왘ㅋㅋㅋ최근 방송에 며느리 일 그만두고 집에서 놀고 있다고 구박하시더니 이때는 바빠서 집안일 못한다고 구박하시네.. 며느리라는 사람이 맨날 나가서 있으니까 라뇨 ㅋㅋㅋㅋㅋ본인 아드님 집에 놀면서 방 더러운 건 아무렇지도 않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레전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보고 어이없어서…;; 최근 방송에서는 간호사 일 빨리 다시 하라고;; 수술실 가라고;; 집에 들어왔음 아들이 제대로 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보니까 노력도 안하고 귀도 얇고 .. 듣던 김응수 선생님이 어이없어하던… 무슨 자기아들 수발들려고 며느리보는지 너무 보기 싫어요…
@구리코 그리고 이 다음에 며느리 일 안하니깐 왜 일 안하냐고 구박하더라ㅋㅋㄱㄲㄲㅋ 저 할머니는 아들이 집안일도 일도 안했으면 하는 이기적인 사람임. 애초에 남편 배달 음식에 후다닥 달려 갈 수 있으면서 집안일 안 하는게 정상임? 일 안하고 집에 있으면 집안일 지가 해야지. 바닥에 누워있어ㅋㅋㅋㅋ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님 마인드가 좀;; 생각 조금이라도 하자 좀.
나는 내가 일해서 돈 벌어도 아침은 편의점 김밥먹고가서 퇴근해오면 저녁을 거의 일주일에 최소 5번 배달음식 시킴 참고로 와입은 전업주부고 애들 세명있음 연애때는 맨날 자취방에 반찬싸들고 오길래 반했는데 완전 속았음 그런다고 어머니한테 와입의 만행(?)을 고자질하긴 싫음 그건 더 추하고 부부간에 할 짓이 아님 참고로 결혼 15년차임
오은영님 결혼지옥 보다가 연관으로 보게됐는데.... 1년전엔 일한다고 바빠서 집안일 안한다고 뭐라하고... 1년뒤엔 쇼호스트 직업 싫다고 간호사 다시 하라하고... 성인이 되서 결혼하면 가정이 분리되는 겁니다... 다른 가정에 시부모든 친정이든 관여하기 시작하면 부부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 에휴... 오은영님 결혼지옥 까지 보고 오니 ... 머리가 지끈 거리네요... 시부모도 문제고 중재도 못하는 남편도 문제고... 고부 갈등은 남편 역할이 중요한데.... 에휴
아내분.. 진짜 참지 말고 해야되는 말이라도 다 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제발 연출된 장면들이길.. 남편분.. 정말 너무 하십니다. 만약에 한분이 경제적인 가장 역할을 하기로 서로 합의가 되신 거면, 나머지 부분들도 같이 해주셔야지요. 부부관계이지 모자 관계가 아니 잖아요...
참대단한 아들 두셨네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지만 아들이 그렿게 된건 90프로는 엄마탓인것 같아요 성인이 되었으면 자기 앞가림하게 가루치시고 남의집 귀한딸한데 험한말 하지마시고 나같으면 벌써 이혼시키고 딸데리고 왔을것 같아요 친정엄마는 딸이 그런취급받고 사는데 왜 가만히 계시는지 답답하네요 시어머니도 딸들이 있으면서 왜 며느리에게 희생을 강요하시는지 그리고 조혜련씨 당신도 딸이고 딸을 가진 엄마인데 여자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조혜련씨 딸이 그런 무능력한 남자랑 살면 어떨지 역지사지라 했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해 보세요
저런 사람들은 자기 딸은 잡부로 쓰고 아들은 감싸고 도는 사람들임. 조혜련씨도 정말 외롭고 힘들게 살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딸들이 며느리 도와주러 왜 오겠어요? 자기들도 다 자기 엄마 겪어봐서 아는 거지.. 우리라도 안 도와주면 100%이혼하기 쉽다는 걸.. 미워도 가족이니, 동생 와이프로 와준 사람에게 신경쓰는 거지.. 영상 몇 개 보니 대충 가정사가 보이네요.
며느리는 친정 부모님이 없나요? 아.... 자기 아들만 귀하고 며느리는 애초부터 자기아들 돌보기위해 태어난 인간인가? 그 친정부모는 그러기위해 딸을 낳아준거고? 아무리 시어머니가 고생해서 아들낳아 힘들게 가장답게 사신건 가슴아프지만 그건 당신인생인거지... 아 내딸이 저렇게 살고있음 저 집안 당장 조져버리고 딸 데려온다... 아 그리고 전원주 아직 살아있네
최근 영상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시어머니는 옛날분이셔서 그당시 상황을 이해하고 얘기를 해야된다고 말씀하셔서 그때는 이해가 됐어요 근데 예전영상을 보니 이해됐던 게 안되네요 간호사를 그만두면 그만둬서 뭐라하고 간호사로 일이 바빠서 못하는 건데 그걸로 뭐라하고 어쩌라는거죠..ㅋㅋ
오은영 결혼지옥보고 댓글쓸때가 없어서 여기다 쓴다 이거다 대본이고 저 시어머니도 아들 노이즈 마케팅을 위해서 연기하는거길 바란다 저게 실제면 우선은 저 시어머니가 빨리 하늘가야하고 둘째로 아들도 바껴야한다 내가 남잔데 저 시어머니 진짜 어떻게 하고 싶다 한문철tv 보니까 아파트 단지에서 차로 밀어버리면 괜찮던데……
너거엄마? 클때 뭐하고 컸어? 며느리가 보살이네요… 나는 내딸이 저러고 살면 당장 데리고 온다… 지금 며느리가 밖에서 돈벌어와 가장역할을 하고 아들이 주부역할을 하고있으니 저게 다 자기 아들이 잘못하고 사는건데 그걸 지금 누굴 뭐라하는건지… 진짜 조지환님이 문제가 있네요.
