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완성]봄59. 광명이 사랑임을 깨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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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봄59.
광명이
사랑임을
깨달을
때
텅빈
공간에
담긴
천지만물
두두물물
형형색색이
선명하게
빛나고,
신비하고
아름다워
구경하는
재미가
끝이
없어
행복을
맛보는
순간
행복은
사랑의
결과라는
것이
알아질
때
거기에
존재하는
텅빈
공간을
가득채우고
빛나는
광명이
사랑임을
문득
봅니다.
이
광명이
바탕이
되고,
근본이
되어
신비도
생기고
아름다움도
생기고
기쁨도
행복도
생깁니다.
말씀으로
창조를
하기
이전에도
이
광명은
여여합니다.
이
광명이
본태양입니다.
본태양이
있으므로
태양도
지구도
달도
별도
있고
신비도
아름다움도
기쁨도
행복도
있습니다.
창조가
이루어지기
이전에도
이
광명은
존재하고
창조가
이루어진
후에도
이
광명은
존재합니다.
이
광명이
사랑
자체이고
이
광명이
창조주입니다.
이
광명이
본연의
자기이고
이
광명이
대아입니다.
이
광명이
영성(靈性)입니다.
이
광명이
본질(本質)입니다.
이
광명이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존재하는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입니다.
이
광명이
눈앞에
현존하여야
하는
일이
선결사항입니다.
이
광명만
현존하면
신비도
아름다움도
기쁨도
행복도
얼마든지
말씀의
힘으로
창조할
수
있습니다.
이
광명은
낮에도
빛나고
밤에도
빛납니다.
눈을
뜨고
이
광명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