 용서하지 않길 날 구원하지 않길 시간은 내게 아무런 표정 없이 오 내가 모두 틀렸다고 말해요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내 맘이 그 무엇도 원하지 않길 바래요 날 돌아보지 않길 더 아무 말도 않길 또 마주치지 않길 날 기억하지 않길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나에게 그대는 그리 친절하진 않군요 간절히 바라는 것들은 언제나 그렇듯 끝내 이루어지지 않아요 난 오늘도 또 하루를 마치고 기도하죠 날 위로하지 않길 날 이해하지 않길 날 용서하지 않길 날 구원하지 않길 시간은 내게 아무런 표정 없이 오 내가 모두 틀렸다고 말해요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내 맘이 그 무엇도 원하지 않길 바래요 날 위로하지 않길 날 이해하지 않길 날 용서하지 않길 날 구원하지 않길 날 돌아보지 않길 더 아무 말도 않길 또 마주치지 않길 날 기억하지 않길
과거 신해철 고스트 스테이션 라디오 방송에서 목소리만 들은... 나는 그냥 나의 기분과 맞는 사람들과 있는 게 좋다. 그 말이 크게 와닿았었던... 2인조였던 거 같은데... 1명만 보이네요. 콜드 블러드는 지루하고 좋지 않았는데... 콜드 블러드 말고 사랑 없이 라던가... 나는 왜 라는 노래라던가... 못 노래 다 기억 안나는데... 다른 노래를 알리셨으면 못 앨범에 빨리 관심 갖았을텐데... 다른 노래가 조금 괜찮았던... 컴퓨터 관련 업종에서 일 하는 회사원이라서 다른 사람 보다 성실하고 안정적으로 보였는데... 근데... 여자 문제로 힘들어 하거나 주변 사람들이 그것을 위로하고 서로 힘들었을지도... 그리고 너만 사라지면 완벽한 세상이다. 그런 거 참 기분 나쁘네요. 그냥... 잘 지내야 하는데... 차라리 무심한게 이제는 외롭지 않다는... 집에 부모님이나 나도 돈이 없어서 돈이 너무 아까워서... 그냥... 이거 남이 해준 말인데요. 그때는 ...인데... 지금 ...이더라... 전에 방송에 나와서 소설... 저는 전부 외우고 이해해라 그 한구절만 좋아하면 안된다. 오해한다. 그런 사람과 있었는데... 그 의미 없는 한구절이 인상적이다. 그 말 인상적이네요. 너무 소설에 빠지고 외워도 잘 되는 게 아닌 거 같던데... 귀찮은데... 그 말 들려준 애에게 몇 가지 불만이 있었고... 그래서 결국 절교하고 나는 예술을 찾지 못 한다는... 그 소설을 알기 쉽게 만들지... 알기 쉽게 말 해주지... 그러지도 않고... 짧게 내용 전달 잘 하던가... 그런 격한 생각이 드네요. 내용 뭔데... 뭐가 인상적인데... 라고 물으면 직접 보라고 하고 혼자 작품 보느라 사람 만나기 싫어하는 거 같던데... 쉬는 날 밤에 다른 동네 엄청 많이 걷고 터널도 걷고 황량한 미군 기지도 걸었지만... 좋은 거 모르겠고 잊었고 스피커폰으로 음악 들으며 걷지도 못 하게 뭔가 나쁘고... 같이 내 돈 내며 음식 먹는데... 뭔가 현실적이나 대중적으로 타락하고 싶었던 ㅎㅎ;;
아직 듣는분 계시나요
그럼
15년째임 초딩때부터 들었어유
근데 이건 원조버전아님
못 못잃어
넹
수없이 조그맣고 어지러운 생각들이 우리를 잠식해서 화가 나야 할지, 눈물을 흘려야 할지, 웃음을 지어야 할지 모르고 모든 것들이 소용돌이치는 것은, 우리가 그 사람을 얼마나 깊이 사려했는지, 우리가 그 사람을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입증한다
날 위로하질 않길.
날 이해하질 않길.
날 용서하질 않길.
날 구원하질 않길.
혼자서 반대로 하는 말이네요.
노래가 말하는 감정이 누군가를 미치도록 증오하는 감정보다 사람간의 사이에서 더 많이 느끼는 감정이라는 것을 이 노래를 듣고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이유모를 충격만 받았었는데 어쩌다 비슷한 상황에서 이 노래를 듣고 엄마 앞에서 펑펑 울었어요... 미운마음에 하지만 또 미안한 마음에 아무 말도 못하고 소리죽이고 계속 울었네요...이제는 하루하루 들으면서 위로받는 곡이 되었어요 새롭게 제 감정을 발견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못님의 노래 계속 듣고싶어요 점점더 깔끔해지고 세련되지고 좀더 섹시하고 매력있어지는게 느껴져요 오히려 다양한 매력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변화를 무서워 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변화해 주세요! 팬으로서 응원하고 기대하고 있을게요♥
날 구원하지 않길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보내는 답가인가
수년만에 왜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잘듣고 갑니다.
이이언 최고다...
날 기억하지 않길
아 진짜 너무 좋아...되게 위로되는데 슬프고..