아들이 무능력해서 며느리가 나가서 일을 하는 건데 ㅎㅎㅎ 시부모들 며느리 밥차려야된다고 하네 ㅎ 그럼 아들이 나가서 돈 벌어오면 아내가 차려줄테니 일을 하던가 ㅎ 능력이 없으면 능력을 키울 생각을 해야지 저게 뭔가요 어이가 없어서 아내가 보살이네요 보살 저런 남편 시어머니랑 사는 거 보면요 전국에 있는 딸가진 부모들은 이 프로보면 안될거 같네요 혈압올라서 뒷목 잡고 볼듯 조지환씨 정신좀 차리면서 사세요 중간에서 처신을 잘해야 고부사이가 원만한겁니다 나같으면 이 방송 보는 순간 딸 데리고 나올듯 사위한테 한방 먹이고요 저게 뭔가요 진짜 울화병 생기겠네요
![[동치미 Pick💌] 아들만 편애하는 시어머니와 맞서줄 든든한 지원군 등장! MBN 210327 방송](http://i.ytimg.com/vi/UkntNIAIi4Q/mqdefault.jpg)
![[동치미 Pick💌] 아들만 편애하는 시어머니와 맞서줄 든든한 지원군 등장! MBN 210327 방송](/img/tr.png)
![[동치미 Pick💌] 며느리가 일하는 건 당연하다는 시어머니, 대놓고 며느리와 사위를 차별까지 MBN 210710 방송](http://i.ytimg.com/vi/6O7IwULEFWU/mqdefault.jpg)
![[#오은영리포트 또 보기] "집안의 패륜아가 되었어요"_MBC 220613 방송](http://i.ytimg.com/vi/GsbVF_cHhjE/mqdefault.jpg)
![[동치미 Pick💌] ‟여보 듣고 있어❓” 여보 바라기 남편과 같이 오래 살았으니 이제라도 자유롭게 따로 살자는 윤영미‼ MBN 210313 방송](/img/1.gif)
며느리가 바빠서 치우질 않는게 아니라 아들이 무능력해서 며느리가 바쁘고
아들이 게을러서 집을 안치우는거에요
너무 뼈때리심
맞아요.. 진짜 말씀하신대로 ~~
레알 팩트..ㅡㅡ
옳소!!!
정답
어릴때는 엄마 목줄 잡고 있고, 젊을때는 누나 목줄 잡고, 결혼해서는 부인 목줄 잡고 ㅋㅋㅋㅋㅋ 인생 편~하게 사네 ㅋㅋ 뭐라도 잡을 게 있어서 부럽다 ㅋㅋㅋㅋ 진정한 빈대의 삶 ㅋㅋ
여복 터졌네
여복이 많은거 인정
더 늙어서는 딸 목줄 잡을듯..
대단하다 여러모로 ㅋㅋㅋㅋ
부인이 있는 게 너무 신기함
왘ㅋㅋㅋ최근 방송에 며느리 일 그만두고 집에서 놀고 있다고 구박하시더니 이때는 바빠서 집안일 못한다고 구박하시네..
며느리라는 사람이 맨날 나가서 있으니까 라뇨 ㅋㅋㅋㅋㅋ본인 아드님 집에 놀면서 방 더러운 건 아무렇지도 않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레전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하다면서 손수 아들을 기생충으로 만드네. 에효~
저도 이거보고 어이없어서…;; 최근 방송에서는 간호사 일 빨리 다시 하라고;; 수술실 가라고;; 집에 들어왔음 아들이 제대로 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보니까 노력도 안하고 귀도 얇고 .. 듣던 김응수 선생님이 어이없어하던… 무슨 자기아들 수발들려고 며느리보는지 너무 보기 싫어요…
@구리코 미친놈 아니가 저남자가 제대로된 돈벌이나 하는줄아나 탱자탱자놀고 여자가 지 꿈 이루라고 지원해주는데 집안일정도는 해야지 당연히
@구리코 그리고 이 다음에 며느리 일 안하니깐 왜 일 안하냐고 구박하더라ㅋㅋㄱㄲㄲㅋ 저 할머니는 아들이 집안일도 일도 안했으면 하는 이기적인 사람임.
애초에 남편 배달 음식에 후다닥 달려 갈 수 있으면서 집안일 안 하는게 정상임? 일 안하고 집에 있으면 집안일 지가 해야지. 바닥에 누워있어ㅋㅋㅋㅋ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님 마인드가 좀;; 생각 조금이라도 하자 좀.
