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노벨상이 없어서 아쉽긴한데 솔직히 이과생으로써 너무나 당연한 결과임 일본이나 미국 다른나라에서 많은 인재들이 기초과학에 가는 경우가 많고 또 투자도 정부에서 엄청 많이 함 근데 한국은 일단 정부에서 많은 투자를 하지도 않을뿐더라 학생들도 의사되려고 하지 순수과학은 안가려고 함 오죽하면 과학인재 육성한다고 설립한 과학고에서 많은 학생들이 의대에 입학하겠냐 이런 현실에서 노벨상을 기대하는것은 좀 불가능하다고 봄 대신 꼭 노벨상 없다고 한국 과학이 망한건 아님 공학측면에서는 한국이 다른 나라에 절대로 뒤쳐지지 않음
그리고 반드시 투자 이상의 성과를 원하는 고질적인 문제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너무 심하다보니 성과가 좀 안 나오더라도 실험적인 것보다 검증된 것에 집중하는 성향이 강한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기초과학이라는 분야와는 너무 상반된 연구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등지의 선진국들은 이미 실험적인 도전 중 상당수가 실패하더라도 실험적인 성공이 가져오는 엄청난 수준의 리턴을 알고있는 것도 실험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이유들 중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merikamerika8097무슨 근거인가요? 자료좀 부탁합니다. 인구규모도 일본이 2배 이상이고 대학 수도 한국보다 많고 진학자의 절대치도 한국보다 높아요. 산업 구조도 제조업 자동차 전자기기 로봇공학에 강세를 보이는 구조이고 이에 따른 이공계 인재 수요도 월등히 높을텐데.. 무슨?
의대를 가려고 하지 누가 과학자하고 싶겠냐? ㅋㅋㅋㅋㅋ 그냥 돈이 최고임. 노벨상 같은 건 한국에는 어울리지 않음. 연구비도 깎인 마당에 ㅋㅋㅋㅋ 무슨 / 정치인들 월급은 올라가지만 과학자들은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게 한국의 현실임. 정말로 과학자 하고 싶으면 한국 국적을 버리는걸 제일 먼저 해야함.
그런것도 있지만 집단사회에서 누군가 나대는걸 창피해하는 특유의 사회분위기와 지나친 엄격함, 관용의 부재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그 때문에 국민 개개인들이 가진 잠재력을 존중하고 키워주는걸 학교, 회사든 조직에서나 사회에서나 어렵거나 불가능하게 만드는 점들이 분명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누가 뭐라하든 한분야만 파고들고 또 그런 점을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즉, 다양성을 존중해주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적어도 상대방에 대해 "That's okay(괜찮아요)", "That's possible(그럴수도 있죠)"이라는 관대함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마인드가 일본 사회에 분명있다고 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죠.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아날로그 팩스쓰고 주판으로 계산하고 손글씨로 결재서류 올리고 있는 일본에서 이모티콘과 QR코드, 인스턴트 라면을 개발했단건 그리 놀라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은 모든 학문의 목적이 대학입시에 맞춰져있음. 공부가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서만 활용이됨. 해외 유명 대학들은 학문 그자체가 목적임. 공부가 수단이 아닌 공부 그 자체가 목적이 되기때문에 끊임없이 공부하고 분석하고 발견하고 연구함. 노벨상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중에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그 어떤 저명한 수학자 과학자 철학자등등이 역사상 단한명도 없는 이유이기도 함.
한 우물만 계속 파고 한 분야만 계속 연구하면 한국 주변 사람들이 늘 하는 얘기... 늘 하는 레퍼토리. 그거 돈 되냐? 먹고살 수 있냐? 장가 언제 갈래? 이제 결혼도 하고 가정을 꾸려야지 언제까지 공부/연구만 할래? 등등.. 항상 주변 사람들이 문제임.. 그러니 이공계 학생들이 돈 벌려고 다들 의대나 가고 그러는거죠. 그렇다고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나 그것도 안 되는게 의대에서 연구쪽으로 빠지고 싶어도 또 다시 그런 잔소리들이 주변에 나옴.. 왜 연구하냐 돈 벌어라. 돈 버는 의학 전공으로 가라 등등. 뭐 끝이 없음.
한국은 그져 경쟁교육이잖아 창의성이 전혀 없는 교육을 하잖아 앞으로도 한국은 노벨 화학상 물리학상 관련된 과학상은 받을 권리는 없다고 보는데 인제를 키우는 교육을 해본적이 없는데 지금 교육시스템 그져 경쟁인데 경쟁 밖에 모르는 경쟁 중독이야..이미 지금 바꿔야하는데도 안하는데 뭘바래.. 바라는게 욕심이지 😢 한국은 앞으로도 안나와야해 저런거 이런 교육환경에서..😢
노벨상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선택하는 거라 연줄이 중요하지. ㅋㅋㅋㅋ 러시아의 세계적인 과학자들은 노벨상 못받아, 사이가 안좋아서. ㅋㅋㅋ 스웨덴 노벨상 수상자는 부지기수로 많지. 별 형편없는 연구자들도 자기네가 결정하니까 노벨상을 퍼줬으니까. ㅋㅋㅋㅋ 노벨상에 집착하지 말아라. 중요한 건 인구 100만명당 네이처 지수에서 40 이상 올리는 거야. 그게 서유럽 평균 수준이다. ㅋㅋㅋ
@@Si-kwanKim그렇다고 단정하기엔 좀 무리인게 노벨상 후보로도 거론되던 교수님이 정년때문에 제자 양성, 연구등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외국으로 건너가서 연구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우리나라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말 자체는 맞는 것 같습니다.
저번 필즈상하고 이번 문학상 보고 느꼈음 일단 한국은 노벨상 같은게 나오기 굉장히 힘든 환경임 특출난 사람을 키우기 보단 천재 한명의 창의성을 낮추더라도 다수의 평균을 올리는걸 좋아하는 사회임 이게 좋고 나쁘고는 딱히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봄 다같이 평균 높아지는게 국가적 측면에선 이득인 점도 있으니까 근데 문제는 가뭄에 콩나듯 개천에서 용 나오듯 어디서 상 받으면 바로 정치권,어디 단체 같은곳에서 숟가락 얹으려고 옴 이게 진짜 역겨운점 이라 생각함 어디서 상 받을 사람들은 정치 신경도 안쓰고 외길만 걸어온 사람들에게 자꾸 뭘 묻히려고 함
이 뉴스기사 자체가 결과주의를 내포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또, 남들과 계속 비교하려고도 하네요.(일본, 중국) 노벨상을 받는 것보다 노벨상을 받을 만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는 겁니다. 또한 누군 하는데 누군 못하니 마니 이런 어조로 말해서 얻는 이점이 있을까요? 지금 필요한건 연구자들에 대한 핍박이 아니라 관심과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카이스트 창립 당시 초대 원장이 기초 과학 따위 필요 없다고 정말 어리석은 연설을 했고, 나라 경제를 살려야한다고 응용 과학에만 집중하고 마치 기초 과학은 장난, 쓸때 없는 시간, 놀이로 비교했지요. 그결과 대한민국이 기초 과학 투자는 겨우 1990 대에 시작. 스포츠도 육상, 수영이라는 기초 종목을 개무시 하는 토양와 비슷하다고.
