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써본 os는 xp, 현재는 거의 모든 윈도우를 전부 사용중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os는 11이긴 합니다만, 가장 예쁜 os는 95와 98인것같습니다. ME는 드라이버 호환도 제대로 안되는거같아서 잘 안쓰게되네요;; XP는 지금 쓰기엔 애매해서 사용중이진 않지만 출시당시에는 상당히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운영체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윈도우 10에서 11로 올라왔지만 큰 차이는 없는듯했고 소소하게 몇가지가 변경되면서 마음에 드는것도 있고 마음에 안드는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마음에 듭니다. 우클릭 메뉴가 마음에 안드시는분은 레지스트리 추가로 이전 우클릭 메뉴와 같이 변경도 가능하고요. 현재 가장 사용하고싶은 os는 98이지만 제가 사용중인 노트북에선 드라이버가 제대로 지원이 안되서 아쉽습니다. 사운드 드라이버만 지원되도 좋을텐데요. 그래도 역시 예쁘니 장식용 비슷하게 사용하려합니다. 아무튼 영상이 상당히 깔끔하고 중요한것만 제대로 쏙쏙 골라서 알려주는것같아 좋은것같네요. 필요없는 잡소리들은 싹 빠진것같습니다.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가 시절에 98이 초창기 게임방의 주역이었습니다. IE가 제일 문제가 많았죠...온갖 스크립트가 난무하던 시절에...ㅋㅋ Me는 정말 처음 봤을 땐 와우~ 했다가 바로 포맷~ 98se로 재설치 했죠. 요즘도 런타임 오류가 많은데 그시대에 런타임 오류 안생기게 하려고 용량도 크지도 않던 컴퓨터 시스템폴더에 런타임을 모두 자동화 배치파일로 만들어 설치하던 기억이 나네요. 마소가 참 이런건 개념이 없는 듯...
98부터 주력으로 쓰면서 배타 테스트도 많이 해보고 2000도 주력으로 쓰던 시절이 있었고, Me 나 Vista 배타 테스트 나왔을 때는 학교에서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 ㅋㅋ 그뒤로 흥미가 떨어졌는지 한번 셋팅하면 꾸준히 쓰게 되는 나름의 안정화를 직접하게 되서 어지간해서는 한번 설치한 운영체제를 지우지 않고 꾸준히 쓰네요 ㅎㅎ 최근 컴퓨터를 바꾸면서 메인 컴퓨터는 11로 업그레이드 했지만 10과 거의 비슷해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아직 더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엄청 꼰대력을 발휘해 버렸네요 ㅎㅎ 20년전 배타 테스트 하던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ㅎㅎ
저희 아버지가 쓰셨던 노트북를 보면 딱 마이크로 소프트의 역사가 보이는거같아요 20년 전에 사신건 윈도우 xp 인데 ㅋㅋ 아직도 작동한다는게 신기하더군요ㅎㅎ 아버지가 11년쯤 전에 사신건 윈도우 7이였는데 지금 켜볼려고 했다가 윈도우가 전부 깨져있어서.. 너무아쉽더군요.. 어쪌수 없이 그 노트북에 윈도우 10을 설치해서 잘쓰고있어요 저희 아버지의 인생을 책임져준 마이크로 소프트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추억이 돋네요 ㅎㅎ
윈 95부터 여러 os를 사용해 보았지만.. 제일 완성도가 높은 os는 xp와 7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7은 호환성과 인터페이스는 너무나 익숙하고 편리해서 2022년 11월인 지금도 저는 7을 사용중입니다. 윈도우10의 느낌보다는 익숙함과 간단함을 이길수 있는 os는 앞으로 만들어지기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어쨋든화이팅
window me, vista 시장 판매량에 문제지 자료 화면처럼 에러 뿜는 문제 있는 OS는 아니였어요. 내용에도 있다시피 잘 사용중이고 익숙한 OS가 있다보니 새로운 버전으로 넘어갈 필요를 못 느낀게 더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한국의 경우 새로운 OS 출시 초반에는 호환성 문제등이 있고 ActiveX 문제등등으로 심각하다 생각될 정도로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웠지요. 그 결과가 지금 한국의 웹사이트는 보안이라는 이름으로 악성코드를 배포해서 컴퓨터에 문제도 있고 혈압 오르는 상황이고요.
9x 커널은 16비트와 DOS 잔재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커널 불안정 때문에 계속 사용하게 되면 오류가 일어나는 일이 빈번해서(CD를 읽는 도중에 열면 블스가 뜰 정도임) XP 부터는 16비트와 DOS를 배제하고 완전한 32비트로의 전환과 NT 커널을 사용해서 안정성이 높아져서 윈도 11까지 이어지고 있으니까요.
MS DOS 3.0때부터 쭉 써온 유저인데 윈도1, 2까진 사실상 장난감 정도밖엔 안됐어서 예외로 하고, 모든 윈도중에 가장 짧게 쓴건 비스타와 8이었습니다. 비스타때는 XP에서 버티다가 늦게 넘어갔고, 8은 사실 메인컴에 아예 설치하지 않고 7으로 버티디가 직업상 테스트컴에 깔아서 프로그램 구동 테스트 한게 전부였네요. Me도 별로긴 했지만 또 평에 비해 실제 써보면 아주 못슬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전작인 98 역시 Me만큼 불안정했었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길게 사용한건 이무래도 10 인듯 하네요. 밥먹듯이 하던 윈도 재설치도 필요없어쟜고, 또 그정도로 잘만든것 같아요.