@구리코 여자가 일하면서 번돈ㆍ잘보고댓글다슈 ᆢ수술실간호사는 월급많음
귀하게 키운게 아니라 어지간히 멍청하게도 키워놨네. 저 나이먹도록 애가 있는데 뒹굴뒹굴하면서 살림을 전혀 안한다는게 대단하다.
본인 자식을 저리 키워놓고 되려 질책이라니😳 부끄럽지도 않나?
귀하게아니고 멍청하게 자랐네요
진짜 한심 한심 한심 합니다
아 진짜 뼈때리기 잇음!?ㅋㅋ
이거 모든 한국여자 저격하는 덧글아님?ㅋㅋㅋㅋ 요즘 남자가 돈벌어온다고해서 돈타령,집안일 타령하면 한남 타령하던데?ㅋㅋㅋㅋㅋ 한녀 종특
할머니 말하는거봐
조지긴 뭘조져?? 남의집 귀한딸을 왜 조져요
최악이다 진짜 🤦
아들이 일단 잘못이 많다,
시누이가 7명이면 장가도 못갈건데~~
그나마 마누라 잘얻어서 장가나 간줄 아시나?
그것도 윌세를 살아가는데~~~ 어머니가 아파트하나 해주고 큰소리나 치던지~~~ 쯧쯧쯧
어머니 장가간것으로 감사한줄 아셔야지,,,,,
어디서 지 아들주제에 저 착하고 능력있는 혜민씨를 언감생심 며느리 귀한줄 아세요!
할망구야말을해도너무무식하게아들도마찬가지고그르니까스레기장에서살지
멍청하니까멍청한엄마앞에누워족발덜어다한네며너리왔서엉청한두사람족치부리지
할머니할아바지들이
더!막말잘함 추함
그냥 귀한아들하고 엄마하고 둘이 살아라
이게 정답
A/S도 필요 없고, 어무니한테 반품하겠습니다.
@@Kyani1368 ㅋㅋㅋㅋㅋ 😂 😎 💗 💕 😍 💖 😂 😎
게으르고 무책임하고 노력이란게 뭔지 모르게 키우신 대단한 장손
몸은 중년 아재 정신은 5세 축하드립니다
배우로써 절박함이 없음
나중에는 간호사 안한다고 뭐라하더니 이 영상 보니 일 하는 며느리도 저래 볶았네.
할매 진짜 어이없다.
저 남편놈은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뻔뻔하네. 같이 사는게 용한듯.
아내는 얼굴이뻐, 몸매도 좋아, 나이도 젊어, 말투 조곤조곤해, 심성도 고와, 능력도 있어,
도대체 뭐가 모자라서 저기서 저러고 있냐 ㅜㅜ
아 내가 다 좋은 남자 소개시켜주고 싶다......
ㅠㅠ
??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거임
무능력한 당신아들을 탓하세요. 시어머니 진짜 뻔뻔하네..
배우자 잘못 만난건 당신 아들이 아니고 며느님이네요....
무식한할매야악질며려리바서면이혼했다무식하고조폭이서는말만하네아들도아무말안하네배우가아니고백수다이집시누이들도똑같네엄마는어딜가나말좀심해야한다배울것하나도없네손가락질대박
@@user-zq8ur8ux1f머라노 ㅋㅋㅋ 한남게이야 저 할매꼬라지를 보소
어머니가 아들을 무능하게 만드시는거 같네요
아들분은 그냥 혼자사시는게 더 나을듯요
와이프인생이 불쌍하네요
철없는 아들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와이프분 잘생각하세요~~
아… 저 할매와 아들... 노답….. ㅠㅠ
빡세게 현장 뛰어다니면서 열심히 미친놈처럼
열심히 살아야지.. 저렇게 방구석에 누워서….
눈치도 없고.. 남에 대한 배려도 없고…
아내한테 미안함과 고마움도 없고…
얼척이 없음…
😊
저 남자 배우로 성공하면 내가 장을 지진다
저런 배역 맡으면 누구보다 잘하실거임
배우는 그래도 요즘 유툽으로 돈 엄청벌어요
대신 돈벌어 오잔아요 할머니
당신아들 무능력한건 생각안하세요
그러게요 너무 하네요 저런 남편하고
사는거 참 스트레스 겠다~
시할머니 90세 다되셔서
치매신건지 옛날 사람이여서
고것밖에 생각 못하시는 어리석은
시어머니 시네요 답답하고 제가 속이터집니다....
돈보다 자기아들 밥이나 잘챙겨줬음 좋겠다던데요..방송에서
할머니 며느리 일 그만두게 하려면 생활비 줄 여력정도는 되고 말씀 하셔야죠
진짜 남편분 철이 없으세요
나같으면 안살아요
얼른이혼하세요 남편도 0점 무능 시어머니0점 뻔뻔 .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희망이없어요
이때는 회사그만두고 살림하라했었고만.. 그래놓고는.. 이제와서 간호사 그만뒀다 타박하고.. 진짜 남가정사에 껴드는건 아니라지만.. 남편도 시어머니도.. 진심 해도해도 너무한다.. 중간에 전원주할머니는 아무리바빠도 남편먹을건 챙겨놓고 나가라니... 본인딸한테도 그리말하려나.. 다 본인선택이였겠지만..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계기가 되었음하네요..
