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소프트웨어로 컴 불능시키는거... 새로사라 이거죠...최고에 자본주의적 악덕이죠... 다른분야도 하던건데 이제 구체적으로 나오는거죠... 윈도는 비즈니스쪽이 많아서 개인비율 매출에 간섭을 많이 안하는거지만요... 만약에 윈도도 클라우드 실패하면 이짓거리 하지않을까 예상해봄...다만 하드웨어가 자리를 못 잡아서 서피스가지고는 애플 못 당하죠... 아마 그 표현방식은 영어문법에서 나온거 같습니다 정말 예의없는 말투죠...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남에 나라에서 영어되세요... 미국에서 수리갔다가 한글되세요 한다면...
잡스가 살아 있어도 혁신은 계속되긴 힘들어. 아무리 천재작곡가라고 해도 계속 좋은 곡을 만들지 못하듯이. 오히려 애플은 잡스의 작은 핸드폰 고집으로 망조가 될 수도 있었음. 게다가 오히려 애플이후 시대가 더 회사는 성장했음. 그떄의 시가총액과 지금 것과 비교해봐. 과연 그것이 애플이 잡스이후 아무런 혁신도 없이 이루어낸 성과인지를. 정말 앱등이들의 충성으로 그렇게 성장했을까. 부인하려고만 들지말고 적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마음을 열고 보길. 애플을 쓰는 이유에서 디자인 예뻐서라는 건 사실 옵션이고, 그냥 쓰기가 직관적이고 편하다는 거다. 그나마 불편했던 아이튠즈도 클라우딩의 보편화로 그마저도 쉬워짐. 다만 한국에선 공공기관등 여러 불편한 요소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해외에서 써보면 확실히 훨 편하고, 빠르고 직관적이더라고. 난 업무상 아이폰과 갤럭시 2개다 가지고 쓰고 있음. 한국에선 갤럭시, 해외에선 아이폰.
4:59 무슨 기업들이 소비자가 자가수리 못하게 막으려고 나사 다르게 쓰고 그러는줄 아는건가 다 공간효율성 고려해서 나사모양 정하는거임 나사 통일하면 똑같은거 사면 되니까 기업도 이득이지 그리고 접착제가 아니라 방수테이프임 저거 없으면 방수가 안되는데 누가보면 묻어서 기분 나쁘라고 붙인줄알겠다 또 납땜해야지 더 얇게 만들수 있는데ㅋㅋㅋㅋ여기도 구라 은근히 많이 친다
그리고 수리할권리에 대해서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같은데 애플제품 포함 예시에 나온 모든 전자제품들은 모두 사설수리가 가능함. 이게 문제가 되는건 품질 보증기간 내에서의 무상수리를 거부하는거지 무슨 소비자의 수리할 권리 자체를 박탈하는게 아님. 니가 뜯었으면 니가 알아서 수리하라는 뜻. 기자가 이쪽분야에 전혀 문외한인거같은데 좀 제대로 알아보고 영상 올렸으면 좋겠다.
@@양세준-t7p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보증기간을 순정상태와 다르게 한다던가 보증해줄 수 없다는 식으로라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원천 봉쇄는 소비자 권리 침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 물건 내가 뜯어서 쓰겠다는데......분해하는것도 허락받고 해야하는건지 참 ㅋㅋㅋ...
그래도 as센터 입장을 좀 변호해보자면 소비자가 자신이 산 노트북을 마음껏 열어서 수리하고 개조하다가 나중에 as센터오면 as센터에서는 해줄수 있는게 별로 없음. As를 소비자가 구매한 이후부터 소비자가 직접 모두 수리한다고하면 제품을 마음껏 수리하는걸 자유롭게 풀어주는게 맞지만. 마음대로 수리, 개조하다가 중간에 as센터와서 고쳐달라고하면 as센터입장에서는 우리 회사가 처음부터 잘못만든것도 아니고 소비자가 개조하다가 고장난건데 고쳐줘야되나 싶을거고 고치고 싶어도 개조를 어떻게 해놨는지는 소비자가 알고 수리기사는 모르기 때문에 100퍼센트 고쳐줄수 있을지도 의문이 들꺼야.
제조사의 정책은 당연해 보이는데요? "내돈 주고 산 내 물건이기 때문에 내가 마음대로 뜯어 보고 고쳐야할수 있는거 아니냐?"라는 논리라면 제조사에서 굳이 공인서비스센터를 운영할 필요가 없죠. 그 논리라면 제조사는 제품을 팔기만 하면 끝이죠. 나중에 제조사가 만든 제품이 고장이 나면 제조사 입장에서는 "만드는건 내가 만들었지만 니가 산 니물건 아니냐? 니 물건을 니가 수리해야지 왜 니물건을 나한테 수리하라고 따지느냐? 그리고 내가 부품과 수리 도구도 제공하지 않았느냐? 니 알아서 할일이다."라고 반문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할말이 없어지잖아요. 소비자는 제조사가 만든 제품을 구입했고 그래서 그 제품이 고장이나면 제조사한테 수리를 요구하는건 당연한 권리죠. 하지만 사설 수리를 했는데 제조사에서 사설 수리에 대한 부분까지 수리를 해주길 원한다면 이건 소비자의 권리가 아니라 소비자의 갑질이죠. 누군가는 제 말에 반문을 던질수도 있겠지만 제조사는 제품을 만들어 팔기만하면 되는게 아니라 AS에 대한 책임도 따르기 때문에 저 정책은 당연해 보이네요. 사설 수리를 허용한다면 제조사의 제품 AS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면책시켜야 되죠.
@대천사는미카엘 진짜 답없네. 진짜 밑도끝도 없이 ㅋㅋㅋ 빅서게이트가 왜 생긴지는 아냐? 애플이 소프트웨어 업뎃을 하면서 구형맥북을 벽돌로 만들어버린사건이야 웃긴건 업데이트하면 벽돌이 된다는 경고없이 업뎃을 계속 하라는 주기적인 메세지만 날렸고 그래서 구형맥북사용자들은 업뎃을 했고 저상황이 난거지. 심지여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실행했으니 사용자탓이래.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건 맞아.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제대로된경고없이 저런 폭탄을 날리고 수리비가 50-70나오고하면(구형맥북 중고도 50-70임) 너같으면 이해할수있어? 사용자 과실이면 당연히 이해해야지 하지만 저건 사용자 과실이 아니라고 애플공식적으로 인정한부분이야. 그리고 가장 끔찍한 경우는 애플이 구형사용자를 죽이기 위해 업뎃했다는 루머까지 돌고있는중인거지 일련의 사실들면 보면 딱 그 꼴이거든. 쉴드를 쳐도 찾아보고 판단하고 해야지 너처럼 아는척 쉴드 하다가는 욕먹기 딱 좋아.
5:01 5:04 이부분의 설명은 조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휴대폰에 들어가는 테이프는 보통 방수를 위한 방수씰인데 방수성능이 높으면높을수록 테이프를 떼어내기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온보드 형식으로 만드는것은 제품을 조금더 작게만들면서도 그안에 많은 센서나 장치들을넣으면서도 배터리는 크게만든다는 목적에의해 그렇게 되어있는데 노트북같은전자기기는 몰라도 휴대폰쪽에서는 온보드방식이 맞다고 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게 연예인 걱정이지만 그에 버금가는것이 호구들 걱정이다.제조사가 무슨 짓거리를 하든 자신들이 금전적 손해를 보든말든 툴툴대며 그 제조사 물건을 사주는 충성고객 다른 말로 호구들이 있으니 그들이 그딴짓을 하는데 제 삼자에 불과한 우리들이 굳이 의견을 모우고 나설 필요가 있나? 애플이든 삼성이든 현대든 호구가 되어도 그 물건을 소유하고픈 사람들은 그리하도록 냅두는게 좋다고본다.
애플은 애초에 나사 하나조차 서비스 부품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쉽게 설명하면 니 아이폰의 나사하나를 분실했다 그래서 사러 애플 스토어에갔다 니가 1억을주던 10억을 주던 100억을 주던 정상적인 방법으론 나사 한톨 살수없다 그게 그회사의 정책이니까 근데 어떻게 수리를 하게? 방법은 있지 ㅋㄹㄴ 강국 중국의 짭퉁 부품을 사다가 끼우는 거지 그딴 수리가된 어찌 고장난지도 모를 제품을 누가 수리해주고 싶겠냐 애플의 제품은 수리를 할 권리가 없는게 아니고 방법이 없는거다 애초에 정품 리플레이스먼트 부품을 팔지조차 않거든...
괜찮아요. 몇몇 제품은 램 추가장착, 저장장치 추가장착 등은 봐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게 대부분인게 흠이긴 하지만요. 뽑기 잘 하고나면 열어보고도 워런티 기간이 지날 때까지 고장 한 번 안나기도 합니다. 대신 내가 직접 수리할 권리를 주장하려면 소비자들도 수리할 때의 기본적인 상식은 가지고 하는게 맞고, 아니라면 수리의 권리를 주장하는건 자신의 능력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한 거라 생각이 듭니다. 직접 수리하시겠다면 무작정 수리법만 찾아보고 기본은 모른 채 하다가 제품을 더 망쳐먹은 사례를 한두 건 본게 아닙니다. 배터리 분리가 선행되지 않아 수리 과정중 부품을 탈부착하는 과정에서 튄 스파크 때문에 영원히 메인보드가 나가는 경우도 있고요, 그럴땐 빼박 사설수리 각입니다. 부디 수리를 자가로 하시려거든 생각없이 하진 마시기 바래요...
애플, 미국시장내 최대기업이며 앱스토어에 대한 모든 어플에 대한 제제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권한과 수수료를 얻고 미국기업이라 미국 법에 따른다면서 한국에는 납부하지 않은 세금과 법을 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도 자신들이 언더독인양 행세하고 그러면서 감성 마케팅이라면서 디자인변경도 성능 변경도 없고 심지어 환경을 보호하겠다고 지들 마음대로 충전기 안줍니다. 근데 아직도 애플이 좋다면서 애플 옹호하고 사랑하는 애플유저들이 이 모든 것을 이미 알고있으면서 막상 피해를 입으면 그제서야 항의하는데 무슨 소용이 있나요. 감성비용을 내셔야지.
자신이 만든제품을 팔았는데 구매자가 만지작대서 고장난걸 내가 책임지고 수리해야한다..? 안되지. 만졌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게 전자 제품이니깐 내가 수리해줘도 나중에 다른 문제가 추후에 발생할 수 있음. 너무나 당연한건데... 그리고 이상한점이 그 소프트웨어가 불법이라면 만졌다는 이유를 발견했을때 뭐 법적인 문제이기에 소비자가 쫄아야 하는거 아닌가..?