비스타를 썼을 때 겪었던 에러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USB로 [일반 문서] 폴더를 옮기다가 도중에 뻑났는데, USB를 뽑고 재부팅해보니, 제 하드에선 그 폴더가 없어지긴 했지만 USB에는 생뚱맞게 그 일반 문서 폴더가 [일반 문서.EXE] 파일로 바뀌어져 있고 실행은 당연히도 되지 않아 그 폴더에 있던 이런저런 소설, 시 습작 자료가 그대로 증발해버린 아픈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혹시 비스타 이용자 분들 중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 있으신가요?
지금 윈도우는 윈도우 NT의 후속작입니다. 윈도우 3.1 까지 16비트 윈도우 이고 윈도우 95부터 32비트 운영체제라고 합니다. 윈도우 nt 3.51부터 굴림체가 창의 메인 폰트가 굴림으로 바뀌었습니다. 윈도우 2000은 플러그앤 플레이를 지원하며 장치 드라이버의 설치가 쉬워졌습니다. 이 장치관리자가 현재까지도 쓰입니다. 윈도우 nt 4.0은 장치 드라이버 설치 방식이 2000과 다릅니다. 윈도우 비스타 uac가 너무 까다롭게 셋팅되어서 윈도우 7에서 기본 설정이 완화 되어서 출시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회사에서 임직원들에게 공동판매 했던 펜티엄3 윈도우 98 컴퓨터가 생애 첫 컴퓨터, 그 때는 컴퓨터가 너무 신기하고 사촌형이 깔아준 스타크래프트가 얼마나 재미있던지, 이후 me가 나오면서 기존의 98을 밀고 설치 하였지만 뭐만 하면 메모리 부족, 블루스크린 떠서 메모리 최적화 프로그램이니 최적화 셋팅이니 했지만 결국 개판이여서 다시 98로 돌렸던 기억… 이후 xp로 가면서 정말 많은 온라인 게임들이 출시 하면서 게임들 하다가 윈도우 7으로 올라갔고 7부터는 맥os랑 같이 이용하면서 점점 윈도우 사용 비중이 줄면서, 윈도우 10은 가끔 맥에서 못하는 작업만 하고 이제는 거의 맥만 쓰는거 같음
윈도우 95시절부터 썼었는데 사실 윈도우 7전 까지는 윈도우가 뭔지 운영시스템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막쓰던 시절이였음. 윈도우 7쓰다 8은 안쓰고, 10으로 넘기기까지 정말 7 오래 썼었는데 10으로 넘어오고 나니까 다시 7 못넘어 가겠더라고요. 10은 한 4년정도 쓰고 11은 발매 1년후부터 썼는데 솔직히 10이 더 편한거 같음.
@@백선우-n6s 도스시절에 잠깐 컴퓨터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우스운 수준이었네요. 워낙 어렸을때고 그 당시 컴퓨터 기술력 수준을 봤을땐.. 사실 컴퓨터 없이 살아도 될 시절이었죠. 윈95, 98 시절도 아마 컴퓨터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던 시절이었죠. 학교에서도 컴퓨터 사용보단 도서실가서 자료 찾던 시절이었으니.. 근대 요즘은 컴퓨터와 인터넷 없이는 살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음. 컴퓨터, 인터넷 없이는 진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시대.. 뭐 폰으로 어느정도 대처 가능하긴 하지만 직업 특성상 아직은 컴퓨터 대체불가. ㅠㅠ
윈도me가 출시된 이유가... 바로 장치드라이버의 문제였습니다 운영체제 자체는 안정적이었는데 당시 하드웨어를 만드는 업체들이 9X 기반의 드라이버를 갖고 있어서 NT버전으로 완전 이동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제작기간 1년이었습니다 리소스 변환문제만 빼면 윈도98보다는 낫죠
XP가 64비트!!!! 최초는 맞는데 써본 사람이 거의 없을거에요 64버전이 따로 나왔고 한글판도 없었을거에요 테스트같은 64버젼이 있었죠 대부분 32비트 운영체제였습니다 그리하여 XP의 최고 메모리는 4기가 한계였고 ㅋㅋㅋㅋ 이글 본사람중 xp64 써본분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사용하기는 했었어요. 한글화 패치가 나오기도 했고 패치된 파일을 다시 리팩해서 설치파일로 만들기도 했죠. 그리고 메모리 4기가의 한계는 부트 옵션 설정으로 16기가 까지 인식 되었을 거에요. 아마도 XP시절에 커스텀 운영체재 기초가 가장 발달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잘 사용하지 않았던 주된 이유는 그당시 다른 프로그램들이 64기반이 거의 없었다는 거고 대부분 32이하여서 그것도 안되는 프로그램들은 호환성 패치 하면서 써야 했다는 거겠죠.
@@Bluesys2002 우와~ 32비트에서 16기가 쓸수 있는건 몰랐습니다 전 3D를 해서 32비트 기반이지만 64비트가 되면 메모리를 끌어 올려 쓸수있는 것 때문에 사용했었죠 그게 엄청난 효과를 주어 참 잘썼습니다 xp 64는 거의 실험용 비스무래 했죠 그리고 그때만해도 한글XP가 효율이 떨어진다고 영문을 쓰던 기억이 ㅠ_ㅠ 한글 버전은 못본거 같아요 ㅎㅎ 그런걸 써보다니 대단 하십니다
@@kim63804 한글판은 없었지만 한글패치가 있었어요. 한글패치 파일을 해체하면 파일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abc.DLL 이라는 파일이 있다면 ABC.DL_ 이렇게 변환되게 압축하여 WinXP64.ISO에 리팩하는 거에요. 그렇게 모든 패치 파일을 리팩으로 교체하면 한글판 WinXP64가 만들어 지거든요.
