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라이센스 관리해본 입장에서 MS랑 대적해본바. 결과로는 MS는 이전에 해놓았던 정책덕분에 죽었다 깨나도 잡을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라이센스가 불법이라고 하는데 3천원짜리 정품도 분명히 있고 업자들끼리는 정품스티커 한장당 5천원씩해서 유통됩니다. DSP는 한번 설치하고나면 다른 컴퓨터에는 설치할수 없는게 oem버전인거고 업체에 따로주는 dsp제품이 따로 있는데. 원도우7,8,10 넘어가면서 라이센스 정책이 꼬여버려서 사실상 그냥 풀어준꼴입니다. 컴퓨터 포멧하고 다시깔때 mac ip라고 컴퓨터의 나름대로 이름을 적어둔게 있는데 그게 모종의 이유로 내용이 바뀌거나 오류가 생기면 인증풀리는 문제떄문에 그냥 등록해줍니다. 사실상 안해줄수 없는 상황임. 왜냐하면 업체에다가 뿌린 OEM라이센스도 팔은건데 업체가 폐업했으면 폐기해야하는데. MS는 반품을 안받아줌. 그 사업자들은 어쩔수 없이 사업자가 있는것처럼 꾸며서라도 돈을 얼마라도 회수해야함. 그럼 OEM라이센스 팔리는거임. 그걸 마켓에도 팔리고 업자들한테 팔리고 그런거. 그걸 MS가 잡는다? 개소리말라고 하고. 리셀러들이 눈치까고 꼬질러서 뒤에서 MS에서 돈먹고 계약 더 따낼려고 하는짓임. 사실상 밀고자 없으면 못잡는게 당연한거고 MS자체에서 시스템상으로 잡을수 있는 체계자체가 없고 불가능함. 이미 팔린제품 회수가 안되는데 OEM제품 돌아다닌다고 정품 아니라고 할수 있음? 사실 정품이 맞고 지들도 알면서 지랄하는데 정정당당하게 요구하면 MS도 법적상으론 판매된 제품이고 손을 떠난거라 인증해주는거임. 그게 맞는거고. 지들은 안해준다고 하는데 소보원 때려넣으면 MS가 짐. 결론은 돌아다니는 라이센스 상당수가 정품이 많음. 스티커따위로 구분못함. FFP는 한가지 라이센스로 여러대를 옮겨가면서 설치할수 있으나 1개만 설치해서 운영할수 있는 라이센스이고 이건 무제한버전임. 업글 안된다 어쩐다 하는데 원7 예전꺼 구하면 윈10까지? 성능제한풀면 윈11까지 무난하게 업글가능합니다. 개인들은 솔직히 이거 하나 사서 컴퓨터 바꿔도 이걸로 계속 쓰시면 됨. 중고팔때만 이 시디키 입혀진걸 다른사람한테 넘기지말고 포멧해서 팔면됩니다. 안그럼 내꺼가 2개인증된게 되서 내꺼도 그놈꺼도 인증이 풀려버림. 재등록하면 되긴하는데 귀찮음. 마지막으로 볼륨라이센스라는게 있는데 이건 기업용에서 쓰는거고 제일 사기많이 당하는거임. 예를들어 한개업체가 컴퓨터 100대를 쓰는데 설치할떄마다 100개의 CD키를 쓰면 존나 빡치지않겠음? 그래서 1개의 라이센스 cd키를 주고 그걸로 계속 똑같은걸로 등록해서 100대까진 등록해서 쓸수 있게 하는거임. 그럼 회사에서 컴퓨터를 바꾸면? 안쓰는 컴은 등록취소를 하고 새로 설치하고 인증하면 됨. 그중에 악의적으로 볼륨라이센스를 팔아재끼는 새끼들이 있는데 불법적으로 너무 많이 풀렸다 싶으면 교육용이나 정부용, 사업자용으로 팔던 볼륨라이센스 기존껄 잠궈버리고 새 라이센스를 부여하던가 아니면 업체한테 니들이 추가분 사서 써. 이런식으로 처리함. 사실 100대 볼륨키를 사면 110에서 120대까진 무난하게 사용가능. 왜냐면 쓰던컴퓨터를 못쓰게 하고 셋팅하고 주는건 비효율적이니 여분을 남겨두는거임. 사실상 스티커 5천원짜리 실제 업체에서 폐업해서 뿌리듯이 염가로 파는 CD키 쭉 다 사서 리스트업 정리해두고 컴퓨터 교체할때 컴퓨터넘버랑 CD키 같이 옮겨서 붙여주면 MS에서 손쓸수 없음. 그리고 2~30개의 신고가 들어오는 곳은 전부 리셀러들이 우리가 거래처이면서도 등쳐먹을라고 밀고때리던가 아니면 취업사이트에서 해당직종이 없거나 아니면 컴퓨터 쓸사람모집을 많이 한다? 그냥 가서 검사하겠다고 처들어오는거임. 근데 물증없으면 사실 꺼지라고 하면 되거든. 영장안갖고오면 영업방해로 쫒아내면됨. 걸릴꺼같으면 원래 eSATA나 슬롯형 하드리더기로 OS관리하다가 영장들고 처들어오면 뽑아버려서 SSD같은경우에 가방에 넣던가. 뿌셔버리던가 하면 됨. 하드디스크는 디스크가 멀쩡하면 읽히니까 드릴로 뚫어야 함.(존나힘들다 드릴짓은, 이젠 거의 안해도 되는시대가 되어서 상관없지만) 솔리드웍스나 어도비같은경우에는 IP가 남으니까 인터넷 연결을 끊어버리고 노트북만으로 쓰면 사실상 불법사용가능하고. 원터치 언락버전은 러시아산 사실 많으니까 그냥 써도 모름. 대신 걸리면 저 두집은 몇백 몇천 각오해야함. 그냥 사던가 중소기업꺼 대체품 쓰는게 속편함. 나같은 경우에는 그냥 업체한테 수정은 줘버리고 우린 그냥 다뷰인디 이런걸로 읽기만 함. 쪼금 편하자고 리스크 안고가는건 병신같은 짓임. MS가 백날해도 소용없고 요즘에 MS가 자꾸 신버전. 구독형 내놓는 이유는 라이센스정책이 꼬일대로 꼬여서 사업용으로 판매가 존나많이 되야하는데 요즘애들 컴퓨터 쓰지도 않으니까 판매량이 개 현찮아서 컴퓨터 플렛폼바꿔서 강제로라도 쫌 속여서 OS도 팔아보려고 하는것도 있는것임. 머 근데 구독형 MS 오피스가 성공해서 딱히 걱정안해도 되긴함. 여튼 오목교형이 저래 이야기 해도 인터넷에 존나 허접하게 스티커 하나 띡 하나 던져줘도 정품인게 있다는거. 진짜 CD키만 보내준거여도 진짜일수 있다는거. 알려주고 싶었다. MS입장에선 매출타격있으니까 그냥 정기적으로 하는 겁주는 홍보행사같은 광고임. 별 의미도 없음. 대갈통이 있다면 MS를 모바일 최적화를 싹다 해서 듀얼로 다 되는 플랫폼을 만들어서 플랫폼안에서 판매수익먹는게 제일 유리한건데 병신같이 그딴걸 하나도 못함. 정품OS는 존나 무거운데 동네 아저씨들이 커스텀해서 만든 개조OS는 썩다리컴도 돌아갈정도로 최적화 싹다 해서 나오는데 그거 반만해도 솔직히 MS는 매출 반은 더 끌어올릴수 있음. 결론? 저거는 정품사라고 겁주는 쓸모없는 광고다.