이상한 시민단체 한테 퍼줄 돈은 있고 과학계에 줄 돈은 없는게 한국 현실이지 왜? 정치인들이 그렇게 해야 표를 얻기 쉽거든 여성단체, 환경단체, 노동단체에 들어갈 돈은 있어도 과학계에 줄 돈은 없는거지. 시민단체에 들어가는 돈 깎아서 그돈 과학계에 준다고 해봐라. 그럼 그놈들 가만히 있을거 같음? 오히려 R&D 예산 깎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노벨상뿐만 아니고 영화에서 극히 몇명 빼놓고 세계적인 수준인 분야가 없습니다.사진을 예로 들자면 세계적인 사진 그룹 매그넘에 인도 중국 타이완 일본 심지어 베트남 맴버까지 있지만 한국인은 어시스턴트 맴버조차 없어요. 한국은 그냥 나와있는거 적당히 포장하고 팔아서 먹고 사는거지 뭔가 창의적인 분야에서 세계최고는 전멸 수준입니다.
애초에 10대 시절 12년간 배우는 의무 교육부터가 학자를 배출하려는 느낌이 단 하나도 없음. 그저 '성실한 노동자'를 배출하는데만 집중된 교육을 수십년간 하고 있음. 학자 싹수가 보이는 애들은 엘리트 운동선수처럼 나라에서 따로 도제식으로 뽑아서 돈 많이 주면서 키워야함. 일본은 그렇게 하고 있고
우리나라보다 일본이 훨씬 빨리 개항해서 근대적 교육을 도입한 것도 있고, 우리나라가 북한 때문에 쑥대밭이 되면서 국가 경제 회복을 위해 공업 위주로 경제가 굴러간 것도 있고, 우리나라는 이제 뭐든지 직업이 안정적이고 임금 역시 더 많은 의대 진학만을 위해 전쟁을 벌이는 것 같기도 하고... 변수가 너무 많은데 역사적인 맥락이라 더 이상 바꾸기도 불가능한 것들이 많고, 나머지도 시스템을 갈아 엎어서 기초 중심으로 교육의 장을 바꿔 나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너무 고착화돼서 바꾸려면 전쟁에 가까운 리셋이 필요하다는 것... ㅠ.ㅠ
본질엔 관심 없고 보상으로 주어지는거만 관심있는데 받겠냐 뭐든간에 그냥 내실을 다지고 자기 완성에 이를 생각은 없고 바로 그냥 결승선에만 가면장땡. 그래서 "남"한테 보이는 것에만 집중함. 이 나라에선 정치란 게 나라의 정무를 다스린단 의미가 아니고 "교언영색한 위선행위를 통해 능력과 상관없이 야료만으로 높은 자리를 차지함"를 일컫는거부터 답이 없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덜 똑똑해서 그런걸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가 말하길 차 잘 만들고 배 잘 만들고 못 하는 게 없는 게 우리나라 민족이다. 우리나라 교육의 취지가 사유하는 인간의 양성이 아닌 경제활동 주체의 양산이기 때문에 학문 분야에서 노벨상을 못 받는 것이다.
많이들 망각하고 있는건데, 일본은 1차대전당시 이미 군함을 만들었고, 2차대전엔 항모를 만든 나라임.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과학기술 발전이 무려 70년 이상 늦음. 2차대전 끝나고 독립한 나라들 중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원탑임. 이정도로 과학기술 마련한 것은 대단한거지 뭔 별 쓸데없는 소리가 많을까?
일본 학자가 "한국 사회는 사람들이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남의 나라 유명인들은 결혼 여러번 하고 , 동거도 많이 하고 , 애도 많이 낳는데 그런 나라 사람들을 도덕 이라는 잣대로 비난만 하고 있죠. 도덕 쟁탈전 하는데 소멸 국가 세계 1위. 성진국 이라고 하는 일본은 한국 보다 출산율이 2배
@@더럽게아픔ㅇㅇ 고령화긴 한데 최소한 일본은 미래가 있는 정도인데 한국은 아예 없음 그게 출산률 1.3인 일본과 출산률 0.7인 한국의 차이임 심지어 일본은 1.3인 상태에서 어떻게든 반등시키려고 국가적인 노력을 하는데 한국은 0.7인데도 아직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게 제일 끔찍한 사실임... 한국 저출산이 지금와서 문제된게 아니기도 하고... 한국 저출산 문제는 40년 초저출산은 20년이 넘은 문제임 최소한 1990년대는 imf랑 베이비붐 여파때문이라고 변명이라도 하지 초저출산 진입한 2002년부터는 그냥 변명도 불가능하게 꼬라박음 최소한 2002년에 빡세게 대책 강구하고 시행했으면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그때 대통령이란 사람이 북한에 핵폭탄이나 선물로 주고...
그냥 한국인들 전체적으로 사고방식자체가 문제라그런거같음..얼마전 쇼츠에서본건데 외국에서 어떤남자가 영화처럼 몸에 무슨 장비같은거 입고 공중에 날아다니는 영상이있었음. 거기에 외국인들은 멋지다,빨리 상용화되는날이 왔으면 좋겠다.이런반응들인데 한국인들댓글은 "저러다 떨어져서 죽으면 누구책임이냐" 이런 댓글들이 주를 이뤘음.. 그때 그댓글들 보고느낌. 아 한국인들은 글렀다. 민족성자체가 앞뒤꽉막힌 인간들이다. 라고...
정치인중에서 이과출신이 거의 없다 보니 일반적인 생산직과 연구직을 같은부류로 해석하여 돈이 될 수 있는 결과물만 원함. 여러 실패를 통해 나오는게 과학기술이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실패를 통해 최적을 찾아내는것이 공업기술인데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인원감축과 비용삭감, 그리고 국회의원 월급 올리기에 열중함. 일본에서 국가나 회사가 어려움에 빠져도 연구비는 나중에 줄임. 하지만 한국은 연구원을 가장 먼저 해고하고 마케팅에 투자함. 그리고 연구원 복구는 천천히 진행됨. 아무리 공부잘해서 물리학과, 화학과 가도 자신보다 공부못했던 애들한테 잘리는데 누가 자식들한테 이공계를 권할까... 변호사나 의사하라고하지.. IMF가 우리나라를 참 많이 바꿔놨음 근데 이제 20년도 지남. 이젠 고칠때가 됨.
기초과학 뿐만 아니라 그냥 모든 분야에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 결과물 안나오면 바로 자르고 접고 이지랄들 해대는데 어떻게 가능함... 그냥 좀 믿고 진득하게 밀어줄 생각을 해야지... 6개월 해보고 아니면 덮어버리면서 6개월이면 시간 많이 준거래나... 참나... 예를 들자면 미국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한국식품업계 미국현지법인에서 일했는데 미국 슈퍼마켓 체인에 새로운 식품 입점 하는게 뭐 쉬운일도 아니고 게다가 아시안계 음식이면 더더욱 좁은문인데 사람 고용해놓고 몇년내로 결과안나온다고 짜르고 또 뽑고 몇년내로 결과 안나온다고 또 짜르고... 미국은 그런 수많은 슈퍼마켓회사 체인들의 바이어들 일년에 한번있는 제품 물갈이 검토할때 딱 한번 보는게 다라서 그떄 바이어가 무슨이유가 됬던 입점 승락 안되면 그냥 진짜 다음해까지 기다리는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그 영업사원 짜르면 다음해 또 새로운 인물이 가서 그 바이어를 또 봐야 되는데 바이어 입장에서는 이회사 왜이리 영업사원이 자주 바껴? 직원들 일하기 힘든 회산가? 하면서 그럼 이회사 제품이 과연 믿을만 한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현재 미국회사에서 일해보니 진짜 장기적으로 접근해서 올해 안되면 내년, 그다음해, 또... 그냥 계속 매년 가서 바이어 문 두드리고 그 중간에 소규모 슈퍼라던지 동네 슈퍼라도 소소히 입점 늘려가면서 마케팅으로 제품 홍보 계속 해가면서 공략하라고 했고 결국 4년쨰 될떄부턴 큰 슈퍼마켓 회사들의 바이어들 이제는 먼저 우리도 니네 제품 입점하고 싶다라고 연락옴... 암튼 이렇게 뭐든 좀 장기적으로 꾸준히 믿고 밀어줘야 되는데 한국인들 성격 급해서 그게 될런지...
