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부부] '조지환❤️박혜민' "밥은 먹인 거야?" 아들 흉보는 며느리 단번에 제압하는 시어머니?!|부부의발견배우자|JTBC 2202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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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조지환❤️박혜민 부부
"사달라는 말이네, 사줄게"
100만원이어도 바로 사줄 수 있다는
못 말리는 시어머니의 아들 사랑!
#조지환 #셀럽부부 #부부의발견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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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아들하고 애낳고 살아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살아야됩니다..심술이 철철 넘치네요.
맞아요
아들을 저 정도로 못내려 놓으면 평생 아들끼고 사셔야지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가 막하시네 ㄷㄷㄷㄷㄷ
다 대본입니다.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ㅎㅎ
@@루카-t5d
어머니도 연기 잘하시네요
매의눈
@@루카-t5d 아무리 대본이라지만~ 머땜시
@@bor_i97 화제시켜서 자식이랑 며느리 잘살게하려나보죠ㅎㅎ
어느정도 컨셉입니다
그래야 시청율이 나오쥬
우리가 이리 글달고하는것을 노린거쥬
엄니 좋으신분입니다
ㅎㅎ
멀 맨날 밥 해먹였나 물어봐
나이가 몇갠데
지가 직접 좀 해서 드시지
돈 벌어 오는 아내 밥 차려 놓고
기다리기까지는 못해도
지 밥 정도는 차려서 처드실 수 있잖아
자기한테나 아들이지
하는짓 보면
이혼안당하고 사는게 용하구만
할마씨 정신 좀 챙기세요
시어머니가 뭐라해도 웃으면서 넘기고 할말다하고 며느리가 넉살있고 성격좋다ㅎㅎ
그게 문젠거 같네요. 보통사람이면 저렇게 못하고 같이안살텐데 ㅜ ㅜ
속은 병 듭니다
아니지 .덕보는것도 딸보다 아들인 신랑께 많이 온다는것도 알겠지ㆍ
나보다 넉살 좋은 사람 처음 붐
@@emilychoi934 1
남자가저렇게된건 잘못키운엄마가 지분99%
귀한딸 고생시키네ㅜ
여자분 힘내시길 ㅜ
옳소 짝짝이박수와 엄지를 ㅋㅋ
어우 열불라 ㄱ
힘낼것 없고
당장 이혼이 답이네요
시어미와 아들
답이없어요
이쁜 며눌이 마음고생많이
하고
아들과 시어미
갈수록 태산
남자는 저 나이를 똥꼬로 먹엇나봄 뭐가 문젠지도 모르는게 너무 뇌가 빈거가틈
너무 하시네 진짜 저 여성이 힘이 있겠어요 어디 힘을내라고
친정부모보시면속터질듯
아들사랑 잘 봤어요
며느리가 성격이 좋으니 이해하고 사는거 같네요
며느리가 진짜 대단하다. 어쩜 저리 해맑은지…최고다
다 짜고 하는거니까요ㅎㅎ 대본대로가 대부분임
저런 며느리가 세상에 어딨어
너무 사랑스럽고 복스러운데
사랑만 받아도 시간이 부족할텐데
안타까울뿐입니다
맘아파서 채널 돌립니다
다 대본입니다ㅎㅎ
@@루카-t5d 맞아유
어느정도
컨셉입니다
동감입니다
아들을 망치는건 부모의 행동이다
저 할머니 말투 진짜 거슬린다
아들이 밥값 못 하는 인간으로
우다싸서 키운 시어미가 참 말많다
지밥벌이도 못하는데
시어미까지 끼어 거드는데
살아주는것만도 고마운걸 모르니
욕을 번다
시어머님이 도움을 많이 주시니 당당하시죠 ㅎ
@@맨발의청춘-r2d 근데 도움주는 시댁이면 조용히 살아야되는것도 맞긴맞는데 지금 저어머니가 생산적인 활동을 하시는것도 아니고 다 딸들이 용돈 보내주신 돈? 모아서 아들네 도와주시는듯한데 좋아보이지는 않네요ㅜ
딸들은 무슨 죄인가요.