저러고 수리비도 존나 비싸서 수리를 사설에 맡기는 경우가 많음 삼성은 싸고 경험담으로 중고폰 사용하는데 배터리 교체하라떠서 가니 30분정도 후에 다 됬다고 오라고 해서 가니 유심부분이 휘어있어서 빼면 안되고 기종 바꿀때 새거를 사라고하면서 엑정에 문제 없다고도 다 말해줬음 난 배터리만 교체하러 간건데 한줄: 애플 ㄹㅇ 돈미새들
3gs부터 진성 아이폰빠고 애플 AS지랄맞은것도 잘 알고 개인적으로 감수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난 지랄보니까 그냥 다음폰은 삼성이나 구글폰 사야겠다는 마음이 확고히 들었다. 내 개인이야 그냥 감내하겟다싶었는데 저렇게 이슈가 됐는데도 별 조치 없는거 보고 놀랐고 가로수길은 항상 미어터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고 이 회사가 대체불가한게 뭔가 생각해봤는데 딱히 또 그렇게 강력하게 독점하고있는 테크놀러지는 없는거 같다.
근데 이런 문제는 애플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도 포함인데 검증 안된 사설이나 개인이 수리를 하면 퀄리티 보장을 못 하고 중고 거래에서도 엄청 혼란이 생길꺼임 내부 사설 부품 들어갔는지 어떻게 알아 그리고 방수를 위해서 접착 방식으로 만든건데 그것까지 까는건 좀.... 그리고 휴대폰에 온보드 말고 탈착식으로 가면 충격에 매우 취약하구요 떨궜다가 램이 빠지면 그거 끼워 넣겠다고 폰 뜯어서 끼워넣고 해야할탠데 온보드 까지 까버리시네.... 그리고 제품 특성상 얇게 만들고 작은 공간에 많은걸 넣어야 하는 경우에도 온보드가 유리하죠 그리고 기업에선 처음 내놓을때 기준으로 보증을 하는건데 제품을 개인이 한번 뜯었다는건 안에 뭐가 들어갔을지 뭐가 건들어졌을지 모르는거임 특히 전자 기기에선 납땜 하나에도 성능이 오락가락도 가능하고 정전기 하나에도 고장이 가능한 정밀 기계임 그래서 사설 부품을 갈았을땐 기업에서 해주는 정식 보증을 포기하는게 맞음 그리고 뜯었다는거 부터가 고의적인데 그거에 대해선 본인이 쭉 책임져야지ㅇㅇ
자체적으로 부품을 교체 및 개조한것에대해 제조사가 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소비자가 소유한 제품을 스스로 이해하고 진단 및 관리할수있도록 매뉴얼이나 부품을 판매하는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상황은 대략 1년~3년이라는 기간동안 렌탈, 비용은 일시불하는거랑 다를게 없고, 또 애플처럼 여러 수작으로 기존제품을 쓰레기로 만드는건 기간만료후 강제수거까지해간다는 느낌이랄까요.
@@yeon9876 아 글원본에 안적어놨었네요. 사실상 제품의 부품교체나 개조는 적어도 부품에대한 이해를 한사람에 대해 적용되는 이야기이며. 애프터서비스로 수리는 거절해도, 제품의 초기상태에대한 부품들 리스트나 진단결과같은건 소비자가 필요하면 제공받고 필요한부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사실 책임이 소유자한테있고, 소유자도 감당못할정도로 고장냈다면 새거 사야죠. 다만 소유자가 제품에대한 이해도가 있어서 부품을 구해서 수리가능한데, 부품수급을 차단하는것은, 결국 새제품을 사라는것밖에... 필요한 부품하나만 사고싶은데, 그부품을 독점한회사가 끼워팔기를 하는걸로도 볼수있으려나요?
아니 근데 일반업체에 수리 맡기는 것도 좀 그럼 … 저번에 액정 교체 맡겨놨는데 사용하다가 깨져서 다른데로 교체하러 갔더니 이거 정품 아니고 짝퉁이라고 ㅠㅜㅠ 애플에서 혼자서도 고칠 수 있도록 부품 푼다고 해도 혼자서 못 고치는 소비자들은.. 그냥 애플센터 가는게.. 아니지 그냥 폰 안고장나게 쓰는게 최고지
이게 당연한거 아니야? 왜 사설업체에 맡겨? 제품을 반납하고 1:1교환의 개념의 리퍼 수리서비스인데 , 제품이 본사게 아닌 사설제품이 애플에 유입되는건데 왜 그걸 애플이 열어줘야하는거지? 사설수리할거면 사설수리하세요... 그대신 수리받은 시점 이후부터는 1:1교환의 개념이 아니고 하나를 새로 사는개념이 되버려서 사실상 하나의 맥 부품을 깡으로 다시 구매하는 가격이 됩니다. 그러니까 사설가지마시라고 하는거구요. 제품 다 뜯어서 리폼해놓고 정작 기술지원을 뒤늦게 정식지원받으려한다? 왜 덩치큰 기업이 남는장사하나요? 자원봉사자임?
애플 서비스 받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역시 A/S는 삼성이 차선책인것 같습니다. 애플은 애플케어플러스 필수입니다. 5:01 접착을 해야 생활방수가 되죠. 5:05 온보드/ 적층 방식으로 해야 보드에 부피를 줄여 배터리용량을 커지게 한다던가 카메라 개수를 늘려 사진의 품질을 높히거나를 할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이 엔지니어라고 생각해보면 또 다를거같네요.. 1. 소비자가 오류에 대한 수리를 해보려 뒷판을 열고 수리진행을 하다 가져온경우 2. 그냥 가져온 경우 2의 경우문제 해결에 대한 경우의 수가 줄어들고 이게 1의 경우 소비자 과실인지 초기불량인지 알기 힘들어질겁니다 저는 이 안건을 반대하거나 찬성하지도 않습니다.
애플 폰만 지금 3대째에 아이패드 2개 맥북2개 에어팟 다 쓰고있는데 진짜 이런 불편함 겪어본 적 없는뎅...일차적으로 고장도 잘 안나고 자기들 실수면 몇 년은 무상수리해주고 그리고 외국에서 살아서 더 편리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밧데리교체도 해보고 리퍼도 했는데 그냥 쉬웠거든요..한국에서 유독 서비스의 질이 낮은 가 봅니다
다른건 모르지만 사설 혹은 개인적으로 열어본다면 AS받을 수 없다. 난 동의할 수 있는데...? 계약서에도 명시되어있지 않나요? 수리하고싶으시면 하시고.. 굳이 그걸 제조사에대해서 소비자가 수리했다가 고장난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질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만약 저러한 권리를 주장한다면 수많은 케이스들을 대응해야 할 것이며 그만큼 비용은 증가될것입니다. 저건 소비자의 권리라기보단 당연히 제조사 정책을 따라는게 맞습니다. 아주 개소리하는 영상 잘봤습니다.
@@Rail999 전력효율,구조적 내충격성 개선등의 사항은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성능에 영향을 끼치는요소입니다. 일일이 소켓만들어서 쑤셔박고 케이블로 연결하기 시작하면 그 케이블이 지나다니는 공간, 소켓이 차지하는 공간들을 줄일수가 없고 결과적으로 휴대용장비에서 가장 필수요소중 하나인 크기와 무게에서 디메리트를 가져올수밖에 없습니다. 추가로 내충격성에도 악영향이 있구요. 옛날이야 죄다 무식하게 생겼으니 소켓이든 케이블이든 무식하게 박아도 상관없었지만 1그램을 줄이려고 별짓다하는 요즘에는 정말 많이 힘든일입니다. 노트북만 보더라도 10년전 보드는 노트북 하판 대부분을 보드랑 부품들이 점령했지만 지금의 비즈니스 랩탑들은 15인치에 보드는 휴대폰만한 경우도 있습니다. 나머진 배터리로 채우고요. 수리하다보면 소켓하나도 옛날물건이 두배는 두껍고 튼튼하게 제작되어있습니다. 요즘껀 이거 자칫하면 부서지겠다싶을정도로 얇게 만든것도 꽤 많구요.
@@prebis1312 그것도 수리 용이성이 어느 정도 확보된 상태에서 해야 인정받지 메모리뿐만 아니라 저장장치도 온보드로 나와버리면 수리할 때 전부 교체하는 강제성이 발생해서 곤란합니다. 그렇다고 저장장치 오류나면 저장장치 값만 받을 것도 아니고 결국 메인보드 구성 전체가 수리비에 포함되니까 이 지나친 온보드 방식이 좋은 건가 의문을 품게 됩니다 특히 애플에 경우 설계에 근본적인 오류가 있었음에도 여러번 인정하지 않고 수리 불가 판정을 내린 전적이 있어서 더욱 그렇지여
그래픽카드 서멀재도포 하려면 분해해야하는 데, 뜯으면 무상 AS 날라가는 회사들 너무 많아 ㅠㅠ.. 그렇다고 센터에서 직접 해달라해도 본사측 정책이라 뜯으면 무상 AS 날라가서 해줄 수 없다고 답변이.. 붙박이는 공간 줄이려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거기에 소켓 하나 넣으면 두께가 그만큼 커질테니,, 그렇다고 하나하나 전부 케이블 연결방식으로 모듈화해서 만들기도,,
이게 참 애매한게.. 노트북 하나를 잘 쓰다가 무상 A/S기간 내에 A라는 기능이 고장났다고 하자 그 A라는 기능을 고치기 위해서 소비자가 노트북을 임의로 분해했지만 A라는 기능은 여전히 고장, B라는 기능까지 추가로 고장이 나버림 그런데 이때 판매사에선 B는 유상수리를 하더라도 A는 무상수리를 해줘야 하는건데 소비자가 분해를 하기 전부터 A기능이 고장났었다는걸 어떻게 증명하냐 이거임 정책을 막 만들다가는 소비자가 분해하다가 망가뜨린 B 부품도 판매사가 무상수리 해줘야 한다고 될 수도 있음..
근데 논리가 진짜 잘못 된 게, 제품 소유가 본인이어서 뜯어볼 권리가 있다고 하면 업체측은 그 사람 소유의 물건을 수리해줄 의무는 없는거죠. 애초에 뜯어볼 권리, 수리받을 권리를 제한한 적은 없는데 무슨 소리인지.. 권리를 제한한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수리 서비스를 위해 상호간에 약속을 하는 것이고, 고의훼손과 소비자 과실의 손상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그러한 흔적이 보이면 서비스해줄 수 없다는건데 이걸 이렇게 몰아가네.ㅋㅋㅋㅋㅋㅋ 제품 특성들 다 무시하고 일원화해서 비교하는 것도 개웃기네진짜.ㅋㅋㅋㅋㅋㅋㅋ 농기계도 처음엔 소프트웨어가 들어간다느니 그런 얘기하다가 결국 법으로 수리정보 제공한다는 거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부품 수리.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바로 선동이라고 하는거죠. 애플이 서비스 정책 뭐 같이 하는 건 사실인데, 그거랑 지금 이 내용이랑은 좀 별개의 문제 아닌가요? 이건 그냥 소비자 이득만 생각하고 떼쓰는거잖아..