마소탓이 제일 커요 공식리셀러 딱지를 지들이 관리해야하는데 관련정보를 마소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정확히는 마소에서 그냥 관리를 안하는거죠. 그저 옛날에 리셀러 딱지 받은 판매처라 정품이겠거니 하고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 구글에 마소정품리셀러로 마소 공식 qna를 이용해 질문을하면 부정확한 답변만 공식이랍시고 올라와있습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주의해라? 조심해라? 외국기업들 한국시장 방치하다 무슨 잇속인지 뻔뻔하게 구는거 한두번 본거 아니지만 , 마소같은 독점기업이 이러니 극혐이네요.
타오바오에서 유통되는 일부 가품을 보면 저 UV 비췃을때 시리얼 넘버까지 나오는 짭도 존재합니다. 덤으로 앞에 총판 스티커는 미국 월마트의 공식 MS 스토어 매장에서 사도 안붙어 있는지라 이건 한국만 해당하는 사항일거 같구요 근데 MS가 저런거에 확실히 대응을 안하고 있는건 역시 MS 매출에서 윈도우 판매 비중이 점차 줄고 클라우드와 B2B로 수익원이 변화하고있으니 윈도우를 당장 포기할순 없고 이미지상 쥐고는 있어야 하는데 거기에 돈을 대량으로 투입하긴 싫고 이런 딜레마로 방치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것도 있지만 저렇게 단속해서 얻는 이득보다 그냥 두는 게 더 이득이라는 생각하에 그럴수도 있다는 추측...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 회사들은 점유율이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데 크랙판 쓰는 걸 냅두는 것이 점유율 상승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게까지 심하게 잡으려고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물론 크랙판 이용자들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소비자가 총판까지 찾아가며 사야하다니 참 후지네요. 어차피 개인들 비공식유통, 크랙 쓰는거 다 냅두고 있는데 기업만 잡겠다고 하니 이런 짝퉁이 판치는거죠. 시장 점유율 유지하려고 개인은 안막다보니 사각지대가 생기는겁니다. 저는 친구가 윈도우나 오피스 산다고 하면 쿠팡에서 5천원짜리 사서 쓰다가 막히면 하나 더 사라고 합니다. 단속도 제대로 안하니 7때부터 얼티밋, 프로 정품 돈주고 사 쓰는 유저로서 내가 왜 이놈들한테 돈을 갖다바쳤나 싶을 정도에요. 정말로 정품사용을 권장한다면 온라인으로 마소 사이트에서만 살 수 있도록 했을겁니다. 뭐하러 총판을 둬요? 지들이 이런상황을 초래해놓고 비정품이니 뭐니 소비자에게 책임전가하는거죠.
회사의 경우 정품이라고 알고 산 구매한 영수증 보관하고 조사나오면 제출하면 될 것이고, 그 이외에 문제없이 정품인증되고 영구적으로 인증되면 개인 입장에선 가품이던 정품이던 무슨 문제가 있나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품이면 인증을 해주지 말아야지 가품이던 정품이던 다 정품이라고 인증해 주면서 소비자가 무엇을 알아서 구별하라고 하나요? 유럽 또는 미국 법원의 판결처럼 마소가 판매한 모든 제품이 유통되었다면 다 정품으로 인증받는 풍토가 우리나라에도 조성되어야 함. 어차피 가품의 시리얼번호는 실제로 마소가 만들어서 유통한 시리얼 번호 맞지 않음?
그치만 쓰레기 온라인 게임 같은것들도 수만원 수십만원 하는거 생각하면 윈도우나 오피스 같은 개발 난이도 생각하면.. 그리고 몇년 쓴다 생각해서 금액/월 하면 한달에 몇천원도 안되긴한 오피스 구독형 365 해도 클라우드 1테라 주는데 월 1만원 내외니까..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몇백기가만해도 금액 엄청 센거 생각하면..
문제는 MS 총판이 해마다 실적에 따라 계약에 따라 변경될수도 있고 사용자들이 한국 총판이 어느 업체 인지 알고 있지도 않다는게 문제임. MS가 온라인 상에 판매중인 업체들 단속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단속에 걸린 업체 물건을 정품금액에 비슷하게 주고 구매한 소비자 들에게는 알려주지 않는다는게 함정. 나중에 아무리 돈주고 구매한 제품이라고 해 봤자 소용 없음.