저시어머니는.그렇게.욕 드셔도.안바뀌고.계속방송나오시는게 대단하다 ㆍ
아들이 돈을 못버니까
돈벌게 해주려는거 아닐까요
Sns를 못하시니까 모르시는거 아닐까요?
전원주씨 이후로 저런 시엄니 첨 봅니다
장가보내지말고 그냥 끼고 사시지ㅉㅉ
유투브 안보는게아닐까요?
아들 부부 띄우려고 하시는 듯요. 둘다 방송쪽 한다니.
옵션일 수도 있쥬..... 앋 ㄹ바보 엄마는 맞지만 평소엔 저 정도는 아닐수도
오늘 오은영 리포트 보다가 ㄹㅇ 쌍욕하면서 봤다. 시어미 제발 정신좀 차리길;; 8년 넘게 남편 뒷바라지한 며느리한테 ㄹㅇ 절이라도 한번 못할망정 뭐 잘났다고 큰소질이냐. 내가 다 속상하더라 어휴;;; 지 자식 못난줄 모르고 며느리한테 말 함부로하고 걍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남편까지 쌍으로 노답이더라
그냥 저 모자는 평생 서로 둘이 껴안고 살았어야했음
진짜 소름돋더라구요 저 시어머니ㅜㅜ 저도 너무 화나서 여기까지 왔네요ㅜㅜ
심술이 대단하시더라. 모든 다 며느리탓이고 자기자식 귀한거 알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지. 아예 남의 말에는 귀닫고 살드만..
참.. 미련한 할망구인것이다...ㅠㅠ 며느리가 편해야 아들이 편할텐데... 마음은 아니라고 며느리 편을 들어줘야지ㅜ어떻게 저렇게 머리가 안돌아갈까...
귀하디 귀한 그 아들 할머니 본인한테만 소중한거예요 그렇게 하나하나 개입할거면 할머니 옆구리에 끼고 살지 왜 결혼을 시키셨나요 무능력한 아들을 탓하시고 그렇게 키운 할머니를 탓하세요 8년동안 가장으로서 열심히 산 죄 밖에 없습니다 다은 며느리였다면 이혼을 해도 벌써 했을겁니다 저런 시어머님 안계셔서 다행이다
오은영 리포트 보고옴.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저렇게 하시는데 여자분 친정 부모님은 가만히 계셔도 되는거에요? 남한테도 저리 말 안하겠네... 자기 아들도 배우 생활 제대로 못하고 노력도 안하는데 왜 열심히 사는 며느리한테 희생을 강요하시죠? 아무리 옛날분이시라지만 진짜 화가 나네요..
진짜 며느리 착하다
난 저렇게 안되던데 어머니께 대들거나 말대꾸 하는건 아니지만 기분나쁘면 표정관리가 안되던데
보고 배워야겠다ㅜ
일도하고 심성도 착한며느리네요.
복받으셨어요.
며느리가 심성이 너무 좋으시네요
울 딸같으면 벌써 집에 데리고갔음
아니~~여자 부모님이 이거 보시면..가슴 너무 아플듯
이집은 욕을 먹으려고 나오는건가?
저런 시어머니와 남편이 있다고?
욕도 아까운 사람들...
진짜 이거보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시어머니 생각나네요. 혜민씨! 이혼밖에 답 없네요.
와~~ 며느리 멋져요~~ 저런 며느리없어요~~ 저는 유투브로 며느님 팬입니다~~ 요즘은 많은거 바라지 말고 두부부 행복하게 잘 사는게 최고인것같아요~~ 어머니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길요~~~~!!!^^
저런시어머니랑 난 한시간도 못지낸다
아들 잘난것도 일도 없는 아들바보 며느리도 귀한집딸이란걸 모르나봐
완전 입으로다해라 말로떡을하면 조선이 다먹고 남는다
아들 기살려주는 행동이 지 아들을 더 바보로 만들고 무능력자로 만드는지 깨달으소서!!
