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이라는 자음은 울림소리중에서 콧소리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강으로 숨이 흘러가도록 유도하며 ㅡ 모음은 후설모음 중에서 고모음에 해당하므로 초보자들이 비강을 유도하기에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다만, 비강으로 유도 하라고해서 코쪽으로 쏘거나 힘을 줘서 몰아붙이면 안됩니다. 비성이 곧 호흡에 소리얹기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구강을 활용해서도 호흡얹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고음으로 가기에 적합한 것은 비강을 활용하는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발성레슨은 비강을 활용할 수 있도록 레슨을 합니다.
이거 진짜 되네요.. 너무 신기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잘 들었고, 도움도 되습니다 .
감사합니다^^
므 즉 으발음을 기본으로 음이 올라가야되는데 이가 되더라도 므 와 이가 형태가 같게
지렸습니다
대박이다 이거여
이 방법이 가장 정석 인 건 맞아요 둘러 가지 마세요.. 기본 입니다.
호흡에 소리를 얹는다 가 쉬운건 아닌데 쉽게 알려주신것같아요 므로 연습해봐야겠어요
맞습니다. 제대로 호흡으로 소리내기까지는 쉬운게 아니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이론인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된 예제랑 잘못된 예제를 비교해주니까 더 이해하기 쉽네영😊
감사합니다. 궁금하신사항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12년간의 '발성에 대한 철학'을 담은 글입니다.
▶ blog.naver.com/thevocal7/223061480523
선생님안녕하세요ㅎㅎ 궁금한게 있습니다
므라는 발음으로 비성을 유도하는건가요? 그렇다면
비성이 곧 호흡에 소리얹기 인지 궁금합니다
ㅁ이라는 자음은 울림소리중에서 콧소리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강으로 숨이 흘러가도록 유도하며 ㅡ 모음은 후설모음 중에서 고모음에 해당하므로 초보자들이 비강을 유도하기에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다만, 비강으로 유도 하라고해서 코쪽으로 쏘거나 힘을 줘서 몰아붙이면 안됩니다.
비성이 곧 호흡에 소리얹기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구강을 활용해서도 호흡얹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고음으로 가기에 적합한 것은 비강을 활용하는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발성레슨은 비강을 활용할 수 있도록 레슨을 합니다.
음이 올라갈수록 코로 호흡이 나가야되는건가요?
성대접촉 유지하면서 부르는 느낌이 확 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