윈도 3.1, 95, 98, 2000, 7, 11 사용 해봤음. 개인적인 경험으로만 치면 최고는 7 11은 아직 별 문제없이 쓰고 있긴함. 최악의 기억은 95... 포멧하고 os깔고 드라이버 일일히 다 잡고 다음날 부팅하면 블루스크린...;; 포멧부터 매일 무한반복..;;
어릴때 8비트 16비트 그담 삼보컴퓨터 윈도우 3.0 탑재된 컴퓨터를 사용했었는데 이때 친구들은 대부분 DOS컴퓨터라 윈도우가 뭔지도 몰랐었죠 ㅎㅎ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게임들은 대부분 도스게임들이라 사용도 얼마 하지도 않았구요 그러나 몇년지나고 대부분 친구들이 컴퓨터가 윈도우95탑재였는데 저만 윈도우 3.0이었던 추억이 나네요 ㅋㅋ
7000억 저작권료를 받은 포도농장 사진이 제일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카피당 얼마였읉0니.. 후덜덜 하죠
처음 컴퓨터 접할 때 윈도우 98이였는데 윈도우 역사가 정말 깊군요.
xp도 진짜 많이 사용해봤는데 그 기억이 떠오르네요.
도스5.0시절부터 사용했던 유저로서 보는 내내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서 기분이 참 좋았네요. 왠지 그시절의 설레임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시작 음향까지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
시작음만 들어도 기분이 흐뭇하네요
11:37 실제로서 본 사람입니다 한번 써보니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약속을 잘 지켰네요
처음써본 os는 xp, 현재는 거의 모든 윈도우를 전부 사용중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os는 11이긴 합니다만, 가장 예쁜 os는 95와 98인것같습니다. ME는 드라이버 호환도 제대로 안되는거같아서 잘 안쓰게되네요;; XP는 지금 쓰기엔 애매해서 사용중이진 않지만 출시당시에는 상당히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운영체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윈도우 10에서 11로 올라왔지만 큰 차이는 없는듯했고 소소하게 몇가지가 변경되면서 마음에 드는것도 있고 마음에 안드는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마음에 듭니다. 우클릭 메뉴가 마음에 안드시는분은 레지스트리 추가로 이전 우클릭 메뉴와 같이 변경도 가능하고요. 현재 가장 사용하고싶은 os는 98이지만 제가 사용중인 노트북에선 드라이버가 제대로 지원이 안되서 아쉽습니다. 사운드 드라이버만 지원되도 좋을텐데요. 그래도 역시 예쁘니 장식용 비슷하게 사용하려합니다. 아무튼 영상이 상당히 깔끔하고 중요한것만 제대로 쏙쏙 골라서 알려주는것같아 좋은것같네요. 필요없는 잡소리들은 싹 빠진것같습니다.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5처음나왔을때 정말 좋았어요. 너무편해서
Dos ncd M써보신분들은 알꺼임 윈도우의 편안함.
98의 안정성은 그당시 최고였어요.
Me의 오류는 정말 학을띠었습니다.
펜3 셀러론당시 Me설치된 메이커 PC구매할때 누구나 98이나 2000으로 밀어줄수있냐고 묻고 구입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
Xp는 그야말로 혁명이었어요. 덕분에 펜티엄4가 많이팔린 이유였죠.
재밌는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메가 시절에 98이 초창기 게임방의 주역이었습니다.
IE가 제일 문제가 많았죠...온갖 스크립트가 난무하던 시절에...ㅋㅋ
Me는 정말 처음 봤을 땐 와우~ 했다가 바로 포맷~ 98se로 재설치 했죠.
요즘도 런타임 오류가 많은데 그시대에 런타임 오류 안생기게 하려고
용량도 크지도 않던 컴퓨터 시스템폴더에 런타임을 모두 자동화 배치파일로 만들어 설치하던 기억이 나네요.
마소가 참 이런건 개념이 없는 듯...
너무 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다 ^_^ 깔끔한 편집과 주요내용 요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첫 컴퓨터 운영체제는 윈도우7이었는데ㅠㅠ 추억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저는 비스타요
비스타...@@CreamKarbo_BBudalkBoGGemNoodle
내 첫 윈도우는 98se 였지.. 그때 pc를 처음 해보고 느낀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98se 부팅음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내첫 윈도우는 7이었지... 노트북에 오줌싸서 엄마한테 뒤지게 혼났던 시절 참 흑역사다.....
@@Paafgg 노트북에 어쩌다가 오줌을 쌋는지 궁금한데 알려줄 수 있나요?
솔직히 11쓰면서도 레거시 지원은 삭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네요
me 베타 -> 7 정식
8 베타 -> 10 정식
11 베타 -> 12정식 으로 나올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윈도우10의 성공은 공짜로 풀어버리는 정책 덕분도 있었음. 물론 11도 공짜로 또 풀어줬지만(7->10->11) 10에비해 11의 좋은점을 찾기가 어려워 판매량은 신통치 않은것 같음.