현재 성공한 사업가 창업자를 볼때 학벌순 전혀 아닙니다 능력은 이런 겁니다 암기식성적순만 최고로 치는 국민성이 창의성이 있는 능력자들이 발휘할수 없는 나라입니다 조선시대에 선비 학자만 최고이고 대장간기술자 의술 상인을 천대하던 삼국시대보다 퇴보하던 그런 조선시대 사상은 없어져야 합니다
한국은 과제를 따기위해가 실적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로 트렌드를 따라가는 연구를 많이 함.. 연구수준도 수준급이고 흘룽하지만 무언가 새로운것을 하는사람은 거의 없는게 문제. 노벨상은 세상을 바꿀연구의 공헌자에게 주기때문에 한국 트렌드와는 맞지않음. 요즘 한국사람들 연구잘하는건 세계적으로도 잘알아줘요
일본이 과학연구를 빨리 시작했다는 핑계를 대기에는 중국도 수상을 하는데 이젠 어떤 핑계를 댈지... 옛날보다 경제력에서 많이 쇠퇴한 일본은 지금도 정부에서 기초과학에 대규모 투자를 해줘서 연구시설과 장비를 설치해주는데 한국은.... 뭐 한다는걸 본적이없음. 기껏해봐야 기업한테서 돈타낼 생각만 하고있지... 열정페이로만 어떻게든 돌아가는 시스템으로는 상대가 안되는거지
과학이라는게 예술처럼 길게 봐야 하는 건데 한국의 약점이쟎어, 8282~~ 8282의 나라에서 길게 보는건 힘들지~~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봄~ 이런걸 이야기할 수 있는게 건강한 마인드라 봄. 국뽕에 빠져서 뭐 좀 기분 나쁜 이야기 나오면 바로 악플로 오는건 지양해야지~그래야 멘탈의 발전도 있다~~그런데 소중한건 가족이라고 하는게 대부분인데 유독 한국은 Money 라고 하는 현실이라 앞으로 멘탈도 더 down 될 가능성이 높다~~ 그거에 도움되는게 종교인데 종교도 많이 썩어서 오호통재라~~
노벨상에는 물리학, 화학, 생리학 또는 의학, 문학, 평화, 그리고 경제학 등 6개의 분야가 있다. 양자컴퓨터 발명하면 물리학이나 화학에 해당하는 기술로 수상받을 수 있으니 잘 됬으면 좋겠다. 의학: 우리나라는 의료강국임에 불구하고 생리학 또는 의학상을 못 받는건 의료기초과학연구 투자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응용연구에만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에 노벨상이 없어서 아쉽긴한데 솔직히 이과생으로써 너무나 당연한 결과임
일본이나 미국 다른나라에서 많은 인재들이 기초과학에 가는 경우가 많고 또 투자도 정부에서 엄청 많이 함
근데 한국은 일단 정부에서 많은 투자를 하지도 않을뿐더라 학생들도 의사되려고 하지 순수과학은 안가려고 함 오죽하면 과학인재 육성한다고 설립한 과학고에서 많은 학생들이 의대에 입학하겠냐
이런 현실에서 노벨상을 기대하는것은 좀 불가능하다고 봄 대신 꼭 노벨상 없다고 한국 과학이 망한건 아님 공학측면에서는 한국이 다른 나라에 절대로 뒤쳐지지 않음
그리고 반드시 투자 이상의 성과를 원하는 고질적인 문제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너무 심하다보니 성과가 좀 안 나오더라도 실험적인 것보다 검증된 것에 집중하는 성향이 강한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기초과학이라는 분야와는 너무 상반된 연구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등지의 선진국들은 이미 실험적인 도전 중 상당수가 실패하더라도 실험적인 성공이 가져오는 엄청난 수준의 리턴을 알고있는 것도 실험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이유들 중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 말고 이공계 학생 숫자도 한국이 일본보다 많은뎁쇼 ? 못믿겠으면 알아보셈
@@merikamerika8097무슨 근거인가요? 자료좀 부탁합니다.
인구규모도 일본이 2배 이상이고 대학 수도 한국보다 많고 진학자의 절대치도 한국보다 높아요.
산업 구조도 제조업 자동차 전자기기 로봇공학에 강세를 보이는 구조이고 이에 따른 이공계 인재 수요도 월등히 높을텐데.. 무슨?
그리고 대학원문화도 좀 개선해야함
내가봣을때 그냥 일본 중국이 수학 과학을 잘하는 유전자임 ㅋㅋ 한국은 예로부터 그런분야는 뒤쳐짐
의대를 가려고 하지 누가 과학자하고 싶겠냐? ㅋㅋㅋㅋㅋ 그냥 돈이 최고임. 노벨상 같은 건 한국에는 어울리지 않음. 연구비도 깎인 마당에 ㅋㅋㅋㅋ 무슨 / 정치인들 월급은 올라가지만 과학자들은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게 한국의 현실임. 정말로 과학자 하고 싶으면 한국 국적을 버리는걸 제일 먼저 해야함.
ㅇㅈ 이게 근본적인 원인인데 베댓에 정상적으로 분석해놓은 게 아예 없네요 ㅋㅋ 이 나라는 아직 멀었음.
팩트는 이딴 나라에 실망한 0.001%의 과학천재가 국적포기하고 선진국가서 연구해서 성과내면 한국계 OO인 하면서 국뽕TV와 뉴스로 도배된다는거임. 국적포기 안하면 뭐..이미 선례가 있어서 알지?
그래서 이미 다들 열심히 공부해서 박사든 포닥이든 미국으로 나가고 거기서 취직함
현실은 미국에서 정착한 한인과학자들도 뚜렷한 성과는 없다는거. 2-3세도 없음.
과학은 기초가 중요한데 대충건너뛰고 돈되는것만 봐대니 그렇지.
일본의 기초과학은 일제시대 때 발전한 거긴함ㅋㅋ 한국은 기초과학이 발전하기엔 전쟁이후 경제발전이 급선무여서 응용과학 쪽으로 발전
기초과학 자연과학 이딴거 ㅈ까고 바로 응용과학이나 실리공학 위주로 넘어가서 그럼. 어쩔수없음... 나라가 ㅈ만하고 625땜시 나라가 파탄나서 단기속결로 발전하려면 그쪽으로 분야가 발달할수밖에...
삼성이 딱 그랬슴 그래서 지금위기고
이거 맞음. 내가 하고싶은 연구나 일을 하는게 아닌 황금주의에 돈되는거만 해야 인정하는 사회분위기.
근데 저런 일본 지금 장기침체로 망해가고있음 ㅋㅋ
인구가 엄청 많아서 경제규모 4위인거지 성장률 0%에 국민소득.임금수준은 oecd최하위 수준
ㅋㅋㅋ
문제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못바꾸는거 보면 노벨상 못탈 나라인듯
'돈이 안되니까' 가 모든 이유가 될수 있는 나라라
@@wiziz5568 그 돈이 안되니까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다이나믹하게 발전 못 했음
얻을 게 있으면 당연히 버릴 것도 있어야지 ㅋㅋ 먹고살만 해 지니까 눈에 뵈는 게 없어지네
@@이혈-z5i 상황은 매번 바뀌고 이젠 비판적으로 바꿜때임 아닌건 아닌것
먹고 살만해 졌으니까 다음을 노려야지@@이혈-z5i
@@이혈-z5i 먹고 살만해졌으니까 이제 바뀌어야지 계속 개발도상국 마인드로 살래?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온 나라가 노벨상이라는 "보상" 에 집착하는 풍토가 한국이 노벨상을 받을 수 없는 이유를 보여줌.