한마디로 개인용 PC에 정품을 설치하는건 미련한짓이다.어짜피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용PC유저들한테는 예전부터 관대하고 너그럽게 봐줘왔다.오히려 윈도우 10들어와서는 더 너그럽게 봐줬다.윈도우 10 설치도 정품인증안해도 그냥 쓸수 있을만큼 더 너그러워졌다.개인유저는 그냥 옵션고객일뿐 이익은 어자피 전세계 기업들에게서 받는걸로도 충분히 이익을 낸다.굳이 개인사용자들에 철퇴매기면서 사업하지 않는다.오히려 그들이 그냥 공짜로 써주는게 오히려 그들에게 이익이기 떄문이다.
조립pc에 정품 윈도우를 설치를 할여면 자가로 하는게 가장 확실하고 설치도 너무 간단하네요. 업자들은 저렴하게 설치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문제가 되면 너무 저렴해서 웃으면서 한번 더 설치를 해주면 되고요. 메이커에서 주는 윈도우 가격은 마소가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윈도우보다 비교도 안될정도 저렴하네요.
뭐 이렇게 복잡하게 구별해야 하나? 정품인증 받아보고 가품이면 오픈마켓에 환불요청하면 될 것을.. 정상적인 가격으로 몇 년 간 구매한 윈도우 10 홈 리테일 FPP 박스제품 모두 6개 사봤는데 인증 안되는 경우 없었고 리테일 버전 아닌 경우 없었음. 윈도우 10 프로 사는 경우는 모르겠지만 윈도우 홈 리테일 FPP 박스로 정상가격 구매했는데 사기당할 확률 별로 없음.
19만원 주고 샀으면 가짜라고 어떻게 의심을 해...너무하다ㅜㅠ
그러니까요ㄷㄷ...저도 당한거였네요
마소가 손해를 입는것도 문제지만 정품을 구입해서 저작권법을 지키겠다는 선량한 소비자의 마음을 속이는게 더 짜증난다.
그건아닌거같은대 불법보단 구입하는게 마음이편하니깐
@@어허쯧즈르쯧쯧 애니프사에다가 세월호리본 ㅋ
@@어허쯧즈르쯧쯧 그러니까 마음 편하게 저작권도 지키게 정품 산 사람들까지 속여 버리는... 사태...
소비자의 마음 ㅇㅈㄹ ㅋㅋㅋ 그럼 왜 마이크로소프트 정식 사이트에서 구매 안하는데? 정품을 구입해서 저작권법을 지키겠단 소비자의 마음이 인터넷 뒤져가매 조금이라도 싼데서 사는거야? 그러고 어이쿠 당했다 하고? ㅋㅋㅋㅋ 저작권법을 지키겠다는 선량한 마음이면 정식 유통 판매점에서 사면 되는거란다.
2:58
윈도우 업데이트는 최근부터 인증이 안되도 업데이트가 돼도록 바꿔졌습니다.
이유로는 사용자가 인증안하고 쓰다가 해킹당하고 인터넷 쓰던사람 다 해킹당하는 사건 나서..
최근부터 아닙니다 xp시절임
@@제라온-s2t 오.. 알겟습니다
윈도우에서 하는 무료업데이트를 이용하는 경우 자동으로 공식키 인증으로 바뀝니다.
@@Ycmjg37143 그게 무슨 소리인지요 업데이트를 무료로 해주는것이지 인증은 안해줍니다만
@@Ycmjg37143 뭔 어디서 주워들은 소릴하는거여 ㅋㅋㅋ
와 너무 위조의 퀄리티가 높은데요...?
저정도면 거의 속죠....
FPP 정품사려고 했는데 , 그냥 1,500원짜리 구매해야겠네요. 어차피 가품 사느니 ~~~
애플은 전혀 문제없는데....... MS 는 넘 성의가 없음.
@@saeroe5097 ms의 메인 고객은 기업임
복돌이들은 그냥 냅두는거임 점유율 높혀서
경쟁상대 못크게 막고 윈도우만 쓸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거
위조품을 피할려면 항상 머릿속에 외우고 계십시오 마소, 컴퓨존, 아이코다
마소는 다 아실테고 컴퓨존은 컴부품 관련 물량을 쓸어가는 압도적 1위 업체고
아이코다는 이 보다는 못하지만 큰 업체입니다
이들은 총판에서도 무서워하는 슈퍼을이기 때문에 반품때도 편리합니다
@@saeroe50971500짜리 요즘도 있음?
짝퉁인데 정품하고 비슷한 가격에 판매한다니...
진짜 어질어질하네...
훼손형 박스를 만들어서 포장하면 깔끔하지 않겠나 싶지만, 훼손형 공정까지 따라할까봐 무섭다. 진품가품 싸움은 이제 진절머리 나기 시작한다.
제가 라이센스 관리해본 입장에서 MS랑 대적해본바. 결과로는 MS는 이전에 해놓았던 정책덕분에 죽었다 깨나도 잡을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라이센스가 불법이라고 하는데 3천원짜리 정품도 분명히 있고 업자들끼리는 정품스티커 한장당 5천원씩해서 유통됩니다.
DSP는 한번 설치하고나면 다른 컴퓨터에는 설치할수 없는게 oem버전인거고 업체에 따로주는 dsp제품이 따로 있는데.
원도우7,8,10 넘어가면서 라이센스 정책이 꼬여버려서 사실상 그냥 풀어준꼴입니다. 컴퓨터 포멧하고 다시깔때 mac ip라고 컴퓨터의 나름대로 이름을 적어둔게 있는데
그게 모종의 이유로 내용이 바뀌거나 오류가 생기면 인증풀리는 문제떄문에 그냥 등록해줍니다. 사실상 안해줄수 없는 상황임.
왜냐하면 업체에다가 뿌린 OEM라이센스도 팔은건데 업체가 폐업했으면 폐기해야하는데. MS는 반품을 안받아줌. 그 사업자들은 어쩔수 없이 사업자가 있는것처럼
꾸며서라도 돈을 얼마라도 회수해야함. 그럼 OEM라이센스 팔리는거임. 그걸 마켓에도 팔리고 업자들한테 팔리고 그런거.