원래 에플의 정책이 그러한데 그렇기 때문에 호구들을 끌어 모을 수 있었는데. 특히 한국에서 이런 정책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짐. AS는 최악, 가격은 최대한 비싸게 팔기... 이미 원래 그렇게 하는데 알고도 사는 사람이 문제아닌가. 굳이 그런걸 비싸게 사고 욕하는 사람들은 뭐냐 호구인증 이번에 나올 헤드폰 봐라 70만원이 넘어가는데 일단 가격이 한국에서는 대박친다...ㅋㅋㅋㅋ
애플 직원들 전문성 하나도없음. 말하는 사람마다 다 내용이 다름. 제품 초기불량 오지게많음. 불량으로 무제한 환불 구매하려하면 3회 이상 시 다음에 오라고함 ㅋㅋ 제품을 애초에 똑바로 만들고 불량관리만 했어도 이럴일이 없는데 소비자 탓으로 돌리고 소비자가 품질확인 해야하며, 품질에 스트레스 받아야함. 제일 의문은 공장 출하 제품에 봉인지가 없다는것 자체가 애플에서 추진중인 묻지마 환불품을 제포장 판매하는것같은 합리적 의심을 해볼수가있음.
애플이나 다른 전자회사 옹호하는게 아니고 뜯어봤다가 사설 부품 사용하여 고장 난건지 수리 과정 중에 고장이 난건지 아니면 제품 자체 결함으로 고장이 난건지 제조사에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니까 자체적으로 분해 한 제품까지 수리 받아달라고 하는건 좀 억지인거 같음 수리할 권리라고 말하는데 자체 분해하면 공식as가 안되는거지 사설업체나 자가수리까지 금지하는건 아니니까 수리할 권리를 되찾는다는 말은 어폐가 있어보임
![볼수록 어질 어질한 윈도우 위조품 상태. 이걸 대체 어떻게 구분함? / 오목교 전자상가 [EP.67]](http://i.ytimg.com/vi/7WaZwfzGtxM/mqdefault.jpg)
맨눈으로 절대 구분 못하는 짝퉁 윈도우의
'정품' 판별법을 알고 싶다면⁉
⚡오목교 전자상가 채널⚡에 놀러오세요!
ruclips.net/video/7WaZwfzGtxM/видео.html
아이폰 12 쓰는데요 침수 1번 되고 패이스 아이디 안되고 계속 껐다 커지는데 이동 통신사 보험 들었어요 돈 얼마 들까요?
서비스가 별로여도 최소한 수리잘해주면 이정도까지 말 안나옴 애플만큼 사설수리 활성화된데가 어딨어...
그래도. 우리는. 애플을. 삽니다. Shut up and take my money, COOK
@@eezn5779 이런얘가 문해력 딸리는얘
@@성이름-e4o8s 저기 죄송한데.. 어디서 분위기 파악못한다는소리 많이듣져..ㅎㅎ 술자리에서 갑자기 본인만 버리고 2차간다든지..ㅋㅋ;
@@eezn5779 지잡대일듯
앱등이들 발광하내ㅋㅋ 지잡대 비하까지ㅋㅋ 돈좀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사과폰 쓰는사람 거이못봄 반대로........
그거 아세요..? 애플스토어에서는 삼성페이를 사용하지 못해요. 그런데 삼성페이도 신용카드이기 때문에 신용카드 가맹점인 애플이 이를 거부하는 건 불법입니다..
ㅋㅋㅋ신용카드는 가능하지만 삼성페이는 안됩니다 왜냐구여? 겜성이없잖아여
그렇다고 애플이 재용이 소송비용 대줄순 없어서 그래요.
그럼 경찰에 신고하면되나요?
근데 삼성도 애플페이 안되게해놨자나 ㅋㅋㅋ
@@막내도구리 우리나라 자체에 애플페이가 안되는데 먼 헛소리세요
???:영어 단어 잘 외우는 방법이 뭔가요?
??:애플 서비스 센터 갈일 있냐?
역시 재용이형
박수😤😤
국뽕이 차오른다
충전기 왜 빼요 재영이형
@@test-0315 삼성도 충전기 빼는데 왜 국뽕이 차오르노 ㅋㅋㅋㅋ
영어를 할 줄 아세요?
-> 양심이 뭔지 아세요?
과거 혁신을 이끌던 회사는 지금 흑우를 이끌고 있습니다.
@대천사는미카엘 애플코리아 한국인 가로수길 고객대처 책임매니저의 말입니다 ^^ 애플직원이아니라 애플코리아 직원입니다
@대천사는미카엘 애플코리아에서 사실이라고 인정 했습니다
??? 다신오지마세요
@@QWER_니뜨급나 애플 가로수길은 애플 리테일 소속으로 애플코리아가 아닌 애플 본사 직속입니다.
@대천사는미카엘 대깨앱
점점 똑똑해지는 소비자, 바람직한 부분입니다.
@대천사는미카엘 일베가 뭔가요
@@Junpago2401 어그로 쟁이임 무시해요
@대천사는미카엘 보증기간 5~6년 지난거면 애플이 이제 막 폰 시장에 뛰어들때 맥북샀노 ㄷㄷ
@대천사는미카엘 기모찌~~
@대천사는미카엘 그런식으로 기업이미지 망치고 다니는데 애플측에서 왜 고소안하는지 궁금해요!!!
저런얘기하기전에 AS센터를 엄청만들던가ㅋㅋㅋ
@論破のレジェンド【神動画投稿中】 혹시 개인?
@論破のレジェンド【神動画投稿中】 느금마
@論破のレジェンド【神動画投稿中】 얘 차피 봇이라 관심 줘봤자 우리만 손해임 걍 정신승리 하라고 놔두셈
@論破のレジェンド【神動画投稿中】 뭐라 쳐 씨부리 싸누
@@그라우스가상국가 ㄲㅈ
삼성 서비스센터 가면 고작 폰 하나 수리 하러온 것 뿐 인데 대우 받는다는 느낌이 듦
@대천사는미카엘 미카엘 초심 잃었네...
@대천사는미카엘 얘 가끔 정상됐다가
미친놈 모드 켰다가 오락가락해서..
@던퀘DK 클쓰마스까지 구독자 120 ᄀᄀ 갓김치, 고들빼기김치, 동치미, 나주동치미, 깻잎김치, 무말랭이김치, 오이소박이콩잎김치, 부추김치, 들깻잎김치, 우엉김치, 석박지, 깍두기, 겉절이, 오이김치, 동치미동지김치, 톳김치, 귤물김치, 갓물김치, 꽃대김치, 보쌈김치, 배추김치, 장김치, 나박김치, 열무김치, 감동젓김치, 겉절이서거리 김치, 더덕 김치, 가지 김치, 장김치(간장김치), 해물김치,보쌈김치굴, 총각김치, 무짠지, 파김치, 시금치김치, 백김치 , 오이소박이 등 있어요 사고싶은 김치 있으면 사세요
구매자 추천김치:선인장 김치, 민들레 김치, 양파 김치, 수박김치, 고구마 줄기 김치,당근김치, 포도김치, 토마토김치, 망고김치, 메론김치, 알로에김치, 아보카도김치, 양배추김치, 기무치, 파인애플김치, 두리안 김치, 민트초코김치, 애미김치, 애비김치, 할무니김치, 허래비김치 옥수수김치, 비비고 김치, 국밥 깍두기, 실비김치, 고추김치다른김치 있으면 말해주세요.
@@annyeung 순무김치나 콜리플라워 김치는 없나요
@대천사는미카엘 응~ 다른 뉴스채널에서도 남서 잠재적 가해자 범죄자 웅앵웅 하고. 성차별 발언써서 성 갈등 조장한 놈~ 사람들이 과연 모를줄 아나ㅋ 그리고 잘못한 짓이 절대 사라지는것도 아님ㅋ
혁신은 잡스에서 멈췄다..
지금 애플이 가지고 있는 것은 "영어"뿐..
추가 소프트웨어로 컴 불능시키는거... 새로사라 이거죠...최고에 자본주의적 악덕이죠... 다른분야도 하던건데 이제 구체적으로 나오는거죠... 윈도는 비즈니스쪽이 많아서 개인비율 매출에 간섭을 많이 안하는거지만요... 만약에 윈도도 클라우드 실패하면 이짓거리 하지않을까 예상해봄...다만 하드웨어가 자리를 못 잡아서 서피스가지고는 애플 못 당하죠...
아마 그 표현방식은 영어문법에서 나온거 같습니다 정말 예의없는 말투죠...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남에 나라에서 영어되세요... 미국에서 수리갔다가 한글되세요 한다면...
ㅎㅎㅎㅎㅎ
잡스가 살아 있어도 혁신은 계속되긴 힘들어. 아무리 천재작곡가라고 해도 계속 좋은 곡을 만들지 못하듯이.
오히려 애플은 잡스의 작은 핸드폰 고집으로 망조가 될 수도 있었음.
게다가 오히려 애플이후 시대가 더 회사는 성장했음.
그떄의 시가총액과 지금 것과 비교해봐. 과연 그것이 애플이 잡스이후 아무런 혁신도 없이 이루어낸 성과인지를.
정말 앱등이들의 충성으로 그렇게 성장했을까. 부인하려고만 들지말고 적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마음을 열고 보길.
애플을 쓰는 이유에서 디자인 예뻐서라는 건 사실 옵션이고, 그냥 쓰기가 직관적이고 편하다는 거다. 그나마 불편했던 아이튠즈도 클라우딩의 보편화로 그마저도 쉬워짐. 다만 한국에선 공공기관등 여러 불편한 요소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해외에서 써보면 확실히 훨 편하고, 빠르고 직관적이더라고. 난 업무상 아이폰과 갤럭시 2개다 가지고 쓰고 있음. 한국에선 갤럭시, 해외에선 아이폰.
에어팟 애플워치이런 얘긴 다빼네.. ㅋㅋ
그래서 지금까지 se1쓰고있는중
추가 램슬롯, 추가 저장장치 슬롯이 있는 제품인데도 내가 추가하면 AS불가 이게 현실... 그럼 애초에 추가를 못하게 만들던지....
참고로 정말 의외의 결과이긴 하지만 애플 제품 중 램 추가가 가능한 제품은 뜯더라도 AS가 가능합니다.....