정론 ㅋㅋㅋ
ㅇㅈ
걍 일본인이 우월해서 받는건가?
갓본
@@바사삭-l5h그거 일리가 있을수도 있는게 똑똑한 한국인은 이미 외국으로 다 갔을수도...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일본이 우월하다 이러진 맙시다.
다양한 것을 연구하고 그중에 하나가 노벨상 받는거 인대
연구한다 하면 그거 돈은 버냐? 노벨상은 받냐? 하면서 펌하 함
..과정없이 결과만 중요한나라
진짜 이 말이 와닿네요. 항상 결과주의... 일하면서도 많이 느낌. 어쩌면 이런게 우리나라는 엔지니어들 천대하는 이유도 있을듯.
그런것도 있지만 집단사회에서 누군가 나대는걸 창피해하는 특유의 사회분위기와 지나친 엄격함, 관용의 부재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그 때문에 국민 개개인들이 가진 잠재력을 존중하고 키워주는걸 학교, 회사든 조직에서나 사회에서나 어렵거나 불가능하게 만드는 점들이 분명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누가 뭐라하든 한분야만 파고들고 또 그런 점을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즉, 다양성을 존중해주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적어도 상대방에 대해 "That's okay(괜찮아요)", "That's possible(그럴수도 있죠)"이라는 관대함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마인드가 일본 사회에 분명있다고 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죠.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아날로그 팩스쓰고 주판으로 계산하고 손글씨로 결재서류 올리고 있는 일본에서 이모티콘과 QR코드, 인스턴트 라면을 개발했단건 그리 놀라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hyacinth9689100% 동의합니다
조선의 잔재인 유교때문에 발목잡는게 한두가지가 아님
입시도 취업도 등등 다 결과주의이니.... 저런 명예는 항상 꼴찌취급
자격지심에 쩌들어서 중국 러시아 비방만 했지 현실은 웃멋참 언제 정신 차릴런지 그 나라에 그 국민이니
증극 비방은 인구 대비 성과를 보면 당연한건데 ㅎㅎㅎㅎ 노벨상 1도 없는 나라 주제에 노벨상 25개 있는 나라를 무시하고 비웃고 망했다고 자위하는 자기성찰 0 국민성에서 절대 노벨상 못 나옴. 그냥 핵대중 거짓평화쇼 같은거 하면 그런쪽으로만 노려봐야 함.
얘! 너 자칭 친일파호소인 애들 돌려까는 거니?
ㄴㄴ 자격지심에 찌들어서 일본 비방만 계속 했지
ㄹㅇ친일파 호소인들ㅋㅋ 중국 비방하는거 개웃기더라ㅋㅋㅋㅋ
중국은 비방해도 돼 조선족아 ㅋㅋ 허구한날 일본만 까는게 한국인데
한국에 제일 많은 게 부동산중개소, 일본에 제일 많은 게 연구소, 미국에 제일 많은 게 변호사 사무소라고 하잖아...나라 바꿔야하는데...그냥 이꼴 계속 갈 거 같다...
반란일으켜서 나라 다시 세우는게 빠를듯
한국은 명예보다 돈에 미친 결과주의인데 어쩌겠음.....
일본이 연구소가 많다는건 어디서 보고 온거예요 ?? 그리고 이공계 학생숫자도 일본보다 한국이 더 많을텐데요 ??
연구소 규모도 미국이 압도적일텐디
일본에 제일 많은게 연구소라는건 뭔 쌉소리냐
한국은 모든 학문의 목적이 대학입시에 맞춰져있음. 공부가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서만 활용이됨.
해외 유명 대학들은 학문 그자체가 목적임. 공부가 수단이 아닌 공부 그 자체가 목적이 되기때문에 끊임없이 공부하고 분석하고 발견하고 연구함.
노벨상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중에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그 어떤 저명한 수학자 과학자 철학자등등이 역사상 단한명도 없는 이유이기도 함.
필즈상 받았잖아 한잔해
근데 일본도 우리만큼 입시에 중점을 맞춘 교육인건 마찬가지입니다.
@@늘보7대학원 석사 이후론 계속 미국에서 쭉 활동한 사람인데...? 걍 그거만 봐도 한국의 학계나 사회 풍조에 어딘가 나사 빠진게 있는거임
공학만 중시하고 기초과학은 중시하지 않으니까.
국내에서 연구직이 받는 대접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대학원생을 노예라 비꼬며 그 기간을 버텨내서 석사 아니 박사를 따더라도 어떤 기업에서도 의사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데 천재들이 과학을 하는게 이상한 나라죠.
학계로 뛰어든 사람 중 온전히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몇프로나 될까 ㅋㅋㅋ
쓸데없는 권위의식에 사로잡혀서 잡무부터 배우는게 현 나라의 주소다 ㅋㅋ
대한민국 시스템이 개판이라서 못받는거다
625폐허에서 이만큼 세계에 위상을 올리고 살기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해라
@@jenesice 개뜰내나는 소리만 골라서하네 언제까지 6.25에서 살래 ㅋㅋㅋㅋ 미일중한 묶어주니까 동급으로 아는거 아니지? 앞나라 따라가지도 못한다
@@jenesice '감사하라'가 현체제에 안주하라랑 같은 뜻으로 이해한다면 저지능이라 생각하면 됨
@@jenesice 니가 해줬냐?
@@jenesice발전을 계속 해야지 뭔…님 매국노임? 왜 나라 발전에 응원을 하지 못할 망정 방해를 하네
돈벌궁리만하니까. ㅋㅋ 우리는 대학이 취업학교잖여. 과학뿐만아니라 인문학도 솔직히 후진국 수준이지 뭐.
정답 아니면 오답인 우리나라에서는 실패하면 다음 기회가 없잖아.
난 노벨상이 그 수많은 실패에서 나오는 성공에 대한 존경의 표시라고 생각함.
지금당장 바꾼다고 다음에 뚝딱 생기는건 아니다 몇십년 환경을 바꿔야함
한국에선 노벨상 수상자 나오면 안된다. 받으면 우르르 몰려가 옛날 황우석 처럼 국가영웅으로 떠받들겠지. 그런 꼬라지 보느니 차라리 아무도 안받는게 낫다.
어차피 넌 못받을테니까 아무도 안받는게 낫다 이말이네
국위선양이니까 충분히 그럴 가치 있다고 보는데 아재 질투는..
노벨상 받으면 그냥 이리저리 사생활 조리돌림 당하고 되지도 않는 청문회 열려서 인생 망할듯 ㅋㅋ
놀랍게도 이딴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질투쟁이들이 한반도에 너무 많기 때문에 노벨상이 안 나오는것도 있음. 남 잘되고 인기 얻는 꼬라지 보면 배가 아파서 뒤지려고 하는 족속들. 잘나가는놈 어떻게든 끌어내려야 직성이 풀리는 밴댕이 소갈딱지 좌파들. 이런애들이 이재명 지지함
노벨상 수상이면 국가영웅 맞는데 왜
무한경쟁의 폐해 : 출산율 제로, 노벨과학수상자 제로, 협동심 제로, 도덕성 제로, 국민성 제로
자살률 1위
탈조선이 답이다
하지만 자살율은 1위죠 ㅋㅋㅋㅋ
한 우물만 계속 파고 한 분야만 계속 연구하면 한국 주변 사람들이 늘 하는 얘기... 늘 하는 레퍼토리. 그거 돈 되냐? 먹고살 수 있냐? 장가 언제 갈래? 이제 결혼도 하고 가정을 꾸려야지 언제까지 공부/연구만 할래? 등등.. 항상 주변 사람들이 문제임.. 그러니 이공계 학생들이 돈 벌려고 다들 의대나 가고 그러는거죠. 그렇다고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나 그것도 안 되는게 의대에서 연구쪽으로 빠지고 싶어도 또 다시 그런 잔소리들이 주변에 나옴.. 왜 연구하냐 돈 벌어라. 돈 버는 의학 전공으로 가라 등등. 뭐 끝이 없음.
