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가?보다 인생의 룰, 게임의 법칙을 알고 어떻게 잘 살것인가? 어떻게 올바로 살것인가? 로 질문 바꾸기 오래된 노하우 읽기 고전 경전 보이지않는 손 양심이 언제든지 집행 준비를 하고 있다. 양심지키기는 게임의 승자 양심은 신성이다 영적 성장을 위해 변화하라 감사합니다 🙏👍👏👏👏
왜 살까요? 다른 도리가 없잖아요. 눈 떴더니 큐브 안에 던져진 존재다. 이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존재다. 게임의 룰을 지킬 때 레벨 업(변화) 된다. 태어났으니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인간만이 고뇌를 한다. 따져봐야, 합리적인 납득을 해야 한다. 실전 팁: 레벨 높다고 인정하는 4대 성인의 말을 들어야 한다. 인생 살아가는 게 수행이다. 인생 매뉴얼인 경전(바이블, 고전)을 많이 봐야 한다. 4대 성인의 말씀과 고전(경전)을 뼈대로 삼아 균형을 잡아 나간다. 게임의 룰은 본인이 당해서 싫은 일을 남한테 하지 않는 사람이 가장 크게 레벨 올라가는 방법이다. 도인이다. 인생이란 게임을 만든 분의 룰이 뭘까? 한생각, 나쁜 생각 해봐라! 기분이 나쁘다. 가책과 지탄이 반드시 따라온다. 실험해 보면 알 수 있다.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거냐? 나와 남이 모두 이익이 되는 삶이다. 균형이 곧 법칙이다. 원리를 이해 못하면 그 삶을 어떻게 경영해야 할지 답이 안 나온다. 성인이 가졌던 화려한 무기(능력, 신통)에 혹하지 말아라! 남에게 고통을 주지 마라는 평범함 속에 진리가 있다. 변화를 주고 싶다는 사람은 영성이 있는 사람이다. 돈이 많아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검증된 고전(경전)을 뼈대로 내 안에 있는 양심으로 적용해봐라! 남 해꼬지 하고 돈 많이 벌면 잘 사는 걸까? 죽을 때 그 돈 갖고 가나? 악인이 잘 사는 것은 카드 돌려 맞기 하고 있는 거다. 돈을 희생해서 양심을 지키고 있는 것은 게임의 룰을 잘 지키고 있는 거다. 승자다. 인생은 엄정한 게임이다. 이미 던져져 있지, 선택할 수 없다. 왜 사냐 보다 어떻게 하면 잘 사냐를 연구하다 보면 왜 사냐에 대한 답도 풀린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잘 쓰는 사람이 그 기능(룰)을 잘 아는 법이다. 잘 살면 왜 사는지를 잘 안다. 몰래몰래 해도 귀신같이 우주는 안다. 죄책감이 일어난다. 가책과 질책이 균형을 잡게 한다. 균형을 잘 잡는 게 중요하다. 시장 안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양심이다. 우주의 수호지심이다. 가정마다 깨어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가정부터 썩어가기 시작한다. 사회의 건전한 초석을 만들어야 한다. 그 사람이 보살이다. 결론 왜 사느냐의 답은 어떻게 살아야 올바르냐 하는 관점으로 바꿔 보면 해결될 수 있다. 귀한 지혜의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심심해서 이 세상에 접속해서 매번 기억을 지운채 다른 사람을 살아보는게 아닌지 여럿이 함께 즐기고 유지 시키려면 공통된 룰이 필요하고 밸런스가 무너지면 운영자가 개입해서 조절하고 다른 재밌는 곳이 생기면 그쪽으로 또 몰리고 그냥 모두가 잘 있다가 가게 룰에 위배되지 않게 잘 살다 가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어떻게 사느냐는 간단합니다, 양심을 지키며 착하게 살면 되지요. 그러나 왜 사느냐는 답이 없는 질문 같아요. 60년을 생각하며 답을 구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태어남을 나 자신이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왜 사느냐에 대한 대답은 할 수 없는 듯요. 답이 없는 질문을 평생 하며 살아왔다는 느낌이 요즘 드네요.