며느리 치켜세워줘야 아들도 반성하고!!
며느리가 더 잘한다!! 이런 여자 있으면 결혼하고싶다
뒤늦게 보니 컨셉 스토리 네요
나도 ㅎ얼마나 욕했는지😢
잘못된 모성애가 아들을 무능하게... 휴..ㅠㅅㅠ 며느리만 불쌍해
인생을 아무리 힘들게 살았다고 남의 자식에게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받은 것은 아니네요. 함부로 취급받는 그 며느리의 억울함은 누구한테 이야기 해야 하나요? 무조건 이해해야 한다는 발상은 참으로 이상한 논리네요. 아들이 엄마를 통제할수 없다면 결혼은 왜 한거지요? 그냥 엄마를 부인 삼아 살면되지요.
이긍
동감합니다
며느리의 억울함은 남편과 아이들에게 푸는거지요 그렇게 가정불화가 생기고 손주는 엄마없이 크는거지요
에효 보기만 해도 숨막혀 저 집에서 여태까지 버텨온것만으로도 대단하네요
며느리가 그래도 강단이 있으니까 살지 왠만한 여린 여자면 벌써 갔다 ㅜㅜㅜ
맞아요, 웃으면서 할말하면서 쳐내더라구요.
이런말안하고싶은데요 분노유발자십니다
정말내 딸이 저런시어머니 만날까 너무겁난다
며느리 착하네
아들한테 사주는 저 돈은 어디서 생긴걸까요?
딸들이 준 용돈 ?
며느님 성격. 좋으시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내공이..엄청나시네요.
며느님 꿈을 응원합니다..
간호사유니폼 입으실때도 예쁘지만
방송하실때 진정 행복하신거같아여~~
진짜 아들 낳은 엄마분들
아들은 애인이 아닙니다.. 남편과 안좋은 사이
아들의 며느리 눌러서 보상받으려 하지 마세요
그 아끼는 아들 돌봐주는건 결국 며느리입니다
맞아요~ 저도 아들 하나 키우는데 사실 딸을 더 원했음ㅋ 나중에 결혼해서 며느리 들어오면 없는 딸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잘해주고 고부사이가 아닌 모녀사이처럼 지내고 싶어요~
애로부부에서 첨봤을때 며느리 저렇게 깨발랄한줄 몰랐는데~ 귀여우시다ㅎ
유투브 하시는데 끼가 대단하세요
똘끼가 충만하다못해 그냥 개그우먼 하셔야할듯♥♥
어후 속터져 아내분 진짜 성격좋고 천사시다...어떻게 견디시는지..ㅜㅜ
저런 모성애가 참 싫네요..
조선시대시어무이
저거 모성애가 아니죠 ㅋㅋㅋ 무식함이지
어머니~ 마음 조금 이해는 돼는데요~ 며느리도 자기집에선 귀한자식이예요~ 너무 막 대하지 마세요~ 너무 고생시키는거 아니예요? 돈도벌고 살림도 해야하고 육아도 해야하고~ 나같으면 서러워서 같이 못 살것 같은데 천사같은 아내를 얻었으니 감사한줄 알아야 해요~ 저런 무능한 남자를 누가 좋아하겠어요
며느리가 대단하다 저런 시어매 근처에 살면 와;;;
진짜 존나 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 표정 말투 한공간에 같이 있는것도 존나 눈치줄거같고 조온나 싫네 진짜 ㅠㅠㅠㅜㅜㅜㅜㅜ
저러고 물질적 도움은 딸한테 받겠지...
아들 지는뭐 손이없어 발이없어 왜자꾸 며느리한테 개난리야 아들 정상적인 성인 아니에요? 무슨 유치원생임?