자연과학계열 꿈꾸는 학생으로서는 한국보다 외국쪽으로 가는걸 생각하고 있긴 해요..
순수과학을 전혀 안 밀어주니 원..
앞으로도 과학분야에서 노벨상 나올 일은 없다. 저 한강 작가가 진짜 기적이지
한국은 그져 경쟁교육이잖아 창의성이 전혀 없는 교육을 하잖아 앞으로도 한국은 노벨 화학상 물리학상 관련된 과학상은 받을 권리는 없다고 보는데
인제를 키우는 교육을 해본적이 없는데 지금 교육시스템 그져 경쟁인데 경쟁 밖에 모르는 경쟁 중독이야..이미 지금 바꿔야하는데도 안하는데 뭘바래.. 바라는게 욕심이지 😢 한국은 앞으로도 안나와야해 저런거 이런 교육환경에서..😢
한국인들은 주입식 교육만 받고 자라서 스스로 생각을 못하는 민족이 되어버렸는데 노벨상을 받을수 있겠냐?
노벨상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선택하는 거라 연줄이 중요하지. ㅋㅋㅋㅋ 러시아의 세계적인 과학자들은 노벨상 못받아, 사이가 안좋아서. ㅋㅋㅋ 스웨덴 노벨상 수상자는 부지기수로 많지. 별 형편없는 연구자들도 자기네가 결정하니까 노벨상을 퍼줬으니까. ㅋㅋㅋㅋ 노벨상에 집착하지 말아라. 중요한 건 인구 100만명당 네이처 지수에서 40 이상 올리는 거야. 그게 서유럽 평균 수준이다. ㅋㅋㅋ
국민성이 문제이지 정부의 정책 탓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전에는 연구비가 없었다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자세로 평생을 연구에 몰두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해요.
@@Si-kwanKim그렇다고 단정하기엔 좀 무리인게 노벨상 후보로도 거론되던 교수님이 정년때문에 제자 양성, 연구등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외국으로 건너가서 연구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우리나라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말 자체는 맞는 것 같습니다.
기초과학 불모지라 그렇습니다. 이제는 체제를 바꿀 때 아닌가 싶습니다. 늦더라도...
한국은 잘되면 내 탓, 못 되면 남 탓하는 DNA 때문에 어려움 ....
오죽하면 속담도 있겠냐? ....
우리나라 공부좀했다는애들 지금 피부과에서 보톡스 필러나 하고있으니ㅋㅋ뭐 이공계가라고 강요하는건 아니고
이공계 과학자 해봐야. 정년도 되기전에 짤리고 일할땐 노예처럼 부려지는데 성과 못내면 개갈구고 연구비 삭감, 성과 내면 윗선이 가져가고..너가 가서 노예처럼 일해주던가. 편의점 사장이 야근 몇번 시키면 노동부 갈놈이 말은 많네. ㅋㅋ
장앤가 팩트는 99%의 나라에서 의대는 부동의 1위임 ㅋㅋㅋㅋㅋ
나라 정책이 의대 가라고 발악하는데 이공계를 왜가냐 의대 갈 성적 가지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개발독재가 필요하다...
못받는 이유가 별거 있습니까? 점수대로 대학가는데...과는 상관안하고 오로지 대학. 내가 하고싶은거는 이건데, 대학을 갈수가 없으니 그 하고싶은것을 10때부터 포기해야하는나라가 우리나라인데 당연한거 아닙니까.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에 대치동 없어
난 미국이나 영국에
대치동 있다고 외국인이건
언론이건 듣도 보도 못했다
심지어 문화가 비슷한
옆나라 일본에도 대치동
없다
대치동은 오늘도 불야성
그러니 앞으로 50년 후에도 빵명
웃긴건 중국은 그나마 인구가 미친듯이 많고 경쟁률이 심해서 1000명중 1명은 천재가 나오니까 그들이 다 노벨상 타는듯... 한국은 중국만큼 체급도 안되면서 일본만큼 기초과학 인프라도 ㅆ창이니...
니가 언급한 국가들이 더 심각한데?😂 거긴 아예 계급으로 나눠버려
@@kaps92a95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사회가 계급사회임?
@@이수봉-x3s지능이 많이 낮네….. 계급이라는게 카스트제 같은거 말하는게 아니겠지?
@@이수봉-x3s 100%가 계급사회라 치면 그 나라들은 60-70%는 됨. 미국만 제외, 제외되는 이유도 능력자들이 이주해와서 그런것
근본 없고 돈만 있기때문. 모든정책도 기업도 돈안되는 근본은 과감히 용감히 철저히 악날하게 없애는 간꼬꾸.
저번 필즈상하고 이번 문학상 보고 느꼈음
일단 한국은 노벨상 같은게 나오기 굉장히 힘든 환경임 특출난 사람을 키우기 보단 천재 한명의 창의성을 낮추더라도 다수의 평균을 올리는걸 좋아하는 사회임
이게 좋고 나쁘고는 딱히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봄 다같이 평균 높아지는게 국가적 측면에선 이득인 점도 있으니까
근데 문제는 가뭄에 콩나듯 개천에서 용 나오듯 어디서 상 받으면 바로 정치권,어디 단체 같은곳에서 숟가락 얹으려고 옴
이게 진짜 역겨운점 이라 생각함 어디서 상 받을 사람들은 정치 신경도 안쓰고 외길만 걸어온 사람들에게 자꾸 뭘 묻히려고 함
1년마다 연구 결과 안나오면 연구에서 자르잔아
노벨상 없는 이유
특이한거 바보같이 보이는거 연구하면 무시하고 연구비 삭감함.
흑연에서 희귀물질 분리하는것도 테이프 몇 번 떼야 흑연이 없어질까하는 바보같은 연구에서 나옴. 한국이였으면 왜 그딴 연구하냐며 욕하고 무시하고 세금 낭비했다고 처벌해야 한다면서 들고 일남.
이 뉴스기사 자체가 결과주의를 내포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또, 남들과 계속 비교하려고도 하네요.(일본, 중국)
노벨상을 받는 것보다 노벨상을 받을 만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는 겁니다.
또한 누군 하는데 누군 못하니 마니 이런 어조로 말해서 얻는 이점이 있을까요?
지금 필요한건 연구자들에 대한 핍박이 아니라 관심과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카이스트 창립 당시 초대 원장이 기초 과학 따위 필요 없다고 정말 어리석은 연설을 했고, 나라 경제를 살려야한다고 응용 과학에만 집중하고 마치 기초 과학은 장난, 쓸때 없는 시간, 놀이로 비교했지요. 그결과 대한민국이 기초 과학 투자는 겨우 1990 대에 시작. 스포츠도 육상, 수영이라는 기초 종목을 개무시 하는 토양와 비슷하다고.
이상한 시민단체 한테 퍼줄 돈은 있고
과학계에 줄 돈은 없는게 한국 현실이지
왜? 정치인들이 그렇게 해야 표를 얻기 쉽거든
여성단체, 환경단체, 노동단체에 들어갈 돈은 있어도 과학계에 줄 돈은 없는거지. 시민단체에 들어가는 돈 깎아서 그돈 과학계에 준다고 해봐라.
그럼 그놈들 가만히 있을거 같음? 오히려 R&D 예산 깎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윤석열이 과학 r/d에산 깎은 거 아세요? 과학만 깎은 게 아니라 몽땅 깎았어요. 매스컴에서도 난리였는데 못 보셨나보네. 검색해보세요 기사 넘쳐남.