우리에게 완전체란? 적응이 아닌가 싶습니다.내가 어느 위치에 있든 어떤 환경에 있든 어떤 조건에 있든 그 주어진 속에서 적응을 잘 한다면더 이상 그 곳에 머무르지 못하기에 완전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그 적응의 끝은..내가 아닌 남을위해 나를 태우는 것이야말로,우리 인생의 마지막 완전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상에서의 감사찾기 =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일상에서 감사를 많이 찾으시기를... 감사가 넘치는 삶 = 행복한 삶 몇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1. '산소를 공짜로 마시는 그 자체'로 감사.. 2. '배고플 때 밥과 음식들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 3. '타인에게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음'에 감사.. 4. '목마를 때 물이나 음료수들을 마실 수 있음'에 감사.. 5. '윤홍식님의 유익한 강의들를 공짜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 6. '나무들와 꽃들을 보면서 산보할 수 있음'에 감사.. 7. '따스한 태양빛을 맞을 수 있음'에 감사.. 8. '새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날으는 새들을 볼 수 있음'에 감사.. 9. '등산을 할 수 있음'에 감사.. 10. '좋아하는 책들을 읽을 수 있고,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 11. '역사 안에서 위인분들을 뵐 수 있음'에 감사.. 12. '이곳에서 댓글을 달 수 있음'에 감사.. 13.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께 진실한 마음으로 따스함(물질적인 기부 포함)을 전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면서, '보약같은 감동'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 14. '비소리들으면서 막걸리 + 전(부추전, 김치전, 파전 등등)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 15. '산소에 버금가는 평화를 누리고 있음'에 감사.. . . . . .
순수하게 '왜 사는가?' 에 대한 답을 그 누가 정확히 해줄수 있을까요? 그나마 우리가 말하는 4대 성인 이라는 자들의 말을 듣고 그렇다 할뿐... 아무리 이것이 진리다 라고 이것이 최선이다 라고 해도... 그저 다른이들보다 좀 더 나은 선택이라고 공감할 정도일뿐이죠. '왜 사는가?' 모릅니다. 그냥 모른다 그저 하는 거라고는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에 대한 선택들일뿐... 진리를 찾아서??? 과연 진리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진리라고 하는 그것이 진리입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 사는 14살 중1 학생 안현수라고 합니다... 요줌 불행한 일이 많아서 자살을 하는게 편한지 사람은 왜 사는지 죽음이란 어떡건지 등으로 많이 생각하고 힘들었습니다. 사실 초등학교 3학년때도 이런 생각을 하곤 했지만 결국 답을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솔찍히 말해서 이 영상을 보고도 저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친구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은 거의 안하고 돈을 빌려달라면서 나중에 돈을 안갚아도 저는 그냥 모르는 척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언젠간 행복한 일이 일어나겠지하고 생각을하고 기달렸지만 불행한 일 뿐이였어요. 2018 2월 4일에는 부모님이랑 싸우고 저는 집을 나가고 저번에 다녔던 학교로 전학을 간다는 말을 들었던 얘들은 다 오지말라고 꺼지라고 말을 했어요.그리고 저는 생각을 했어요 신은 내가 어떡해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하고 또하고 계속했는데 하나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자살하는 편이 낳은지 아니면 계속살고 이 고통을 계속 느낄지 고민중입니다......