저런사위 시어머니 끔찍,ㅠㅠ 친정 엄마가 보면은 가슴 아프겠다 속상하네요 불쌍해요~~
무능력한 아들탓이지.
며느리, 와이프한테 미안해하지않을 망정 ....
이기적인 시어머니에 남편이네...
순하네 여자가..
이웃을 사랑하라.
며느님. 시어머니 한테
생활비 타서 사세요 일하지 말고
개념 없고. 무식한 시어머니
화가나네
어쩜조아
아니 아내가 일하고 왔으면 남자가 밥을 해놓아하는거 아님?
천성이 게을려서 안됨..
안하드라ㅡㅡ
남자도 밤새고왓다잔아 ㅋ
근대 아무것도 안해놓고 퇴근한 부인 덮치려 할거 같음
@@user-ij8bf8cq2s 그건 에로부부에서 여러번 그런다구 실토 했었음. 지금두 그러구 있구.
저런 시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일곱명의 시누이가 있는 집안에 시집간것도 신기하고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것도 대단한며느리라고 본다!!!
밤일이 잴 크다고
봅니다..
와이프가 벌ㅇㅓ서
먹여 살립니다
예능에 나와서 여자가
애기했습니다 ㅎㅎ
참대단한듯하네요~아내분
@@user-yv3pw6xs3i 그쵸.간호사가 야근도하니까
@@user-yv3pw6xs3i 고게 채널A 애로부부.
살수록 알아가는중이지만 평생 어떻게 참고살어 여자가 불쌍해라
나였음 시엄마가 저리말하면 할머니든 뭐든 걍 쌍욕박고 남편한테 이혼하자함
이런 사람도 장가를 가는구나.... 나도 남자지만 진짜 나는 저런 상황이면 결혼해준 부인에게 너무 고마울거같은데
욕먹지말고 나오지 마세요..아들 귀하게 키웠으면 데리고 가서 아들 모시고 같이 사세요.며느리는 더 한 소중한 존재입니다.
엄마해련이아들모두가버럿없네둘이짝마쳐주어서면알아서살지할매요정신차리시요
백수도멍청하지만혜련이가더멍청하다모찍게했야지멍청한사람자랑이가
@@user-vw8hd4dz1n 외쿡사람임니까또바로안하니전나짜증나
니요멍마릴인지아라드쇼
(나이드셨으면 한글공부좀 하고 답글 올리세요 휴먼님)
며느님.
당신 되게 귀한집 딸이예요.
저런 대우 받으면서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말아요.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마요.
심지어 며느리 간호사 전문직인데 ㅜㅜ
이런시어머니 나오지 마요 딸가진 엄마들 열받아요아들을 바보만드는 시모
@@user-ce5rn3fy8g 나도 첨에 가게 차린건줄 알았는데
걍 알바였음 ㅋ 솔직히 할말 없더라 ㅜㅜ
어이구 한심해 등치갑도 못하는 남자
큰그림이 있겠죠. 부부문제는 부부만이 알겠지만 뇌가 마취된것도 아니고
보살아니면 바보가 아니라면 큰그림 있겠죠.
이때는 간호사 그만두고 살림하라고 하시더니…그만뒀더니….아들 돈번다고 고생한다고 다시 간호사 출근하라고….
저아들 시어머니가 영원히 데려가 살았으면 좋겠다.
여자가 왜 저렇게 순하죠?
그냥 뒤집어엎어요.
어휴..남자가 겁없이 그냥 누워있네..
나라면 저남편 그냥 반쯤 죽여놨음..
그냥 시어머니 아들로 곱게 살라고 보내주세요.
며느리 진짜 착하다.. 나같으면 진작 "안녕히계세요."인데...
이 집은 정말 심각함ᆢ ㅠ
이건 착한게 아닙니다
똑같은 거에요
결혼전도 이사람 별다른게(연기파 배우인정or예능감) 있었나요?
착한여신 ㅡㅇ
아기가 있어서ㅠ
나는 내가 일해서 돈 벌어도 아침은 편의점 김밥먹고가서 퇴근해오면 저녁을 거의 일주일에 최소 5번 배달음식 시킴 참고로 와입은 전업주부고 애들 세명있음 연애때는 맨날 자취방에 반찬싸들고 오길래 반했는데 완전 속았음 그런다고 어머니한테 와입의 만행(?)을 고자질하긴 싫음 그건 더 추하고 부부간에 할 짓이 아님 참고로 결혼 15년차임
오은영님 결혼지옥 보다가 연관으로 보게됐는데.... 1년전엔 일한다고 바빠서 집안일 안한다고 뭐라하고... 1년뒤엔 쇼호스트 직업 싫다고 간호사 다시 하라하고... 성인이 되서 결혼하면 가정이 분리되는 겁니다... 다른 가정에 시부모든 친정이든 관여하기 시작하면 부부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 에휴... 오은영님 결혼지옥 까지 보고 오니 ... 머리가 지끈 거리네요... 시부모도 문제고 중재도 못하는 남편도 문제고... 고부 갈등은 남편 역할이 중요한데.... 에휴
결혼지옥 보고 여기까지 왔네...근데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이 와이프분은 한시라도 어릴때 이혼 하는게 맞음 남편집안이 와이프 등꼴이랑 자존감 빼먹는 집안임..한시라도 빨리 헤어지는게 이득일거임
당신아들 다시 데려가 키우면 해결됩니다
🤣🤣🤣🤣🤣🤣🤣
고것보단 이름그대루 조져야 할 욘마는 고내이를 한번 키워봐야한다. 고내이를 키워보면서 그래야 지가 뭘 잘못했는지를 안다.