가정교육, 공교육이 무너지고 사교육에 미쳐버린 나라가
노벨과학상 한명이라도 타면 기적이다
그게 아니라 과학에 돈을 투자하지 않는 한국 현실이 문제인거죠
한국은 실패하면 죽일듯이 물어뜯고 결과만 추구하니 연구할 환경이 안나오죠
공교육이 무너진 나라는 아프리카나, 남미, 시리아나 예멘 같은 나라들이고 한국의 공교육은 건재합니다.
서울대의 자랑=고3 때 몇 점? | 미국 영국 명문대의 자랑 ==> 노벨상, 필즈상, 아벨상, 문학상, 예술상 그 외 수많은 상을 싹쓸이. 심지어 스포츠까지 싹쓸이.
이건 또 뭔 이상한소리래 ㅋㅋㅋ 이러니 노벨상 안나오지
우리나라 과학 분야에 조금도 도움된 적 없을 것 같은 이 뉴스 만든 사람들은, 한 것도 없으면서 왜 노벨상 못 받는다고 비판만 하는 것일까
의대가서 의사되면 끝인 천민자본주읜데 뭐
그냥 빠르게 발전함으로써 어쩔수 수 없이 기초 과학 분야가 없는거지
당장 일본은 우리가 볼때 하찮아 보이는것부터 연구를 심도있게 하는 경향이 있음... 돈도 돈이지만 탐구력이 분명 다르다
민주고 보수고 간에 대통령 얼굴 한 번 바뀌면 기존에 지원하던 것들이 싹 사라짐 이게 5년마다 연례행사처럼 이뤄지고 있음
일본에 비해 자본 축적과 연구 인프라 갖추기가 한참 늦었으므로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됨....어느 분야든 별 차이 없으면 돈 많이 있는 놈이 이기게 되어 있음...
韓国の研究者が劣っているわけではなく、単純に環境だと思います。
ノーベル賞を取る為に研究者は頑張っているわけではなく、世の役に立つために研究してその結果がノーベル賞です。
短期間の成果で受賞できることではなく、最低30年は必要でしょう。
韓国の環境が正しいのであれば正直韓国で数名受賞者が既に出ているはずです。
韓国の研究者への待遇や環境が良くないのは韓国外の国々でも有名です。
어릴적부터 남들과 다름 이상하게 취급하고
창의력 부모들이 다죽이고 암기식 사교육 올인 ㅋㅋ
여기서도 통하는 '돈이될까?'
대한민국은 교육 시스템 부터가 개판이 잖아? 그냥 노예양성소지, 과학자들을 양성하는 곳이 아님.... 대학원생을 왜 노예라고 부르겠냐? 진짜 노예생활을 하니깐 그렇게 부르는거지
그... 해외도 대학원생은 노예가 맞습니다
오래걸리고 돈안되는 연구는 안해서
안해서 X, 못해서 O
어릴때는 사교육, 커서 부동산에 미쳐있는 나라인데 노벨상이 왜 나오노
주입식교육과 가스라이팅이 판을 치는데 되겠냐 ㅋㅋㅋㅋ
노벨상뿐만 아니고 영화에서 극히 몇명 빼놓고 세계적인 수준인 분야가 없습니다.사진을 예로 들자면 세계적인 사진 그룹
매그넘에 인도 중국 타이완 일본 심지어 베트남 맴버까지 있지만 한국인은 어시스턴트 맴버조차 없어요.
한국은 그냥 나와있는거 적당히 포장하고 팔아서 먹고 사는거지 뭔가 창의적인 분야에서 세계최고는 전멸 수준입니다.
애초에 10대 시절 12년간 배우는 의무 교육부터가 학자를 배출하려는 느낌이 단 하나도 없음. 그저 '성실한 노동자'를 배출하는데만 집중된 교육을 수십년간 하고 있음. 학자 싹수가 보이는 애들은 엘리트 운동선수처럼 나라에서 따로 도제식으로 뽑아서 돈 많이 주면서 키워야함. 일본은 그렇게 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돈되는거 아니면 연구안함 - 일본은 기초과학이 엄청 탄탄함 한국하고 비교도 안될정도로 ...
우린 미국, 일본, 유럽이 밟아온 길을 그저 보고 따라할뿐
우리나라보다 일본이 훨씬 빨리 개항해서 근대적 교육을 도입한 것도 있고, 우리나라가 북한 때문에 쑥대밭이 되면서 국가 경제 회복을 위해 공업 위주로 경제가 굴러간 것도 있고, 우리나라는 이제 뭐든지 직업이 안정적이고 임금 역시 더 많은 의대 진학만을 위해 전쟁을 벌이는 것 같기도 하고... 변수가 너무 많은데 역사적인 맥락이라 더 이상 바꾸기도 불가능한 것들이 많고, 나머지도 시스템을 갈아 엎어서 기초 중심으로 교육의 장을 바꿔 나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너무 고착화돼서 바꾸려면 전쟁에 가까운 리셋이 필요하다는 것... ㅠ.ㅠ
우리가 그렇게 무시하는 인도도 노벨과학상은 있다..
인도를 무시할 수 있나요? IT 천재들은 거의 다 인도출신들입니다.
수학 과학분야에서는 미국이나 유럽도 한 수 접고 들어가는게 인도교육임
라마누잔같은 위대한 수학자들이 수두룩 ...
인도를 무시하는거보니 답없긴하네
인도 경제력 일본에 이어 아시아 3위 규모고 전세계 탑10 안에 드는 경제대국임.. 우주기술도 인도가 자체 로켓 개발하여 이미 쏘아올리고 핵보유국에다가 it쪽은 인도도 상당한 강국.
그냥 좀만 상식이 있어도 인도라는 나라는 무시할수가 없음.
인도 공과대학 수학하고 소프트웨어는 세계 1.2등 다투는 대학임 ㅋㅋㅋ
인재들이 더더욱 의대로 몰리고 거기서도 성형, 피부, 치과 같이 돈 되는 곳으로 가니..
돈이 된다 = 그 분야로 소비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된다.
본질엔 관심 없고 보상으로 주어지는거만 관심있는데 받겠냐
뭐든간에 그냥 내실을 다지고 자기 완성에 이를 생각은 없고 바로 그냥 결승선에만 가면장땡. 그래서 "남"한테 보이는 것에만 집중함.
이 나라에선 정치란 게 나라의 정무를 다스린단 의미가 아니고
"교언영색한 위선행위를 통해 능력과 상관없이 야료만으로 높은 자리를 차지함"를 일컫는거부터 답이 없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덜 똑똑해서 그런걸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가 말하길 차 잘 만들고 배 잘 만들고 못 하는 게 없는 게 우리나라 민족이다.
우리나라 교육의 취지가 사유하는 인간의 양성이 아닌
경제활동 주체의 양산이기 때문에 학문 분야에서 노벨상을 못 받는 것이다.
정확히 보셨습니다.
그런데 노벨 문학상은 우리나라 소설가가 받았습니다.
무쿵현따 ㅋㅋㅋㅋㅋ
무지한 한국인들아~~불평만 하지말고 고칠생각이나 해 제발 공감하지말고 😂😂😂😂
저런 결과 나올때까지 사람들이 기다려 주긴하냐? ㅋㅋ
로봇처럼 달달 외는 주입식 교육이 진리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연구를 못하는건 당연한것
몇십년전부터 주입식교육 폐해에 대해서 주장했지만, 결과는 가장 개도국 중 유일하게 선진국대열에 들어가 버린 아이러니한 사실
@@Hyunilssi 개도국에서 선진국까지는 가능한데 그 이상은 힘들지도..혁신성이 떨어지고 있대요. 따라가고 완성, 정교화는 잘 하는데..새로운 아이디어는 부족한 게 사실
기초과학 자체를 전혀 신경 안쓰고 돈되는것만 하니 나올리가 있나...