Zero 1209 죽음은 어차피 언젠가 옵니다. 굳이 자발적으로 나서지 않아도 찾아옵니다. 세상은 선도 악도 아니에요. 행복과 불행이 번갈아가며 계속 찾아오는게 삶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나이가 어리셔서 주변사람들 역시 아직 굉장히 미숙한 시기입니다. 반드시 반드시 훗날 그땐 그랬지 라며 넘길수 있는 날이 옵니다. 지혜는 시간이 갈수록 늡니다. 남들이 나중에 님과 같은 고민으로 고통받을때 님에겐 이미 면역이 생겨있을 겁니다.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 줬으면 받아야지요 왜 모른척합니까 상대방에게 죄를 짓게 한겁니다 냉정하게 들릴지도 모르는 말을 왜 드리냐하면 착하다고 생각한 행동이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물어봤어야지요 언제 갚을거냐 혹시 갚지못할 이유가 있느냐구요 그런다음 상대가 갚지 못할 정도로 어려우면 그때 시원하게 탕감해줘도 됩니다 그 과정없이 모른척한것은 자기파괴적 행동 으로 보여지네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어떤이는 자기파괴적 성향으로 나타나고 또 다른어떤이는 타인을 파괴하는 성향으로 나타납니다 둘다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부디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비추어 보아 힘들지 않은 적당한 선에서 타인을 대하세요 처음엔 어렵겠지만 애써서 자신을 보호하고 내 권리를 힘껏 주장하세요 그렇게 할때 남들도 나를 존중하기 시작합니다 첨엔 안그러던 사람이 왜 그러냐고 욕 먹을겁니다 자살하려던 그힘으로 죽을힘을 다해 3개월만 버텨보세요 달라질겁니다ᆢ 다른 댓글에도 답이 없고ᆢ너무 오래전 일이라 이글을 보리란 확신이 없네요ᆢ
물고기를 빨리 잡으려면 낚시대가 있어야죠 서울을 빨리 가려면 차를 타야 합니다 인생은 수단 입니다 쌀죽 한 그릇도 배고플때 먹을때와 배부를때 먹는 맛이 다릅니다 좋은 카르마냐 나쁜 카르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배고픈 카르마를 살때 먹는 쌀죽의 맛과 배부른 카르마를 살때 먹는 쌀죽의 맛을 모두 경험하기 위해 카르마란 시스템이 필요 합니다 고로 카르마는 교과서 이고 교과서 없이 진도가 나갈까요 그러니 좋고 나쁨은 에고의 기준이고 성인들의 말씀은 에고의 관점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에서의 가르침 아니겠슴까 모든것은 필요에 의해서 존재한다 열매도 익어야 떨어지고 카르마도 익어야 떨어지죠 흙물 똥물 속에서 구르는 세상살이도 과정 입니다 때가 되면 졸업하지 않것슴까 고뇌도 번뇌도 수련 임돠
이보다 더 자명할수 있을까요~~~??제가 전생에 무슨 복을 지어서 대표님 말씀을 통역없이 전달받을수 있는지... 감사감사감사합니다♡
시간이 꽤 지난 영상인데도
구식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진리이다 보니 지금 들어도
울림은 그대로 입니다
진리가 이리도 신비함이라니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잘 살면 왜 사는지 답이 나온다는 말씀 동감 합니다
대표님, 너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엄지척입니다 경청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왜 사는가?보다 인생의 룰, 게임의 법칙을 알고
어떻게 잘 살것인가?
어떻게 올바로 살것인가? 로 질문 바꾸기
오래된 노하우 읽기 고전 경전
보이지않는 손 양심이 언제든지 집행 준비를 하고 있다. 양심지키기는 게임의 승자
양심은 신성이다
영적 성장을 위해 변화하라
감사합니다 🙏👍👏👏👏
고전과 경전에서 답 구하기
내가 당해서 싫은 일 남에게 안하기
죽을 때 가져갈 것은 오직 영혼의 성장뿐...
대표님 늘 자명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열심히 육바라밀공부해서
실천보살해보겠습니다.