그걸 MS가 잡는다? 개소리말라고 하고. 리셀러들이 눈치까고 꼬질러서 뒤에서 MS에서 돈먹고 계약 더 따낼려고 하는짓임. 사실상 밀고자 없으면 못잡는게 당연한거고
MS자체에서 시스템상으로 잡을수 있는 체계자체가 없고 불가능함. 이미 팔린제품 회수가 안되는데 OEM제품 돌아다닌다고 정품 아니라고 할수 있음?
사실 정품이 맞고 지들도 알면서 지랄하는데 정정당당하게 요구하면 MS도 법적상으론 판매된 제품이고 손을 떠난거라
인증해주는거임. 그게 맞는거고. 지들은 안해준다고 하는데 소보원 때려넣으면 MS가 짐. 결론은 돌아다니는 라이센스 상당수가 정품이 많음. 스티커따위로 구분못함.
FFP는 한가지 라이센스로 여러대를 옮겨가면서 설치할수 있으나 1개만 설치해서 운영할수 있는 라이센스이고
이건 무제한버전임. 업글 안된다 어쩐다 하는데 원7 예전꺼 구하면 윈10까지? 성능제한풀면 윈11까지 무난하게 업글가능합니다. 개인들은 솔직히 이거 하나 사서 컴퓨터 바꿔도
이걸로 계속 쓰시면 됨. 중고팔때만 이 시디키 입혀진걸 다른사람한테 넘기지말고 포멧해서 팔면됩니다. 안그럼 내꺼가 2개인증된게 되서 내꺼도 그놈꺼도 인증이 풀려버림.
재등록하면 되긴하는데 귀찮음.
마지막으로 볼륨라이센스라는게 있는데 이건 기업용에서 쓰는거고 제일 사기많이 당하는거임.
예를들어 한개업체가 컴퓨터 100대를 쓰는데 설치할떄마다 100개의 CD키를 쓰면 존나 빡치지않겠음? 그래서 1개의 라이센스 cd키를 주고
그걸로 계속 똑같은걸로 등록해서 100대까진 등록해서 쓸수 있게 하는거임.
그럼 회사에서 컴퓨터를 바꾸면? 안쓰는 컴은 등록취소를 하고 새로 설치하고 인증하면 됨. 그중에 악의적으로 볼륨라이센스를 팔아재끼는 새끼들이 있는데
불법적으로 너무 많이 풀렸다 싶으면 교육용이나 정부용, 사업자용으로 팔던 볼륨라이센스 기존껄 잠궈버리고 새 라이센스를 부여하던가
아니면 업체한테 니들이 추가분 사서 써. 이런식으로 처리함.
사실 100대 볼륨키를 사면 110에서 120대까진 무난하게 사용가능. 왜냐면 쓰던컴퓨터를 못쓰게 하고 셋팅하고 주는건 비효율적이니 여분을 남겨두는거임.
사실상 스티커 5천원짜리 실제 업체에서 폐업해서 뿌리듯이 염가로 파는 CD키 쭉 다 사서 리스트업 정리해두고 컴퓨터 교체할때 컴퓨터넘버랑 CD키 같이 옮겨서 붙여주면
MS에서 손쓸수 없음.
그리고 2~30개의 신고가 들어오는 곳은 전부 리셀러들이 우리가 거래처이면서도 등쳐먹을라고 밀고때리던가
아니면 취업사이트에서 해당직종이 없거나 아니면 컴퓨터 쓸사람모집을 많이 한다? 그냥 가서 검사하겠다고 처들어오는거임.
근데 물증없으면 사실 꺼지라고 하면 되거든. 영장안갖고오면 영업방해로 쫒아내면됨.
걸릴꺼같으면 원래 eSATA나 슬롯형 하드리더기로 OS관리하다가 영장들고 처들어오면 뽑아버려서 SSD같은경우에 가방에 넣던가. 뿌셔버리던가 하면 됨.
하드디스크는 디스크가 멀쩡하면 읽히니까 드릴로 뚫어야 함.(존나힘들다 드릴짓은, 이젠 거의 안해도 되는시대가 되어서 상관없지만)
솔리드웍스나 어도비같은경우에는 IP가 남으니까 인터넷 연결을 끊어버리고 노트북만으로 쓰면 사실상 불법사용가능하고.
원터치 언락버전은 러시아산 사실 많으니까 그냥 써도 모름. 대신 걸리면 저 두집은 몇백 몇천 각오해야함. 그냥 사던가 중소기업꺼 대체품 쓰는게 속편함.
나같은 경우에는 그냥 업체한테 수정은 줘버리고 우린 그냥 다뷰인디 이런걸로 읽기만 함. 쪼금 편하자고 리스크 안고가는건 병신같은 짓임.
MS가 백날해도 소용없고 요즘에 MS가 자꾸 신버전. 구독형 내놓는 이유는
라이센스정책이 꼬일대로 꼬여서 사업용으로 판매가 존나많이 되야하는데 요즘애들 컴퓨터 쓰지도 않으니까
판매량이 개 현찮아서 컴퓨터 플렛폼바꿔서 강제로라도 쫌 속여서 OS도 팔아보려고 하는것도 있는것임. 머 근데 구독형 MS 오피스가 성공해서 딱히 걱정안해도 되긴함.
여튼 오목교형이 저래 이야기 해도 인터넷에 존나 허접하게 스티커 하나 띡 하나 던져줘도 정품인게 있다는거.
진짜 CD키만 보내준거여도 진짜일수 있다는거. 알려주고 싶었다.
MS입장에선 매출타격있으니까 그냥 정기적으로 하는 겁주는 홍보행사같은 광고임. 별 의미도 없음. 대갈통이 있다면 MS를 모바일 최적화를 싹다 해서 듀얼로 다 되는 플랫폼을 만들어서
플랫폼안에서 판매수익먹는게 제일 유리한건데 병신같이 그딴걸 하나도 못함.
정품OS는 존나 무거운데 동네 아저씨들이 커스텀해서 만든 개조OS는 썩다리컴도 돌아갈정도로 최적화 싹다 해서 나오는데 그거 반만해도 솔직히 MS는 매출 반은 더 끌어올릴수 있음.