물리학자 되겠다라고 얘기하면 뜯어말리는게 우리나라인데
많이들 망각하고 있는건데, 일본은 1차대전당시 이미 군함을 만들었고, 2차대전엔 항모를 만든 나라임.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과학기술 발전이 무려 70년 이상 늦음.
2차대전 끝나고 독립한 나라들 중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원탑임.
이정도로 과학기술 마련한 것은 대단한거지 뭔 별 쓸데없는 소리가 많을까?
노벨상이 중요할까 의대 가는 게 중요할까?
이제 겨우 발전한지 30년된 나라인데 아직 못받는게 당연하지.
ㄹㅇ 32년 걸린다면서 우리나라 32년 전에 뭐하고 있었나 진짜 몰라서 기사 쓰는 건가
팩트는 30년 더 지나도 0개일거라는거임 ㅋㅋ
ㄹㅇㅋㅋ
누가보면 5천년 역사의 대조국인줄
알고보면 빈곤한 유사국가에서 벗어난지 체 50년이 안됐는데
300년 지나도 못받는다 아 300년뒤면 나라 망했을지도
문학상은 받았는데..
사실 문학상과 과학상의 위상차이가 어마어마하긴 합니다
@@비리브애초에 노벨이 과학자니깐
문학상은 돈찔러주면 받을수있는거라..
문학상 대단한건 인정하는데 국가영웅도 아니고 솔직히 나라입장에서 도움도 안됨 무조건 과학 노벨상이 나와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데 문학상이 도대체 뭐에 기여하는건지 걍 BTS처럼 외화 수조원씩 벌어오는것도 아니고
일본 학자가 "한국 사회는 사람들이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남의 나라 유명인들은 결혼 여러번 하고 , 동거도 많이 하고 , 애도 많이 낳는데
그런 나라 사람들을 도덕 이라는 잣대로 비난만 하고 있죠.
도덕 쟁탈전 하는데 소멸 국가 세계 1위. 성진국 이라고 하는 일본은 한국 보다 출산율이 2배
근데 일본도 고령화 사회 아닌가요?
@@더럽게아픔적어도 걔넨 출산률 1은 넘음 ㅋㅋ
@@더럽게아픔ㅇㅇ 고령화긴 한데 최소한 일본은 미래가 있는 정도인데
한국은 아예 없음
그게 출산률 1.3인 일본과 출산률 0.7인 한국의 차이임
심지어 일본은 1.3인 상태에서 어떻게든 반등시키려고 국가적인 노력을 하는데
한국은 0.7인데도 아직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게 제일 끔찍한 사실임...
한국 저출산이 지금와서 문제된게 아니기도 하고...
한국 저출산 문제는 40년
초저출산은 20년이 넘은 문제임
최소한 1990년대는 imf랑 베이비붐 여파때문이라고 변명이라도 하지
초저출산 진입한 2002년부터는 그냥 변명도 불가능하게 꼬라박음
최소한 2002년에 빡세게 대책 강구하고 시행했으면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그때 대통령이란 사람이 북한에 핵폭탄이나 선물로 주고...
일본이나 한국이나 거기서 거기죠
솔직히 무대 앞에서 대놓고 하냐, 무대 뒤에서 하냐의 차이라 뭐...
@@이지훈-c6r3s 거기서 거기라기엔 수치가 2배 가까이 차이나는 데요...?
학문의 기초는 없고 암기식 문제 풀이 기술만 좋아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부분이 그럼 지금 로스쿨이후 기초법학은 맥이 끊김
그냥 한국인들 전체적으로 사고방식자체가 문제라그런거같음..얼마전 쇼츠에서본건데 외국에서 어떤남자가 영화처럼 몸에 무슨 장비같은거 입고 공중에 날아다니는 영상이있었음. 거기에 외국인들은 멋지다,빨리 상용화되는날이 왔으면 좋겠다.이런반응들인데 한국인들댓글은 "저러다 떨어져서 죽으면 누구책임이냐" 이런 댓글들이 주를 이뤘음.. 그때 그댓글들 보고느낌. 아 한국인들은 글렀다. 민족성자체가 앞뒤꽉막힌 인간들이다. 라고...
노벨상이랑 암기식이랑은 커다란 관련은 없는데…
@@황인서-p5y 그래서 암기식 교육인 한국이 노벨상을 하나도 못 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귀를 못 알아 ㄷ ㄷ ㄷ
@@황인서-p5y 너 같이 문해력 딸리는 애들이 조센엔 ㅈㄴ 많아서 기초 문학도 글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서 기술을 훔칠지 밖에 생각하지 않는 나라는 노벨상은 잡히지 않습니다.
노벨상은 기초과학
우리는 응용과학
성격이 다르다
교육이 썩어서그래.
예산 삭감해버리는게 뭔 노벨상
예산 많던 시절에도 못 받음
정치인중에서 이과출신이 거의 없다 보니 일반적인 생산직과 연구직을 같은부류로 해석하여 돈이 될 수 있는 결과물만 원함. 여러 실패를 통해 나오는게 과학기술이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실패를 통해 최적을 찾아내는것이 공업기술인데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인원감축과 비용삭감, 그리고 국회의원 월급 올리기에 열중함. 일본에서 국가나 회사가 어려움에 빠져도 연구비는 나중에 줄임. 하지만 한국은 연구원을 가장 먼저 해고하고 마케팅에 투자함. 그리고 연구원 복구는 천천히 진행됨. 아무리 공부잘해서 물리학과, 화학과 가도 자신보다 공부못했던 애들한테 잘리는데 누가 자식들한테 이공계를 권할까... 변호사나 의사하라고하지.. IMF가 우리나라를 참 많이 바꿔놨음 근데 이제 20년도 지남. 이젠 고칠때가 됨.
어쩔 수 없잖아... 그나마 제일 잘하는 것들을 살리는 수 밖에
돈을 쫓는 연구만 하고, 툭하면 과제 없어지고 다른거 연구하라고 하니.
연구 문화가 바뀌어야
당장 할 일은 방산에서 활약 중인 연구원부터 연봉 10억씩 국가보조해야 함.
기초과학 뿐만 아니라 그냥 모든 분야에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 결과물 안나오면 바로 자르고 접고 이지랄들 해대는데 어떻게 가능함... 그냥 좀 믿고 진득하게 밀어줄 생각을 해야지... 6개월 해보고 아니면 덮어버리면서 6개월이면 시간 많이 준거래나... 참나...
예를 들자면 미국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한국식품업계 미국현지법인에서 일했는데 미국 슈퍼마켓 체인에 새로운 식품 입점 하는게 뭐 쉬운일도 아니고 게다가 아시안계 음식이면 더더욱 좁은문인데 사람 고용해놓고 몇년내로 결과안나온다고 짜르고 또 뽑고 몇년내로 결과 안나온다고 또 짜르고...
미국은 그런 수많은 슈퍼마켓회사 체인들의 바이어들 일년에 한번있는 제품 물갈이 검토할때 딱 한번 보는게 다라서 그떄 바이어가 무슨이유가 됬던 입점 승락 안되면 그냥 진짜 다음해까지 기다리는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그 영업사원 짜르면 다음해 또 새로운 인물이 가서 그 바이어를 또 봐야 되는데 바이어 입장에서는 이회사 왜이리 영업사원이 자주 바껴? 직원들 일하기 힘든 회산가? 하면서 그럼 이회사 제품이 과연 믿을만 한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현재 미국회사에서 일해보니 진짜 장기적으로 접근해서 올해 안되면 내년, 그다음해, 또... 그냥 계속 매년 가서 바이어 문 두드리고 그 중간에 소규모 슈퍼라던지 동네 슈퍼라도 소소히 입점 늘려가면서 마케팅으로 제품 홍보 계속 해가면서 공략하라고 했고 결국 4년쨰 될떄부턴 큰 슈퍼마켓 회사들의 바이어들 이제는 먼저 우리도 니네 제품 입점하고 싶다라고 연락옴...