공식말고 일반 쇼핑몰에서 램이나 저장공간 추가해도 무상안됨
그래서 아이폰 추가 못하게 만들었나보네여....
@@성단-p1k 맥프로는 가능하지 않나요?
msi....
외국처럼 법적 문제제기 되었으면 좋겠다 한국은 너무 호구임
🔴 문통님 덕에 경제도 좋은데,
하나 좀 새로 사서 써라... 거쥐니?
🔴 난 문통님 덕에 수입차 타고 다닌다
@@blueberry13117 문통 덕이면 나라경제 생각해서 국산 써야지? 빡통아?
@@blueberry13117 재미도 없는 노잼 컨셉
@@ose416 저 위에 문법 이해력 떨어지는 같은 부류인듯... 본인은 지식이 넘치는줄 알죠... 그렇게 비아냥 거리면 멋있는줄...
@@blueberry13117 허허 마이너스 성장중인데 ㅋㅋㅋ
이래서 애플은 고장나면 위니아에이드 TUVA 가로수길 세개 다 가봐야댐
정말 모든 공인 수리업체 의견이 다 달라요 ㅋㅋㅋㅋㅋ
@@presentshim 그니까 ㅋㄹㄱㅋㄱㅋㄱ
ㅇㅈ
와... 서비스센터 3개 밖에 없는거에요?
진짜 대박이다 얘네들은...
충전기도 빼면서 가격도 그대로 받으면서.
(역시 ㅅㅅ이야 삼성 ㅅㅅ^^)
@@re_st666 ???????
4:59 무슨 기업들이 소비자가 자가수리 못하게 막으려고 나사 다르게 쓰고 그러는줄 아는건가 다 공간효율성 고려해서 나사모양 정하는거임 나사 통일하면 똑같은거 사면 되니까 기업도 이득이지 그리고 접착제가 아니라 방수테이프임 저거 없으면 방수가 안되는데 누가보면 묻어서 기분 나쁘라고 붙인줄알겠다 또 납땜해야지 더 얇게 만들수 있는데ㅋㅋㅋㅋ여기도 구라 은근히 많이 친다
얼마전에 브라질에서는 모든 전자기기 패키징에 수리등급 표기 의무화됨
이건 뭔 소리냐... 제품 뜯으면 수리 안해주는건 소프트웨어 내장 여부와는 아무 상관없다... 그래픽카드나 OS 없는 조립식컴퓨터도 한번 분해하면 수리 안해준다... 뜯으면 소비자 과실로 인해 고장난건지 제품 결함 때문인지 알수가 없기때문에 그런정책 쓰는거다...
그리고 수리할권리에 대해서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같은데 애플제품 포함 예시에 나온 모든 전자제품들은 모두 사설수리가 가능함. 이게 문제가 되는건 품질 보증기간 내에서의 무상수리를 거부하는거지 무슨 소비자의 수리할 권리 자체를 박탈하는게 아님. 니가 뜯었으면 니가 알아서 수리하라는 뜻. 기자가 이쪽분야에 전혀 문외한인거같은데 좀 제대로 알아보고 영상 올렸으면 좋겠다.
5:00
접착제가 아니라 방수 실링입니다...
온보드 형식으로 해야지 두께가 줄어듭니다...컴퓨터가 아닙니다.맘대로 끼웠다가 뺐다가 하다간 소프트웨어 인식 잘못해 무한 부팅 벽돌 현상들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이런거도 모르고 그냥 까는 사람이 많기는 하죠
ㄹㅇ... 기술이 발전 할수록 수리는 더 어려워지는것 어쩔수없지만..... 그렇다고 전문가가 아닌 소비자가 본인이 임의로 분해해보다가 고장나면 제조사 책임 무는건 좀 아니지않나 싶음...
소비자는 얇고 가벼운 제품을 원하는데 온보드를 안하고 따로따로 부품을 결합시킨다면.... 앞뒤가 안맞네
아이폰 한번이라도 분해해신분?
카메라든 어디 버튼이든 진동모듈이든
거의 다 온보드가 아니라 그냥 모듈로 교체 가능하고
진짜 온보드로 박혀있는건 CPU 같이 사용자가 수리할 레벨이 아닌 것만 그럼
@@falcon9ft710 하지만 진짜 무지한 사람들중 PCB쇼트 시켜놓고 외관상으로 문제는 없는데 벽돌만들어 놓고 수리 요구하는 사람은 있을수도?
고장나고야 알았다
패드는 수리가 안된다는 걸
결국 사설 밖에 답이 없다
솔직히 내가 내 물건 뜯겠다는데 유상 수리도 거부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싶음 공짜로 수리해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유상수리는 왜 거부하는거...?
그게 수리인지 개조인지 개조로 망가뜨렸는데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릴지 수리 한도가 어떻게 될지
변수가 너무 다양하니까 그냥 원천봉쇄 하는거죠
@@moelj2648 그러니까 유상 수리죠 무상 수리라면 책임 소재라던가 개조로 망가진건지 아닌지 따져야겠지만 어차피 부품값 공임비 다 지불하고 수리 받는건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유상수리를 하고 나서의 보증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요?
@@양세준-t7p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보증기간을 순정상태와 다르게 한다던가 보증해줄 수 없다는 식으로라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원천 봉쇄는 소비자 권리 침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 물건 내가 뜯어서 쓰겠다는데......분해하는것도 허락받고 해야하는건지 참 ㅋㅋㅋ...
@@ericjparkee 그러한 부분이 아쉽긴 하죠,,ㅠㅠ
그래도 as센터 입장을 좀 변호해보자면 소비자가 자신이 산 노트북을 마음껏 열어서 수리하고 개조하다가 나중에 as센터오면 as센터에서는 해줄수 있는게 별로 없음. As를 소비자가 구매한 이후부터 소비자가 직접 모두 수리한다고하면 제품을 마음껏 수리하는걸 자유롭게 풀어주는게 맞지만. 마음대로 수리, 개조하다가 중간에 as센터와서 고쳐달라고하면 as센터입장에서는 우리 회사가 처음부터 잘못만든것도 아니고 소비자가 개조하다가 고장난건데 고쳐줘야되나 싶을거고 고치고 싶어도 개조를 어떻게 해놨는지는 소비자가 알고 수리기사는 모르기 때문에 100퍼센트 고쳐줄수 있을지도 의문이 들꺼야.
아놬ㅋㅋㅋㅋㅋㅋ 너 토익몇점이얔ㅋㅋㅋ
@論破のレジェンド【神動画投稿中】 와 발번역
ㅡㅡㅡㅡㅡㅡㅡ관심 금지ㅡㅡㅡㅡㅡㅡㅡ
------------------------관심 금지2------------------------
@論破のレジェンド【神動画投稿中】 얘 차피 봇이라 관심 줘봤자 별 감흥 없고 우리만 짜증나는거임 걍 정신승리 하라고 놔두는게 좋음
@대천사는미카엘 이사람에게 좋아요 날리는 미친넘도 있구나
제조사의 정책은 당연해 보이는데요?
"내돈 주고 산 내 물건이기 때문에 내가 마음대로 뜯어 보고 고쳐야할수 있는거 아니냐?"라는 논리라면 제조사에서 굳이 공인서비스센터를 운영할 필요가 없죠. 그 논리라면 제조사는 제품을 팔기만 하면 끝이죠. 나중에 제조사가 만든 제품이 고장이 나면 제조사 입장에서는 "만드는건 내가 만들었지만 니가 산 니물건 아니냐? 니 물건을 니가 수리해야지 왜 니물건을 나한테 수리하라고 따지느냐? 그리고 내가 부품과 수리 도구도 제공하지 않았느냐? 니 알아서 할일이다."라고 반문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할말이 없어지잖아요.
소비자는 제조사가 만든 제품을 구입했고 그래서 그 제품이 고장이나면 제조사한테 수리를 요구하는건 당연한 권리죠. 하지만 사설 수리를 했는데 제조사에서 사설 수리에 대한 부분까지 수리를 해주길 원한다면 이건 소비자의 권리가 아니라 소비자의 갑질이죠.
누군가는 제 말에 반문을 던질수도 있겠지만 제조사는 제품을 만들어 팔기만하면 되는게 아니라 AS에 대한 책임도 따르기 때문에 저 정책은 당연해 보이네요. 사설 수리를 허용한다면 제조사의 제품 AS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면책시켜야 되죠.
애플 : 영어할 줄 아세요?
한국사람 : 야. 됐고. 사장나오라 그래!!
@대천사는미카엘 ㅋ;
@대천사는미카엘 뭔 개소리냐 댓글마다 쌉소리 존나갈겨놓네
아니 갑이고자시고 딴거바람? 수리나해달라고 물건을 만들었음 책임을 지라고 새끼들아 딴곳에서 수리도 못하게하면서 별시덥잖은 트집이나잡고선 수리도안해주는새끼들이 뭔지랄이야 쌉소리좀 그만해라 새끼야;
@대천사는미카엘 이새끼 아까부터 핀트 존나못잡는데 새끼야 무상수리를 바라는것도아니고 돈줄거니까 수리를해달라고 수리 수리를 안해준다고 사설수리업체 간것도아닌데 트집잡고 수리못해준다하고 지들이 업뎃시켜놓고 벽돌되니까 지들잘못인거 뻔한데 책임지기싫어서 모른체히고 소비자우롱하잖아 새끼야 애플이 좀비싸냐고 물건은 존나비싸게만들면서 수리를안해줘수리를 차라리 중국처럼 싸게내놓던가 싸면 말이라도안하지 싼것도아니고 돈쳐먹고 수리를안해 수리를
@대천사는미카엘 ;;? 애플정책에 신경도 안쓰는인간이 뭔 갤럭시는 어쩌고 까고다니는건데요. 이인간도 쓸데없이 시비걸고다니던데 그렇게살지말아요;; 진짜 쓸데없네;
@대천사는미카엘 진짜 답없네. 진짜 밑도끝도 없이 ㅋㅋㅋ
빅서게이트가 왜 생긴지는 아냐?
애플이 소프트웨어 업뎃을 하면서 구형맥북을 벽돌로 만들어버린사건이야
웃긴건 업데이트하면 벽돌이 된다는 경고없이 업뎃을 계속 하라는 주기적인 메세지만 날렸고
그래서 구형맥북사용자들은 업뎃을 했고 저상황이 난거지. 심지여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실행했으니 사용자탓이래.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건 맞아.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제대로된경고없이 저런 폭탄을 날리고 수리비가 50-70나오고하면(구형맥북 중고도 50-70임)
너같으면 이해할수있어? 사용자 과실이면 당연히 이해해야지 하지만 저건 사용자 과실이 아니라고 애플공식적으로 인정한부분이야.