조져야 될건 당신 아들입니다
할머니 !!
같은 남자지만 진짜 한심하다.한심해.지환아 나이 값좀해라.. 40대 중반이면 니가 해라..니마누라하고 약속했다며? 집에서 처놀고 있으면서 이게 뭐냐? 역시 막둥이 아들집은 조 같은 집이야!.
내딸이 저런 놈하고 산다면 당장 이혼시킨다.. 할매야.,.니아들이 귀하면 내딸도 귀하다..망구땡이야..저러니 뭐든 댓글이 모자 욕바가지네..
옛날에 조혜련씨, 엄마가 심하게 편애..딸은 공부도 못하게해서, 알바 여러개하며 고생고생 스스로 대학다녔다고 한이된다고 울던 영상이 기억난다. 그래서 당연히 그 귀한 아들은 번듯하게 키웠을줄 알았는데.. 어이가 ..
무식한 사람들이 자식 귀하게 키웠다는건 멍청하고 이기적인 인간으로 키웠다는 뜻이에요.
@@user-eu1ts6xj2m 오호
제발 저 아내가 자유롭게 자신을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거예요!!!!
노는 아들이 해서 처먹어야지
맞벌이하는 며느리를 조지다니
할망구 돌았나 짜증나네 하
할망구돌았는게아니고치매걸려나백수노는데아무말안하네
맞벌이 아니고 며느리 외벌이에요
@@user-vq9sz6jt6q 저당시에는 며느리 병원근무할때예요
@@user-zn2mr6gi9m 그니까요 아들은 놀고 며느리는 일하니 며느리가 외벌이하는거죠
저 런 남의남자랑 사는 저분 진짜 대단하고 신기하네요 저러고 어찌사세요 ㅠㅠ 너무 슬프네요 친정어머니 마음 찢어지시겠어요 ㅠㅠ
어제 오은영샘 하시는 솔루션 친정에서도 가장노릇 했다네요 마음이 많이 짠했음
아내가 진심 착하다 요즘 이런 며느리가 어디 있을까요~ㅠㅠㅠ 가난한시집에 시집와서 직장인으로 열심히 사는 며느리를 도와주는 남편이길...
아들이소중하면 며느리도 소중한존재라는 사실 아셔야합니다
덩치는 황소만해가지고 여자만 등쳐먹네
아내가 돈 버는동안 안치워져 있으면 치우고, 밥이없으면 밥을 만들고 지금 털 수북한 사십대 아저씨가 할줄아는게 엄마 뒤에 숨어서 남탓하고 자존심 세우는거 밖에 없으니 진짜 한심함..
아내가 아니라 노예를 바랬던건가
며느리 힘들게 시다바리 하면서 돈 벌어다주는거 신경 못쓰고 지 아들 장례식 한번 갖다와서 녹초된거 생각하는게 맞는 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키우니까 여자하나 못 먹여 살리는 거야
우리딸이 종합병원 간호사인데요?
환자들한테 시달리고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데
들어오면 아이고 다리야 젊은아가 그래요.
내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하거늘...
미래가 없네..이런
우리딸도 간호사인데 주야3교대로 얼마나 힘들어하는데 집안살림 못합니다.
전국민 간호사 만들기 프로젝트,,,결과네
@구리코 아니 영상 안 봤어? 아내가 돈 벌고 생활비 쓴다는데 무슨 남편돈이야 저 남자는 3년동안 돈도 안 벌었다는데 영상 하나도 제대로 쳐 못 볼 거면 눈 왜 달고 다녀?
내 딸이면 ..진짜
이렇게 불쌍하게 사는 줄 몰랐다니..
장모가 할 소리다.
저런 남자가 결혼했다는게 ㅈㄴ신기하네
아내분.. 진짜 참지 말고 해야되는 말이라도 다 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제발 연출된 장면들이길..
남편분.. 정말 너무 하십니다. 만약에 한분이 경제적인 가장 역할을 하기로 서로 합의가 되신 거면, 나머지 부분들도 같이 해주셔야지요. 부부관계이지 모자 관계가 아니 잖아요...