결론? 저거는 정품사라고 겁주는 쓸모없는 광고다.
쿠팡에서 구입해서 입력해보니 인증이 안되어서 가짜라고 쿠팡에 신고했어요. 그런데 업자가 전화해서 그거 가짜아니니까.. 다른시리얼 주겠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사람을 무슨 개돼지로 보나..
어차피 불법파는건데 그냥 불법으로 인증하면 무료임 그걸 걔네는 돈받고 파는거
멋집니다. 짝퉁판매자 혼내주시고!
가짜는 아님 oem이니깐 그냥 정품인데 대량구입해서 얻은걸 파는거 니깐...... 근대 그게 불법이기는 함
@@DW07251 너 사기꾼이냐 저거 사기야...
@@예진-p5d oem이 사기라는건 뭐지....
일단 자기가 가진 uv랜턴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정품인증 확인이 되었다 로 표현할게 아니라 라이센스 정보를 시스템에 노출시켜주면 본인의 라이센스가 개인용인지 기업용인지 라이센스 종류와 소속을 표기해주면 간단하지만 그들은 그러지 않는다. 그냥 인증되었다고만 표기한다. 왜일까?
와 진짜 대단하네 대단해.... 이런 가품이 있을거라고는.... 그냥 온라인마켓에서 몇천원에 제품키 판매하는 업체들이 그냥 착하고 양심있는 업체라고 느끼게 만들어버리는.... ㅎㄷㄷ
이게 맞는듯ㅋㅋㅋㅋ근데 몇천원에 파는 업자들도 그게 돈이되니 계속판매하고 몇만원에 피 더먹어가면서 악질하는애들이 더 나쁘긴함
몇천원짜리 사도인증뻑나서 워터마크볼때마다 키받아서 매번 인증하는거도 귀찮아서 결국 처음으로 정품 구매함
너무 싼거는 그렇고 esd 35000에 샀는데 영구인증 리테일버젼 득템했죠 ㅋ
와... dsp는 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무조건 프리도스에 마소공홈 구매를 해야 진짜라고 생각들겠네요...ㅎㅎㅎ
마소가 약은게 강력하게 규제해서 정품 아니면 아예 사용을 못하게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대안 운영체제와 대안 프로그램으로 옮겨가고 그 쪽 산업이 성장할 것임. 그러니 아예 불법도 사용 가능하게 해서 경쟁자가 생겨나는걸 미리 방지함.
맞아요 불법을 기업만 때려잡고 개인소비자 한정으로 모른체 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죠
다 알고도 눈감고 있는 겁니다 경쟁자들이 비집고 들어올 틈을 차단하는거죠
차라리 마소 공홈에서 키가 정품인지를 판정해주는 페이지를 만드는게 나을 것 같은데..
구매한 쇼핑몰이나 링크, 패키지 종류, 시리얼번호를 입력해서 패키지는 처음사용자용인데 번호를 기업용 입력한 경우에 가품이라고 알려주고 판매제품에 대해 대금 지급 정지신청을 한다던지..
총판씰 붙이고.. 홀로그램 붙이고.. UV코드 찍고 그러는것보다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정품인증되면 정품키는 맞죠 ㅋㅋㅋㅋ 리테일로 대량 풀린 걸 불법적으로 유통하는 거 일 뿐...
에초에 저렇게 저렴하게 풀리는 키 자체를 만들지 말던가 쓰기위한 본인인증단계를 강하게 하던가해서 아무나 못쓰게해야지 이건 마이크로소프트 책임이 100%임
마소도 어느정도는 방관하는 것도 맞는듯 ㄷㄷㄷ
마자요!!~~
아주 강력히 처벌해야합니닷.
억울해요!!~~
A급 가품이
저리 정교히 속이는데
평범인은 억울해요!!!
에잇!~
공식홈피를 이용하든지..
사전 지식을 쌓든지..
UV랜턴을 구하든지..
지금부터라도
내돈내산 지킴정신.
세로드립 ㄷ
@@참지김밤 포물선드립임
UV랜턴=자외선 랜턴=문방구에서 파는 비밀펜에 달린 랜턴
하아…진짜 위조 업체들 너무하네요ㅜㅜ 저렇게 속임 어떻게 구분하라고ㅜㅜ
마소탓이 제일 커요
공식리셀러 딱지를 지들이 관리해야하는데 관련정보를 마소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정확히는 마소에서 그냥 관리를 안하는거죠.
그저 옛날에 리셀러 딱지 받은 판매처라 정품이겠거니 하고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
구글에 마소정품리셀러로 마소 공식 qna를 이용해 질문을하면 부정확한 답변만 공식이랍시고 올라와있습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주의해라? 조심해라? 외국기업들 한국시장 방치하다 무슨 잇속인지 뻔뻔하게 구는거 한두번 본거 아니지만 , 마소같은 독점기업이 이러니 극혐이네요.
지금껏 짝퉁을 쓰는게 가격때문이었는데 가격이 저모양이 됐으면 이제는 어차피 평생 한두번살까 하는거 공식채널에서 사는게 이득임ㅋㅋ
참고로 이거 예전에 구매하신 분이라면 홀로그램 스티커 없는 경우가 있어요. 2016-2018년사이에 구매하신 분들은 안심하고 쓰셔도 됩니다. 그때 구매하신 분들은 USB의 홀로그램 여부만 확인하세요.
정품이 20이면 솔직히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음..
타오바오에서 유통되는 일부 가품을 보면 저 UV 비췃을때 시리얼 넘버까지 나오는 짭도 존재합니다.