참 세상은 죽지 말고 살라고
배우자도 짝지어주나보다.
남편분은 누나.엄마 모두 억척스럽게 열심히 살아온모습을 보고자라서
와이프도 비슷한분으로 결혼하신거구나.
남편님~엄마는 어쩔수없이 평생 힘들게 사셔서 성격 못바꾸니
와이프분께 충성하고 무조건 잘해주세요
무조건편들어주고 💚 사랑해 주세요
저런시어머니 만나는것이
제일 불행한 결혼이다
왜? 결혼시켰나? 죽을때까지 끼고살지
남의집 귀한딸 인생힘들게.....무능한아들뒤에
집착하는 시어머니
자기 아들이 장모한테 똑같이 저런 소리 듣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너무 함부로 하시네요 진짜 며느리 성격좋다
지가무슨..조인성 현빈도아니고 무슨
결혼하면서 일자리가 줄어
어이가 없다..
시어머니. 여보세요
이거 전체다봤는데
당신아들귀하면 남의자식귀한줄도 아셔야죠.
정신차려요 .말끝마다 남자남자.
미치지않고서야 어떻게 며느리한테 저래?
시엄씨 세상흐름도 모르고ㆍ변변찮는 아들을 나무래고 며늘은 다독여야 그나마 화목할건데ㆍ참 젤 싫은 시엄씨ㆍ남편도 넘나 한심해ㆍ능력도 없고 의지박약ㆍ말은 참 재수더럽게 내뱉고ㆍ지금이라도 안 사는게 그나마 상처 덜받는 길ㆍ
오은영리포트 보고 왔...ㅠㅠ 혜민님 힘내세요ㅠ.ㅠ
아내분이 참. . 성격이 부처님이네
저런며느리가 또 있을까싶다
요즘세상에 저런며느리얻기힘들어요
내가 저 며느리 같았으면, 시어머니 면전에 내집에서 꺼지라고 했었을거 같음. 며느리 너무 불쌍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혼하고, 본인이 원하는 인생을 살았으면 한다. 그런데 그러기에는, 박혜민이 너무 착하다.
저런남자 시어머니 안만나고 싶어요ㅜㅡ 제발
우리나라 거의다 저런시어무이
여자들 나이묵으면 다 저런 시어머니 되더라
딸이 저런남자만날까봐 정말 걱정되네요
진짜 제발.. ㄷ ㄷ
매사에 엄마 엄마 엄마 나이가 한두살도 아니고 못난사람처럼.. 미워죽겠어요 와이프한테 못해서
저런 무능한 아들하고 같이 살아주는 여자한테 감사하다고 하지는 못할 망정ㅋㅋ 며느리한테 가스라이팅하면서 노예로 부려먹는 시엄마 ㅋㅋㅋ 지금이라도 남편 버려도 저 여자분은 혼자 잘 사실 분임
아들 옷 보풀 떼는 거 정도는 아들이 해야지
며느리가 전업주부도 아니고
시어머니 가 왜이럴실까 며느리 칭찬좀해주지 어휴
새삼 느낍니다 나는 좋은 시어머니만나서 행복에 겨워 살아왔음을 다른 집 어머님들도 묵묵하신줄 알았네요
난,내가나아닌타인에게쎄개말을안하려노력한다. 그러나, 살다보니 공격적으로되더라. 저렇게심하지않더라도. 우리도 그애못지않으니..
아이고...연출인가요...
연출이 아니면 부인이 부처네요...ㅜㅜ
아내도 어느부모에 귀한 자식일텐데...
며느리도 돈벌고. 애들캐어하는데
밥은 스스로 먹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나같음 안본다
며느리분 마음이 좋다. 댓글에 응원
하는분 많으니 위로받으시길
아들 데리고 가시라고 하고싶다.