95 시작음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각 버전마자 시작음은 참 아름답다고 해야되나 뭔가 되게 멋진소리같음
현재 윈도우11이 출시된 지 조금 지난 것 같은데 쓸만한지 궁금합니다.. 윈도우 10 업데이트 지원 종료 기한도 점점 다가오고 있고.. 준비해야 될 때가 오는 건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록시 윈도우 7 소개할 때 나온 노래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처음써본 OS는 윈도우95인데.....초등학교 2학년 때인데 정말 혁신이라 말할 정도로 뉴스에서 정말 많이 떠들어댔던게 기억나네요......
저는 도스부터 썼었죠 95처음봤을때뭐지했던기억이 😅
윈도우 98SE 는 없네요 95와 98에서 멀티(다중프로그램 실행)성능이 떨여졌는데 98SE에서 어느정도 해소가 되서
노래들으면서 게임 정도까지 가능해졌죠.. 이때를 기점으로 멀티미디어도 발전해서 하두리나 MN케스트같은 UCC도 활발해졌던걸리 거억합니다
CP/M 시절부터 시작해서 윈도우 1.0 그리고 그 이후 계속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역사를 계속 지켜 보고 있습니다.
윈도우 1.0 은 오셀로인가 그것만 했었는데 ㅋㅋㅋ APPLE II 는 로드러너 ㅎ
로드러너를 아시는걸보니 중앙한글도 아시지 않을까요 혹시 pr#6 명령어도
07년생인데 초딩 입학했을 때 학교 컴퓨터실 가면 거의 모두다 윈도우7, xp 쓰고 파워포인트, 한글도 다 2007 썼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순간 모든 것이 다 윈도우 10으로 바뀌는 것을 몸소 체험을 하니까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것이 바뀔지 기대가 되네요
07년생인데 얼마전에 15 주고 사서 방안에 고이 모셔둔 486 컴퓨터 보니 문득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계속 컴퓨터는 i486 프로세서 달린걸로 쓸건데 기대가 되네요(?)
07년생 십얼 ㅡㅡ 2002월드컵도 모르것네ㅉ
@@막가파-x8r 애한테 뭘 바랍니까 ㅋㅋㅋ 천공카드 써봤어요?
@@프레젠트-x7c 5공화국때 삼청 갔다옴요
동생 학교 가보니 한글 2014 되어있 ㅋㅋㅋㅋ
윈도우11 쓰고 있는데 너무좋음 ~
XP.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
윈도우10을 아직까지 쓰고 있고 시작메뉴는 XP 타입이죠
윈도우10의 기본 메뉴는 컴퓨터 설정등을 찾는데 어렵더라구요
클래식쉘을 이용해서 XP타입을 쓰고 있는데
XP는 그동안의 윈도우에서 제일 명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윈도우 11이나 10이나 너무 비슷해서 그냥 익숙하게 사용중인데 11사용이 그렇게 불편하다는 점을 느끼지 못햇어요
현재 윈도우 11쓰고 있는데 파일 만질 일이 많으신 분들은 확실히 윈도우 10이 나은거 같아요
윈도우2000커널이 지금까지 베이스가 되어 사용중이죠. 외주 개발했다가 그 외주 개발회사를 그대로 흡수 했죠.
인텔 13세대 구매하면서 어쩔 수 없이 윈11 쓰지만 나름 쓸만한듯. 몇몇 프로그램 호환성 문제는 어쩔 수 없지만 나쁘진 않음. 제일 불편했던건 바탕화면 우클릭했을때 뜨는 창이었는데 레지스트리수정으로 간단하게 윈10버전으로 바꿀 수 있음
13세대에서도 윈10 잘만 되는데
콩순이컴에는 윈10 설치 불가능 하나요?
98부터 주력으로 쓰면서 배타 테스트도 많이 해보고 2000도 주력으로 쓰던 시절이 있었고, Me 나 Vista 배타 테스트 나왔을 때는 학교에서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 ㅋㅋ
그뒤로 흥미가 떨어졌는지 한번 셋팅하면 꾸준히 쓰게 되는 나름의 안정화를 직접하게 되서 어지간해서는 한번 설치한 운영체제를 지우지 않고 꾸준히 쓰네요 ㅎㅎ
최근 컴퓨터를 바꾸면서 메인 컴퓨터는 11로 업그레이드 했지만 10과 거의 비슷해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아직 더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엄청 꼰대력을 발휘해 버렸네요 ㅎㅎ 20년전 배타 테스트 하던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ㅎㅎ
인터넷에 공개로 나와 있는 d윈도우 12에 대한 내용도 필요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쓰셨던 노트북를 보면 딱 마이크로 소프트의 역사가 보이는거같아요 20년 전에 사신건 윈도우 xp 인데 ㅋㅋ 아직도 작동한다는게 신기하더군요ㅎㅎ
아버지가 11년쯤 전에 사신건 윈도우 7이였는데 지금 켜볼려고 했다가 윈도우가 전부 깨져있어서.. 너무아쉽더군요.. 어쪌수 없이 그 노트북에 윈도우 10을 설치해서 잘쓰고있어요 저희 아버지의 인생을 책임져준 마이크로 소프트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추억이 돋네요 ㅎㅎ
7:32 윈도우xp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안정적인 윈도우 2000을 그 시절 감성으로 껍데기만 바꿔놓았기 때문임.