참대단한 아들 두셨네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지만 아들이 그렿게 된건 90프로는 엄마탓인것 같아요 성인이 되었으면 자기 앞가림하게 가루치시고 남의집 귀한딸한데 험한말 하지마시고 나같으면 벌써 이혼시키고 딸데리고 왔을것 같아요 친정엄마는 딸이 그런취급받고 사는데 왜 가만히 계시는지 답답하네요 시어머니도 딸들이 있으면서 왜 며느리에게 희생을 강요하시는지 그리고 조혜련씨 당신도 딸이고 딸을 가진 엄마인데 여자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조혜련씨 딸이 그런 무능력한 남자랑 살면 어떨지 역지사지라 했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해 보세요
내용 백퍼 공감하긴 하는데 조혜련님은 왜… 좀있다 조혜련님이 며느님 도와주러 언니랑 같이 와주시는거 나와요…
저런 사람들은 자기 딸은 잡부로 쓰고 아들은 감싸고 도는 사람들임. 조혜련씨도 정말 외롭고 힘들게 살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딸들이 며느리 도와주러 왜 오겠어요? 자기들도 다 자기 엄마 겪어봐서 아는 거지.. 우리라도 안 도와주면 100%이혼하기 쉽다는 걸.. 미워도 가족이니, 동생 와이프로 와준 사람에게 신경쓰는 거지.. 영상 몇 개 보니 대충 가정사가 보이네요.
저런 엄마에게 자란 조혜련이 그래서 울화가 있었구나 이해됐다
걍 어머니가 아들델꼬 사시면 되겠네. 괜히 남의집 귀한딸 고생시키지말고.
어머니 제발~~
저 엄마는 말은 바로해야지 아내를 잘못만난게 아니라 아내가 남편을 잘못 만나 너무 불쌍 요즘 오은영샘 프로 나오는거 보니깐 능력도 없으면서 자격지심은 또 얼마나 많던지..왜 이혼 안하는지 너무 이해안됨
간호 조무사도 아니고 간호사던뎅 시집 잘갈수 잇엇을텐데 불쌍행
며느리는 친정 부모님이 없나요? 아.... 자기 아들만 귀하고 며느리는 애초부터 자기아들 돌보기위해 태어난 인간인가? 그 친정부모는 그러기위해 딸을 낳아준거고? 아무리 시어머니가 고생해서 아들낳아 힘들게 가장답게 사신건 가슴아프지만 그건 당신인생인거지... 아 내딸이 저렇게 살고있음 저 집안 당장 조져버리고 딸 데려온다... 아 그리고 전원주 아직 살아있네
최근 프로 결혼지옥 나온것보니 친정에서도 어려서부터 소녀가장이셨더라구요ㅠ
동생들 뒷바라지하면서..
도가 지나쳤다 부모를 건드리다니 본인은 아들 뭐 가르켰나요 이기주의자로 키운거 창피하지 않나요
창피하지 않으니까 저러제.
요즘 젊은 세대 이것저것 사회에 적응하려고 스펙 쌓기도 힘든데...어느 엄마가 딸에게 집안 살림을 가르치냐?
그럼 할머니는 아들에게 가장으로서의 의무를 다 해야 한다고 가르쳤냐고?
며느리 너무 불쌍해…….아들 데려가 밥해먹이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와이프 진짜 착하고 이쁘고 능력있는데 안타깝다...
우째저리 자기아들 위주로만 이기적이게 생각할까....이기적이다 진짜...
가장으로서 돈벌어오고 가정책임지는거 꽝인 아들인걸 아시는지..
장인장모님은 딸 방송보면서 피눈물 나겠죠
간호사 일 얼마나 힘든데 ;;; 천사같은 고운 아내분이 안쓰럽네요
할머니는 그렇다치고 그런 그늘에서 벗어날생각도 없이 열심히 일하고오면 힘든 마누라배려안하남편이 정신차려야해요. 늦기전에..
잘못키운 초딩같은 아들을
부끄러워해야지
며느리한테 훈계하는이런시모
한텐 남편 줘버려야지 답없다
간호사일이 얼마나 힘든데...
차라리 초딩이 철은 더들었을것같음...
지금은 간호사일 그만뒀다고 뭐라하던데 간호사일 계속 했을 땐 집안일로 뭐라했었네. 진짜 미친 것 같음
... 할매가 아들 계속 키우시던가요 ...
굉장하네 ....
하참...말뽄새가ㅜㅜ 할머니 말이 모조리 부정적인 말뿐이네. 징그럽다 진짜
정말 많은 걸 느낍니다....
조혜련 엄마는 자기도 남편땜에 힘들게 살아놓고 뻔히 알면서
며느리한테 저렇게 하는지
같은여자로써 며느리 너무 불쌍함
할매만귀하게어던아들아뿐만아니라달7곱할매전부다망아지로크면서살았네자랑이다고티부에나왔서자랑하나
미친 시어머니...전원주도 똑같.
아...전원주씨도 저런분이라면 진짜 실망이다
미친 할망구들의 콜라보 서로 사돈 맺으면 쓰것네
이 집 며느리 참 대단함!
아들과 시어머니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할매는혜련인나혼내지딸은안혼내고며너리만혼네요짜증난다
이 인간 분석해봤는데 참는걸 못 함.
직장 생활은 물론 사회생활하면서 갈등이 생기거나 굽히고 가야하는 부분있으면 자존심 상하면 그냥 안함.