매일매일이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항상 shorts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좋은 말씀과 함께하는 영상이 너무 예쁩니다.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 ~^^
왜 살까요? 다른 도리가 없잖아요. 눈 떴더니 큐브 안에 던져진 존재다. 이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존재다. 게임의 룰을 지킬 때 레벨 업(변화) 된다. 태어났으니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인간만이 고뇌를 한다. 따져봐야, 합리적인 납득을 해야 한다. 실전 팁: 레벨 높다고 인정하는 4대 성인의 말을 들어야 한다. 인생 살아가는 게 수행이다. 인생 매뉴얼인 경전(바이블, 고전)을 많이 봐야 한다. 4대 성인의 말씀과 고전(경전)을 뼈대로 삼아 균형을 잡아 나간다. 게임의 룰은 본인이 당해서 싫은 일을 남한테 하지 않는 사람이 가장 크게 레벨 올라가는 방법이다. 도인이다. 인생이란 게임을 만든 분의 룰이 뭘까? 한생각, 나쁜 생각 해봐라! 기분이 나쁘다. 가책과 지탄이 반드시 따라온다. 실험해 보면 알 수 있다.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거냐? 나와 남이 모두 이익이 되는 삶이다. 균형이 곧 법칙이다. 원리를 이해 못하면 그 삶을 어떻게 경영해야 할지 답이 안 나온다. 성인이 가졌던 화려한 무기(능력, 신통)에 혹하지 말아라! 남에게 고통을 주지 마라는 평범함 속에 진리가 있다. 변화를 주고 싶다는 사람은 영성이 있는 사람이다. 돈이 많아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검증된 고전(경전)을 뼈대로 내 안에 있는 양심으로 적용해봐라! 남 해꼬지 하고 돈 많이 벌면 잘 사는 걸까? 죽을 때 그 돈 갖고 가나? 악인이 잘 사는 것은 카드 돌려 맞기 하고 있는 거다. 돈을 희생해서 양심을 지키고 있는 것은 게임의 룰을 잘 지키고 있는 거다. 승자다. 인생은 엄정한 게임이다. 이미 던져져 있지, 선택할 수 없다. 왜 사냐 보다 어떻게 하면 잘 사냐를 연구하다 보면 왜 사냐에 대한 답도 풀린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잘 쓰는 사람이 그 기능(룰)을 잘 아는 법이다. 잘 살면 왜 사는지를 잘 안다. 몰래몰래 해도 귀신같이 우주는 안다. 죄책감이 일어난다. 가책과 질책이 균형을 잡게 한다. 균형을 잘 잡는 게 중요하다. 시장 안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양심이다. 우주의 수호지심이다. 가정마다 깨어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가정부터 썩어가기 시작한다. 사회의 건전한 초석을 만들어야 한다. 그 사람이 보살이다.
결론 왜 사느냐의 답은 어떻게 살아야 올바르냐 하는 관점으로 바꿔 보면 해결될 수 있다.
귀한 지혜의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너무 맞은말씀
지금 이시국에 정답
악이 창궐하니 악이정인낭
나라가 사악했졌어
악이정당해져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사악한 인간이 군주이냐
통곡합니다 또 악이 성하니
카드 돌려 봐요
전 어려서부터 들은대로 네가 받아서 좋은 것을 그대로 남에게 대접하라였는데 확실히
자명하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대표님 가르침을 받다보니 다른 고전과 경전을 잘 설명해주시니 영적 세계가 훨씬 풍성해져서 기쁨니다.
고맙습니다♡♡♡
심심해서 이 세상에 접속해서 매번 기억을 지운채 다른 사람을 살아보는게 아닌지 여럿이 함께 즐기고 유지 시키려면 공통된 룰이 필요하고 밸런스가 무너지면 운영자가 개입해서 조절하고 다른 재밌는 곳이 생기면 그쪽으로 또 몰리고 그냥 모두가 잘 있다가 가게 룰에 위배되지 않게 잘 살다 가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어떻게 사느냐는 간단합니다, 양심을 지키며 착하게 살면 되지요.
그러나 왜 사느냐는 답이 없는 질문 같아요. 60년을 생각하며 답을 구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태어남을 나 자신이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왜 사느냐에 대한 대답은 할 수 없는 듯요.
답이 없는 질문을 평생 하며 살아왔다는 느낌이 요즘 드네요.
윤홍식박사님 일본에서 팬입니다! 최고에요! 항상 많은 깨우침을 주셔요!
ᆢ
모두가 눈 뜰 수 있는 상근기 법문으로
황폐 해져 가는 중생들의 초석이 되어 주소서.
이 시대의 위대한 보살이십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발전하겠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
👏👏👏👏💚
🙏훌륭하고
멋진말씀~~~
💜💜💜
감동이며 진리의법칙 입니다
마음이 맑아지고
책임감도 느끼며 부담감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고전과경전
선생님 말씀 넘 감사합니다~~선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에속.속.들어옵니다.