우리 엄마는 자식들한테 남녀 공평하게
콩한쪽도 나눠 먹으라 하시고
부족한거 없이 맘껏 먹음
가게 했는데 먹는게 남느거라 하심
엄마에게 일순위는 배우자
항상 아빠 맛있는거 좋은거 있으면
모두 아빠 먼저 챙겨 드렸는데
남녀 공평이라매;;;
완벽한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네요^^~~
@@이은숙-q4v 와우~긍정적으로 예쁘게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복 받으실거여요~~~
참 귀한 며느리, 부인을 얻었네요. 남편분은 자존심 좀 죽이고 아내한테 좀 잘해주세요.
누나는 돈이라도 잘벌지 동생은 능력도 없는게 배우한다고 허송세월 보내고 와이프 앞길막네
며느리 편입니다 너무사랑스러워요 얘네 부부 잘보고응원합니다
진짜 사랑많이 받고 자란사람 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더라.
어머니가 저런건 바꿀수 없다. 남편이 철이없고 눈치가 없네? 어머니 하고, 아내분 욕되게 하는건 남편이네?
남의집 귀한딸 괴롭히지 마라
나도 아들 둘이지만 와서 참견하고 이래라 저래라 저건 아니다....다시 아들 데리고 가는게 맞는듯
난 저런 며느리라면 주위 사람들한테 엄청 자랑하고다니고 며느리 하고싶은거 능력안되서 도와주지는 못하겠지만 응원 많이 할텐데..저 할머니는 아들 생각안하고 옛날분이라 그런가?
어머니가 말투가 무뚝뚝해서 그렇지 며느님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한국은 시댁 막말과 갑질은 끊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대대로 내려오는 고질병
사위는 백년손님 며느리는 종ㅠㅜ
시집살이 해 본 사람이 더 심하다는거 명심해야해요
참고 살다 다들 화병나거나 병걸리거나 ㅠㅠ
경제적 안정되면 결혼안하는게 좋겟죠?
이런비정상적인 문화만없어도 결혼지금보다 많이할듯
요즘은 많이 변했잖아요 저는 50대고 시어머니 모시고 있지만 젊은 분들은 저희같은 희생을 강요하는 시대 사실 일 없어요 오히려 큰 소리 내는데 50대, 60대 엄마들 편이나 많이 들어주세요
@@가을바다-m8n 아직많아요 아들이결혼하면 또다른가정을꾸린거니 그집에대해선 신경안쓰는게맞다고봐요 아들가정이지 내가정이아니니까요 누구편들고할것도없어요
아들.맡기구.혼자.사세요..넘보기..힘들어요
아 진짜 저나이먹도록 남자라는 사람은 철도안들고..진짜 무능력에 끝판왕이고 거기다 이기적이기까지..진짜 어떻하니? 아 진짜 고구마 백만개다
시모께서 정말 잘못하시거 같네요ㅜㅜ
그래도 며느리님
어른한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시는 모습 멋있고 존경스러워요
내가 똑같은 인간이 되면
어디가서 흉 볼수도 없잖아요
시어머니께서도 여자시면서………….
저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참……….
며느리 성격 너무 조아
정말 내공이다 짱이다
며느리 참 마음이 고으시네 시어머니가 뮈라고하셔도 생글성글 웃고 넘 보기좋아요😂😅😊
조지환씨 색시 성격도좋고 끼도있고 이쁘네 두분행복하세요
오은영 리포트도 어제 봤는데.. 둘 다 가난하고 힘들고 돈도못버는데 뭐하려고 결혼해서 애까지낳고 힘들게사니.. 빤히 다 그려지는데.. 거기다 와이프가 불쌍하긴 함 남자가봐도... 저런 시부모에 무능력하고 회피만하려는 남편에 오히려 일못하게 막고 거기다 시누이만 5~6명 저런 집안에 왜 시집갔지?