가장으로서의 절실함, 배우로서의 절실함 두개중 아무것도 없으니 목표도 없고 책임감도 없이 이리저리 휘둘리지
최근 영상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시어머니는 옛날분이셔서 그당시 상황을 이해하고 얘기를 해야된다고 말씀하셔서 그때는 이해가 됐어요 근데 예전영상을 보니 이해됐던 게 안되네요
간호사를 그만두면 그만둬서 뭐라하고 간호사로 일이 바빠서 못하는 건데 그걸로 뭐라하고 어쩌라는거죠..ㅋㅋ
며느리가 살림 할수 있게 벌이를 남자가 잘해오던지. 일하는 며느리가 얼마나 살림을 잘할수 있다고 생각해 ㅜ 수술방 간호사 얼마나 힘든데
어머님 귀한자식 일수록 엄중히 독립할수 있도록 냉정해지세요
딸 7에 아들 1 조가의 씨를 이을 수 있는 외동아들 조지환 밖에 없으이 냉정해지기는 이미 끝난듯.
이런집안에 시집온 며느리가 넘 착하다
부인이 정말 보기드문 대단한분이십니다.
남편분은 아직도 엄마로 부터 독립을 못 한 정신적 미성년이신데 어뜨께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고있는지도 놀랍구요...😤😓😭
와! 돌것다!
간호사가 얼마나 바쁜데..ㅠ ㅠ
아내복 며느리복 있는줄 모르시는 분들..
하루종일 일하고 온 며느리에게 가정주부라고 강조하는 시어머니 머릿속을 바꿔드리고 싶다. 아들이 하루종일 일하고 오면 쉬라고 하면서.....
@구리코 여자가 가장이고 여지가 번 돈으로 생활중이고 차가 있는건 나오지도 않았고 집도 월세인데 뭔 개소리야
@구리코 닌 할말없지?
세상에.. 본인 아들 귀하면 남의집 딸도 귀한걸 아셔야지..
10개월 전과 지금이 별반 차이가 없네요.... 정말 힘든 집인듯. 보기도 힘들다;;
시엄마가 뭐길래 남의 딸을 혼낸다는 거지? 널부러져 있는 당신 아들을 혼내야죠.진짜 볼수록 석에서 치밀어 오른다
쳐먹고. 노는. 아들이. 해야지
웃기지도 않네
오정태엄마. 전원주. 조지환엄마
덧증 없다. 남자중에는. 조지환이
잴 얼척없네
며느리 어머니께서 이거 보시면 억장이 무너지실것 같네요,.. 내 귀한 딸이 저런 취급 당하는거 보면 너무 슬프실것 같아요… 시어머니든 남편이든 문제가 참 많네요 ㅎ
내딸이 저러고있으면 당장이혼시키지..
자기자식만 자식인가.....
저 여자분 친정부모님이 영상보시면 얼마나 속상할까 (이게 설정아니고 진짜라면요).
진짜라고 봐야죠..
아님 시청자들 속이는건데요.
친정부모님 안계실 수도.그니까 저렇게 막 대하지
친정 부모님이 가슴 아프겠다ㅡ요ㅠ
@@user-xg3dk1py2n 맞아요...친정부모님돌아가시고 난후 태도가 좀 나를 만만하게보는 느낌?
이혼 하세요 시어머니 등살속에 병 나겠어요 남편 놈 싸가지가!!!
전원주말에 엄지척드는 조지환 진짜 별루다
아들을 저런식으로 키워놓고 왜 며느리 탓이야? 무능력한 아들이랑 결혼해준 며느리 예뻐해줘도 모자랄판국에...
여자분이 너무 아깝다진짜ㅠㅠ
정말 나쁜말 하고 싶지않지만
조지환씨 어머니가 평생 곁에 안계십니다
누나들도 나중에는 다 멀어집니다
빨리 정신차리고 마음 잡으세요
본인은 열심히 사는거 같지만
저희가 보기엔 게으르고 자존심만 쎈 철부지같네요
응원할께요 엄마 그늘에서 벗어나세요
아무리 설정이라도 정도가 있어야지
박혜민 부모님이 이 방송 본다면 당장 딸 이혼시키려 할 듯
조혜련이 이방송좀 봤으면좋겠다...동생하고 엄마하는게 고구마 천개는 먹는 느낌이다...요즘 저러고도 사는 여자가 있다는게 놀랍다...
ㅜ우우비54ㄱㅎ
이미 봤답니다 ㅋ
저기 시어머니는 딸들한테도그래요 그래서 조혜련 서운한적이 많다고했어요 저시어머니 눈엔 아들뿐이에요
@@user-wz2uf8yj1w 외동아들이니 꺼럴 수 밖에.
에~휴 엄마나 아들이나
숨통터지도록 진상중에
특진상이다
오은영 결혼지옥보고 댓글쓸때가 없어서
여기다 쓴다
이거다 대본이고 저 시어머니도 아들 노이즈 마케팅을 위해서 연기하는거길 바란다
저게 실제면 우선은 저 시어머니가 빨리 하늘가야하고
둘째로 아들도 바껴야한다
내가 남잔데 저 시어머니 진짜 어떻게 하고 싶다
한문철tv 보니까 아파트 단지에서 차로 밀어버리면
괜찮던데……
13:33 개씹구린 멘트에 엄지척 날리는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케 결혼했노
울 남편이 옆에서 이거 보면서 남자가 ㅆㄹㄱ네 라고 했어
그래서 이름그대루 조져야 할 욘마.