그리고 가장 끔찍한 경우는 애플이 구형사용자를 죽이기 위해 업뎃했다는 루머까지 돌고있는중인거지
일련의 사실들면 보면 딱 그 꼴이거든. 쉴드를 쳐도 찾아보고 판단하고 해야지 너처럼 아는척 쉴드 하다가는 욕먹기 딱 좋아.
5:01
5:04
이부분의 설명은 조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휴대폰에 들어가는 테이프는 보통 방수를 위한 방수씰인데 방수성능이 높으면높을수록 테이프를 떼어내기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온보드 형식으로 만드는것은 제품을 조금더 작게만들면서도 그안에 많은 센서나 장치들을넣으면서도 배터리는 크게만든다는 목적에의해 그렇게 되어있는데
노트북같은전자기기는 몰라도 휴대폰쪽에서는 온보드방식이 맞다고 봅니다
4:00 애플은 원래 모든 지역에서 동일한 정책을 실행하는거 아니었나요?
아니면 그 주는 외주의 외주라 애플이 아닌건가요?
애플코리아가 담당하기에 동일한 정책을 펼치지 않습니다.
애플은 모든지역에서 동일한 정책을 실행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예전 한국처럼 아직도 애플스토어 없는 나라는 포장용지 뜯지도 않았는데 교환반품 안된답니다. 핀란드였는데요 개거지같아요. 애플 공홈에선 교환환불 가능하다고 써있는데도 여긴 애플스토어 아니라네요 ^^ㅋ
구글이나 애플 같은 외국기업들이 약간 한국 무시하는 경향이 있긴있음
내가 이래서 빡쳐서 애플에서 삼성으로 갈아탐ㅋㅋㅋㅋ리퍼 받는것도 존내 생색내면서 잘 안해주려고허고 고질적인 문제도 회피하려고함ㅋㅋㅋ사자마자 3일내에 불량 확인했는데 리퍼해주는거 지들이 존나 너그러워서 해주는척 오짐;;
저는 사자마자 그 당일에 불량이었는데 자기들이 확인했을 때믄 문제 없다고 리퍼 안해줬거든요 ㅠㅠ???
원래 리퍼해주는거에요..?? 저는 애플 처음이라 몰랐거든요 ㅠㅠ 직원이 리퍼 절대 안된다고그래서 그냥 네...하고 왔는데 ㅠㅠ
@@람엔-j1s 리퍼당연히 되죠 삼성이없으면 걍 새폰 주는데 애플이라 리퍼인거에요...리퍼는 절대 새폰이 아니에요 A급 폰을 회수해서 고쳐서 파는거에요..
@@람엔-j1s 샀는데 불량,기스있으면 삼성엘지는 바로 새걸로 교체
@@믕듀-x7l 아니 근데 리퍼 절때 안 된다고 하...진짜 억울하네요 돈 백주고 복불복이 말이 되나요 ㅠㅠ
@@_Because_ 그니까요 삼성은 그러는걸로 아는데 ㅜㅠ
저 다음부터는 무조건 삼성 사려구요ㅋㅋㅋㅋㅋ애플 서비스 노답임것같아요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게 연예인 걱정이지만
그에 버금가는것이 호구들 걱정이다.제조사가
무슨 짓거리를 하든 자신들이 금전적 손해를
보든말든 툴툴대며 그 제조사 물건을 사주는
충성고객 다른 말로 호구들이 있으니 그들이
그딴짓을 하는데 제 삼자에 불과한 우리들이
굳이 의견을 모우고 나설 필요가 있나?
애플이든 삼성이든 현대든 호구가 되어도
그 물건을 소유하고픈 사람들은 그리하도록
냅두는게 좋다고본다.
12만원에 깐따삐야해주는 삼성
애플케어 가입못하면 60만원 내야하는 애플
???: 여윽시 성능이 확실하네 타임 코스모스 깐따삐야
깐따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붕이 왔노
성능 확실하구만
아.. 얼음별 대모험 돋네
애플은 애초에 나사 하나조차 서비스 부품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쉽게 설명하면 니 아이폰의 나사하나를 분실했다 그래서 사러 애플 스토어에갔다 니가 1억을주던 10억을 주던 100억을 주던 정상적인 방법으론 나사 한톨 살수없다 그게 그회사의 정책이니까 근데 어떻게 수리를 하게?
방법은 있지 ㅋㄹㄴ 강국 중국의 짭퉁 부품을 사다가 끼우는 거지 그딴 수리가된 어찌 고장난지도 모를 제품을 누가 수리해주고 싶겠냐
애플의 제품은 수리를 할 권리가 없는게 아니고 방법이 없는거다 애초에 정품 리플레이스먼트 부품을 팔지조차 않거든...
ㅋㅋ 한국만유일하게애플서비스가취약하다하죠
한마디로 호구로보는거죠
괜찮아요. 몇몇 제품은 램 추가장착, 저장장치 추가장착 등은 봐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게 대부분인게 흠이긴 하지만요. 뽑기 잘 하고나면 열어보고도 워런티 기간이 지날 때까지 고장 한 번 안나기도 합니다. 대신 내가 직접 수리할 권리를 주장하려면 소비자들도 수리할 때의 기본적인 상식은 가지고 하는게 맞고, 아니라면 수리의 권리를 주장하는건 자신의 능력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한 거라 생각이 듭니다. 직접 수리하시겠다면 무작정 수리법만 찾아보고 기본은 모른 채 하다가 제품을 더 망쳐먹은 사례를 한두 건 본게 아닙니다. 배터리 분리가 선행되지 않아 수리 과정중 부품을 탈부착하는 과정에서 튄 스파크 때문에 영원히 메인보드가 나가는 경우도 있고요, 그럴땐 빼박 사설수리 각입니다. 부디 수리를 자가로 하시려거든 생각없이 하진 마시기 바래요...
애플은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고압적인 태도 땜에 싫다
저런 악덕기업은 불매해야 함
@대천사는미카엘 왜이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관심금지선ㅡㅡㅡㅡㅡㅡㅡ
@대천사는미카엘 호구 인증 ㅋㅋㅋㅋㅋ
@대천사는미카엘 마음속으로만 가지고있지 그걸 굳이 ㅋㅋㅋㅋㅋㅋㅋ
@대천사는미카엘 응 많이 써 쓸 수 있다면 최대 수명 2 3년 이면 얼마나 험하게 다루면 그러냐
사설 수리하면 as가 불가능 하다는게 왜 이상한거지?
저게 이상하다고 하는건 사설 수리하다가 사설 수리 때문에 문제 생겨도 as 해줘야 한다고 하는거랑 다를게 없는거 아닌가
팀쿡이 우리나라를 너무 잘알아
욕해도 감성덕분에 비싸게 팔면 다 사거든
@대천사는미카엘 본인부터 자아성찰하시고.... 전에 네이버 게임판부터 여기까지 도대체 왜이러시는겁니까.
@대천사는미카엘 우한짜요 중궈짜요
@대천사는미카엘 그냥 사람들이 싫어할만한 짓만 골라서 하고 어그로끌려서 관심받으면 흥분하는사람 아님? 나이 30이나 먹고 무슨 한심한 짓이죠?
@@Leopold_Godowsky ㅇㄱㄹㅇ ㅋㅋ 진짜 몇년전부터 저럼 ㅋㅋㅋㅋㅋ
@대천사는미카엘 옳다고 생각하는 게 뭐임? 이유없이 까는 게 옳다고 생각하나? 그리고 까려면 제대로 알고 까셔야 할 듯
내가 저래서 애플을 싫어하는 거야
생각도 못해본 문제네요.. 생각해보니 정말 이상한 구조였네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고 수리를 간편하게 집근처에,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애플, 미국시장내 최대기업이며 앱스토어에 대한 모든 어플에 대한 제제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권한과 수수료를 얻고 미국기업이라 미국 법에 따른다면서 한국에는 납부하지 않은 세금과 법을 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도 자신들이 언더독인양 행세하고 그러면서 감성 마케팅이라면서 디자인변경도 성능 변경도 없고 심지어 환경을 보호하겠다고 지들 마음대로 충전기 안줍니다. 근데 아직도 애플이 좋다면서 애플 옹호하고 사랑하는 애플유저들이 이 모든 것을 이미 알고있으면서 막상 피해를 입으면 그제서야 항의하는데 무슨 소용이 있나요. 감성비용을 내셔야지.
다 필요없고 깨진 내 핸드폰 액정이나 좀 갈고싶다.. 개비싸..
애플 디스플레이 단가는 왜이리 비쌈?... 다른 핸드폰회사들보다 뛰어난것도 아닌데..
@@fsunos98 *"브랜드이미지"*
@@fsunos98 삼성디스플레이 XDR 패널이고요.
그걸 32인치로 만들면 천만원이지만 이것도 가성비로 불립니다.
전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입니다.
아이픽스잇에서도 동일성능의 부품은 비쌉니다.
@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얼굴 ㄷ
@@fsunos98 앞판뒤판 다 가니까 70만원씩 나오는거임 갤럭신 보험빼고도 20만원 보험통신사포인트하면 무료로가능
자신이 만든제품을 팔았는데 구매자가 만지작대서 고장난걸 내가 책임지고 수리해야한다..? 안되지. 만졌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게 전자 제품이니깐 내가 수리해줘도 나중에 다른 문제가 추후에 발생할 수 있음. 너무나 당연한건데...
그리고 이상한점이 그 소프트웨어가 불법이라면 만졌다는 이유를 발견했을때 뭐 법적인 문제이기에 소비자가 쫄아야 하는거 아닌가..?
ㄹㅇ 애플은 애초에 우리나라에 애플센터 자체가 너무 없지않나..? 서울이랑 부산만 있지 않음? 아니면 댓글좀 부탁드림..
애플에서 직접 운영하는 애플스토어는 현재 서울 가로수길이 유일하며 2호점 여의도가 오픈 예정입니다.
서비스 센터는 널렸습니다. 애플직영이 아닌 하청일 뿐이죠
@최철민 대천사 는 미카엘 입니다. 뭔 소리를 하시는 건지
@@TransparentUmbrella 아 하청은 많네 ㄹㅇ
@@TransparentUmbrella 하청 아니고 그냥 사설업체입니다 하청수준도 아니에요 로비엄청해서 그냥 수리권리 따간 사설업체임
근데 그것도 있을듯 우리나라는 고치려고 하면 왠만하면 몇시간사이에 고쳐져서 더 관심 없는듯 삼성이나 엘지가서 컴퓨터나 폰 고치면 잘해주고 바로 해주고 무료로 더 고쳐주는부분도 있는데 굳이 사설로? 약간 이런생각 있어서 그런듯
이 사건보고 애플 진짜 정떨어졌슴다...맥북도 두번이나 썼었고 아이폰도 지금 두번째인데 약정끝나면 삼성 갈아탈거에요.... 애플...아주 한국인 호구로 보는거 너무나 화납니다
근데 님 진심 아니잖아... 다 이러면서 사는데...