덤으로 앞에 총판 스티커는 미국 월마트의 공식 MS 스토어 매장에서 사도
안붙어 있는지라 이건 한국만 해당하는 사항일거 같구요
근데 MS가 저런거에 확실히 대응을 안하고 있는건 역시 MS 매출에서
윈도우 판매 비중이 점차 줄고 클라우드와 B2B로 수익원이 변화하고있으니
윈도우를 당장 포기할순 없고 이미지상 쥐고는 있어야 하는데
거기에 돈을 대량으로 투입하긴 싫고 이런 딜레마로 방치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것도 있지만 저렇게 단속해서 얻는 이득보다 그냥 두는 게 더 이득이라는 생각하에 그럴수도 있다는 추측...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 회사들은 점유율이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데 크랙판 쓰는 걸 냅두는 것이 점유율 상승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게까지 심하게 잡으려고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물론 크랙판 이용자들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이 복돌일땐 없더니만 요즘들어 정품 사는 사람이 많아지니 저런짓 하는 업자들도 생겨났구만..
어.......... 집에 있는 윈도우 10 박스에 1:20 요기 왼편에 붙어있는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어떻게 하죠? ㅋㅋㅋ
아 근데 이건 좀 오래전에 산거라서 .. 19년도 7월에 생산된 제품이긴 합니다.
예전에 만든것도 저 총판 로고가 있어야 하나요?
1:51 Uv랜턴 어디서 구하셨나요?? 같은 제품은 찾기 힘들어서요 ㅠㅠ
지금 이 시간에도 네X버 XX나라에 가면 정품이라고 우기면서 판매하는 업자 아닌 업자들이 많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와 정말 유익해요! 다음에도 이런 영상 부탁드려요~!
윈도우 새 모델 나오면 거의 10년 가까이 쓰는데... 그냥 공홈에서 정품 사 쓰는게 속편함...
새 모델이 나오게 되면 보통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무료업데이트 하라고 안내합니다. 그 때 업데이트 하면 불법적으로 리테일키 써서 윈도우 이전 버전을 사용했던 사람들 키도 전부 공식인증키(정식 라이센스)로 바뀐다고 하니까 그럴 때를 이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UV랜턴 없으면 동네 김밥천국에 있는 컵 살균기에 넣어 봐도 될까요 🥺
와 윈도우 가품이 저렇게 많네요 요즘 싸게 DSP 풀리는거 종종보는데 의심해봐야겠어요
용팔이(컴퓨터 부품및 오프라인 컴퓨터 수리점)들이 보통 그리 정품가격으로
복돌을깔아주던데...
마소도 불법을 막을 방법을 강구했으면 좋겠네요. 수십년째 방치하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점유율때문에 일부러 그런다는게 학계의 정설 아닌가요?
짜피 ms는 이제 수입원이 다 클라우드랑 구독서비스로 넘어감
점유율때문에 일부러 안막는다는 정설이
개인이 복제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게 합법이기때문에 개인에 대해서는 단속이 불가능 합니다.
@@아라비-x1d
개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더라도 처벌할 수 없다는 법령이나 윈도우 약관 같은 게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불법이지만 개인 목적 사용자들을 잡아낼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사실상 방치하는 것이었는데.
와.... 패키지 판매는 정품일거라고 믿었는데 가품이었다니. 믿기질 않네요.
진화된 082 사기 치는 수법으로 보이네요..
패키징 디테일이 고퀄이라 구별 하기 힘들어요 ㅜㅜ
이 한쿡은 예로부터 용X이나 불법 CD R4칩 등 불법으로 떡칠되있죠
확실히 11버전때메 홍보하는게 보이네요
소비자가 총판까지 찾아가며 사야하다니 참 후지네요.
어차피 개인들 비공식유통, 크랙 쓰는거 다 냅두고 있는데 기업만 잡겠다고 하니 이런 짝퉁이 판치는거죠.
시장 점유율 유지하려고 개인은 안막다보니 사각지대가 생기는겁니다.
저는 친구가 윈도우나 오피스 산다고 하면 쿠팡에서 5천원짜리 사서 쓰다가 막히면 하나 더 사라고 합니다.
단속도 제대로 안하니 7때부터 얼티밋, 프로 정품 돈주고 사 쓰는 유저로서 내가 왜 이놈들한테 돈을 갖다바쳤나 싶을 정도에요.
정말로 정품사용을 권장한다면 온라인으로 마소 사이트에서만 살 수 있도록 했을겁니다.
뭐하러 총판을 둬요?
지들이 이런상황을 초래해놓고 비정품이니 뭐니 소비자에게 책임전가하는거죠.
회사의 경우 정품이라고 알고 산 구매한 영수증 보관하고 조사나오면 제출하면 될 것이고, 그 이외에 문제없이 정품인증되고 영구적으로 인증되면 개인 입장에선 가품이던 정품이던 무슨 문제가 있나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품이면 인증을 해주지 말아야지 가품이던 정품이던 다 정품이라고 인증해 주면서 소비자가 무엇을 알아서 구별하라고 하나요?
유럽 또는 미국 법원의 판결처럼 마소가 판매한 모든 제품이 유통되었다면 다 정품으로 인증받는 풍토가 우리나라에도 조성되어야 함.
어차피 가품의 시리얼번호는 실제로 마소가 만들어서 유통한 시리얼 번호 맞지 않음?
정품 쓰는 게 맞는 일이긴 한데 파워포인트나 엑셀까지 포함해서 사면 20만원이 넘으니까 일반 소비자가 사기에는 부담되서 가품사는 경우도 있을 듯
차라리 몇 천원 주고 리테일 키를 사지, 몇 만원 주고 일부터 실물 짝퉁을 사는 건 좀...
그치만 쓰레기 온라인 게임 같은것들도 수만원 수십만원 하는거 생각하면 윈도우나 오피스 같은 개발 난이도 생각하면.. 그리고 몇년 쓴다 생각해서 금액/월 하면 한달에 몇천원도 안되긴한 오피스 구독형 365 해도 클라우드 1테라 주는데 월 1만원 내외니까..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몇백기가만해도 금액 엄청 센거 생각하면..
0:02 피자 하나 드릴께욬. 🤣🤣🤣🤣🤣🤣🤣🤣🤣🤣🤣🤣🤣🤣🤣
마소가 OS점유율때문에 개인의 불법복제사용을 방치하는건 뭐 걔네 방침이니까 그렇다치지만...