백번 공감!
그러면서 그것은 엄청밝힘
완전동물이야
여자분 그냥 딸이랑 둘이 살아도 아무문제 없습니다.. 이혼 하시길…
너거엄마? 클때 뭐하고 컸어?
며느리가 보살이네요…
나는 내딸이 저러고 살면 당장 데리고 온다…
지금 며느리가 밖에서 돈벌어와 가장역할을 하고 아들이 주부역할을 하고있으니 저게 다 자기 아들이 잘못하고 사는건데 그걸 지금 누굴 뭐라하는건지… 진짜 조지환님이 문제가 있네요.
할마시 드럽게 멍청하네 하는 말 하나하나가 억까다 그밑에서 자란 저 아들놈은 뭘 배우고 자랐겠냐 진짜 남편놈 가정교육 덜 돼있다 남편이란 놈 진짜 대책도 없고 생각도 없고
집에서 놀면서 밥하고
청소해야지 손발 다있는데 며느리
짠하고 안쓰럽다
요즘 세상 아니네
여자는힘들게 일하고 왔는데남 편이 누워있으면 열불나요 운동이라도 해서 살좀 빼든가
장가를 보내지 말았어야 했네요 ~~~
귀한 자식 ~ 그냥 끼고 사시지 ~~~ ㅠㅜ
애가 불쌍하긴 하지만 ~
그냥 이혼하시고 혼자 편하게 사세요 ~~~
시엄마 왜 ~ 놀고 있는 아들 ~집안일 살림 시엄마 배워야지요 > 며느리 지시 언급금지
시엄마 얼굴에 심술 덕지덕지 붙은거 봐라
나이들면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보인다더니 어떻게 사신지 알 것 같아요
심술 가득
저런남자랑 사는 아내가 너무 불쌍하다…무능력한 주제에 뒤웅박팔자라는거 인정도 못하면서, 이유 모를 자존심만 센 전형적인 남자의 수치
박혜민남편조지안하지말지옆에표법할매가있는데먹이감되지
아내분이 넘 착하다. 병원일이 얼마나 힘든데.. 게으른남편이 이게 뭐냐..참.ㅠㅠ
저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절을 해도 모자랄듯 진짜 어쩜 아들은 저지경이 될정도로 버릇을 엉망으로 들여놨는지ㅠㅠ
전형적인 엄마가 아들 망친 케이스
아.... 속이 답답하네 같은 남자라도 일안하고 하면 집도 치우거 깨끗하게 살아야지 태생이 문제 인거지 부모님이 저런데 청소라는걸 배웟겟는지... 며르니가 불쌍하다 정말....
아내분 친정부모님은 이방송보고 어땠을까
아들이 무능력해서 며느리가 나가서 일을 하는 건데 ㅎㅎㅎ 시부모들 며느리 밥차려야된다고 하네 ㅎ 그럼 아들이 나가서 돈 벌어오면 아내가 차려줄테니 일을 하던가 ㅎ 능력이 없으면 능력을 키울 생각을 해야지 저게 뭔가요 어이가 없어서 아내가 보살이네요 보살 저런 남편 시어머니랑 사는 거 보면요 전국에 있는 딸가진 부모들은 이 프로보면 안될거 같네요 혈압올라서 뒷목 잡고 볼듯 조지환씨 정신좀 차리면서 사세요 중간에서 처신을 잘해야 고부사이가 원만한겁니다 나같으면 이 방송 보는 순간 딸 데리고 나올듯 사위한테 한방 먹이고요 저게 뭔가요 진짜 울화병 생기겠네요
친정부모님이 이프로보면 맘아프겠네요
친정 어머니 이 프로보고 암걸리셨을거같아요
오토바이 타고 다닌 걸 돈 번 거라고 지금 수술방 간호사한테 비교해? 저 할매 진짜 ..
종합병원 간호사면 하루종일 정말 힘들었을텐데
절대 딸은 너무 곱게 자라서 자기만 아는 남자한테 보내면 안되겠네요.
남편이나 시엄니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 너무 자기만 아는 사람이라 힘들거 같아요
아드님을 위해서 이혼시켜요~
아내분...얼굴도 예쁘고 능력도 있는데 ...
그쵸.. 여자분 지금 나이도 젊고 이쁘시고 직업도 좋고 아.. 정말 잘 생각했으면
최근에 나온거 보고 옛날꺼 생각나서 다시보니 진짜 개노답 할머니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하면 대리고 사시라고 ㅠ일 그만두니까 또 일하라고 그러고 일 하면 남편 안챙긴다고 ㅈㄹㅈㄹ....진짜 저할머니 딸이 힘들어하능게 이해가 가네요
요즘은 서로 잘하는거 하고 살아도 괜찮아요 엄니
지지던지 볶던지 둘이서 알아서 하도록 두셔여 두셔야 삽니다