암튼 이렇게 뭐든 좀 장기적으로 꾸준히 믿고 밀어줘야 되는데 한국인들 성격 급해서 그게 될런지...
4대강 광우뻥 사드전자파 후쿠시마오염수의 나라인데
노벨과학상을 기대한다고?
양심이 있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그걸 다 위험하다고 쳐믿는 수준인데뭘 기대함 ㅋㅋㅋ
이건 상관없음. 미국엔 지구 평평설 믿고 평균 지식이 한국 보다 한참 아래여도 노벨상은 다 가져감.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라. 욕하는건 상관없는데 원인 파악이 잘못되서 욕하는건 잘못된 행위임
@@wiziz5568 한국은 저런걸 주장하는게 기득권 거대정당이리구... 비교할걸 하셈 ㅋ
39세만 되면 한국에서는 짜르는데, 무슨 연구를 시작해? 노벨상을 타면 이상한것이다.
현재 성공한 사업가 창업자를 볼때 학벌순 전혀 아닙니다 능력은 이런 겁니다
암기식성적순만 최고로 치는 국민성이 창의성이 있는 능력자들이 발휘할수 없는 나라입니다
조선시대에 선비 학자만 최고이고 대장간기술자 의술 상인을 천대하던 삼국시대보다 퇴보하던 그런 조선시대 사상은 없어져야 합니다
문학상 수상 축하
왜 한국은 일본이랑 비교질하면서 스스로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걸까 ㅋㅋ
일본 노벨상은 로비로 타낸 거라 의미가 없음. 거의 무자격 수장이라서 일본 노벨상 수상자들은 다 뒷말이 무성함.
@@piggy2023-sk3lq 로비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shimaro41 일뽕 머저리구나. ㅋㅋ 영국 신문에 다 보도된 내용이다. 뇌물 바친다고. ㅋ
@@mashimaro41 타나카 코이치같은 경우는 물리학계에서 반발이 많았지. 그가 발명했다는 방법론은 전혀 쓰이지 않는 건데 상을 주었으니 ㅋㅋ 일본 노벨상 대부분이 그래. 무자격. ㅋ
@@mashimaro41 가난해진 일본이 돈을 못뿌리니까 요즘 노벨상은 근원적인 연구자들에게 돌아가네. 정상화되었다는 거지. 일본에들이 돈지랄할 때는 상용화 공로라면서 2-3명에게 무더기로. ㅋㅋㅋㅋ
우리나라가 노벨상이 없는 이유 과학에 제대로 투지한 시점이 90년대 후반임……. 대학교 연구비도 일본이랑 비교하만 체급차이 ㅈㄴ 나고 .. 암기식 교육 이딴거는 영향없음
북에다 세금갔다주면서 평화쑈하면 노벨평화상 받음
한국은 과제를 따기위해가 실적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로 트렌드를 따라가는 연구를 많이 함.. 연구수준도 수준급이고 흘룽하지만 무언가 새로운것을 하는사람은 거의 없는게 문제. 노벨상은 세상을 바꿀연구의 공헌자에게 주기때문에 한국 트렌드와는 맞지않음. 요즘 한국사람들 연구잘하는건 세계적으로도 잘알아줘요
애초에 기초과학이 중요한데 한국은 그 기초과학을 가공하는 쪽으로 먹고살고 기초과학에 투자하더라도 결국 해외이민가니까 나올 수가 없음 후발주자의 한계인거지
공업으로 성장한 나라이니 어쩔 수 없죠. 노벨상 받는 것보다 일단은 먹고 사는 문제가 더 중요하니 말이죠.
돈버는 거 위주니 그렇죠. 그래서 의대로 몰리는 거고
가족보단 돈
이 풍조도 은근 큰 거 같기도
국가가 소멸위기인데 노벨상이 나오는게 비정상이지않을까?
과학은 정치질로 대강 뽑을 수 없음. 뽀록남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한국과 일본은 다르잖아..
일본이 과학연구를 빨리 시작했다는 핑계를 대기에는 중국도 수상을 하는데 이젠 어떤 핑계를 댈지... 옛날보다 경제력에서 많이 쇠퇴한 일본은 지금도 정부에서 기초과학에 대규모 투자를 해줘서 연구시설과 장비를 설치해주는데 한국은.... 뭐 한다는걸 본적이없음. 기껏해봐야 기업한테서 돈타낼 생각만 하고있지... 열정페이로만 어떻게든 돌아가는 시스템으로는 상대가 안되는거지
한국 같은 ㅈ밥을 왜 일본에 비비면서 비교해 ㅋㅋㅋㅋ
ㄹㅇㅋㅋ 기반부터 차근히 쌓아서 선진국을 이룩한 철옹성같은 국가랑 모래 위에 대충 삽으로 퍼올려 쌓은 천박한 국가를 자꾸 비교하노 ㅋㅋ
과학상이요? ㅋㅋ 예산은요? ㅋㅋ 예산 말아먹어서 1년동안 데이터 멈춰 휴지조각상태인데 뭘로요? ㅋㅋㅋ
기초 과학 분야는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지원해주는 게 중요한데, 그래야 몇십년을 연구해서 뭔가 결과가 나오는 건데...우리나라는 단기간에 성과가 안 나오거나 돈이 안 되는 거면 아예 지원을 못 받게 됨
이번 노벨 화학상에 David Baker와 베이커랩 백민경 교수님도 로제타 폴드에 한몫하셨습니다. 공동수상하면 좋았을걸 아쉽네요.
과학이라는게 예술처럼 길게 봐야 하는 건데 한국의 약점이쟎어, 8282~~ 8282의 나라에서 길게 보는건 힘들지~~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봄~ 이런걸 이야기할 수 있는게 건강한 마인드라 봄. 국뽕에 빠져서 뭐 좀 기분 나쁜 이야기 나오면 바로 악플로 오는건 지양해야지~그래야 멘탈의 발전도 있다~~그런데 소중한건 가족이라고 하는게 대부분인데 유독 한국은 Money 라고 하는 현실이라 앞으로 멘탈도 더 down 될 가능성이 높다~~ 그거에 도움되는게 종교인데 종교도 많이 썩어서 오호통재라~~
노벨상에는 물리학, 화학, 생리학 또는 의학, 문학, 평화, 그리고 경제학 등 6개의 분야가 있다.
양자컴퓨터 발명하면 물리학이나 화학에 해당하는 기술로 수상받을 수 있으니 잘 됬으면 좋겠다.
의학: 우리나라는 의료강국임에 불구하고 생리학 또는 의학상을 못 받는건 의료기초과학연구 투자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응용연구에만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노벨과학상을 받으려면 일단 상당한 수준의 자연과학지식이 베이스가있어야됨. 근데 우리나라는
돈이 우선이다 보니
우리나라는 무조건 성과 보일려고 성공 확률 높은 연구만 하지 성공 확률은 낮지만 성공하면 엄청난 연구 이런건 안함. 극한의 경쟁사회부터 문제임
그야 연구를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데, 자금 확보를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밖에 못 얻죠. 그러니 자기 원하는 연구는 제한적으로 밖에 못 하고, 걍 돈 주는 사람들 말 듣고 거기에 맞게 연구를 어거지로 하는 수밖에요…
낭만 앞에 이익을 추구해버림
부동산과 비리에 올인한 나라에 무엇을 기대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