윈 95부터 여러 os를 사용해 보았지만.. 제일 완성도가 높은 os는 xp와 7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7은 호환성과 인터페이스는 너무나 익숙하고 편리해서 2022년 11월인 지금도 저는 7을 사용중입니다. 윈도우10의 느낌보다는 익숙함과 간단함을 이길수 있는 os는 앞으로 만들어지기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어쨋든화이팅
보안때문에 10이나 11로 갈아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보안이 중요하잖아요?
@@쏘울메이트-s6u 아마 회선은 뽑아두고 쓰시지 싶네요 그리고 백신 따로 쓰면 사용은 가능합니다
원도우XP도 서비스팩3 정도 되서야 쓸만해졌죠
윈도우7도 마찬가지로 서비스팩2 부터 쓸만했던거 같습니다
@@가요리믹스 지금 Win10 도 버그 줄고 쓸만해 진지 얼마 않되었죠 ㅎ
이제는 7에서 최신하드웨어를 지원을 못해서 요즘 컴터에서는 못쓰죠. 7에서 완벽하게 인식하는 마지막 하드웨어는 ddr3를 사용하는 6세대 컴퓨터가 되겠네요.
윈 11 좋긴하죠
안정성이 아직도 의심되는게 문제죠
드라이버가 호환이 안된다던지, 갑자기 프리징이 생긴다던지
지인에게 11쓰라고는 말못하는 이유입니다.
25년 윈10 지원끝날때까지 안정성만 올리면 11의 점유율은 만족스러울듯 합니다
21H2는 괜찮긴합니다 22H2가 좀 문제가 있지만
내가 컴살때 원도우me와 비스타 깔려 있었죠..
그당시 에러나고 제대로 된게 없슴..
그후 7 깔았는데 신세계
window me, vista 시장 판매량에 문제지 자료 화면처럼 에러 뿜는 문제 있는 OS는 아니였어요.
내용에도 있다시피 잘 사용중이고 익숙한 OS가 있다보니 새로운 버전으로 넘어갈 필요를 못 느낀게 더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한국의 경우 새로운 OS 출시 초반에는 호환성 문제등이 있고 ActiveX 문제등등으로 심각하다 생각될 정도로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웠지요.
그 결과가 지금 한국의 웹사이트는 보안이라는 이름으로 악성코드를 배포해서 컴퓨터에 문제도 있고 혈압 오르는 상황이고요.
9x 커널은 16비트와 DOS 잔재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커널 불안정 때문에 계속 사용하게 되면 오류가 일어나는 일이 빈번해서(CD를 읽는 도중에 열면 블스가 뜰 정도임) XP 부터는 16비트와 DOS를 배제하고 완전한 32비트로의 전환과 NT 커널을 사용해서 안정성이 높아져서 윈도 11까지 이어지고 있으니까요.
꺼무위키에서는 윈도우 1.0이 가장 길게 지원 했다고 나오네요
이게 맞는 정보인거죠???
윈도우의 역사가 길었네요 윈도우가 오레동안 이렇게 될 수 있던이유는 여러분들의 응원가 노력 뿐이 었습겄니다
윈도우 11을 사용 중인데 윈도우10,7 그리워 젔네요 그레도 윈도우의 진화가 많이했네요
저도 아직 윈도우7 쓰는데 이제는 더이상 익스플로러 업데이트 지원이 힘들어서 이번 년도까지가 마지막인 듯 싶네요.
윈도우 95 나왔을때 하도 블루스크린을 많이 봐서... 못해도 최소 95번은 설치해봐야 제대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었는데....
윈도우 11은 하드웨어가 발전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출시한것도 없지않죠 인텔 13세대는. P코어와 E코어로 분류되어있어서 최적화하기 좋은 운영체제가 되어버림
그걸위해서는 레거시 쳐내기가 필요했었고 갠적으론 소리도 부드러운 소리로 바뀌여서 만족중 하지만 윈12대기중
6:50 최초의 64비트 윈도우 운영체제는 아쉽게도 윈도우 서버 2003이고 요 커널을 xp에 이식한거죠.
윈도우가 아닌 운영체제중 64비트를 처음 지원한건 아마 리눅스일겁니디
Windows7에서 만들어진 년도가 2009년입니다
현재 윈도우11을 쓰고 있는데 아직까진 내가 써본 OS 중에서 맥OS 다음으로 안정성이 좋고 맥처럼 사용감이 좋음.
윈도우10보다 나은듯.
MS DOS 3.0때부터 쭉 써온 유저인데 윈도1, 2까진 사실상 장난감 정도밖엔 안됐어서 예외로 하고, 모든 윈도중에 가장 짧게 쓴건 비스타와 8이었습니다. 비스타때는 XP에서 버티다가 늦게 넘어갔고, 8은 사실 메인컴에 아예 설치하지 않고 7으로 버티디가 직업상 테스트컴에 깔아서 프로그램 구동 테스트 한게 전부였네요. Me도 별로긴 했지만 또 평에 비해 실제 써보면 아주 못슬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전작인 98 역시 Me만큼 불안정했었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길게 사용한건 이무래도 10 인듯 하네요. 밥먹듯이 하던 윈도 재설치도 필요없어쟜고, 또 그정도로 잘만든것 같아요.