노래가 진짜 너무 좋아요 감정이 벅차오르고 그래요
매일 듣는 노래예요 이런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중3 여름방학때 처음 들었는데 성인이 되고 다시듣네요
내인생 에서 아직 되세기고 있어
내하루 에서 아직 머물고 있어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나에게
그대는 그리 친절하진 않군요
간절히 바라는 것들은 언제나
그렇듯 끝내 이루어지지 않아요
난 오늘도 또 하루를 마치고 기도하죠
날 위로하지 않길
날 이해하지 않길
날 용서하지 않길
날 구원하지 않길
시간은 내게 아무런 표정 없이
오 내가 모두 틀렸다고 말해요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내 맘이
그 무엇도 원하지 않길 바래요
날 위로하지 않길
날 이해하지 않길
날 용서하지 않길
날 구원하지 않길
시간은 내게 아무런 표정 없이
오 내가 모두 틀렸다고 말해요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내 맘이
그 무엇도 원하지 않길 바래요
날 돌아보지 않길
더 아무 말도 않길
또 마주치지 않길
날 기억하지 않길
어디간거야..돌아와..못..
매일 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앨범하나만 다시 내주세요.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나에게
그대는 그리 친절하진 않군요
간절히 바라는 것들은 언제나
그렇듯 끝내 이루어지지 않아요
난 오늘도 또 하루를 마치고 기도하죠
날 위로하지 않길
날 이해하지 않길
날 용서하지 않길
날 구원하지 않길
시간은 내게 아무런 표정 없이
오 내가 모두 틀렸다고 말해요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내 맘이
그 무엇도 원하지 않길 바래요
날 위로하지 않길
날 이해하지 않길
날 용서하지 않길
날 구원하지 않길
날 돌아보지 않길
더 아무 말도 않길
또 마주치지 않길
날 기억하지 않길
자주 찾아오게 되는 곡이에요
I'm here from han so hee story
갸좋다....ㅠ
Han So Hee's story brought me here...
묘한 느낌이 좋다 ㅎ
어쩜 이렇게 부를수 있지요?? 멋져. 이이언!!
Very nice 👌
감성띵곡인데 어째서 노래방에 없죠...?
아직도 없습니다..
3집 전곡이 노래방에 없죠...ㅠㅠ
날개는 있는데 혼자 코노가서 부르면 진짜 자살하고 싶어짐
@@크크38 ㅠㅠㅋㅋㅋ
@@Ms_syobom 근데 또 그 느낌이 나쁘지 않아요 ㅋ
과거 신해철 고스트 스테이션 라디오 방송에서 목소리만 들은... 나는 그냥 나의 기분과 맞는 사람들과 있는 게 좋다. 그 말이 크게 와닿았었던... 2인조였던 거 같은데... 1명만 보이네요. 콜드 블러드는 지루하고 좋지 않았는데... 콜드 블러드 말고 사랑 없이 라던가... 나는 왜 라는 노래라던가... 못 노래 다 기억 안나는데... 다른 노래를 알리셨으면 못 앨범에 빨리 관심 갖았을텐데... 다른 노래가 조금 괜찮았던... 컴퓨터 관련 업종에서 일 하는 회사원이라서 다른 사람 보다 성실하고 안정적으로 보였는데... 근데... 여자 문제로 힘들어 하거나 주변 사람들이 그것을 위로하고 서로 힘들었을지도... 그리고 너만 사라지면 완벽한 세상이다. 그런 거 참 기분 나쁘네요. 그냥... 잘 지내야 하는데... 차라리 무심한게 이제는 외롭지 않다는... 집에 부모님이나 나도 돈이 없어서 돈이 너무 아까워서... 그냥... 이거 남이 해준 말인데요. 그때는 ...인데... 지금 ...이더라...
전에 방송에 나와서 소설... 저는 전부 외우고 이해해라 그 한구절만 좋아하면 안된다. 오해한다. 그런 사람과 있었는데...
그 의미 없는 한구절이 인상적이다.
그 말 인상적이네요. 너무 소설에 빠지고 외워도 잘 되는 게 아닌 거 같던데... 귀찮은데... 그 말 들려준 애에게 몇 가지 불만이 있었고... 그래서 결국 절교하고
나는 예술을 찾지 못 한다는...
그 소설을 알기 쉽게 만들지... 알기 쉽게 말 해주지... 그러지도 않고...
짧게 내용 전달 잘 하던가...
그런 격한 생각이 드네요.
내용 뭔데... 뭐가 인상적인데...
라고 물으면 직접 보라고 하고
혼자 작품 보느라 사람 만나기
싫어하는 거 같던데... 쉬는 날 밤에
다른 동네 엄청 많이 걷고 터널도 걷고
황량한 미군 기지도 걸었지만... 좋은 거 모르겠고 잊었고 스피커폰으로 음악 들으며 걷지도 못 하게 뭔가 나쁘고... 같이 내 돈 내며 음식 먹는데... 뭔가 현실적이나 대중적으로 타락하고 싶었던 ㅎㅎ;;
2023.6 아직
자장가로 듣기
한소희 스토리 보고 들으러 옴
노래 한번 기똥차네
2021
이런기타를 뭐라고 하나요?
일렉기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