최고의법문에오늘도.
덕분입니다.
정신차리고늘알아차리고
공부합니다.
최고의법문입니다.
욕을 하는 실험을 해봐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철학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꼐 공유하게 g+에
항상 감사하고 잘 듣고 잘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삶이 더욱 행복합니다.. 좋은 강의 행복 감동...덕분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으세요~~♡ 정말 명쾌하고 통쾌합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맞네요. 다른 도리가 없네요.
그러게요. 죽어지지도 않고요
온전하게 사랑하는것을 배우기위해 사는겁니다.
명쾌한 법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
늘 어느 곳에 있든 삶의 주인공으로
보살행을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운게 많은 말씀 입니다.
제 자신이 안타깝고 한심하네요. 예전엔 열정이라도 있었는데 세속에 찌들어 사니 열정도 시들고 이제는 욕망에 이끌려 사는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갈고 닦아야 겟네요
모호한 삶에 견딜수 있는 확신을 줍니다
훌륭한 말씀
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한 고수십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어느종교가 중요한게 아니고 모든종교의가르침중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건 받아들이고 내것으로 만들수 있어야된다는 교훈이 있는거 같습니다 뭐든가르침이든 광적으로 빠져 자아를 모두 기대지 말라고 가르침을 주시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인간은 왜살까요?나도모르고너도모르고 그저 웃지요 ~^^~
태어났으니 사는거죠~
문제; 인간이 왜 살까? ..침묵
해답; 이미 주사위는 던저졌다.
신은 주사위놀음을 하지않는다
감사합니다 비유가 너무 적절하여 감동입니다
완전공감합니다,존경^^
정말 깨달음이 광장한 분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완전체란? 적응이 아닌가 싶습니다.내가 어느 위치에 있든 어떤 환경에 있든 어떤 조건에 있든 그 주어진 속에서 적응을 잘 한다면더 이상 그 곳에 머무르지 못하기에 완전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그 적응의 끝은..내가 아닌 남을위해 나를 태우는 것이야말로,우리 인생의 마지막 완전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명쾌하세요
동시대에 한국에 태어나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인생의 필연성에 대해 엄청 의아했는데 후반에 스마트폰 사용법 비유를 통해 잘 이해했습니다.
우문이었네요.
소유는 유한하고 일부이지만 존재는 영원하고 전체인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나도 모르게 그냥 태어났으니 그냥 사는거지요 ㅋㅋㅋ 이왕 사는것 번뇌없이 살아갑시다
이번생에 레벨업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우문현답이네..... 스마트폰 비유,,, 놀랍습니다...명쾌하군요...
공감합니다^^
왜사냐면요... 우리는 영적 성장을 위해 삽니다~
정법들으시는듯
@@Nhigcl 저도 그게 너무 궁금해요.. 영적성장을 위해 산다는 말이 많던데 영적성장은 왜 해야하고 누가 시킨건지...ㅠ
왜 사느냐의 해답은 이 영상의 21분쯤에 나옵니다
죽지못해 살지요ㅠㅠ
'일상에서의 감사찾기 =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일상에서 감사를 많이 찾으시기를...
감사가 넘치는 삶 = 행복한 삶
몇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1. '산소를 공짜로 마시는 그 자체'로 감사..
2. '배고플 때 밥과 음식들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
3. '타인에게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음'에 감사..
4. '목마를 때 물이나 음료수들을 마실 수 있음'에 감사..
5. '윤홍식님의 유익한 강의들를 공짜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
6. '나무들와 꽃들을 보면서 산보할 수 있음'에 감사..
7. '따스한 태양빛을 맞을 수 있음'에 감사..
8. '새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날으는 새들을 볼 수 있음'에 감사..
9. '등산을 할 수 있음'에 감사..
10. '좋아하는 책들을 읽을 수 있고,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
11. '역사 안에서 위인분들을 뵐 수 있음'에 감사..
12. '이곳에서 댓글을 달 수 있음'에 감사..