@대천사는미카엘 여기서도 염병떠네ㅋㅋㄱㄱ
@대천사는미카엘 팩트) 삼성은 삼성폰 LG도 삼성폰
@대천사는미카엘 우리나라에서 삼성폰 안써서 삼성페이 못쓰는 흑우 있누
@대천사는미카엘:응ㅋㅋ내 사촌형 삼전다니는데 삼성폰써~~~.
저러고 수리비도 존나 비싸서 수리를 사설에 맡기는 경우가 많음
삼성은 싸고 경험담으로 중고폰 사용하는데 배터리 교체하라떠서 가니 30분정도 후에 다 됬다고 오라고 해서 가니
유심부분이 휘어있어서 빼면 안되고 기종 바꿀때 새거를 사라고하면서 엑정에 문제 없다고도 다 말해줬음 난 배터리만 교체하러 간건데
한줄: 애플 ㄹㅇ 돈미새들
잡스형이 주머니에서 아이폰을 꺼냈을 때의 애플은 어디가고 돈에 미쳐가지고 충전기마저 빼버리는 회사가 되버렸냐..
잡스도 분해 못 하게 했는데 신격 좀 하지마라
그때도 애플 수리는 다를바 없었음 ㅋㅋ 다만 기술적인 한계로 어느정도 분해가 가능했다면 지금은 아예 온보드 형식으로 납땜해버리는거고
3gs부터 진성 아이폰빠고 애플 AS지랄맞은것도 잘 알고 개인적으로 감수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난 지랄보니까 그냥 다음폰은 삼성이나 구글폰 사야겠다는 마음이 확고히 들었다. 내 개인이야 그냥 감내하겟다싶었는데 저렇게 이슈가 됐는데도 별 조치 없는거 보고 놀랐고 가로수길은 항상 미어터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고 이 회사가 대체불가한게 뭔가 생각해봤는데 딱히 또 그렇게 강력하게 독점하고있는 테크놀러지는 없는거 같다.
저두 에어팟 고치러 3번이나 방문했는데 다 거절 당했습니다..
지금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애플워치 사용 중인데
탈애플 하려구요 ^^
@대천사는미카엘 님은 지능적 애플 안티신가요? 그리고 초심 좀 지키시죠.
저도 아이패드프로 11인치 터치가 지멋대로되서 수리받으러갔는데 휘어있다고 리퍼못한답니다;; 아이패드 가만히냅둬도 휘어요ㅡㅡ어쩌라는거지 근데 간헐적으로 맘대로터치가되는데 10분동안 기계돌리고 그사이에 터치오류가안나오면 증상이없는거랍니다. 제가 하루종일 카메라놓고 터치맘대로되는게 찍히면 보내주겠다고하니까 그건 참조사항이지 그거가지고 리퍼못한답니다.이럴꺼면 보증은 왜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천사는미카엘 미카엘 버 려요~
근데 다른건 몰라도 에어팟은 거절당하는게 당연하긴 함. 분해방법도 없고 리퍼대상도 아니니 거부당하는게 당연함.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같은건 뜯을 수 있지만 에어팟은 뜯으면 그냥 끝나는 거임
대천사한테 반응하지마세요. 일부러 사회적으로 이슈되는 주제들로 사람들 자극시켜서 반응 즐기려고 하는거임. 우리들의 비난은 그에게 오히려 에너지가 되는 거. 오죽하면 몇년째 저러고 있겠음? 질리지가 않는거지.
솔직히 이건 기업입장에서도 이해가 된다.
공들여 만든제품을 분해해보고 거기 뭔짓을 할지 모르니까.
심지어 똑같은 제품을 복사해 만들지도 모르지.
이미 중국에서 복사해서 만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리할 권리에 대해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근데 이런 문제는 애플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도 포함인데 검증 안된 사설이나 개인이 수리를 하면 퀄리티 보장을 못 하고 중고 거래에서도 엄청 혼란이 생길꺼임 내부 사설 부품 들어갔는지 어떻게 알아
그리고 방수를 위해서 접착 방식으로 만든건데 그것까지 까는건 좀.... 그리고 휴대폰에 온보드 말고 탈착식으로 가면 충격에 매우 취약하구요 떨궜다가 램이 빠지면 그거 끼워 넣겠다고 폰 뜯어서 끼워넣고 해야할탠데 온보드 까지 까버리시네.... 그리고 제품 특성상 얇게 만들고 작은 공간에 많은걸 넣어야 하는 경우에도 온보드가 유리하죠
그리고 기업에선 처음 내놓을때 기준으로 보증을 하는건데 제품을 개인이 한번 뜯었다는건 안에 뭐가 들어갔을지 뭐가 건들어졌을지 모르는거임 특히 전자 기기에선 납땜 하나에도 성능이 오락가락도 가능하고 정전기 하나에도 고장이 가능한 정밀 기계임
그래서 사설 부품을 갈았을땐 기업에서 해주는 정식 보증을 포기하는게 맞음
그리고 뜯었다는거 부터가 고의적인데 그거에 대해선 본인이 쭉 책임져야지ㅇㅇ
사설 수리 안되고, 개인이 뜯는건 당연히 안되지 ㅋㅋ
제품 뜯어서 고장내면 애플이 왜 보증해줘야되냐? 사설수리도 제대로 수리 할지도 의문인데 ㅋㅋ 당연한거지 ㅋㅋ 거지들만 있냐? ㅋㅋ
ㄹㅇ 그리고 탈옥하는 샛기들 약관상 iOS 사용할 권리 없음
문제의관점은 유로수리도 안받는다는거죠
@@자삐-z7x 당연히 거부할 수 있죠 보증을 안하겠다는건데
애플은 그냥 사설수리 받는다고 써야지
저 제도의 선도 브랜드: Lenovo ThinkPad
신제품 나오면 나오는 즉시 수리 가이드 제공함.(영상이든 PDF 문서든 웹이든)
또한 알리나 타오바오, 미국 이베이에서 부품을 살 수 있는 창구를 제공합니다. 즉 유지보수 측면에서 높은거죠.
네 다음 짱트북~ 백도어~
레노버 우리나라에서 서비스 쓰레기로 유명하지않나요? 10년전쯤에 X61 고장나서 서비스 받아봤는데 정말 욕나오던데요
레노버는 부품줄테니 너네가 수리하라 이거죠
애초에 기업용이니 그게더 낫구요 ㅋㅋㅋㅋ
저도 레노버 같은 회사가 좋습니다
당연히 뜯어보면 안됨. 다들 왜 뜯어보면 안돼냐 하는데 생각해보셈 엄청 좋은 물품 만들어서 파는데 그거 다 해부해서 뭘 썼는데 뭘 어디에 넣었는지 보고 배끼면? 우리 제품 안 쓰잖씀.다른 타 회사 제품 쓰잖씀 그러니까 절대 사설 에이에스는 막아야함
드라이버까지는 이해 하겠는데, 접착제와 온보드 방식이 왜 부정적 요소로 언급되는지 모르겠네. 그게 소비자가 제품을 건들지 못하도록 유도한 방식은 아니잖아요?
ㄹㅇ 무지한사람들 선동하네 ㅋㅋ
드라이버도 사실 인터넷에 몇천원주면 살수 있음ㅋㅋㅋㅋㅋ
부품 구해서 내가 교체하는건 되는데 드라이버 인터넷으로 몇천원 주고 사는건 안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뜯어서 아예 ㅈ창내놓는 경우도 많고 하드디스크 같이 일반인이 뜯자마자 아예 수리 절대 안되는 종류도 많고 ㅋㅋㅋ
내 맥북 뽑기잘해서인지;;17년도형, 고장없이 잘쓰고는 있긴한데,업뎃하라고 재촉하면서 내 컴에 업뎃하면 오류생길지는 내가 찾아봐야한다는게 빡침..모하비로 업뎃하고 포토샵 다 튕기고 프로그램 안돌아가서 컴포멧하고 다운그레이드했음..ㅠ내 와콤은 모하비지원안해서 완전 빡침..어차피 제맥북 늙었다구 취급안해줄것같은데 배터리도 사설가서 갈려구요..그리고 맥북..오래되면 스킨을 안파니까 여러장 사두는것추천
자체적으로 부품을 교체 및 개조한것에대해 제조사가 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소비자가 소유한 제품을 스스로 이해하고 진단 및 관리할수있도록 매뉴얼이나 부품을 판매하는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상황은 대략 1년~3년이라는 기간동안 렌탈, 비용은 일시불하는거랑 다를게 없고,
또 애플처럼 여러 수작으로 기존제품을 쓰레기로 만드는건 기간만료후 강제수거까지해간다는 느낌이랄까요.
근데 임의로 분해했다가 소유자가 감당못할 정도로 고장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yeon9876
아 글원본에 안적어놨었네요.
사실상 제품의 부품교체나 개조는 적어도 부품에대한 이해를 한사람에 대해 적용되는 이야기이며.
애프터서비스로 수리는 거절해도, 제품의 초기상태에대한 부품들 리스트나 진단결과같은건 소비자가 필요하면 제공받고 필요한부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사실 책임이 소유자한테있고, 소유자도 감당못할정도로 고장냈다면 새거 사야죠.
다만 소유자가 제품에대한 이해도가 있어서 부품을 구해서 수리가능한데, 부품수급을 차단하는것은, 결국 새제품을 사라는것밖에...
필요한 부품하나만 사고싶은데, 그부품을 독점한회사가 끼워팔기를 하는걸로도 볼수있으려나요?
@@parfait_Perseus 부품을 사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공장을 계속 돌릴까요?
@@TransparentUmbrella
공장을 계속돌린다라기보단, 제조사에서 무상A/S든, 유상A/S든 비축해놓은것을 재고관리하면서 제공하면 되는거죠.
사실 비축해놓은거 없어서 A/S를 거절하는것도 아니ㄱ... LG모바일부서는 어떻게... ...
임의분해 흔적 있네요 고객님 이라면서 어딜 부분 보고 그런 판단을 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그건 알려 줄 수 없음 이라고 말하죠
기자양반 공부좀 하고 올립시다.. 5:00 아이폰이 '처음 오픈시' 열기가 힘든 이유는 뭐 사람들 힘들게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방수씰링' 때문입니다... 뭔.. 누가보면 애플이 억지로 뭐 엄청난 비밀을 지키려고 저렇게 해놓은 줄 알겠어요 ㅋㅋ
그냥 개쓰레기임
방수없던 시절에도 열기 힘들던뎅 배터리교체하려면 개빡셌음
ㅋㅋ방수기능은 전혀없는 맥북은 왜 일반나사로 풀수없을까요????