이렇게 가품을 파는애들은 정품사겠다는 선량한 이용자들 등쳐먹고 결과적으로 정품을 못팔아서 마소도 손해를 보는꼴인데도 방치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가품판매자는 알아서 좀 잡아야하는게 맞지않나?싶은뎅...
1:52 UV 랜턴은 UV 경화액 강화유리 붙일 때 쓰는 UV 경화기 쓰셔도 됩니다. 저는 집에 UV 경화액 강화유리 붙일 때 쓰는 UV 경화기 있어요.
대학생이면 학교측과 ms측이 제휴맺고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ms랑 윈도우edu키 줍니다. 저도 아직까지 그걸로 잘쓰고있습니다
회사 아니면 개인이 누가 윈도우를 사나요? 그냥 조금 반투명 윈도우 업글하세요 보면 돼죠!! 왜 사요?
또한 베이직이면 6개월 정품인증 받을 수 있는데... 왜 사요?
가품...와....
아니 업자에게 돈주고 크랙판쓰는 꼴이잖아요 ㄷ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단속 할 생각을 해야지
소비자한테 조심해서 구매 하라니
정품 인증 스티커가 없는데, windows가 Microsoft계정에 연결된 디지털 라이선스를 사용하여 정품 인증되었습니다. 라고 떠도 정품 아닐 수 있나요?
그나저나 마소 홈페이지는 그렇다치고, 총판 업체 홈페이지는 화면 보고 알아서 치라는 건가…? 더보기에 링크라도 달아주시지.. 뭐, 전 윈도우 살 일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판매정지 조치말고는 하는 조치가 없나요?
가격을 낮출 생각은 왜 안하는지? ms는 가격을 오히려 올리니 가품이 판을치지...가격이 저렴하면 가품이 돈이 안되니 가품을 안만들지 않을까요? 복잡하네요..
이정도라면 에초에 윈도우 정품을 사려고 하는게 잘못된 생각 아닌가?
복돌이
@@IlIllIIIIIllIlIIIIl 복돌 까지는 아니고 oem 키를 사는 거니깐 불법 유통으로 얻는거라서 뭐라고 해야하죠,,,,ㅋ ㅋㅋㅋㅋㅋ
와우!
속고 살뻔한
유익한 정보 감사 감사!!!!!
근데 이미 짝퉁으로 모르고 샀으면 어떡하죠? 보니까 여태 짝이던거 같은데 다시 사야하나요? ㅠㅠ
좀 싸게 팔던가 할인 좀 크게 해라
그냥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사야겠네요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구매한 윈도우10 pro가 있는데 아직 사용하지 않았지만...
이게 정품인지 의심이 들 정도여서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직접 방문해서 정품인지 문의해봐야 할까 싶습니다.
사실 영상에서 위조품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저거도어떻게 보면 정품 맞긴는함..
본사에서도 알면서도 일부러 점유율때문에 적극적으로 안막는거도 있고
@@김규성-f3i 루이 비통 짝퉁이 국내에 넘쳐 나는데 루이 비퉁이 안 잡으면 그게 정품이 되나요?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 계신가요?
@@성단-p1k 윈도우가 희소성이 있니?
@@성단-p1k 복제 프로그램이 정품 짝퉁이 어딨냐ㅋㅋㅋ
@@성단-p1k 기업용 라이센스일뿐이지 정품은 정품 맞잖아요
문제는 MS 총판이 해마다 실적에 따라 계약에 따라 변경될수도 있고 사용자들이 한국 총판이 어느 업체 인지 알고 있지도 않다는게 문제임. MS가 온라인 상에 판매중인 업체들 단속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단속에 걸린 업체 물건을 정품금액에 비슷하게 주고 구매한 소비자 들에게는 알려주지 않는다는게 함정. 나중에 아무리 돈주고 구매한 제품이라고 해 봤자 소용 없음.
위조품 만드는 넘들 잡아다가 사형시켜버리면 다들 죽기 싫어서라도 안할 것 같은데. 간큰넘들이나 계속 하겠지만.
전 그래서 3년전쯤에 윈도우 홈피에서 수수료다 포함해서 23만원주고 정품 구매햇어요. 이메일로 정품키가 오는데 받은 이메일 내용을 프린트해서 갖고 있으면 그걸로 확인해준다고하더라구요 ㅋㅋㅋ
우리나라 마이크로소프트 사무실에서 방문 수령을 해야겠군요.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사는 것이 그거죠. 온라인으로 배송도 하니까요. 일종의 온라인 방문수령이죠.
상상을 초월하네. 가정에서 개인용으로 구매한 경우에는 20~30 날리는데 그치지만,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구매한 경우에는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당해서 MS에 합의금도 물어줘야 되는 거 아니야?
윈도우 정품 인증 안하면 뭔가 불편하고 찜찜한 느낌?같은게 들어요
결론 : 1~2만원 가격차이면 마소홈페이지 가서 사자 그게 맘편하다
근데 3000원대 미만 dsp라면.....
정품인증이 윗면에만 있고, 21년 3월이면 가품인건가요?
윈도우 11로 업데이트도 되던데
0:02이 영상에 집중하는 사람:퀴즈하나 드릴게요
이 영상에 집중 못하는 사람:피자 하나 드릴게요
......? 정품인줄 알고 썼던 제품이 짜가였다니.... 아니 이거...
왜인지 자꾸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이용이 잘 안되더라... 하..
복제품이여서 마소스토어가 잘 안되는게 아니고 마소스토어 자체가 불안정하거나 하드웨어문제일겁니다
복제품이여도 정품을 복제한거여서 정품하고 똑같다고 보면 돼요
랸턴을 비추면 어떤 번호가 나와야하나요 ?! 설명을 하다마시네요...
당근마켓보면 저런걸 "회사에 쓰려고 여러개 샀다가 몇개는 판다" 이러면서 9만9천원에 올려놓고 그러더라구요
누가봐도 가품인데 정품이라고 빡빡우겨대길래 그대로 신고 박았습니다
제작 시기마다 포장이 바뀌면 정품을 어찌 구분해 ㅋㅋ
위조품을 계속 만드니까 계속 바꿔야지; 패키지도 그냥 유통사 ㅈ까고 마소가 파는 게 맞는 거 같음
조립컴퓨터로 행복쇼핑에서 윈도우설치조건 168천원으로 DSP 구매햇는데, FPP? 인지 박스동봉 윈도우 USB도 같이 와서 의아하네요.