13.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께 진실한 마음으로 따스함(물질적인 기부 포함)을 전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면서, '보약같은 감동'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
14. '비소리들으면서 막걸리 + 전(부추전, 김치전, 파전 등등)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
15. '산소에 버금가는 평화를 누리고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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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왜 사는가?' 에 대한 답을 그 누가 정확히 해줄수 있을까요?
그나마 우리가 말하는 4대 성인 이라는 자들의 말을 듣고 그렇다 할뿐...
아무리 이것이 진리다 라고 이것이 최선이다 라고 해도...
그저 다른이들보다 좀 더 나은 선택이라고 공감할 정도일뿐이죠.
'왜 사는가?' 모릅니다.
그냥 모른다
그저 하는 거라고는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에 대한 선택들일뿐...
진리를 찾아서???
과연 진리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진리라고 하는 그것이 진리입니까?
현명한 답에 한 번 더 질문드리고 싶네요. 그래서 사람이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양심에 어긋나도 찝찝하지않고 사는 사람도 많지않나요
아멘~~~~~
좋네요
인간의 삶이 게임의 주인공일 수도 있겠지만 그 주인공을 방해하는 게임 속의 캐릭터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역시도 역할일 것인데 나름데로 레벨을 올리는 방식이 다른게 각자의 삶의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바른생활...선악은 삶은 그리 단순하지 않아
공감합니다
윤홍식의 즉문즉설 - 인간은 왜 사나요?
인간이 왜사는가? 존재하니까 사는것이다. 그럼 왜 존재하는가를 고민해 봐야 한다.
존재하는 이유는 (사는이유는)내 참 존재를 알기 위함이요.
직접 선생님 강의들으려면 어떻해야하나요? 전 대구살아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강의를 직접 들으려면 서울에서 진행하는 '토요 강의'에 참석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cafe.naver.com/bohd/58194
@@hongikHD 좋은 강의 잘들었어요
목사들 설교보다 낫다
ㅋㅋㅋㅋ 목사들이 뭘 아나요?? ㅋㅋ
청력 장애인인데 자막 꼭 넣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선용희 셋팅(설정)을 누르면 자막이 있어요. 그거 누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 사는 14살 중1 학생 안현수라고 합니다... 요줌 불행한 일이 많아서 자살을 하는게 편한지 사람은 왜 사는지 죽음이란 어떡건지 등으로 많이 생각하고 힘들었습니다. 사실 초등학교 3학년때도 이런 생각을 하곤 했지만 결국 답을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솔찍히 말해서 이 영상을 보고도 저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친구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은 거의 안하고 돈을 빌려달라면서 나중에 돈을 안갚아도 저는 그냥 모르는 척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언젠간 행복한 일이 일어나겠지하고 생각을하고 기달렸지만 불행한 일 뿐이였어요. 2018 2월 4일에는 부모님이랑 싸우고 저는 집을 나가고 저번에 다녔던 학교로 전학을 간다는 말을 들었던 얘들은 다 오지말라고 꺼지라고 말을 했어요.그리고 저는 생각을 했어요 신은 내가 어떡해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하고 또하고 계속했는데 하나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자살하는 편이 낳은지 아니면 계속살고 이 고통을 계속 느낄지 고민중입니다......