아니 근데 일반업체에 수리 맡기는 것도 좀 그럼 … 저번에 액정 교체 맡겨놨는데 사용하다가 깨져서 다른데로 교체하러 갔더니 이거 정품 아니고 짝퉁이라고 ㅠㅜㅠ 애플에서 혼자서도 고칠 수 있도록 부품 푼다고 해도 혼자서 못 고치는 소비자들은.. 그냥 애플센터 가는게.. 아니지 그냥 폰 안고장나게 쓰는게 최고지
비판하면 뭐함 어차피 앱등이들 당할거 알고도 다 사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진해놓고 호구짓해놓곤 화난척
그니까 ㅋㅋ 기능, 사후조치 등만 고려하면 그냥 병신임
자국기업이 자국민 등쳐먹는 건 호구 취급 아니냐? 최순실노예들아 ㅋㅋ
@@뮤다플로우루아 그래서 애플은 잘났냐?ㅋㅋ
@@뮤다플로우루아 그래서 외국양놈한테 호구취급당하누ㅋㅋㅋㅋㅋ
@@뮤다플로우루아 순시리는 잘만 까는데 애플 탈세는 뒤져도 언급하는건 싫당께요~~ㅋㅋㅋㅋㅋ
이게 당연한거 아니야? 왜 사설업체에 맡겨?
제품을 반납하고 1:1교환의 개념의 리퍼 수리서비스인데 , 제품이 본사게 아닌 사설제품이 애플에 유입되는건데 왜 그걸 애플이 열어줘야하는거지?
사설수리할거면 사설수리하세요...
그대신 수리받은 시점 이후부터는 1:1교환의 개념이 아니고 하나를 새로 사는개념이 되버려서 사실상 하나의 맥 부품을 깡으로 다시 구매하는 가격이 됩니다. 그러니까 사설가지마시라고 하는거구요.
제품 다 뜯어서 리폼해놓고 정작 기술지원을 뒤늦게 정식지원받으려한다? 왜 덩치큰 기업이 남는장사하나요? 자원봉사자임?
애플은 이제 뭔가 독재자 같음ㅋㅋㅋ 중국같아..
근데 사설,자가 수리시 수리거부는 충분히 이해됨
근데 지금 노트20울트라 정가가 140정도 되는데
보증기간이 2년으로 늘어나긴 했지만 배터리,디스플레이는 1년으로 기존과 동일함
140만원짜리 핸드폰 디스플레이랑 배터리가 1년밖에보증을 못받는게 말이되나?
플레그쉽과 보급형의 보증기간이 같은것도 이해가 안되는부분임 보급형과 플래그쉽의 내구성이 같다는건가?
적어도 전체 보증기간을 2년으로 연장해야한다
140짜리 폰의 디스플레이가 1년짜리 라는거냐?
애플 서비스 받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역시 A/S는 삼성이 차선책인것 같습니다. 애플은 애플케어플러스 필수입니다.
5:01 접착을 해야 생활방수가 되죠. 5:05 온보드/ 적층 방식으로 해야 보드에 부피를 줄여 배터리용량을 커지게 한다던가 카메라 개수를 늘려 사진의 품질을 높히거나를 할수 있습니다.
애플은... 참; 이번에 나온 무선충전기도 구매하면 충전기가없다면서요? 핸드폰을 충전하려면 충전기별도구매 + 충전기충전하러 충전기의 충전기 별도구매 ㅋㅋㅋ;;; 게다가 곧 충전단자도 없앤다면서요? 무선충전기 팔아먹으려고; 하... 내가 올해 초에 에어팟프로 픽업하면서 직접본건데 워치 비싼라인 테스트해보라고 깔아놓고 알류미늄만보라고 고객 쫒아내는거보고 정뚝떨했음. 심지어 내가쓰는 X, 에어팟프로 다 불량 공식인정하고 근데 또 앙츠 공식수리점에 수리하러갔더니 액정깨질때 교환하는게 이득이고 교체 기한없다고 그말믿고안했다가 알고보니 교체기한 있고 액정깨지면 자비부담이라는거알고 진심 빡쳤음. 수리에 제한할꺼면 직원교육이나 똑바로 하자. 나야 안바꿔도 잘쓰고있지만 진짜로 불량이었던사람들은 무슨죄냐. 앞으로 나도 현명한소비해야지...
애플은 무조건 사설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알기론 본체 내부를 열면 무상 AS를 금지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맞는거 아닌가? 고객 실수로 컴퓨터가 고장났는지 어떻게 알아
무상as 금지가 아니라 수리 거부한다는 게 문제 아님?
@@김가나-p5b ??? 그런데도 애플을 쓴다고요? 설마
우리나라에도 25%는 아이폰 쓸걸요
이게 왜 어려운 문제냐면, 본인이 수리하려고 뜯다가 부셔먹어놓고 그걸 제조사에게 뒤집어씌우는 미친고객이 존나 많아서임...그래서 뜯은흔적 있으면 보장 못해주는거고
안 어려움. 왜냐면 그건 리퍼 프로그램이나 무상수리에서 논의될 문제이지, 사설수리 자체를 허용하는 문제랑은 전혀 상관 없기 때문
삼성은 묻지도 따지지않고 걍 해주던데?
@@sophist2485 ㄴ. 지가 뜯다가 박살내놓고 무상수리 요청하면 어쩔거임. 안에 부품에 따라 수리가 아얘 진행이 불가능한것도 있고 유상수리를 진행해야하는것도 있는디...그리고 사설에서도 못뜯게 하는 이유는 사설에서도 뜯다가 박살내고 모르쇠 한다음에 닫아버리고 고객한테 돌려주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임
@@MinChoNaRa 그건 직원 잘만나야함
@휴학생주호 핸드폰 따고 루팅하고 침수된 상태의 폰 아직 1년 안 됐으니 무료로 해준다고 걍 해주던데??
애플사면서 저런거 감안안할꺼면 애플사지마라 ㅡㅡ 애플은 감성으로 사는거지
애플은 아름다운 감성으로 쓰는 브랜드다
그렇게 비싼 돈을 받고 팔면서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건 말도 안되는 거지
저런 걸 감안을 해야 제대로 된 소비자임
선생님 대부분의 내용에 동의하지만 온보드로 설계하는 거는 제품 내부의 배치를 위해 필요한 부분인데, 그걸 수리하기 어렵게 만들려고 한다는 건 오해의 소지가 좀 있어보입니다;
@암남냠 애초에 완전 핀트를 잘못 짚은 영상입니다...
근데 as에서도 뭐 하나만 나가면 다 바꿔야된다고 돈 몇십만원씩 달라는데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거 아님 뭐임?
@@김현우-t6b 메인cpu가 나가면 보드에서 납뗌으로 떼네서 사람손으로 cpu를 납뗌시켜 드려야되는데 그 보드의 남아있는 열상 상처로인한 2차 피해는 소비자가 안아 가실라우?
@@김현우-t6b 요즘 제품들은 메인보드 내에 특정부품 고장시 각개부품 교체비용(리볼링 등 리워크비용)이 메인보드 객단가보다 비싸서요.
해당 내용은 본인이 엔지니어라고 생각해보면 또 다를거같네요..
1. 소비자가 오류에 대한 수리를 해보려 뒷판을 열고 수리진행을 하다 가져온경우
2. 그냥 가져온 경우
2의 경우문제 해결에 대한 경우의 수가 줄어들고
이게 1의 경우 소비자 과실인지 초기불량인지 알기 힘들어질겁니다
저는 이 안건을 반대하거나 찬성하지도 않습니다.
삼성도 갈수록 조금씩 안좋아져서.. 어디써야할지 모르겠다.. 제대로된 폰제조사가 어떻게 3개밖에없냐ㅠ
킹지 사실?
@@HelloEarthPlanet 킹쥐 가셨..ㅠ
@@hangyul24680 ㅠㅠ
애플 폰만 지금 3대째에 아이패드 2개 맥북2개 에어팟 다 쓰고있는데 진짜 이런 불편함 겪어본 적 없는뎅...일차적으로 고장도 잘 안나고 자기들 실수면 몇 년은 무상수리해주고 그리고 외국에서 살아서 더 편리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밧데리교체도 해보고 리퍼도 했는데 그냥 쉬웠거든요..한국에서 유독 서비스의 질이 낮은 가 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인구도 대단히 적고 시장규모도 대단히 협소해 이런 약소국에 서비스에 투자를 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중국이나 일본같은 대국은 말 그대로 고장나면 바로 리퍼나 교체같이 휼룡한 서비스를 해주지만.
분해나 사설수리 하면 수리 안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게 맞음
삼성서비스 엔지였던 시절.. 과거 사설수리 받은적은 있는데 별개로 고장났다며 왔던 고객이 기억남.. 수리거부를 할 수 있었지만 확인은 해보고 간단한문제면 해결해드릴려고 분해해봄.. 사설수리업체에서 내부 엉망으로 조립해놓음 선은 씹혀있고 나사는 길이가 달라서 깊게 들어가서 다른회로를 찍어버리고 짧은걸써서 고정이 안돼서 폰이 뜨고 접촉불량;; 고객한테 사실을 알리고 수리 불가날림 보증기간이라도 훼손된부품은 무상수리 불가라고 돌려드림 (무상수리처리하고 훼손된부품을 본사에 반납하면 책임은 엔지니어에게 물음; 실제 월급에서 차감한 사례 있음) 그 고객 사설수리업체에 따졌지만 그런적없고 봤냐며.. 삼성센터에서 부품수리받고 잘못되면 센터에서 확인하고 과실여부없음 일정기간내에 책임져줌 허나 사설업체는 그런거없음 평가제도도없어서 나몰라라.. 고객이랑 싸워도 상관없음.. 그런거 많이 봤다
다른건 모르지만 사설 혹은 개인적으로 열어본다면 AS받을 수 없다.
난 동의할 수 있는데...? 계약서에도 명시되어있지 않나요?
수리하고싶으시면 하시고.. 굳이 그걸 제조사에대해서 소비자가 수리했다가 고장난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질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만약 저러한 권리를 주장한다면 수많은 케이스들을 대응해야 할 것이며 그만큼 비용은 증가될것입니다. 저건 소비자의 권리라기보단 당연히 제조사 정책을 따라는게 맞습니다.
아주 개소리하는 영상 잘봤습니다.