MS 총판 리셀러에서 목록에 없는 곳에서 구매하면 가품이 설치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 특수 홀로그램 스티커가 2020년 6월 이후로 생산한 제품에 들어간다 하네요.
제꺼는 2020년 01월 제품이라 오른쪽 상단 특수 홀로그램 스티커가 없고 그냥 총판로고 정품스티커만 있습니다.
그럼 정품이 맞는거죠?
총판은 누구나 드갑니다
UV랜턴 남는거 몇개 있는데 확인해봐야할 듯..ㄷㄷ
윈도 위조품 파는 업체에 연락처도 안적혀있고 MS에 신고하려고 했더니 판매자 이메일 쓰라는데 판매자가 이메일, 연락처 공개가 안되어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유통플랫폼은 판매자한테 확인하겠다는데 ㅎ..
1:59
네! 비밀펜과 이빨 이물질 확인하는 것!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박스에 정품스티커가 있어도 가짜라는것에 충격먹었네요.
한마디로 개인용 PC에 정품을 설치하는건 미련한짓이다.어짜피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용PC유저들한테는 예전부터 관대하고 너그럽게 봐줘왔다.오히려 윈도우 10들어와서는 더 너그럽게 봐줬다.윈도우 10 설치도 정품인증안해도 그냥 쓸수 있을만큼 더 너그러워졌다.개인유저는 그냥 옵션고객일뿐 이익은 어자피 전세계 기업들에게서 받는걸로도 충분히 이익을 낸다.굳이 개인사용자들에 철퇴매기면서 사업하지 않는다.오히려 그들이 그냥 공짜로 써주는게 오히려 그들에게 이익이기 떄문이다.
개인이라도 영리목적으로 쓸 경우는 예외.
그리고 악성코드 등 보안문제를 생각하면 개인이라도 돈 충분하면 정품을 쓰는 게 편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58 보편적으로 언니 누나 여동생에게 물어보셈. 그리고 uv 랜턴 젤네일램프 다이소에 2천원에 팜. 메니큐어 바르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대부분 다 가지고잇을꺼임 나도 3개잇음ㅋㅋㅋㅋㅋ
UV랜턴? 요술펜 전등으로도 되나요?
가품 추적팀을 운영하는데 제보 받아서 추적을 한다ㅋㅋㅋㅋㅋ 그냥 가품 사서 쓰라고 광고를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보다보면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게 좋을 듯...
그냥 싼거 사다 쓰세요 정품 인증 풀리면 다시 싼거 사서 쓰는게 훨씬 싸요
중요한거는 이제 진짜 머를 하든간에 정품사 회사에서 구입하는게 유능함 상담원을 통해서 구매하던가 . . 외기업체나 쿠팡 이런데는 판매자격 걸어두고 가품판매하는 쓰레기들이 많아저서 그깟 1 2만원 아끼겠다고 생각말고 본인이 흑우가 되고싶지 않다며 업체 같은데 말고 정품사에서 구입하는게 맞음
처벌해야될거같습니다.가 아니라 이건 명백한 사기죄 입니다.
2020년 6월이전제품인데 스티커가 붙여져있으면 정품인가요
조립pc에 정품 윈도우를 설치를 할여면 자가로 하는게 가장 확실하고 설치도 너무 간단하네요.
업자들은 저렴하게 설치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문제가 되면 너무 저렴해서 웃으면서 한번 더 설치를 해주면 되고요.
메이커에서 주는 윈도우 가격은 마소가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윈도우보다 비교도 안될정도 저렴하네요.
윈도우 온라인 정품 판매처 랑 윈도우 위젯 정품 판매처 차이점은 뭔가여?
뭐 이렇게 복잡하게 구별해야 하나? 정품인증 받아보고 가품이면 오픈마켓에 환불요청하면 될 것을..
정상적인 가격으로 몇 년 간 구매한 윈도우 10 홈 리테일 FPP 박스제품 모두 6개 사봤는데 인증 안되는 경우 없었고
리테일 버전 아닌 경우 없었음.
윈도우 10 프로 사는 경우는 모르겠지만 윈도우 홈 리테일 FPP 박스로 정상가격 구매했는데 사기당할 확률 별로 없음.
1:58 네...있습니다....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산 FPP패키지 확인해보니 정품스티커도 홀로그램도 없어서 나도 낚인건가 했는데, 2016년 3월 제품이라 정품스티커 붙이기 전이어서 이걸로 구분은 안되는군요. 검색한 바로는 일단은 정품같긴한데..어디서 샀는지도 기억도 안나서ㅠㅠ
2020 5월 제품인데 정면에 로고 스티커는없는데 상단에 홀로그램 스티커 있는데 정품...일까요
짭 때문에 패키지 매년 바꾸는 거라 다른 컴퓨터에도 인증되는지 확인하고 키 채널 확인하는 게 빠름
이런거 보면 중국 욕할거 없다.아직도 멀었다.
가품을 산경우 어떻게 보상처리가되는거임??
젤네일 굽는 UV램프로도 확인되나요?
네 됩니다 제가 금방 확인함
쿠팡에서 몇천원 주고 정품사서 쓰고 있어요 라는 말 들을때마다 킹받는다 ㅋㅋㅋ
1800원짜리 dsp버젼은어디서사요??
윈도우산지 5년돼서야 이 영상을 봐버렸다.. 가짜가 아니길 빌수밖에없네
갈수록 잘 생겨지시네요
마이크로 소프트 정품 맞지요. 국내 유통사가 판매하는 제품이 아닐 뿐.
소비자는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윈도우10이 마지막 이라던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폰으로 통수를 두 번이나 친 마이크로 소프트.. 소비자는 제품 키만 정상이면 상관 없는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