비스타를 썼을 때 겪었던 에러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USB로 [일반 문서] 폴더를 옮기다가 도중에 뻑났는데, USB를 뽑고 재부팅해보니, 제 하드에선 그 폴더가 없어지긴 했지만 USB에는 생뚱맞게 그 일반 문서 폴더가 [일반 문서.EXE] 파일로 바뀌어져 있고 실행은 당연히도 되지 않아 그 폴더에 있던 이런저런 소설, 시 습작 자료가 그대로 증발해버린 아픈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혹시 비스타 이용자 분들 중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 있으신가요?
1991년도에 486컴퓨터(당시 최고급 컴퓨터 630만원대 현재 물가로 치면 6천만원 이상)로 윈도우 3.0부터 했었는데 현재는 10쓰고있네요 11은 뭔가 불편해서 10이 지금은 가장 편하고 익숙하네요 ㅋㅋ
스타크래프트가 처음엔 95에서 돌아갔습니다
Xp 7 이때까지만 해도 맥OS가 간지나서 맥북을 쓰기도 했지먼 10, 11부터는 디자인도 좋아졌고 가장 큰장점은 기기간 연결성임. 이것 또한 애플이 강보하던 부분이라 Windows 독주는 한동안 계속될듯
서버기반으로 한 윈도우 NT도 있었지 않았나요?
이팔육 부터 컴퓨터를 써봤지만 윈도우는 xp시절이 진짜 대단했음. 바탕화면 포도농장 초원 은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아 ㅋㅋ
지금 윈도우는 윈도우 NT의 후속작입니다. 윈도우 3.1 까지 16비트 윈도우 이고 윈도우 95부터 32비트 운영체제라고 합니다. 윈도우 nt 3.51부터 굴림체가 창의 메인 폰트가 굴림으로 바뀌었습니다. 윈도우 2000은 플러그앤 플레이를 지원하며 장치 드라이버의 설치가 쉬워졌습니다. 이 장치관리자가 현재까지도 쓰입니다. 윈도우 nt 4.0은 장치 드라이버 설치 방식이 2000과 다릅니다. 윈도우 비스타 uac가 너무 까다롭게 셋팅되어서 윈도우 7에서 기본 설정이 완화 되어서 출시 되었습니다.
내년 가을즈음 나올 윈도12가 과연 MS의 퐁당퐁당 순리대로 성공할지 기대되네요.
11의 연장선이라 크게 기대는 안되지만요.
Windows 는[실패 -) 성공]을 반복한다
노래 진짜 추억돋는다 ㅎㅎ
와 어렸을때 아버지가 95 98 쓰시는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때 당시 윈도우를 썼으면 잘사는 집이 었나요??
윈도 11 특이하게 우리나라에선 조명을 못받고있죠.
TPM 때문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PC도 제한적이고, IE 미지원으로 인해 한국에선 넘어가려는 사람이 없죠.
요즘 한국도 탈 IE 많이 하고있습니다
크롬이 지금 국내 점유율 1위하는것만봐도 알 수가 있죠..
구형 CPU를 쓰는사람에 한해서 TPM 때문이면 몰라도
요즘 나오는 신형이나 한세대 이전 CPU들은 다 윈도우11 설치 가 가능하죠...
윈도우 3.0에서 3.1소개해주고
윈도우 2000과 me는 소개하면서
8다음에 8.1소개 안하고 10으로 가네요?
8 업데이트판이 8.1은 아닙니다
매우 유사했어도 다른 os로 출시해서 팔았어요
물론 업데이트 지원을 해줬으니 오해할만 하지요
심지어 98다음에 98SE는 소개조차 없음
아버지가 회사에서 임직원들에게 공동판매 했던 펜티엄3 윈도우 98 컴퓨터가 생애 첫 컴퓨터, 그 때는 컴퓨터가 너무 신기하고 사촌형이 깔아준 스타크래프트가 얼마나 재미있던지, 이후 me가 나오면서 기존의 98을 밀고 설치 하였지만 뭐만 하면 메모리 부족, 블루스크린 떠서 메모리 최적화 프로그램이니 최적화 셋팅이니 했지만 결국 개판이여서 다시 98로 돌렸던 기억… 이후 xp로 가면서 정말 많은 온라인 게임들이 출시 하면서 게임들 하다가 윈도우 7으로 올라갔고 7부터는 맥os랑 같이 이용하면서 점점 윈도우 사용 비중이 줄면서, 윈도우 10은 가끔 맥에서 못하는 작업만 하고 이제는 거의 맥만 쓰는거 같음
윈도우 12 기다리는중
지금 생각해도 디자인하나는 윈도우 비스타가 진짜 예뻤는데 시대를 잘못타고 출시했어 ㅜㅜ
잼민이 시절 윈도우XP쓰던 저에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충격을 줬던건 아직도 못 잊네요 망할 호환성때문에 다시 다운그레이드 하다가 7로 넘어갔지만...
윈 95/98,xp,7,8,8.1,10을 사용해왔습니다.
윈 11업뎃이 사양때문에 불가라 계속 10쓰다가 컴 바꾸면 12가동 가능해질때 살려고요
이제 컴퓨터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
윈도11은 그냥10에서 아이콘이나 ui디자인만 신형으로 변한것입니다.
제가 11쓰고있어서 ㅋ
저도 11 쓰고 싶어요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지금 데스크탑이랑 노트북에서 10 11 다 쓰고 있는데 거의 비슷해요
윈도우11은 윈도우10의 앱또는 인터넷 부팅 지연과에러등을 처리하고 윈도우10에서 일일이 해야했던 설정등을 최적화하여 나타낸것이 윈도우 11입니다. 윈도우11은 성공했습니다!