여러분 어떡하면 좋을까요 여러분들이 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Zero 1209 죽음은 어차피 언젠가 옵니다. 굳이 자발적으로 나서지 않아도 찾아옵니다. 세상은 선도 악도 아니에요. 행복과 불행이 번갈아가며 계속 찾아오는게 삶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나이가 어리셔서 주변사람들 역시 아직 굉장히 미숙한 시기입니다. 반드시 반드시 훗날 그땐 그랬지 라며 넘길수 있는 날이 옵니다. 지혜는 시간이 갈수록 늡니다. 남들이 나중에 님과 같은 고민으로 고통받을때 님에겐 이미 면역이 생겨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삶은 힘들지만 꼭 살아 볼만해요 핫팅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 줬으면 받아야지요 왜 모른척합니까
상대방에게 죄를 짓게 한겁니다
냉정하게 들릴지도 모르는 말을 왜 드리냐하면 착하다고 생각한 행동이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물어봤어야지요 언제 갚을거냐 혹시 갚지못할 이유가 있느냐구요
그런다음 상대가 갚지 못할 정도로 어려우면 그때 시원하게 탕감해줘도 됩니다
그 과정없이 모른척한것은 자기파괴적 행동 으로 보여지네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어떤이는 자기파괴적 성향으로 나타나고
또 다른어떤이는 타인을 파괴하는 성향으로 나타납니다
둘다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부디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비추어 보아 힘들지 않은 적당한 선에서 타인을 대하세요
처음엔 어렵겠지만 애써서 자신을 보호하고 내 권리를 힘껏 주장하세요
그렇게 할때 남들도 나를 존중하기 시작합니다
첨엔 안그러던 사람이 왜 그러냐고 욕 먹을겁니다
자살하려던 그힘으로 죽을힘을 다해 3개월만 버텨보세요
달라질겁니다ᆢ
다른 댓글에도 답이 없고ᆢ너무 오래전 일이라 이글을 보리란 확신이 없네요ᆢ
Yuyoung Seo 어떤 명상이든 도움이 될텐데. 홍익익학당 자운선가 마음수련 마하라쉬... meditation
게임의 룰을. 해킹하면 어떻게되나요??
이론적인 부분은 100% 공감하나 지금 대한민국현실 ( 최순실사태등 )을 보면 현실은 사기치고 , 갑질하고 , 뇌물주고 , 아부하고 , 편법을 부리는 사람들이 잘 먹고 잘사는 현실 이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참 허탈한 세상이네요.
배상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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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불멸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같은조화의 하나여만 됩니다.원소들이 다른것과 섞이지않고 아래 위의 구분이 없듯이, 불멸 또한, 그런것의 구분점없이 모든조건이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은 한분이 아니라, 하나여만 되는 것입니다.
진리를 따라야 하나가 될듯요.. 우리는 다 하나 입니다. 우리는 즉 신은 모두가 하나로 될수 있다고 믿지요. 같은 조화를 이루어야 불멸이 존재하겠지요^^
물고기를 빨리 잡으려면 낚시대가 있어야죠 서울을 빨리 가려면 차를 타야 합니다 인생은 수단 입니다
쌀죽 한 그릇도 배고플때 먹을때와 배부를때 먹는 맛이 다릅니다
좋은 카르마냐 나쁜 카르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배고픈 카르마를 살때 먹는 쌀죽의 맛과 배부른 카르마를 살때 먹는 쌀죽의 맛을 모두 경험하기 위해 카르마란 시스템이 필요 합니다 고로 카르마는 교과서 이고 교과서 없이 진도가 나갈까요
그러니 좋고 나쁨은 에고의 기준이고 성인들의 말씀은 에고의 관점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에서의 가르침 아니겠슴까
모든것은 필요에 의해서 존재한다
열매도 익어야 떨어지고
카르마도 익어야 떨어지죠
흙물 똥물 속에서 구르는 세상살이도 과정 입니다
때가 되면 졸업하지 않것슴까
고뇌도 번뇌도 수련 임돠
왜 사는가? 바이블 읽어 보라네요~~^^
결론이 뭔가요? 답변 좀 해주세요.
ㅋㅋㅋ 결론은 본인이 내세요. 이제껏 듣고도 또 물어 보십니까?
인간은 왜 사나요? - 윤홍식의 즉문즉설
ruclips.net/video/DJYRU6zTkLY/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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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ㅋㅋㅋ비양심적인사람 51명이군 ㅋ
비양심 15인 증가 ㅋㅋㅋ
이사람 목사입니까?
목사는 커녕 철학자에요
그냥 홍익학당 윤홍식 대표입니다 궂이 말하자면요
저랑 비슷한 꽈.
저는 아마추어 교주에요.
교주랑 신도 혼자서 다해요...ㅋ
무교에요종교를초월하신분이죠
종교를 초월할 수있는 철학자 입니다. 우리 시대의 현인 중에 한 분이 아닐까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