참...며느리가 보살일세..저시어머니 참..개념도없고ㅡㅡ
며느님 넘 귀여우시네요
오은영선생님 방송보고 댓글 중지라 이리 왔습니다
남의집 귀한딸한테 능력없고 무지한 아들로 막대하는
행동이 너무 어이 없네요 아이가 뭘 보고 자랄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
시어머니 보통아니다 딱봐도
이런 시엄니 젤 시로 !
저집 아들은 진짜 6살짜리만도 못한것같다.언제 엄마 품에서 벗어나서 한가정의 남편으로 아이의 아버지로 사실겁니까??
연로하신 유난스런 어머니 걱정안하시게 생각이란거를 좀 하시고 사세요. 부부가 비슷하니까 사는것같네.
숨막히는 시월드. 이혼당하고도 남을 남편. 참고 사는 아내는 부처ㅜㅠ 하 고구마각..
주영훈이 놀리는게 웃겨요 ㅋㅋㅋㅋㅋ 한때 그 방면으로 유명하셨는데 .... ㅋㅋㅋㅋ
냅둬유.
밥을 해먹든 햇반을 먹든
내가 저 아내분 가족이였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이혼시킨다
떡볶이 맛없으면 비난할게아니고 눈치껏가져가서 다시만들어서 아내 기살려줘도될것을
디게맛없다고 난리치네 ㅋ아들왜저래요
정말 조아요
행복이 우리에게도 전해저요 어머니 꼭건강 챙겨주세요 오래도록 이행복 함께 하고싶어요 요즘 같은세상 이부부 가정에 축복만 넘처나기를 기도해요
열심히 하는 아내모습 좋아요 항상응원해요 힘내요 자주 볼게요
이 가정은 며느리가 죽을 때 까지 가장 역할 해야 할 듯 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시면 아들은 개털 될 듯.
어머니는 이제 못 고칩니다.저거 병 이예요.
집착병.
아들 들으세요.
죽을각오로 뭔가 해본적 없죠?
당신딸이 언젠가 당신부인처럼 구박당하고 억울하게 살아도 진짜 괜찮은지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뭘 해야 할껀지?스스로 답을 찾으세여.
시어머니 너무 이상해요
아들을 무능력하게 만드시는걸 모르시나봐요
어머니가 돈이 많으시네요~ 신기하네~ 다 큰 아들을 계속 돌봐주시고~ 그 돈 다 딸들이 벌어서 준 돈 아니예요?
정신못차림,시어머니,아들,인상좀봐,고약하게생김,
엄마의사랑은 무한사랑이죠 너무보기좋고 대박사세요. 어머니.맗이 사랑해드리세요
남자가 가장노릇ᆢ못ㆍ하면
모든게엉망ㆍ이다
그래서 남자가 살기 힘든 세상이죠
밥 맛없는 인간들!
조혜련하나가지고 온가족이 울겨먹네
인물들 보기드문거본다
지환님 착한아내 만나서
점점 좋아지는 모습 좋습니다
혜민역시 남편 탓 안하고
열심히 사는모습 넘 좋아요
지환ㆍ혜민ㆍ 사랑해요
어머님 힘드시것지만
맘을 내려놓으시면 편안합니다
두사람 열심히 살잔아요^^
며느리도 성격좋고 시어머니도 재미있으시네
아들며느리생각 많이해주시거 좋은데요
꼭 잘됐음 좋겠네요
ㅋㅋㅋ 명랑명랑한 애교 많은 며느리
귀엽고, 팔순 넘은 어머님 고우시고, 앞치마두르고 음식 뚝딱 하시는 남편분
재밌게 잘 봤어여.
ㅋㅋㅋㅋ저 부자의 시간은 시어머니 어린 시절시절에서 멈췄나보네.. 며느리가 넉넉하고 배운게 많은 선생님같아요 ^^
어머니 아들만 생각하지 말고 착한 딸들도 바라봐주세요 제발요,,,, 특히 혜련씨를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해보세요 어떤 딸인가 아들을 너무 생활력 없이 키우셨습니다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홀로인 어머니한테 용돈을 타서 씁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