문득 내가 노동자가 되기 위해서 프로그램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니 굳이 스트레스를 받으려고 살아가는 제 모습을 보고 프로그램으로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몰라서 보러 왔습니당
윈도우 11은 게임,업무용으로 사용돼니까 다른거하실때는 윈도우 10으로 하시는게 좋을듯
2007년까지는 집에서는 윈도우xp 쓰고 학교 컴퓨터실은 윈도우2000, 할아버지 댁에서는 윈도우98? 썼던 것 같은데 참 추억임...
윈도우 xp만 보면 옛날에 행복했던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더 애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7도 학창시절이 녹아있어서 그립고 ㅠㅠ
그 때가 그립다....
윈도우 95시절부터 썼었는데 사실 윈도우 7전 까지는 윈도우가 뭔지 운영시스템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막쓰던 시절이였음. 윈도우 7쓰다 8은 안쓰고, 10으로 넘기기까지 정말 7 오래 썼었는데 10으로 넘어오고 나니까 다시 7 못넘어 가겠더라고요. 10은 한 4년정도 쓰고 11은 발매 1년후부터 썼는데 솔직히 10이 더 편한거 같음.
윈95가 획기적이였던건 도스시절엔 메모리 최적화를 사용자가
해줬어야했는데 윈95는 알아서 해준다는것... ^^*
@@백선우-n6s 도스시절에 잠깐 컴퓨터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우스운 수준이었네요. 워낙 어렸을때고 그 당시 컴퓨터 기술력 수준을 봤을땐.. 사실 컴퓨터 없이 살아도 될 시절이었죠. 윈95, 98 시절도 아마 컴퓨터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던 시절이었죠. 학교에서도 컴퓨터 사용보단 도서실가서 자료 찾던 시절이었으니.. 근대 요즘은 컴퓨터와 인터넷 없이는 살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음. 컴퓨터, 인터넷 없이는 진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시대.. 뭐 폰으로 어느정도 대처 가능하긴 하지만 직업 특성상 아직은 컴퓨터 대체불가. ㅠㅠ
도스 3.2 부터 썼는데 그시절엔 마우스가 뭔가요?
그떄는 키보드가 키보드였고 마우스가 키보드였죠
잠깐만... 도스 사용자였다면서 마우스는 왜묻는거지...
그러니깐 이번에도 혁신적인 윈도우 12 만들어주세요. 마이크로소프트 형님!
추억돋네❤❤
비스타가 부팅부터 UI까지 전부 맘에 들었는데
윈도me가 출시된 이유가... 바로 장치드라이버의 문제였습니다
운영체제 자체는 안정적이었는데
당시 하드웨어를 만드는 업체들이 9X 기반의 드라이버를 갖고 있어서
NT버전으로 완전 이동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제작기간 1년이었습니다
리소스 변환문제만 빼면
윈도98보다는 낫죠
정말 너무나도 유익한 내용입니다.
다만 나레이션 발음이 좀 아쉽네요ㅠ
도스시절부터 해서 , 저걸 다 경험해본거같은데...?
윈도우비스타 빼고...
비스타는 주변 지인들이 폐급이니까 사지말라고들 했던데, 비스타 써보신분 경험담 있으신가요?
컴퓨터로 큰 작업을 하지 않아 윈도우11 호환성 이런건 잘 모르겟고
메모장이나 탐색기도 크롬이나 엣지처럼 탭으로 여러개 띄울 수 잇는게 ㄹㅇ goat임
XP가 64비트!!!! 최초는 맞는데 써본 사람이 거의 없을거에요 64버전이 따로 나왔고 한글판도 없었을거에요 테스트같은 64버젼이 있었죠 대부분 32비트 운영체제였습니다 그리하여 XP의 최고 메모리는 4기가 한계였고 ㅋㅋㅋㅋ 이글 본사람중 xp64 써본분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사용하기는 했었어요.
한글화 패치가 나오기도 했고 패치된 파일을 다시 리팩해서 설치파일로 만들기도 했죠.
그리고 메모리 4기가의 한계는 부트 옵션 설정으로 16기가 까지 인식 되었을 거에요.
아마도 XP시절에 커스텀 운영체재 기초가 가장 발달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잘 사용하지 않았던 주된 이유는 그당시 다른 프로그램들이 64기반이 거의 없었다는 거고
대부분 32이하여서 그것도 안되는 프로그램들은 호환성 패치 하면서 써야 했다는 거겠죠.
@@Bluesys2002 우와~ 32비트에서 16기가 쓸수 있는건 몰랐습니다 전 3D를 해서 32비트 기반이지만 64비트가 되면 메모리를 끌어 올려 쓸수있는 것 때문에 사용했었죠 그게 엄청난 효과를 주어 참 잘썼습니다 xp 64는 거의 실험용 비스무래 했죠 그리고 그때만해도 한글XP가 효율이 떨어진다고 영문을 쓰던 기억이 ㅠ_ㅠ 한글 버전은 못본거 같아요 ㅎㅎ 그런걸 써보다니 대단 하십니다
@@kim63804 한글판은 없었지만 한글패치가 있었어요. 한글패치 파일을 해체하면 파일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abc.DLL 이라는 파일이 있다면 ABC.DL_ 이렇게 변환되게 압축하여 WinXP64.ISO에 리팩하는 거에요.
그렇게 모든 패치 파일을 리팩으로 교체하면 한글판 WinXP64가 만들어 지거든요.