이제곧이 영상이 올라온지 곧1년입니다 근황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시즌만 되면 나오네. ㅋ 웃긴건 이래도 시장도 반응없고 정부도 반응없음
깔 때는 좀 공부하고 까라... 5:00 저게 접착제냐? 케이스를 풀로 붙여놨는 줄 아는거야? 그리고 온보드로 만드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두께 줄이려는거지, 소비자가 해체 못하도록 하려는 목적이 아니야 ;;;;;; 아 진짜 한심
온보드 칩은 수리를 불편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전력혀율 증가와 레이턴시 감소 조립비용 절감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테크뽕차있는 인턴일뿐인데 이해좀... ㅋㅋㅋㅋ
ㅋㅋㅋ
성능 차이는 없으니 소비자에게 있어서는 개악에 불과하죠
@@Rail999 전력효율,구조적 내충격성 개선등의 사항은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성능에 영향을 끼치는요소입니다.
일일이 소켓만들어서 쑤셔박고 케이블로 연결하기 시작하면 그 케이블이 지나다니는 공간, 소켓이 차지하는 공간들을 줄일수가 없고 결과적으로 휴대용장비에서 가장 필수요소중 하나인 크기와 무게에서 디메리트를 가져올수밖에 없습니다. 추가로 내충격성에도 악영향이 있구요.
옛날이야 죄다 무식하게 생겼으니 소켓이든 케이블이든 무식하게 박아도 상관없었지만 1그램을 줄이려고 별짓다하는 요즘에는 정말 많이 힘든일입니다.
노트북만 보더라도 10년전 보드는 노트북 하판 대부분을 보드랑 부품들이 점령했지만 지금의 비즈니스 랩탑들은 15인치에 보드는 휴대폰만한 경우도 있습니다.
나머진 배터리로 채우고요.
수리하다보면 소켓하나도 옛날물건이 두배는 두껍고 튼튼하게 제작되어있습니다.
요즘껀 이거 자칫하면 부서지겠다싶을정도로 얇게 만든것도 꽤 많구요.
@@prebis1312 그것도 수리 용이성이 어느 정도 확보된 상태에서 해야 인정받지 메모리뿐만 아니라 저장장치도 온보드로 나와버리면
수리할 때 전부 교체하는 강제성이 발생해서 곤란합니다. 그렇다고 저장장치 오류나면 저장장치 값만 받을 것도 아니고 결국 메인보드 구성 전체가 수리비에 포함되니까 이 지나친 온보드 방식이 좋은 건가 의문을 품게 됩니다
특히 애플에 경우 설계에 근본적인 오류가 있었음에도 여러번 인정하지 않고 수리 불가 판정을 내린 전적이 있어서 더욱 그렇지여
덕분에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할 수있게됬네요 감삼다
0:05 Opening
5:14 Endcard
@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얼굴 컨셉 선넘는다
그래픽카드 서멀재도포 하려면 분해해야하는 데, 뜯으면 무상 AS 날라가는 회사들 너무 많아 ㅠㅠ..
그렇다고 센터에서 직접 해달라해도 본사측 정책이라 뜯으면 무상 AS 날라가서 해줄 수 없다고 답변이..
붙박이는 공간 줄이려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거기에 소켓 하나 넣으면 두께가 그만큼 커질테니,, 그렇다고 하나하나 전부 케이블 연결방식으로 모듈화해서 만들기도,,
애플사면 호구다 이말이야
@대천사는미카엘 찐이다 ㄷㄷ
@論破のレジェンド【神動画投稿中】 여기 또 있네 안녕!
@論破のレジェンド【神動画投稿中】
내가 수정해줄게
: 프로필 사진을 바꿔주세요. 일본의 애니를 더럽히는구나 😡
@에스파는나야 근데 유튜브 미카엘도 활동을 열심히 해서
ㅡ앱등ㅡ
이게 참 애매한게.. 노트북 하나를 잘 쓰다가 무상 A/S기간 내에 A라는 기능이 고장났다고 하자
그 A라는 기능을 고치기 위해서 소비자가 노트북을 임의로 분해했지만
A라는 기능은 여전히 고장, B라는 기능까지 추가로 고장이 나버림
그런데 이때 판매사에선 B는 유상수리를 하더라도 A는 무상수리를 해줘야 하는건데
소비자가 분해를 하기 전부터 A기능이 고장났었다는걸 어떻게 증명하냐 이거임
정책을 막 만들다가는 소비자가 분해하다가 망가뜨린 B 부품도 판매사가 무상수리 해줘야 한다고 될 수도 있음..
근데 자가 수리해서 고장내놓고 공짜로 수리해주세요 하면 기업입장에서는 어이 없겠다. 자가 수리하지말라는 건 이해함.
근데 논리가 진짜 잘못 된 게, 제품 소유가 본인이어서 뜯어볼 권리가 있다고 하면 업체측은 그 사람 소유의 물건을 수리해줄 의무는 없는거죠. 애초에 뜯어볼 권리, 수리받을 권리를 제한한 적은 없는데 무슨 소리인지.. 권리를 제한한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수리 서비스를 위해 상호간에 약속을 하는 것이고, 고의훼손과 소비자 과실의 손상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그러한 흔적이 보이면 서비스해줄 수 없다는건데 이걸 이렇게 몰아가네.ㅋㅋㅋㅋㅋㅋ
제품 특성들 다 무시하고 일원화해서 비교하는 것도 개웃기네진짜.ㅋㅋㅋㅋㅋㅋㅋ 농기계도 처음엔 소프트웨어가 들어간다느니 그런 얘기하다가 결국 법으로 수리정보 제공한다는 거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부품 수리.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바로 선동이라고 하는거죠.
애플이 서비스 정책 뭐 같이 하는 건 사실인데, 그거랑 지금 이 내용이랑은 좀 별개의 문제 아닌가요? 이건 그냥 소비자 이득만 생각하고 떼쓰는거잖아..
미국 애플스토어 개감동이였던게 한국에서 중고로 산 맥북 배터리 나가서 가봤는데 바로 배터리 바꿔줄게요 하고 바꿔줌 ㅠㅠㅠ 아무리 친절해도 원래는 돈드는건데 매니저 권한으로 해줌 ㅠㅠ 감동 한국하고는 차원이 다름
ㄹㅇ 다른나라는 서비스 좋은데 한국은 참...
원래 에플의 정책이 그러한데 그렇기 때문에 호구들을 끌어 모을 수 있었는데.
특히 한국에서 이런 정책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짐.
AS는 최악, 가격은 최대한 비싸게 팔기...
이미 원래 그렇게 하는데 알고도 사는 사람이 문제아닌가.
굳이 그런걸 비싸게 사고 욕하는 사람들은 뭐냐
호구인증
이번에 나올 헤드폰 봐라 70만원이 넘어가는데 일단 가격이 한국에서는 대박친다...ㅋㅋㅋㅋ
오늘의 결론: 걍 sam~성 꺼 쓰자
당연히 보증안해주는건 삼성도 똑같은데
자기가 뜯고나서 무언가를 건들거나 중국 제품 받아와서 끼는데 누가 보증해줌 ㅋㅋ
여기댓글에는 할부인생이 절반이고 하꼬인생이 대부분이니 맥북은 어림도없고 일상에서도 만원아까워서 마음대로 못쓰는 애들이 많으니 그런거지 막상 애플제품 할인해주고 자기돈으로사면 좋다고 받아와서 비닐뜯는게 니네임
사설수리 받으면 AS 못받는건 당연한데 애플AS가 쫌 그렇긴 하죠
아니요 제품마다 회사마다 다릅니다. 그래픽카드나 노트북 써멀페이스 재도포나 램이나 저장장치확장 허용해주는 회사도 있고요... 심지어 as보증기간 내에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pss_dk1037 노트북용 써멀 재도포나 램 하드 업그레이드 정도는 인정하는데 제가 이야기하는건 온보드인 램 이런거 업그레이드 말하는겁니다.
슬룻있는거 말고요 애플제품은 온보드잔아요 요즘
@@Arizona_Novak_Moon 제 말은 써멀작업이든 램이나 저장장치 추가확장이든 메인보드 들어내고 히트파이프 싱크 들어내는 작업인데도 무상보증 유지하는 모델이나 업체도 있는데 왜 유상as까지 막느냐는거죠
솔직히 사설수리자체는 문제없지 거부하는것도당연하고,
솔직히 보드 방식이나 접착제, 나사는 당연한거 아닌가? 그 부품을 지킬려고 하는건데 당연히 지들만의 방식으로 봉해놔야지 해킹이나 그런걸 안당하지. 참 한 방향으로만 생각한다 ㅅㅂㅅ
맞긴 하네 ㅋㅋㅋㅋ 근데 수리비용은 쫌 줄여줬음 좋겠다 참
2:05 말하신부분 여기나오네요
미국은 숨쉬는것부터 권리를 주장하는 나라인데 당연히 저런 법이 나올수밖에 없는구조가 아닐까.... 반대로 우리나라는 그냥 수긍하자너....적응하고
아이폰이 마감이 참 예쁘긴함. 근데 무겁고 케이스 씌우면 어차피 안보임. 삼성폰도 이번에 s20보니 너무 이쁘고 s21은 더 예쁠 예정...수리 접근성이랑 삼성페이 등 고려하면 삼성이 편함.
애플 직원들 전문성 하나도없음. 말하는 사람마다 다 내용이 다름.
제품 초기불량 오지게많음. 불량으로 무제한 환불 구매하려하면 3회 이상 시 다음에 오라고함 ㅋㅋ
제품을 애초에 똑바로 만들고 불량관리만 했어도 이럴일이 없는데 소비자 탓으로 돌리고 소비자가 품질확인 해야하며, 품질에 스트레스 받아야함.
제일 의문은 공장 출하 제품에 봉인지가 없다는것 자체가 애플에서 추진중인 묻지마 환불품을 제포장 판매하는것같은 합리적 의심을 해볼수가있음.
어차피 앱등이들은 킹흑우 감성있어서 아무리 애플이 소비자를 등쳐먹어도 사줄꺼니까 1도 걱정안하죠 캬... 안드로이드였으면 진짜 상상도 못하는데 ㅋㅋㅋㅋㅋ
캬... 부럽다 앱등이들은 가성비 최악을 선택해도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있어서 ㅋㅋㅋㅋㅋ
사실 수리하면 당연히 정식 서비스 못받 게 하는게 맞다.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애플이나 다른 전자회사 옹호하는게 아니고
뜯어봤다가 사설 부품 사용하여 고장 난건지 수리 과정 중에 고장이 난건지
아니면 제품 자체 결함으로 고장이 난건지 제조사에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니까
자체적으로 분해 한 제품까지 수리 받아달라고 하는건 좀 억지인거 같음
수리할 권리라고 말하는데 자체 분해하면 공식as가 안되는거지 사설업체나 자가수리까지 금지하는건 아니니까
수리할 권리를 되찾는다는 말은 어폐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