32비트 한계상
메몰은 정확히 3ㆍ25기가 인식입져
윈 10 32비트도 3ㆍ25까지 인식입니다
패치로 그이상 인식을되게는 하나 32비트 한계상 3ㆍ25이고 나머지는 램디스크등으로 사용했습니다
@@nacojjyang 그러게요 이제는 256GB를 쓰는데 이것도 모자르답니다 에팩은 이걸 다먹는 하마죠 ㅎㅎ 3.25를 잘 썻는데 그때 프로그램이 효율이 엄청 좋았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128GB로 메모리 후달려서 업글을 ㅠ_ㅠ
아직까지도 Win11이 Win10의 점유율은 못가져온거 같네요.
아직까도 공공기관에서는 Win7을 쓸 뿐만 아니라 XP도 간간히
조금씩 보이기도 합니다. 그정도로 아직까지도 예전 OS를 쓰는걸
보면 점유율을 크게 가져올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윈도 3.1, 95, 98, 2000, 7, 11 사용 해봤음.
개인적인 경험으로만 치면 최고는 7
11은 아직 별 문제없이 쓰고 있긴함.
최악의 기억은 95...
포멧하고 os깔고 드라이버 일일히 다 잡고
다음날 부팅하면 블루스크린...;;
포멧부터 매일 무한반복..;;
10년생인데 애기때는 거의 다 윈도우7을 쓰고 있었고 세월이 지나자 윈도우10이 나오고
20년도에 컴퓨터를 처음 접했는데 윈도우10을 몇달 쓰다가 21년 6월달 윈도우11 Dev 나왔을때 바로 갈아탔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년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도우 xp는 진짜 전설이다....
초반 11은 별로였는데
지금까지 업데이트 쭉 하니까 쓸만해지고 적응되니까 좋은 듯 하면서 그럼 ㅋㅋ
맞아 ㅋㅋ
어릴때 8비트 16비트 그담 삼보컴퓨터 윈도우 3.0 탑재된 컴퓨터를 사용했었는데 이때 친구들은 대부분 DOS컴퓨터라 윈도우가 뭔지도 몰랐었죠 ㅎㅎ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게임들은 대부분 도스게임들이라 사용도 얼마 하지도 않았구요 그러나 몇년지나고 대부분 친구들이 컴퓨터가 윈도우95탑재였는데 저만 윈도우 3.0이었던 추억이 나네요 ㅋㅋ
저는 솔직히 7도 그렇게 좋은 기억은 없었던게 하필이면 sp1이 보급되기 전에 깔려있던 일반 7이라서 자동업데이트를 해서 sp1이 깔리면 부팅이고 뭐고 더럽게 느려졌었음... 물론 sp1사전 탑재된 이미지로 포맷하면 정말 명작임
그건 10도 마찬가지 내장 초기화 기능이 있지만 쓸수 없을정도고 그냥 이미지로 포멧하는게 안정성 면에서 훨신 좋음
솔찍히 윈도우 11 ctrl shift 동시에 누르면 뜨는거 너무 불편함
영상이 너무 깔끔해여
xp다음으로 마음에 든게 11인거같습니다
솔직히 속도면에서는 옛날 xp 따라올수있을지는 모르겠어요..
xp쓸때는 너무 빠릿빠릿했어서.. xp 이후론 뭔가 ui는 이뻐지는데 빠릿하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윈도우 95 98 까지는 DOS체계로 운영되었습니다. 윈도우 ME 부터 NT커널로 바뀌게 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커널입니다.
윈도 ME도 껍데기만 윈도 2000이지, 여전히 9x 커널을 사용하고 98보다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어렸을 땐 xp, 7 쓰고
지금은 윈도우 10, 11 쓰고있네요
98부터 계에에에에속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8은 그냥 저냥 쓸만 했음 개인적으로 XP와 7은 겁날정도였지요
비스타는.. 그냥 없는걸로 취급하겠습니다
나의 첫 윈도우 95부터 시작하여 11까지.. 한 때 컴퓨터 관심 엄청 많았을 때 온갖 프로그램 쓴 기억이 나네요 클릭 투 트윅, 고클린, 이지클린, PC도사2007, 터보백신 등등
이지클린 추억이네요
Ubuntu LTS 사용하세요. 미래의 OS 입니다.
GUI의 원조는 UNIX X11 입니다. 나머지는 다 아류 입니다.
dos 사용하다가 m이 나왔을때 완전 혁명이었죠 ㅋ
최정환씨의 MDIR 당시 어느컴퓨터에나 다 깔려있었죠... ^^*
MDIR은 혁명급 ㅋㅋㅋ
윈도우 7은 지금도 쓰는 데가 많음
중간중간 롱혼이나 휘슬러같은 여러 데모버전도 있는데
그런것까지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정말 거의 모르는 윈도우 버전을 소개시켜주면 나름 신기합니다
95, 98로 배웠었는데 어느세11... 10쓰고 싶지만 12세대 부터인가 인텔 cpu 강제로 윈도우11이라서 윈도우11씁니다. 게임 모드 오류가 엄청 터져서 눈물나오네요.
윈도우ce,me,nt ==>시멘트. 추억의 우스갯소리였는데...
비스타는...윈도우 NT 의 후속버전 아니였나요?...잘못 알고 있었나?
윈도우가 등장해서 gui 생긴게 아니라 맥이 등장해서 gui가 생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